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명상 8】 명상 입문자들이 꼭 들어야 할 강의┃불교에서 말하는 고(苦)는 잘못된 번역이다┃'고(苦)'의 정확한 의미┃명상의 최종 목표┃명상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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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정영희-v2h
    @정영희-v2h 3 года назад +2

    '고' 보다 '불안정, 불만족스러움' 이라고 하니 훨씬 잘 와닿습니다~
    무상, 고, 무아 보다 항상 변하는구나~ 불안정하구나~ 내가 아니구나 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네요

  • @최은용-l5k
    @최은용-l5k 3 года назад +8

    발견해놓은 명료하고 굉장한것들을 후대에 어떻게, 어떤 단어로 그 의미를 전달해야할지 고민했을 붓다.
    붓다의 원뜻에 가까이 전달해주고자 애쓰시는 강의였습니다.

  • @무량대복-o4r
    @무량대복-o4r 3 года назад +4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이 마지막이라니 서운합니다.
    다음 기회엔 현장참여하고 싶습니다.

    • @명상이답이다
      @명상이답이다 3 года назад +2

      다음 기회에 현장에서 함께 명상하시지요
      감사합니다

  • @sharinggoh8605
    @sharinggoh8605 3 года назад +4

    오쇼 라즈니쉬: 수행과 고행이 아닌 이해를 통해 깨달음에 도달한다. 명상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트리므로서 우리의 이해를 도와준다.

  • @spiritmoon19
    @spiritmoon19 3 года назад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