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설레는 12월 25일. 기독교에서는 이날 당연하게도 예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12월 25일 날 예수가 탄생했다고 누가 어디서 어떻게 처음으로 이야기했을까요? 과연 예수는 이날 태어난 것이 맞을까요?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가 된 유래와 그 깊은 역사들을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 국내 최초! 극찬 일색! ✈ 투자자를 위한【미국 투어 2기】 모집 시작 👉 (선착순) bit.ly/4iUEtFM --- 🌅3PRO 핫딜 커머스 OPEN 🎉 (1) 🏠집먼지,🐈고양이 털 이제 걱정 끝! [Lefant_로봇청소기] ✅美 코스트코 입점, 절찬 판매 ✅ NO 리퍼! + 리얼 새제품! 👉 web.rethinkmall.com/link/12452 (2) 💪우주 최저가 보장! 프리미엄 단백질 음료 [랩노쉬] 🎁압도적 단백질 27g 🎯5가지 맛으로 취.향.저.격! 👉brand.naver.com/labnoshmall/p... (3) 🍪겉은 바삭! 속은 꾸덕! 🎎26년 전통 🎃단호박 약과 📌설탕 X, 화학첨가물 X, '국산 단호박'만 사용한 믿음직한 재료! 👉smartstore.naver.com/woorimam... (4) 🦌루돌프 녹용 뿔은~ ⛪매우 몸에 좋은 뿔!🎄 [유한건강생활_전녹용] 녹용의 분골(上)부터 하대(下)까지 전체(全)다 넣었다! 👉 brand.naver.com/neworigin/pro... ---- 🎯 당신의 2025년을 뒤바꿀 선택 위즈덤 칼리지 시즌 2, 이제 시작입니다! 👉 bit.ly/3OJFym1 ----- (~12월 31일까지) 소부장 기업 / 스타트업의 IR 홍보 삼프로TV에 맡겨주세요 👉 문의하기 : forms.gle/6JPTBJN7eh99T9mw9 ------ 🍀 삼프로TV의 정규 건강 프로그램, 백년의 아침! 🍀 '백년의 아침' 출연 및 협업 문의 : edu@3protv.com ------------------------------------------- 삼프로TV가 오랫동안 준비했던 초대형 프로젝트를 드디어 구독자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미국 뉴욕 NYSE에서 현지 라이브로 진행되는 생생한 미국 시장 이야기. 새로운 채널 글로벌 머니 토크(Global Money Talk)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Global Money Talk'를 검색하세요! / @samprotvglobal [라이브 편성 안내] -한국 시각 평일 밤 12시 -미국 동부 시각 평일 오전 11시 🎤1부: 오늘의 마켓 브리핑 🎤2부: 오늘의 마켓 인사이트 유튜브 자동자막 켜는 방법 1. 재생화면 우측 하단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의 왼쪽에 있는 자막(C)를 클릭해주세요 2. 톱니바퀴 아이콘 (설정)에서 번역할 언어를 선택해주세요. ----- 📢 [아침 N 투자] 투자 상담 받고, 선물 받아가세요! 👉 forms.gle/DPpZ2DzLiQbWd82w7 ----- 💎 '삼프로 멤버십'이 궁금하다면? 👉 bit.ly/3LVGguL ↳ 신규 가입시 ⟨10일 무료체험⟩ 이벤트 진행중! ----- 하반기 임직원 교육은? 알파코 & 삼프로와 함께~! 👉 알플릭스 구경하기 : bit.ly/3Lid1Cg ----- ⏰ 바빠서 방송 볼 시간이 없다면? 핵심만 콕 짚은 요약본으로 빠르게! 삼프로 오리지널 뉴스 콘텐츠로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dvgJ 📢 삼프로 앱에서 영상과 오디오를 한 번에! 삼프로 앱이 "확" 달라졌어요! 영상을 시청하다가 자유롭게 오디오로 들을 수 있어요.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지구본 연구소, 위즈덤 칼리지(구.일프로TV), 압권 등 모든 3PRO 유니버스의 방송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지금 바로 3PRO 앱 또는 웹을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S7cX ❤ 당부 말씀 삼프로TV는 시청자의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안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인대 하나님의 인간인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는 날입니다 즉 신께서 인간을 통해서 인간의 몸으로 이세상에 오신날이 왜 안중요하죠? 삼위일체니 중요한겁니다. 그냥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면 안중요하죠. 근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생일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시각에서, 입장에서 보시기 때문에 탄생이 안 중요할수도 있으나 그분은 신 그 자체이십니다. 신께서 인간의 몸을 통해 인간세상에 오신날이 왜 안중요하죠?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 도덕적 순수성을 가지고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세상에 오심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거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를 실천하실라고 = 무법의 세상을 하늘의 질서로 바로 잡으려고 오신날인대요. 그 중요한날을 모른다??? 신께서는 어렸을 때는 신이 아니였나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이 되신건가요??? 아니면 죽으면서 신이 된건가요???
로마가 기독교 이전에 종교가 없던게 아닙니다. 그리스 신화와 비슷한 다신교 국가였는데 사람들이 기독교를 접하고 그 가르침에 감동하여 급격하게 퍼지니 로마 황제도 어쩔수 없이 받아드린거에요. 다만 사람들이 살던 패턴이 있으니 12월 25일에 기념하던걸 바꾼거 뿐이죠. 처음에는 로마에서 기독교 신자들 잡아다가 엄청 죽였어요.
