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이번편은 아쉬운 점이 체스룰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멍하니 보게 된다는점과 체스룰을 아는 사람은 그 판이나 전략을 같이 고민할 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ㅠ 시청자도 함께 고민하고 전략을 같이 생각하며 보다가 출연자가 예측 못한 해결을 가져오면 거기도 또 반전과 재미가 더해지고 출연진이나 연출쪽도 호평을 받게 되는게 어찌보면 뻔하면서도 사실 다들 기대하는 연출이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고 저번에 말했듯 특유의 유쾌하고 따듯한 느낌은 유지하면서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면서 끝까지 지켜볼게요!!
룰 설명이 부족했던게 이번 육각형 체스게임의 스노우볼이 돼버렸네요. 그 덕분에 참가자들도 전략적인 플레이를 원활히 하지 못했고 시청자들도 체스 룰을 원래 몰랐다면 이해하기 힘들어 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데블스플랜을 얼마전에 보니까 그 퀄리티 차이가 명확히 느껴지는데 거기선 룰 설명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명확히 하고 룰 북을 준 뒤 전략을 짤 시간을 미리 10분~30분 쯤 주고 플레이를 하더라고요. 연습게임도 있는 경우도 있구요. 심판도 1명은 부족한 것 같고 각 팀의 턴이 끝나면 버튼을 눌러 '삐'소리 같은 비프음을 들려 줬다면 플레이어들이 자기 턴을 더 명확히 인식 했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유튜브에서 이런 영상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참가자들 라인업이 일단 굉장히 흥미가 가네요. 더 인기 많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조회수가 안나와서 참 의외입니다
체스 내용이 없는 것은 매우 아쉬운데요... 육각형 체스라는 신기한 게임을 들고 온 것부터 기대하고 봤는데 카메라도 게임 진행상황을 제대로 담아주지 못하는 것 같고 시간제한이 너무 촉박해서 전략을 짜기엔 부족해보이네요. 시간이 문제라면 카메라 편집점이라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육각형게임에 대해서 기대가 많은 만큼 이런 점들은 개선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머지 게임들도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쳤다 ㅋㅋㅋㅋ 육각형 체스 휘발적으로 소모된 건 아쉽긴 한데 그래도 그걸 통해 초점을 생각치 못한데 두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참신했음 ㅋㅋㅋ 게임 계획도 탈락하더라도 일단 3개 게임은 할 수 있다는 게 좋은 듯, 자이언트 퍼즐도 완전 재밌다!!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된다... 길 개척 퍼즐 미로 같은 건가...?
너무 기발하고 퀄리티 높아서 재미있어요..!! 홍보를 널리널리 하고 썸네일도 더 눈에 띄게 만들어서 마케팅 성공하면 좋겠네요ㅠㅠ!! 기존의 비슷한 프로그램들과는 아예 차별화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다채로운 멤버구성도 그렇구.. 머리 쓰는 것뿐만 아니라 힘과 체력까지 필요로 한다는 점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되게 새로워서 더 흥미롭네요,, 다들 똑똑하고 멋있는 것 같아서 기대돼요,,! 긱블 육각형게임 응원합니당!!ㅎㅎ
육각형 체스도 처음 보거니와, 스피드 체스 방식이라면 팀원들은 체스 말에 손을 댈 수 없고 논의, 지시만 내리고 진영마다 심판이 각각 배치되어 지시에 대한 행동이 즉각적으로 이뤄졌으면 더 많은 수싸움이 생겼을 거 같은데, 맛보기 게임부터 완성도가 떨어지니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후 육각형 체스와 관련된 영상을 추가로 올릴 계획이신건지, 키트를 판매하실 예정이신건지. 색다른 보드게임에 참가자들처럼 같이 고민하는 맛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색이 좀 빠져버린거 같아요.
체스가 너무 아쉬운게 초록 팀이 대놓고 빨강 팀 쪽 사이드 열어서 빨강 팀 4개 폰을 다 퀸으로 프로모션 한다음 그대로 검정 팀을 무력으로 잡고, 그다음 초록 팀도 잡아서 1등한 다음 빨강 팀이 얻은 베네핏을 초록 팀에게도 공유 + 가능하다면 빨강 팀이 초록 팀 이랑 같이 생존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보장해줬으면 됐는데... 어차피 저 기물들 만으로 초록 팀이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프로모션은 정확히 폰이 상대의 진영 끝으로 갔을때 킹을 제외한 모든 말로 승진할수 있으며, 캐슬링은 크게 킹사이드,퀸사이드로 구분이 되는데 킹사이드는 킹이 있는쪽으로 킹과 룩이 자리가 바뀌고 안쪽으로 들어가는것 이고, 퀸사이드는 퀸이 있는쪽으로 킹과 룩을 바꾸고 둘이 붙는것 입니다.
