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재능만큼은 확실했던 '천재' 박주영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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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박주영 #박주영스페셜 #fc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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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진짜 잘만드시네
감사합니다!
@@JUN__Studio 어.. 혹시 외질관련 영상도 만들어 주실수 있나욤...?
@@응애-j9t저작권 때문에 장담은 못드리지만 요청이시니 리스트업해두고 제작중인거 완성하고 해볼게요(pl저작권이 빡세요😢)
어려우면 숏츠로라도 올려볼게요ㅎㅎ
@@JUN__Studio 헉 감사합니다!
@@응애-j9t 아까 외질 영상 올렸었는데 저작권 때문에 차단되어서 수정해서 재업했습니다^^,,또 문제되면 수정해서 올릴게요
박주영이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크일듯.
너무 잘함.
개인기 결정력 그리고 침착함까지.. 진짜 최고.
주맨~~~~~
정통 스트라이크 중에 박주영 만큼 올라운더 있냐?? 아직 없다 본다
박지성, 손흥민, 이재성, 이승우 이런 선수들도 올라운더 같은데
등딱도 되면서 슛도 헤딩도 드리블 오프더볼 좋고 이런 스트라이크는 주멘 밖에는..
박주영 써전트 점프 개잘함
@@박건하-c4n 4명싹다 헤딩안됌
@@고등어찌쮸 박주영이 되면 4명도 돼요
지금까지도 박주영같은 스트라이커는 안나오고 있으니.. 근대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
모나코 박주영은 진짜 매일 챙겨 봤는데..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주멘
정말 아쉬운 선수 중에 하나지...그때 벵거 전화 왔는데 안가는 선수가 누가 있겠는가.
아스날만 안갔어도, 더 성장해서 더 좋은 클럽 갔을 것 같은...너무나 아쉬운 선수 ㅜㅜ
박주영 참 잘 했지요.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천재 스트라이커. 아들 꼭 많이 낳아서 좋은 DNA 남겨주길 바랍니다.
진짜 최고였다.........
여전히 내 마음속 대한민국 최고의 공격수
니가 먼데?
@@fact-o7j 내 마음속 이라자나 멍청아😊
@@fact-o7j "FC서울" 팬
주멘~
내 마음속엔 손흥민!
그때의 환상적 선수였죠.
아스날로 이적을 말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에 진출한 프랑스 릴 팀으로 이적했으면 또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쓰지 안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정말 그 시절 세상 힙하게 축구하고 세련돼보였음
아스날 간게 너무 큰 실수.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말랐어.
예전에 AS모나코 시절에 경기 항상 챙겨봤었는데.
천재라는 말이 어울리는 선수
고질적으로 결정력부족에 시달리던 한국축구에 나타난 한줄기빛이였다 그저 한국 9번 고트 주멘 🙏
9번 공격수는 아닌듯한데,,
@@user-ju7jz5uz6k9번 맞아요 워낙 다재가능했을 뿐이지
솔직히 박주영만한 임팩트가 있는 공격수가 우리나라에 있었나? 청대부터 씹어먹고, 성인와서도 잘함. 실력만 놓고보면 우리나라 원톱중에 최고였음
한국사회는 도전을 비웃는다
실패일지라도 도전은 아름다워야만한다
중고등때 대회에서 득점왕은 다 섭렵했고 가르쳤던 코치들도 전부 천재라며 입모았던 난놈중에 난놈
몸싸움 헤더경합에 이상하리만큼 잘했고 스피드 골결 슈팅 그리고 데드볼까지 어느정도 가능한 만능중에 만능
비록 아스날에서 기량을 뽐내진 못했지만 2010 남아공, 2012 런던 각시탈 골 등 수많은 기억들을 국민들에게 남겨준,
황의조의 등장 전까지 사실상 끊겨있던 대한민국 9번 계보
주------멘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에게 만큼은
최고의 스트라이커였습니다..
좋은 스트라이커인건 확실
한국 스트라어커.
박주영이후 전부 전멸되는중..