32:25 누가복음 4장 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All spoke well of him and were amazed at the gracious words that came from his lips. “Isnʼt this Josephʼs son?” they asked. 성경에 헤롯왕때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라고 분명히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교수님은 왜 아닐수도 있다. 말들이 많다라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거죠? 마태복음 2장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가만듣고있으면 많이 배우신 불신자같아요. 성경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시는것같구요. 흥미로운 주제는 잘뽑는것같은데 여러번 듣고보니 교수님 영상은 걸러야겠다는 생각이 점점들어요 잘잘법 포함. 특히 잘잘법은 크리스찬 타겟팅된 채널인데 참 실망스러워요
예수님은 세례요한과 6개월정도 출생 차이가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제사장이였던 세례 요한의 아버지가 제사를 섬겼던 달을 기준으로 세례요한의 출생을 추정하고 세례 요한의 출생 이후 6개월을 더하면 대략 현재 우리 달력 기준 9-10월 언저리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태어난날보다 그분의 탄생과 십자가에서 죽음 그리고 부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구원이니까요.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는건 구약성경 미가서에도 예언되어있고 신약 복음서에도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고 말하고 있는데 베들레헴까지 굳이 가셨을까?라고 비평가의 말을 전하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성경을 객관적으로 말하려고 하시는건 인정하는데 성경을 부정하려는 의도도 상당히 보이네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그분의 말씀과 삶을 따라 살아가라는 삶을 말하고있는데, 아마도 인간들은 그 날짜를 성스러운 날짜로 기념하라고 할게 분명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남기지 않으셨다고 보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시는건 아닐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예수님이 구약서에 예언된 대로 탄생하셔야만 했을 당위성은 뭐가 있나요? 구유에 태어나시고 나사렛 목수의 아들로 가장 낮은 곳에 임하셨는데 다윗의 자손이고 구약에 예언된 베들레헴에 태어나셔야만할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나사렛에서 굉장히 먼 베들레헴에. 오히려 그러한 인간의ㅠ관점에서 고귀함을 붙이려한 시도라는 점에서 이후에 덧붙여졌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한것이 학계에서 얘기되는 가능성이라면 (매우 높은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얘기하실 수도 있죠.
성경 무오설은 쉽게 간파되고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종교적 가치가 흔들리는 것도 아닌데 그게 왜 교리전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지 모르겠네요. 깊게 파고들수록 앞뒤가 안맞으면. 중간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 때뮨에 말씀하신대로 교리가 부정되는 것은 아닌갓 같습니다.
그래 .종교는 살아가는 자들의 삶을 위해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기도를 하느님에게 드리는 거지 . 탄생을 기념하는건 낮은 곳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에게 맞지 않지. 사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종교,파벌 나누고 싸우라는 게 아닌데 인간이 종교를 만든 거. 결국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느님의 나라는 종교가 없어도 되는 세상을 뜻하는 거라 볼수있지
오늘 지상파방송보니 성탄절 풍경 전하며 거의 명동성당이 네요. 한국에 세계에 내노라 하는 대형교회 많은데 어찌 이리 지상파방송에 제대로 나오는데가 없는지... 제생각엔 분명 방송국에서 촬 영의뢰가 갔을건데 방송 댓글 반응에 자신이 없어 거부했을 가능성이 있거나, 아님 애초 부터 의뢰가 가지 않았던가 이겠죠.제가 안 본 방송에서 나왔는지 모르지만,어쨌든 군중집회 대규모로 세를 곧잘 과시하던 그 한국교회가 성탄절날 지상파방송에 제대 로 나오지도 못하는 현실이 애처롭습니다~~~
이후 예수는 인간의 투표에 의해서 신으로 등극. [ChatGPT] 4세기 초 니케아 공의회에서 예수는 하나님과 동일 본질을 가진 신으로 선언되었으며, 이는 교회 지도자들과 공의회에서의 인간에 의한 '투표'를 통해 확립되었다. 이후 기독교는 예수를 신성뿐만 아니라 인간성을 동시에 지닌 존재로 이해하며, 삼위일체론과 같은 교리로 이를 공식화하였다. 결국 예수의 신성은 단순히 신적 계시나 예언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신학적 논의와 지도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 결과로, 예수는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신으로 등극하였다.
우리가 농경민족이기 때문에 농경민족에게 날짜의 중요성을 알지만 유목민족에게 있어 날짜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가축을 임신시키는 시기, 가축을 이동시키는 시기등을 제때 하지 않으면 대규모 폐사가 일어나고 자신들의 생존이 위협 받습니다. 유목민족이 대강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교리상 중요한날은 부활절이지 크리스마스가 아님. 당시에도 선교적 목적으로 정하고 이후 날짜에 의미를 부여했을뿐임. 서양서는 다들 이런맥락을 알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종파도 그것을 악마나 이교숭배등에 결부시키지는 않는데 기독교적 맥락을 모르고 부활절보다 크리스마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한국은 생일을 중요시함) 사이비신도들이 넘치는 한국서는 유독 이게 악마숭배의 증거라고 하는 사람이 많음...
예수님이 뭐가 아쉬워서 자기 생일을 챙겨받고싶으실가요? 그분은 이보다 더 중요한 구원이라는 행위? 일? 이 더중요한게 있습니다. 생일이 머라고!? 과연? 크리스마스가 그분의 생신이었나 아니었나가 중요할가요? 이브 포함 그러한 날만 이라도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있다면 예수님은 내 생일을 빙자해서 니들이 뭘 하든 게이치 않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족을 떠나 딱 진짜 이날만큼은 사람들이 사랑할수있잖아요? 메리크리스마스 라고 하며 누구의 실수도 봐주고 미워하던 사람과 화해를 할수도 있고 전 그것이면 됐다 라고 하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성탄절은 날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 세상에 오셨는데, 능력 있는 모습이 아니라 '취약한 아기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 정치적 종교적 기득권이 가득한 예루살렘이 아니라 이방 여인이며 과부인 룻이 과부인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따라와 예수의 구원사인 족보에 들어간 장소인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것. 이런 복음서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소외되고 낮은 자들의 모습에서 시작된다는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지혜)'. 동정녀 탄생은 예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라는 것과 창세기 3장 원시복음의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자'라는 말씀의 성취.
