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에서 살지못한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내가 임신중이어서 못간걸수도있고 폭포는 괴물의 은신처일수도있고 그근처에 가게같은게없어서 식량확보가 어렵기때문...은 개쁄 집어쳐 폭포에서 살면 이영화가 개노잼되서 그렇지 그리고 소리에 반응하는데 확성기 비스무리한 소리 겁ㅡ나 큰 그 군사무기 소음 으로 기절가능하지않나?
저 단단한 외골격이 폭탄에 견디는것이 아니라면 넓은 공터 한 중간에 폰하나 두고 주위에 지뢰나 폭탄 함정을 최대한 소리 안나게 조심히 설치 후.. 멀리 떨어져 폰 전화걸어 폰소리로 괴물들 유인후 폭파 시키면 되지 않을까? 폰이 안터지면 알람 시계를 폭탄 설치 할 시간만큼 설정하면 되는거고.. 문제는 폭탄 구하는게 문제겠네.. 함정설치가 가능한 어느정도 지식도 필수고.. 그건 그렇고 소리 안내고 어떻게 살까.. 다른분들 댓에서 언급한데로 자다가 코골거나 이갈거나 혹은 방귀끼다가 죽겠네..
영화 단점: 세계관이 명확하지 않았단 점, 아무리 날렵하고 청각에 민감한 외계생명체라해도 7.62밀리보다 이상의 탄두면 웬만한 방탄섬유도 버티지 못하고 파괴되는데 강력한 화기를 보유한 인류가 패배속에 종말의 길을 걷고있다는 점.. 가족이 외계인을 죽일 방법을 알게된 마지막 장면은 정말 스티븐호킹급 박사 교수들을 멍청이로 만들었단 점ㅋ 영화의 공포와 스릴을 극대화 시킬 수 밖에 없었기에 이해합니다..
물가에서 살 수 없었던 것은 소리를 막아주고 아이들을 기를 집을 만들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니었을까요? 아빠는 물소리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것이 집을 만드는 동안 소음이 엄청날테니까요..그 이유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당. 넘 재밌게 본 영화!! >
@@35kfp 그냥 보통이라면 그렇겠죠? 그런데 이건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요. 목숨이 걸려있는데 집에 습기라던지 곤충들이라던지 그런걸 생각하는게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라면 그런 사소한 것들은 다 감수할 수 있겠죠. 갓난 아이가 생겼는데 그 아이가 괴물 때문에 울면 위험하다는 것을 판단할까요? 아이라서 우는것을 어쩔 수 없는데 물가라면 그런 위험부담도 줄어드니 물가의 단점을 감수하고서라도 살아야죠.
@@Ortega_West 결론이 뭔지 아세요?! (시비거는 거 아님)감독이 시켰습니다.....이게 이유입니다! 애초에 뭐 영화에 현실성이니 뭐니 따지는 것도 이상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최소한의 개연성이라도 있어야 하지만 괜히 B급 영화가 아니죠. 개연성따위! 아마 감독도 만들고 몇가지 부분에서 Aㅏ 맞다 하지 않았을까요?
물가에서 살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 했는데 .. 물가에 살려면 물가에 집이 있어야하는데 물가에 집이 없으니까 그렇지않냐 생각할수도 있는부분이고 물가에서 살아가게끔 하려해도 방법이 있을까 싶네요... 솔직하게 영화보면서 설정오류자체는 몰라도 설정자체를 이해하는 부분에선 그저 현실감을 부여하는부분으로 밖에 안보이네요...영화는 영화인데....
왜 물가에서 안사냐 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분명히 이유따윈 없겠지만 물가에서 그들이 편히 쉴만한 물품이 없으며 만약 물품을 물가로 끌고오더라도.. 잘때 또는 실수로 물소리보다 큰소리가 날 확률도 있음 그렇게 되면 집이 없는 상황에서 주위로 위협에 노출됨 설령 물가에 집을 지을땐 100%큰소리가 날수밖에 없어 물가보단 집이있는 상황이 조금더 휴율적임 적어도 지하실이 있자너 그게 가장큰 집의 장점이라 생각함 지하실 문만 닫은뒤에 닥치고 있으면 되니까 아무리 물가라도 땅굴파는 소리까진 못 숨기니까 말이져
저 괴물은 소리가 나는대로 죽이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요 베놈이 심비오트로 공격을 한다면 저 괴물은 사마귀 발처럼 날카로운 손으로 사지를 갈갈이 찢은다음 죽여요... 그만큼 무섭다는거에요 저괴물이 오로직 청각에만 의존하는 괴물이 그 소리를 따라 사람을 죽이고 또 죽여요 ......
