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를 정리하며 쿠타이시 정착민 1호 가족들과 당일 여행(한국인 최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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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S-MKim
    @S-MKi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봤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천국이다 라는 자세가 제일 좋습니다. 실제 한국에 있는 저로선 조지아가 무릉도원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돈 생기면 한달살기 가고 잡습니다.

    • @Songgamentary
      @Songgamentar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이현국-b4k
    @이현국-b4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진짜 정보^^

  • @Won89062
    @Won89062 Год назад +3

    공감이 되네요 단수 ㅋㅋ 어메이징하죠 제일긴게 26시간이였었는데.. 정전도 자주 ㅎㅎ 부촌인 바케도 단수는 얄짤없고 조지아 음식은 ㅋㅋ 한국 음식에 비하면 맛없는 수준이죠 자연경관은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 @Songgamentary
      @Songgamentary  Год назад

      네 감사합니디

    • @Songgamentary
      @Songgamentary  Год назад +1

      제가 트빌리시 바케에서 6개월 살았습니다 단수 3일 경험 머리에서 기름 생산활 정도로요 ㅎ

  • @Koreaall
    @Koreaall Год назад +1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태국영상 기대할께요.

  • @김창동-w6q
    @김창동-w6q Год назад +1

    쏭가님 영상을 통해 조지아에 대해 많이 알았네요. 저도 내년에 은퇴 후 5월에 트레킹 목적으로 조지아 갑니다. 처음에는 6개월 정도 있을려고 했는데 스테반츠민다, 메스티아, 우쉬굴리, 투세티 등 2개월 정도 트레킹 후 나올 생각입니다. 그간 조지아에서의 생생한 정보 감사드리며 태국에서도 몸 건강히 여행 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Songgamentary
      @Songgamentary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자연은 좋지만 매우 힘들겁니다 비상식량 잘 챙기시고요 회충약 그리고 식자재 잘 챙겨가세요 은톼시면 한참 형님이신데요 음식 매우 힘들어요 돨수 있으면 라면스프와 작은 고추가루 작은 액젓은 꼭 챙겨가세요 저도 내년 잘하면 조지아 다시 갈수 있습니다

    • @Songgamentary
      @Songgamentary  Год назад +1

      또한 조지아는 교통이 매우 좋지 않아요 트빌리시는 거점을 잡지 마시고요 말씀하신데로 곧바로 스테판츠민다로 가세요. 가셔서 트레킹을 하시고요 그다음 곧바로 하루정도 다시 트빌리시 있으시다 곧바로 쿠타이시로 가셔서 쿠타이시 하루 이틀보시고 메스티아로 가세요 메스티아는 버스터미널(맥도날드)가셔서 매일 10시에 직행 미니버스가 있습니다. 메스티아로 가셔서 숙소를 2틀정도 잡으시고요 메스티아 호롤디 메시티아 절경을 보신후 메시티아에서 우쉬굴리 트레킹을 하시면 됩니다. 약 3일 소요가 되고요 느긋하게 보셔도 되고요 아님 노선을 바꾸어 트빌리시에서 튜세티로 가셔도 되고요 여행 노선을 잘짜셔야 피곤하지도 않고 모든 절경을 잘 볼수가 있습니다. 물가는 매우 비싼편이니 이점 참고 하시고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차 렌트를 하셔서 구석구석 자연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버스 교통편을 가는 것은 룰이 있어 보고 싶은 곳을 못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 @김창동-w6q
      @김창동-w6q Год назад +1

      @@Songgamentary 말씀 하신대로 식자재 등 준비 잘 하겠습니다. 내년에 조지아에서 뵙게되면 참 좋겠습니다 ^^^

    • @Songgamentary
      @Songgamentary  Год назад +1

      @@김창동-w6q 기약하겠습니다

    • @김창동-w6q
      @김창동-w6q Год назад +1

      @@Songgamentary 자세한 트레킹 코스 일정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여행일정 잘 준비하겠습니다 ~~~

  • @rusanggyupark2164
    @rusanggyupark216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의 동유럽 한달간 여행하다 마지막으로 조지아 트빌리시 에서 5일정도 여행했는데 공감. 인프라, 대중교통 엉망, 그렇타고 물가가 싼것도 아니고. 특히 사람들이 의욕이 없음(나중 생각해보니 호객이라도 하는 사람은 그나마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가 서비스 친절함은 전혀 기대 하시면 안돼구요(그래도 여기도 사람 사는곳이라 길 찾을때 도와주거나 버스에서 아이들 안고 타는 사람들 자리양보하는것 보면 사람 사는곳 똑같구나 생각했어요.) 음식은 솔직히 여기 식도락 하러올 정도는 아닌듯. 몇몇곳 괜찮은 식당은 있지만 오히려 몇년전 모스크바 갔을때 조지아 식당이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트레킹 좋아하고 와인 좋아시면 추천.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들에 대한 경계가 있어서(아무래도 오랜기간 침략 받은 나라라서.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했다고 하더군요) 그런가 그래도 친해지면 은근 사람들이 정은 있어요. 참고로 한식에 지칠때 한국라면 도시락 팔아서 그나마 괜찮음. 도시락 봉지라면 500원 하는데 뽀그리 해먹으면 가성비 값

  • @kimsinyTV
    @kimsinyTV Год назад +1

    선배님 너무 솔직하게 말씀하셨네요 ...ㅎㅎ물가 비쌉니다 음식도 ...

    • @Songgamentary
      @Songgamentary  Год назад

      사실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스래야 조지아 여행오는 사람들이 혼동하지 않아요 일부 유튜버들 조지아 와서 잘못된 정보 즉 맛없는데 맛있다 빵 한조각 들고 물가 실화냐! 이거뭐야 그들 그 당시에는 저렴했다? 레스토랑 문화는 과거에도 비쌌습니다

  • @teklamgel98
    @teklamgel9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상을 잘 봤습니다^^
    조지아 음식이 조지아 사람들에게 최고지만 한국 사람들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어요 ㅜㅜ
    조지아에 가고 싶어 하신 여러분, 조지아에 가기 전에 조지아에 대한 정보 정확히 알아보고 여행 계획을 잘 짜도록 하세요. 그리고 혼자서 여행 다니지 말고 조지아인 안내원을 찾아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빛나리-v9i
    @빛나리-v9i Год назад +2

    조지아에서 6개월 살고 느낀 점. 참 개떡이다 였어요. 그 곳 한인들도 좀 심하고. 조지아 인간들은 너무 상대하기가 힘들었지요. 물가 엄척나게 비싸고. 먹을것 없고 100% 동감입니다

    • @Songgamentary
      @Songgamentary  Год назад +1

      그렇군요 저랑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디

    • @상선약수-b7c
      @상선약수-b7c Год назад +1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 @Songgamentary
      @Songgamentary  Год назад

      @@상선약수-b7c 네 감사합니다

  • @김대균-f2x
    @김대균-f2x Год назад +1

    아르메니아도 조지아처럼 단전, 단수가 자주 일어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