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하루 40 50마넌짜리 호텔은 크리스마스 한달 전 아니면 예약도 안되고 온갖 예약으로 운영되는 고급 레스토랑도 최소 3주 전에는 예약해야 간신히 들어갈 수 있음, 수천짜리 명품은 1년은기다려야 살 수 있고 여행 티켓은 구할래야 구할 수가 없음 .... 나도 연봉 절대 낮은 편은 아닌데도 입이 떡벌어지는 저런 소비는 도데체 누가다 해치우고 다니는 건지 통계가 거짓인건지 소득 중위 최소 월1000은 넘는 듯한 느낌..전세계가 경기침체가 올지라도 결코 우리나라 소비가 꺾일 거라는 생각은 안듬..
허세 소비의 가장 큰 가스라이팅 주체는 사치품 광고하고 다니는 어린 연예인들 같아요. 어린 친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따라하고 싶어 하거든요. 그 친구들이 그대로 자라서 어른이 되면 결혼식 갈 때 샤넬백 찾게 되는 거고.. 어렸을 때부터 부모들의 확실하고 따끔한 현실 직시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ㅎㅎ
모솔이야기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연애를 하는 이유가 그 사람,그 남자,그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서가 되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다른 겉도는 이유로 한다는거죠 . 말씀하신거처럼 모쏠이라는 타이틀을 떼기 위해서 또, 20대에 연애를 안하면 후회한다는 생각때문에(어른들의 부정암시)...
집을 사고 싶어요. 방 한칸에 방음부스 놓고 노래방으로 만들 거예요. 왜냐하면 노래 부르는 것, 듣는 것, 뮤지컬 보는 것, 콘서트 관람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노래방에 가서 항상 아쉬웠던 점은 옆방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점, 음식물 및 주류 취식은 불가능 하다는 점(되는 곳은 유흥업소라 꺼려짐)이었어요. 내 집에 노래방 놓고 테이블 놓고 맛있는 음식이랑 술 한병 준비한 다음에 뮤지컬 라이브 영상 시청하면서 '랜선 디너쇼'를 즐기는게 '나만의 집 구매 목적' 이에요. 따라서 저는 집값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다만 공간은 중요해요. 따라서 저는 내 인생 목표를 이룰수 있는 공간적 여유가 되는 집 중에서 가성비 있는 저렴한 집을 사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물론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하기 때문에 가끔씩 노래방도 주기적으로 가야죠 ㅋㅋㅋ
충만자들 소비편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전에도 라이프 코드 영상에서 연구원분들 소비에 대해 물건가지고 나와서 설명하는 영상도 재밌게 봤었는데 다같이 얘기하는 게 확실히 재밌네요 같이 앉아서 얘기하는 느낌으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다들 자기의 기준을 가지고 소비하는 모습도 멋졌습니다 조코치님 경제적 자유 강의의 예시 같은 느낌으로 편안하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서코치님 강의 팔이 따라하는거 진짜 웃겼어요 ㅋㅋㅋ 요즘 고민 많이 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소비도 결국 내가 확실히 서야 할 수 있는 것 이네요 나답게 살고 싶습니다 라이프코드 화이팅!