솔직히 처음엔 물가에 사는게 이해가 안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해가 완전 안가는 것은 아님일단 기존의 집을 버려야한다는 문제두번째는 집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 - 집지을 때 나는 소리와 짐을 어떻게 옮기고 나무나 벽돌은 어디서 구할 것인가세번째는 상대 소리 역시 안들린다는 점네번째는 집짓는 장소에 대한 문제점 - 폭포 옆에는 다 돌이라 집 짓기가 힘듬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바로 전기와 봉화임. 아이 보청기를 만드려면 전기가 필요하고 다른 마을과 소통하려면 봉화 역시 중요함. 이 두개를 포기하면서 집을 옮길 아빠는 아님.그리고 총은 막는다는데 마지막 샷건에 죽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영화를 재대로 안본듯외피가 딴딴하다고 했지 외피 안쪽이 딴딴하다고는 안함
진짜 거짓말 안치고 못 밟을때 내가 죽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으씨..
인정 보자마자 엄마한테 라아앙아앙아ㅏㄱ
레고....
못 밟아봤는데 느낌 이상함
영화관에서 보다가 기침소리나면 4방향에서 탄식소리가남ㅋㅋㅋ
탄식이 뭐예요?
@@잉잉잉-n7h 아아아아.... 이런 느낌에 소리?
영화 속에서 인물들이 작은소리라도 내게 되면 괴물나타나면 누구 하나는 죽을테니 안타까워서 아이고...느낌으로 탄식한다는거 아님??
크흠 헛기침하면 여기저기서 크흠 크흠 큼 큼 따라함.
뭐임? sur
자다가 코골면 그대로 저세상 직빵..코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자다가 눈뜨면 천국에 와있자너 ㅋㅋㅋㅋ..
코고는건 생각도 못했넼ㅋㅋㅋㅋㅋㅋ
폭포에서 살지못한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내가 임신중이어서 못간걸수도있고 폭포는 괴물의 은신처일수도있고 그근처에 가게같은게없어서 식량확보가 어렵기때문...은 개쁄 집어쳐 폭포에서 살면
이영화가 개노잼되서 그렇지
그리고 소리에 반응하는데 확성기 비스무리한 소리 겁ㅡ나 큰 그 군사무기 소음 으로 기절가능하지않나?
소음기라도 소음이 들리니 문제가 있긴한데 트럭 반토막도 못내는 힘이라면 장갑차로 밀어버려도 될듯 하네요
폭포주위에서 안사는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론 폭포가 있는 지역에 처음 온 괴물이 바로 폭포쪽으로 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감독이 그냥 넘어가제는데요? ㅋㅋ
@@MynisAgh ㄴㄴ 소음을 안내자는게아니라 소음이 잘들리면 더큰소음을 일으켜 청각민감을 큰소음으로 날려버리자는거죠
소리가 작은것도 크게들리니 큰소리엔 귀가 찢어지겠죠?
@@샬레선생님 머 큰소리도 커버할수 있는 범위가 넓은가 보죠......
옆관에 영화소리가 들릴정도로
정말 조용합니다....
(긴장감 개쩜)
와이프 임신했을 때 탄식이.. 저 상황에 임신이라니 ㅠㅠ
그 상황에서 74를 하고 싶었을까
임신하고 저런 상황이 낫지 않을까? 아직 영상 덜봣는데
@@이승현-b3d ㄴㄴ침략당하고 한 100일나서 임신
전쟁때에도 애기는 ㅈㄴ 낳아왔어
신음 소리는 어떻게 안낸거지?
