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열정을다해 일하시고 촬영하셨는데 수고많으셨습니다.덕분에 퀄리티 좋은 영상 간접경험이나마 할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자님이 죄송하다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이런 기자님의 하루를 긍정적으로 바라봐주는 시청자들이 더 많아 지길바랍니다~ 미디어 오토 흥해라!!!
현대에 N이 있어서 그런지 기아는 항상 눈치를보면서 살짝살짝 모자라게 만드는 느낌이 드네요 580마력이니 그정도급의 슈퍼카와 서킷에서 맞먹을 수 있어 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지만 하체부품이 틀어질만큼의 손상이 온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군요...현재의 셋팅으로는 아이오닉5나 ev6를 가장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수준은 320마력 듀얼모터 버전이 딱인듯 하네요
작년 가을 포르쉐 오너 트랙행사에서 타이칸부터 911등 다 타봤습니다. 그 잘만든 타이칸 조차도 트랙에서 911보다 체감상 2배는 무겁습니다. 운전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헤어핀 많은 트랙에선 노멀 911으로도 타이칸 텁 s는 바를것 같더군요. 전통적으로 서스 노하우는 타사 대비 떨어지는 현기가 2.2톤에 육박하고 5백마력 후반대의 첫 고성능 전기차를 만들었다면 서스쪽에서 에러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죠. GT를 타보진 않았습니다만 영상으로 볼땐 그립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모터로 최소한의 트랙션은 잡으나 계속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장진택 기자님보다 운전 못하는 저는 GT니 N이니 다 필요 없겠구나 싶네요. 참고로 ev6 gt 인제 영상 검색해보니 오토기어에서 김드라님이 주행하신 영상이 있습니다. 이때는 어느정도 신뢰할만 하겠다 싶었는데요. 더베스트랩 보니 장진택 기자님께서 연석을 무리해서 올라탄 것 같다 싶은 순간이 두어 번 있었습니다. 이때 바퀴에 무리가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2톤이 넘는 무게도 이 순간 충격을 더 강하게 했을 것 같고요.
아니.. 누가봐도 서킷 경험 적고 상황상 새차 테스트 목적으로 선출한테 배틀하자고 그것도 유튜브에서 그러면 당연히 장난이죠.... 두 채널 콜라보로 영상도 기분좋게 잘 찍고 잘 헤어지고 그랬는데, 뭐 배틀은 언제나 진심으로 붙어야 하는 사람들도 참 답답하네요...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베랩 배틀 영상들이 그래도 나름 진지하게 이뤄지고 열심히 달리는 분들이 많이 나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2.1톤이 넘는 차인데다 거의 600마력에 가까운 차를 서킷에서 던지듯이 타니 문제가 생기네요.. 아이오닉N은 서킷에서 담금질한다고 영상에서 설명하셨으니 분명 EV6 GT보다는 나을거라 봅니다. EV6 GT는 말 그대로 GT 컨셉이다보니.. 서킷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걸 의미하는 거겠죠.. 하부는 너무 아쉽네요.. 링크류, 로워암, 너클.. 다 부실하게 느껴집니다.
전 내연기관 독일3사 차들을 쭈욱 타다가 유지비 때문에 장기 렌트로 모델3듀얼 롱/ EV6 어스 롱레인지 후륜 보유중입니다. 보통 주말빼고 하루에 200KM정도 운행합니다. 현재 EV6는 10만킬로 되어가고 충전의 편의성 때문에 주로 EV6를 타고 있고 테슬라는 인포 부분이 고장 났는데 귀찮아서 AS도 못가고 있어요. 차량비교 대략 모델3가 100킬로 정도 더 가고 주행성능이나 여러부분에서 앞서지만 일단 제키나 덩치에 비해 시트가 너무 불편해서 전 EV6가 편합니다. EV6는 출고 후 받자마자 사소한 고장부분(시트, 도어잠금, 센터콘솔 파손등) 지나쳤다가 6만 지나서 무상 못해준다고 해서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시트부분은 다행이 프로그램 문제라 무상받았고 다른 부분은 그냥 타고 있습니다. 두 차종 덕분에 어쨌건 차량 유지비는 절반 정도로 줄었고 일단 충전비용은 대략 한달에 30만원정도... 내연기관 탈데는 유류비 평균 70만원 가량 집이나 공영주차장 정기 주차를 할때 충전소가 있어 충전 스트레스는 덜할 편이고 여러모로 편하게 타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고속어댑터를 사야하는데 귀찮니즘 때문에 저속 어댑터로 충전만 하고 있구요. 전기차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 한테 조언은 일단 장기자님 말씀에 보태자면 주행습관 거리 충전 양심 양보 등이 중요합니다. 암튼 개인적인 의견인데 현재 국내는 전기충전소에 비해 보급량은 초과된 상태로 생각이 들어요. 요즘엔 가장 스트레스 받을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이 많아져서 완충된 상태로 주차가 편하니 그냥 꽂아놓고 주차만하는 몰지각한 인간들 많습니다. 현기차는 완충되면 다른사람이 빼서 자기 차량에 충전가능한데 독차랑 테슬라는 도어 열어야 충전기가 빠지더라구요. 제조회사에서 충전인프라를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지원 받은 중소 충전 업체들 고장도 많고 관리도 안되고.. 암튼 전 제조회사에서 충전기도 보급 관리해야 한다는 공론화가 생기길 바랍니다.
