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6:25 빛의 속도에 이르게 되면 시간은 거의 멈춘 걸로 보이는 것이 아닌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만약, 빛의 속도로 간다면 상대적으로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기준계에서는 물리 법칙이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는 논리에 모순이 생겨서 특수상대성 이론을 이 경우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가설의 조건부터가 맞지 않는 경우가 되어버립니다.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지금 고등학생이신거 같은데 참 부럽네요. 이른나이에 이런 유익한 자료들을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과 유튜브 또는 각종 SNS 매체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것들을 접할 기회가 많음으로서 세계관 확장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요. 제 학창시절땐 유튜브같은 매체가 없었거든요. 인터넷시대, 디지털시대가 이제 막 도래하기 시작한 시절이었어요.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영향을 끼친건 부모님,형제,친척,동네 아저씨아줌마,동네 친구, 학교 친구,학교 선생님이 전부였습니다. 제 시야는 항상 그 안에만 있었죠. 그래서 부러워요. 손가락으로 핸드폰스크린 몇번 두드리면 지구 정반대편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시대이니까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들의 폭이 매우 넓다는건 크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가나다 저도 그마음 이해합니다. 비록 리뷰엉이님이 정치나 사회와 관련된 영상을 올리신적이 없어 이채널과 관련없는 말이긴 하지만 이과생 여러분들이 정치얘기 사회문제 얘기 하실때 보면 진심으로 "진지하게 이과는 사회학(사회전반에 대한 이해x, 사회과학이라는 학문o)에 대한 이해좀 높이고 댓글답시다" 라는 말이 입천장까지 나왔다가도 또 괜히 분란만 일으키는것 같아 잘 안다는 편인데 마음이 통하시는 분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 사회얘기는 평소에 안하시고 사시는 편이시죠? 저도 참을까 말까 하다가 감사한 마음만 댓글로 담아 전했는데 이것마저 제가 실수한것 같네요.
@가나다 어떤 이과출신이 정치학, 사회학을 하셨길래 안떨어진다고 생각하신 건가요? 며칠전에 제 이과생 친구가 단톡방에 올린 공부 흔적을 봤는데요. 꽤나 공부를 잘해야 가는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수요공급 곡선의 이동 형태를 x축과의 평행이동으로 표현하지 않고 좌상향과 우상향으로 이동한다 표현해 놨더라구요. 저는 그걸 보고 역시 사람은 공부를 잘하더라도 각자가 선택한 학문 이외의 학문이라면, 또 그 학문이 자신의 전공과목과 멀리 떨어져있는 과목이라면 아무래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 기본적인 실수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때문에 문과라도 존중받을점이 있겠구나 싶었는데 이리 오만하시다니요.
@가나다 네 맞습니다. 저도 첫 댓글이 문이과 학문간의 대결구도가 아닌, 평시 아저씨께서 생각하시던 문과생과 이과생의 역량차이를 표현의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고 기어이 비하하신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근데 동감합니다. 이미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문과생을 깔보는것은(비록 그당시는 지금에 비해 유머가 크게 섞였으나) 문과생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사실이었죠. 하지만 제가 경제학을 하면서 배우는건, 아니 수능 경제를 공부하면서부터 뼈저리게 느끼는건 이겁니다. "무엇을 선택 했나?" 저희 아버지도 좋은 학교 나오셔서 돈을 많이벌기 보단 나름대로 신념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셨고, 그래서 부잣집 딸이셨던 어머니도 시집을 오셔서 고생을 많이하셨죠. 그런데 저도 아버지와 같은길을 걷겠다는 생각을 하고 가까운 미래 학교를 떠난 후에 생계수단을 많이 고민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돈으로 따지자면 아저씨보다 훨씬 못벌겠죠. 제가 아니라도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 마저 여느 이과생보다 못벌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여전히 제가 지적하는 점은 이겁니다. 전공을 무엇을 선택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사회과학을 알고 사회얘기를 하시나요? 