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 도와주실 거 믿어요! 주님은 계획이 있으시니 내가 믿고 또 따를게요 저 좀 살려주세요 저 구원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다는걸 믿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능력 주시고 시기질투를 버려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저희를 따듯하게 품어주세요 불쌍한 어린 영혼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은혜 주시옵소서 주님만을 믿으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매일 근무시간에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려 노력하고 퇴근 후에도 다음날 계획하고 움직이는데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 사모하는게 부족한지 하는 일에 비해 결과가 안 좋고 제 부족함만 보이네요😢😢 제게 더 기도하고 말씀 좀 보고 가까이 나아오라고 하시는걸까요🙏 주님께 더욱 아뢰며 좀 더 밝은 세상 보길 원하며 주님의 능력 힘입어 자존감 높은 제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저 정말 힘들어요 나아지겠지 나아져야해 나아졌을거야 하고 꾹꾹 눌러담고 외면했던게 또 다시 터져버릴것만 같아요 아니 어떻게 집에서 있는게 버거워울수가 있을까요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네 맞아요 저 많이 덜떨어져요 그 이유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그것때문에 아 저 친구는 저래서 저러는거구나 이러면서 생각할까봐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교회에선 찬양팀인데 주님이 실수한가닥만 해도 괜찮다 하며 그 마음 그자체를 들어주실걸 알고있지만 제 마음은 왜이럴까요 실수한번만 해도 백번천번생각하고 모든게 다 제 실수때문에 제가 다른 아이들보다 떨어지는것 때문에 정말 불안해요 제 마음좀 고쳐주세요 하나님..저에게 실수에 담대히 나아갈 힘을 길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강하고 담대하라..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당연히 실수도 하고 넘어지고, 방황합니다.하지만 우린 하나님이 옆에 계십니다.저도 사실 많이 힘들어요..하지만 청소년시절 하나님을 만났고, 그 때의 말씀 붙들고 50까지 살아오고 있어요. 인생의 한 장면 한 장면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해보세요. 그럼 지금의 감정, 힘듦을 이겨낼 수 있어요..중보기도도 부탁해 보세요..혼자가 아니랍니다.
하나님 저 정말 힘들어요 공부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정말 열심히 한 과목한 성적이 안좋아요 너무 힘든데 주님은 힘든 제 마음를 알아주시나요? 주님은 살아계시니깐 제 마음을 다 아시고 들어주신다고 알며 지내왔는데 제가 이렇게 힘든데 주님은 왜 아무말도 안해주시나요 주님 주님이 살아계신지 잘 모르겠어요 주님을 정말 믿고싶어요 제가 힘들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신다고 하지만 정말 계시나요 그런데 주님은 제가 이렇게 힘든거 아시면서도 저를 왜 계속 힘들게 하시나요 왜 저를 울게 만드시나요 주님이 정말 저를 사랑하신다면 저를 행복하게 하시고 힘들지 않게 하셔야 하지 않나요? 주님…제말이 들리시나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하나님은 때론 침묵으로 응답하시기도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긍정이든 부정이든 알고싶지만 하나님께서 침묵하신다는 것은 그 안에서 우리가 무언가 깨닫고, 또는 나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바라시기에 이런 시간을 보내게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시고 매일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다만 우리의 이야기만 할 때가 많아 그 작은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삶의 작은 순간에서 감사를 찾을 때 더 크게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싶어요. 근데 이렇게 실수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 고난의 길을 만들어요.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이 매일 같이 반복되니 제 낙담은 더 커져가요. 정말 낙담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담대해지고 싶어요. 이런 저를 자녀로 두심에 부끄러우실 것 같아요. 저는 지금 함께 하고 있는 가족한테도 제대로 된 사랑도 못 베푸는데.. 주님 너무 힘들어요. 다가오는 고등학교 생활도 무섭고 앞으로 살아가는 것도 너무 무겁습니다. 기도할 힘도 말씀 읽을 힘도 전혀 없습니다. 너무 너무 제가 미워서 죄 짓는 것도 알고 있음에도 제 마음과 달리 제 몸은 왜 계속 세상만 바라보나요. 주님 주님 주님 제발 이런 저 좀 살려주세요.. 주님 밖에 없어요
실수하고 낙담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리라 생각해요. 사람은 불완전하게 창조되었기에 그 만큼 주님을 의지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현재 있는 환경, 불확실한 미래들이 우리를 흔들지라도 주님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그 마음, 그 노력이 변치 않는다면 반드시 이 시기가 잘 지나갈 것이라 믿어요! 때로는 지나간 것들, 잃어버린 것들은 그 자리에 두고 나아가는 건 어떨까요? 마음의 짐을 조금은 덜고 그 공간을 예수님으로 조금씩 채워 나가봅시다. 훗날 돌아보았을 때 지금 이 시기를 통해 스스로가 성장했구나 느낄수있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나 도와주실 거 믿어요! 주님은 계획이 있으시니 내가 믿고 또 따를게요 저 좀 살려주세요 저 구원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다는걸 믿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능력 주시고 시기질투를 버려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저희를 따듯하게 품어주세요 불쌍한 어린 영혼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은혜 주시옵소서 주님만을 믿으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매일 근무시간에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려 노력하고 퇴근 후에도 다음날 계획하고 움직이는데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 사모하는게 부족한지 하는 일에 비해 결과가 안 좋고 제 부족함만 보이네요😢😢 제게 더 기도하고 말씀 좀 보고 가까이 나아오라고 하시는걸까요🙏 주님께 더욱 아뢰며 좀 더 밝은 세상 보길 원하며 주님의 능력 힘입어 자존감 높은 제가 되길 원합니다🙏🙏🙏
오직 믿음만 가지고, 다 버리고 주님 곁으로 가게 해주세요...