누가 이걸 기획하고 만든진 모르겠지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각형이라면 당연히 저 퍼즐에 대한 미니어쳐 부분도 준비를 해서 어떤 방향으로 풀어나갈지 전략을 생각하는 포지션도 기회를 줘야지 애초에 힘이없으면 퀴즈 시도 자체를 못하게 해놨으니 여자크루들이 잉여가 되는 현상이 발생함 차라리 퍼즐을 하나 더 늘리더라도 미니어쳐를 놔뒀으면 훨씬 취지에 더 맞는 방향으로 갔을듯 그리고 보통 체스 장기같은 장르는 허를 찌르는 전략을 시청자가 같이 느낄 수 있게 가야되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패널들을 섭외해서 이정도 퀼밖에 안나온다니 진짜 안타깝다
육각형 체스를 너무 허무하게 소비한 느낌이 듭니다. 애초에 턱걸이 하지말고 시간 충분히 주고 두뇌싸움으로 가던가 해서 체스에 좀더 집중했으면 훨씬 재밌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시간제한울 두는 대신 턱걸이를 통해 각팀의 시간제한을 늘리는 식으로 했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습니다.
영상이 전체적으로 부산스럽습니다. 어디하나 집중하지 못하고 7시간짜리 풀영상 하이라이트 없이 짜깁기된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게임진행상황 70%, 대화 및 인터뷰20%, 룰 설명 10%만 했어도 충분했을듯 합니다. 게임 룰에 관해선 플레이어 팀당 하나씩 책자를 줬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 그다지 룰브레이크가 중요한 게임도 아닌데(체스판이 육각형인게 흥미로운거지 6분안에 안 끝내면 탈락은 전혀 좋은 규칙이라고 보여지지 않음…) 플레이어한테 룰 체크 시간을 따로 주지 않고 확인 못했으니 본전도 못보고 탈락~ 은 직접 현장에 있던 분들이야 이해 하겠지만 관전하는 시청자 입장에선 굉장히 김빠집니다. 당연하게도 빌드업 내내 육각형 체스판 모양으로 관심을 사셨잖아요? 그래놓고 본편에선 육각형 체스만의 특이한 플레이같은 건 눈씻고 찾아볼 수가 없고 그저 타임어택… 이 프로그램 자체가 그냥 사람이 얼마나 재치 있는지 순발력, 상황대처 능력, 임기응변만 보는 것 같아요. 아직 게임이 두 개밖에 안 나왔지만 “육각형”을 찾는 게 맞나? 싶네요. 편집 때문에 문제 하나 푸는 것에 드는 속도도 너무 빠르고 조급하게만 느껴지고 그냥 베네핏 게임이든 본 게임이든 데스매치이든 게임 하나면 그냥 한 편다 소모해서 40분은 보여주시면 좋았지 않을까해요. 첫 대규모 컨텐츠라 어수선함은 이해하지만 입담 좋으신 분들이 영상분 잘 뽑아주셔서 그렇지 조회수가 낮은 이유가 여럿 보이네요. 많이 기대한 만큼 실망이 큽니다…
육각형 게임이라는게 애초에 문과vs이과에서 파생된 대형 컨텐츠인만큼 문제에 대한 해답이 여러가지 있을거란 생각과 기대가 있었는데, 6분? 팀원을 밸런스있게 직접 배정해준 것도 아니고 체스 선수가 있는 것도 아닌데 팀당 6분? 시청자의 기준에서 이 긱블의 컨텐츠가 재밌게 느껴지려면 먼저 각 팀은 팀만의 특색과 전술을 갖추게끔 유도해야했고, 육각형 게임인 만큼 그 방식이 신체를 이용한 방식, 두뇌를 이용한 방식으로 먼저 나뉘어야한다고 생각함. 어떤 한 게임은 힘만쓰고 어떤 한 게임은 머리만 쓰는 그런 방식이 육각형 인재를 발굴하는데 영향을 준다는데에 동의할 수 없음. 그러니까, 팀을 그냥 자기네들끼리 짜게끔 풀어줘놓고 소소한 이득이있는 작은 목표를 쥐어주는 등 게임이나 팀룰이 특정 전략을 이용하게끔 유도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 창의적인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하게끔 풀어주기 전에 판이 넓어야하고, 판이 넓기 전에 공정해야 함. 플레이어들도 어이없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음. 긱블 영상 언제나 자주보고있고, 이번이 처음으로 여러 크리에이터들과 콜라보해 기획한 대형 컨텐츠인만큼 언제나 응원하고 다음 도전을 기대하겠음. 난 하차함...