주멘은 역대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임
먼 황선홍이요 ? 스페셜만 보고 오셨나 국내용 일본용이에요 황선홍은
그립읍니다 주멘
80년대 부터 한국은 적어도 그 일본도 항상 부러워 할만큼 아시아에서만큼은 확실하게 넣어주는 탁월한 스트라이커들이 많이 배출 됬었는데 최근 대표팀 경기를 보면 스트라이커 부재가 많이 느껴지네요...박주영이 10년만 늦게 태어났어도ㅜㅜ
역사상 스트라이크 천재는 박주영은 맞아요 근데 라인을 잘 못 탄거지 그냥 천재는 맞아요
우리나라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아주 좋은 스트라이커인건 분명합니다.
한국의 판타지스타.
박주영키우기 게임 했던게 엊그제같은디ㅠ
청대시절에 화려하게 등장해서 정말 기대가 컸었는데 아스날로 간 선택 딱 한번이 아쉬웠지 ㅠㅠ
반페르시가 풀페르시가 될 줄 알았겠는가ㅜ
재능은 의심할여지 없으나, 평화주의자... 리딩을 할 때 잘하는선수. 동기부여가 확실할 때 잘함. 워낙 뛰어났던 선수라 이스날에서 처음 경쟁이라는걸 해보고 자신감을 잃음.
뭔가 박주영 이 선수는 문전 앞에서 킥하는 순간의 발터치가 남들보다 반박자? 빠르고 가볍고 정확하다.
말년에 아스널가서 고생해서 그렇지 그당시 아스널전화에 가슴이 안뛸선수가 누가있겠는가 ... 국대에서 박주영은 믿고조는 스트라이커였어
He has vision, passing, set pieces, shooting, heading.
Even if we go into specifics of playing forward.
He could run in behind the last man, timing his runs to beat the offside trap.
He could play as a target man and hold the ball up.
He scored from inside and outside the box.
His only weakness was that his first touch was sometimes sloppy.
Still the most complete center forward Korea has ever produced, Ahn Jung Hwan and Hang Ui Jo included.
You could perhaps argue Cha Bum Kun was more complete. But he was way before my time and often played in other positions.
박주영이 차라리 지금 2000년생이였다면 위상이 달랐겠지
꽃이 지고야 봄인줄 알지...
골결 + 스피드 + 공중볼 + 드리블 + 프리킥 다 가능한 ㄹㅇ 만능형 공격수임
원래 공미출신이라 패스도 잘함
모나코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만
보더라도 감독 팀 잘 만났으면
epl 중하위권 팀에서 닥주전은
가능할 재능이었음
뱅거가 흥민이처럼 적응 기간을 두고 좀만 시간을 더 줬어도
어찌됐을지 젤 궁금한 선수임
성공하실겁니다. 영상 넘 좋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의외로 박주영은 타겟터 역할로 공중볼경합 ㅈㄴ잘했음
영우야.. 이 영상보고 눈깔 그렇게 할수있니
단점 없는 만능 격수
나이지리아전 프리킥골 지린다..
ㅋㅋㅋㅋㄹㅇ
진짜잘했는데 아스날에서 기회가없어서 사람들이 토템이라놀려댔지
아스날 말고 릴 선택한 박주영이 있는 세계선이 궁금하다...
박주영 아스날 이적으로 평가절하 시키지만 아직까지도 박주영에 비비는 공격수가 안나오고 있다!
주멘은 진짜 아스날만 안갔더라면...
아니면 다른팀 좀 빨리 찾았더라면... 아쉽다
그 당시 아스날이면 무조건 감사합니다 하고 가야지
이청용 박주영
사실 지금 축구계에서도
어느 누구도 대체할 수가 없음
박주영 : "형 승부사야"
벵거 전화를 안 받았더라면 축구 인생이 바뀌었을까..ㅠㅠ 아쉽네
모나코박 오른발 프리킥은 감히 이천수 급이다
지금 국대에 필요한 센터포워드
믿습니다 주멘!!
헤딩 경합은 기가 막혔는데
영상엔 안나오지만 패스도 잘했음
진짜 천재스타일
주멘 아스널 첫골이자 마지막 골 볼튼전 컵경기 직관한 내가 자랑스럽다
황의조 조규성 이딴것들이
국대 공격수랍시고 뻐기는 현실..