돈 벌기 위해서 들인 노력,시간 그리고 작은 돈으로 시작해 오랜 시간을 거치며 목돈으로 만들어 본 경험들 선명하니까 저도 여유가 예전보다 많이 생겼음에도 돈 함부로 쓸 수가 없더군요 솔직히 유튜브에 흔히 떠도는 성공팔이 영상들에서 '나는 부자되고 나서 가격표 안보고 물건산다' 같은 말 하는 사람들 보면 공감은 커녕 ㅋㅋ 저 사람이 정말 돈 벌어보긴 한걸까? 저 영상은 진실일까 싶은 생각부터 들더랍니다
아 조남호 선생님 말씀에 머리를 한대 쳤어요 최근에 뮤지컬에 빠져서 이게 진짜 내 쾌라고 생각하고 돈을 투자하며 블로그에 후기도 올리고 재미를 붙였어요 어느날 내가 관심 없는 것까지 블로그 후기를 위해 예매 하고 있던 저를 발견합니다 분명 내가 좋아하는 내 쾌인데 왜 보고 나와 집가는길에 찝찝하지 공허하지 예전에 느꼈던 가슴벅참 떨림 두근거림 여운이 없지 ,,,, 생각해보니 이 소비는 나를 위한게 아니라 남을 위한 거였어요 정확히 말하면. 블로그 조회수를 위한것 … 이 뿐 아니라 내 소비 모두 전반을 나를 기준으로 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인스타에 나오는 부자들 ㅋㅋㅋ빵터졋네요 재밋어요 라디오 처럼 틀어놓고 다이어리 정리하니 시간 순삭이에요 이런 컨텐츠 좋습니다 다음에는 패션 유행에 대해 다뤄주세요 특히 요즘 2030여자들 지하철 타면 다 패션이 똑같아서 ㅌㅋㅌ
믿지 않아요.. 진짜 부자이거나 여유로운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허세인 경우가 많죠.. 카드로 땡겨 쓰다가 못 갚고 리볼링하고 대출 받고 하잖아요.. 대기업 들어가면 갑자기 월급이 많이 들어오고 상여금도 받고 하니까.. 골프도 치고 명품도 사고 하는거 같아요.. 어차피 돈 모아서 집 못 사.. 그럴바엔 그냥 즐기겠다.. 대기업 다녀도 자녀가 있고 전세 살면서 호텔 호캉스 포기 못하시고 그러면서 돈없어 집 못사 하시는 차장님도 있었고 자녀가 있고 집있는데 대출 끼고 마이너스 통장까지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 연봉이 높아도 실수령액을 보면 절대 남들 하는거 다하면서 살기 힘들어요.. 그럼에도 무리 해서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거죠.. 대기업이 아니신 분들도 많을텐데..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생각하고 살면 진짜 내 인생은 없어져요.. 나답게.. 너무 연연하지 말고 살았으면 합니다..
인스타 등에 죄다 초고급차 산거 올리고 돈다발 올리고 해외 여행간거 올리고 오마카세 먹는거 올리고 호캉스 올리고 하니까 자기 말고 남들은 다 저렇게 사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남과 비교하면서 우울해지고 신세 한탄. 거기서 나도 질 수 없다는 식으로 월급 쥐어짜서 해외 여행 가고 유명 호텔에서 사진 찍고 있고. 이걸 본 다른 사람은 자기도 그 짓 또 하고.
거짓말로 성공을 파는 사람 들 의 추종자들이 은근 많아서 좀 놀라긴했음 좀 비딱하게 보는게 습관인것도 있는데 자주보이는게 컨셉이 it회사 대표라 옷은 너드한데 엄청 넓은 펜트하우스에 인테리어 이런건 화사사 새것들로만 가득차있고 하고 뭔가 전문적인 명확한 자료는 없고 어디 명언같은 나불거리는 와중에 나름 컨셉이 교포출신이라 어눌한 발음으로 말하는게 몇만 씩 조회수 나오는거보면 열받음
자청, 하와이 대저택..등등. 근거도 없고 배경도 선명하지 않고 갑자기 유튜브 갑툭튀. 횡설수설 장황한 성공론으로 추종자 무리 형성. 유명세로 책 쓰고 베스트셀러 되고 다시 유명세 더하기 반복. 대체 이 사람들의 진면목, 진실이 뭔지 모르겠음. 미국의 성공론자들이 강연으로 백만장자가 되는데 그 한국화.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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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자들 ruclips.net/p/PLQP_5kCYuqpEUOcwQwvOMdV8xSjysgZAM
📢 4편이 보고 싶다면, 주제 추천해 주세요!
좌절해본 경험과 그것을 극복해본 경험에 대해서 다뤄주실수 있나요?
너무 재밌어 뭐든 좋아 아무거나 해주세요
사랑받는 느낌에 중독되는것 같아요.그게 만족감일수도 있고요. 사람에 옷에 커피에 술에...그 느낌때문에 뭐라도 의지하고 집착하는것 같아요.
다들 외롭구나...합니다.
이게 진짜 맞는말인듯하네요
와 이거다 사랑받는 느낌에 중독!
개어이없는소리ㅋㅋㅋ그냥 도파민에 절여서 돈쓸때의 자극을 못잊는거지ㅋㅋ 돈쓰는게 사랑받는 느낌이면 병원에 가봐요 정신문제임
조남호코치님 웃으시는 눈이 이렇게 선해보일수가!