체스 제대로 본 적도 없고, 모르는사람이 기획한 느낌 심판이 빨리 옮기냐 따라서 6분이란 시간은 다르게 흐를텐데 매 수마다 몇초가 추가되거나 하는 룰도 없고... 마지막 2초는 턴마다 2초 고정이라던가 하는 룰을 두고 시간초과 시 그 턴에 행동불가 이런 간단한 룰이라도 생각할 수 있을텐데 애초에 뭘 기획한건지 1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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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나요?
심판이 진영마다 있어야 했고,
팀 유니폼 색상이랑 체스기물 색상도 맞춰줬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또한 기물잡으면 시간늘어나는 룰이 있었다면 참가자들이 적극적이었을것 같네요
그러게요 시간이 짧으니 굳이 먼저 싸우는것보단 수비적인게 좋죠..
연습게임이니까 비중을 적게 둔걸수도
학생들 가르칠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었습니다. "문제를 끝까지 잘 들어라"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진짜 끝까지 안봐서 틀린문제가 은근히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
똑똑한 청년.
아하 이번편은 아쉬운 점이 체스룰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멍하니 보게 된다는점과 체스룰을 아는 사람은 그 판이나 전략을 같이 고민할 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ㅠ 시청자도 함께 고민하고 전략을 같이 생각하며 보다가 출연자가 예측 못한 해결을 가져오면 거기도 또 반전과 재미가 더해지고 출연진이나 연출쪽도 호평을 받게 되는게 어찌보면 뻔하면서도 사실 다들 기대하는 연출이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고 저번에 말했듯 특유의 유쾌하고 따듯한 느낌은 유지하면서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면서 끝까지 지켜볼게요!!
육각형 체스라는 점은 매우 참신했으나 참가자들의 설명에 간단한 애니메이션등으로 표현을 해줬다면 시청자들도 이해가 더 잘됐을듯. 그냥 보면 뭐가 뭔내용인지 이해가 안됨.
육각형 체스라는 신기한 게임을 이렇게 간단한게 소모한것이 너무 아쉬움.
ㄹㅇ 몹에 궁박음 ㅋㅋ
근데 시간싸움이라서 보여줘도 딱히 뭐 없었을듯
전략 ㅈ도 없고 시간만 아끼면 되는게임인데 뭘 보여줌? ㅋㅋㅋ
@@cuckoo6854만약 규칙중 상대의 기물을 잡을시 1분 추가 등의 이벤트가 있었다면 그런점도 보완할수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체스가 중요한 게 아니니까.. 같은 영상 본 사람 맞나?
보는입장에서 체스 룰을 알아도 몰라도 그냥 재미가 없고 시청자들한테 무슨상황인지 이해도 안시켜주고 그리고 그냥 시간아껴쓰기게임인게... 그냥..ㅜㅜㅜ 10년전에나온 지니어스나 다시 보러갈게요..
와 진짜 인정이요.. ㅠ
체스악귀라서 1화보고 기대 ㅈㄴ했는데 나이트 왔다갔다 ㅋㅋㅋ
체스 수 대결로 갔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시간 싸움으로 되버리니까 아쉽다. 포인트로 말을 획득할수있는거라길래 올 폰으로 해서 물량 전략이 나올까 기대했는데 기본세팅으로 나왔네
광고만 덕지덕지 붙은 진짜 닉값해버린 긱블
'저희는 쓸모없는 작품만 만듭니다.
쓸모있는 물건은 이마트에서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공대생들이 모인 과학/공학 콘텐츠 제작소, 긱블
재밌게 봐주세요!'
체스는 각팀의 전략들을 보고 감탄하고싶었는데
시간 싸움이라니......
원래 체스중에도 시간을 짧게해서 스피디하게 하는 장르가 있다고는 들었어요
@@컨트롤D있음 불릿이라고 근데 저딴식아님😊
시간 짧고 스피디하게 하는건 ㄹㅇ 고수들만 하는거임 척 보고 척 둘 정도로 경험많은 고수들이
@@컨트롤D불릿에서 시간승 하려고 나이트 왔다갔다만하면 개털린다 ㅋㅋ
체스라길래 얼마나 흥미진진하게 들어왔는데 초보자 삼파전 5분블리츠ㅋㅋ 어지럽네 그냥
빌드업을 그렇게 많이 한거에 비해 조회수가 안나오는게 너무 안타깝다
빌드업이 넘 길어서 산으로 가서 관심 떡락함
빌드업을 너무많이해서 안나옴
너무 많이 낚여서 또 낚일까봐...