ㅈㄴ 암울하다
황의조는 그래도 볼 키핑이나 센스는 확실히 난놈임 조규성 얜 걍 조기축구고
이사람 인생은 진짜 개성공했지 아스날에서 골넣기
월드컵 3등하기
와 이걸 대체 아무나 누가하냐
대한민국 역사상 청소년대표부터 프로 데뷔때까지 이 정도로 인지도를 자랑했던 선수는 없었음. 2004-2005 이때는 그야말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초특급 유망주 시절. 아인트호벤에서 맹활약하고 맨유로 이적했었던 박지성과 더불어 이 시기에 대한민국 축구붐을 이끌던 양박이었고 팬들의 지지가 엄청났음. 친구들과 국가대표 경기를 보다가 박주영이 약간 부진한걸 보고 실력이 아쉽다 한마디했다가 친구 몇 명이 아주 난리를 쳤던 기억이 남았을 정도. k-리그 데뷔시즌 날아다녀서 진짜 천재구나 싶었지만 집중견제와 패턴이 읽히고 나서는 평범한 선수로 전락. AS 모나코로 이적해서 플레이스타일을 바꿔 좋은 활약을 했음. 빅클럽인 아스날로 입성하였으나 그때부터 쭉 하락세. 결과적으로는 범국민적 사랑을 받던 축구천재라는 타이틀에 비해 아쉬운 선수생활을 보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역사에 회자될 공격수 중 하나인건 팩트.
2002년 월드컵도 봤지만 그땐 초등학생때라 뭣도 모르고 봤었지만 내가 중학생때 티비로봤던 박주영은 아시아 올타임 공격수중 한명이였다
조레이가 박주영 반만 따라와도 1인분하는데 이강인이 그렇게 찔러주면 박주영 다받아먹을텐데
주멘 ❤
주멘은 원톱기준 역대 넘버원이지.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이 원톱이나 정통 9번은 아니니까.
실제로 국대 메이져 대회 3개라면 월드컵 아시안컵 올림픽 인데
3개 대회 다 골 넣어본 선수는 국내 공격수는 박주영이 유일하고
유럽5대리그 중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리그앙 3개 리그에서 골 넣은 선수는 어쨌거나 박주영이 유일.
이건 손흥민도 아직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라면 기록.
의심의 여지없이 원톱기준 주멘은 역대급 레전드다.
황선홍 이동국 김도훈 조재진 정조국 황의조 김은중 그간 많은 국내파 골잡이가 있었지만
박주영을 능가하는 커리어를 가진 선수는 없다.
손흥민은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컵 골 다 넣지 않았나요?
@@kiiiiim3230 원톱이 아니잖아요. 다시 말해 언급한 기준은 정통9번 센터포워드 입니다.
더 대단한 건 박주영은 데뷔 때 타겟맨보다는 쉐도우 스트라이커에 가까웠는데 모나코 가서 스타일을 바꿨다는거. 모나코 가기 전 박주영 플레이를 보면 골도 골이지만 패스가 기가막혔음. 근데 가서 몸을 키우고 타겟맨이 됐는데 타고난 서전트가 한몫했지.
주멘~!
대만에서경기끝나고 코앞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근육이 종마였음
진짜 원더골 개많네
아까운 선수
조레이 스페셜 보고 눈 정화하러 왔습니다.
솔직히 옛날에는 주멘이라는 단어가 웃기려고 한거지만 요즘 축구보면 진짜 주멘 맞다 그냥 한국 축구계 최고 재능들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아직도 일본전 골이나 기도세레머니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스트라이커중에 박주영보다 나은애가 없지
박주영처럼 제공권 이겨서 헤딩도 따주고 연계해주는 스트라이커는 거의 없다고 봄
프랑스 리그1 에서 경험 더 쌓고 빅리그 갔으면 상황은 달라졌을텐데 아쉽
'THE ZD'...
메시의 어시스트를 받은 유일한 동양인
박주영 드리블되지 연계되지 헤딩되지 슛팅좋지 유연하지 지금 조규성이랑 비교하면 하아;;;;;;
릴로 갔으면 아자르 어시 받아먹으면서 역사가 바꼈을 수도 있었을텐데 진짜 아쉽다
손차박주맨
드멘!
