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가 많다면 공급을 늘리면 되는데 조선소 처럼 대단위 시설 투자비가 드는 것도 아니고 폴란드 수출을 위해서 K-9, K-2처럼 생산량을 2~3배 늘리면 되는데. 생산량이 많아야, 가격 경쟁력 상승 * 만약 시설투자후 주문이 없으면.? KAI처럼 FA-50, KF-21 생산라인을 유연하게 하는 것처럼 천궁2, L-SAM(대탄도탄,대항공기용), L-SAM2 등 생산라인 공유가능토록 건설
우선은 UAE 관련해서 천궁2 와 몇몇 무기의 개발자금을 지원했다라는 것이고 . 이번 LSAM 은 . 사우디에서 그개발자금을 지원했다라는 것입니다. 표면적인것은 구매수량예약이라는 명목이지만, 향후 수출할때 이들국가의 동의를 갖게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무기에서 . 실패한 사례가 있었죠.. K11 입니다. 현재 중동국가에서 상당한 관심을 갖고서 도입하려는 무기개발과 거기에 무기체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 반 이란세력의 시아파 관련국가에 대해서 부분이죠. 솔직히 시아파 수니파 로 나뉘기 보다는 아랍 과 페르시아 간의 이념충돌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랍왕정국가 와 페르시아 정교적인 입장을 표방하면서 대립각을 보이는 것이죠. 그러니... 종교적인 관점이라기 보다는 . 아랍왕정국가 VS 페르시아정교 간의 대립 각 이라고 보시는게 더 정확한 판단을 하게 될겁니다 . 하지만 실제로 ... 이들간의 관계가 틀어진것은.. 정확히는 아랍왕정국가간에 OPEC 기구를 만들어서 부터 입니다. 그에 대해서 이란의 독자적인 판매노선을 하기 시작하면서 반목이 대립각을 심화시킵니다. 실제로 이란은 OPEC 에 등재되지 않은 유류수출량이 엄청낫습니다. 그덕분에 우리나라는 당시. 석유파동을 넘기게 되는 수단으로 이란과 접촉하게되고, 그나마 이때 전두환초기에. 지생각없이 경제관료들의 말을 듣기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현명했던 경제관료들은... 미얀마에서.. 전부폭사당하고 맙니다. ㅜㅜ.. 다시 이 방공무기체계로 들어가면 현재 솔직히 모자랍니다. 에로우관련해서 이야기했지만, 예 쌉니다. 이건 생산코스트관련과 기본베이스개량이기에 .. 말이죠.. 뭐랄까. 에로우4 관련해서 .. 나이키 미사일을. 사이드와인더 로 혼합한 변종이라고 할까... 좌우가 개발상황도 그렇고 . 생산라인의 생산코스트까지 마련한 이스라엘의 몇안되는 무기체계입니다. 쌀수밖에 없는 코스트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천궁은 S300을 베이스로해서 이를 호크미사일(당시 LIG 에서 라이센스중이엿습니다.) 과 천마 트로탈 사의 기술이전을 통해서 . 기반으로 만든 물건입니다. 태생부터가 다릅니다. 실제성능은 S400을 준하는 성능이라고 말하는것은 그렇지만, 서방체계의 바탕을 둔 미사일을 만들어낸것입니다. 이에대해서 첨에는 항공기요격용으로 개발하게된 상황에서 북한의 로켓개발을 하기시작하면서 .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대다탄도 요격시스템의 필요성을 느끼게되는 상황에서 . 이란과 북한의 기술적인 교류및 개발을 하기 시작하면서 UAE 와 아다리가 맞아떨어지게 되면서 대탄도요격미사일개발에 들어간게 . 바로 천궁2 입니다. 그이후에 사우디가 UAE 의 이러한 사례를 보면서 다중공역의 요격체계를 요구하게 됩니다. 예.... 패트리어트의 가격 과 운영의 독자성에서 .. 엄청난 타격을 받고서 이리저리 알아봤지만, 이스라엘.. 하고 반목적인 구입절차상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나타난게 한국이였고, 당시 관련한 개발자금과 관련한 부분에서 자체정비과정까지의 기술적이고 독립적인 방공레이더장비를 갖게됩니다. 실제로 모든 사우디의 방공망은 미국이 허락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였다라는 것이고, 이에 대해서 사우디의 실질적인 병력의 육성을 원한 사우디왕세제.. 는 . 바로 한국에 와서 이 LSAM 의 개발에 동의하고서 이에 대한 자체적인 독자적인 방공망체계를 구성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중국이 우리나라 방산기업의 수출동향에 촉각을 세우는것과 UAE 와 사우디의 방산구매관련해서 한국과 엮이게 되는것을 단순히 방산무기판매수입하락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중국은 이미 이 LSAM 의 성능에 대해서 여러모로 파악하고 있는듯합니다. 그에 관련한 북한에 대응기술을 찔끔찔끔.. 쥐어주고 잇는 상황이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 초음속탄도미사일탄두체를 개발을 지원한것이죠. 이게 이란관련해서 공동개발노선을 타고 있어서 이에 대한 기술을 이란에게 지원한것으로 알려져 잇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대량생산체계를 막기위해서 몇몇 안전장치를 둔 것으로 이에대한 수량에대해서 어느정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이에대해서 ..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KF21 관련해서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것은 ... 현재 장착무기의 국산화관련해서 ..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번 저가의 무기체계를 만들어서 수출해야 한다고 했지만, ... 결국 우리코가 석자인지라... 바로 최종급의 국산화공대공미사일체계의 개발과 함께. 이번에는 초음속공대지미사일의 공개까지 하게됩니다. 뭐 이건 다른국가 의 .... 상황이였지만, 결국 . 자주국방관련해서는 KF21 의 실전배치이후에나... 가능하게 될겁니다. 사실상 최종급은 바로 KF21 입니다. 하지만 거점방어책으로 개발한 이 방공무기체계는 어마무시한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천궁2 이후에 ... 요격고도 40KM 이상의 LSAM 의 개발은 웬만한 국가에서 방어체계를 구비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즉, 서방국가에서 . 구매관련해서 구매의 선택지는 이게 첨이자 마지막입니다. 팩3 와 LSAM 뿐입니다. 사드구매관련해서는 다른 이야기고, 뭐. 나삼스다 뭐다.. 다 단거리방공무기고.. 이에 관련해서 한국가의 실질적인 방공무기체계구성을 할수 있는 근간은 이두가지 뿐입니다. 위에서 . 관련한 에로우시리즈도 거론했지만, 중동국가에서는 실질적으로 구매하기 힘들고, 회교국가가.. 유럽에도 상당수 있기에... 친서방국가아니면 판매도 하지 않습니다. 근대적인 한국가의 방공무기체계에 대한 레이더망을 구성하려면 ... 최소.. LSAM을 장비해야지만, 관련한 국가에서. 대비가 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이미 이러한 부분은 오래전부터 . 이어오다가. 북한의 실질적인 위험으로 인해서 . 오래전부터 준비해오던것을.. UAE와 사우디의 개발자금의 지원으로 인해서 급물살을 탄 무기체계입니다.
탄도탄 수출은 사실상 힘듭니다. 500KM 관련해서도 엄청난 신경쓰이는 일도 많고, 현재 이부분에서 이스라엘에서. 상당한 우려를 표하는 부분도 있었고, 즉, 이에 대한 방비책이 있는 이스라엘에서 서서히 풀어주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아와중에 이집트가 꼽사리 낄려고 하고 있고, 첨에는 해안포로 사용할 무기체계를 찾다가. 탄도미사일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 LSAM 이 등장하면서 상당히 많은국가들이 현재몰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적으로 UAE 사우디 에 공급하겟지만, 이미 생산라인에 돌아가고 있고. 약 2년내로 포대완비가 구성되고 추가 구매협상에 돌입하게될겁니다. 너무 사우디를 띄엄보는데 이 왕세제가 . 직접눈으로 보기전까지는 확인작업과정이 많습니다. 대표적인게 천무였죠. 우선은 소량 도입수량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되어서 우리나라 포대보다 먼저 도입하게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우리포대수량이야기하면서 사우디수량까지 먼저 만들고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계약은 되어져 있고, 내년까지 우선적으로 납품하고 사우디에서 실질사격을 보고서 판단하고. 전량구매로 들어가게 될것으로 보여지고 잇습니다. 우선적으로 2025년까지. 선도입이 조건이였으니까요. 그후 바로바로 도입계약이 UAE 이고 그다음이 카타르, 쿠웨이트 등의 아랍의 왕정국가들이 구매하게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약물량만. .. 12포대이고, 생각외로 이물건의 도입은 자신들의 방공탐지수단을 자체적으로 운영할수있다라는 기대감이 급상승해서 엄청난 판매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적으로 사우디의 자체적인 방공탐지장비의 운영이라는 점에서 .. 확연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핵심은 바로 이 레이더입니다. 한국가의 자체적인 방공운영시스템을 현대화할수 있는 최후의수단이라는 점입니다. 대부분 우리나라가 작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딱중간입니다. 대부분 절반은 우리보다 작은국가가 태반입니다. 거기에 우방국 과 적국의 관계설정으로 국경대치관련해서 대립각을 보이는 국가 대비해서 .. 자신들의 현대화할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바로 이 LSAM의 도입입니다. 이걸 사우디를 시작으로 엄청나게 요구할겁니다. 심지어 말레이에서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천궁2의 도입관련이지만, 이부분도 향후. 함정도입사업에서 KVSL2 관련해서도. 탄도탄을 싣는 문제뿐만 아니라. 이물건이 장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사실입니다. 말레이에서는 현재 상당한 추후를 기다라고 있고, .. 필리핀은 FA50 에 초음속대함미사일의 장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천궁2에 대해서는 구매요청은 끝난상황이고, 실질적인 협상에 들어간 상황으로 보고 잇습니다. 남미와 아프리카는 조금은 그런데 칠레와의 관계때문에. 천궁의 페루판매는 힘들듯 합니다. 향후 이부분은 의외로 문제가 커질수 있습니다. 대신나오는게. 해궁입니다. 페루의 함정건조사업에.. 레이더관련해서. 도입할 물건이 이게 성능적으로 주변국대비해서. 괜잖은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부분에서. 향후 골때린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우디의 다음행보 역시 자체적인 약 3000톤급의 함정을 자체적으로 건조하는것입니다. 이미 현대HD가 실무적이 협상에 들어간 상황이고, 사우디의 상황은 내년은 이 LSAM의 도입관련해서 . 매우 관심을 높은 상황일겁니다. 이미 생산라인은 돌아가는 상황이라서 우리나라포대먼저 빼서 사우디 가 먼저 도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어째 국방분야에선 사우디 UAE 와 3국 동맹이 맺어지는 분위기군요. 근데, UAE는 그나마 우리와 국방 관련 거래가 꽤 돼서 (우리군 훈련 부대가 파견돼 있기도 하고요), 신용이 가지만.. 사우디는 어딘가 어색한 구석이 있네요. 어차피 대형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혼자 감당하기에 부담이 많이 되기도 하고... UAE, 사우디가 발을 맞춰서 보라매 5세대기 개발을 포함해서 연합전선을 펼수 있으면 제알 좋겟다는 생각이드네요. 폴란드, 인니등의 예를 보면...그나마 UAE, 사우디는 이상한 뒷끝이 없어서 좋은 거 같긴 합니다.,..