어느 하루 열정을다해 일하시고 촬영하셨는데 수고많으셨습니다.덕분에 퀄리티 좋은 영상 간접경험이나마 할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자님이 죄송하다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이런 기자님의 하루를 긍정적으로 바라봐주는 시청자들이 더 많아 지길바랍니다~ 미디어 오토 흥해라!!!
장진택 편집장님 콘텐츠는 참 편안하고 재미있네요. EV6업그레이드 튜닝 컨텐츠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응원합니다. 일반인도 아니고 선수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을거에요. 파이팅!
진택이 형 진솔한 모습 구독자들에 대한 염려 생각을 고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장점 그리고 단점 쓰지않게 달콤하게 재미있게 영상만들어주셔서 재미나게잘보았습니다ㅎ
언제봐도 제로백 속도 올라가는건 살벌하네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일반인이 직선도로에서 직빨 빼고는
하이퍼포먼스 코너링 할 일도 없죠 ㅋㅋ
딱 목적에 맞게 나온 가성비 좋은 중고급형대중차
같습니다
진택이형. 항상 응원해! 누가봐도 서킷은 즐거움을 위해 올린건데, 그걸 아니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데.. 진택이형 화이팅!
재미라...글쎄다?
@@Ompang1 재미 맞는데?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쎄요?
충전에대한 계획을 한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고 망설여지는 부분인거 같아요😮
맞는 말씀이긴 한데, 생각보단 할 만 해요. 주유 스트레스랑 비슷한 정도
하체 틀어진거는 선 넘었지.
어쩐지 타이칸이랑 붙을때 스테이션비에서 제로백 측정한거랑 직빨 속도 차이가 너무 심한것 같았는데... 지금 다시 해보면 이기겠네요
나름 고성능 차인데 서킷 달렸다고 로어암까지 손상되는건 좀 서운하네요..
말 그대로 GT
서킷용은 N
기아차에 n같은 소리하네
@@krauskim7662 ㄴㄴ... 마력을 저렇게 올려놧으면 그 마력에 맞는 하체 부품을 쓰는게 맞음
@@user-hq9id2ge4w GT는 서킷등 과격한 움직임을 하는 차량이 아님
말그대로 미국같은 넓은 대륙 크루즈하는 차량인데
서킷용 부품을 넣을 이유가 없는거
컨셉에 맞지 않게 운행해놓고 왜 망가졌냐 따지면 만든사람 무지 섭하지
@@krauskim7662 그럼 585이라는 미친 마력을 넣고 버티니 못하는 부품을 넣었다라는게 잘못된거지요. Gt 성향으로 찬찬히 느긋히 달릴 거면 200으로도 충분함
오~ 어디까지 개선 될려는 지 업그레이드 기대됩니다~ 미디어오토 👍👍👍👍👍
진솔한 리뷰는 항상 신뢰감을 갖게 합니다!
고속도로에선 충전 자리 찾기 어렵습니다 ㅎㅎ
서킷에서 횡G 먹었다고 하체 부품이 변형이 오면 잘못된거 아닌가요?
외부 충격으로 그랬다면 이해하지만
.....음...