그냥 현재의 정치 구도나 사회 현상에 빠삭하신게 아닐런지요. 아마도 후자일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네이버 뉴스 사회란, 정치란, 경제란 같은곳에 자신의 이해가 높다는 전제로 댓글 다는 꼴의 원인은 그저 사회현상이 재밌어서, 나름대로 흥미가 있으니 사적으로 분석한 지식도 타당할것이라는 오만함에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누가 이런 인식을 갖고있나 했더니 문이과 가릴것 없이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사회과학 한다는 친구들은 그나마 저와 생각이 비슷해 뒷받침할 지식이 없으면 직설적으로 주장하지 않고 논의의 뉘앙스로 툭 던집니다. 제가 아저씨께 묻고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주변에 위와 같이 생각하는 저같은 친구가 있었습니까? 사회과학에 대한 흥미가 높고 그래서 금융이 아닌 (물론 저도 금융현상이 흥미로워서 문과를 택했지만) 사회과학 전반을 이용하는 진로를 선택한 친구가 있었습니까? 저처럼 계획을 갖고 문과를 선택한 친구가 없으니 수능의 통계와 일반의 생각을 토대로 문과생 전반을 깔보시는 것이시겠죠? 수능의 통계와 일반의 인식을 근거로 하셨으니 그렇게 반응하는 현상도 타당합니다. 그러나 어쩌면 인식도 수능성적도 일반적인 상황에서 다소 벗어나는 사람이 있다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저도 나름대로 수학 나형에서 단순한 1등급이 아닌 백분위 99를 받았기 때문에 수능 성적은 일반적인 인식에서 조금 벗어난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인생을 살아온 24살 녀석이 주장하는 것은, 아저씨가 과학영상에 문과생이 단순히 유튜버를 칭찬하는 댓글을 싫어하듯 어디가서 사회얘기는 지양해주십사 하는것입니다. 아저씨는 아마도 반도체를 잘 아시듯, 저나 문과로 살아온 친구나 이과에서 문과로 넘어온 친구가 사회과학을 더 잘 알고있으니 서로의 분야에 선넘지 말고 살아주셨음 합니다. 지금 당장 아저씨가 사회과학은 운운한건 아니시니 예방의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사회얘기는 해오셨을테지만요. 그러나 저는 칭찬의 댓글을 여전히 달것입니다.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견해를 내비치는 것이 아니라 되려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를 알도록 도와주는 영상에 대한 칭찬일 뿐이니까요. 또 선민의식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물론 아저씨와 제가 이야기하는 분야는 다르겠지만 지금처럼 중우정치가 심해지는 상황에 정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잘 설득하거나 유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걸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또 한번 통했네요. 여하튼 남은 휴가 이렇게 알차게 쓰시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디가서 사회얘기 하실땐 전공이 아니시니 침묵하여 주시고, 돌림노래같은 주장이나 평범한 조롱이라면 답글 다시 안달테니(이유는 아시겠죠?) 여기서 마지막 답변권을 넘겨드리고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년동안 그냥 잡지식만 가르치는 학교에서 배우니 이해가 안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물론 고등학교나 대학교는 잡지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문가수준으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러한 공식이 있다더라나 이러한 사례가 있었다카더라 식으로 비빔밥비벼 먹는 느낌이라 거의 잡지식수준으로 얕게 배우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전문가가 될려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30대후반부터 늦으면 50대가 되야 전문가가 되니 어릴때부터 과학에 미쳐있던 아이슈타인이 대단한거죠
태초의우주인간 빛은 30만km/s에서 우주선이 빛이 이동하는 방향으로 몇천 몇만 킬로를 초속으로 움직이던간에 초속 30만킬로기 때문에 고려가안되요 광속불변의법칙이라 그러는데 이게 베이스가 되어야 나머지 현상이 다 설명이되요 그래서 그냥 이건 이해라기보다는 그냥 아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는게 나아요 절대 이해못합니다 ㅋㅋㅋ그래서 아인슈타인이 천재라는거구요
