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이라 그런데 본방보면 상황 다 이해가요. 학교 셰프가 생선이 꼭 들어가야한다. 우리나라 급식으로 따지자면 수요일 특별식 처럼. 일반식&비건도 같이 해야했고. 상황에따라 많이 바뀜. 오랜만에 진짜 출연진들이 고생 많았겠다라고 생각들고 처음부터 끝까지 출연진들이 다함. 3화부터가 진짜 한국인의 식판인거같음.
피터 데려간게 신의한수네 ㅋㅋ 한국 연예인들은 다 맛있다만 연발하고 어떠한 피드백도 없네 물론 현지 입맛에 맞쳐야 하는것도 맞지만 한국적인 요소도 들어간 퓨전이나 아니면 진자 오리지널 한국식을 선보여서 반응을 봐야지 한국적인 요소를 모두 빼고 그냥 그나라 현지음식을 따라 만들어서 선보이는게 무슨 의미인가 ...
와 본방보는데 출연진들 진짜 고생 많았겠더라. 상황마다 달라져서 메뉴도 바꿔야하고.그리고 영국인 저 분 마냥 좋다좋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닌건 아니다 좋은건 좋다. 생선튀김 처음게 좋았는데. 두번째건 너무 영국식이라고. 한국식 1도 없어서 안된다고. 딱 부러지게 말하는거 너무 좋았음. 처음부터 끝까지 출연진들이 다하는 건 오랜만에 보는듯. 고생 많았어요
무슨 k 식판 하면서 현지에 까지 영국인 게스트 데리고가 또 현지인 음식 취향 물어 가면서 음식 한다는게 우습지 않나 그게 무슨 한국 급식판 이예요 그냥 영국인 입맛에 맞쳐 퓨전 음식 만드는것이지 백종원 백패커 안 보셨나 제작진들 그냥 한국 음식 내 놓는거예요 이사람 저사람 입맛 맞춰서 내 놓을거면 그게 무슨 한국 음식이야 다음에도 다른 나라가서도 계속 그나라인의 입맛에 맞춰서 계속 반복 될것 아녀요 그냥 한국 음식 선보인다는 취지로 입맛에 맞던 말던 정성껏 토종 한국음식 내 놓으면서 반응을 살피는거지 외 자꾸 변형된 음식을 만들려구하나여 백종원의 장사천재나 이연복의 외국에서 먹힐까 에서는 정말 누구 현지인 입맛을 반영해 음식을 했나요 이 프로 첫 방송에 너무 어처구니 없어 제작진의 자질이 의심스럽더군요
한식 소개할거면 진짜 한식을 먹여주거나 한식 전문가를 데려가야지;; 아님 보조인원 충분히 데려가던가. 이렇게 불안불안한 한식 예능 첨이네. 그리고 울브스 때도 좀 아슬하던데.. 위생과 규칙은 작은거 하나라도 반드시 지키길. 저 영양사 안갔으면 어쩔뻔 했는지 식은땀이 난다. EPL구단, 명문대 학식이면 스케일도 너무큰데 ...아무리 한끼라도 방송사까지 달고가서 일반중식당 영업 하듯이하면 큰일납니다.
오늘 쌈 먹는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한국 식사 문화도 좀 설명해 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한국은 밥을 먹어야 식사 했다고 생각한다. 근데 밥만 먹어봐라. 맛이 없다.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반찬과 함께 먹는다. 가끔 요리만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밥 먹을 때 간을 맞추는 용도가 반찬이라고 생각하면 편할것이다. 그러니 서양의 코스 요리처럼 반찬 하나씩 다 먹지말고 밥 먹으면서 천천히 반찬을 즐기면 좋겠다. 국도 에피타이져가 아닌 밥과 함께 먹고 국에 밥을 말아 먹는 문화도 있다. 관심 있다면 한번 시도해보길... 이런식으로요.