게다가 영상을 너무 엄한데서 끝내가지고 그냥 다 공개후 보자는 생각하게됨
썸네일도 한 몫 하는 듯
룰 설명이 부족했던게 이번 육각형 체스게임의 스노우볼이 돼버렸네요. 그 덕분에 참가자들도 전략적인 플레이를 원활히 하지 못했고 시청자들도 체스 룰을 원래 몰랐다면 이해하기 힘들어 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데블스플랜을 얼마전에 보니까 그 퀄리티 차이가 명확히 느껴지는데 거기선 룰 설명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명확히 하고 룰 북을 준 뒤 전략을 짤 시간을 미리 10분~30분 쯤 주고 플레이를 하더라고요. 연습게임도 있는 경우도 있구요. 심판도 1명은 부족한 것 같고 각 팀의 턴이 끝나면 버튼을 눌러 '삐'소리 같은 비프음을 들려 줬다면 플레이어들이 자기 턴을 더 명확히 인식 했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유튜브에서 이런 영상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참가자들 라인업이 일단 굉장히 흥미가 가네요. 더 인기 많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조회수가 안나와서 참 의외입니다
유튜브가 넷플이랑 퀄리티 차이야 당연하지만 아쉽긴 아쉽네요. 쓴소리=그만큼 사람들이 긱블에 기대를 많이 했다는거
제작진 입장에선 체스가 초읽기 게임이라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시청자 입장에선 이 프로그램의 수준을 평가하게되는 첫인상이 될 텐데.
그걸 형편없이 날려버리셨네요. 임펙트가 있을 뻔하다 그만큼 처참하게 돌아오네요.
ㄹㅇ 마케팅팀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이 좋은 컨텐츠, 사람들 데리고 조회수 이렇게 니어는거면 이건 마케팅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심폐소생술 했으면 좋겠어요 섬네일도 이쁘게 꾸미구
처음 해보는 대형 기획이고, 다양하고 참신한 게임들을 선보였다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피드백을 받아들여서 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즐거운 컨텐츠로 찾아오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쓸모없는 도전은 없으니까'
다른 서바이벌은 진짜 딱 한판하고 탈락인게 대부분이라 분량 1도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단 3경기 진행하고 탈락 정해지니까 좋은것 같음
근데 시작하자마자 탈락자 나오는게 더 긴장감있음. 공포영화에서도 그렇고
딱 한판후 바로 탈락 시키면 분량도 안나올것같고 뭣보다 팬들이 바로 하차할까봐 이런식으로 짠것같아요
저도 제가좋아하는 유투브가 나와서 그렇지 바로 탈락하면 안볼듯..
뭔가 대리만족 느낄 포인트나 짜릿한 부분이 전혀없음
다시 봐도 우리팀 짱이네….🖤
체스 내용이 없는 것은 매우 아쉬운데요... 육각형 체스라는 신기한 게임을 들고 온 것부터 기대하고 봤는데 카메라도 게임 진행상황을 제대로 담아주지 못하는 것 같고 시간제한이 너무 촉박해서 전략을 짜기엔 부족해보이네요. 시간이 문제라면 카메라 편집점이라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육각형게임에 대해서 기대가 많은 만큼 이런 점들은 개선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머지 게임들도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ㄹㅇ.. 래피드도 10분이 최소인데 1:1:1에 듣도 보도 못한 체스판 들고와서 6분 주면 마스터도 메이트 못시키겠다
한 편에 한 게임씩 편집되면 더 좋을듯하네요. 흐름이 끊어짐 ㅠㅠ
이거 ㄹㅇ..
ㄹㅇ불편하고 뭔내용인지
에피 늘려야되거든 ㅋㅋㅋ
특히 체스라는 매력있는 게임을 그냥 시간싸움에 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제대로 설명도 안해서 아쉬움
에피 늘리는건 ㅇㅈ인데... 적당히 늘리고끊는점 편집 잘해야지요. 조미새 정신좀 배워오세요 긱블님들... 끊는타이밍 좋은거 같으면서도 애매해요 ㅋㅋㅋ 에피당 화수는 적당한데 편집점이 애매한거 같아요.
-메이킹과 술 좋아해서 메이킹 하다가 취해서 댓글이나 다는 오지랖 아저씨 올림-
아 저는 그래도 재밌어요ㅋㅋ 우리밥텔형아 ❤ 화이팅
19:52 니키님 마술사 모먼트 존멋 ㄷㄷ 출연자분들 다들 빛을 내실때가 있네요
체스라는 게임을 천재들의 수싸움서 어린이들의 시간싸움으로 바꿔버리네...
긱블은 그런 잔머리가 육각형으로 균형잡힌 인재를 의미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건가보네요.
8:41 에 캐슬링을 룩을 먼저 움직였는데 원래 캐슬링은 킹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왜냐 룩은 두칸이동이 가는해서요
ㄹㅇㅋㅋ 실제 경기였으면 기물 두 번 움직인 걸로 판정되서 실격패인데😂
많이 아쉽네.......... 육각형채스 기대했는데 그냥 시간아껴쓰는 게임이였다니.....어이없네...닉키하드케리는
멋있었다 ㅋㅋ끝까지응원할께...
