진짜 어려운사람들의 안타까운 점이 무엇인지 알고있느냐? 어려운사람들은 자기보다 더힘들게 살고있다는 사람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잘사는애들이 더 자기가 힘들다고 주민센터와서 쌀왜안주냐고 벅벅 긁는새끼들이 넘쳐난다. 이게 바로 방관의 대가다. 어차피 나랑상관없는 일이다라며 무의식으로 입에서 내뱉는사람들은 꼭 그런상황오면 더 징징댐. 뭐 이딴놈들만 살아남으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실업급여 뿐만 아니라 정신심리상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업급여 받는 분들은 명예퇴직, 질병, 고용주의 사정 등으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자리를 잃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우울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업급여도 깎는 마당에 이런 생각이 반영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는 실업급여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도 챙겨줬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건강이 곧 이 나라의 버팀목이니까요
전형적인 캥거루족 아닌가요? 성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이처럼 자립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기생해 살아가는..우리 사회에 일하지 않는 청년층이 왜 이리 많은지..왜 일을 안하는지..죽느니 나가서 뭐라도 밥벌이를 하지..20살에 독립한 저로서는 좀 이해안되네요..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짧은 영상은 언제나 아쉬워요.
요새 하도 아픈청춘 운운 으로 젊은이를 나무랄수 없는 세상이라 참 거시기 하기도 하다마는, 뭘 얼마나 살아봤다구 저렇게까지 하는거냐? 남은 가족은? 부모는? 형제는? 저 죽음을 목도한후 충격먹고 망연자실 트라우마로 힘들 사람들은? 물론 나보다 그들을 위해 살라는건 아니다 그러나 그렇타고 해보지도 않고 포기를 해? 나약하고 권태로워 빠져서는...ㅉㅉㅉ 우울증이 깊어서 라고, 다같이 그생각들에 침잠 당해서 라고 결론내리고 말아야지, 솔직히 참으로 한심 하는도다~ 오죽 했으면...이란건 저 경우엔 속하지 않는다. 뭘 얼마나 더 노력 해 봤다고...ㅉ 벌레 취급 받으면서도 죽으라 살아남으려 노력하는 이들은 그럼 뇌도 생각도 없는 인간들인가? 누구나 할것없이 비슷한 삶의 무게와 굴레에 자신들만 다르다고 받아들이는 한 저런일은 계속 되풀이 될것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죽음을 성공시키지 못한 단지 핑계로 살아있는게 아니다.
셋째가 서른셋이면 어머니도 나이가 많았을꺼고 힘든몸을 이끌고 열한시까지 일하고 들어와서 굳이 자는 딸들 깨워서 미주알고주알 대화하고 꺄르르 웃다가 잠드나요? 이런 댓글도 어머가 보시면 내가 평소 딸들하고 대화가 없어서 이렇게 됐구나 하고 자책하는 댓글입니다. 그런게 악플이구요. 실제로 자살 유가족들은 평생 자책하며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식당 알바라도 하지 ' ' ' 이해가 안간다 사진속에서 보면 성괴처럼 안보이는데'' 어찌 이런일이 ' ' ' 한달170받을때 월세 15만 반지하 ' ' ' 20년을 반지하 살다 아파트 사는날 습도가 안맞아서 ' ' 개고생 아파트는 너무 건조 코와 입이 말라 터짐 반지하가 시원하고 좋왔음 장마때마 습한게 심하고' ' 그것만 견디면 됨 나자신은 괜찮은데'' 웃긴건 그때 사람들과 모두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 됐다 하지만 아파트 사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모두 파괴 되었다 엄청난 시기 질투' ' 질리더라'' ' '그래도 심성만 좋으면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 갈수도 있는데 여테 고생해서 키운 부모님은 무가 되냐?
![[팟빵] CRIME](http://yt3.ggpht.com/neY32Q8XU1CVq7UiktCTidjkt-s14RrQJEivId2mzUWb8EP-ZQNUYRriPXZxD7iFxaZo0yB5Ug=s48-c-k-c0x00ffffff-no-rj)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현시대에
아픈, 위험한 구석들에
중요한 메세지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범죄자들로 실험하지 왜 죄없는 동물들 데리고 실험하냐
동의 합니다 짐승보다 못한 범죄자들은 인권보호 박탈이 답입니다
그러니까요 불쌍해 죽겠음 말이 실험이지 학대인데
아깝다
그 이쁜 청춘을...
에휴...사는게 다...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몇년전 한국에 가서 파출부도 구하기 어렵더라구요。입주요양사를 해도 300만원 이상 번다던데,
고학력의 무기력....