생선튀김 자체가 뭐 한국적인건 아니니깐… 전이 아닌 이상 우리도 보통 영국이랑 비슷하게 먹으니깐… 이래저래 상황도 힘들고 고생도 많네ㅠ 근데 외국은 수프 잘 안먹나? 뭐니뭐니해도 한국 급식은 밥 국 반찬이 아닐까 싶은데… 국은 비건용으로도 할게 많고 한번에 조리하니 일도 쉬울거 같은데…
이번 회차는 그나마 전편보단 많이 나아졌음. 지난회차 장면 복사,붙여넣기로 분량 늘이기는 좀 있었으나 지난회차보단 나아서 그나마 좀 다행이긴 함. 지난 회차는 그렇게 심했으니까.... 이번엔 그래도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안타까운걸 피드백으로 전해준다면 (듣기 싫겠지만 ^^) 현지에서 먹힐까? 장사천재 백사장,윤식당,서진이네 등 프로그램 의 히트배경은 우리 입맛 그대로 연복쉐프님이 요리한걸 외국인들이 먹는걸 보고 재미를 느끼는것이었습니다. 국뽕싫어해도 이런 취지 자체가 국뽕찾는것이기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런 재미로 보는거니까요. 현지에서 먹힐까 라기보단 현지에서 먹힐방법으로 변화해서 시도한게 아주...약간의 불만요소? 그래도 이건 그나마 어찌저찌 넘어갈수있습니다. 이번 옥스포드만의 요구라고 생각하고..여기에서만의 어쩔수없는 환경? 이었다고 이해하고요.... 다만, 음악 편집은 누군지...자꾸 락 음악이 나와서 어울리지않게 급박한 느낌을 나타내려하는거 시끄럽기만하고 안어울림. 대사에 따라서 음악까는것도 강남스타일? 대화 나오자마자 강남스타일 나오고 ...끊임없이 BGM깔아서 이른바 마 가 끼는걸 두려워하는것같은데 그렇게 안하셔도 괜찮지않을까... 그래도 2회차까지보다는 몇배 나아졌음. 이연복님 화이팅 수고많으셨습니다.쥐포?? 하면서 의아함을 가지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음.
생선이 꼭 들어가야 한다면 그냥 한식에 생선 들어가는 요리 썼으면 되는게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 동태전 같은 요리.....근데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요리 중에 생선을 사용하는 요리가 크게 발전하진 않은거 같네요? 동태전 이외에는 소금구이나, 탕과 같은 요리 밖에 생각이 안나요...제가 생선을 안좋아해서 잘 모르는 것도 있겠지만요
이 프로그램을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의사와 치과의사=터와 티스트 둘다 학과 술이 중요하지만 이런 창의성이 필요한 상황에선 학이 있어야 빠르고 옳은 대처가 가능하죠. 술만 뛰어나도 장인으로서 존중받을 가치가 있지만 학이 더욱 중요할 때도 있는 법이죠. 진짜 이상한 일이지만 고급 레스토랑 파스타보다 백종원 선생님의 우유 크림파스타를 따라 했는데 더 맛있을 때가 있는 것처럼요
한국의 음식을 국제적으로 친숙하고 홍보한단 취지의 방송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본다. 황희찬 방송때 갈비를 하루전 양념해야 깊은 맛이나고 좋은 고기를 준비해야 하는데 누린네 나는 고기로 몇시간 정도전에 양념하고 손질하는 모습에 황당했다. 극적인 예능보다 한국음식이란 타이틀을 사용하려면 자격이 있어야 할것이다
쥐포맛이라고하면 쉐프님 입장에선 싼맛이 나는건가? 이렇게 생각할수도있음 주위에 요리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이 영양사님뿐인데 까놓고 영양사님은 그냥 영양쪽에 전문가+요리자격증 있는 사람이지 이연복님 같은 요리 전문가는 아니죠 급식 시스템 전문가지 그래서 가만히 보면 다른 멤버들도 그렇고 피드백이 다들 어중간함 의견도 개나소나 내는 의견만 내고 있고 부담감 엄청날듯 개인적으로 이연복 쉐프님이 창의성이 뛰어나거나 순발력이 뛰어난 쉐프님은 아니라서 본인 메인 전문인 중식 요리가 아니라면 엄청 힘드실거라고봄 그리고 저렇게 음식 만들었는데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외국인 입맛에 맞출떄 도움될려고 데려온 피터인가 그 사람은 확실히 이건 너무 특색없다 다시 해야한다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비꼬면서 말하기나하고;; 한국인이 만든 피쉬앤칩스면 그냥 가도되구요 이딴식으로나 말하는거 참 도움 많이 되네요 까놓고 피터 저 사람 없애고 그냥 그 주방에 있는 쉐프들한테 맛봐라고 하는게 더 도움될듯
이런 프로는 왜 하는건지? 누구 하나 고생하면서 해결하는걸 보여주고 싶은건가? 한극음식 알리기인가? 웃기기 위한건가? 그저 이연복 요리사를 내새우는게 전부라면, 외국가서 이런식으로 할거 없이 저 비용으로 방학기간 식사가 어려운 아이들 급식, 어르신들 무료급식 이런 공익적인게 훨씬 좋지않을까요
저기 모든 경비 장난 아닐텬데 부자 나라가서 스스로 고생해 가며 하는게 맞냐? 것도 지돈 으로 가난한 국가면 자원봉사 라고 하지만 ㅋ 딱 노예도 아니고 식민지 근성도 아니고 처참하다 이게 국뽕이라고?응 아니야 한류는 돈과 노력을 갖다 바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돈과 노력을 지불 하는것이지 방탄 블랙핑크 영화 드라마 이 모든 것이 그들이 돈과 노력을 지불 했다 멍청한 짓거리 하지마라 다른 나라가 자기보다 부자 나라에 가서 이렇게 한 국가는 없다 ㅋ 단 옥스포드 측에서 모든 경비를 지불 했다면 내가 나쁜 놈이다 뭘 모르고 나불 거렸으니!