그니까 빌드업은 겁나 해놓고 게임 내용은 하나도 없고..
시간을 아껴쓰며 하는 체스 장르가 있다고는 들었어요
체스는 원래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거긴한데 세계 선수들도 그 시간 지키느라 실수하는데 체스 룰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한테 6분주고 육각형 체스니 뭐니 이런거 시켜서 시간초과로 게임 끝나는게 재밌다고 생각하나
크게 하니까 좋은거 같음 작은 공간안에서의 장악력은 인간의 손아귀에서 이뤄지는데
큰 물체는 자신의 손으로만 할 수 없으니까 조금 더 생각하게 되고 더 육감적이면서 더 지능적이게 하는 게 잘 보임
옷 색깔이랑 말색깔이랑 맞춰 줬음 보기가 좀더 편할꺼 같은데 빨강은 흰색이고 검정은 빨강이고 막 이러니 보는 중간에 헷갈리기 시작함
유튜브라는 험지에서 이번에 긱블이 변화와 성장을 위해 얼마나 대단한 노력을 들여 컨텐츠를 만들었는지 느끼고 감탄하는 일인입니다
긱블의 도전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지치지마시고.. 파이팅하십시오!!
부장님 사랑해요
둘 다 찐이네 !
룰을 제대로 인식시키지 않고 막 한 거 같음. 이게 의도였다면 뭐 할말 없지만..
다들 어수선하게 눈치만 보고 ㅋㅋ
미쳤다 ㅋㅋㅋㅋ 육각형 체스 휘발적으로 소모된 건 아쉽긴 한데 그래도 그걸 통해 초점을 생각치 못한데 두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참신했음 ㅋㅋㅋ 게임 계획도 탈락하더라도 일단 3개 게임은 할 수 있다는 게 좋은 듯, 자이언트 퍼즐도 완전 재밌다!!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된다... 길 개척 퍼즐 미로 같은 건가...?
검정팀 팀웍좋네....리더 격들이 오더가 너무 좋다
너무 기발하고 퀄리티 높아서 재미있어요..!! 홍보를 널리널리 하고 썸네일도 더 눈에 띄게 만들어서 마케팅 성공하면 좋겠네요ㅠㅠ!! 기존의 비슷한 프로그램들과는 아예 차별화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다채로운 멤버구성도 그렇구.. 머리 쓰는 것뿐만 아니라 힘과 체력까지 필요로 한다는 점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되게 새로워서 더 흥미롭네요,, 다들 똑똑하고 멋있는 것 같아서 기대돼요,,! 긱블 육각형게임 응원합니당!!ㅎㅎ
직접 옮길수도 없고 빠릿빠릿하게 옮길수도 없고 룰도 완벽하게 숙지안된 사람으로 블리츠 경기를 시키면 파악을 잘하는게 목적이었는지... 아니면 테스트를 안해본건지 잘모르겠네요 기획은 좋았는데 많이아쉬운 게임인거 같네요
약간 친구가 자기만 아는드립치고 웃는느낌
체스할때 한번 둘때마다 시간 늘어나는 규칙 추가하면 팀끼리 싸움이 늘어날거같아서 흥미진진할거같아요
대규모 기획하느라 고생 정말 많이 히셨겠네요... 잘봤습니다!!!
육각형 체스도 처음 보거니와, 스피드 체스 방식이라면 팀원들은 체스 말에 손을 댈 수 없고 논의, 지시만 내리고 진영마다 심판이 각각 배치되어 지시에 대한 행동이 즉각적으로 이뤄졌으면 더 많은 수싸움이 생겼을 거 같은데, 맛보기 게임부터 완성도가 떨어지니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후 육각형 체스와 관련된 영상을 추가로 올릴 계획이신건지, 키트를 판매하실 예정이신건지. 색다른 보드게임에 참가자들처럼 같이 고민하는 맛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색이 좀 빠져버린거 같아요.
육각형 체스 처음보실수 있는데 은근 오래된 게임입니다. 심판관련은 아쉽긴하네요
체스는 보이는것에 비해 아쉬움이 좀 있는데 퍼즐게임은 보는사람도 몰입하게 되고 재밌네여 ㅋㅋㅋㅋ
검정팀이랑 초록팀은 보여줬는데 빨간팀은 왜 안보여준거 보니까 뭔가 있는거같은데 만약 다음화에 그런게 없었고 그냥 편집시간때문에 짜른거면 좀 아쉬울거 같네요
타임아웃을 생각했다면 반대로 공격적으로 나가는게 더 좋을 수도 있지. 압박되면 그것만으로 시간에 쫓기게 만들테니까
시작하자마자 주변 기물로 사람들 대구리 다 뚜들어 까서 기절시키면 시간 소진 시켜서 이길 수 있지 않나요 ?
