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중후반?부터 봐서 잘 몰랐는데 그런 일들이...그런데도 불구하고 과거 습관으로 인해 게임 중 일 때만이라도 예민해지고 날카로워 질 수 있을텐데도 그런거 거의 안보이고 오히려 그럴까봐 주변 사람들한테 양해를 구할 정도...사람 자체가 좋은 사람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게다가 날카로웠던 시절을 컨셉으로 장난치실 정도면...멘탈 멋져요 진짜... 물론 겉으로 봐선 알 수 없는거지만 그래도 시청자의 입장에서 봤을땐 최근엔 모든 면에서 말하시던 때에 비하면 좋아진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아지고 더 맘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이 영상으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고생이 많으셨네요... 어느쪽으로든 커지면 그림자도 당연히 커지기 마련이에요. 자연스러운거라 실프님 탓으로 돌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게 잘 안될걸 알아도 말이에요 ;) 방송을 겸해서 보여주고싶은걸 보여주다보면 의도와 다르게 보고싶은걸 보러온 사람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댓글로 방송 흐름을 깨려고 해요. 그래도 실프님 하고싶은걸 하다보면 그런사람들은 이미 떨어져나가고 실프님이 보여주고싶은걸 보려는 사람들만이 남아있을겁니다. 예민했던 시기는 뒤로하고 새 시기에 밝은것만 들여요. 파이팅!
실짱~ 그간 잘 버텨줬어. 힘들었을텐데 잘 버텨쥐서 고마워 실짱우리 팬들은 언제나 응원할게 옛날일이 힘들면 굳이 억지로 꺼내지 않고 묻어둬도 괜찮아. 지금 이렇게 이야기 꺼내주는걸 보면 예전보다는 나아진것 같긴한데 그래도 조금 걱정된다. 실짱 힘들면 실짱 뒤에. 실프라는 사람 뒤에 당신 팬들이 언제나 기다리고 받쳐주고있으니까 하고싶은 방송 다하자. 느긋하고 편하게 소통하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랑 실짱이 편한방송을 하자. 실짱이 행복한 방송 하자 실짱
아이구....진짜 저런 상처들을 웃으면서 말할수 잇을때까지 얼마나 많이 혼자서 아파했을까....정말 고생많았고 항상 웃는모습만 모여주기위해 노력하느라 고생했어요 앞으로는 정말 항상 밝게 진심으로 웃기만하면서 방송할수 있기를 바래요 밝고 활기찬 모습만 보여주려 하지 않아도 되요 우리는 실프님 그 자체로도 충분히 좋아해요 사랑해요 실프님!
몸 아프셨을 때 그래서 걱정도 많이 했어요... 원래 당장은 안보이다가 점점 쌓이고 쌓이다 확 티나는게 사람 몸이잖아요. 한창 힘드셨을 때 받은 것들이 이제야 드러나나 싶어서 혼자 심란하기도 했고... 그래도 요즘은 예전보다 자주 나가시고 약속도 잡고 영화도 보고 웃으면서 방송하시고 그래서 제가 더 행복해요. 지금도 좋다고 하셨지만 전 더 행복하시길 바라요. 물 많이 마시고(ㅋㅋㅋ) 잠도 잘 주무시고, 필요없는 걱정거리 다 물고 갈테니 하하호호 웃으며 소중한 인연들과 잘 살아주세요 실프님! 저도 늘 방송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배그튜브에서 실프님을 배그 고인물 생성기로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봐오고 있었는데 이런 고충이 있으셨군요. 본인의 어두웠던 과거를 남에게 털어놓는다는게 절대 쉬운 일은 아닌데 이렇게나마 편안하게 털어놓고 지금은 훨씬 밝아지신거 같아서 좋아요. 영상 재밌게 보고있으니 항상 화이팅 하세요 :)
17실프 부터 봤었는데 정말 요즘 좋아졌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때가 심적으론 나빠졌던거였네요..... 실프님이 프로생활대신 스트리머 생활을 선택하실때도 정말 잘하셨다고 생각했고 요즘 코짱이나 탬짱이나 뚜띄나 재밋구 좋은 친구들 많나서 잘 지내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내년에 사회나가는데 조큼 겁나기도하네요..... 실프님 항상 잘 보구있어요~ 실짱 파이팅
제가 본 실프님은 18년도 이후의 실프님이어서 항상 밝고 재밌는 면만 있을줄알았는데 과거의 실프님에게는 아프고 슬픈 부분도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썰로써 풀어낸 모습을 통해 과거의 상처들이 회복 되어지고 있고 그 현상으로써 지금의 실프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조금 늦게 안 부분도 있고 실프님의 모든 면을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좋은 영상으로 저희에게 찾아와주실것을 믿고 있겠습니다. 실프님 화이팅 하십쇼!