이건 아무리 봐도 쉐프님이 진짜 고생하셨을듯
인원도 많은데 본인 가게처럼 편하게 지시할 수도 없고
심지어 영양사님 기준에도 맞춰야 돼서...
그래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맛에 대해 신뢰도 가고
상황이 다이내믹해서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 것같음
본방으로 봤는데. 와 진짜 출연진들이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는 프로는 오랜만에 본다. 고생도 많았는게 보이고. 3화부터가 진짜네.
클립이라 그런데 본방보면 상황 다 이해가요. 학교 셰프가 생선이 꼭 들어가야한다. 우리나라 급식으로 따지자면 수요일 특별식 처럼. 일반식&비건도 같이 해야했고. 상황에따라 많이 바뀜. 오랜만에 진짜 출연진들이 고생 많았겠다라고 생각들고 처음부터 끝까지 출연진들이 다함. 3화부터가 진짜 한국인의 식판인거같음.
피터 데려간게 신의한수네 ㅋㅋ
한국 연예인들은 다 맛있다만 연발하고 어떠한 피드백도 없네
물론 현지 입맛에 맞쳐야 하는것도 맞지만
한국적인 요소도 들어간 퓨전이나 아니면 진자 오리지널 한국식을 선보여서 반응을 봐야지
한국적인 요소를 모두 빼고 그냥 그나라 현지음식을 따라 만들어서 선보이는게 무슨 의미인가 ...
지ㅡㅡㅡㅡㅡㅡ멘
진짜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
연복 셰프님 고생 많으셨네요. 너무 제작진과 출연진이 셰프님만 믿고 부담을 드린게 아닌지...좀 무책임해보이네요
진짜 한 명은 더 있었어야 한다고 봐요.. ㅜ
촬영 목적과 취지, 방향을 설명하고 서로 논의하고 셰프님도 동의해서 진행하셨을텐데.
이런 컨셉 촬영이 처음도 아니시고, 뭐 책잡혀서 끌려가신것도 아닐텐데 촬영팀 비하는 쫌.
@@atom0347 비하는 아닌듯;;;
@@atom0347 쉐프님의 고생이 눈에 보여서 그렇지요..비하는 아닌것 같구요 ..
대단!!!대단합니다!!!!
오늘 보니까 연복쉐프님 혼자서 고생이 많으시더라 경험없는 초짜들 데리고
나이도 있으신데 경력자 한명만 더 왔었으면 한시름 놨을텐데
와 본방보는데 출연진들 진짜 고생 많았겠더라. 상황마다 달라져서 메뉴도 바꿔야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출연진들이 다하는 건 오랜만에 보는듯.
피터가 솔직한거. 그냥 맛있다만 해버리면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없음
게다가 이연복 쉐프는 중식이 전문인데 전문 분야가 아닌 분야를 시키려니 더 힘들 수 밖에
와 본방보는데 출연진들 진짜 고생 많았겠더라. 상황마다 달라져서 메뉴도 바꿔야하고.그리고 영국인 저 분 마냥 좋다좋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닌건 아니다 좋은건 좋다. 생선튀김 처음게 좋았는데. 두번째건 너무 영국식이라고. 한국식 1도 없어서 안된다고. 딱 부러지게 말하는거 너무 좋았음. 처음부터 끝까지 출연진들이 다하는 건 오랜만에 보는듯. 고생 많았어요
연복이형 고생 엄청 하셨네 ㄷㄷ
그냥 한국 생선 요리를 해야지. 뭔 한국식 피시앤칩스야.
그리고 맨날 손질 안된거 백인분 이백인분 재료 갖다주냐 일브러 그러냐.