-팝콘 먹을 때 눈치보이는 영화-
바삭바삭
저는 기대하면서 나초에 팝콘콜라 다 사들고 들어갔는데 반도못먹었어요 ㅋㅋㅋ 너무조용해서
진짜 나초 먹는데 눈치보여서 괴물나올때만 먹었어요
바삭거리면 옆사람이 물어버림..
괴물 나오면 와그작! 와그작!
튀어나온 못이 오지게 신경쓰임
엌ㅋㅋㅋㅋ 인정요. 괴물보다 그게 더 무서웟음..
압정밟았을 때도 그리 아프던데 저정도 못이 박히면...어우
@심 심 망치로 못을 다시 박아넣는거도 소리때문에 힘드니..
못에 포대기 걸린거 부터가 심상치 않음
8:40 존나 놀랬다
아 진짜 못같은거 몸에박힐때 나도아픔 미쳐버릴꺼같에요 소름돋아ㅠㅠㅠㅠ
저렇게 민감한 괴물들속에서 어캐 아기를 낳았음? 신음소리나 올라타면 찰진 엉덩이 소리 탁탁 소리 누워서 해도 이블 마찰소리나 찌걱 거리는 소리 왠만한 소음 다 나는데 어캐 한거지...?? 그와중에 번식한것도 대단한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부분을 잡아내시다니
그냥 딸쳐서 좃물만 모아놓고 안에다가 싼듯
@@김민중-r1y4x 그럼 그 아줌마 스킨쉽은 뭡니까? 스킨쉽 하는 장면 봐선 절때로 그렇게 번식을 하지 않을듯 ;; 그렇게 추측하기엔 재네들 성욕이 너무 강하
J UNE 드립인데 이걸 진지충이 또...
정답 폭포가서 하고 나옴
여러분 이거 꼭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 보는내내 입틀막하고 손에 땀쥐면서 봄,, 이런 장르 매우 좋아해서 재밌게봄👍👍
클렌징 안죽고 아빠가 죽어영ㅠ
맨인더다크추천
근데 영화 개연성 빵꾸가..,
순간 베놈인줄
저도ㅋㅋㅋ처음에 골격괴물이라고 해서 "응? 베놈은 엑체괴물인데??"했는데ㅋㅋㅋ
아 내가할라고했는데
im kkk ㅋㅋㅇㅈ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
아 나도 그렇게생각하고 나 왜이러지....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이 영화는 진짜 영화관에서 봤을때 그 긴장감을 잊을 수 없네요..
설정 충돌이 너무 큰 영화
마지막에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서 아쉽더라고요.
마지막엔 '시끄러웠나'요?
이동를 총 한대 맞고 죽었어요.....
외골격 표피를 열려있을때 한방!
그러나 닫혀있을때 씹딴딴!
내부표피가 총맛아뒤질정도면....폭발성충격파면 충분이 내부표피장기 걸레돨텐데.....뭔가아쉬웟음...아니면 액체질소로 얼려버린다던지..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진 않았는데 . . 뭘보신건지 대체
나도 이영화를 보면서 많은 의문이 들었었는데 일목요연하게 잘정리해줬네요. 열악한환경에서 번식이라 아메리칸스타일인듯.
이거보고 영화봣는데 미친 계단만 나오면 조마조마해서 디질뻔햇다ㅋㅋㅋㅋ
오랜만에 영상보고 재밌는 영화나왔나하고 보고왔는데 암만걸리고 왔네요 삐맨님 다음부턴 이런영화는 재밌게 포장해서 설명하고 편집하지말고 경고좀 해주세요
->대형 스피커를 도심 곳곳에 설치한다.
->사람들은 모두 청각을 포기하고 큰 소리 가운데 살아간다.
->괴물로 부터 안전하다.
대형 스피커 다 파괴해버릴거 같은데요... 큰 소리나는 만큼 스피커 있는곳에는 금방 도달할거 같은데
@@이승준-x2o9t 영화자체가 인류가 너무바보같은설정임... 스피커주변에 지뢰를심으면됩니다... 별로 큰걱정이없는괴물임 단순해서;;
@@이승준-x2o9t 아니에요 아빠가 만들어준 그보청기가 삐이이 소리나서 괴물들 정신 못차려서 샷건으로 쏘면 뒤져요
@@user-vt6dw3gs5m 괴물들은 외골격이 단단해서 총알이 안 먹히진 않나요?