우리나라의 스타일 상 추가 주문이 들어온다는 확실한 보장만 된다면 생산라인 증대로 납기를 맞추는 건 쉬운 일일겁니다. lig 는 현궁, 알테어, 천궁, 신궁 등의 각종 미사일들의 주문과 생산으로 생산능력의 포화상태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라인증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니까요.
이미 개발한 시제품은 이미 포대배치가 끝난상황이고 , 생산라인이 가동되었는데 우리꺼하고 .. 사우디꺼 동시에 .. 만들고 있습니다. 사우디는 내년 2025년가지 이미 도입납품하기로 된 상황이기에. 오히려 사우디가 먼저도입될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천궁2를 UAE 가 동시에 도입했듯이 말이죠. 레이더관련한 냉각장치관련해서도 이미 노하우를 갖고 있고 해서 생각보다 빨리 내년에 바로 도입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4포대 도입을 하고 있어서. .. 이미 생산라인은 12포대를 물량으로 잡고서 생산라인이 가동된상황입니다. 즉 나머지 8포대는. 어느국가가. 주문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우디 6포대. UAE 2포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허정화-p3f 뭔소리.. 이미 생산라인 가동하고 국내생산품 생산라인가동한 상황입니다. 총 물량 12포대를 . 이미 주문받고서 이에대한 2년안에 생산완료한다라는 계획인데. 무슨... 이미가동하고 있어서 추가물량주문이라면 모를까... 이미 내년 상반기 납품을 목표로 생산라인가동중입니다. 그리고, MBC 뉴스에서 댓글이나 다시죠.
@@billee5759 lamd 의 사양이 불만입니다. 고도 10km 정도라는 이야기만 나오고 사거리는 아직 안나오는데 또한 아음속 순항미사일과 300미리 방사포까지만 상대가 가능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돕니다. 이왕 만들었으면 1) 고도 18km 정도로 해서 전투기까지 방어가능하게 하고 2) 600mm 방사포까지 방어가능하게 하고 3) 마하 2~3의 초음속 순항 미사일까지 방어가능하게 하였다면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였으리라 봅니다. 가격차이도 그리 많이 나지 않았을 것 같고요.
까치님🙃미공군의 하늘의 펜타곤이라 불리는 E-4 나이트워치 항공기는 꼭 핵통제/지휘용으로만 쓰이는건가요? 즉 핵을 가진 국가들만이 필요한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게 아니라면 백악관 즉 애어포스원 가지곤 부족해 다른 국무장관/의원들용으로 말 그대로 하늘위에 펜타곤이라 불리는 만큼 꼭 핵을 가진 국가들만이 가질 수 있는건 아닌건지 궁금합니다.
그건 아니고요. 그 기종이 존배하는 이유는 적의 핵공격을 받으면 지상의 전자 장비들은 emp에 의해서 먹통이 될것이기 때문에 하늘에 통재소를 배치해서 지휘력을 상살하지 안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에 핵을 대비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요즘은 핵이 아닌 비핵emp도 효율이 상당이 좋아졌기때문에 있으면 좋죠.
뭐... 이개념이 조금은 애매한데.. 쉽게 말하면 핵발사권은. 단독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 발사권에 대해서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발사권을 준비해놓은 상황이라고보시면 됩니다. 워낙 국가통수권자가 이리저리. 다니니. 이에 대해서 직접발사권을 준비해놓기위한 조치로 보시면 됩니다. 즉, 미국의 통수권자의 여행중이라던가 하는 상황에서 빈공백이 없는 상황을 연출했다고 보시면됩니다.
bill님😮 해상초계기 관련해서 몇가지 질문있습니다. (1) 일본 해자대는 원래 계획은 P-1을 70대를 계획 했다가 30대에서 도입 중단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자 뉴스에 따르면 해자대도 일본 해상보안청에 운용을 보고나서 미국의 MQ-9B 무인기를 대량 도입 고려 중이라 합니다. 우리나라도 유인초계기 기준으로 32~40대가 필요하다가 알고있는데.. 암튼 최근 도입한 P-8 제외하고 최근 국산 개발한..... 즉 미국이 개발한 MQ-9보다 더 큰 "국산" RQ/MQ-105 무인기를 만약 해상초계 무인기로 개조가능하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2) 정확한 수량을 판단해주실지 모르겠으나... 유인초계기, 무인초계기 비율을 각각 몇대씩 보유하면 좋을지 고견 여쭙고싶습니다. (단 예산 관계 없다면요!! 우리나라가의 꼭 필요한 수량이 알고싶어서 여쭤봅니다!!) @@billee5759
@@jinyumin99 1) 우선은 이 이야기를 답하기전에. 몇가지 사항을 생각해보시는게 나을겁니다. 파일럿육성비용. P-1 의 특수기라서 사실상 전문파일럿을 따로 길러내야 합니다. 미일협약. 일본은 패전국의 위치라서 아직까지도 군사협정관련해서 항공기대수를 미국에게 통제당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잘모르는데.. 실질적으로 군사협약관련한 문제라서 민간인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진 사항도 아닙니다. 일본의 공해상 과 영해 한국의 공해상과 영해. 대비. 이세가지를 우선기준으로 본다면 일본대비 한국으로 무인해상초계기를 도입한다고했을때. 8대 정도면 작전활용이 가능합니다. 비상시를 고려한다면 12대는 편재를 원하겠죠. 그리고 국산 RQ/MQ-105로는 .. 해상초계기로서 . 운영하기 힘듭니다. 몇가지 이유는 있지만, 우선은 우리가 해상초계기관련해서 AI 알고리즘의 개발자체가 힘듭니다. 그걸 공동개발하겠다고 .. 나오는게 사브사입니다. 그래서 다들 혹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건 힘들겁니다. 그이유는 바로 통신체계관련한 미국과의 상호호환성을 기본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들 우리나라가 연안작전이라고 하는데 .. 동해상 과 제주도 이하 ..이어도해역으로 가면. 극히 일부분은 대양작전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양작전을 하게되면 미국과의 협력체계와 통신체계는 필수적입니다. 현재 북한의 잠수함이 70여척이 현역에서 운영중입니다. 이에 따른 타격자산으로 한다면 우리가 무인초계기 + 대잠어뢰를 장착해야 합니다. 이에대해서는 또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무장장착이 없으면 사실상. 초계기로서운영은 그다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 대잠어뢰를 장착하게되면 운영시간은 절반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사실상 .. 플랫폼자체를 새로개발해야합니다. 거기에 대잠관련한 통신망도 연계성을 가져야만하고 해서. 대잠작전개념은 모함정에 치중할수밖에없는 구조입니다. 아직까지는 대잠작전에서 핵심은 해상헬기일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무인드론관련해서. 가장 문제가 되는게 기상위성 과 이를 기상 AI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의 확보입니다. 그래야지만, AI 무인드론의 해상기상에맞춘 자체적인 AI 항법알고리즘을 완성할수있습니다. 가능은 하겠지만, 선행필수사업이 선행되어야지만,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드론자체는 현재 기종에서 대북작전용으로 국정원에서 4대만 선행발주를 한상황이고, KAI 및 대한항공에서 신형 드론의 플랫폼개발을 위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핵심은 바로 프롭엔진개발인데... 이게 KT2 개발에 장착하려는 엔진을 독자개발중에 있습니다. 이정도의 프롭엔진의 . 개발완료되어야지만, 개발시작이 가능합니다. 현재 . 이프롭엔진의 독자개발관련해서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 4년지났는데.. 선행연구개발과제로서가 아닌 KT2 개발사업으로 확정하고 엔진 독자개발로 가고 있습니다. 가장 핵심은 할수 있냐 없냐의 시작점이 바로 이사업인데. 이와관련해서 . 브라질 엠브라에르서. 개발하는 슈퍼투카노에 사용한 엔진을. 베이스로 개발하려는 상황이라고 카더라로.. 돌았던적이 있습니다만, .. 확인결과 완전히 독자개발방향성을 잡은 듯 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기존의 엔진관련해서. .. 갑자기 전동기를 사용한 모터로 가자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한때 혼선이 있었지만, 현재 선행개발로 독자엔진개발을 이어가고 있는듯합니다. 복잡하죠.. 할께 많아요.. ㅡㅡ 2)우선은 유인초계기는 이번 P8의 추가도입사업으로 가게 될겁니다. 그후 문제는 P3CK 인데.... 사실 이부분에서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유명한 일화죠 사막한가운데서. 쓸만한 놈골라서 완전히 수리하고 개량작업을 거친후에 들여온항공기라는 것을 말이죠. 이거 퇴역시기는 아직도 한참남았지만, 그래도 통신관련해서 .. 개량작업이 이뤄져야 합니다. 어쩔술 없습니다. 아직도 오버홀차순으로 사업들어가면 개량사업을 진행할수밖에없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일본과 사이가 좋으며.. 일본의 P3C 관련해서 중고도입하면 좋을텐데... 이전력은 최소 20여년은 더굴려야 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위에서 중첩해서 이야기하는데 대잠무장장착에 .. 대해서. 유인초계기를 보유할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P3C P3CK 해서 8대8대를 보유중입니다. 거기에 P8 이 6대.. P3 와 P8 관련해서 1일 3교대를 해야 합니다. 최소 3대이상은 하늘에떠있어야 하죠. 유인초계기 관련해서.. 현재P8 이 마지막 전력이 될겁니다. 그럼 무인드론관련해서 . 준비작업이 최소 15년 걸립니다. ... 해상초계기 관련해서. 현재 약 7년정도 연구개발진행중이니. 타이밍은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적으로 엄청나게 무리하게 운영중입니다. 그에 따른 정비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고. 결국 무인드론은 1일 1소티면 됩니다. . 현재 24시간 체공시간을 기본으로 대잠장비를 달고서 운행하는 것으로 삼아도.. 어마무시한 엔진 관련해서 . 가장 문제가 됩니다. 이에 대해서 또 제네레이터관련한 부분도 있고 해서. 최소 항싱 경제적베타수역의 끝단에서 체공비행해야하기에 이에 대해서 관련해서는. 최소 1일 1.5소티는 해줘야 합니다. 그곳에 4곳. 예비수량. 정비수량 해서 4X3 12대.. 하지만 주변전력을 고려한다면 다시 4대추가 해서 16대 정도는 운영해줘야합니다. 여기에 대잠무장전용드론도 포함해서 말이죠.