너무 힘줘 말씀하시는것만 보다 오늘 진심 보기 좋구만유~
좋아하는게 독서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책을 살때도 있지만 책값도 만만치 않아서 요즘은 도서관에서 빌려봅니다. ㅎ
맞아요ㅜ 책값도 만만치 않지만ㅜ 좋은 취미라고생각해요^^ 저도 도서관도 자주 활용해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이용하세요 도서관 가는 것도 힘들어서 전자책으로 대출해 보는데 좋음..
요즘은 도서관 이북도 있어서 편함.
책값도 그렇지만 빈공간도 아껴야 하기에.. 이북과 도서관 이용하게되는 ㅎㅎ 그저 다행입니다 👍
@@Username23233 맞습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이 책은 소장각이다” 라고 생각되는 책은 구입합니다~^^
아직도, 하루 40 50마넌짜리 호텔은 크리스마스 한달 전 아니면 예약도 안되고 온갖 예약으로 운영되는 고급 레스토랑도 최소 3주 전에는 예약해야 간신히 들어갈 수 있음, 수천짜리 명품은 1년은기다려야 살 수 있고 여행 티켓은 구할래야 구할 수가 없음 .... 나도 연봉 절대 낮은 편은 아닌데도 입이 떡벌어지는 저런 소비는 도데체 누가다 해치우고 다니는 건지 통계가 거짓인건지 소득 중위 최소 월1000은 넘는 듯한 느낌..전세계가 경기침체가 올지라도 결코 우리나라 소비가 꺾일 거라는 생각은 안듬..
도데체가 아니라 도대체 그리고 안듬이 아니라 안듦...
주위보면 부모님이 돈이 많으심 😅
그렇게 생활하는 지인들있는데 마이너스통장이에요. 이해할수없는 다른세계 가치관이구나함.
@@user-dt2nf6ec1v걍 대충봐라 편집증환자같다 ㅋㅋㅋ 뭘그렇게 정독을 한다고 댓글오타가지고 ㅉ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 소비의 기준이 남이 아닌 내가 되야한다.
성공팔이.. 젊을땐 진짜 안빠지기 힘듭니다. 큰 손해 없이 빠져나오고 실채를 깨달으면 다행인겁니다.
으아 마이크 깨쟈서귀가 찢어쟈요
신년운세 재밌게 보고 이어서 시청합니다~
소비패턴도 재밌구만유~^^
역주행 갑시다!!!
오늘 재밌는 명언 팝핑입니다 ㅋㅋ
나만 가지지 않은 점도 어떻게보면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매력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 본 눈 처럼..
허세 소비의 가장 큰 가스라이팅 주체는 사치품 광고하고 다니는 어린 연예인들 같아요. 어린 친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따라하고 싶어 하거든요. 그 친구들이 그대로 자라서 어른이 되면 결혼식 갈 때 샤넬백 찾게 되는 거고.. 어렸을 때부터 부모들의 확실하고 따끔한 현실 직시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ㅎㅎ
급여는 2백만원대.
자차
2백만원대 아이폰은 꼭사야하며
괌은 꼭가줘야하고
언제쯤돈에구애안받을지 점보러다님.
인스타가 곧 생활 ㅎ
컵라면 먹는건 안올리면서
인당 10만짜리 양꼬치외식은 업로드 ㅎ
직원중 한명의 생활방식입니다.
매우 충격적인 소비사고방식ㅎ
모솔이야기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연애를 하는 이유가 그 사람,그 남자,그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서가 되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다른 겉도는 이유로 한다는거죠 . 말씀하신거처럼 모쏠이라는 타이틀을 떼기 위해서 또, 20대에 연애를 안하면 후회한다는 생각때문에(어른들의 부정암시)...
라이프코드의,
이번컨텐츠 너~~~ 무좋았어요.