@@qihip5933 외골격이죠 몸은 어떨가요?
저 단단한 외골격이 폭탄에 견디는것이 아니라면 넓은 공터 한 중간에 폰하나 두고 주위에 지뢰나 폭탄 함정을 최대한 소리 안나게 조심히 설치 후..
멀리 떨어져 폰 전화걸어 폰소리로 괴물들 유인후 폭파 시키면 되지 않을까?
폰이 안터지면 알람 시계를 폭탄 설치 할 시간만큼 설정하면 되는거고.. 문제는 폭탄 구하는게 문제겠네.. 함정설치가 가능한 어느정도 지식도 필수고..
그건 그렇고 소리 안내고 어떻게 살까.. 다른분들 댓에서 언급한데로 자다가 코골거나 이갈거나 혹은 방귀끼다가 죽겠네..
스위트홈 연근이아님?
연근이 멋있었는데...
그는 갔습니다
속도 빠른거봐선 연근 +콩진호 인듯
속도 빠른거봐선 연근 +콩진호 인듯
비빅비 콩진호는 왜
비빅비 콩진호는 왜
갑분콩
갑분콩
@@Imofficiallymissingyou 맨날 달리기 2등해서 괴물된애 있자너
맨날 달리기 2등해서 괴물된애 있자너
개인적으로 잼나게 봤음
영화 단점: 세계관이 명확하지 않았단 점, 아무리 날렵하고 청각에 민감한 외계생명체라해도 7.62밀리보다 이상의 탄두면 웬만한 방탄섬유도 버티지 못하고 파괴되는데 강력한 화기를 보유한 인류가 패배속에 종말의 길을 걷고있다는 점.. 가족이 외계인을 죽일 방법을 알게된 마지막 장면은 정말 스티븐호킹급 박사 교수들을 멍청이로 만들었단 점ㅋ 영화의 공포와 스릴을 극대화 시킬 수 밖에 없었기에 이해합니다..
ㅋㅋㅋ 괴물이 트럭 하나 가지고 쩔쩔 매더라 일반인이 칼로 내려찍어도 뚫리는데ㅋㅋㅋ 멧돼지랑 싸워도 질거같음. 딱 재규어 같은 소형 포식자 포지션.
개웃긴게 도끼로 내려찍으면 그냥 디질것같은데 총알맞아도 안죽는 기적
궁금한것1. 비가 내리면 저 괴물은 빗방울을 하나하나 쳐내나요?
궁금한것2.번개치는날 천둥소리나면 괴물은 하늘이라도 날아가나요?
궁금한것3.바람이세게불거나 토네이도라도 생겨나면 바람을베거나 토네이도속에 들어가나요?
궁금한것4.바다에가면 파도를 베어내나요?(폭포소리는 왜 반응을안하나요?)
물이 흐르는 쥐위에서 살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 물가 주위에서 살기위한 주거조건을 맞추려면 잡음이 생겨서 그렇지 않을까요
물가에서 살 수 없었던 것은 소리를 막아주고 아이들을 기를 집을 만들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니었을까요? 아빠는 물소리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것이 집을 만드는 동안 소음이 엄청날테니까요..그 이유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당. 넘 재밌게 본 영화!! >
이영화를 보며 1시간 30분 23초동안 숨을 못쉬었어요....
그럼 돌아가셨겠네요 안녕히가세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500mlmywater6 와우ㅋㅋㅋㅋ
몰입감이 장난아니어서 제가 다 숨을 못쉬겠더라고요..극장에서 처음 느껴본 감정이고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영화네요!
왠지 보는 사람도 조용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갓띵작 느낌이 나네요 처음 리뷰 중일때 숨도 안쉬고 봤습니다 ㄷ;
어디 ㅈㄴ큰 경기장에 사이렌 소리울리게해서 괴물 수십마리 유인한다음에 폭탄떨궈서 죽이면되지않음?
월드워z랑 똑같네요 ㄷ
ㄹㅇ저 세계관 인류는 머리가 나쁜듯
@@태희-h1c ㅋㅋㅋㅋㅋ사실 그장면보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괴물 속도가 빠르고 전투기 이륙소음은........ ㅋㅋㅋㅋ...........