예수 신화는 당시 지중해 근방에서 유행하던 신화. [예수 신화의 테마와 유사한 태양신 신화의 일부] 1. 디오니소스 (고대 그리스, 기원전 5세기경) 디오니소스는 동정녀 세멜레의 아들로 태어남.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기념되며, 겨울의 어둠을 지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 디오니소스는 나무나 포도나무에 묶여 죽음을 맞이한 후 부활. 2. 호루스 (고대 이집트, 기원전 3천 년경) 호루스는 동정녀 이시스의 아들로 태어남.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기념됨. 호루스는 세트와의 싸움에서 죽음을 맞이할 위기에 처하지만, 나중에 부활하여 죽음과 부활. 3. 오시리스 (고대 이집트, 기원전 3천 년경) 오시리스는 동정녀 이시스와 게브 사이에서 태어남. 오시리스는 세트에게 죽임을 당하고 나무에 묶여 있는 모습으로 묘사됨. 오시리스는 부활하여 죽은 자들의 왕으로 자리잡음. 4. 아티스 (프리기아, 기원전 2천 년경) 아티스는 동정녀 신의 아들로 태어남.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기념됨. 아티스는 자살을 선택하고, 나무에 매달려 죽음. 그는 부활하여 봄과 여름의 도래를 상징함. 5. 미트라 (페르시아/로마, 기원전 1천 년경) 미트라는 동굴에서 태어나며,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기념됨. 미트라는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속과 재생을 상징함. 6. 크리슈나 (힌두교, 기원전 3세기경) 크리슈나는 비슈누 신의 화신으로 동정녀에서 태어남.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전해짐. 크리슈나는 여러 고난을 겪고 죽음을 맞이하며, 부활을 통해 신의 뜻을 실현함. 7. 아도니스 (페니키아/그리스, 기원전 1천 년경) 아도니스는 동정녀로부터 태어남.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기념됨. 아도니스는 죽음을 맞이하고 부활. 8. 발더 (노르드 신화, 8세기경) 발더는 빛의 신으로, 그의 출생은 신성한 빛의 귀환을 의미함. 발더는 죽음 이후 라그나로크에서 부활하여 새로운 질서를 이룸.
말씀하신 대로 또 경에 기록되어 있는 취지대로, '목자가 야외에서 양치던 시기'이므로 당연히 '겨울은 아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리스마스가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아니라면, 언제쯤일까?" 이런 식으로 컨텐츠의 제목을 정하고, 본인의 성경 지식 안에서, 언제쯤인지 '추정'(추측)하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심이 어떠할지... 전에도 '비슷한 취지'로(그저 조회수 또는 구독자 늘리려) 컨텐츠의 제목만 그럴싸하게 정하셨는데, 내용은 별거 없네요... 저는 그리스도의 탄생이 언제냐에 대하여 '확실한 추측'(must be)을 갖고 있습니다. 경에 기록된 취지, 탄생하신 아기 예수를 구유에 누이셔야 했던 이유는, 당시에, "지금의 여관('사관')에 방이 꽉 차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 사유는, 역시 그때가, '유대인의 명절' 중의 한 날이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언제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이 댓글로 하진 않으며, 다른 하나의 힌트; '여호와(야훼)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문구에 의하여, '여호와의 말씀을......(이하 생략)~~ 바로 그 날'입니다.
유교에 대해 더 알고싶습니다 사람잡는 바리세파식 인의예지가 아닌 우리나라 어른들이 세우고자했던 대동사회에 대해서 더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당시도 당쟁에서 갈라져 이념투쟁으로 본질이 흐려졌지만 500년간 연구했던 그 인과가 우리의 DNA에 각인되어 수많은 국란에서는 뜻을모아 이겨낸 기적을 이루었죠. 근대화로 100년간 정신을 잃고 물질문명과 서양사상으로 본질을 잃고 헤메다 정신문명을 괄시해왔으나 이제 다시 각성할때가 된것같습니다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균형을 맞춰진 후에야 인간은 진정 다음단계의 휴먼으로 진화할수 있을것입니다 그 역할에 우리나라가 ☯️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인주의적이고 야만적이기보단 인간미있고 물질과 양심을 잘 다루는 중용국가 그러한 국민들이 사는곳 세계가 부러워할 K-철학이 삼프로로부터 불타오르길 기대합니다
크리스마스 christmas 그리스도 Christ 기름부음 받은자 뜻 Mas 엄마 의 뜻 Xmas x 그리스도 mas 엄마 의뜻 그리스도는 모세의 예언에 모세같은 선지자가 이스라엘 에서 오시리라 즉 메시야 기름부음 받은자 예언 이스라엘은 왕 이나 선지자는 머리에 기름을 부어 선별 택함 받아 기름 부음 받는것이 선택되며 예수님 께서 기름부음 받으신 성령 으로 출생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을 받게됨이며 이스라엘의 규례에서 하늘나라 천국의 그림자 모형 예수님은 이스라엘에 오심은 천국 과 예수님 의 그림자 모형이 이스라엘이며 할례와 율법 예루살렘 유월절 안식일 하늘나라 모형이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이긴자라는 뜻이며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킴이며 죽으시고 부활 사망을 이기심으로 이스라엘을 완성 하시고 유월 psssover 넘어가다 사망을 뜻 Pass over 유월절 이스라엘 율법이 반드시 있어야 예수님 께서 오실수 있으시며 자기백성 에게 오시고 자기 백성에게 오해 받으시고 십자가 보혈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며 율법에 정죄 율법에서 죽 으시고 살아나셔야 이스라엘의 그림자를 완성 이루시고 아브라함 할례부터 이스라엘이 구별되고 모세때 율법이 오고 아브라함이 무할례 이방인일때 믿음에 의로움이 되고 모든 육체의 이스라엘은 율법에 정죄되니 할례가 무익 할례가 유익이 되려면 율법에 완전 해야 예수님 께서만 율법에 완전하시니 할례가 유익 참 이스라엘 참 유대인 아브라함의 할례를 이루시고 아브라함은 할례후에 이삭을 낳고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번제 순종 숫양으로 이삭 번제 대신 하나님 께서 아브라함 에게 네가 하나님 사랑함을 보았노라 할례후에 할례를 하나님 께서 인정 이스라엘은 율법으로 할례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예수님 께서 죽으시고 부활 할례를 인정 만민은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이나 무할례 사람은 할례를 인정 받을수 없고 죄가 먼저 있어서 의식으로는 구원될수 없고 예수님을 믿어 예수님과 연합되어 예수님 친구를 즉 친아들의 친구를 하나님 께서 양자로 삼으시는 천국 하늘나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ㅎㅎㅎ 좀 웃음이 나는건 어쩔수없다..정작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 믿는사람 별로 없지. 지금 이스라엘은 사람죽이는 전쟁하고 있단 말이지. 유럽에서 왕권유지에 딱 좋은 예수교를 들여와 정치에 잘 활용해왔고 그게 세계적으로 잘 퍼졌지만 그로인해 기득권유지에 아주 좋은 도구가 되었지. 왜냐구? 선량?순진한 사람 홀려서 자기들 배채우기에 딱 이많한 종교가 없단 말이지.. 종교라는 미명아래 통제하기도 좋고 좋은 방어막도 되고 좋은 연대감도 생기고 말이지.. 할말 길어져 줄이지만, 적당히 타협해가면서 믿는게 좋다..그리고 남에게 선교선동시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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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을 성탄일로 정한건 가톨릭 교회인데 개신교 목사님이 말을 하시네요😅