현대에 N이 있어서 그런지 기아는 항상 눈치를보면서 살짝살짝 모자라게 만드는 느낌이 드네요 580마력이니 그정도급의 슈퍼카와 서킷에서 맞먹을 수 있어 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지만 하체부품이 틀어질만큼의 손상이 온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군요...현재의 셋팅으로는 아이오닉5나 ev6를 가장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수준은 320마력 듀얼모터 버전이 딱인듯 하네요
애초에 2.2톤 차로 서킷들어간게 에러 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아무래도 전용부품으로 들어가면 단가가 수직상승하다보니 하체 부품을 하위 트림과 공유하는 듯 하네요.. 참 아쉽습니다.
애초에 2.2톤입니다.. 하체를 겁내 빡세게 보강들어갈수도없어요 오히려 무게만 늘어나서 물리적인 문제에 부딪힙니다 결국 무게를 낮추는게 관건이에요.. ev6하체구성은 테슬라 Y보다 보강이 좋습니다
GT카지 서다니는 스포츠카가 아니라서요
더구나 무게가 2.2톤인데
@@dnfltkvy 근데 아이오닉n은 주구장창 서킷에서 돌리면서 테스트하는거봐서는 그걸 극복한거라 봐야되지않을까요?
ev6 gt 튜닝 기대가 됩니다. 다양한 튜닝 소개 기대하겠습니다.
Ev6에 들어간 암들은 눈으로 볼때 아반떼 수준인듯 한데 거기에 너무 무거운 무게를 얹은 느낌인듯 합니다. 횡그립에서 못버틸거 같아오 ㅠㅠ
겨울에 안타셨기 때문에 전기차가 완전히 젤 좋다 라고는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구독 누르겠습니다
gt 너무 가지고 싶은 차인데 부럽네요~
배틀때 뒤가 틀어진 상태로 그만큼 차를 돌지않게 잡으신 자체가 운전실력이 엄청 대단하신 것 같네요. 차는 출고때부터 약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현기 qc수준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
GT라는 이름에 맞게 투어링 세팅이라 서킷엔 힘든 차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
N브랜드는 처음부터 서킷에 겨냥한 브랜드다보니 서킷 최적화에 맞추어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ㅎ
N아닌 아반떼 서킷돌아도 안저렇습니다 설계결함이죠
저 무거운차를 고성능으로 만들면서 하체를 따로 튜닝을 안한거죠
@@효빈김-c1y 뭔...ㅋㅋㅋ어휴
@@amolrang3675 왜 에휴 ev6 차주신가? 현실이 그래요..베타테스터들… 호구인줄도 모르고…
@@효빈김-c1y인증인가??중량이 다르고 휠베이스자체가 다른차를 예로들다니...저차가 내연차면 니말이 맞을수도 있겠지.
차라리 다른 전기차를 언급하지 그랬냐?폭바 id4는 서킷 잘가하면서 좀 까지 그랬냐?
진택이형 무모한 도전 보기 좋아했던 1인입니다
얘는 그냥 미친 머신임 슈퍼카 저리가라임
재밌게 봤었는데 혹시나하고 죄송하다고 하는것...
어른이시네요 ❤
저 정도 서킷 주행에 하체가 틀어져버린건 좀 아쉽네요 무거운차체에 과한 주행을 해서 그런가싶긴한데 조금 더 보강되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직빨만 생각하고 만들었나 ㅠㅠ
아5n 서킷도 타겟으로 출시합니다
그때 최정원 선수가 황당해할정도로
장기자님이 많이 무모하게 타긴했어요
각이 안나오는데도 무리하게 비집고 들어가는데 사고안난게 다행인 수준이었죠
더베스트랩 영상보시면 그당시 상황을 리얼하게 알수있습니다
@@pstarke1066 네 저도 보긴했는데 그래도 좀 심하게 틀어진것같아요..ㅎㅎ
작년 가을 포르쉐 오너 트랙행사에서 타이칸부터 911등 다 타봤습니다. 그 잘만든 타이칸 조차도 트랙에서 911보다 체감상 2배는 무겁습니다. 운전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헤어핀 많은 트랙에선 노멀 911으로도 타이칸 텁 s는 바를것 같더군요. 전통적으로 서스 노하우는 타사 대비 떨어지는 현기가 2.2톤에 육박하고 5백마력 후반대의 첫 고성능 전기차를 만들었다면 서스쪽에서 에러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죠. GT를 타보진 않았습니다만 영상으로 볼땐 그립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모터로 최소한의 트랙션은 잡으나 계속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GT와 N의 차이를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T 딱지 달고 나오는 차는 서킷에서 달리려고 만든 차는 아니니까요. 말씀하셨듯이 EV6 GT는 딱 그 목적에 맞는 차인 듯 합니다. 서킷은 N을 기대해야죠.