bill님😮 해상초계기 관련 질문은 제가 정리해서 기회가 된다면 또 추가질문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주제가다른 2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아울러 혹시 오늘 기사를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시리아에서 러시아군이 S-400 미사일 중 가장 중요한 레이더를 버리고 달아났고 친서방측? 이랄까요? 암튼 완전한 S-400레이더를 노획 했다고합니다. 미국이 이 레이더에 대해서 씹고,뜻고,맛본다면 러시아에 큰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 동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LAMD는 1/2는 두가지 버전으로 나뉘죠!!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LAMD-1 한개 포대당 192발? 장착 되어 있다 들었습니다만... LAMD-2도 마찬가지로 미사일 크기/제원이나, 포대구성, 발사관수, 등등 거진 LAMD-1과 동일할까요?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큰 차이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billee5759
아닙니다. 이건 2027년 호크포대 완전퇴역이후에 순차적 배치를 하게 될겁니다. 그후 개량사업이... 그이후에 실시될 겁니다. 한.. 사업성유지를 위해서 생산라인물량이.. 적어지면. 바로 개량사업으로 들어가기에 . 이부분에 대해서 수출된 물량에서도 개량사업을 유도하기위해서라도. 개량사업은 바로 들어가게 되죠. 우리나라 무기체계가 대량도입으로 인한 대량개량으로 이어져서 . 발전해온 만큼이라서. 타이밍 조절은 향후 수출물량의 수량에 따라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bill님😮 (1) 보통 뉴스에서 KAMD를 설명할 때 하층부, 상층부 또는 중고도, 고고도 등등 즉 요격고도 마다 요격시스템들을 순서대로 설명하곤 합니다. 여기서 제가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근 미래에 MSAM-3가 개발 배치된 다음, 기존 MSAM-1/2가 최신형인 MSAM-3 버전으로 개량 완로 됐다는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MSAM의 모든 포대가 모두 MSAM-3사양 으로 개량이 되면 기존 MSAM-1/2의 명칭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쉽게 산수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MSAM-1/2/3 포대가 각각 20포대 씩 도합 = 60포대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여기서 MSAM-1/2를 개량할 경우 예를들어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이제 MSAM-3를 60포대나 보유했다!!"" 이렇게 표현 해도 옳은 것인지 아니면 틀린건지 궁금합니다. (2) MSAM-1/2/3의 경우 모두 대탄도탄 미사일, 대항공기 미사일이 전부 탑재되는지 즉 모두 요격가능한지도 간단하게 여쭤보고싶습니다. @@billee5759
@@jinyumin99 KAMD 사업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기우가심하네요. MSAM 관련해서 천궁포대를 이야기하는것이고, LSAM의 탄도 요격체를 대부분이야기합니다. LSAM 이 대단한 이유는 초음속탄도체에 대해서 대응능력을 갖췄다라는게 핵심사항입니다. 그리고 다층방공영역에 대해서 비싼 무기 왜 다른데 씁니까. 명칭관련해서는 개발자 맘이고, 너무 앞서나간것 같은 질문이고. 몇몇 부분은 국가기밀급이야기도 있습니다. 2#초음속탄도탄도 맞추는데 그깟 비행기 못맞추겠습니까.... ㅡ.ㅡ 다만 이를 피하기 위해서 만든게 . 스텔스기입니다. 뭐 이건 명칭이 잘못되엇다고 보기는 하는데. 정확히는 전파의 난반사 혹은 흡수를 유도해서 .. 전파수신파장을 없도록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속도를 빨리. 하거나, 조준전파파장을 난반사 혹은 흡수체물질을 구성하는게 한방법으로 나왔다라는것이죠. 1에 관련해서 우선은 호크 미사일을 예시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2027에 순차적퇴역을 결정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몇년전에 호크최종개량사업을 최종적으로 마쳤습니다. LIG 가 주도했죠. 즉 기존 개량사업부분을 함참에서 항상 체크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개량사업을 필요에 의해서 방사청에 제안하고 . 이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즉 이러한 개량사업은 순차적인 개량사업수주를 하면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라는 점이죠. 단순히 각기 따른 버전의 포대라도. 전력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개량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이를 결정하는게 함참이고, 이에 따라서 사업을 진행하는게 방사청입니다.
UAE나 사우디 급의 부자나라라면 자신들 필요수량만을 위한 L sam전용 생산라인 투자 제의도 할수있을텐데요. 산업계에서는 종종 그런 계약이 존재하는데, 그런 국가는 없나 모르겠습니다. 엘셈이나 천궁이나 국산화율이 거의 100프로이기에 생산라인만 받쳐주면 외국눈치 안보고 거의 무제한 대량생산이 가능하잖습니까?
@@kkachisalmo 그 생산라인 건설비를 바이어가 투자하는경우가 있다는거죠. 예로. 사우디가 자신이 라인 하나 천억을 투자할테니 그 라인에서는 언제든 자신들이 필요한 수량을 신속히 만들어 공급해달라 요구하는거죠. 그런데 우리가 공급하는 부품중 어떤것이 한정적이라는거죠? 미사일은 부품수가 많지 않은 제품같은데요
그게.. 문재인때.. 남북화해무드를 타면서 . 서해상관련한 무기배치 및 기타등등해서 관련한 무기배치체계가 철수되었는데. 그게 김정은이가 일방적으로 협의내용 파기해서. 현재 북한에 배치되고 있어서 . 조만간 배치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장거리탐지레이더 입니다. 그래서 서해상에서. 열어 놓은 상황인데 이게 바로 메꾸게 될것으로보고 있습니다. 의외로 이곳에 대기타고 있던 방공체계가 많아서 .. 큰문제는 없을겁니다.
저는 l sam1보다는 l sam2가 기대됩니다. 대기권 밖에서 요격할 수만 있다면 훨씬 수월하고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대기권 밖에서의 퍼포먼스를 제어라는게 정말 어렵겠지만요... 그러나 우리add는 자신있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요격, 투사체에 관하여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 우리는 뭔가 깨달아버린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건 정답이 아님...///////////////////////////////////////////////// 현재 한국이 생산량을 늘리려고 하면 아무것도 아님... 한국의 생산속도를 전혀 모르고 판단하는 것.... 현대로템이 흑표전차 생산라인을 늘리는걸 보면 알수 있음.. 한국은 세계최고의 제조업 기술을 가진 나라...
까치님🙃105mm 곡사포의 위력이 120mm 박격포에 비하면 즉 폭발 반경? 이랄까요? 턱없이 약하다고 보면 될까요? K-711 트럭에 얹은 KH105인가요 차륜형 자주포를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물론 가격대비 성능 효율 꽝일 것 같지만 돈만 많으면 KH178 견인곡사포가 KH105에 비해서 포신이 더 긴 것으로 압니다. 이걸 K9처럼 포탑식 자주곡사포로 만들기엔 우리나라가 아무리 부자나라라고 가정할지라도 2선급 부대나 1선 아래급 부대에 배치하기엔 너무 비현실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쉽게 정리해 105mm 견인곡사포를 KH-178 처럼 포신을 길게 연장해서 K9 자주포 처럼 자주곡사포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단순히 트럭에 얹은 것 말구요!!
우선 그건 잘못 아시는겁니다. 120mm가 105mm보다 위력이 쎄다는건 우리나라 한정입니다. 결론은 구형 105mm탄에 비해서는 신형 120mm탄이 더 위력이 썹니다. 구경때문이 아니라요. 신형 탄에는 볼베어링을 너어서 살상 반경을 늘렸기 때문입니다. 실재로 남아공에서 만든 105mm탄에도 볼베어링이 들어가는데요. 우리의 신형 120mm와 별로 위력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kh178은 추가 생산해서 자주곡사포르 만들기로 한 상태입니다. 그게 소형전술차량에 올리는 차륜형 105mm자주포입니다. 이것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영상을 만들기는 해야 하는데
방공에서 제일 먼저 거론되야 하는것은 탐지자산의 능력입니다... 방공미사일의 사거리마다 탐지자산을 달리 하는것은 과부하방지라고 봅니다... 능력이 좋은 탐지자산에 여러가지 방공미사일을 연동할수는 있지만 동시교전이라는 과부하때문에 연동은 되어 있지만 개별로 작전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방공구축은 매우 치밀한 접근을 하지만 아직 고고도방공이라는 숙제는 남겨져 있습니다... 1개포대를 4개의 발사대로 한것은 일시적인 것일것입니다... 예산투입에 따른 양산이 원할해지면 발사대를 늘려나가는 방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발사대를 이동식과 고정식으로 병행할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개발하는 장거리탐지레이더가 완료되면 우주방공이 현실화될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하.. 고고도 방공관련해서 레이더탐지자산의 성능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실질적인 고고도 방공망을 구축하는 것은 미국의 MD체계에 선도움을 받는 상황입니다. 이부분에서는 한미동맹관련해서 상당한 오랜시간동안 유지될듯합니다. 또한 사드관련한 레이더관련해서도 ... 이야기가 나오지만, LSAM 의 배치로 인해서 사실상 한국가의 방공레이더 관련해서 우리한테는 .. 모자르지만, 다른국가들에게는 차고도 남음이 있는 성능입니다. 자체적인 방공망을 구축하기에. 상당히 적합한 성능입니다. 즉, 자국의 방공망을 독자적으로 운영할수있는 유일한 체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은 항상 감시자산에 대해서 자국의 운영권과 데이터관련한 부분에서 독과점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이에 대해서 환멸을 느낀 사우디 UAE 의 대응책이 바로 .. 이 LSAM 의 도입사업입니다.