역시, 라이프코드❤
집을 사고 싶어요. 방 한칸에 방음부스 놓고 노래방으로 만들 거예요. 왜냐하면 노래 부르는 것, 듣는 것, 뮤지컬 보는 것, 콘서트 관람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노래방에 가서 항상 아쉬웠던 점은 옆방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점, 음식물 및 주류 취식은 불가능 하다는 점(되는 곳은 유흥업소라 꺼려짐)이었어요. 내 집에 노래방 놓고 테이블 놓고 맛있는 음식이랑 술 한병 준비한 다음에 뮤지컬 라이브 영상 시청하면서 '랜선 디너쇼'를 즐기는게 '나만의 집 구매 목적' 이에요. 따라서 저는 집값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다만 공간은 중요해요. 따라서 저는 내 인생 목표를 이룰수 있는 공간적 여유가 되는 집 중에서 가성비 있는 저렴한 집을 사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물론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하기 때문에 가끔씩 노래방도 주기적으로 가야죠 ㅋㅋㅋ
나랑 같네 ㅎㅎ
우와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영화 공연 좋아하는데 직접 나가는건 귀찮아해서 제 공간에서 보기 위해서 집을 사려고 하는거같네요
마이크 소리가 너무 깨지네요ㅠㅠ
이번 주제 유익했습니다. 올해 유독 성공팔이 강의가 핫했는데 그 내면도 시원하게 밝혀주시고 ㅋㅋㅋ
충만자들 소비편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전에도 라이프 코드 영상에서 연구원분들 소비에 대해 물건가지고 나와서 설명하는 영상도 재밌게 봤었는데 다같이 얘기하는 게 확실히 재밌네요 같이 앉아서 얘기하는 느낌으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다들 자기의 기준을 가지고 소비하는 모습도 멋졌습니다 조코치님 경제적 자유 강의의 예시 같은 느낌으로 편안하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서코치님 강의 팔이 따라하는거 진짜 웃겼어요 ㅋㅋㅋ 요즘 고민 많이 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소비도 결국 내가 확실히 서야 할 수 있는 것 이네요 나답게 살고 싶습니다 라이프코드 화이팅!
요즘은 돈있는사람들이 오히려 돈을 안쓰는것같음.. 돈없는사람들이 돈을 많이씀
그런듯..
저도 돈 많이는 아니지만 남들부러워할만큼 모은 사람인데 아직도 뭐살때 몇천원에 덜덜 떱니다.
돈 벌기 위해서 들인 노력,시간
그리고 작은 돈으로 시작해 오랜 시간을 거치며 목돈으로 만들어 본 경험들 선명하니까
저도 여유가 예전보다 많이 생겼음에도 돈 함부로 쓸 수가 없더군요
솔직히 유튜브에 흔히 떠도는 성공팔이 영상들에서
'나는 부자되고 나서 가격표 안보고 물건산다'
같은 말 하는 사람들 보면 공감은 커녕 ㅋㅋ
저 사람이 정말 돈 벌어보긴 한걸까?
저 영상은 진실일까 싶은 생각부터 들더랍니다
내용넘 좋은데 마이크가 좀 아쉬워요ㅠㅠ
인스타보면 나만 빼고 빚쟁이들...
겉으로 보이는거 반대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과시,허세로 사는 사람들 수두룩하네요.
곧 빚으로 인해 크게 휘청일때 쭙쭙하시면 됩니다.
현금부자들은 기다리세요.
처음엔 소비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려고 인스타를 올리던 것이, 인스타에 올리기 위해 소비하는 것들이 하이퍼리얼리즘의 주객전도라는 강의가 생각납니다 😊 이제 더는 소비에 대한 인스타 피드를 올리지 않아서 오늘의 대화는 즐겁게 봤습니다.❤
아 조남호 선생님 말씀에 머리를 한대 쳤어요 최근에 뮤지컬에 빠져서 이게 진짜 내 쾌라고 생각하고 돈을 투자하며 블로그에 후기도 올리고 재미를 붙였어요 어느날 내가 관심 없는 것까지 블로그 후기를 위해 예매 하고 있던 저를 발견합니다 분명 내가 좋아하는 내 쾌인데 왜 보고 나와 집가는길에 찝찝하지 공허하지 예전에 느꼈던 가슴벅참 떨림 두근거림 여운이 없지 ,,,, 생각해보니 이 소비는 나를 위한게 아니라 남을 위한 거였어요 정확히 말하면. 블로그 조회수를 위한것 … 이 뿐 아니라 내 소비 모두 전반을 나를 기준으로 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인스타에 나오는 부자들 ㅋㅋㅋ빵터졋네요 재밋어요 라디오 처럼 틀어놓고 다이어리 정리하니 시간 순삭이에요 이런 컨텐츠 좋습니다 다음에는 패션 유행에 대해 다뤄주세요 특히 요즘 2030여자들 지하철 타면 다 패션이 똑같아서 ㅌㅋㅌ
티켓받아 열심히들 사진 찍죠 ㅎㅎㅎ
무언가 사는 행위도 역시 가치관과 이어지네요.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소비가 갈릴테니.