@@sarang775 가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게 개신교이니, 안될 거 없죠.
@@sarang775 그래서 뭐 어쩌라고? 말하면안되는 이유라도있냐?
그리고 너 몽듀맞지? 야 너 나 몰라? 나 바이러스야
예수님은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인대
하나님의 인간인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는 날입니다
즉 신께서 인간을 통해서 인간의 몸으로 이세상에 오신날이
왜 안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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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생일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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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신 그 자체이십니다.
신께서 인간의 몸을 통해 인간세상에 오신날이 왜 안중요하죠?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 도덕적 순수성을 가지고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세상에 오심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거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를 실천하실라고 = 무법의 세상을 하늘의 질서로 바로 잡으려고
오신날인대요.
그 중요한날을 모른다???
신께서는 어렸을 때는 신이 아니였나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이 되신건가요???
아니면 죽으면서 신이 된건가요???
@@humanplusscience4449
가톨릭과 똑같으면 갈라져 나갈리가 없져
김학철 교수님께 성서와 기독교 과목 들은지 10년이 넘었네요~ 여전히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교수님 몸 건강하세요!
김학철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초심을 회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김학철교수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삼프로 담당자님
너무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프로님 솥단지 걸고 있는 가정의 평화가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바울이야기 2편 언제 나오나요?? 기다립니다~~
저도 그거 찾다가 이거 보는중에요 ㅎㅎ
저도요~
저도요!!!!!
잘 들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40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지네요. 재밌어요!!!
김학철교수님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성탄절은 평화를 주러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날로 의미를 두는게 맞을거 같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
재미있다.
넘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준 삼프로에도, 김학철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메리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김정민박사 강의들으면이해가 잘되요, 김학철교수님 존경합니다,,,
이번편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비평이란 말씀 동감합니다
바울 2부는요?!ㅜ
메리 크리스마스
여러분 이래서 신성한 동지를 휴일 명절로 정해야 합니다. 팥죽날 좋잖아요
매일~ 크리스마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삼프로 메리 크리스마스!!
보기전이지만.. 메리크리스마스❤
김학철 교수님 메리크리스마스 🎉
우리나라도
아기가 태어나면
대문에 소나무를 꺽어다 걸어놓는 액을 막는 풍습이 있었는데,
크리스마스에 소나무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것이 동일한 뜻이라 보면 되겠네요~
종교역사는 참중요하다는 생각이들게하네요
정영진 다왔다 쫌만 더 가자. ㅋㅋ
세상의 종교는
사람의 종교인가
신의 종교인가
어느쪽이 가까울까
신의 종교일까요?
신이 사람이 되는거네요
결국 사람의 종교일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양심은 현명한 판단의 기준인건 확실합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주여
정말 제일 재밌는 콘텐츠
태양신 미트라신 탄신일
10분 본거 같은데 40분이 지나있네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성서를 제대로 아시는분 이시네요
난민을 생각하는..날...
예수님께서도 난민이셨다는 것..
종교를 거시적으로...
영국장로교회 장로인
프레이저의 인류학 고전인 '황금가지'에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해,
잘 나와있습니다~~
찾아 보기 힘든데 아는만큼 알려주세요
33:40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냐는 1200년대에도 급진이었는데...
시대를 넘어 왜 기독교의 힘이 쎈지 새삼 느끼네요 신자는 아니지만 ㅎㅎ
감사합니다 😊
바울2편 언제 방송하시나요?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전도서7:1
죽는날이 태어 나는날 보다 낫다
예수께서는 돌아가신날인 니산월 14일을 기념하라고 하셨지만 태어난 날을 기념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걍 일반인 한테 쉽게 설명하면 밀라노 때 국가의 종교를 바꾸려는데 어려워 예수믿는 종교하고, 이집트 라 또는 그 근원이 되는 바벨의 니무롯 믿는 태양신 종교하고 합쳐 놓은게 지금 천주교, 카톨릭교임 태양신 기념일이 12월 25일
로마가 기독교 이전에 종교가 없던게 아닙니다. 그리스 신화와 비슷한 다신교 국가였는데 사람들이 기독교를 접하고 그 가르침에 감동하여 급격하게 퍼지니 로마 황제도 어쩔수 없이 받아드린거에요.