이래서 서로 오해없도록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 ㅜㅜㅜㅜㅜㅜㅜ
쉐프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무슨 k 식판 하면서 현지에 까지 영국인 게스트 데리고가 또 현지인 음식 취향 물어 가면서 음식 한다는게
우습지 않나 그게 무슨 한국 급식판 이예요 그냥 영국인 입맛에 맞쳐 퓨전 음식 만드는것이지 백종원 백패커
안 보셨나 제작진들 그냥 한국 음식 내 놓는거예요 이사람 저사람 입맛 맞춰서 내 놓을거면 그게 무슨 한국 음식이야
다음에도 다른 나라가서도 계속 그나라인의 입맛에 맞춰서 계속 반복 될것 아녀요 그냥 한국 음식 선보인다는 취지로
입맛에 맞던 말던 정성껏 토종 한국음식 내 놓으면서 반응을 살피는거지 외 자꾸 변형된 음식을 만들려구하나여
백종원의 장사천재나 이연복의 외국에서 먹힐까 에서는 정말 누구 현지인 입맛을 반영해 음식을 했나요 이 프로 첫 방송에
너무 어처구니 없어 제작진의 자질이 의심스럽더군요
급식: 음식 광고가 아님, 현지화 필수
우리나라 급식도 현지화된 음식들 내놓는데 왜 외국에선 오리지널을 논하십니까 돈내고 먹는건데 어느정도 현지화시켜줘야죠. 저 촬영지의 기존 매뉴얼도 있을테고요. 실험하러 가는게 아니고 이미 운영되는 곳에 몇일 대행하는 겁니다.
@@mkg32 근데 솔직히 장사할것도 아닌데 굳이 현지화 같은게 필요한가 하는 생각은 있음.. 어차피 현지인 입장에선 외국 음식인데 그 사람들 입맛에 맞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할 수 없는거지 너무 이연복씨만 고생시키는듯
16:00 갑자기 전편이 나오는 이유는??
그냥 한국에서 학교 급식 음식의 달인 어머님들을 모셔 갔으면 어때쓸까나…
학교 급식은 맛이 없어서…
고생하셨습니다
생선까스는 다른날 먹으라고 하고 동태전을 했어야지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그런데.. 강정도 있고 전도 있는데 커틀렛은 조금 아쉬운것같아요
아니 영양사는 왜 간건지 궁금..검수라도 미리 해주시지... 소스도 정해지지 않고 이연복셰프가 알아서 만들고.. 솔직히 위생때문에 있는거면 전부 베테랑으로 데려갔으면 좋겠다
조리장이 한분 더 있어야지..
한식 소개할거면 진짜 한식을 먹여주거나 한식 전문가를 데려가야지;; 아님 보조인원 충분히 데려가던가. 이렇게 불안불안한 한식 예능 첨이네. 그리고 울브스 때도 좀 아슬하던데.. 위생과 규칙은 작은거 하나라도 반드시 지키길. 저 영양사 안갔으면 어쩔뻔 했는지 식은땀이 난다. EPL구단, 명문대 학식이면 스케일도 너무큰데 ...아무리 한끼라도 방송사까지 달고가서 일반중식당 영업 하듯이하면 큰일납니다.
영양사만 데려가면 조리엔 도움이 안됨. 실질적으로 급식실에서 요리하는 주력은 조리사인데...
이연복 님 코에 컴플렉스 있어서 이런 말 들으면 괜히 자책이 심할 거 같아 보는 제가 다 속상하네요
같이 있는 분들이 거의 다 말만 많은 사람들이고 ㅠ
과묵하게 일 잘하는 사람 하나라도 있었다면ㅜ
식판팀 모두 애국자 입니다
오늘 쌈 먹는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한국 식사 문화도 좀 설명해 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한국은 밥을 먹어야 식사 했다고 생각한다.
근데 밥만 먹어봐라.
맛이 없다.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반찬과 함께 먹는다.
가끔 요리만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밥 먹을 때 간을 맞추는 용도가 반찬이라고 생각하면 편할것이다.
그러니 서양의 코스 요리처럼 반찬 하나씩 다 먹지말고 밥 먹으면서 천천히 반찬을 즐기면 좋겠다.
국도 에피타이져가 아닌 밥과 함께 먹고 국에 밥을 말아 먹는 문화도 있다.
관심 있다면 한번 시도해보길... 이런식으로요.
걍...굳이.... 외국인 반응 보고 국뽕채우려 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음..