아니면 청각 공격이나
이영화 진짜 잼있게봤는데 진짜 진짜 스릴감이.. 어우 .. 간만에 손에 땀쥐고 본영화입니다
부족한점은 많이 있었지만 속편이 나온다는 소식에 소리벗고 빤스질렀읍니다.
아 프사 개 짱나네
닉 수정해주시죠 김스카이라니 2대 메탈킴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aant_unofficial 우리 마음속에서는 김스카이다
@@aant_unofficial ㅁㅊ 내이름이 김영준인데ㅋㅋㅋ
신성하신 메탈킴님의 다리 사이를 기어간 2대 메탈킴이 말미 많다
모든게 완벽했다 개인적으로...배우들이 연기력 스토리 너무재밌어 명장면이자 명대사가 안나오넹
아빤 널 사랑해...아빤 널 사랑했다....으아!!!!!!!!!!!!!!!!!!!!!!!!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괴물이 바로옆에있다 가정하면 귀에다 대고 소리지르면 죽을거같은데
천재다
맞는 말이네
그리고 주변에 있던 괴물들이 죄다 몰려오겠죠
@@j1planet898 ㅇㅈ
1킬 1데스 하네요
50만에 그칠 영화는 아니었슴. 기대도 않고 보러 갔다가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 대사 하나 잘 없어도 긴장감 쩔고 재미 넘치고 살짝 뻔한 구석은 있지만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본 영화.
폭포옆에서 못사는 이유는 이사를하거나 집을 새로 지으려면 소음이 생기기에 위험해져서 일부러 이사를 안한게 아닐까요..?;;
일부러
영상을 보면 남자주인공이 고함을 치고 안전하다는 말을 하는데 큰 집은 무리여도 판잣집 정도는 지어서 살 수 있을 것 같은뎅...
@@Ortega_West 제가 뭐 토목과나 그런 쪽은 아니지만 폭포 근처에 집 지으면 습기 같은 것 땜에 불편함이 많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봐요..
@@35kfp 그냥 보통이라면 그렇겠죠? 그런데 이건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요. 목숨이 걸려있는데 집에 습기라던지 곤충들이라던지 그런걸 생각하는게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라면 그런 사소한 것들은 다 감수할 수 있겠죠. 갓난 아이가 생겼는데 그 아이가 괴물 때문에 울면 위험하다는 것을 판단할까요? 아이라서 우는것을 어쩔 수 없는데 물가라면 그런 위험부담도 줄어드니 물가의 단점을 감수하고서라도 살아야죠.
@@Ortega_West 결론이 뭔지 아세요?! (시비거는 거 아님)감독이 시켰습니다.....이게 이유입니다! 애초에 뭐 영화에 현실성이니 뭐니 따지는 것도 이상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최소한의 개연성이라도 있어야 하지만 괜히 B급 영화가 아니죠. 개연성따위!
아마 감독도 만들고 몇가지 부분에서 Aㅏ 맞다 하지 않았을까요?
이영화 대박... 예고만 보는데도 심장이 쫄깃해지네 ㅠㅠ
소리라는게
두가지의미같네요
사람이 행동할때들리는 참을수있는소리
사람이 참을수없는소리
그 폭포 라는게 근처에서 살면 소음때문에 살기 어렵죠..
이영화 은근 재미있던데 몰입하면서 보게 됬음 ㅎㅎ
도대체 어떻게 소리 없이 '그걸' 할 수 있지?
남자가 작겠죠....
ㅎㅎㅎ
물소리 때문에 방해된게 아닐까요? ㅎㅎ
영화에서 폭포 나오는데 아마도 ㅎㅎ
영화보면서 정말 궁금했음ㅋㅋ
정말 재미 있게 본 영화 였습니다
2편 나오길 기대 합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1:47 네놈 관상을 보자하니 참으로 암걸릴거 같은 캐릭터로구나
ㅋㅋ 아니죠 2기에서 캐리했죠
리뷰 진짜좋다..대박 ㅎㄷㄷ
와 이거 진짜 재미있어요 가족끼리 봤는데 저희 어머니는 영와만 보면 주무시거든요 그런데 주무시지 않고 본 몇 안되는 영화 예요
개인적으로 이거 50만의 성적인게 의문일 정도로 씹명작임 미국에서는 인기가 있어서 2가 벌써 옛날에 제작확정됬다는 소식도 있고
한국에서 본사람50만명인데
이영상본사람은 56만명이네 ㅋㅋ
2배 돌파 ..