길이수축 대충 이해하자면 우주선 안의 S'이 광속에 가까운 일정한 속도 v로 움직이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서 목성까지 가고 있을때 지구와 목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정지한 달에 있는 S가 관찰하고 있으면 우주선 안에 있는 S'의 관전에서 고유시간은 T' 그리고 우주선은 지구와 목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움직이므로 고유길이가 아니므로 L' = vT' 라는 식이 성립되고 우주선 밖에 정지해 있는 S가 보았을때 고유시간이 아니므로 T로 시간을 두고 S에 대해 상대적으로 정지해 있는 지구와 목성 사이의 거리로 고유길이 이므로 L=vT라는 식이 성립되고 이때 T>T' 이므로 L'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표면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쉬울 지 몰라도 우리가 평생 생활하면서 빛의 속도에 근접할 정도의 움직임을 가진 적이 없기에 경험적 이해를 배제하고 오직 이론적으로만 받아들이기 때문에 내면 깊숙이 이해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처음 접했을 때 익숙하지 않아서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윗 분들은 겸손을 가져다 버리셨나보네요 ㅎㅎ
단순히 부피나 면적과 같은 단위의 일부죠.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상대성 이론에서는 4차원에사는 우리는 3차원까지 관측이 가능하다 즉 4차원의 우리는 3차원을 스칼라로 느낀다라고 말했고 바꿔말하면 4차원의 우리가 4차원 함수의 단위인 시간을 벡터로 느껴 방향성을 느끼지만 5차원에 산다면 시간을 관측할 수가 있으며 스칼라가 된다는거죠
나사가 실제 우주에서 찾은 슈퍼 지구를 발견했는데... 실제 공기나 바닷물 육지와 날씨 영향등 다 있다고 결론 지었음. 문제는 지구에서 어마어마하게 멀었는데... 그 슈퍼지구에서 충격 먹은게... 일반 지구는 암만 멀어도 비행기로 24시간 안에 다 도착하게 되어있는데, 슈퍼지구는 지구에서 운행하는 비행기의 평균 속도로 해서 한바뀌 돌아서 원위치하는데 700년이 걸린다고 함...ㅎㄷㄷ 거기서 몇시간이 지구에 몇년에 맞먹겠지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으며,*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이걸 보면 외계인들의 기술력이 영화 처럼 존나게 발전 할수 있다는 그 가설을 무시 할수 없는게 각 각 의 은하속 시간 차이로 우리한테 하루가 타 외계 행성은 몇백년이 지날수 있기 때문이죠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ㅋㅋㅋ 우리가 10년 지날때 저쪽에선? ㅋㅋㅋㅋ ㅗㅜㅑ ㅋㅋ
보통의 인간은 6G 이상의 중력을 견딜 수 없다. 훈련받은 전투기 조종사도 G슈트를 입은 상태에서 9G 이상의 중력을 견딜 수 없다. 그런데, 시간이 몇백배나 빠르게 흐를 정도로 중력이 강한 파도행성에서, 도대체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다니고, 뛰어다니며, 우주선을 발사시키나요?????
그냥 이해 하기쉽게 하면 내가 만약에 중력이 아주강한곳 A있는 사람1 지구에 있는 사람2 가있다고 치면 지구에 있는2가 볼때 A의 사람1은 강한 중력때문에 늘어져보입니다 반면 A에있는 사람1은 자신이 중력이 강한곳에 있는지 느끼지못하죠 그 늘어져보이는만큼 시간이 느리게 가는겁니다 시간은 상대적인거기때문에 각자의 시점에서는 똑같이 시간이 흘렀다고 느끼지만 지구에있는2에게는 1의 시간이 느리게간것처럼 느껴지고 A에있는 1에게는 지구에있는 2의 시간이 빠르게 간것처럼 느껴집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중력이 강한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간다 라고 보시면됩니다(빛이 강한중력에 의해 늘어지기때문 빛=시간)
3:56 저 신호기를 시계로 바꾸고, 부엉이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차단막으로 빛을 막는다고 가정해봅시다. 영상대로라면 외부 관측자의 입장에서는 왼쪽의 시계가 먼저 작동하고, 수직으로 꽂히는 차단막에 의해 동시에 시계가 정지했으므로 왼쪽 시계가 상대적으로 이후의 시간을 가리키고 있겠죠? 그렇다면 이후 두 관측자가 만났을때 같은 시계를 두고 다른 시간을 보는 마법이 일어날 수 있겠군요ㅋㅋ
노화는 당연히 진행됩니다. 인터스텔라의 아빠와 딸 자신들의 시간은 1분 1초 모두 똑같이 흐릅니다. 시간지연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시공간의 상대성입니다. 아빠와 딸의 시간을 비교했을때만 시간 지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빠 입장에선 블랙홀근처 행성에서 지낸다한들 지구에서 느끼는 1분1초와 차이가 없으니 노화도 자연스럽게 지구와 똑같이 진행되겠죠. 다만 , 지구인과 비교를 했을때만 노화의 차이가 생기는것입니다. 상대적으로요
별의 계승자라는 소설을 보면 외계생명체가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오던 도중 자신들의 우주선의 워프장치가 고장나서 속도가 자연적으로 느려지길 기다렸음. 자기들 기준에서 선내의 시간은 23년 밖에 흐르지 않았었는데, 정작 우주선 밖은 100만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음. 이 사례에 적용되는 이론이 이 영상에 있었네요... 잘 알아갑니다.