E-tron GT…?
AMG GT…?
얘낸 뭐죠..?
@@너굴맨-t4x 머... 예외는 있을 수 있는 거니까요. 저는 일반적인 GT의 컨셉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스팅어도 저러진 않아요
@@너굴맨-t4x 걔네도 그 차종 안에선 가장 gt성격을 가지고 있잖아요
@@kairo3149 차종이 gt니까 gt느낌이 있겠죠
EV6 GT 튜닝을 기대하겠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진심이 느껴지네요
원래 자동차 하체가 서킷 한번 갔다고 부싱이나 암이 손상될 만큼의 내구성인가요?? 생각보다 너무 약한거같은데…
Iccu 문제도 한번 다뤄주시길
초기 NSX도 경주용 슬릭 타이어를 끼고
써킷 주행했을때 손상이 왔었던 기억이 나는 듯
뒷쪽 암을 강철로 바꾸게 될지도
이번 주도 잘 봤습니다. 30만 고고!!
아이오닉5N은 배터리도 업그레이드된다 하니 확실히 EV6 GT보다는 상위버전이겠네요
게다가 ev6 gt와는 달리 출력이 소폭 올라갑니다
EV6 GT - 585마력
아이오닉5 N - 600마력
이유는 N이기도 하고 E-GMP 플랫폼 자체가 최대 600마력까지 허용된 플랫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SingSongELE출력 업그레이드 부분은 오피셜 없던거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f35alightning 저도 어디서 본 거긴 한데 확실한 건 아닙니다만 확률이 높습니다
저번 배틀 영상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후기도 올려주셔서 좋네요.
재미삼아 보는거죠
뭘 죽자고 유튜브 보나요
항상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닷!! 짱
늘화이팅 입니다~~^^
기자님 애청자인데 구독자 올라갈 수 록 더 잘생겨져가는거 같아여 ㅋㅋㅋ
진택이형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미디어오토!
기다렸다ㅜ이순간
전기차가 서킷에서 좀 뛰고 슬릭타이어 끼는거도 아닌데 하체나가는건 의외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기차 불났을 때, 방전되면 문이 열리는지 밖에 열 도록 손잡이가 나오는지 등등 궁금해요.
전기차 가장 문제가 안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는거 아닌가요?
ev6gt튜닝 기대됩니다!
자기만족을 위한 법인카드
ev6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궁금해지네요!!
진지한 대결도 있고, 재밌난 대결도 있고 하는거죠 뭐. 튜닝 기대됩니다~~~
Ev6는 서킷한번 가면 하체 암들이 휘어버리는군요..
말그대로 GT라는 이름에만 충실한 차네요 N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니 서킷한번 돌았는데 서스가 한방에 갔네...
잘봤습니다.
진택형님 다시한번 풀컨디션 GT랑 타이칸 대결 한번더 안될까요 ㅎㅎ GT오너로서 기대됩니다😂
기본적으로 gt카니까요...스팅어랑 N카들 하고 다른 부분처럼.
아5엔은 좀 다르겠죠? 기대가 됩니다
EV6 GT는 GT라인과 차폭이 같지만 아5N은 다르죠.
다르긴 다를 겁니다.
고성능차 노하우는 기아보단 현대가 더 있는듯
그것도 그건데 그냥 늦게 나온 차가 원래 좀 더 좋죠. 처음 아5 나오고 ev6 개선되서 나오고 반대로 ev6 gt 나오고 아5n 더 개선되어서 나오고. ig 페리 나오고 신형플랫폼 k8나오고 그다음 좀더 고급형 로보캅 그랜저 나오고.
아이오닉5랑 서스 암들을 부품을 달리하지 않으면 비슷한 꼴이 날거라 봅니다.
@@sww789456 지금까지 나온 N은 실망감을 주지 않았습니다. 가격때문에 싼 타이어를 낀적은 있어도(이거야 바꾸면 되는거고)
형 오늘 썬글베이 멋지내용!!! ^^
다이어트만 해도 경량화 성공으로 속도 올라서
서킷에서 더빨라질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수리가 잘 되서 다행이에요 ㅋㅋ
전기차가 무조건 좋다라고 말씀 하셨지만 충전 인프라 접근이 괜찮은 사람에게라고 말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만약 빌라 원룸처럼 완속 충전이 안되는 곳에서 살고 집 주변 충전소 전기차 포터같은 차들이 많이 충전해서 자리가 안난다면 오히려 내연기관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장진택 기자님보다 운전 못하는 저는 GT니 N이니 다 필요 없겠구나 싶네요.