다만 사람들이 살던 패턴이 있으니 12월 25일에 기념하던걸 바꾼거 뿐이죠.
처음에는 로마에서 기독교 신자들 잡아다가 엄청 죽였어요.
크리스마스 날짜를 옮겨도 전세계인은 이 날을 기념할 거에요.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이 날만의 기적이 사라질 수 없죠.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32:25
누가복음 4장
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All spoke well of him and were amazed at the gracious words that came from his lips. “Isnʼt this Josephʼs son?” they asked.
성경에 헤롯왕때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라고 분명히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교수님은 왜 아닐수도 있다. 말들이 많다라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거죠?
마태복음 2장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가만듣고있으면 많이 배우신 불신자같아요. 성경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시는것같구요.
흥미로운 주제는 잘뽑는것같은데 여러번 듣고보니 교수님 영상은 걸러야겠다는 생각이 점점들어요 잘잘법 포함.
특히 잘잘법은 크리스찬 타겟팅된 채널인데 참 실망스러워요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의 생일보다는 부활하신 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예수님 생일(12월25일)을 알려면 유월절,속죄일,초실절,무교절,초막절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천지는 없어져도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죠...
@@정재근-w2p예수님의 생일은 12월25일입니다
성경도 모르는 분들이 12월25일 이라고 하지 진짜 답답하다
부활절은 춘분과 연관
결국 태양이 기준된 절기들임
@ 맞습니다 예수 태어난 날이 정확히 아니죠. 예수태어날 때 양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12월은 양이 보일 시기가 아닙니다
서기의 기준은
예수님이 탄생한 12월 25일을 포함하는 해인가요? 아니면 7일 뒤인 1월 1일을 포함하는 해가 기준인가요?
질문을 드린 이유는 너무 연말에 태어난거라..ㅎㅎ
원칙은 태어난 해가 AD1 인데, 예수 탄생 추정년도는 실제로는 기원전입니다.
예수 성전 난동 사건은 십자가형과 부활까지 이어지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연결되는 사건입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요한복음서의 여러 사건을 보면서 부활절까지 이어가도 좋겠지만, 삼프로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길어지는 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과 6개월정도 출생 차이가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제사장이였던 세례 요한의 아버지가 제사를 섬겼던 달을 기준으로 세례요한의 출생을 추정하고 세례 요한의 출생 이후 6개월을 더하면 대략 현재 우리 달력 기준 9-10월 언저리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태어난날보다 그분의 탄생과 십자가에서 죽음 그리고 부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구원이니까요.
예수도 당시 태양신 숭배 문화에 따른 태양신의 아들 계보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수도 미트라를 비롯한 수많은 태양신의 아들에게 부여하는 공통적 신화 (태생, 성장, 사망, 부활)을 갖추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동지와 사흘만의 부활에 관한 날짜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닌 로마인들 즉 이교도의 풍습이 354년에 교회에 들어와 자리잡은 거군요~~~!!
로마인들의 동지제일이 기독교와 전혀 상관없는 12월 25일을 예수님탄생일로 둔갑했다는거네요~~!!★★충격적사실★★~😭😭😭
너무 짧아요!!! 바울말씀도 부탁드려요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 1:7)
25년전에, 하나님의 교회 아줌마 둘하고 싸우면서 이 얘기 하길래... 그럼 언제로 바꿀까요?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지킬 필요가 없거든요.
오히려 돌아가신걸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록되었다가. 아니고.. 지어졌다.
바울 얘기 어딨어...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는건 구약성경 미가서에도 예언되어있고 신약 복음서에도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고 말하고 있는데 베들레헴까지 굳이 가셨을까?라고 비평가의 말을 전하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성경을 객관적으로 말하려고 하시는건 인정하는데 성경을 부정하려는 의도도 상당히 보이네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그분의 말씀과 삶을 따라 살아가라는 삶을 말하고있는데, 아마도 인간들은 그 날짜를 성스러운 날짜로 기념하라고 할게 분명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남기지 않으셨다고 보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시는건 아닐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예수님이 구약서에 예언된 대로 탄생하셔야만 했을 당위성은 뭐가 있나요? 구유에 태어나시고 나사렛 목수의 아들로 가장 낮은 곳에 임하셨는데 다윗의 자손이고 구약에 예언된 베들레헴에 태어나셔야만할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나사렛에서 굉장히 먼 베들레헴에. 오히려 그러한 인간의ㅠ관점에서 고귀함을 붙이려한 시도라는 점에서 이후에 덧붙여졌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한것이 학계에서 얘기되는 가능성이라면 (매우 높은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얘기하실 수도 있죠.
성경 무오설은 쉽게 간파되고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종교적 가치가 흔들리는 것도 아닌데 그게 왜 교리전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지 모르겠네요. 깊게 파고들수록 앞뒤가 안맞으면. 중간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 때뮨에 말씀하신대로 교리가 부정되는 것은 아닌갓 같습니다.
그래 .종교는 살아가는 자들의 삶을 위해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기도를 하느님에게 드리는 거지 . 탄생을 기념하는건 낮은 곳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에게 맞지 않지. 사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종교,파벌 나누고 싸우라는 게 아닌데 인간이 종교를 만든 거. 결국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느님의 나라는 종교가 없어도 되는 세상을 뜻하는 거라 볼수있지
지금의 크리스마스 이미지는 미국 찰스디킨스 소설에서 유래.