뭐 키르기스스탄 . 경우는 .. 수리온 구매는 대통령탑승기 성향으로 4대정도 구매할 의향으로 온것이고, 아쉬운것은 현재 스웨덴에서... 국방장관의 방한이 취소된게 가장 아쉽습니다. 현재 스웨덴에서 천무 도입건으로 해서.. 몇몇 무기체계를 도입하려고 오는 것인데... 조금은 아쉽게 되었죠. 특히 의외로 FA50 의 관심이 있다라는게 의외입니다. FA35A 의 ... 도입으로 인한 훈련기도입사업을 겸해서 사브사에게 의뢰할려고 하니 훈련기개발비용 및시간등으로 인해서 애매한 모양새인가 봅니다. 고등훈련기로 . 최소 4대. 많으면 12대정도의 .... 구매물량을 . 생각하는듯. 현재.. 스웨덴도 급하게된 상황이라서 . 천무의 도입은 가시화된 상황에서 이번방한이 주목적이였는데. 이에 대해서 FA50 관련한 고등훈련기사업으로 대상선정문제로. 찾아온것이였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그와 더불어서 자국의 공중경보기.관련한 공동개발건으로 . 해서 뭔가를 던질모양새였는데. 정말이지. .. 다들 그리고... 이상한게 한둘이 아닙니다. 이건 핵관련문제인데... 이렇게 급박하게 계엄령을 내릴이유도없었고 미국과 사전통보도 없었다라는게 이상합니다. 완전히 이번 계엄령으로인해서 . 일본만 좋은 형국입니다. 모든게 일본에게 유리한 형국입니다. 경제, 사회, 방산 심지어 . 여러가지로 말이죠. 반도체관련해서도 .. 삼성가장 약할때 한것도 이상하고.
이번에 방문한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선거부정 시위로 당선된 인물입니다. 전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시절 수입했던, 한국산 투표기계가 90%표를 몰아주면서, 키르기스스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 일이 있습니다. 물론 수리온 헬기 수출도 중요하지만, 더 큰 목적의 협의가 있었을겁니다. 대통령 정도되는 사람이 국빈방문 하는데, 헬기 보러오지는 않겠지요. 정상외교의 관점에서 본다면, 헬기는 부수적입니다. 친중, 친러, 친북 리짜이밍이 권력을 잡으면, 키르기스스탄이 한국에서 무기를 살까요? 😂 대통령 본인부터 한국산 투표기로 욕을 먹었는데요. 국방은 국제정치와 동떨어져 나 홀로 갈 수 없습니다. 러시아 S400을 샀던 터키가 어떻게 병신이 되어가는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군사 무기 방산 이게 정치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다니 더군다나 위헌 불법 계엄령과 반란 내란수괴에 대해 모른척 하면 밀리터리 얘기는 어느 나라 누굴 위한 것이 되는건지 자칫 우리 군장병 국민이 피를 흘릴수도 있었는데 역사와 국민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은 특정 정당 지지 여부를 뛰어넘는 거 아닌가?!
![[뉴전사 라이브] 국산 다연장로켓을 개발하라!국방과학연구소가 참고한 무기는?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http://i.ytimg.com/vi/d0tJRt7cuaU/mqdefault.jpg)
![[지식뉴스] “푸틴의 야욕 막을 최강 무기“...유럽이 ‘K9 자주포’ 자꾸 사들이는 이유 (ft. 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kW-4f0ysUfI/mqdefault.jpg)
수요가 많다면
공급을 늘리면 되는데
조선소 처럼
대단위 시설 투자비가 드는 것도 아니고
폴란드 수출을 위해서
K-9, K-2처럼 생산량을 2~3배 늘리면 되는데.
생산량이 많아야, 가격 경쟁력 상승
* 만약 시설투자후 주문이 없으면.?
KAI처럼 FA-50, KF-21 생산라인을 유연하게 하는 것처럼
천궁2, L-SAM(대탄도탄,대항공기용), L-SAM2 등
생산라인 공유가능토록 건설
우선은 UAE 관련해서 천궁2 와 몇몇 무기의 개발자금을 지원했다라는 것이고 .
이번 LSAM 은 . 사우디에서 그개발자금을 지원했다라는 것입니다.
표면적인것은 구매수량예약이라는 명목이지만,
향후 수출할때 이들국가의 동의를 갖게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무기에서 . 실패한 사례가 있었죠.. K11 입니다.
현재 중동국가에서 상당한 관심을 갖고서 도입하려는 무기개발과 거기에 무기체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 반 이란세력의 시아파 관련국가에 대해서 부분이죠.
솔직히 시아파 수니파 로 나뉘기 보다는 아랍 과 페르시아 간의 이념충돌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랍왕정국가 와 페르시아 정교적인 입장을 표방하면서 대립각을 보이는 것이죠. 그러니... 종교적인 관점이라기 보다는 .
아랍왕정국가 VS 페르시아정교 간의 대립 각 이라고 보시는게 더 정확한 판단을 하게 될겁니다 .
하지만 실제로 ... 이들간의 관계가 틀어진것은.. 정확히는 아랍왕정국가간에 OPEC 기구를 만들어서 부터 입니다.
그에 대해서 이란의 독자적인 판매노선을 하기 시작하면서 반목이 대립각을 심화시킵니다.
실제로 이란은 OPEC 에 등재되지 않은 유류수출량이 엄청낫습니다. 그덕분에 우리나라는 당시. 석유파동을 넘기게 되는 수단으로 이란과 접촉하게되고,
그나마 이때 전두환초기에. 지생각없이 경제관료들의 말을 듣기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현명했던 경제관료들은... 미얀마에서.. 전부폭사당하고 맙니다. ㅜㅜ..
다시 이 방공무기체계로 들어가면 현재 솔직히 모자랍니다.
에로우관련해서 이야기했지만, 예 쌉니다. 이건 생산코스트관련과 기본베이스개량이기에 .. 말이죠..
뭐랄까. 에로우4 관련해서 .. 나이키 미사일을. 사이드와인더 로 혼합한 변종이라고 할까... 좌우가 개발상황도 그렇고 .
생산라인의 생산코스트까지 마련한 이스라엘의 몇안되는 무기체계입니다.
쌀수밖에 없는 코스트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천궁은 S300을 베이스로해서 이를 호크미사일(당시 LIG 에서 라이센스중이엿습니다.) 과 천마 트로탈 사의 기술이전을 통해서 . 기반으로 만든 물건입니다.
태생부터가 다릅니다. 실제성능은 S400을 준하는 성능이라고 말하는것은 그렇지만,
서방체계의 바탕을 둔 미사일을 만들어낸것입니다.
이에대해서 첨에는 항공기요격용으로 개발하게된 상황에서 북한의 로켓개발을 하기시작하면서 .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대다탄도 요격시스템의 필요성을 느끼게되는 상황에서 .
이란과 북한의 기술적인 교류및 개발을 하기 시작하면서 UAE 와 아다리가 맞아떨어지게 되면서 대탄도요격미사일개발에 들어간게 . 바로 천궁2 입니다.
그이후에 사우디가 UAE 의 이러한 사례를 보면서 다중공역의 요격체계를 요구하게 됩니다.
예.... 패트리어트의 가격 과 운영의 독자성에서 .. 엄청난 타격을 받고서 이리저리 알아봤지만, 이스라엘.. 하고 반목적인 구입절차상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나타난게 한국이였고, 당시 관련한 개발자금과 관련한 부분에서 자체정비과정까지의 기술적이고 독립적인 방공레이더장비를 갖게됩니다.
실제로 모든 사우디의 방공망은 미국이 허락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였다라는 것이고, 이에 대해서 사우디의 실질적인 병력의 육성을 원한 사우디왕세제.. 는 .
바로 한국에 와서 이 LSAM 의 개발에 동의하고서 이에 대한 자체적인 독자적인 방공망체계를 구성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중국이 우리나라 방산기업의 수출동향에 촉각을 세우는것과 UAE 와 사우디의 방산구매관련해서 한국과 엮이게 되는것을 단순히 방산무기판매수입하락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중국은 이미 이 LSAM 의 성능에 대해서 여러모로 파악하고 있는듯합니다.
그에 관련한 북한에 대응기술을 찔끔찔끔.. 쥐어주고 잇는 상황이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 초음속탄도미사일탄두체를 개발을 지원한것이죠. 이게 이란관련해서 공동개발노선을 타고 있어서 이에 대한 기술을 이란에게 지원한것으로 알려져 잇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대량생산체계를 막기위해서 몇몇 안전장치를 둔 것으로 이에대한 수량에대해서 어느정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이에대해서 ..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KF21 관련해서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것은 ... 현재 장착무기의 국산화관련해서 ..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번 저가의 무기체계를 만들어서 수출해야 한다고 했지만, ... 결국 우리코가 석자인지라... 바로 최종급의 국산화공대공미사일체계의 개발과 함께.
이번에는 초음속공대지미사일의 공개까지 하게됩니다. 뭐 이건 다른국가 의 .... 상황이였지만,
결국 . 자주국방관련해서는 KF21 의 실전배치이후에나... 가능하게 될겁니다. 사실상 최종급은 바로 KF21 입니다.
하지만 거점방어책으로 개발한 이 방공무기체계는 어마무시한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천궁2 이후에 ... 요격고도 40KM 이상의 LSAM 의 개발은 웬만한 국가에서 방어체계를 구비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즉, 서방국가에서 . 구매관련해서 구매의 선택지는 이게 첨이자 마지막입니다.
팩3 와 LSAM 뿐입니다. 사드구매관련해서는 다른 이야기고, 뭐. 나삼스다 뭐다.. 다 단거리방공무기고.. 이에 관련해서 한국가의 실질적인 방공무기체계구성을 할수 있는 근간은
이두가지 뿐입니다. 위에서 . 관련한 에로우시리즈도 거론했지만, 중동국가에서는 실질적으로 구매하기 힘들고,
회교국가가.. 유럽에도 상당수 있기에... 친서방국가아니면 판매도 하지 않습니다.
근대적인 한국가의 방공무기체계에 대한 레이더망을 구성하려면 ... 최소.. LSAM을 장비해야지만, 관련한 국가에서. 대비가 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이미 이러한 부분은 오래전부터 . 이어오다가. 북한의 실질적인 위험으로 인해서 . 오래전부터 준비해오던것을.. UAE와 사우디의 개발자금의 지원으로 인해서 급물살을 탄 무기체계입니다.
탄도탄 수출은 사실상 힘듭니다. 500KM 관련해서도 엄청난 신경쓰이는 일도 많고,
현재 이부분에서 이스라엘에서. 상당한 우려를 표하는 부분도 있었고,
즉, 이에 대한 방비책이 있는 이스라엘에서 서서히 풀어주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아와중에 이집트가 꼽사리 낄려고 하고 있고, 첨에는 해안포로 사용할 무기체계를 찾다가.
탄도미사일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 LSAM 이 등장하면서 상당히 많은국가들이 현재몰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적으로 UAE 사우디 에 공급하겟지만, 이미 생산라인에 돌아가고 있고.
약 2년내로 포대완비가 구성되고 추가 구매협상에 돌입하게될겁니다.
너무 사우디를 띄엄보는데 이 왕세제가 . 직접눈으로 보기전까지는 확인작업과정이 많습니다. 대표적인게 천무였죠.
우선은 소량 도입수량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되어서 우리나라 포대보다 먼저 도입하게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우리포대수량이야기하면서 사우디수량까지 먼저 만들고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계약은 되어져 있고, 내년까지 우선적으로 납품하고 사우디에서 실질사격을 보고서 판단하고.