스트리머 포함, 프리랜서들한테 부럽다, 편하고 놀면서 돈번다, 등등. 이런 말 정말 난감하고, 때로는 상처도 됩니다. 제발. 제발... 주변에서 프리랜서를 하고 있는 지인이 있던, 방송 중인 스트리머에게던, 아니 그 누구에게던. "너는 좋겠다." 같은 말은 불화만 낳습니다. 같은 직군이어도 상황과 겪는 것이 다른데 직군이 아예 다르면 말이 필요가 없죠.
사람 상대해야하는 직업치고 스트레스 없는건 없죠.. 수십에서 수백명 수천명 상대해야 하시는데 어찌 안 힘드실리가 있겠어요. 저두 스트리머 하신다고 한 분 뵌 적이 있는데 하루에 하루종일 앉아 있어여 하고 편집도 혼자하고 하는거 보니깐 전 못하겠더군요. 방송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실프님! 17년 겨울부터 실력에 반해 보기시작했지만 지금은 실프라는 방송인이 좋아서 꾸준히 챙겨보고있습니다! 중간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모습들 보일 때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지금은 다시 방송 재밌게 하시는 듯 하여 다행입니다. 오래오래 재밌고 헨타이스러운 방송 부탁드려요~
배그가 흥행하면서 17실프때가 제일 실력도 그렇고 다 레전드긴 했지만 배그가 점점 흥행할수록 실프도 점점 방송 커졌었어가지고 그때 채팅창 문제 진짜 많았었지... 게다가 바로바로 밴때리기도 힘들었어서 장문 도배나 어그로같은 채팅들 자주 보였었음 그때 가장 충격먹었던 게 당시 아파트에서 아파트 점프로 넘어가는 방법 대부분이 몰랐던 시기에 그거 점프해서 넘어가고 진짜 피지컬 말도안되게 쩔었을 때였음 ㅋㅋ 견자희도 실프유튜브랑 방송보다가 처음알고 실프좋아하다보니 견자희까지 같이 좋아했었는데... ㅋㅋ 예전처럼 견자희 실프 배그듀오는 없어서 아쉽지만 지금도 지금나름대로 좋은거같음 배그가 그때만큼 인기높은 것도 아니고 실프도 배그말고 다른 거 많이해서 전체적인 부분에서 그때만큼의 피지컬은 안나오지만 그땐 실프도 많이힘들었을때라 재미보다 실력과 진중한 거에 치중한 방송이었는데 이젠 친한 스트리머도 그때에 비해 많아지고 그러면서 합방이 잦다보니 17실프때 비해서 많이 재밌어졌음 그리고 그때비해선 부담감도 많이없어졌고 ㅋㅋ 그땐 배그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이랑 방송 채팅 등때문에 엄청힘들었던 게 눈에 많이보였음
제가 백수일때 딩님 방송을 통해 실프님을 알게되어 여태까지 봐온 구독자입니다. 크고 작은 어그로때문에 많이 지친건 알고 있었는데 역시 당사자는 더 큰 아픔을 감내 해야 했네요.. 힘들고 지칠때마다 실프님 시원시원한 플레이, 센스등을 보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아갔고 순수 실프라는 스트리머를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도 늘 영상뜨면 바로바로 찾아봅니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달려온 길이 어떤 길이든 앞으로 더 잘 헤쳐나갈수 있기를 빕니다. 김질풍 화이팅!