8:44소리에 심쿵...
물가에서 살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 했는데 .. 물가에 살려면 물가에 집이 있어야하는데 물가에 집이 없으니까 그렇지않냐 생각할수도 있는부분이고 물가에서 살아가게끔 하려해도 방법이 있을까 싶네요... 솔직하게 영화보면서 설정오류자체는 몰라도 설정자체를 이해하는 부분에선 그저 현실감을 부여하는부분으로 밖에 안보이네요...영화는 영화인데....
@@eric9970 집을 지으려면 소음이 엄청 심하게 나서 그런 것 아닐까요?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 개인이라면 모를까, 가족이라 집도 견고하게 지어야하는 상황에서 소리 안나게 풀과 잔나뭇가지 등으로 지을 순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저 영화는 저 아버지역으로 나오신분께서 제작 연출을 직접 하셨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5분..보는동안 내가 왜 숨소리를작게내고잇는가..ㅠㅠㅋㅋㅋ
왜 물가에서 안사냐 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분명히 이유따윈 없겠지만 물가에서 그들이 편히 쉴만한 물품이 없으며 만약 물품을 물가로 끌고오더라도.. 잘때 또는 실수로 물소리보다 큰소리가 날 확률도 있음 그렇게 되면 집이 없는 상황에서 주위로 위협에 노출됨 설령 물가에 집을 지을땐 100%큰소리가 날수밖에 없어 물가보단 집이있는 상황이 조금더 휴율적임 적어도 지하실이 있자너 그게 가장큰 집의 장점이라 생각함 지하실 문만 닫은뒤에 닥치고 있으면 되니까 아무리 물가라도 땅굴파는 소리까진 못 숨기니까 말이져
이거볼때 나도 숨 조그맣게 쉬고잇음 ㅋㅋㅋ 그리고 큰소리나면 놀람 ㅋㅋ
팝콘 먹을때도 조심스럽게 녹여 먹게 된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 아......작.......아...그.....작.............아자ㄱ.....
살면서 처음으로 영화 보면서 내 숨소리까지 신경썼던 영화....
극장에서 보면 진짜 관중들 숨소리, 콧소리까지 다 들릴듯
에밀리 블런트 금발 보니까 캡틴마블 실루엣이 보인다
One Day 캬
어딜 금발박나래랑 비빔;
메모리 박나래가 사각 라슨 보단 이쁨 비교 ㄴㄴ
몰입도에서는 이 영화를 따라갈 작품이 없지.. 나도 숨못쉬고 말도 못하면서 본 영화는 처음이다 진짜
진짜 저런게 딸내미라고...
부모들이 진짜빡침참고 저렇게 살고계시는게대단하다
님 프사도요
이제 프사 바꿔라 영상도 없으면서
프사 겁나 무섭다...댓 돌아보다 깜놀함..
재미도 있고 확실히 조금만 더 다듬으면 수작이 될듯!
처음에 나오는 아들이나 딸이나 이런 괴물영화에서는 하지말란 행동은 다 애들이 하네ㅋㅋㅋㅋ
ㄹㅇ 트집충아니면 컨저링만큼 재밌게볼수있는영화 심장쫄리게 잘만들었음
영화 자체는 재밌어요. 보는내내 못난이 딸래미의 발암 유발행동으로 인해 짜증 많이 나던... 그런 역할이라 저런 못난이를 캐스팅한 듯
애가 한국말을 몰라서 다행이네.. 악플 달린 줄 모를테니
먼가 확실하게 영화소개 몰입도는 삐맨
비하인드는 빨도님 ..
콰이어트플레이스는 2주전인가?
빨도님 영상으로 보고 다운받고 잊고지냇ㄴ데 이영상보고 보러갑니다
콜라보좀 종종해주세요
삐맨+빨도.. 가 최강의 조합인거갓습니다
리뷰보다가자기도조용해진사람 손
콰이어트 플레이스 띵작.....