전량구매로 들어가게 될것으로 보여지고 잇습니다.
우선적으로 2025년까지. 선도입이 조건이였으니까요. 그후 바로바로 도입계약이 UAE 이고 그다음이 카타르, 쿠웨이트 등의 아랍의 왕정국가들이 구매하게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약물량만. .. 12포대이고, 생각외로 이물건의 도입은 자신들의 방공탐지수단을 자체적으로 운영할수있다라는 기대감이 급상승해서
엄청난 판매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적으로 사우디의 자체적인 방공탐지장비의 운영이라는 점에서 .. 확연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핵심은 바로 이 레이더입니다. 한국가의 자체적인 방공운영시스템을 현대화할수 있는 최후의수단이라는 점입니다.
대부분 우리나라가 작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딱중간입니다. 대부분 절반은 우리보다 작은국가가 태반입니다.
거기에 우방국 과 적국의 관계설정으로 국경대치관련해서 대립각을 보이는 국가 대비해서 ..
자신들의 현대화할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바로 이 LSAM의 도입입니다. 이걸 사우디를 시작으로 엄청나게 요구할겁니다.
심지어 말레이에서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천궁2의 도입관련이지만, 이부분도 향후. 함정도입사업에서 KVSL2 관련해서도. 탄도탄을 싣는 문제뿐만 아니라.
이물건이 장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사실입니다.
말레이에서는 현재 상당한 추후를 기다라고 있고, .. 필리핀은 FA50 에 초음속대함미사일의 장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천궁2에 대해서는 구매요청은 끝난상황이고,
실질적인 협상에 들어간 상황으로 보고 잇습니다.
남미와 아프리카는 조금은 그런데 칠레와의 관계때문에. 천궁의 페루판매는 힘들듯 합니다. 향후 이부분은 의외로 문제가 커질수 있습니다.
대신나오는게. 해궁입니다. 페루의 함정건조사업에.. 레이더관련해서. 도입할 물건이 이게 성능적으로 주변국대비해서.
괜잖은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부분에서. 향후 골때린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우디의 다음행보 역시 자체적인 약 3000톤급의 함정을 자체적으로 건조하는것입니다. 이미 현대HD가 실무적이 협상에 들어간 상황이고,
사우디의 상황은 내년은 이 LSAM의 도입관련해서 . 매우 관심을 높은 상황일겁니다.
이미 생산라인은 돌아가는 상황이라서 우리나라포대먼저 빼서 사우디 가 먼저 도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매요청을 한 나라가 어디일까요?
사우디 일까요?
uae 일까요?
지금까지 정황으로 봐서는 uae가 먼져 구매요청서를 보낸것으로 보입니다만
@@kkachisalmo 사우디 입니다. .. 첨에는 UAE 는 천궁2관련해서 구매요청서를 먼저 냈지만, 이를 보고서 따라한게 사우디입니다.
그리고 LSAM 을 보고서 UAE 를 따라서 . 바로 개발비용까지 댓습니다.
@@billee5759빌리님의 글 항상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글 정독하고 잘보고있습니다..
조만간 어쩌면 NATO에서 구매 의향서 낼 수도 있겠군요..헐 ㅋ
(저도 마찬가지) 말하기 싫지만, 키르 ㅇㅇ 그건 1건이지만 나라의
미래 세대를 위한 진실은 밝혀져야죠?? 여든 야든 저는 둘 다 싫습니다만..
생산라인은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배치계획이 확정되면 차질없이 생산될 것 입니다.
이제 빠르게 천궁3와 L-SAM2 개발을 추진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중국때문에 고고도 요격망을 개발 중. 우리가 부칸하고 전면전을 치를 가능성보다, 우리가 중국과 전면전을 치를 확률이 훨씬 훨씬 더 높은 건 안 비밀
어째 국방분야에선 사우디 UAE 와 3국 동맹이 맺어지는 분위기군요.
근데, UAE는 그나마 우리와 국방 관련 거래가 꽤 돼서
(우리군 훈련 부대가 파견돼 있기도 하고요), 신용이 가지만..
사우디는 어딘가 어색한 구석이 있네요.
어차피 대형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혼자 감당하기에
부담이 많이 되기도 하고...
UAE, 사우디가 발을 맞춰서 보라매 5세대기 개발을
포함해서 연합전선을 펼수 있으면 제알 좋겟다는 생각이드네요.
폴란드, 인니등의 예를 보면...그나마 UAE, 사우디는 이상한
뒷끝이 없어서 좋은 거 같긴 합니다.,..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하루빨리 L-SAM2도 개발되기를 바래봅니다.
방공체계가 많은면 많을수록 더 좋죠
네 그렿죠.
겹겹히 싸아 올려야 하는게 방공망이죠.
우리나라의 스타일 상 추가 주문이 들어온다는 확실한 보장만 된다면 생산라인 증대로 납기를 맞추는 건 쉬운 일일겁니다. lig 는 현궁, 알테어, 천궁, 신궁 등의 각종 미사일들의 주문과 생산으로 생산능력의 포화상태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라인증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니까요.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L-SAM을 수출보단 국내배치위주로 가야하고 개량도 힘써야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2028년까지는 어차피 못판다는것입니다.
우리군에 배치할 포대를 생산해야 하니까요.
이미 개발한 시제품은 이미 포대배치가 끝난상황이고 , 생산라인이 가동되었는데 우리꺼하고 .. 사우디꺼 동시에 .. 만들고 있습니다.
사우디는 내년 2025년가지 이미 도입납품하기로 된 상황이기에. 오히려 사우디가 먼저도입될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천궁2를 UAE 가 동시에 도입했듯이 말이죠.
레이더관련한 냉각장치관련해서도 이미 노하우를 갖고 있고 해서 생각보다 빨리 내년에 바로 도입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4포대 도입을 하고 있어서. .. 이미 생산라인은 12포대를 물량으로 잡고서 생산라인이 가동된상황입니다. 즉 나머지 8포대는. 어느국가가.
주문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우디 6포대. UAE 2포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왜 생산라인을 늘리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AMD를 속히 구현해야지요
네 그렇죠 빨리 배치해야죠.
LAMD는 우리나라 무기수출 3대장이 될무기입니다.
K9.K10 팩키지.
천무
LAMD
그다음이
K2
FA50
천궁2
30년까지 물건 못준다
글쎄요 다줘요 장담하니다
똑똑한 분이 한국의 생산력
무시하네 정치 모른다
그것도 난센스 정치가 미치는영향
모르지는 않을텐데 땀흘리면서
일하세요
@@허정화-p3f 뭔소리.. 이미 생산라인 가동하고 국내생산품 생산라인가동한 상황입니다.
총 물량 12포대를 . 이미 주문받고서 이에대한 2년안에 생산완료한다라는 계획인데.
무슨... 이미가동하고 있어서 추가물량주문이라면 모를까...
이미 내년 상반기 납품을 목표로 생산라인가동중입니다.
그리고, MBC 뉴스에서 댓글이나 다시죠.
@@billee5759 lamd 의 사양이 불만입니다. 고도 10km 정도라는 이야기만 나오고 사거리는 아직 안나오는데
또한 아음속 순항미사일과 300미리 방사포까지만 상대가 가능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돕니다.
이왕 만들었으면
1) 고도 18km 정도로 해서 전투기까지 방어가능하게 하고
2) 600mm 방사포까지 방어가능하게 하고
3) 마하 2~3의 초음속 순항 미사일까지 방어가능하게 하였다면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였으리라 봅니다. 가격차이도 그리 많이 나지 않았을 것 같고요.
우리 연구진 최고입니닷!!
정말 대단한것 같기는 합니다.^^
l-sam 이 배치되면 레이더도 촘촘해 지겠네요.레이더 성능은 300km이상은 나오지 않을까요?
우선 재원은 300km이니 그리 알고 있어야겠죠.
그런데 누가 봐도 400km이상은 나올겁니다.
탄도탄이라고 하시고 요격미사일 요렇게 구분하시면 듣기가 더 좋겠네요
애로우4가 많이 팔리거임. 일단 실전 검증이 된 이스라엘 요격시스템이고 이스라엘의 요격시스템들은 미사일가격이 상당히 낮은건 사실임. 아마 이스라엘도 요격미사일의 가격이 매우 중요해서 최대한 가격효율성을 보완한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까치님🙃미공군의 하늘의 펜타곤이라 불리는 E-4 나이트워치 항공기는 꼭 핵통제/지휘용으로만 쓰이는건가요? 즉 핵을 가진 국가들만이 필요한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게 아니라면 백악관 즉 애어포스원 가지곤 부족해 다른 국무장관/의원들용으로 말 그대로 하늘위에 펜타곤이라 불리는 만큼 꼭 핵을 가진 국가들만이 가질 수 있는건 아닌건지 궁금합니다.
그건 아니고요.
그 기종이 존배하는 이유는
적의 핵공격을 받으면
지상의 전자 장비들은
emp에 의해서 먹통이 될것이기 때문에
하늘에 통재소를 배치해서
지휘력을 상살하지 안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에 핵을 대비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요즘은 핵이 아닌 비핵emp도 효율이 상당이 좋아졌기때문에
있으면 좋죠.
뭐... 이개념이 조금은 애매한데.. 쉽게 말하면 핵발사권은. 단독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 발사권에 대해서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발사권을 준비해놓은 상황이라고보시면 됩니다.
워낙 국가통수권자가 이리저리. 다니니. 이에 대해서 직접발사권을 준비해놓기위한 조치로 보시면 됩니다.
즉, 미국의 통수권자의 여행중이라던가 하는 상황에서 빈공백이 없는 상황을 연출했다고 보시면됩니다.
bill님😮 해상초계기 관련해서 몇가지 질문있습니다.
(1)
일본 해자대는 원래 계획은 P-1을 70대를 계획 했다가 30대에서 도입 중단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자 뉴스에 따르면 해자대도 일본 해상보안청에 운용을 보고나서 미국의 MQ-9B 무인기를 대량 도입 고려 중이라 합니다. 우리나라도 유인초계기 기준으로 32~40대가 필요하다가 알고있는데.. 암튼 최근 도입한 P-8 제외하고 최근 국산 개발한..... 즉 미국이 개발한 MQ-9보다 더 큰 "국산" RQ/MQ-105 무인기를 만약 해상초계 무인기로 개조가능하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2)
정확한 수량을 판단해주실지 모르겠으나... 유인초계기, 무인초계기 비율을 각각 몇대씩 보유하면 좋을지 고견 여쭙고싶습니다. (단 예산 관계 없다면요!! 우리나라가의 꼭 필요한 수량이 알고싶어서 여쭤봅니다!!)