실프님 방송 초기에 보다가 하인즈랑 배그 하시면서 fps 멀미때문에 점점 방문이 뜸해졌었는데 배그로 잘돼서 너무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실프님 이런 사정이 있었을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항상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같이 캐치마인드 할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사랑합니다 실프님 화이팅
이런 방송 참 좋은듯 그냥 꼭 잘안하는 영상이라도 배그하는 실프님 영상 좋은. 딩맘이랑 윤룻 주안님이랑 같이 할때도 좋지만 그냥 혼자 하는 영상 너무 좋아 챙겨보고 또 보고 했는데 영상 없어서 넘 슬펐음 그냥 그리워서 이렇게라도 보면 좋음 그러니 힘 내시고 배그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19 실프는 다르다 화이팅^^
실.프.조.아.
뭐얔 ㅋㅋㅋ
오.병.민.미.워
뭐야 왜 여기계셔
내 이름은 오병민
ㅇㅂㅁ ㅁㅇ
그래도 이제 이렇게 털어 놓을 수 있다는 건 그때보다 심적으로 많이 좋아졌다는 거겠죠?? 그때 실프님은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고 계신다는 게 보였는데 요새는 나아 지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 ㅠㅠ 실프 화이팅 우실많사!!
저도 실프님 많이 응원할게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구 17실프때 부터 봐왔습니다 늘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뒤에서 응원합니다!
그때가 옛날시절잉ㅔ요?
실푸넴 처음알고 방송재밋다고 느껴봣ㅝ 트위치도 자주보게되고 17실프 썰 풀때도 아 그렇구나 걍 너그럽게 보고
예민한 시기때는 어땟을진 모르겟지만 그 당시에, 많이 힘들엇던게 짐작이가네요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19년부터 봐서 실프님은 댕청한 이미지였는데
조성빈 저땐 솔직히 배그 제일 잘하는 사람이었음 지금도 엄청 잘하지만 그때 피지컬 워낙 뛰어났어서 재미보다 실력에 맞춘 방송이었었고 배그가 워낙 뜰때라 어그로꾼이랑 비매너 진짜 많았음
@@나스제이지 그렇군요... 진짜 별일 많았구나...
아뇨 최고의 변태였습니다
세상에서 오토바이 가장 잘 타는 홀리쉣이었음!
근데 그때도 지금도 댕청한 이미지는 마저
실프님이 뭘하든 좋아하고 팬 할거니까 하고 싶은거 다 하시고 행복합시다! 실푸님 화이팅 ㅠㅠ
12:45 담백하게 이야기하면서 무심하게 킬따는 실프님...이런이야기 너무좋아..
지금도 친구들과 좋은 추억 쌓아가고 있는거로 보여요.
나물소리도 가끔 듣긴하지만 더 행복해 보여 좋아요. 잘보고 있어요
반쯤보다 너무좋아서 좋아요누르게되네요
실프 당신 뭘해도 좋아
실프조아
가끔보로옵니다 이영상 현타오거나 인생이힘들때 힘내요 실프형!!
아니 방금까지 웃다가 왔는데 이러면 눈물 괄괄 나
18년도 중후반?부터 봐서 잘 몰랐는데 그런 일들이...그런데도 불구하고 과거 습관으로 인해 게임 중 일 때만이라도 예민해지고 날카로워 질 수 있을텐데도 그런거 거의 안보이고 오히려 그럴까봐 주변 사람들한테 양해를 구할 정도...사람 자체가 좋은 사람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게다가 날카로웠던 시절을 컨셉으로 장난치실 정도면...멘탈 멋져요 진짜...
물론 겉으로 봐선 알 수 없는거지만 그래도 시청자의 입장에서 봤을땐 최근엔 모든 면에서 말하시던 때에 비하면 좋아진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아지고 더 맘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과거를 너무 외면할 필요는 없지만, 잊고 싶은거는 잊으면서 사는걸 사람이라고 말하죠..
오늘의 아웃트로 16:26
실프님을 나중에 알아서 그때 가지고있던 힘든 상황을 몰랐는데 아니깐 뭔가 좀 짠하네 실프님 늘 응원할게여!