사람 때리지말라, 주변 기물 사용하지말라 그런말 없었으니까
와 ..제가 생각해도 저 정말 기발한것 같아요
이런 대규모 영상이 왜 떡상 안할까.;
오늘도 정말 흥미롭고 신기한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체스가 너무 아쉬운게 초록 팀이 대놓고 빨강 팀 쪽 사이드 열어서 빨강 팀 4개 폰을 다 퀸으로 프로모션 한다음 그대로 검정 팀을 무력으로 잡고, 그다음 초록 팀도 잡아서 1등한 다음 빨강 팀이 얻은 베네핏을 초록 팀에게도 공유 + 가능하다면 빨강 팀이 초록 팀 이랑 같이 생존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보장해줬으면 됐는데... 어차피 저 기물들 만으로 초록 팀이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재밌으니까 빨리 다음편 내놔요 ㅋㅋㅋㅋ
와...
긱블, 대단하네요!
육각형게임,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와 다른팀들도 진짜 잘하시는데 검정팀은 그냥 드림팀이네ㅋㅋ
가짜사나이 머니게임급 기대하고 섭외비 왕창 썼는데 조회수 안나와서 당황한 긱블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게임당 한편으로 해서 흐름 안끊기게하는건 기본인거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긱블 ㅜㅜ
체스에서 프로모션, 캐슬링같은 경우는 참가자들도 잘 모르고 시청자도 잘 모르는 부분인데 애니메이션식으로 보여주며 설명이 있었다면 좋았을거 같아요..
3화 기대해봅니다
마침 1편보고 있었는데 타이밍 대박
프로모션은 정확히 폰이 상대의 진영 끝으로 갔을때 킹을 제외한 모든 말로 승진할수 있으며, 캐슬링은 크게 킹사이드,퀸사이드로 구분이 되는데 킹사이드는 킹이 있는쪽으로 킹과 룩이 자리가 바뀌고 안쪽으로 들어가는것 이고, 퀸사이드는 퀸이 있는쪽으로 킹과 룩을 바꾸고 둘이 붙는것 입니다.
시작부터 광고 시작 ㅋㅋ
+
한 게임씩 편집되지 않아서 흐름이 끊김
+
육각형 체스 게임 설명이 부족하다고 봄 (모두가 당연하게 체스 룰을 안다고 생각한다는 점)
+
시간은 적게 주면서 심판 인원 부족
+
빌드업은 많이 했으나 본편은 부족한 느낌
+
아쉬운 연출
=
빌드업이 너무 길었어요 흥미가 떨어지고 말았음 하지만 막상 게임을 보니 다시 흥미가 생김 ㅋㅋ
검정팀 조합이 여러모로 올스타네요 ㅋㅋㅋ
휴대폰으로 보는데 약간의 의견을 남겨봅니다! ep 몇 화인지 제일 마지막에 써있어서 육각형게임 목록 볼 때 내가 어디까지 봤는지가 잘 안보이는것 같아요! 뭐 누르고 확인해보면 알긴하지만 고냥 살짝쿵 의견 남겨봅니다🎉
재밌네용 ㅋㅋㅋㅋ꽈뚜룹은 진짜 예능하러 나온거 같아서 역시 프로유튜버답구나 생각이드는군요
이과형 유부남이라 다른 여자참가자분들이랑 대화할때 눈도 안마주쳐주시네 ㅋㅋㅋㅋ
아니 전체적으로 게임 내용 이해는 하게 해줘요 ㅜㅜㅜ 정종연피디 데려와 ...
아니 진짜 개 재밌네 역대급임
누가 이걸 기획하고 만든진 모르겠지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각형이라면 당연히 저 퍼즐에 대한 미니어쳐 부분도 준비를 해서 어떤 방향으로 풀어나갈지 전략을 생각하는 포지션도 기회를 줘야지
애초에 힘이없으면 퀴즈 시도 자체를 못하게 해놨으니 여자크루들이 잉여가 되는 현상이 발생함
차라리 퍼즐을 하나 더 늘리더라도 미니어쳐를 놔뒀으면 훨씬 취지에 더 맞는 방향으로 갔을듯
그리고 보통 체스 장기같은 장르는 허를 찌르는 전략을 시청자가 같이 느낄 수 있게 가야되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패널들을 섭외해서 이정도 퀼밖에 안나온다니 진짜 안타깝다
ㅇㅈ
육각형 체스를 너무 허무하게 소비한 느낌이 듭니다. 애초에 턱걸이 하지말고 시간 충분히 주고 두뇌싸움으로 가던가 해서 체스에 좀더 집중했으면 훨씬 재밌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시간제한울 두는 대신 턱걸이를 통해 각팀의 시간제한을 늘리는 식으로 했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습니다.
