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윙코!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기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기 -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요
어린 동생을 괴롭히고 때로는 퇴행 현상을 보이는 첫째 때문에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사랑을 빼앗겼다는 질투심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동생을 때리기도 하죠.
윙코와 함께 노래를 불러볼까요? “화가나도 차근차근 얘기해봐~ 더 친해지는 예쁜 한마디! 좋아요 좋아~”
동생을 챙기는 예쁜 형, 누나가 되는 우리 아이. 참 예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