그 느낌 지우지 마세요. 이런 류 방송은 다 님이 말하는 국뽕을 위해 만들어진거라 님은 방송 목적을 잘 느낀 아주 좋은 시청자임 ㅋㅋㅋㅋㅋㅋ
그게 목표 입니다. 정확하게 보셨네요
요새 외국에서 요리하는 프로들 보면 제작진들이 너무 방치를 해서 문제가 생김 주인공인 요리사분하고는 제작진들이 소통하고 상의해야하는데 카메라만 들고 멀리서 찍기만 하는듯
한식 당연히 맛있지
왜 자꾸 외국인들한테 평가 칭찬 받으려고하는거야? 이제 이런 프로그램 더 안 해도 될거같은데;;;
현지에서 먹힐까 하실때는 연복님 즐기시는게 보였는데 이 프로는 어지간히 힘드신가봄
생선튀김 자체가 뭐 한국적인건 아니니깐… 전이 아닌 이상 우리도 보통 영국이랑 비슷하게 먹으니깐…
이래저래 상황도 힘들고 고생도 많네ㅠ
근데 외국은 수프 잘 안먹나? 뭐니뭐니해도 한국 급식은 밥 국 반찬이 아닐까 싶은데…
국은 비건용으로도 할게 많고 한번에 조리하니 일도 쉬울거 같은데…
외국의 수프랑 우리나라 국이랑 아예 느낌이 다르니까 좀 거부감 느끼지 않을까요 국도 된장국 김치국 미역국 콩나물국 이런거중에 외국인들 한테 생소한 식재료들이 많기도 하고
인원이 많을 땐 셰프 한 명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정말 대단한거 아님? 미리 준비한것도 아니고 하루전날 메뉴 정하고 한다는게........ 엄청 부담될것같은데요?
고생들 하시지만 한국인의식판이라고 다들 한식을 기대했을텐데 생선가스는.. 그리고 국이 없다니.. 메뉴 판단미스 아닐까하는 의견을 내봅니다
한식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한국인의 입맞에 맞춘 식단입니다 판단미스라뇨 ?
ㅋㅋㅋ 와꾸수준
'한국인의 식판'이란 제목을 보면 한국인들은 급식으로 어떤걸 먹나?라고 생각하지
반드시 한식만 먹나? 라고 생각이 들진 않죠.
급식에 돈까스, 치킨, 마라탕 나올 때도 있는데, 이런걸 한식이라 하나요?
이거 보면서 느끼는게 서진이네는 그냥 놀러간거...
이건머 이연복 쉐프님 혼자 재료 준비하고 메뉴개발하고 바쁜데 사소한거 옆에서 잔소리하고
고생이란 고생은 혼자 다하는 느낌
사소한거 잔소리 할수밖에 없는게 단체 급식하면서 위생 안챙기면 식중독 걸려서 단체 병걸리는거 순식간이라 그래
본방보면 이쉐프 영양사님이 제일 한팀임. 김치담당 디저트담당 따로 있으니 나머지 두분이 서포트를 제대로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비건 요리라니 난이도 헬이네
비건엔 잡채인뎅
비빔밥도
그냥 현지에서 먹힐까 하시죠
이연복님만 개고생 나머지 포지션들은 시어머니 포지션이고..
부조리장이 한분더 있으셔야할듯ㅋㅋ
이번 회차는 그나마 전편보단 많이 나아졌음. 지난회차 장면 복사,붙여넣기로 분량 늘이기는 좀 있었으나 지난회차보단 나아서 그나마 좀 다행이긴 함. 지난 회차는 그렇게 심했으니까....
이번엔 그래도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안타까운걸 피드백으로 전해준다면 (듣기 싫겠지만 ^^)
현지에서 먹힐까? 장사천재 백사장,윤식당,서진이네 등 프로그램 의 히트배경은 우리 입맛 그대로 연복쉐프님이 요리한걸 외국인들이 먹는걸 보고 재미를 느끼는것이었습니다. 국뽕싫어해도 이런 취지 자체가 국뽕찾는것이기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런 재미로 보는거니까요. 현지에서 먹힐까 라기보단 현지에서 먹힐방법으로 변화해서 시도한게 아주...약간의 불만요소? 그래도 이건 그나마 어찌저찌 넘어갈수있습니다. 이번 옥스포드만의 요구라고 생각하고..여기에서만의 어쩔수없는 환경? 이었다고 이해하고요....
다만, 음악 편집은 누군지...자꾸 락 음악이 나와서 어울리지않게 급박한 느낌을 나타내려하는거 시끄럽기만하고 안어울림. 대사에 따라서
음악까는것도 강남스타일? 대화 나오자마자 강남스타일 나오고 ...끊임없이 BGM깔아서 이른바 마 가 끼는걸 두려워하는것같은데
그렇게 안하셔도 괜찮지않을까...
그래도 2회차까지보다는 몇배 나아졌음. 이연복님 화이팅 수고많으셨습니다.쥐포?? 하면서 의아함을 가지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음.