참고로 ev6 gt 인제 영상 검색해보니 오토기어에서 김드라님이 주행하신 영상이 있습니다. 이때는 어느정도 신뢰할만 하겠다 싶었는데요.
더베스트랩 보니 장진택 기자님께서 연석을 무리해서 올라탄 것 같다 싶은 순간이 두어 번 있었습니다. 이때 바퀴에 무리가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2톤이 넘는 무게도 이 순간 충격을 더 강하게 했을 것 같고요.
아 586마력에 비해 하체가 부실하다면 서킷에서는 주행하면 안될것 같네요. 계속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9:12 이 영상에서 코너 몇번만 있으면 바로 나가리 되는 차라는 거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제로백 측정기 제품이름이뭔지 알수있나요?
진택이형님의 배틀은 뭐다? ^^
나중에 아이오닉N 으로 바꾸실때 제가 매입하고 싶네유..
드래그 레이싱도 아니고 서킷에서 하는건데. 전문가와의 대결에 진지함을 요구 하는건 댓글러들의 진지함이 없는게 아닐까 싶어요. 응원합니다. 🎉🎉
대결!!!ㅎㅎ
저무운차로 서킷서 날리는데 하체가 못버티는건 당연한건가? 불량인건가? 정답은?
윈터는 egv70 20인치 휠이 gt에 호환되더라구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이제 전기차도 훌륭하다 다만 하체도 튼튼하다면😊 수리해야 할듯 불안해서
서킷 뿐만 아니라 모든 영상을 가볍게 만드는 분입니다. 채널 특성을 파악 못 하신 분들인 듯
하체와 브레이크 에 단점 그게 중요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띄리링띄리링💜
훨씬 좋단 게 무엇과 비교해서 좋다는지 모르겠네요. 해당 차량과 동 가격대인 7천 8천대인 e클래스 5시리즈 g80보다 좋단 걸까여? 흠
하체가... 저정도면 좀 위험할것 같은데요..?
고속 직빨에서 요단강 건너갑니다 저정도면
형 선글라스 어디꺼 어떤 모델인지 알려줘요~
타이칸이랑 드래그 다시 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1:34 무조건 좋은데 계획을 세워야한다는게 뭐가 좋은거죠?
그 충전 계획. .그것도 사실 별거 아니지만 그것 빼고 걍 다좋아요 전기차 겪어보셈 일주일만 그럼 알거에요
계획이라는 건 하루를 자신이 온전히 컨트롤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잼난 영상 잘 봤습니다. EV6는 아직은 서스펜션 구조와 무게배분등 기본기는 약하군요.
기아는 한번도 서킷용 차를 만든적이 없어요.
@@krauskim7662 그래도 저건 심했죠
역시 인생은 쓰다~~~
아니.. 누가봐도 서킷 경험 적고 상황상 새차 테스트 목적으로 선출한테 배틀하자고 그것도 유튜브에서 그러면 당연히 장난이죠.... 두 채널 콜라보로 영상도 기분좋게 잘 찍고 잘 헤어지고 그랬는데, 뭐 배틀은 언제나 진심으로 붙어야 하는 사람들도 참 답답하네요...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베랩 배틀 영상들이 그래도 나름 진지하게 이뤄지고 열심히 달리는 분들이 많이 나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그 정도 탓다고 문제 생기면 원래 하자 있던게 아닐까..
그나저나 대표님. 저는 EV6 GT 언제 태워 주실 건가요?? 이러시믄 곤란합니다. 대표님 기다리다가 목 빠질 것 같아요.
흠.. 그냥 모터만 좋은거 껴놨고 하체는 기존 E-GMP라서 내구성이 부족한거군요 아무리 차가 돼지긴 해도 서킷 한번 탔다고 저정도로 부품들이 나가면 좀 많이 별론데
2.1톤이 넘는 차인데다 거의 600마력에 가까운 차를 서킷에서 던지듯이 타니 문제가 생기네요..
아이오닉N은 서킷에서 담금질한다고 영상에서 설명하셨으니 분명 EV6 GT보다는 나을거라 봅니다.
EV6 GT는 말 그대로 GT 컨셉이다보니.. 서킷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걸 의미하는 거겠죠.. 하부는 너무 아쉽네요..
