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사기업 면접준비 결정적인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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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TA-Genie
    @TA-Genie Год назад +18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면접이랑 특징이 거의 일치하네요!! 지원자들한테 동등한 대답기회를 주기 때문에 항상 어떤 질문이던지 1분 30초 안에 대답하는게 정말로 중요하다고 공기업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강조하고 다녀요. 공기업 준비하시는 모두들 올해 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 @최희윤-k2x
    @최희윤-k2x Год назад +4

    공기업 사기업 면접 다 경험해봤는데 본문 내용 맞습니다.....너무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계셔서 좋아요 누르고 영상 시청 도중에 댓글 답니다!

  • @임은영살빼라
    @임은영살빼라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필기점수 순대로 하는게 그래도 공정하기 때문에 공기업뿐만 아니라 공무원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죠, 왜냐하면 면접은 주관적인 요소가 강하고 면접이 강화되면 부정이 생길 우려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탈락자 입장에서도 필기점수때문에 불합격하면 수긍이라도 하지, 면접에서 떨어지면 납득 안가는 경우도 많고요

  • @onmyway1220
    @onmyway1220 Год наза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accio_jjoorry2.5
    @accio_jjoorry2.5 Год наза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공기업 면접 경쟁률 높아요ㅠ 얼마 전에 면접보고 온 곳도 필기 동점자까지 다 붙여서 7대 1이었습니다. 면접 두 번 보는 곳도 많구요..

  • @신지원-f4d
    @신지원-f4d Год назад

    방향잡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창진-c9e
    @박창진-c9e Год назад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몇 번씩 다시 시청하며 내용을 숙지하겠습니다.

  • @씨호이
    @씨호이 Год назад +1

    얼마전 공공기관 면접 후에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탈락했습니다,, 이 영상을 미리 봤더라면 답변의 방향을 조금 다르게 했을텐데요ㅠㅠ

  • @csm2932
    @csm2932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첫째날일정이 다 끝난 후 선생님께 제자라고 소개했던 여학생입니다! 그때 선생님께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제가 힘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급(?) 마주쳐서 당황해서 한마디를 제대로 못한것 같네요.ㅋㅋㅋ ㅠㅠ 지금이라도 댓글로 남깁니다. 취준생들에게 단순히 정보 공유 이상으로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첫 면접 본 곳에 탈락 통지를 받고 선생님 영상 또 보고 있습니다. 제가 자만했던거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당시 면접관님들께서 저를 정말 배려 많이 해주셨다고 생각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선생님과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합격하면 저도 쌤 채널에 감사댓글 쓰고 싶네요. 선생님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 @bdgdbdgd
    @bdgdbdgd Год назад

    블라인드 채용을하고 필기시험이 없는 공공기관에 추가서류에 실수로 제얼굴과 주민번호를 그대로 노출시켜서 제출했습니다... 성별과 나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건데요.. 심지어 그러지말라고 빨간글씨로 강조한부분인데도 실수해서 당연히 떨어졌다생각했는데 서류붙고 곧 면접보러갑니다... 떨어트리더라도 면접은 보게하겠다는건가요.. ? 혼란스럽습니다ㅠ

  • @mypumas730
    @mypumas73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기업이 전형별 제로베이스고 사기업이 단계별 누적아닌가요?

  • @ixv8777
    @ixv8777 Год назад +4

    2022년 하반기가 역대급 채용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강민혁 선생님께서도 동일하게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22년 하반기에 어땠는지가 현재 중요한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진짜 그랬는지 궁금증이 들어서요. 혹시 이야기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