혼자 바쁘시네요 ~ 너무 힘들 쉬겠습니다 대단 하세요
한국식피쉬앤칩스가안되면 생선커틀릿이안되면 좋은 요리가 있습니다.그것은 동태전이나대구전조리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현지에서먹힐까에서이연복세프님은 비건요리를하셨습니다.동태전이나대구전은 밀가루와 달걀만있으면됩니다.한국전방식으로하시면됩니다.기름도많이안듭니다.소스는간장과 대파나 굴소스로대체하면 됩니다. 한국식 피쉬앤칩스가아니라 한국식전을 생각해냈으면좋았습니다.아니면 생선찜이라도 하면 좋을것입니다.칩스를대신해 요리는감자전입니다.튀김옷에 전분과감자를 갈아서 한국식전을 부쳐서하면 한국식음식이됩니다.한국의음식을한다면 대구전이나동태전으로대체하면 됩니다.
베지테리언 들은 달걀도 안먹습니다.
한국 대학 애들이 저렇게 잘 먹나요? 그냥 한국애들 먹는 순 한국식으로 해도 맛있는데 아쉽네요. 잡채 군만두 참치김밥, 비빔밥, 시금치 도라지 등등 나물무침, 장조림, 감자조림, 계란말이, 콩자반, 구운김, 야채튀김 등등 맛있는거 많아요.
근데...한식을 알리러 중식 쉐프를 섭외한 이유는 뭐야??
쥐포맛이 나서 더욱더 맛있는데요 세프님..이라고 말했어야지🤨 왜 쥐포맛이 나지..이상하게 쥐포맛이 나네..맞아요 쥐포맛이예요..
이연복 커버 해 줄 요리사 한명 더 필요한듯 ㅋㅋ
근데 어쩌면 간장 뺀게 좋은선택이었을 수도 있음 쥐포맛이 자주먹던 우리나 좋아하지 처음먹는 사람에게는 꾸리꾸리하게 느꼈을 수도 있음
베이스는 영국처럼 하고 소스를 바꾼게 신의한수 였다고 생각함
패널들이 연예인이라 손이 너무 느림.. 연복쉐프만 3배가동됨.. 쉐프 보조 시급!
쉐프님만 고생을 배로 하는 느낌이라서 좀...
한식쉐프는 아니고 중식의 대가가 한식을 알리고 있노? 비행기 조종사한테 배를 몰게하는거 아니야?
생선이 꼭 들어가야 한다면 그냥 한식에 생선 들어가는 요리 썼으면 되는게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
동태전 같은 요리.....근데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요리 중에 생선을 사용하는 요리가 크게 발전하진 않은거 같네요?
동태전 이외에는 소금구이나, 탕과 같은 요리 밖에 생각이 안나요...제가 생선을 안좋아해서 잘 모르는 것도 있겠지만요
이 프로그램을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의사와 치과의사=터와 티스트
둘다 학과 술이 중요하지만 이런 창의성이 필요한 상황에선 학이 있어야 빠르고 옳은 대처가 가능하죠.
술만 뛰어나도 장인으로서 존중받을 가치가 있지만 학이 더욱 중요할 때도 있는 법이죠.
진짜 이상한 일이지만 고급 레스토랑 파스타보다 백종원 선생님의 우유 크림파스타를 따라 했는데 더 맛있을 때가 있는 것처럼요
딱한번만해보고정한다는게
너무힘들고압박감심할듯..
더군다나한국에서하는게아니라
외국에서하는거고거기서그사람들이먹는그맛이
안맞았었다면
한식의전체맛이라고생각하고
안좋아하는경우도생길수있겠더라..
솔직히 이해가 안됨 해외주방에서 저정도 분리되서 들어오면 이미 편의 많이 봐준거 아닌가, 생선도 통으로 안들어 왔으면, 이건 뭐 거의 프렙다되서 들어온 것임. 일반식당 정도면 저정도 프렙된거 들어왔으면 감사합니다 해야지, 다음번에는 부디 해외경험있는 양식셰프들 대리고 갔으면…
한식 쉐프님이 더 계셔주셔야 이 프로그램에 서로간 연합과 좋은 의견들 그리고 일이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마요네즈나 크림에 고추장섞는 소스 이미 많이 티비에서도 나온거같은데요..혁명은 아닌듯..
백패커랑 뭐가 달라요? 해외버전인가... 해외가고싶어도 코로나로 못한거 아닌가... 백패커도 백쌤 믿고 가는데 여긴 이쉐프님이네!