오직 믿음으로!
주님 곁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 정말 힘들어요 나아지겠지 나아져야해 나아졌을거야 하고 꾹꾹 눌러담고 외면했던게 또 다시 터져버릴것만 같아요 아니 어떻게 집에서 있는게 버거워울수가 있을까요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네 맞아요 저 많이 덜떨어져요 그 이유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그것때문에 아 저 친구는 저래서 저러는거구나 이러면서 생각할까봐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교회에선 찬양팀인데 주님이 실수한가닥만 해도 괜찮다 하며 그 마음 그자체를 들어주실걸 알고있지만 제 마음은 왜이럴까요 실수한번만 해도 백번천번생각하고 모든게 다 제 실수때문에 제가 다른 아이들보다 떨어지는것 때문에 정말 불안해요 제 마음좀 고쳐주세요 하나님..저에게 실수에 담대히 나아갈 힘을 길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조금 느리고 조금 더딜지라도 낙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실거에요.
작은 실수, 아픈 마음까지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실 주님만을 붙잡고 우리 걸어가는 이 길 한 걸음씩 나아가봅시다!
우리 딸이 쓴것만같아 눈물이 왈칵납니다 자매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주님이 계심을. 이해하지못할지라도 당신을 아끼고 받아들여줄 사람들이 분명히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약한자로 부족한자로 모자란자로 들어 크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당연히 실수도 하고 넘어지고, 방황합니다.하지만 우린 하나님이 옆에 계십니다.저도 사실 많이 힘들어요..하지만 청소년시절 하나님을 만났고, 그 때의 말씀 붙들고 50까지 살아오고 있어요. 인생의 한 장면 한 장면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해보세요. 그럼 지금의 감정, 힘듦을 이겨낼 수 있어요..중보기도도 부탁해 보세요..혼자가 아니랍니다.
주님을 오직 믿음만
아멘🙏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저 정말 힘들어요 공부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정말 열심히 한 과목한 성적이 안좋아요 너무 힘든데 주님은 힘든 제 마음를 알아주시나요? 주님은 살아계시니깐 제 마음을 다 아시고 들어주신다고 알며 지내왔는데 제가 이렇게 힘든데 주님은 왜 아무말도 안해주시나요 주님 주님이 살아계신지 잘 모르겠어요 주님을 정말 믿고싶어요 제가 힘들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신다고 하지만 정말 계시나요 그런데 주님은 제가 이렇게 힘든거 아시면서도 저를 왜 계속 힘들게 하시나요 왜 저를 울게 만드시나요 주님이 정말 저를 사랑하신다면 저를 행복하게 하시고 힘들지 않게 하셔야 하지 않나요? 주님…제말이 들리시나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하나님은 때론 침묵으로 응답하시기도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긍정이든 부정이든 알고싶지만 하나님께서 침묵하신다는 것은 그 안에서 우리가 무언가 깨닫고, 또는 나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바라시기에 이런 시간을 보내게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시고 매일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다만 우리의 이야기만 할 때가 많아 그 작은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삶의 작은 순간에서 감사를 찾을 때
더 크게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부디 저를 붙들어주소서🙏🏻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싶어요.
근데 이렇게 실수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 고난의 길을 만들어요.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이 매일 같이 반복되니 제 낙담은 더 커져가요. 정말 낙담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담대해지고 싶어요. 이런 저를 자녀로 두심에 부끄러우실 것 같아요. 저는 지금 함께 하고 있는 가족한테도 제대로 된 사랑도 못 베푸는데.. 주님 너무 힘들어요. 다가오는 고등학교 생활도 무섭고 앞으로 살아가는 것도 너무 무겁습니다. 기도할 힘도 말씀 읽을 힘도 전혀 없습니다. 너무 너무 제가 미워서 죄 짓는 것도 알고 있음에도 제 마음과 달리 제 몸은 왜 계속 세상만 바라보나요. 주님 주님 주님 제발 이런 저 좀 살려주세요.. 주님 밖에 없어요
실수하고 낙담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리라 생각해요. 사람은 불완전하게
창조되었기에 그 만큼 주님을 의지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현재 있는 환경, 불확실한 미래들이
우리를 흔들지라도 주님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그 마음, 그 노력이 변치 않는다면 반드시 이 시기가 잘 지나갈 것이라 믿어요!
때로는 지나간 것들, 잃어버린 것들은 그 자리에 두고 나아가는 건 어떨까요?
마음의 짐을 조금은 덜고 그 공간을 예수님으로
조금씩 채워 나가봅시다.
훗날 돌아보았을 때 지금 이 시기를 통해 스스로가 성장했구나 느낄수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지친 하루,, 위로받고갑니다 여호와샬롬^^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좋은 찬양 모아줘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더 좋은 찬양들 모아서 오겠습니다!👍
하나님..저 중간고사 망했어요.. 다른애들은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학원만 다니는데..저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진짜 제 지능이 이정돈걸까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군요😥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자녀인 그대, 최선을 다 한 그 노력들, 시간들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시고 다음 번에는 더 큰 지혜를 주실거에요.👍 이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길 기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