@@billee5759
@@jinyumin99 1) 우선은 이 이야기를 답하기전에. 몇가지 사항을 생각해보시는게 나을겁니다.
파일럿육성비용. P-1 의 특수기라서 사실상 전문파일럿을 따로 길러내야 합니다.
미일협약. 일본은 패전국의 위치라서 아직까지도 군사협정관련해서 항공기대수를 미국에게 통제당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잘모르는데.. 실질적으로 군사협약관련한 문제라서 민간인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진 사항도 아닙니다.
일본의 공해상 과 영해 한국의 공해상과 영해. 대비.
이세가지를 우선기준으로 본다면 일본대비 한국으로 무인해상초계기를 도입한다고했을때. 8대 정도면 작전활용이 가능합니다.
비상시를 고려한다면 12대는 편재를 원하겠죠.
그리고 국산 RQ/MQ-105로는 .. 해상초계기로서 . 운영하기 힘듭니다.
몇가지 이유는 있지만, 우선은 우리가 해상초계기관련해서 AI 알고리즘의 개발자체가 힘듭니다.
그걸 공동개발하겠다고 .. 나오는게 사브사입니다. 그래서 다들 혹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건 힘들겁니다.
그이유는 바로 통신체계관련한 미국과의 상호호환성을 기본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들 우리나라가 연안작전이라고 하는데 .. 동해상 과 제주도 이하 ..이어도해역으로 가면. 극히 일부분은 대양작전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양작전을 하게되면 미국과의 협력체계와 통신체계는 필수적입니다.
현재 북한의 잠수함이 70여척이 현역에서 운영중입니다.
이에 따른 타격자산으로 한다면 우리가 무인초계기 + 대잠어뢰를 장착해야 합니다. 이에대해서는 또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무장장착이 없으면 사실상. 초계기로서운영은 그다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
대잠어뢰를 장착하게되면 운영시간은 절반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사실상 .. 플랫폼자체를 새로개발해야합니다.
거기에 대잠관련한 통신망도 연계성을 가져야만하고 해서.
대잠작전개념은 모함정에 치중할수밖에없는 구조입니다.
아직까지는 대잠작전에서 핵심은 해상헬기일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무인드론관련해서. 가장 문제가 되는게 기상위성 과 이를 기상 AI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의 확보입니다.
그래야지만, AI 무인드론의 해상기상에맞춘 자체적인 AI 항법알고리즘을 완성할수있습니다.
가능은 하겠지만, 선행필수사업이 선행되어야지만,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드론자체는 현재 기종에서 대북작전용으로 국정원에서 4대만 선행발주를 한상황이고, KAI 및 대한항공에서 신형 드론의 플랫폼개발을 위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핵심은 바로 프롭엔진개발인데... 이게 KT2 개발에 장착하려는 엔진을 독자개발중에 있습니다. 이정도의 프롭엔진의 . 개발완료되어야지만,
개발시작이 가능합니다. 현재 . 이프롭엔진의 독자개발관련해서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 4년지났는데.. 선행연구개발과제로서가 아닌 KT2 개발사업으로 확정하고 엔진 독자개발로 가고 있습니다.
가장 핵심은 할수 있냐 없냐의 시작점이 바로 이사업인데. 이와관련해서 . 브라질 엠브라에르서. 개발하는 슈퍼투카노에 사용한 엔진을. 베이스로 개발하려는 상황이라고
카더라로.. 돌았던적이 있습니다만, .. 확인결과 완전히 독자개발방향성을 잡은 듯 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기존의 엔진관련해서. .. 갑자기 전동기를 사용한 모터로 가자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한때 혼선이 있었지만,
현재 선행개발로 독자엔진개발을 이어가고 있는듯합니다.
복잡하죠.. 할께 많아요.. ㅡㅡ
2)우선은 유인초계기는 이번 P8의 추가도입사업으로 가게 될겁니다.
그후 문제는 P3CK 인데.... 사실 이부분에서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유명한 일화죠 사막한가운데서. 쓸만한 놈골라서 완전히 수리하고
개량작업을 거친후에 들여온항공기라는 것을 말이죠.
이거 퇴역시기는 아직도 한참남았지만, 그래도 통신관련해서 .. 개량작업이 이뤄져야 합니다.
어쩔술 없습니다. 아직도 오버홀차순으로 사업들어가면 개량사업을 진행할수밖에없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일본과 사이가 좋으며.. 일본의 P3C 관련해서 중고도입하면 좋을텐데... 이전력은 최소 20여년은 더굴려야 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위에서 중첩해서 이야기하는데 대잠무장장착에 .. 대해서. 유인초계기를 보유할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P3C P3CK 해서 8대8대를 보유중입니다. 거기에 P8 이 6대..
P3 와 P8 관련해서 1일 3교대를 해야 합니다. 최소 3대이상은 하늘에떠있어야 하죠.
유인초계기 관련해서.. 현재P8 이 마지막 전력이 될겁니다.
그럼 무인드론관련해서 . 준비작업이 최소 15년 걸립니다. ... 해상초계기 관련해서. 현재 약 7년정도 연구개발진행중이니.
타이밍은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적으로 엄청나게 무리하게 운영중입니다. 그에 따른 정비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고.
결국 무인드론은 1일 1소티면 됩니다. . 현재 24시간 체공시간을 기본으로 대잠장비를 달고서 운행하는 것으로 삼아도..
어마무시한 엔진 관련해서 . 가장 문제가 됩니다. 이에 대해서 또 제네레이터관련한 부분도 있고 해서.
최소 항싱 경제적베타수역의 끝단에서 체공비행해야하기에 이에 대해서 관련해서는. 최소 1일 1.5소티는 해줘야 합니다.
그곳에 4곳. 예비수량. 정비수량 해서 4X3 12대.. 하지만 주변전력을 고려한다면 다시 4대추가 해서 16대 정도는 운영해줘야합니다.
여기에 대잠무장전용드론도 포함해서 말이죠.
bill님😮 해상초계기 관련 질문은 제가 정리해서 기회가 된다면 또 추가질문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주제가다른 2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아울러 혹시 오늘 기사를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시리아에서 러시아군이 S-400 미사일 중 가장 중요한 레이더를 버리고 달아났고 친서방측? 이랄까요? 암튼 완전한 S-400레이더를 노획 했다고합니다. 미국이 이 레이더에 대해서 씹고,뜻고,맛본다면 러시아에 큰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 동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LAMD는 1/2는 두가지 버전으로 나뉘죠!!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LAMD-1 한개 포대당 192발? 장착 되어 있다 들었습니다만... LAMD-2도 마찬가지로 미사일 크기/제원이나, 포대구성, 발사관수, 등등 거진 LAMD-1과 동일할까요?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큰 차이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billee5759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kkachisalmo 항상 소식 고맙습니다; 주적을 북+중으로 넓히다 보니
소요가 더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요 ^^ 헐... 품절 ㅋ대박이군요 ~
까치님😉제가 계속 헷갈려 재질문 하고싶습니다. MSAM-3가 개발되어 배치됐다는 가정하에 기존 MSAM-1/2 시스템들도 MSAM-3에 준하는 개량을 모두 받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천궁3는 별도의 포대가 아닙니다.
결론은 기존 천궁 시스템을 개량해서
새로운 레이더와 새로운 미사일을 배치하는것입니다.
물론 전부 개량될지는 저도 모르겠으나
기존 포대를 개량하는거라고 봐야 합니다.
아닙니다. 이건 2027년 호크포대 완전퇴역이후에 순차적 배치를 하게 될겁니다.
그후 개량사업이... 그이후에 실시될 겁니다.
한.. 사업성유지를 위해서 생산라인물량이.. 적어지면. 바로 개량사업으로 들어가기에 .
이부분에 대해서 수출된 물량에서도 개량사업을 유도하기위해서라도.
개량사업은 바로 들어가게 되죠.
우리나라 무기체계가 대량도입으로 인한 대량개량으로 이어져서 . 발전해온 만큼이라서.
타이밍 조절은 향후 수출물량의 수량에 따라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kkachisalmo 천궁3가 고도 40km에 더 빠른 탄도탄도 방어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럼 우리 천궁레이더를 uae와 사우디에 납품하는 aser 레이더로 바꾸어 되지 않을까요?
bill님😮
(1) 보통 뉴스에서 KAMD를 설명할 때 하층부, 상층부 또는 중고도, 고고도 등등 즉 요격고도 마다 요격시스템들을 순서대로 설명하곤 합니다.
여기서 제가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근 미래에 MSAM-3가 개발 배치된 다음, 기존 MSAM-1/2가 최신형인 MSAM-3 버전으로 개량 완로 됐다는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MSAM의 모든 포대가 모두 MSAM-3사양 으로 개량이 되면 기존 MSAM-1/2의 명칭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쉽게 산수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MSAM-1/2/3 포대가 각각 20포대 씩 도합 = 60포대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여기서 MSAM-1/2를 개량할 경우 예를들어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이제 MSAM-3를 60포대나 보유했다!!"" 이렇게 표현 해도 옳은 것인지 아니면 틀린건지 궁금합니다.
(2) MSAM-1/2/3의 경우 모두 대탄도탄 미사일, 대항공기 미사일이 전부 탑재되는지 즉 모두 요격가능한지도 간단하게 여쭤보고싶습니다. @@billee5759
@@jinyumin99 KAMD 사업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기우가심하네요.
MSAM 관련해서 천궁포대를 이야기하는것이고,
LSAM의 탄도 요격체를 대부분이야기합니다.
LSAM 이 대단한 이유는 초음속탄도체에 대해서 대응능력을 갖췄다라는게 핵심사항입니다.
그리고 다층방공영역에 대해서 비싼 무기 왜 다른데 씁니까.
명칭관련해서는 개발자 맘이고,
너무 앞서나간것 같은 질문이고. 몇몇 부분은 국가기밀급이야기도 있습니다.
2#초음속탄도탄도 맞추는데 그깟 비행기 못맞추겠습니까.... ㅡ.ㅡ
다만 이를 피하기 위해서 만든게 . 스텔스기입니다. 뭐 이건 명칭이 잘못되엇다고 보기는 하는데.
정확히는 전파의 난반사 혹은 흡수를 유도해서 .. 전파수신파장을 없도록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속도를 빨리. 하거나, 조준전파파장을 난반사 혹은 흡수체물질을 구성하는게 한방법으로 나왔다라는것이죠.
1에 관련해서 우선은 호크 미사일을 예시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2027에 순차적퇴역을 결정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몇년전에 호크최종개량사업을 최종적으로 마쳤습니다.
LIG 가 주도했죠.
즉 기존 개량사업부분을 함참에서 항상 체크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개량사업을 필요에 의해서 방사청에 제안하고 . 이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즉 이러한 개량사업은 순차적인 개량사업수주를 하면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라는 점이죠.