성 니콜라우스는 터키 지역의 주교님이셨으며 산타의 빨간 옷은 주교님의 옷이 빨간색에서 유래 된것입니다.
오늘 지상파방송보니 성탄절
풍경 전하며 거의 명동성당이
네요. 한국에 세계에 내노라
하는 대형교회 많은데 어찌
이리 지상파방송에 제대로
나오는데가 없는지...
제생각엔 분명 방송국에서 촬
영의뢰가 갔을건데 방송 댓글
반응에 자신이 없어 거부했을
가능성이 있거나, 아님 애초
부터 의뢰가 가지 않았던가
이겠죠.제가 안 본 방송에서
나왔는지 모르지만,어쨌든
군중집회 대규모로 세를 곧잘
과시하던 그 한국교회가
성탄절날 지상파방송에 제대
로 나오지도 못하는 현실이
애처롭습니다~~~
구약성경 미가서 5장 2절에 보면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오시도록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사랑
단군 생일은 언제인가요? 고조선 이야기 해주세요. 대한민국 역사이야기 부탁합니다.
예수님 믿으면 창조론을 수긍해야 되는 거죠.?
힘드네..ㅡㅡ
창조론 진화론은 대립되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게 아녀요. 창조론은 신이 세계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진화론은 생물들이 그 의지안에서 변해가는 과정 정도로 보면 됩니다. 따라서 시간에 대한 관점도 인간의 관점이 아니어야겠구요.
해외에선 보수 신학자들 제외하고는 진화론을 거의 다 수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보수적인 신학이 주류라서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동지!
산타클로스의 모태인 성 니콜라우스는 오늘날 터키 쪽의 주교였습니다.
이후 예수는 인간의 투표에 의해서 신으로 등극.
[ChatGPT]
4세기 초 니케아 공의회에서 예수는 하나님과 동일 본질을 가진 신으로 선언되었으며, 이는 교회 지도자들과 공의회에서의 인간에 의한 '투표'를 통해 확립되었다.
이후 기독교는 예수를 신성뿐만 아니라 인간성을 동시에 지닌 존재로 이해하며, 삼위일체론과 같은 교리로 이를 공식화하였다.
결국 예수의 신성은 단순히 신적 계시나 예언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신학적 논의와 지도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 결과로, 예수는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신으로 등극하였다.
국어대사전(삼성문화사)
12월25일 크리스마스(그리스도에게 드려지는미사라는뜻)
본디 태양의 신생을 축하 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 이었음ᆢ
교회사174 p 12월25일을 예수님탄생일로 지킨것은 354년 로마감독 리베리우스시대였다ᆢ로마에는12월말에 3대축제일이 있었다ᆢ1.사투르날리아=빈부귀천없이 환락에 취하늕날
2.시길날리아=소아에게 인형주는절기
3.브루말리아=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로서 기독교인들이 축제일에 가담하기위해 그리스도께서 태양이 나온후에 탄생하셨다는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이때부터 구주강탄축하의 시작인것이다ᆢ
★★★-너무나 충격적 사실 입니다-★★★
우리가 농경민족이기 때문에 농경민족에게 날짜의 중요성을 알지만 유목민족에게 있어 날짜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가축을 임신시키는 시기, 가축을 이동시키는 시기등을 제때 하지 않으면 대규모 폐사가 일어나고 자신들의 생존이 위협 받습니다. 유목민족이 대강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호적 명령이 아나라. 조세등록 명령입니다.
교리상 중요한날은 부활절이지 크리스마스가 아님. 당시에도 선교적 목적으로 정하고 이후 날짜에 의미를 부여했을뿐임. 서양서는 다들 이런맥락을 알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종파도 그것을 악마나 이교숭배등에 결부시키지는 않는데 기독교적 맥락을 모르고 부활절보다 크리스마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한국은 생일을 중요시함) 사이비신도들이 넘치는 한국서는 유독 이게 악마숭배의 증거라고 하는 사람이 많음...
수전절(12월25일), 학개(기슬레월 24일)...성탄절은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할일없이 성경책 발행한거 아니다...왜 성탄절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반드시...
예수님이 왜 유월절에 돌아가셔야 했는지 아냐?.....유대력 .유월절에 예수님이 마리아에게서 잉태 되었다면 출산일이 현대달력으로 12월달이 된다
예수님 내란설 ㅋㅋ
졸면서 듣다가 잠이 확 깬 것이 나 뿐만 아닌 듯함. ㅋ
예수님이 뭐가 아쉬워서 자기 생일을 챙겨받고싶으실가요? 그분은 이보다 더 중요한 구원이라는 행위? 일? 이 더중요한게 있습니다. 생일이 머라고!? 과연? 크리스마스가 그분의 생신이었나 아니었나가 중요할가요? 이브 포함 그러한 날만 이라도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있다면 예수님은 내 생일을 빙자해서 니들이 뭘 하든 게이치 않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족을 떠나 딱 진짜 이날만큼은 사람들이 사랑할수있잖아요? 메리크리스마스 라고 하며 누구의 실수도 봐주고 미워하던 사람과 화해를 할수도 있고 전 그것이면 됐다 라고 하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원죄론을 이해해야지
12/25는 예수님 생일이 아니라, 로마 카톨릭이 바알신의 생일인 태양절을 예수의생일로 속인 것입니다.
아니... 영상서도 정확히 알려주는데... 솔 인빅투스라는 신의 태양절이고.., 바알은 전혀 다른 신임. 숫소의 뿔이 달린신이고... 굳이 따지면 그리스로마의 제우스 신에 해당함. 솔 인빅투스랑 다름.