진심 마지막 아버지 때매 울었다...ㅠ
팝콘도 씹는소리보다 큰 사운드 들려야 먹을수있음
팩트
오, 에밀리 블런트가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랑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출연한 전적이 있군요! 게다가 저 두 주연이 진짜 부부였다니! 몰랐습니다. 삐맨님 덕분에 새로운 정보 알고 갑니다. 고마워요. 계속 좋은 영상 올려 주세요.
2:22초 소리 안들리는데 어떻게암?
@dul 20 딸이 청각 장애자너;;;;
진동을 극도로 느끼는 청각장애인분들이 있긴 합니다.
스릴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 영화 추천해요. 영화가 초중반까지는 좀 조용해서 이게 뭐지 할 수 있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심장 벌렁벌렁하게 되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보다가 빡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어요..ㅎㅎ
무슨 나홀로집에냐 못이 저기있어;;;
무섭다 그리고 쩐다.
이런 류 영화 안좋아해요.
극혐이 맞겠죠.
근데 편집이 쩌네요.
영화가 좋아서 그런가.
마지막에 소리 막내고 편히 살았으면.
ㅠㅠ 소리는 자연스러운건데
레건의 심정이 백분이해되네요.
엄마역활하시는 배우분 멋지더라구요.
엣지오브 투모로우에서 반했다는♥♥
The last of us 난이도 헬버전
여러분 이거 띵장입니다 꼭 보십쇼. 근데 마지막에 조금 그렇긴 한데 전부 괜찬아요. 감동도 어느정도 있고
저거 마지막에 개멋진데
스릴있고 제미있는 영화이네요
영화관에서 봤는데 ㄹㅇ숨막힘
진짜 저 못밟을때는 보는이들이 다 어떡해어떡해... 라며 안타까워할정도로 연기가 대단했습니다ㅠㅠ 봣던영화중 탑이라고 생각될정도의 영화
고작저정도 단순한괴물에 인류가 위기라는게 설정오류가좀 과함... 개체수가 많은것도아니고 그냥 나같은일반인이 생각하기에도 사람음성이담긴걸 녹음해놓고 아주큰대형스피커 주변에 지뢰를설치하고 스피커만 재생시켜도 아주빠르게 괴물들멸종할듯...
애들은 목숨보단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는게 더 좋은거임..
애들도 죽는건 싫겠지만 문제는 상황파악자체를 하지 못하는게 애들이고 아무리 인식시켜줘도 바로앞에 자기 하고싶은거 있으면 다 잊어버리고 함..
배놈: 아빠....????
이거 엄청 재미있음. 이렇게 잠깐 보는것만으로도 처음의 긴장감이 살아나네요.
이영화가 말이안되는게 총알이 안뚤린다 해놓고 마지막에 샷건맞고 죽음
미군이 샷건을 안써서 진건가 ㅋㅋ
외피가 열렸을때 쏴서 대가리 터져서 죽습니닷 외피 설정상 씹딴딴!
저격탄이나 M2같은 대구경은 모르겠네요.
열렸을 때 샷건 맞고 뒤지면 대전차용 지뢰 터지면 걍 날라가는거 아니냐
그거 방탄방패 들고있는 사람한테 방패로 안막고있을때 총맞으면 뒤지니까 방탄방패 필요없다는 소리랑 비슷한 소리입니다
@곰탱이 저괴물들이 폭칸이 소용없으면요?
일단 폭포애서 살지 않는 이유는
모든 물품이 거기있고 집,비상등,
모든걸 옴기기 힘들고 분명 가던도중
녀석이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한다 해도 상자문재
물품문제 등등 여러개 있죠
저 괴물이 실제로 존재해도 인간이 개바르지 않나??
총알이 막힌다 라는 데요?
@@검정-m1w 저기 인간은 머리를 못써서 그럼
포탄과 철퇴가 있는데 총탄따위는 쓰지 않는다.... 금부장!
세상에 총탄보다 강한게 얼마나 많은데..
@@___-kz6xo 에엑따.
이 년 무조건 봐야 하는 정말 최강이라는... 정말 관객들 조차 숨 죽이며 봣던 작품!!