아진짜 밥테일 형 넘멋있고❤
연출도 너무 아쉬운데
체스같은건 룰도 별로고 그저 눈치보면서 버티기에다 시간제약까지 주는 순간 전략따위는 없었음
체스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육각형 체스라는것과 전략적인것을 기대했지만 그기대에 전혀 못미치는...
검은팀 남자 오자마자 3초만에 푼거 대박😱
이라는 댓글 없어서 내가 혼자 다는거
킹받네🤯🤯😅
대박😮
머리 진짜 좋네요
@@user-jc1pd6nq1w아싸 만세😆😆😝
@@scibrother이과형님 짱짱😆🫶
잼있다 리사리사 유리사님 의외로 활약 못해서 아쉽네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체스는 컴퓨터로 두어도 10분시간으로 두어도 보통 모잘라요 저라면 5분이였으면 저 룰로는 무조건 모자를거라고 인지 했을거 같아요 프로모션 퀸 했으면
퀸 말을 제작진이 두개 준비 했었을지 궁금하네요
체스를 갖다놓고 시간 다 써서 타임아웃이라니....
룰이나 체스판 설명도 안 해주고
기획이 너무너무 엉성했네
아쉬움 많이 아쉬움
남도형님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이런 기획이 있다는거 자체가 신선하고 좋은거 같아요😆
영상이 전체적으로 부산스럽습니다. 어디하나 집중하지 못하고 7시간짜리 풀영상 하이라이트 없이 짜깁기된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게임진행상황 70%, 대화 및 인터뷰20%, 룰 설명 10%만 했어도 충분했을듯 합니다. 게임 룰에 관해선 플레이어 팀당 하나씩 책자를 줬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
그다지 룰브레이크가 중요한 게임도 아닌데(체스판이 육각형인게 흥미로운거지 6분안에 안 끝내면 탈락은 전혀 좋은 규칙이라고 보여지지 않음…) 플레이어한테 룰 체크 시간을 따로 주지 않고 확인 못했으니 본전도 못보고 탈락~ 은 직접 현장에 있던 분들이야 이해 하겠지만 관전하는 시청자 입장에선 굉장히 김빠집니다.
당연하게도 빌드업 내내 육각형 체스판 모양으로 관심을 사셨잖아요? 그래놓고 본편에선 육각형 체스만의 특이한 플레이같은 건 눈씻고 찾아볼 수가 없고 그저 타임어택…
이 프로그램 자체가 그냥 사람이 얼마나 재치 있는지 순발력, 상황대처 능력, 임기응변만 보는 것 같아요. 아직 게임이 두 개밖에 안 나왔지만 “육각형”을 찾는 게 맞나? 싶네요.
편집 때문에 문제 하나 푸는 것에 드는 속도도 너무 빠르고 조급하게만 느껴지고 그냥 베네핏 게임이든 본 게임이든 데스매치이든 게임 하나면 그냥 한 편다 소모해서 40분은 보여주시면 좋았지 않을까해요.
첫 대규모 컨텐츠라 어수선함은 이해하지만 입담 좋으신 분들이 영상분 잘 뽑아주셔서 그렇지 조회수가 낮은 이유가 여럿 보이네요. 많이 기대한 만큼 실망이 큽니다…
검은팀에 사업가있어서 그런가 경쟁요소가있는겜 잘하네
시간중요한거 바로 캐치해서 심판한테 빨리빨리 움직여달라고 하네ㅋㅋㅋㅋㅋ
누군가에겐 비호감일 수 있지만 단호할 땐 단호한 모습을 보여서 리더의 자질이 보임 ㄹㅇ..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육각형 게임이라는게 애초에 문과vs이과에서 파생된 대형 컨텐츠인만큼 문제에 대한 해답이 여러가지 있을거란 생각과 기대가 있었는데, 6분? 팀원을 밸런스있게 직접 배정해준 것도 아니고 체스 선수가 있는 것도 아닌데 팀당 6분?
시청자의 기준에서 이 긱블의 컨텐츠가 재밌게 느껴지려면 먼저 각 팀은 팀만의 특색과 전술을 갖추게끔 유도해야했고, 육각형 게임인 만큼 그 방식이 신체를 이용한 방식, 두뇌를 이용한 방식으로 먼저 나뉘어야한다고 생각함. 어떤 한 게임은 힘만쓰고 어떤 한 게임은 머리만 쓰는 그런 방식이 육각형 인재를 발굴하는데 영향을 준다는데에 동의할 수 없음.