천천히 음미하며 보겠습니다.
이래서 저도 명품백 안 매고 다니고 사지도 않아요. 백을 모시고 다녀야 하자나여 ㅋㅋㅋ 글고 왠만하면 이마트 안 가고 근처 재래시장 걸어다니고 동네 작은 마트 가여. 2인 가구인데 대량으로 사서 쟁여놓는게 너무 싫어여.
쟁여놓다가 썩혀서 버림 ㅜㅜ
@@나너우리-b9w 저도 여러 번 그런 경험이 있는데 버리면서 너무 아까워 이건 돈을 버리는거다 싶어 꼭 필요한 만큼만 삽니다. ^^
@doglok12 맞아요 ㅋㅋㅋ 사는 돈도 돈이지만 유지비가 너무 들더라구요. 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리는거 같아 절대 안 사요.
오랜만에 들어오니 제 소비를 한번 되돌아보게되네요! 전 솔이연구원님과 소비습관이 비슷한거같아요 저한테도 투자를 하지만 가족,여자친구가 먹고싶어하는거나 같이 경험하고 싶은건 돈을 안아끼고 투자하는거같아요!
ㅋㅋㅋ 자기 자신한태 투자 한다는 입발린 소리로 소비을 합리화 시키네 ㅋㅋㅋ
엌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ai 오마카세 ㅋㅋㅋ
와아 ! 토크가 너무 유익합니다
네분의 소리 데시빌이 너무 격차가 있어서 안들려서 볼륨올렸는데 갑자기 귀이플정도로 소리가 커집니다
너무 재밌어요~
아이때문에 항상 공부마인드로 시청하다 웃으면서 생각없이 보니까 좋네요~👍
영상에 출연하시는 5분의 취미와 그 본질에 대해서 대화하는 영상도 보고싶어요! 각자 어떤 부분에서 쾌감을 느껴서 어떤 취미를 갖고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Sns진짜 부자오ㅑ케많은지 20대인데 ㅋㅋㅋㅋ 그렇게ㅡ여행만다님 ㅋㅋㅋ숙소만 다님
ㅋㅋ
SNS뿐만이 아니라 현실을 봐도 나빼고 다 부자임. 미친듯이 돈씀
마이크 지지직 소리가 아쉽네요 ㅠㅠ
마이크 소리 너무 찢어져요.
공허의 연장선이네요 !! 저마다 자유를 외치지만 정작은 남들과 똑같아 보이려는것이 소름끼치네요!!
마이크 지지직 ...😢개선쫌해주세요
믿지 않아요.. 진짜 부자이거나 여유로운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허세인 경우가 많죠..
카드로 땡겨 쓰다가 못 갚고 리볼링하고 대출 받고 하잖아요.. 대기업 들어가면 갑자기 월급이 많이 들어오고 상여금도 받고 하니까.. 골프도 치고 명품도 사고 하는거 같아요..
어차피 돈 모아서 집 못 사.. 그럴바엔 그냥 즐기겠다.. 대기업 다녀도 자녀가 있고 전세 살면서 호텔 호캉스 포기 못하시고 그러면서 돈없어 집 못사 하시는 차장님도 있었고 자녀가 있고 집있는데 대출 끼고 마이너스 통장까지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
연봉이 높아도 실수령액을 보면 절대 남들 하는거 다하면서 살기 힘들어요.. 그럼에도 무리 해서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거죠..
대기업이 아니신 분들도 많을텐데..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생각하고 살면 진짜 내 인생은 없어져요.. 나답게.. 너무 연연하지 말고 살았으면 합니다..