나보다 더 좋은 환경에 살고 있는 대학동기가 있었는데...항상 부정적이고 노력도 안하고 징징대길래 손절함. 나도 무기력해지고 부정적이되고 삶이 불행하게 느껴지게 되기 때문임 ㅠ
에휴 청년들이 저리가니 맘이 아프네여 어머니에 심정이 참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ㅠ
@@이성미-v3w😊😊비
오늘은 비가 많이오네요 모두들 비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이렇게 풀어가는게 더 집중도 잘되고 보기 좋아요 계속 이렇게 해주세요!!!!!!!
다들 힘이 들어, 주저앉네요ㅠ
지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가다보면 새 길이 열립니다. 힘내세요!
새로운 스타일 편집도 좋네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편집버전이 이전보다 훨씬 정리되어보이고 보기 좋네요:) 늘 응원합니다!😊
동감
동감합니다
이래서 정신질환은 전염된다
네모녀가 으쌰으쌰 해서 열심히 일하면 못해도 한달에 천만원은 벌겠구만
가족중에 누군가 정신적으로
힘들어 한다면 반드시 치료받아야됨
안그럼 모두가 힘들어짐
말이천이지 벌어봐
ㄹㅇ 열심히살면되지 병이다
고아처럼 자란 나는 20시절 극심한 우울감 무기력증'' ' ' 내몸을 혹사시키기로 마음먹고 하루 3시간 5시간 잠자면서 무조건 일만 했다 우울할 틈을 주지 않으려고 진짜 우울할 틈이 없더라 벽에 머리만 대면 잠듬 ' '
토닥토닥
그래도 살아있어 줘서 감사하네요
이제 내가 나를 돌보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축복합니다
휴..우울증 무기력감은.....그런마음을 먹는ㄴ것조차가 안됩니다.. 머리가 돌아가질 않아요 말그대로 무기력한겁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상태예요 몸을 혹사시켜서 무기력우울증을 이겨냈다는게 정신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일하기 싫음먹지도 말거라.게으름은 죽는게! 낫지.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야지 희망은 스스로 찾아야죠.국가가 어떻게 모두 해주나요?
@@happh5072 ㅈㄴ 무식한 노인네 티내고 자빠졌네
유치원 교사 처우는 정말 개선돼야됨.수업준비하는거 장난아님. 개고생하는데 월급은 시간외수당도 없는 최저시급이나 받나? 원장놈들만 국가지원금 받아 돈 긁어모으는거지.
처우가 안좋다는거 유치원 교사가 아니라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닌가요? 유치원교사와 보육교사는 다른건데..
국립 유치원 교사 월급은 적지 않은데요
그럼 니가 원장해. 누가 교사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이대박-l4jㅉㅉㅉ
지금 극초처출산율 떄문에 개선이 될거 같지는 않음
슬프네요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김피디님 늘 응원합니다 ♡♧
저도 백수 1년10개월하고 지금은 비교적 잘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신나게 놀걸 괜히 불안불안 했네요. 호주나 다녀올걸.
진짜 어려운사람들의 안타까운 점이 무엇인지 알고있느냐? 어려운사람들은 자기보다 더힘들게 살고있다는 사람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잘사는애들이 더 자기가 힘들다고 주민센터와서 쌀왜안주냐고 벅벅 긁는새끼들이 넘쳐난다. 이게 바로 방관의 대가다. 어차피 나랑상관없는 일이다라며 무의식으로 입에서 내뱉는사람들은 꼭 그런상황오면 더 징징댐. 뭐 이딴놈들만 살아남으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식들은 나이 먹으면 무조건 각자 독립해서 살아야한다
그 이유는 삼척동자도 알것이다 ! 12:24
실업급여 뿐만 아니라 정신심리상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업급여 받는 분들은 명예퇴직, 질병, 고용주의 사정 등으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자리를 잃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우울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업급여도 깎는 마당에 이런 생각이 반영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는 실업급여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도 챙겨줬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건강이 곧 이 나라의 버팀목이니까요
결과가 저리 될만큼 저 청춘들은 얼마나 고댔을까 싶어 안타깝네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난 고되다를 고대다로 알고 있는 너의 한글 실럭이 안타깝다
팟빵크라임 배상훈교수님 김피디님 경각심있게 감사히 들을게요🙏 폭염에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세자매들이 서로 목을 졸랐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타살가능성이 높은확률이 많은데요 청년분들이 너무 짠하고 불쌍하네요 😭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가 도움이 됩니다
누군가의 삶을 타인이 오롯이 전부를 들여다볼 수도,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이래서 공동체 연대가 무너지고 개인화가 될수록 청년고독사와 연관이 없을 수가 없죠... 어떤 지옥을 살다 갔을지, 차마 짐작도 안 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울감은 전염됩니다.