단순히 각기 따른 버전의 포대라도. 전력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개량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이를 결정하는게 함참이고, 이에 따라서 사업을 진행하는게 방사청입니다.
국방비을늘려야합니다.
요격용 미사일 더 확보해야죠.
천궁1은 어느 정도 탄도탄 요격능력이 나오나 궁금하네요.
우리가 가지고 있던 호크보다는 뛰어나겠죠?
우리나라가 보유했던 호크가 제한적인 탄도탄 요격능력 가지고 있다는소리
실제 운영했던 장교출신 유튜버 방송에서 들었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천궁2는 탄도탄 요격전용으로 나온거예요.. 호크와는 비교가 안되는 넘사수준 미사일인데 ㅜㅜ 못믿는 투 무엇..
@Byway-바이웨이 천궁1 이야기 한거입니다.
천궁 1은 원래 탄도탄요격이 제한적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했죠.
@@yhee1030 아 그렇군요. 천궁1 기준이셨네요.
그래도 호크보다는 월등히 뛰어납니다.. 사격통제장치나 레이더 부분부터가 압도적이고 미사일도 ku밴드 능동레이더로 요격하니까요..
까치님😉역시 제가 질문을 드렸었는지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LSAM-1 포대 수량, LSAM-2 포대 수량 각각 얼마만큼 배치될지 까치님의 개인적 사견 여쭤보고싶습니다. 타 유튜버 분께선 도합 4개의 포대를 주장하시던데.. 까치님께서는 생각하시는 포대 수량이 궁금합니다. (수량에 대한 답변을 꼬옥!!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4개 포대로 확정입니다.
그리고 L-SAM2는 새로운 포대를 배치하는게 아니라
기존 L-SAM을 개량하고 새로운 미사일을 추가로 배치하는것입니다.
예..??? 까치님은 적어도 대공미사일 부문에서 잘모르시는거같은데.. L-SAM2는 추가포대로 생산되어 기존 L-SAM포대에 합류되는건데..
UAE나 사우디 급의 부자나라라면 자신들 필요수량만을 위한 L sam전용 생산라인 투자 제의도 할수있을텐데요. 산업계에서는 종종 그런 계약이 존재하는데, 그런 국가는 없나 모르겠습니다. 엘셈이나 천궁이나 국산화율이 거의 100프로이기에 생산라인만 받쳐주면 외국눈치 안보고 거의 무제한 대량생산이 가능하잖습니까?
문제는 그 생산 라인을 건설하는데도
돈이 들고요.
그리고 어차피 부품은 우리가 공급해야 하는데
우리가 공급할수 있는 부품의 수량이 한정적입니다.
꼭 성공만 하는게 아니라서. 대표적으로 실패한 무기개발이. 바로 K11 입니다.
@@kkachisalmo 그 생산라인 건설비를 바이어가 투자하는경우가 있다는거죠. 예로. 사우디가 자신이 라인 하나 천억을 투자할테니 그 라인에서는 언제든 자신들이 필요한 수량을 신속히 만들어 공급해달라 요구하는거죠.
그런데 우리가 공급하는 부품중 어떤것이 한정적이라는거죠? 미사일은 부품수가 많지 않은 제품같은데요
방어용 요격포대는 많을수록 좋은것 아니가요?
서해안 쪽으로 많은 요격포대가 있어야 할거대저정부나 현정부모두 서해안쪽은 열어노고 있으니 참 어이 없내요! 😊
우리군은 중국에 대한 공격은 대비를 안하고 있으니까요.
아에 레이더도 서해나 동해는 바라보지도 못하게 배치하는데요.
@kkachisalmo 그러니 속터지죠!
일본은 미국의 식민지나 마찬가지로 미군이 있으니 시경을 안쓴다 해도 중국은 다른대 이래 손노고 있으니참
그게.. 문재인때.. 남북화해무드를 타면서 .
서해상관련한 무기배치 및 기타등등해서 관련한 무기배치체계가 철수되었는데.
그게 김정은이가 일방적으로 협의내용 파기해서. 현재 북한에 배치되고 있어서 .
조만간 배치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장거리탐지레이더 입니다.
그래서 서해상에서. 열어 놓은 상황인데
이게 바로 메꾸게 될것으로보고 있습니다.
의외로 이곳에 대기타고 있던 방공체계가 많아서 .. 큰문제는 없을겁니다.
뭐를 많다고 하지요? 많은거 아닙니다.배로 더 늘려야 합니다. 수백발이상 천여발씩 날아 오는걸 어케 막을려고..
생산라인을 늘리면 되지않나요? 무슨 10년이나 걸리냐구요
수요가 많으면 번호표 뽑은 애들한테서 돈을 더 받고, 생산 시설을 더 확보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2030년 이후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l sam1보다는 l sam2가 기대됩니다.
대기권 밖에서 요격할 수만 있다면 훨씬 수월하고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대기권 밖에서의 퍼포먼스를 제어라는게 정말 어렵겠지만요...
그러나 우리add는 자신있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요격, 투사체에 관하여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
우리는 뭔가 깨달아버린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이유 콘서트 티켓처럼 순식간에 팔려나갔군요
애로우 미슬이 사드의 의 이스라엘판인데 한발이 수만달러에 불과...?
그럴리 없고 0이 하나 빠진 것으로 보인다. 수십만달러.
가장 유명하고, 가장 저층 방어고도에, 가장 저성능의 로켓을 방어하는
아이언돔 미슬 한발이 5만달러가 넘음.
까치살모님 L-SAM 수출할까요 😂?!
수출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미 구매요청서를 보낸 나라가 있다니까요^^;;
@kkachisalmo 아 그래요
@@RANMMANDO 먼저 영상을 보고 질문해라
@@rkhoon상습범입니다. 까치살모님이 영상에서 뭐뭐 한다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자주 나타나서 하는말이 까치살모님 우리 뭐뭐 합니까?
@rkhoon 영상보고 했다
천궁2 루마니아 말레이 카타르 오만 수출예정입니다. 그것포함해서 10년 얘기한걸겁니다
LSAM 레이더성능이 궁금합니다? 사드보다 좋은 물건인지
아니요 300km입니다.
그것도 제가 전에 분석한 영상이 있습니다.
찾아 보시면 있을것이고요.
말은 300km인데
못해도 실재로는 400km이상은 나올겁니다.
오직 북한만 있고 중공은 없습니까?
네 우리나라의 레이더 배치를 보면
북한만 있는것 같습니다.쩝...
널리고 널린게 정치 유튜버, 커뮤니티인데...굳이 여기까지 와서 정치얘기하는 애들 좀 안보고 싶네...
물 흐리고 앉아있네
천궁 엘셈 대량생산 해야함.
이건 정답이 아님.../////////////////////////////////////////////////
현재 한국이 생산량을 늘리려고 하면 아무것도 아님...
한국의 생산속도를 전혀 모르고 판단하는 것....
현대로템이 흑표전차 생산라인을 늘리는걸 보면 알수 있음..
한국은 세계최고의 제조업 기술을 가진 나라...
lig 사요?
국내 배치가 먼저.
정치에 관심 가져야해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엮여있어요.
당신과도...
다 님보다 똑똑하니까 딴데가서 놀아요.
어쭙잖은 충고하지말고요
공장을 증설하면 되지. 그 정도로 품절이라면 라인을 증설하면 되지. 안 그래요?😮
우리나라에 왜 이렇게 미사일을 많이 배치하느냐고 진짜 궁금한 건지, 혹은 따지는 건지는 몰라도
그런 질문 자체가 개념도 없고 한심해 보이네요..
그런 질문에는 대답할 가치도 없습니다.
레이더는 이스라엘제인가요?
아니요
전력증폭소자까지 전부 국산인데요.
@@kkachisalmo 아 그렇군요
생산라인을 늘릴수는 없나???
난 왜 아직도 부족해 보이는데, 이걸 많은걸로 보는 사람고 있네, 이스라엘을 못 봤나? 설마? 주적이 북한만 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네 그렇죠.
북한의 포화공격을 막으려면
특히 탄도미사일 방어 미사일이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인기가 있다면 왜 생산능력을 확충한다는 얘기는 없나요?
하고 있습니다.^^;;
이미 lig만 생산공장 확충에 1000억 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해된다
솔찍히 이것뿐만 아니라
유럽은 지금 완전히 안보를 미국에 의존하면서
심지어는 일부 국가는 나토 분담금도 안내려 하죠.
그러니 트럼프가 그러는겁니다.
저도 트럼프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유럽국가들은 해도 너무 하죠.
일등~~1
축하드려요^^
까치님🙃105mm 곡사포의 위력이 120mm 박격포에 비하면 즉 폭발 반경? 이랄까요? 턱없이 약하다고 보면 될까요? K-711 트럭에 얹은 KH105인가요 차륜형 자주포를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물론 가격대비 성능 효율 꽝일 것 같지만 돈만 많으면 KH178 견인곡사포가 KH105에 비해서 포신이 더 긴 것으로 압니다. 이걸 K9처럼 포탑식 자주곡사포로 만들기엔 우리나라가 아무리 부자나라라고 가정할지라도 2선급 부대나 1선 아래급 부대에 배치하기엔 너무 비현실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쉽게 정리해 105mm 견인곡사포를 KH-178 처럼 포신을 길게 연장해서 K9 자주포 처럼 자주곡사포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단순히 트럭에 얹은 것 말구요!!
우선 그건 잘못 아시는겁니다.
120mm가 105mm보다 위력이 쎄다는건 우리나라 한정입니다.
결론은 구형 105mm탄에 비해서는 신형 120mm탄이 더 위력이 썹니다.
구경때문이 아니라요.
신형 탄에는 볼베어링을 너어서 살상 반경을 늘렸기 때문입니다.
실재로 남아공에서 만든 105mm탄에도 볼베어링이 들어가는데요.
우리의 신형 120mm와 별로 위력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kh178은 추가 생산해서
자주곡사포르 만들기로 한 상태입니다.
그게 소형전술차량에 올리는 차륜형 105mm자주포입니다.
이것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영상을 만들기는 해야 하는데
품절쌤... 엘쌤
그레게요^^;;
줄을 서시오...~! 현찰만 받겠소..~!
그러게요.
