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과 하나회 측은 12·12 사태가 박 대통령 서거 이후, 계엄사령관이 되어 절대 권력자가 된 정승화 총장의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벌어진 사건이라고 주장하였다. 10·26 사건 당시 정승화 총장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와 같은 차를 타고 육본에 갔으며, 육군본부에 도착한 이후, 저격에 의한 대통령 피살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국방부장관에게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으니 자세한 경위는 중앙정보부장에게 물어보라”고 말하는 등 김재규의 정권장악시도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듯한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10.26 사건의 수사 선상에 오르는 빌미를 스스로 제공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군사반란에 앞서 합동수사본부장인 전두환 보안사령관 본인이 직접 발표한 중간 수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합동수사본부도 스스로 정승화에 대한 무혐의 판단을 공식화한 상태였고, 심지어 “정승화 총장이 초기에 김재규를 신속하게 체포할 것을 명령하여 김재규의 중앙정보부에게 농락당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45][46] 그러나 전두환은 아무 근거도 없이 기존 입장을 완전히 뒤집어 “정승화와 김재규가 사전에 공모하였다는 것이 추가 조사결과 드러났다”고 우기며 정승화를 강제연행하기로 한다. 설령 반란군 주장대로 정승화의 혐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당시가 아무리 유신헌법하의 비상계엄하라고 한들, 혐의자를 합동수사본부로 소환하여 조사하려면 당시의 법률에 의하더라도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른 임의동행에 의하는 것이 원칙이고, 강제로 연행하려면 검찰관이 청구하여 관할관이 발부한 구속영장이 있어야 했다.[47] 만에 하나 긴급한 사유로 사후영장을 받는다고 해도 검찰관의 정식 지휘를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당시 반란군측은 절차를 거쳐 관할관의 영장을 발부받기는커녕 검찰관의 긴급구속 지휘를 받지도 못한 상태였고, 계엄사령관은 자신들의 상관이므로 군 지휘체계에 따른 명령에 의해 출석을 강제할 수도 없었다. 결국 반란군은 무장한 헌병대 병력으로 한남동 공관촌을 점거하고 허삼수 보안사령부 대령을 위시한 합동수사본부 수사관들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으로 진입해 정승화에 대한 강제연행을 시도하면서, 계엄사령관의 상관인 대통령의 사후재가를 동시에 받아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정당화하고자 하였다.
진실을 모르고 살았을 때 김영삼 김대중은 내 목숨보다 소중했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쳐죽일 악마였다. 그런데 세상에 눈을 뜨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큰그림으로 공부를 해보니 김영삼 김대중이 쳐죽일 놈이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영웅이었다. 이처럼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누가 뭐라고 하면 무엇이 진실인지 항상 교차검증 과정을 거치며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5.18 특집] 시사기획창: 전두환 | 다시보기｜KBS 211126](http://i.ytimg.com/vi/4pzrgK0eqC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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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이때 멤버들이 재밌었는데
다시보기 다 없어짐 ㅠㅠ
더 올려주세요!
더올려줘요
이희성 육군참모총장 지위가 더 높아요. 제주도를 포함한 계엄령 상태에서는 이희성 계엄사령관이 대통령 다음으로 실질적으로 최고 통수권을 가집니다.
김갑수 니가 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아냐? 실질적으로 부대를 움직일수있는 지휘관은 대대장 연대장이다 미군의 어떤사람이 이런 말을했죠 한국군은 항상 커널(대령)이 문제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ㅇㅋ
이때는 패널들의 본인 운명은 몰랐겠지..
정승화 도청이 아니고 소문이 난 것인데.. 하나회 조직원이 누군지 몰랐고 그 말이 전두환한테 들어간거예요 ㅋㅋㅋ
헐 이러 사실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총장이 국방부 장관에게 이야기 한 것을 차관이 듣고 전두환에게 이야기 함
엉터리 프로내..실망이다!!정승화가 시해현장 50m내에 있었는데.. 그후에도 그는 육본에서도 김재규를 체포하지 않았다.그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다!! 관련이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 이다
ㅈㄹ도 병이다
전두환과 하나회 측은 12·12 사태가 박 대통령 서거 이후, 계엄사령관이 되어 절대 권력자가 된 정승화 총장의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벌어진 사건이라고 주장하였다. 10·26 사건 당시 정승화 총장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와 같은 차를 타고 육본에 갔으며, 육군본부에 도착한 이후, 저격에 의한 대통령 피살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국방부장관에게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으니 자세한 경위는 중앙정보부장에게 물어보라”고 말하는 등 김재규의 정권장악시도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듯한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10.26 사건의 수사 선상에 오르는 빌미를 스스로 제공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군사반란에 앞서 합동수사본부장인 전두환 보안사령관 본인이 직접 발표한 중간 수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합동수사본부도 스스로 정승화에 대한 무혐의 판단을 공식화한 상태였고, 심지어 “정승화 총장이 초기에 김재규를 신속하게 체포할 것을 명령하여 김재규의 중앙정보부에게 농락당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45][46] 그러나 전두환은 아무 근거도 없이 기존 입장을 완전히 뒤집어 “정승화와 김재규가 사전에 공모하였다는 것이 추가 조사결과 드러났다”고 우기며 정승화를 강제연행하기로 한다.
설령 반란군 주장대로 정승화의 혐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당시가 아무리 유신헌법하의 비상계엄하라고 한들, 혐의자를 합동수사본부로 소환하여 조사하려면 당시의 법률에 의하더라도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른 임의동행에 의하는 것이 원칙이고, 강제로 연행하려면 검찰관이 청구하여 관할관이 발부한 구속영장이 있어야 했다.[47] 만에 하나 긴급한 사유로 사후영장을 받는다고 해도 검찰관의 정식 지휘를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당시 반란군측은 절차를 거쳐 관할관의 영장을 발부받기는커녕 검찰관의 긴급구속 지휘를 받지도 못한 상태였고, 계엄사령관은 자신들의 상관이므로 군 지휘체계에 따른 명령에 의해 출석을 강제할 수도 없었다. 결국 반란군은 무장한 헌병대 병력으로 한남동 공관촌을 점거하고 허삼수 보안사령부 대령을 위시한 합동수사본부 수사관들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으로 진입해 정승화에 대한 강제연행을 시도하면서, 계엄사령관의 상관인 대통령의 사후재가를 동시에 받아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정당화하고자 하였다.
27:00
POLSKA BIAŁO CZERWONI POLSKAAAA BIAŁO CZERWONI POLSKAAAAAAAA BIAŁO CZERWONI !!!!!! POLSKA BIAŁOOOO CZEEEEEEERWOOOOONIIII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94년에 평작권은환수됬다아는데
80년이면 그전이니까
미군이 책임있는거아닌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영화 서울의 봄 보고 온사람 손
전두환.노태우를 다시 처벌하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우파지만 전두환이 싫다
전라도
진실을 모르고 살았을 때 김영삼 김대중은 내 목숨보다 소중했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쳐죽일 악마였다. 그런데 세상에 눈을 뜨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큰그림으로 공부를 해보니 김영삼 김대중이 쳐죽일 놈이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영웅이었다. 이처럼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누가 뭐라고 하면 무엇이 진실인지 항상 교차검증 과정을 거치며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너들은머냐 ㅡ니들이 무엏을안다고 평가하냐 ㅡ
꼰대들
그래도 전두환대통령은 공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