힘드셨던 시간들을 이겨내서 이 자리에서 버텨내고 계신걸꺼에요
실프님 언제나 파이팅!!
부드럽게 상담하는 느낌이다.
실프님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서로 상담하는 느낌
지금부터라도 실프님이 좋아하고 하고싶었던 방송했으면 17프도 멋졌지만 19실프님도 멋있네여
항상 라이브로는 못 보지만 유튜브로 항상 올라올 때마다 재밌게 보고있어요 잘하던 못하던 실프님은 항상 실프님이에요~ 화이팅~!!!!
오늘 이 영상으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고생이 많으셨네요... 어느쪽으로든 커지면 그림자도 당연히 커지기 마련이에요. 자연스러운거라 실프님 탓으로 돌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게 잘 안될걸 알아도 말이에요 ;) 방송을 겸해서 보여주고싶은걸 보여주다보면 의도와 다르게 보고싶은걸 보러온 사람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댓글로 방송 흐름을 깨려고 해요. 그래도 실프님 하고싶은걸 하다보면 그런사람들은 이미 떨어져나가고 실프님이 보여주고싶은걸 보려는 사람들만이 남아있을겁니다. 예민했던 시기는 뒤로하고 새 시기에 밝은것만 들여요. 파이팅!
생방 유튭 항상보지만 너무 재밋고 좋아여 항상 응원하고있으니 좋은일만 있기를!!
실짱~ 그간 잘 버텨줬어. 힘들었을텐데 잘 버텨쥐서 고마워 실짱우리 팬들은 언제나 응원할게 옛날일이 힘들면 굳이 억지로 꺼내지 않고 묻어둬도 괜찮아. 지금 이렇게 이야기 꺼내주는걸 보면 예전보다는 나아진것 같긴한데 그래도 조금 걱정된다. 실짱 힘들면 실짱 뒤에. 실프라는 사람 뒤에 당신 팬들이 언제나 기다리고 받쳐주고있으니까 하고싶은 방송 다하자. 느긋하고 편하게 소통하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랑 실짱이 편한방송을 하자. 실짱이 행복한 방송 하자 실짱
이런 이야기 할때 담담하게 말하는게 어려웠을텐데 실프님 특징이 이런 이야기 하실때 담담하고 솔직하게 상황을 이야기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좋은것 같아요
힘들으셨을텐데 잘 이야기 해주셔서 고마워요
옛날이야기 들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실프님에 대해 더알수있으니
누구나 힘든일은 있는거지 진짜 방송에서 웃는다고 안힘든줄 아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실프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좋아하는 게임하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 정말로
아이구....진짜 저런 상처들을 웃으면서 말할수 잇을때까지 얼마나 많이 혼자서 아파했을까....정말 고생많았고 항상 웃는모습만 모여주기위해 노력하느라 고생했어요 앞으로는 정말 항상 밝게 진심으로 웃기만하면서 방송할수 있기를 바래요 밝고 활기찬 모습만 보여주려 하지 않아도 되요 우리는 실프님 그 자체로도 충분히 좋아해요 사랑해요 실프님!
옛날 포엔시절엔 윤루트님 방송만 보느라 실프님 방송을 잘몰랐는데 18년때 봤을땐 뭔가 무슨 말만하면 그거 벤이라고 시청자들이 막 그러고 저는 채팅을 잘 안쳤지만 뭔가 채팅창이 살얼음판이라 보기가 불편해서 안봤었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그래도 잘이겨내고 힘내고 계신 것 같아서 보기가 좋네요. 지나가던 시청자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실프님 화이팅!
뒷북이지만 얘기하면서 쓱쓱 겜하는데 치킨 먹는거 실화야..? 얘기들으면서 혼자 즙짜고있었는데.. 당신 뭐야.. 실력으로 부담주고싶은 마음은 정말 없지만.. 잘하는건 반박쌉불가자너..