우울증에 걸리면 주위에 털어놓고 도움을 받으라는데 글쎄요...우울증걸린 친구 하소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몇달을 지냈더니 내가 죽겠더이다.
주위사람까지 우울하게 만들지말고 병원다니면서 스스로 이겨내세요
그런분은 같이 있어주!는것보다 주위에 우울증
치료 잘하는 병원을 알아봐서 델꼬가서 치료 받도록 하는게 빠름니다
그런 병원 대부분은 의사분이 아주 세세하고 친절하더군요
잘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레이션부분 중 ‘사건 10여년전인 2015년이후’ 부분이 의도가 있으신건지? 궁금하네여~순간 올해가 몇년도인지
확인해봤네요 ㅎㅎ;;
서로 신세한탄으로 의지하다가
대학은 나왔지만 명문대는 아니고 전문직도 아닐것이다.
고학력자라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연봉은 적을것이고 돈 더주는 일은 더럽고 힘들다해서 하기는 싫고... 삶을 너무 쉽게 놓아버린다.
난 엄마가 가해자인가 했는데
늙은 엄마도 늦게까지 일하는데
고생을 모르는세대라그런지
그 선택지가 자살이라니 포기가 쉽네
헐.
음......영상이 보이지 않네요......어떻게 해야하나요?
극단 선택 내용이
있어. 유튜브 자체 확인 팝업을 누르셔야 진행됩니다
@@podCRIME 아~~~ 감사합니다
저 왜 청소년도 아닌데 재생이 안되죠? 시청 주의가 필요하다고 뜨기만 하고 ...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십년후봐
자살,자해 안내문구가 뜨고 절차를 이해했으며 계속 진행하길 원합니다를 눌러도 재생이 안되네요 ㅠㅠ
피디님.. 이 포맷 너무좋아요
전형적인 캥거루족 아닌가요? 성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이처럼 자립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기생해 살아가는..우리 사회에 일하지 않는 청년층이 왜 이리 많은지..왜 일을 안하는지..죽느니 나가서 뭐라도 밥벌이를 하지..20살에 독립한 저로서는 좀 이해안되네요..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짧은 영상은 언제나 아쉬워요.
아 참
🤬
❤❤❤❤❤
젊은 여성들이 함께 목숨을 끊었다? 생활고?우울증? 열심히일하고 사는데 출퇴근에 집안일도있고 바쁜삶은 우울증걸릴시간이없다 모두함께 비관을한다는것자체가 이해가안되는일이네요
플레이 안됨
요새 하도 아픈청춘 운운 으로
젊은이를 나무랄수 없는 세상이라
참 거시기 하기도 하다마는,
뭘 얼마나 살아봤다구
저렇게까지 하는거냐?
남은 가족은? 부모는? 형제는?
저 죽음을 목도한후 충격먹고
망연자실 트라우마로 힘들 사람들은?
물론 나보다 그들을 위해 살라는건
아니다 그러나 그렇타고
해보지도 않고 포기를 해?
나약하고 권태로워 빠져서는...ㅉㅉㅉ
우울증이 깊어서 라고, 다같이
그생각들에 침잠 당해서 라고
결론내리고 말아야지,
솔직히 참으로 한심 하는도다~
오죽 했으면...이란건
저 경우엔 속하지 않는다.
뭘 얼마나 더 노력 해 봤다고...ㅉ
벌레 취급 받으면서도 죽으라
살아남으려 노력하는 이들은
그럼 뇌도 생각도 없는 인간들인가?
누구나 할것없이 비슷한
삶의 무게와 굴레에
자신들만 다르다고 받아들이는 한
저런일은 계속 되풀이 될것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죽음을 성공시키지 못한
단지 핑계로 살아있는게 아니다.
공감해요 어떤 부모였는지 그게 중요한듯요
이전이 훨씬 좋습니다 일하면서 듣기 때문에 화면을 볼수없어 동네 시람들 이야기 할때는 무슨소리인지 알아 듣기도 힘들고 어쩌다 화면을 보게 되어도 한분 한분 따로 따로 보이니 이상하네요 뒷 배경도 검은 배경에다 얼굴만 보이니 무섭기 까지합니다
예전 녹화본 다시 올린것인지 궁금?