요리사 옆에 외국인 요리사 한분씩 붙여놔라 알려주면서 같이해도 좋을것.?잼날것같은디 참고로 힘들어보인다
도시횟집은 다들 실력 및 포지션 확실하기라도 하지 심지어 지배인 포지션 이덕화 쌤도 화채 만들줄 아는데
쌩뚱맞게 영상 늘릴려고 지난편이 갑자기 등장해서 계속나와 ㅋㅋ
한국의 음식을 국제적으로 친숙하고 홍보한단 취지의 방송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본다.
황희찬 방송때 갈비를 하루전 양념해야 깊은 맛이나고 좋은 고기를 준비해야 하는데
누린네 나는 고기로 몇시간 정도전에 양념하고 손질하는 모습에 황당했다.
극적인 예능보다 한국음식이란 타이틀을 사용하려면 자격이 있어야 할것이다
이연복 주방장이 여기 메인??? ㅋㅋㅋ
소스 떡볶이 소스나 아님 불고기 버거에 들어가는 데리야끼 소스 만들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연복 쉐프님 혼자 너무 끌고 가야 되는게 흠. .
요리 하실때 엄청 즐거워 보였던 분인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보이
시는게 그나마 영양사분 있어서 다행이라
해야 하나 😅
편집이 그런거여도 셰프님 한명. 더 있으면. . . .
피쉬칩스는 생선전 해주면 되징낳나?
풀비건식은 비빔밥해주면 되고
영양사 보고 검찰인줄 알았다. 압수수색할 기세 ㄷㄷ
쉐프가 제일 거슬려하는거 비프스튜만들었더니 감자탕 맛난다 라고 하면 엄청거슬림. 본인입장에선 맛있다는 느낌일 수있겟지만 본인요리에 불안을 남길 수 있음..
어차피 한끼인데 그냥 한정식 간단하게 해주면되지
피쉬엔칩스에 마늘 간장으로 하면 한국식..
마늘이 한국 양념재료의 최고봉이니..
근데 왜 중식요리사분이 가시는거예요?
연복 쉐프님 진짜 힘들겠다...심적으로 몸적으로...한식도 아닌데 컨셥을 잘못 잡으신듯..그냥 그 대학 맞춰서 약간 한국식 가미한것..더 신경쓰이고 에휴...백종원은 그냥 고기로만 메뉴 두가지로 장사하더만!!비건 음식 그런생각안하고 그냥 잘 통하는걸로만!!
한식 전도사라니?
그럼 명장급 한식 어르신들을 모시고 갔어야지, 중식쉐프가 메인이라니?
그리고 한국식 피시앤칩스? 이건 또 무슨 🐕소리야? 한국에 그런게 어딨어? 갖다붙이면 되는거야?
+그리고 15:35
한국적인 소스를 만드는데 무슨 고추기름에 전분유를 섞어?
저거 난자완스 메인 소스 아녀? 저래놓고 한국식이라고? 중식이 아니고? 어디서 개수작이야!
동태전 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220인분을 단일 품목도 아닌, 일반과 비건 둘다 준비라니...
더 고생하셨겠네요😢
영양사 보고 후 퇴하는 이연복 셰프님 ㅋㅋㅋ
쥐포맛이라고하면 쉐프님 입장에선 싼맛이 나는건가? 이렇게 생각할수도있음 주위에 요리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이 영양사님뿐인데 까놓고 영양사님은 그냥 영양쪽에 전문가+요리자격증 있는 사람이지 이연복님 같은 요리 전문가는 아니죠 급식 시스템 전문가지 그래서 가만히 보면 다른 멤버들도 그렇고 피드백이 다들 어중간함 의견도 개나소나 내는 의견만 내고 있고 부담감 엄청날듯
개인적으로 이연복 쉐프님이 창의성이 뛰어나거나 순발력이 뛰어난 쉐프님은 아니라서 본인 메인 전문인 중식 요리가 아니라면 엄청 힘드실거라고봄 그리고 저렇게 음식 만들었는데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외국인 입맛에 맞출떄 도움될려고 데려온 피터인가 그 사람은 확실히 이건 너무 특색없다 다시 해야한다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비꼬면서 말하기나하고;; 한국인이 만든 피쉬앤칩스면 그냥 가도되구요 이딴식으로나 말하는거 참 도움 많이 되네요
까놓고 피터 저 사람 없애고 그냥 그 주방에 있는 쉐프들한테 맛봐라고 하는게 더 도움될듯
한국피쉬엔칩스... 동태전 ㅋㅋㅋ 냄새 맛👍
그러면 동태전(대구전?) 낫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전을 누가 다 굽나요?
조리기구도 그렇구요.
이연복 세프님 어깨가 많이 무겁겠어요
생선전을 해줬으면 힘들어서 기절하셨을라나;;
어휴. 진짜 힘든일인데.