몸 아프셨을 때 그래서 걱정도 많이 했어요... 원래 당장은 안보이다가 점점 쌓이고 쌓이다 확 티나는게 사람 몸이잖아요. 한창 힘드셨을 때 받은 것들이 이제야 드러나나 싶어서 혼자 심란하기도 했고... 그래도 요즘은 예전보다 자주 나가시고 약속도 잡고 영화도 보고 웃으면서 방송하시고 그래서 제가 더 행복해요. 지금도 좋다고 하셨지만 전 더 행복하시길 바라요. 물 많이 마시고(ㅋㅋㅋ) 잠도 잘 주무시고, 필요없는 걱정거리 다 물고 갈테니 하하호호 웃으며 소중한 인연들과 잘 살아주세요 실프님! 저도 늘 방송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실프조아 존나 조아 그냥 좋아 실프라서 존나 좋아
17이나18나19나 우리실푸 언제나 해맑고 개구쟁이인줄만알앗는데 맘고생많았구낭... 누구에게나 사정이있는거고 상황이있는거지..ㅠㅠ 상황이 사람을만들어버리니까 ㅠㅠ 그래도 그 상황 잘이기고 버텨내줘서 너무 고마워실푸 언제나 응원해 사랑해!
실쨩 항상응원해요!!!
수많은 역경속에서 살아남고 이렇게 잘된게 멋지십니다.!!
오늘따라 17년도 생각난다 배그 막 고여갈때 실프의 각잡힌 에임과 180도 회전, 고인물 기술들 따라하고, 감도도 따라하고 그 당시 배그 할때의 설렘과 합쳐져서 향수가 느껴지는 추억인데 그 당시 실프가 예민해보이는걸 느끼면서도 강건너 불구경할수밖에 없었던 마음이 아팠었던거 같다
배그튜브에서 실프님을 배그 고인물 생성기로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봐오고 있었는데 이런 고충이 있으셨군요. 본인의 어두웠던 과거를 남에게 털어놓는다는게 절대 쉬운 일은 아닌데 이렇게나마 편안하게 털어놓고 지금은 훨씬 밝아지신거 같아서 좋아요. 영상 재밌게 보고있으니 항상 화이팅 하세요 :)
5:40 잔잔하게 얘기하는데 왠지 듣는 내가 눈물이 나네....
솔직히 롤영상은 제가 롤을 안해서 안보지만 다른영상들은 다봅니다 aos장르가 싫은거라서 17년도 때부터 봐왔는데 실프님 배그 갑자기 안하시고 한달쯤 지났을때부터 나도 이제 실프를 안보려나 이런생각 가졌었는데 계속 이렇게 보러옵니다 실프님은 실프님 그대로 가진 매력도 있으니 배그에 얽메이지마시고 다양한 장르 도전해보고 행복하시길 ㅎㅎ
17년도부터 실프님 방송을 처음으로 트위치 접하게 됐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전설의 헨타이 시절 마음 고생이 많았네요ㅠㅠㅠ 자타공인 무력 최상위 클라스 헨타이가 프로 안한다할때 참 아쉬웠었는데 지금의 오빠충 모드가 더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 항상 응원합니다!
실프님은 스트레스받지 말고 행복할지어다 옴마니반메홈!!
헐...어떤 직업이든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따라 힘듦의 기준도 다르고 방송인들은 공인이라서 일반인 직업보다 말도 더욱 조심하셔야되고 신경쓸게많으셔서 더욱 힘드실텐데 정말 아무생각없이 방송인들은 편하게 방송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생각 좀 바꾸셨으면...
17실프 부터 봤었는데
정말 요즘 좋아졌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때가 심적으론 나빠졌던거였네요.....
실프님이 프로생활대신 스트리머 생활을 선택하실때도 정말 잘하셨다고 생각했고 요즘 코짱이나 탬짱이나 뚜띄나 재밋구 좋은 친구들 많나서 잘 지내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내년에 사회나가는데 조큼 겁나기도하네요.....