이런 질높은 토론에 질낮은 마이크라니...아쉽네
그러게요. 귀아파서 일분듣다 껐음 ㅠ
비교문화땜에 그렇지 뭐. 개나소나 남들하는건 다 해야하고..어제 강남고속터미널 갔었는데 10에9은 죄다 몽클레어패딩/고야드백..ㅎㅎ 복제인간들같아 ㅠ
그 두 브랜드는 이제 보기만해도 싫어지기까지함. 올드머니룩 강추.
조남호 코치님 말씀하시는 게 굉장히 재미있네요 ㅋㅋ
내용 주제 패널 영상 다좋은데
마이크 셋업 조그만더 신경써주세요
ㅎㅎㅎ 딱 다단계수법이네요^^
소비의 기준을 남으로 하면 안된다
사운드 조정 좀 신경쓰셔야할듯합니다..
엄청 깨진지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연봉 얼마 월 얼마 번다고 말하면서 부자되는 법 말하는 애들?
100% 다 구라임.
정말 큰 돈을 버는 사람들은 절대 자기가 얼마 버는지 말 안함.
서코치님 마이크ㅠㅠ
기혼자에 자녀3명있으면 어떤태도로 삶을 살아야할까요?ㅡㅡ.
소비가 뭔가요?ㅎㅎ 오마카세는 또 뭔가요?
아이 교복맞추는데80만원썻어요. 플렉스한거맞죠?^^
솔직히 영상을 보며 고민하시는 거리들이 부러울따름입니다~^^
삼프로 듣다가 자동재생 모드로 넘어가 이 무슨 지잡 컨텐츠지? 아 시간 아까운데..김밥 말다 손이 없어 걍 틀어놨는데 알리에서 연통 50원짜리 필요도 없는데 중독으로 구매한다는 소리 듣고 육성 터짐ㅋㅋㅋㅋㅋㅋ 뭔 프론지 아직 정체성은 몰겠지만 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
소리가좀 째지는부분이있어요...
가운데 진행하시는분 마이크가 너무 지지직 거리네요
남들에 의해 사는 사람들이 많긴 하죠
인스타 등에 죄다 초고급차 산거 올리고 돈다발 올리고 해외 여행간거 올리고 오마카세 먹는거 올리고 호캉스 올리고 하니까 자기 말고 남들은 다 저렇게 사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남과 비교하면서 우울해지고 신세 한탄. 거기서 나도 질 수 없다는 식으로 월급 쥐어짜서 해외 여행 가고 유명 호텔에서 사진 찍고 있고. 이걸 본 다른 사람은 자기도 그 짓 또 하고.
뒷꿈치를 들어보고,깔창을 아무리 많이 껴넣어도 키가 작다는 본질은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거짓말로 성공을 파는 사람 들 의 추종자들이 은근 많아서 좀 놀라긴했음 좀 비딱하게 보는게 습관인것도 있는데 자주보이는게 컨셉이 it회사 대표라 옷은 너드한데 엄청 넓은 펜트하우스에 인테리어 이런건 화사사 새것들로만 가득차있고 하고
뭔가 전문적인 명확한 자료는 없고 어디 명언같은 나불거리는 와중에 나름 컨셉이 교포출신이라 어눌한 발음으로 말하는게 몇만 씩 조회수 나오는거보면 열받음
자청, 하와이 대저택..등등. 근거도 없고 배경도 선명하지 않고 갑자기 유튜브 갑툭튀. 횡설수설 장황한 성공론으로 추종자 무리 형성. 유명세로 책 쓰고 베스트셀러 되고 다시 유명세 더하기 반복. 대체 이 사람들의 진면목, 진실이 뭔지 모르겠음. 미국의 성공론자들이 강연으로 백만장자가 되는데 그 한국화.
공감합니다 그거 보고 추종하는 사람들도 놀랍고요...특히 하와이대저택ㅋㅋㅋ
다른사람들이 부자여서 슬프면 자신도 부자가 되면 되는거 아닌가?😂😂😂
@off7970근데 왜 계속 더 위랑 스스로를 대조하면서 깎아내리지? 그건 단지 본인 생각이고 생각보다 자산 수준이 20억 이상 올라가면 가치관에따라 갈림
더 올라가고싶거나 편하고 여유롭게 지내거나
허세팔이 ㅋㅋㅋ전청조 생각나네
소비를 해야 경기가 돌아가죠 돈 있는 분들은 돈 좀 쓰세요
내용은 좋은데 오디오가 진짜 개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