그러니까, 팀을 그냥 자기네들끼리 짜게끔 풀어줘놓고 소소한 이득이있는 작은 목표를 쥐어주는 등 게임이나 팀룰이 특정 전략을 이용하게끔 유도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
창의적인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하게끔 풀어주기 전에 판이 넓어야하고, 판이 넓기 전에 공정해야 함.
플레이어들도 어이없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음.
긱블 영상 언제나 자주보고있고, 이번이 처음으로 여러 크리에이터들과 콜라보해 기획한 대형 컨텐츠인만큼 언제나 응원하고 다음 도전을 기대하겠음. 난 하차함...
오 드디어
각팀 마다 성향이며 능력치 또렸하게 보이네 ㅎㅎ
재밌게봤습니다~ 다음게임도 궁금해요
00:39 Opening
32:16 Endcard
아 오늘 1편 봤는데 오늘 2편 나옴 나이스!
11:24채크포인트해노키!ㅋㅋㅋ
잘됐으면 좋겠다 진짜 재밌는데
채스 부분은 너무 아쉽다 ㅠㅠ. 뭔가 시간에 룰이 좀더 있었으면 좋았을 듯. 퍼즐은 재밌어요!
기획은 진짜 어렵다는걸 이거보고 깨닫는듯.
편집과 연출의 부족함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살리지 못하고 게임의흥미와 재미를 떨어트리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드네요…육각형체스에서 에니메이션 설명을 추가해서 시청자들이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면 좋았겠다는 아쉽이 있네요
긱블 화이팅입니다
이건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체스라는 게임이 세계적으로 대중적일지라도
한국인이 이해하고 있는 게임이 아니야 당장 저기 출연자들중에도 잘하고못하고가 아니라 룰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더많음
근데 시청자가 어떻게 재밌게 보냐고 뭘하는지를 모르는데
게임말고 쓸 데 없는 영상이 너무너무너무 많음...
긱블 폼 미쳐돠!!
체스는 킹 먹는 게임인데 시간아끼기 게임으로 바뀐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것 같구요... 이과형 보니깐 너무 좋아요 ㅎㅎㅎ
이게임을 생각하고 기획한 긱블은... 대체.... 섭외력이랑 기획이 대단하다 역시 긱블
마케팅 기획은 못하는듯
4:18 게임으로 체스를 배우신(?)ㅋㅋㅋㄱㄱㅋ 남도형님
내가 볼땐 유료광고 화면이 맨처음에 나오는게 조회수에 영향있는거 같아요..
유리사 멘사회원에서 커버송크리에이터로 바뀌네 ㅋㅋㅋㅋㅋ
저 상황속에서는 게임을 긱블 멤버가 알려주는것으로 끝날수도 있지만 적어도 시청자들한테는 어떤게임인지를 설명해줘야 이 상황에 몰입할수 있을 것 같은데
긱블 응원합니다
다음편내놔!!!
아니 근데 육각형체스 전체시간 6분은 너무짧은거 아님? 처음보는 보드게임에 팀적인 협상까지 필요한 게임이라 넉넉하게 주고 초읽기까지 줘도 모자랄 판인데 좀 룰이 이해가 안되네;;
처음보는체스판에 거의블리츠시간주는건 에바이긴함 초늘려주는 방식으로 했어야했음
그래도 공정성문제는 없어서 그냥 사전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보면될듯
하루만에 모든 게임의 촬영을 다 해야 해서 시간 배분 문제도 있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본 게임이 아니라서 맛보기 형식이라서 그런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해요.
체스 6분부터가 말이 안되는거임….ㅎㅎ
걍 피디의 역량인가 싶다
어떻게 이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을 수 있지?
개인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얼마전에 했던 스파게티면으로 다리만들기 같은 과학 실험 대결? 같은걸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게임 자체도 이해가 잘 안되는데 체스룰을 모르니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참가자는 왜이리 많은지...그냥 재미가 없어요 ㅜㅜ
상대의 체스 말을 잡을때마다 시간이 늘어나도록하고 몇 몇군데 위치에 말이 도달 시 시간추가 등 여러가지 시간 변수를 주었으면 수비적으로 안하고 공격적이게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존버만하다 끝나네요
재미있고 기발한 게임과 인원에 비해 연출과 카메라 편집이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
체스 제대로 본 적도 없고, 모르는사람이 기획한 느낌 심판이 빨리 옮기냐 따라서 6분이란 시간은 다르게 흐를텐데 매 수마다 몇초가 추가되거나 하는 룰도 없고... 마지막 2초는 턴마다 2초 고정이라던가 하는 룰을 두고 시간초과 시 그 턴에 행동불가 이런 간단한 룰이라도 생각할 수 있을텐데 애초에 뭘 기획한건지 1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