실프님 항상 잘 보구있어요~
실짱 파이팅
저때 심심해서 실프님 생방으로 봤는데 실프님이 옛날 그 썰을 푸는데 진짜 저 정도로 마음 고생한걸 처음알게됨. 그 와중에 솔쿼드로 치킨먹는 영상도 같이보고 앙 개꿀띠~
실프님은 계속 꽃길을 걸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본 실프님은 18년도 이후의 실프님이어서 항상 밝고 재밌는 면만 있을줄알았는데 과거의 실프님에게는 아프고 슬픈 부분도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썰로써 풀어낸 모습을 통해 과거의 상처들이 회복 되어지고 있고 그 현상으로써 지금의 실프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조금 늦게 안 부분도 있고 실프님의 모든 면을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좋은 영상으로 저희에게 찾아와주실것을 믿고 있겠습니다. 실프님 화이팅 하십쇼!
그때 실프 하이텐션 좋아서 방들어갈때 텐션낮은적많아서 속상했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을줄 몰랐네요 ㅠ 그저 실프좋아 실프 화이팅
요즘실프님보면 행복해보여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
지금의 실프님 지인분들과의 관계는 누구도 뭐라못할정도의 끈끈함이 있는것 같아서 정말 보기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도 방송 오래오래 해주세요!!
라디오같다 자면서 듣는데 사연 라디오같아서 새롭다 무슨 영상이든 좋다!
17년도때 배그를 통해서 실프님을 알게 됐었는데 제가 유입된 배그로 유명해진 때가 실프님이 맘고생했을 때라고 생각하니 그런 채팅을 치지도 않았는데 막 죄송하고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ㅠ 앞으로는 속상한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질풍...당신...사랑해..
딩키즈컵 맞나? 그 때 오레와 헨타이다!를 시작으로 실튜브 구독한게 벌써 2년전이네요! 그 때도 재밌는 방송이었지만 지금과는 사뭇 다른 재미였는데 지금도, 그때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실프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방송이랑 유튭 다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론 스트레스 받으실 일 없었으면 좋겠슴당
이런 .. 아픔같은게있으셨군요 ...
실프님은 게임도잘하시고 재미도있고 하셔서 ... 대단 하다고만 생각했는데 ..
심적인 스트레스를 가지시다니 ..
전 실프님대단 하시다고 생각해요 !!
근데 부담감 가지지마세요 !!
화이팅화이팅 언제나화이팅입니다
실푸 이제는 즐기면서 하는모습도 되게 좋아 앞으로도 편하게 방송하라구
형은 최고야
실프님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영상 꼬박꼬박 잘 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 힘내세요 🙂❤
스트리머 포함, 프리랜서들한테 부럽다, 편하고 놀면서 돈번다, 등등. 이런 말 정말 난감하고, 때로는 상처도 됩니다. 제발. 제발... 주변에서 프리랜서를 하고 있는 지인이 있던, 방송 중인 스트리머에게던, 아니 그 누구에게던. "너는 좋겠다." 같은 말은 불화만 낳습니다. 같은 직군이어도 상황과 겪는 것이 다른데 직군이 아예 다르면 말이 필요가 없죠.
실프님도 그렇고 시청자분들도 무슨 일을 힘든 일이 꼭 있을꺼에요ㅠㅠ 이 순간 힘든 순간보다 행복한 순간을 즐기는 실청자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 상대해야하는 직업치고 스트레스 없는건 없죠.. 수십에서 수백명 수천명 상대해야 하시는데 어찌 안 힘드실리가 있겠어요. 저두 스트리머 하신다고 한 분 뵌 적이 있는데 하루에 하루종일 앉아 있어여 하고 편집도 혼자하고 하는거 보니깐 전 못하겠더군요.
방송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실프쨩 오래봐온사람으로써 지금은 다시 편해진것같아보여서 보기좋아 ㅋㅋ 형만좋으면 난 행복해..츄릅
실프님은 요즘 제 인생의 활력소 입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의미깊은 스트리머 영상 오랜만이네요. 이런얘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실프님! 17년 겨울부터 실력에 반해 보기시작했지만 지금은 실프라는 방송인이 좋아서 꾸준히 챙겨보고있습니다! 중간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모습들 보일 때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지금은 다시 방송 재밌게 하시는 듯 하여 다행입니다. 오래오래 재밌고 헨타이스러운 방송 부탁드려요~
실프님이 하고 싶은 방송, 만족하는 방송을 곁에 계시는 좋은 분들이랑 오래오래 스트레스 받지말고 했으면 좋겠어요:)
와중에 13:50 너무 커엽다..진짜..