현찰만 받아야 할것 같아요.^^
방공에서 제일 먼저 거론되야 하는것은 탐지자산의 능력입니다... 방공미사일의 사거리마다 탐지자산을 달리 하는것은 과부하방지라고 봅니다... 능력이 좋은 탐지자산에 여러가지 방공미사일을 연동할수는 있지만 동시교전이라는 과부하때문에 연동은 되어 있지만 개별로 작전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방공구축은 매우 치밀한 접근을 하지만 아직 고고도방공이라는 숙제는 남겨져 있습니다... 1개포대를 4개의 발사대로 한것은 일시적인 것일것입니다... 예산투입에 따른 양산이 원할해지면 발사대를 늘려나가는 방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발사대를 이동식과 고정식으로 병행할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개발하는 장거리탐지레이더가 완료되면 우주방공이 현실화될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제가 말한것처럼
천궁2 발사대를 추가 할거라고 보고요.
발사대는 전부 이동식 뿐입니다.
레이더도 이동식이고요.
일부 기지에는 그래서 레이더를 더 높이 올리기 위해서
레이더 차량을 통채로 엘리베이터에 올려서
차량 자채를 위로 올리는 설비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하하.. 고고도 방공관련해서 레이더탐지자산의 성능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실질적인 고고도 방공망을 구축하는 것은 미국의 MD체계에 선도움을 받는 상황입니다.
이부분에서는 한미동맹관련해서 상당한 오랜시간동안 유지될듯합니다.
또한 사드관련한 레이더관련해서도 ... 이야기가 나오지만,
LSAM 의 배치로 인해서 사실상 한국가의 방공레이더 관련해서 우리한테는 .. 모자르지만, 다른국가들에게는 차고도 남음이 있는 성능입니다.
자체적인 방공망을 구축하기에. 상당히 적합한 성능입니다.
즉, 자국의 방공망을 독자적으로 운영할수있는 유일한 체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은 항상 감시자산에 대해서 자국의 운영권과 데이터관련한 부분에서 독과점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이에 대해서 환멸을 느낀 사우디 UAE 의 대응책이 바로 .. 이 LSAM 의 도입사업입니다.
천궁2 와 L-SAM 미사일 생산시설을 증설해야 합니다..
가급적 적이 생산시설 위치를 알수 없는 쳔연 요새와 같은 방어하기에 좋은 비밀 장소에...
그럼 수리온 몇대와 나라와 바꾸겠냐?
님 제가 한 이야기는 사람들이 수많은 이야기를 들었을것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있다는걸 이야기 한것입니다.
ㅜ요가 있으면 공급을 하는거고..설비와 인력을 늘리면 되는거지..너무 단정적이시네.
돈 흔들면 만듭니다.
늘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늘리는데도 시간이 필요하고요.
그리고 무기 수출이라는게 항상 일정하게 일감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생산능력을 늘렸다가
수요가 바닥나면 큰일이기때문에
무조건 많이 늘릴수도 없습니다.
그렇죠. 제과류도 반짝 인기있다고 함부러 공장안늘린다고 하더군요
지금 한가하게 이런것 볼 여유가 없네요.
담에 볼께요.
뭐 키르기스스탄 . 경우는 .. 수리온 구매는 대통령탑승기 성향으로 4대정도 구매할 의향으로 온것이고,
아쉬운것은 현재 스웨덴에서... 국방장관의 방한이 취소된게 가장 아쉽습니다.
현재 스웨덴에서 천무 도입건으로 해서.. 몇몇 무기체계를 도입하려고 오는 것인데...
조금은 아쉽게 되었죠.
특히 의외로 FA50 의 관심이 있다라는게 의외입니다.
FA35A 의 ... 도입으로 인한 훈련기도입사업을 겸해서 사브사에게 의뢰할려고 하니 훈련기개발비용 및시간등으로 인해서
애매한 모양새인가 봅니다.
고등훈련기로 . 최소 4대. 많으면 12대정도의 .... 구매물량을 . 생각하는듯.
현재.. 스웨덴도 급하게된 상황이라서 .
천무의 도입은 가시화된 상황에서 이번방한이 주목적이였는데.
이에 대해서 FA50 관련한 고등훈련기사업으로 대상선정문제로. 찾아온것이였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그와 더불어서 자국의 공중경보기.관련한 공동개발건으로 . 해서 뭔가를 던질모양새였는데.
정말이지. ..
다들 그리고... 이상한게 한둘이 아닙니다.
이건 핵관련문제인데...
이렇게 급박하게 계엄령을 내릴이유도없었고 미국과 사전통보도 없었다라는게 이상합니다.
완전히 이번 계엄령으로인해서 . 일본만 좋은 형국입니다.
모든게 일본에게 유리한 형국입니다.
경제, 사회, 방산 심지어 . 여러가지로 말이죠. 반도체관련해서도 .. 삼성가장 약할때 한것도 이상하고.
윤가는 첨부터 일본정부에 충성하는 애인데 무슨...
@@jisungpark8952 진짜로 나라팔아먹은놈입니다.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천공이고 뭐고 이야기하지만,
결론적으로 .. 마치. 국가의 모든 잇권을... 일본에게 넘긴듯한 상황입니다.
부정선거 문제의 심각성이 큰데 계엄을 하지 않고서는 밝혀낼 수가 없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계엄령을 내린것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습해서 증거들 압수해 갔지요.
그래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탄핵을 할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손해지만 도리어 지금이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한동훈 띄우려고 쇼한 거요. 윤도 조국 구속쇼로 보수로 이미지 세탁하고, 국힘 대선후보 되었듯, 이재명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이상 실형이면, 정치생명끝, 한동훈 대선후보 no1되고, 계엄으로 개헌 논의 증가 > 대통령 중임제 개헌(이라 하고, 내각제 개헌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9년전 정치이벤트에서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는 흐름
어디까지나 까치살모님은 개인이지 공인이 아닙니다. 마음에 담지 마시고 정치이야기는 그냥 침묵하시고 계속 이런 양질의 정보 컨텐츠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체코 원전 수출도 취소되나"…계엄 후폭풍에 속타는 원전업계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05 11:00 수정2024.12.05 11:04
계엄파동 후폭풍에 유탄맞은 원전 中企"생태계 복원 이제 시작인데" 울상
쥴리 천공 부동시군면제 멧돼지룬, 세 년놈들이 대한민국 앞날에 고춧가루 한 가마니는 뿌려놨음 😮😮
폴란드-페루 지구 반대편으로 가기 전
중간에 정말 찐 팬이 중동. 1970, 80년대는 한국건설업
21세기는 진정한 한국 K방산 찐 팬 쥔공들이군요
물 들어올 때 노젓자
엘샘 생산캐파 확대
이번에 방문한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선거부정 시위로 당선된 인물입니다. 전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시절 수입했던, 한국산 투표기계가 90%표를 몰아주면서, 키르기스스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 일이 있습니다.
물론 수리온 헬기 수출도 중요하지만, 더 큰 목적의 협의가 있었을겁니다. 대통령 정도되는 사람이 국빈방문 하는데, 헬기 보러오지는 않겠지요. 정상외교의 관점에서 본다면, 헬기는 부수적입니다.
친중, 친러, 친북 리짜이밍이 권력을 잡으면, 키르기스스탄이 한국에서 무기를 살까요? 😂 대통령 본인부터 한국산 투표기로 욕을 먹었는데요. 국방은 국제정치와 동떨어져 나 홀로 갈 수 없습니다. 러시아 S400을 샀던 터키가 어떻게 병신이 되어가는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요
그 이야기를 한 의도가 뭔가요?
전국민중 17%정도 되는 인간이 여기에 있네. 대체 여기에 있는 이유가 뭔가? 니들하고 똑같은 부류있는데로 가면 되잖아. 주인장도 니들 같은것에 에너지 쏟기 싫어서 애기안꺼내는거 몰라?
친중 매국노 집단이 부정선거로 권력을 장악하고, 탄핵의 폭거를 자행하는데...당연히 부정선거 수사해서 정의를 살려야지...넌 중공 댓글부대 소속이냐? 정은이 앞잡이냐?
까치살모 당신의 의도는 뭔가? 정치얘기 싫다고 하면서, 뒤에 할말은 다하고? 좌파들 내로남불 행태와 유사?
불법 계엄령이 정치 이야기 입니까? 시민의 기본권 침해 입니다.
정치얘기하려면 딴데가서 해요... 여기말고도 널렸음....
좌측이든 우측이든 정치 얘기가 정말 피곤한데 군사 정보에 정치 얘기 섞어서 하는 채널들은 결국 안 보게 되더라고요 요즘처럼 어수선한 시기에 새로운 영상이 떠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솔찍히 말해서 사람들이 그런 심정일것같아서
일부러 긍정적인 이야기를 올린겁니다.
저도 요즘은 그쪽 뉴스를 안보고 있거든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맞아요. 그 정치얘기, 정치편향성 때문에
내용도 신뢰가 안가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자기 지지정당에 유리하게 아전인수격으로 내용을 막 갖다붙임
빨간색~ 유튜브 사절
쩝 그러네요.....
찢죄명파세요?😂
정치얘기는안하는게낫습니다 모두들민감합니다
그 관련 뉴스는 아에 안보는 중입니다.쩝...
군사 무기 방산 이게 정치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다니 더군다나 위헌 불법 계엄령과 반란 내란수괴에 대해 모른척 하면 밀리터리 얘기는 어느 나라 누굴 위한 것이 되는건지 자칫 우리 군장병 국민이 피를 흘릴수도 있었는데 역사와 국민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은 특정 정당 지지 여부를 뛰어넘는 거 아닌가?!
정치얘기 딴데가서...님보다 다들 똑똑함...
헌정을 유린한 불법 계엄이 정치문제인가요?
구독자 떨어져나갈까봐 정치문제라고 지껄일꺼면 그냥 닥치세요.
저도 미치겠습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저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솔찍히 이런 문제 이야기 해도 전문적인 꾼들에게 논리로 이길 자신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찌보면 발뺌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분명 확실한건 저도 지금 피가 끌고 있다는 점입니다.
방산수출한다고 서민들에게 무슨 혜택이 돌아갑니까. 기고만장한 방산업자 배만 불리겠지요. 음식 한류로 떠들썩하지만 서민들은 비싼 물가로 외식 한번 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이런애가 간첩임
헐…할 말이 없네 일은 왜 합니까 정은이 배만 불려주는데 바보 아니면 간첩이냐
앞으로 보수는 안보 잘 한다는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입을 확.....................
그럼 탄핵되면 더욱 방산산업에 타격이 되겠네요.
탄핵이 안되면 방산산업에 타격이 크겠죠.
정치이야기 다해노코 안한데 ㅋ
이게 정치 이야기인가요?
님은 사람이 숨쉬는 이야기하는것도 정치 이야기라고 보시나요?
주문이 확실하다면 양산 규모를 늘리면 되는 것이고, 그리고 정치 얘기는 싫어 한다면서 정치 얘기는 왜 하시나? 말장난 하지 맙시다!
나라가 공산화되서 L샘도 이제 의미없을듯
정치얘기 딴데가서 해요..물 흐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