형이 최고여~
주멘.
아스날 기존 멤버들이 너무 단단했어 ㅠㅠ 그냥 뱀대가리고 롱런 했었으면
박주영이후로 원톱자원 진짜 없긴없다 이근호 김신욱 황의조 조규성..ㅜ
한국축구 역사로 놓고봐도 박주영만큼 골문앞에서 침착했던 스트라이커는 없었음... 황선홍 이동국 김신욱 같은 선수들 보다도...
우레이도 천재다
박지성 박주영 손흥민으로 이어졌어야되는데 아스날로 가는게 아니였음
내 맘속 우리나라 최고 공격수 중 하나
남아공 월드컵 때는 ㄹㅇ 찬스 다 말아먹긴 했었다만ㅋㅋ 연계 하나는 기가 막히긴 했었지
AS모나코 시절에도 두자리수 골 박고 준수했었는데 걍 릴 갔었어야 함 ㅋㅋ 아스날 간 뒤에는 뭐 다들 알다시피 ...
릴통수만 아니었어도 롱런 확실했는데 ㅜ
다시보지만 대단한 골들이다...
박주영같은 스타일을 제대로 사용을 못한 국내감독들이 많았지...
박주영이 제대로 날개를 달았을때가 모나코 시절 433을 사용하는 감독을 만나면서 중앙에 톱자리에 서면서
그때 제대로 연계플레이를 발휘하고, 그 특유의 센스까지 발휘하면서 완전한 모나코의 에이스였는데,,,
모나코 3톱중에 나머지 양측면 공격수들의 움직임이 좋아서, 거친 프랑스리그인데도 불구하고, 톱의 박주영이 생각보다 그렇게 몸싸움을 많이 하거나, 크게 방해받지 않은 상태에서 헤딩도 더 잘할수 있었고,또는 그로인해 부상을 당한적이 그렇게 많이 없었음.
근데 그러다 다시 국대에 들어가면, 433과는 다르게, 4231전술을 사용하니까, 박주영만 외롭게 원톱에 박아버리고 ,혼자 연계와 헤딩경합과 득점까지 다 떠넘겨버리니까, 당연히 방전되지 ㅎㅎ 슬럼프가 안오겠냐고 ㅋ
거친 유럽수비수들이 2명이 붙으면서, 박주영 혼자 등져야 하는데, 당연히 금방 지치지.
박주영은 원톱형 공격수보단, 2톱내지 3톱의 공격수라는걸 알면서도, 433에 능숙한 국내감독이 당시에 없다보니,
게속 4231만써 ㅋㅋㅋ허정무 ㅋㅋㅋ그럼에도 불평불만 한번 이야기 안하고, 저정도까지 해준거보면,진짜 천재는 맞지.한국에도 천재들 많이나옴.근데 지도자들이 바보라서 문제인거지.원래 바보들이 천재를 사용할줄 모르잖슴.
박주영은 뭐 헌신하고 희생당한거지 무지한 국내감독들한테 ㅋ
그러다 국대에 있다가 다시 모나코로 돌아가면, 다시금 행복축구 하고 ㅎㅎ
박주영도 나름 국대에서 고충이 있었을거야 ㅋ
밥줘영 ㄷㄷ
모나코박이 꼭 되어야 했을까? ..
밥줘영 영상은 누가 계속 올리는거냐?
뭐 댓글부대 같은건가???
주멘
런던올림픽때
박중영 욕 엄청 먹었는데
마지막 일본전에서 골넣고 획복.
일본전 빼고는 전성기때모습 안보여줌.
벵거 전화 안받고 릴 갔으면 어땠을까? 주영신>>>>>>>>>>>>>>>>조규레이
미적분을 풀수있는 유일한 축구선수, 똑똑한 최고의 공격수!
박주영 이근호와 동갑내기라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뭔개솔
@@cashmeretheshine5697 본인이랑 같은나이에 잘하는 선수 둘이 있으니까 뿌듯했다고 이 국평오년아
@@cashmeretheshine5697 못알아들으심?
아스날만 안갔어도..
세레머니까지 한결같았던 주멘
박주영 아직도 현역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