딩맘 주최 배그대회? 그때 번호를 묻던 그 노래 듣고 왓던게 벌써 2년이 지낫네.. 오레와 헨타이다!가 트레이드 마크이며 당당한 십덕 배그스트리머엿던 실푸 예민하고 날이 서잇는건 그때는 17실프의 피지컬을 구경하는데 정신팔려서 이렇게까지 맘고생한거도 몰랏네. 그땐 포엔트로 케미가 재밋어서 챙겨봣는데 요샌 탬지코뚜실 케미가 재밋어서 챙겨보게 돼. 이따금씩 윤실 하는게 보이다보니 주안딩맘이랑 전 포엔트로 스쿼드가 그리워서 보고싶어지는건 너무 큰 욕심일까?
실푸 뭘하든 언제나 행복했음 좋겠어
4:41 형! 이거 많이하고 진짜 형이 행복했음 좋겠어 언제나 형 덕분에 일상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하나씩 챙기는것같아 언제나 고마워!
배그가 흥행하면서 17실프때가 제일 실력도 그렇고 다 레전드긴 했지만 배그가 점점 흥행할수록 실프도 점점 방송 커졌었어가지고 그때 채팅창 문제 진짜 많았었지... 게다가 바로바로 밴때리기도 힘들었어서 장문 도배나 어그로같은 채팅들 자주 보였었음 그때 가장 충격먹었던 게 당시 아파트에서 아파트 점프로 넘어가는 방법 대부분이 몰랐던 시기에 그거 점프해서 넘어가고 진짜 피지컬 말도안되게 쩔었을 때였음 ㅋㅋ 견자희도 실프유튜브랑 방송보다가 처음알고 실프좋아하다보니 견자희까지 같이 좋아했었는데... ㅋㅋ 예전처럼 견자희 실프 배그듀오는 없어서 아쉽지만 지금도 지금나름대로 좋은거같음 배그가 그때만큼 인기높은 것도 아니고 실프도 배그말고 다른 거 많이해서 전체적인 부분에서 그때만큼의 피지컬은 안나오지만 그땐 실프도 많이힘들었을때라 재미보다 실력과 진중한 거에 치중한 방송이었는데 이젠 친한 스트리머도 그때에 비해 많아지고 그러면서 합방이 잦다보니 17실프때 비해서 많이 재밌어졌음 그리고 그때비해선 부담감도 많이없어졌고 ㅋㅋ 그땐 배그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이랑 방송 채팅 등때문에 엄청힘들었던 게 눈에 많이보였음
제가 백수일때 딩님 방송을 통해 실프님을 알게되어 여태까지 봐온 구독자입니다. 크고 작은 어그로때문에 많이 지친건 알고 있었는데 역시 당사자는 더 큰 아픔을 감내 해야 했네요.. 힘들고 지칠때마다 실프님 시원시원한 플레이, 센스등을 보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아갔고 순수 실프라는 스트리머를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도 늘 영상뜨면 바로바로 찾아봅니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달려온 길이 어떤 길이든 앞으로 더 잘 헤쳐나갈수 있기를 빕니다. 김질풍 화이팅!
힘내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항상 방송 재밌게 보고 있어요!!언제나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친한분들 만나셔서 즐겁게 게임 하거나 이야기 나누는 모습 너무 좋았었는데, 코렛트님 통해서 알게되어서 항상 밝은 모습만 봐왔었는데... 예전에는 힘든 일이 많으셨었네요.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 같았는데 우리한테 말해줘서 고마워요.
한때 저에게는 우상이였고 넘을수없는 큰벽이였고 존경의 대상이였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도있지만 당신을 지켜보며 크고있는 사람도 있다는걸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
그러니 영상많이올려주세요 배그영상 ㅎㅅㅎ
실프님 방송 초기에 보다가 하인즈랑 배그 하시면서 fps 멀미때문에 점점 방문이 뜸해졌었는데 배그로 잘돼서 너무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실프님 이런 사정이 있었을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항상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같이 캐치마인드 할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사랑합니다 실프님 화이팅
편하게 소통하는 방송인..