어머니하고 세자매하고 대화가 없는듯
셋째가 서른셋이면 어머니도 나이가 많았을꺼고 힘든몸을 이끌고 열한시까지 일하고 들어와서 굳이 자는 딸들 깨워서 미주알고주알 대화하고 꺄르르 웃다가 잠드나요? 이런 댓글도 어머가 보시면
내가 평소 딸들하고 대화가 없어서 이렇게 됐구나 하고 자책하는 댓글입니다. 그런게 악플이구요.
실제로 자살 유가족들은 평생 자책하며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장 입에 풀칠하고 쌀을 사는게 중요해서 미처 다른사람의 감정까지 신경쓰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식당 알바라도 하지 ' ' ' 이해가 안간다 사진속에서 보면 성괴처럼 안보이는데'' 어찌 이런일이 ' ' ' 한달170받을때 월세 15만 반지하 ' ' ' 20년을 반지하 살다 아파트 사는날 습도가 안맞아서 ' ' 개고생 아파트는 너무 건조 코와 입이 말라 터짐 반지하가 시원하고 좋왔음 장마때마 습한게 심하고' ' 그것만 견디면 됨 나자신은 괜찮은데'' 웃긴건 그때 사람들과 모두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 됐다 하지만 아파트 사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모두 파괴 되었다 엄청난 시기 질투' ' 질리더라'' ' '그래도 심성만 좋으면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 갈수도 있는데 여테 고생해서 키운 부모님은 무가 되냐?
첫째와 둘째 자매는 왜 집에만 있었을까요? 혹시 장애라도 있었나요? 편의점 알바라도 했음 네 식구 오손도손 살텐데ㅜㅜ
결혼해서 따로산댔어요.
누구는 세금을 100억씩 내면서도 세금아까워하는데 여기는 돈이없어서 자살을 하는군요 도대체 평범한 삶의 기준이 이렇게 높으니 힘들어서 살겠나요?
2015년 일이네 ~
유튜버 윤시원 그분 사연때매 알게된 사건인데 ㅠ
그럼 먼저 뛰어내린 두 자매에서게도 발견된 목졸린 자국은 뭐죠?
그러므로 20살 넘은 형제, 자매들은 법륜스님 말씀대로 자리를 잡든, 안잡든 출가시켜 스스로 자립하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동반자살?
근데 사연속 자매들은 그냥 일하기 싫어서 그런거아님?
그런사람들까지 사회에서 커버해주는건 좀 아니라고 봄.
오 영상 너무 짧네
저는 화면이 안나오네요 ㅠㅠㅠㅠ
@@수수꽃다리-p9b 자살관련된 이야기라서 바로 연결은 안될꺼에요. 머 동의 하는거 있는데 그거 하셔야 볼수 있드라구요.
타살 정황도 보이는데 왜 자살로 단정된거죠??
이해가
안된다.
훈훈한 결말이다 이정도는돼야 자살의 대한민국이지 뿌듯하네ㅎㅎ
자 살 입 니 까??
저게 죽을일인지...
정신이 건강해야 하는 거 같습니다
나이도20후반30초인데..
제발 동물 실험 좀 하지 맙시다 제발
이건 동물실험이 아닌데
프로파일러 분석이 완전 아닌거같음
내키는데로 줄줄 이야기하는듯
근거도 엄청 희박한데 ~~
내가분석을해보자면.
마지막에떨어져죽은여자분이 두자매를해하고 마지막에투신한 여자분이 두자매를할해하고. 마지막에투신했을가능성이가장크다 제일신빙성이있는추리이고
아마도축측컨데. 두자매가 인심공격성 발언을하다 심적갈등이쌓였던것으로보여집니다
배상훈유튜버님 과연 결과를 모르고도 그런 프로파일링이 가능하십니까? 결과를 알고있는 사건이라면 저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배상훈유튜버님 성과를보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윤시원의 로스트에 부천세자매 사건봤는데 아직도 세자매영가가 떠돌고 있데요.....무당말로....
고인을 붙잡고 떠도네 뭐네 하며 고인을 죽어서까지 모독하는
정신 나간 **들은 말이 씨가 되어 오히려 자기가 죽어서 구천을 떠돌았으면 좋겠다.
걔들 사기꾼들임.
@@mi_ho_ 응 니 댓글 캡쳐해서 윤시원이메일로 보냄~ 경찰서에 잘가~
@@대발해국황제대조-m1r 오구오구 고자질했구나?
셋다 목졸린 흔적은 어케 설명하나요❓️❓️내가 보기엔 엄마가 범인이다.cctv도 꺼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