바알신은 아니고 동지가 더 정확하지
이미 농경시대가 끝난 현대인 입장서... 보니... 이런 헛소리를 많이하는데 사실 동짓날이기 때문에 신의 이름은 큰 상관이 없음. 동짓날은 당연히 축제날이고 뭐든간에 기존 전통이 있을수밖에 없음. 그 전통을 밀어내려고 크리스마스를 덧씌운것이고.
미트라..
성탄절은 날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 세상에 오셨는데, 능력 있는 모습이 아니라 '취약한 아기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 정치적 종교적 기득권이 가득한 예루살렘이 아니라 이방 여인이며 과부인 룻이 과부인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따라와 예수의 구원사인 족보에 들어간 장소인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것. 이런 복음서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소외되고 낮은 자들의 모습에서 시작된다는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지혜)'. 동정녀 탄생은 예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라는 것과 창세기 3장 원시복음의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자'라는 말씀의 성취.
예수 신화는 당시 지중해 근방에서 유행하던 신화.
[예수 신화의 테마와 유사한 태양신 신화의 일부]
1. 디오니소스 (고대 그리스, 기원전 5세기경)
디오니소스는 동정녀 세멜레의 아들로 태어남.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기념되며, 겨울의 어둠을 지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 디오니소스는 나무나 포도나무에 묶여 죽음을 맞이한 후 부활.
2. 호루스 (고대 이집트, 기원전 3천 년경)
호루스는 동정녀 이시스의 아들로 태어남.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기념됨. 호루스는 세트와의 싸움에서 죽음을 맞이할 위기에 처하지만, 나중에 부활하여 죽음과 부활.
3. 오시리스 (고대 이집트, 기원전 3천 년경)
오시리스는 동정녀 이시스와 게브 사이에서 태어남. 오시리스는 세트에게 죽임을 당하고 나무에 묶여 있는 모습으로 묘사됨. 오시리스는 부활하여 죽은 자들의 왕으로 자리잡음.
4. 아티스 (프리기아, 기원전 2천 년경)
아티스는 동정녀 신의 아들로 태어남.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기념됨. 아티스는 자살을 선택하고, 나무에 매달려 죽음. 그는 부활하여 봄과 여름의 도래를 상징함.
5. 미트라 (페르시아/로마, 기원전 1천 년경)
미트라는 동굴에서 태어나며,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기념됨. 미트라는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속과 재생을 상징함.
6. 크리슈나 (힌두교, 기원전 3세기경)
크리슈나는 비슈누 신의 화신으로 동정녀에서 태어남.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전해짐. 크리슈나는 여러 고난을 겪고 죽음을 맞이하며, 부활을 통해 신의 뜻을 실현함.
7. 아도니스 (페니키아/그리스, 기원전 1천 년경)
아도니스는 동정녀로부터 태어남. 그의 출생일은 12월 25일로 기념됨. 아도니스는 죽음을 맞이하고 부활.
8. 발더 (노르드 신화, 8세기경)
발더는 빛의 신으로, 그의 출생은 신성한 빛의 귀환을 의미함. 발더는 죽음 이후 라그나로크에서 부활하여 새로운 질서를 이룸.
말씀하신 대로 또 경에 기록되어 있는 취지대로, '목자가 야외에서 양치던 시기'이므로 당연히 '겨울은 아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리스마스가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아니라면, 언제쯤일까?" 이런 식으로 컨텐츠의 제목을 정하고, 본인의 성경 지식 안에서, 언제쯤인지 '추정'(추측)하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심이 어떠할지... 전에도 '비슷한 취지'로(그저 조회수 또는 구독자 늘리려) 컨텐츠의 제목만 그럴싸하게 정하셨는데, 내용은 별거 없네요...
저는 그리스도의 탄생이 언제냐에 대하여 '확실한 추측'(must be)을 갖고 있습니다. 경에 기록된 취지, 탄생하신 아기 예수를 구유에 누이셔야 했던 이유는, 당시에, "지금의 여관('사관')에 방이 꽉 차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 사유는, 역시 그때가, '유대인의 명절' 중의 한 날이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언제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이 댓글로 하진 않으며, 다른 하나의 힌트; '여호와(야훼)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문구에 의하여, '여호와의 말씀을......(이하 생략)~~ 바로 그 날'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봄에 죽으셨고, 3년 반을 사역하셨으니 당연히 9~10월 가을 나팔절에 태어나셨을 거라 생각해왔는데 어느 계절인지도 알 수 없다는 게 조금 이상한 거 같아요. 이스라엘의 절기에 맞추어서 태어나시고 부활하셨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성혈과 성배 ㅡ영국 법원 판결문좀 보구 얘기좀 하라 ㅡ알던게 다 거짓임을 알면 속은걸 생각하면 자결내지 분노폭발 할거다
판결문 좀 써주세요
성스러운 경전에 하나라도 거짓이 있으면 전체를 의심해야 되는것 아닌가 뻥 이 너무많다
무에서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예수님이 동정녀에서 태어나는 것이 불가능 하겠는가
유발하라리의 말처럼 허구를 믿을 수 있는게 인간이라지만. 이건 조작이란게 문제. 동정녀란 말은 신약 원본에 없는 후대에 신격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말.
유교에 대해 더 알고싶습니다
사람잡는 바리세파식 인의예지가 아닌 우리나라 어른들이 세우고자했던 대동사회에 대해서 더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당시도 당쟁에서 갈라져 이념투쟁으로 본질이 흐려졌지만 500년간 연구했던 그 인과가 우리의 DNA에 각인되어 수많은 국란에서는 뜻을모아 이겨낸 기적을 이루었죠.