항상 응원해요 실프님 그런거 신경 안쓰기 힘들겠지만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잘하고계시고 재밌어요 실프님이 뭘 하시든지 묵묵히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힘내요 화이팅 💙
진짜 그때 실프형 말도 잘 안하고 조용히 게임만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ㅜ..그런 얘기가 있었을 줄은 몰러써,, 지금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 만나서 다행이에요!! 형 항상 응원하니까 헨타이 실프오빠 영원해야되여!
뭐여.. 잔잔하게 썰 푸는 영상인줄 알았는데 치킨까지 실프님 방송을2년동안 봤지만 고인물,헨타이 시절보단 지금 자유롭게 방송하는게 더 행복해보여요
이런 방송 참 좋은듯 그냥 꼭 잘안하는 영상이라도 배그하는 실프님 영상 좋은.
딩맘이랑 윤룻 주안님이랑 같이 할때도 좋지만 그냥 혼자 하는 영상 너무 좋아 챙겨보고 또 보고 했는데 영상 없어서 넘 슬펐음
그냥 그리워서 이렇게라도 보면 좋음
그러니 힘 내시고 배그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19 실프는 다르다 화이팅^^
항상 방송 열심히 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듯
'방송인이 당연히 짊어져야 할 무게'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해
자주가 아니라도 좋으니 실프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있을 때엔 털어놓는 것만이라도 해줬음 좋겠다.
17년후반엔 어쩌다 실프님을 알게되어서 보기만 하다가 18년도부터 채팅을 쳤고 19년엔 실모노가 되었고 지금은 2년에서 3년정도 지난 20년이 되었지만 변함없이 항상 응원합니다 실푸조아
그때 실프님 팬으로서도 이유없이,
잘 모르면서 좋아하는 스트리머를 욕하고 상처입히는 사람들때문에 저도 속상한적도 있고 그랬는데
실프님은 당사자이신 만큼 맘고생이 더욱 심하셨겠죠..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응원추!
실프님 저를 비롯한 많은 시청자들이 실프님이라는 사람과 실프님의 방송을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이런 얘기들도 지금은 당당히 말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항상 응원하고 좋아합니다.
실프님 영상 챙겨보기 시작한건 18년도 말부터였는데 항상 밝게 방송하셔서 저런 고충이있으신줄은 몰랐내요 ㅜㅜ 그래도 힘든일 잘 견뎌내시고 밝게 방송하셔서 다행이에요 ㅠㅠ 극한의 오빠충 김질풍 화이팅^^7
다른 분들에 비해 방송본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실프형 방송이 너무 좋아요 부디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사랑해요
실푸 늘 응원해
19시절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과거 영상을 보니까 지금 많이 좋아보이셔서 다행이에요
아이고 힘내세요 ㅠ
실프님 유튜브 볼때마다 활기가 차서 좋았었는데 마음 아프셨겠네요.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서 좋은 미래만 생기기를~~ 형 홧팅 ^^
기승전결 완벽한 실프의 영상
이제는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네요 ㅎ 항상 응원합니다
17실프 때부터 보다 잠시 못보다 최근에부터 다시 보기시작했는데 진짜ㅜㅜ항상 응원하는 팬들있다는거 알고있죠ㅠㅠ?항상 힘내요!!
우리 실프 하고싶은거 다 해~!~!
실프님 좋아
시청자에 따라 스트리머도 달라진다는게 맞는말인듯...
실프님 배그할때부터 봐왔는데 그런 고충이 있으셨군요.. 저도 궁금한것도 많았지만 사정이있겠거니 시간이 흐르고 알게되었네요 그때도 멋있고 밝은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뭔가 더 여유있고 편안해보이셔서 좋아요👍👍
와중에 치킨먹은거 레전드!
섹피랑 매일아침 듀오할때부터 봤는데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앞으로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정말 행복하게 방송하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실프님
실프좋아~하고픈거다해 행복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