이런 프로는 왜 하는건지? 누구 하나 고생하면서 해결하는걸 보여주고 싶은건가? 한극음식 알리기인가? 웃기기 위한건가? 그저 이연복 요리사를 내새우는게 전부라면, 외국가서 이런식으로 할거 없이 저 비용으로 방학기간 식사가 어려운 아이들 급식, 어르신들 무료급식 이런 공익적인게 훨씬 좋지않을까요
연예인 인원수를 줄이고 중식 전문 요리사 대신 양식 전문 요리사와 한식 전문 요리사의 조합으로 갔으면 좋았을듯...
굿이. 왜
꼭. 양식. 칼. 한식. 칼
도. 있는 데. 중식. 칼을써야할까. 방송 에서
중식쉐프가 할일이아닌것같다...애시당초에..
생선요리에는 양식 쉐프가 갔어야지~~ 닭 손질도 어슬프게 한것 같아보인다.
평생요리사면 기본은 다 합니다.
중국요리에 튀김이 얼마나 많은되요^^;;;
바본가 생선, 닭 자체가 웬만한 나라가 다 쓸 정도로 보편적인 식재료이거니와 중식이 얼마나 종류가 다양한데 진짜 무식한 소리네 이건
다른 비판 댓글은 그냥 쭉 읽으면서 그럴 수 있지.. 하는데, 이건 좀 ㅋㅋㅋㅋ. 차라리 오너쉐프로 오랫동안 있어서 재료 손질을 안한지 오래돼서 어설프게 한 거 같아 보인다는게 더 맞는 소리겠다.
@@monroe-k9b 다른 비판 댓글은 그냥 쭉 읽으면서 그럴 수 있지.. 하는데, 이건 좀 ㅋㅋㅋㅋ. 내애기는,,,이연복쉐프가했으면더잘했을텐데,,,보조들이 제대로 못한것같다라는애기를하는건데~~~웬딴소리하지!!!
@@yjj6745 바본가...디테일하게 요리를 할려면 이연복쉐프보다,,,한국의,최현석같은 양식쉐프가갔으면더낫지않을까?하는애긴데...말귀를 못알아들면 제말,,,,,ㄷㅊ
음.. 확실히 요리라는게 어렵네요.. 요리로 평생을 살아오신 전문가도 고뇌하게 만드는게 전문가가 왜 중요 한지 느끼게 됩니다..
20년전에
오뚜기에 고추장마요네즈 말했었는데
의견 고맙지만 ~이라더라 ㅋㅋ
요즘 와사비마요네즈도 있더만
고추장 무시하지마라
저기 모든 경비 장난 아닐텬데 부자 나라가서 스스로 고생해 가며 하는게 맞냐? 것도 지돈 으로 가난한 국가면 자원봉사 라고 하지만 ㅋ 딱 노예도 아니고 식민지 근성도 아니고 처참하다 이게 국뽕이라고?응 아니야 한류는 돈과 노력을 갖다 바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돈과 노력을 지불 하는것이지 방탄 블랙핑크 영화 드라마 이 모든 것이 그들이 돈과 노력을 지불 했다 멍청한 짓거리 하지마라 다른 나라가 자기보다 부자 나라에 가서 이렇게 한 국가는 없다 ㅋ 단 옥스포드 측에서 모든 경비를 지불 했다면 내가 나쁜 놈이다 뭘 모르고 나불 거렸으니!
회오리 뽁음밥
꿀은 왜 안돼? 피곤하네 비건
예능은 예능으로 보자.
멸균민지 말고 먼지민지로 하면 좋을텐데 입에 쫙쫙 붙고 ㅋㅋㅋ
차라리 생선 튀겨서 양념치킨 소스에 버무려주지
오늘은 한국의 부활절입니다
대구가 대형이네…. 영국인들이 cod라고 하면 우리 대구와는 다른 종으로 알아야할 수준
와.. 비건에 꿀도 안돼?
피터
어느 역사 프로 게스트로
나와서
이순신 장군님께서 어머니께
효도 하는 것 보고 마마보이라
해서 정말 짜증 나고
우리나라 유교 문화를 좀 더 공부하셔야 될듯
아니 생선튀김중에 한국스러운 맛이 있긴함? 저 영국남자 말한마디 때문에 왜 다들 휘둘리는지 이해가 안돼네
기미피터
한식을 알리자는건지 중식을 알리자는건지 이연복 중식아닌가요?
연복이형 옛날에 비해 많이 소심해졌네 근데 방송은 다 픽션이니까 걱정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