근대화로 100년간 정신을 잃고 물질문명과 서양사상으로 본질을 잃고 헤메다 정신문명을 괄시해왔으나 이제 다시 각성할때가 된것같습니다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균형을 맞춰진 후에야 인간은 진정 다음단계의 휴먼으로 진화할수 있을것입니다
그 역할에 우리나라가 ☯️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인주의적이고 야만적이기보단 인간미있고 물질과 양심을 잘 다루는 중용국가 그러한 국민들이 사는곳 세계가 부러워할 K-철학이 삼프로로부터 불타오르길 기대합니다
예수 생일아는것도 좋겠지만 우리 단군은 생일 언제인지 알아야하지 않겠나? 한국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죄다 서양세계관 위주로 돌아가는 한국...과연 정채성이 있는 민족이냐?
외국서 우리전통문화 유행한다고 역수입하지말고..
그 따위 게 왜 중요해 달력도 다르고 심지어 공전주기조차 그때랑 지금이랑 미세하게 다를텐데
이런 짜집기 신화를 한때 믿었던 적이 있었다니..
웃프다.
성탄이라고 교회마다 동원되는 무지한 아이들이 불쌍.
아직도 전재산 갖다주고 가정 버리는 신ㅇㅇ 많지 않나요
예수님의 성령의 출생일은 알수없고
12 월 25 일 성탄절을 정확하지 않고
성탄절을 예수님의 성탄으로 정했고
하나님 께서 모세의 무덤도 모르게 하셨고
예수님의 성탄도 모르게 하셨고
아우구스도가 호적령을 반포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 다윗의 고향으로 나사렛에서 떠났고
베들레헴 에서 성령으로 예수님 출생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24일이 이브니까 25일이 크리스마스가 맞는거 같아요 메리크리스마스
목사님 잘~나가시다가 오늘은 정치적 발언 굉장하심.ㅋ 듣다가 깜놀! 헌정질서니, 민주주의니, 생뚱맞은 난민 운운까지...삼프로 당황한 기색 역력 😮
사라가 90세에 이삭을 낳았을 때 경수가 끊어졌다고 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실 수 있습니다~
@@라헬-k1q 문자그대로만 보면 죽은글을 읽는것과 다름이없다
지금은 그런거 못하시는 덧
하시면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실 수 있는데
크리스마스 christmas 그리스도
Christ 기름부음 받은자 뜻
Mas 엄마 의 뜻
Xmas x 그리스도 mas 엄마 의뜻
그리스도는 모세의 예언에 모세같은
선지자가 이스라엘 에서 오시리라
즉 메시야 기름부음 받은자 예언
이스라엘은 왕 이나 선지자는 머리에
기름을 부어 선별 택함 받아
기름 부음 받는것이 선택되며
예수님 께서 기름부음 받으신 성령 으로 출생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을 받게됨이며
이스라엘의 규례에서 하늘나라 천국의 그림자 모형
예수님은 이스라엘에 오심은 천국 과
예수님 의 그림자 모형이 이스라엘이며
할례와 율법 예루살렘 유월절 안식일
하늘나라 모형이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이긴자라는 뜻이며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킴이며
죽으시고 부활 사망을 이기심으로
이스라엘을 완성 하시고
유월 psssover 넘어가다 사망을 뜻
Pass over 유월절
이스라엘 율법이 반드시 있어야
예수님 께서 오실수 있으시며 자기백성 에게 오시고 자기 백성에게
오해 받으시고 십자가 보혈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며 율법에 정죄
율법에서 죽 으시고 살아나셔야
이스라엘의 그림자를 완성 이루시고
아브라함 할례부터 이스라엘이 구별되고 모세때 율법이 오고
아브라함이 무할례 이방인일때 믿음에 의로움이 되고
모든 육체의 이스라엘은 율법에 정죄되니 할례가 무익
할례가 유익이 되려면 율법에 완전 해야
예수님 께서만 율법에 완전하시니 할례가 유익 참 이스라엘 참 유대인
아브라함의 할례를 이루시고
아브라함은 할례후에 이삭을 낳고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번제 순종
숫양으로 이삭 번제 대신
하나님 께서 아브라함 에게 네가 하나님 사랑함을 보았노라
할례후에 할례를 하나님 께서 인정
이스라엘은 율법으로 할례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예수님 께서 죽으시고 부활 할례를 인정
만민은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이나 무할례
사람은 할례를 인정 받을수 없고
죄가 먼저 있어서 의식으로는 구원될수 없고
예수님을 믿어 예수님과 연합되어
예수님 친구를 즉 친아들의 친구를
하나님 께서 양자로 삼으시는
천국 하늘나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ㅎㅎㅎ 좀 웃음이 나는건 어쩔수없다..정작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 믿는사람 별로 없지.
지금 이스라엘은 사람죽이는 전쟁하고 있단 말이지.
유럽에서 왕권유지에 딱 좋은 예수교를 들여와 정치에 잘 활용해왔고 그게 세계적으로 잘 퍼졌지만
그로인해 기득권유지에 아주 좋은 도구가 되었지.
왜냐구? 선량?순진한 사람 홀려서 자기들 배채우기에 딱 이많한 종교가 없단 말이지..
종교라는 미명아래 통제하기도 좋고 좋은 방어막도 되고 좋은 연대감도 생기고 말이지..
할말 길어져 줄이지만, 적당히 타협해가면서 믿는게 좋다..그리고 남에게 선교선동시키지 말고.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가? 에 대한
확실한 답은 유튜브에 "탈북민 간증"
검색 후 영상 몇개만 봐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니콜라우스는 불은 옷을 입었읍니다. 옛 성화에 불은옷을 입은 그림이 있답니다.
이유는..?...동지에 해안뜨다가 3일후 25일에 해뜨는...북위 66.6도 자연현상 을 밴치마킹^^ 해서...
정한걸거여.....^^
동지 지나고 낯이 점점 길어질때로 정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