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금남면】 고풍스러운 유럽 카페에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다 / 홍차마루 / French black tea enjoyed in Korea [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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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agathasteacoffeehaus1038
    @agathasteacoffeehaus1038 Год назад

    말씀대로 유럽의 아름다운 홍차와 찻잔들이 가득한 세종시의 멋진 홍차전문점이군요? 대박이예요!

    • @nowteatime7979
      @nowteatime7979  Год назад +1

      놀랐던 건 사장님께서 우려주신 홍차의 온도였는데, 처음 마셨을 때 살짝 뜨겁게(기분 좋은 뜨거움) 느껴졌는데 마시면서 홍차의 제일 맛있는 온도라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같은 차라도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 @Pearl-sf6ov
    @Pearl-sf6ov Год назад

    와~~ 너무 좋아보이네요~~.😊

    • @nowteatime7979
      @nowteatime7979  Год назад

      저도 집에 저런 컬랙션을 수집하고 싶지만, 찬장에 있는 차부터 차근차근 마셔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