오
박윤재 4
YEE
ㅡ
DDANG~
개꿀잼이자너!!
ㅅㅅ는 폭포에서 한건가
그럴싸한 계획은손이 거부하지 쓸데없이 예리한 ㅅ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괴물이 올것같아 너무 흥분되용♡
오히려 소리 안내고 참으면서 하는게 다 스릴있음..ㅎㅎ
@@user-si6cd8ty1e 별로....그건상황에따라 다른거지 소리를안내는데 왜 스릴이있나요 스릴을느끼는상황에 소리를안내고할때 스릴이있는거겟지 ㅋㅋㅋ
상황이 주는 공포감이 엄청난 영화네요 잘보고갑니다
이영화 정말 강하게 추천합니다@!!
기대안하고 봤는데 정말 괜찮았던 영화였어요. 감동도 있구요.
베놈이랑 외형과 특징도 비슷하네
저 괴물은 소리가 나는대로 죽이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요 베놈이 심비오트로 공격을 한다면 저 괴물은 사마귀 발처럼 날카로운 손으로 사지를 갈갈이 찢은다음 죽여요... 그만큼 무섭다는거에요 저괴물이 오로직 청각에만 의존하는 괴물이 그 소리를 따라 사람을 죽이고 또 죽여요 ......
영화관애서 보다가 소리한번이라도 나면 존낰ㅋㅋㅋ 아...제발... 이런 탄식소리오지게 들렸었느
강 옆에 사는건 집언제 지음? 망치질 해야 돼는건대
숨을 참고... 치킨 바스락 소리에 눈치를 서로 주고 받으며 보았던 영화 ㅠㅠ 하~~~
물가에살면 습기에취약해져 다른 병에쉽게노출될뿐더러 곤충의위협도많습니다. 특히모기요. 거기다가 폭포주변풀들은이끼가많아 넘어지기쉽고 바위지형입니다.
또한한번상쳐가생기면 습기때문에 상처회복에 매우않좋습니다.
그져 찾아보지도않고 뇌피셜끄적거리는거같길래 팩트 전달해드렸습니다^^
병으로 죽느냐 괴물한테 죽느냐 그게 문제구만
닉네임이 거슬리네
찾아보지 아니하다(않) 찾아보지 아니다(안) 않이 맞음
않이.... '안'이 팩트입니다^^
승엽인듯 승엽아닌 승엽같은 승엽 ? 곤충이없는거면 걍 저세상은 희망이없는건데? 수분은 누가하고 시체처리는 누가함?
상대는 시간이 없고 청각과스피드가 정점인 생물.
상대하기 넘 쉬운데 무선으로 소리를 낼수 있는 뾰족한 트렙을 만들어서 죽이면 될듯
자다가 코 골면? 즉사
극장에서 공포영화 보면 비명지르는 사람들 종종 있는데
이 영화는 특이하게 놀라는 장면에서 비명까지 참으면서 보더라... 극장내 분위기가 그런 분위기였음..
덕분에 영화 몰입 진짜 잘됐음 ㅋㅋㅋ 분위기가 ㄹㅇ 숨막히게함
나홀로집에:엌ㅋㅋ도둑 못 밟음ㅋㅋㅋ
콰이어트플레이스:시바아아알 못 왜 밟아!!! 시부레에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처음엔 물가에 사는게 이해가 안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해가 완전 안가는 것은 아님일단 기존의 집을 버려야한다는 문제두번째는 집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 - 집지을 때 나는 소리와 짐을 어떻게 옮기고 나무나 벽돌은 어디서 구할 것인가세번째는 상대 소리 역시 안들린다는 점네번째는 집짓는 장소에 대한 문제점 - 폭포 옆에는 다 돌이라 집 짓기가 힘듬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바로 전기와 봉화임. 아이 보청기를 만드려면 전기가 필요하고 다른 마을과 소통하려면 봉화 역시 중요함. 이 두개를 포기하면서 집을 옮길 아빠는 아님.그리고 총은 막는다는데 마지막 샷건에 죽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영화를 재대로 안본듯외피가 딴딴하다고 했지 외피 안쪽이 딴딴하다고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