링크류, 로워암, 너클.. 다 부실하게 느껴집니다.
i4 m50인 경우 하체가 짱짱합니다 2톤대 X시리즈를 만든 하체기술이 전기차에 녹였거든요 전륜전자식 후륜에어서스는 X5M에서 쓰던 기 기술을 바로 적용시킨거죠 자동차를 만들줄 아는애들이 만드니 ...
전기차가 무조건 좋다는데
나는 승차감때문에 꺼려지는데 승차감도 좋은지요?
전기차 안전사고 문제도 다루어주셔요
띠링띠링
하체부실 ev6gt 장어좀 맥여야겠습니다 ㅋㅋ
전 내연기관 독일3사 차들을 쭈욱 타다가 유지비 때문에 장기 렌트로 모델3듀얼 롱/ EV6 어스 롱레인지 후륜 보유중입니다. 보통 주말빼고 하루에 200KM정도 운행합니다.
현재 EV6는 10만킬로 되어가고 충전의 편의성 때문에 주로 EV6를 타고 있고 테슬라는 인포 부분이 고장 났는데 귀찮아서 AS도 못가고 있어요.
차량비교 대략 모델3가 100킬로 정도 더 가고 주행성능이나 여러부분에서 앞서지만 일단 제키나 덩치에 비해 시트가 너무 불편해서 전 EV6가 편합니다.
EV6는 출고 후 받자마자 사소한 고장부분(시트, 도어잠금, 센터콘솔 파손등) 지나쳤다가 6만 지나서 무상 못해준다고 해서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시트부분은 다행이 프로그램 문제라 무상받았고 다른 부분은 그냥 타고 있습니다.
두 차종 덕분에 어쨌건 차량 유지비는 절반 정도로 줄었고 일단 충전비용은 대략 한달에 30만원정도... 내연기관 탈데는 유류비 평균 70만원 가량
집이나 공영주차장 정기 주차를 할때 충전소가 있어 충전 스트레스는 덜할 편이고 여러모로 편하게 타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고속어댑터를 사야하는데 귀찮니즘 때문에 저속 어댑터로 충전만 하고 있구요.
전기차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 한테 조언은 일단 장기자님 말씀에 보태자면 주행습관 거리 충전 양심 양보 등이 중요합니다.
암튼 개인적인 의견인데 현재 국내는 전기충전소에 비해 보급량은 초과된 상태로 생각이 들어요.
요즘엔 가장 스트레스 받을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이 많아져서 완충된 상태로 주차가 편하니 그냥 꽂아놓고 주차만하는 몰지각한 인간들 많습니다.
현기차는 완충되면 다른사람이 빼서 자기 차량에 충전가능한데 독차랑 테슬라는 도어 열어야 충전기가 빠지더라구요.
제조회사에서 충전인프라를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지원 받은 중소 충전 업체들 고장도 많고 관리도 안되고.. 암튼 전 제조회사에서 충전기도 보급 관리해야 한다는 공론화가 생기길 바랍니다.
미쉐린PS4S 인듯한데 현대나 기아에 납품하는 타이어치고는 횡그립이 딸리는 느낌 받고 있어요 제차가 아N 이라서 같은 타이어 장착되있으며 와인딩타보면 횡그립이 안되어 끌림현상이 있네요
한국에서 GT를 살 이유가 있나 싶네요. 내구성 문제도 좀 있고요
선글라스 오디꺼에요? 😅
6p 브레이크에 컵투 타이어 올라가나요? ㅎㅎ
내친구 Sm6로 써킷 개빡시게 타던데
나름 하체는 튼튼했나보네 ...
EV6 GT 데일리로 타고 있습니다.
당연히 완벽한차라고 말할수 절대 없지만
개인적으로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ㅎㅎㅎ
서킷은 안갑니다 ㅋㅋㅋ
자막 오타나왔네용 24초 부근 PS4S 실사이즈 255/ 40/21인데 자막은 235/40/21로 나옵니다.
EV6 GT 한달에 1번씩은 올려주삼
3.5초 느껴보고 싶습니다 😊😊 제 차는 13초 되려나..
왠지 초기모델 하체 부속암이 하자가 있어서 신형으로 바꿔야하는데 그거안하고 내보낸듯한...
현기차 하체가 너무 후달려요... 방지턱만 넘어도 탱탱. 텅텅. 제발 하체좀 튼튼하게 만들어달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