이것을 아인슈타인의 여러 사고 실험들을 통해서 쉽게 알아 볼 것입니다. 그림에서 시속 50km로 달리는 승용차를 기준으로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는 시속 50km의 속도로 보이게 될것이고, 시속 50km의 속도로 달리고있는 트럭은 마치 정지해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길가에 서있는 저 귀여운 친구 입장에서 본다면 승용차와 트럭은 시속 50km로 움직이고 오토바이는 시속 100km로 움직이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처럼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에 따라 상대적인 것입니다. 빛은 초속 30만km로 이동합니다. 1초에 지구를 7바퀴 돌 수 있는 속도이죠. 아인슈타인의 E=mc2의 공식에 따라서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의 속도 이상의 속도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기 보이는 귀여운 친구가 빛의 99.99%의 속도로 날 수 있다면 빛과 거의 나란히 날거나 빛을 잡거나 빛 위에 올라 탈 수 있을까?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빛은 승용차나 트럭과 다르게 내가 시속 50km로 달리든 100km로 달리든 빛의 99.99%로 달리든 상관없이 언제나 초속 30만 km로 움직입니다. 내가 달리는 속도에 상관 없이요 빛은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는 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심지어 내가 빛의 속도에 도달했다고 쳐도, 내가 빛의 반대방향으로 달린다고 해도 빛은 언제나 초속30만km의 속도로 도망갑니다. 즉, 빛의 속도는 절대 불변하며 우리는 무슨짓을 해도 빛을 따라잡지 못합니다. 이것이 광속 불변의 법칙이죠. 아인슈타인은 같은 순간에 치는 번개가 사실은 동시에 치지 않은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요? 오른쪽으로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선에 사람이 있습니다. 우주선 안에는 양쪽으로 빛을 방출하는 버튼이 있고 버튼을 눌러서 양쪽에 빛이 도달하면 신호가 켜집니다. 이 실험을 우주선 안에서 한다면 신호는 동시에 울립니다 우주선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든 간에 빛에 속도는 언제나 같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이 똑같은 실험을 우주선 밖에서 정지한 상태에서 지켜본다면 실험 결과는 달라질 것인데요, 왼쪽 신호기가 먼저 울리고 오른쪽 신호기가 나중에 울리겠죠 왜 이런현상이 벌어지냐 하므는 우주선 밖에서 정지해있는 사람의 속도는 0인데 빛의 속도 역시 정지해있는 사람 기준으로 초속 30만km로 이동하지만 우주선 이라는 공간자체가 오른쪽으로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이죠. 이처럼, 지구에서 번개가 동시에 쳤다면 이걸 지구에서 바라보면 분명히 번개가 동시에 쳤을겁니다. 하지만 이것을 지구 밖에서 정지해있는 상태에서 번개가 치는걸 지켜본다면 지구는 시속 1670km로 자전하고 있기 때문에 10만 7000km의 속도로 공전하기 때문에 번개는 동시에 치지 않는것이죠 이 모든현상은 빛의 속도가 절대 불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변해서 이러한 차이를 만들었을까? 변한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느리게 흐르는데요 자 이번에도 오른쪽으로 빠르게 이동 중인 우주선에 사람이 있습니다.우주선 안에 1m짜리 광자시계를 세워두고 빛은 1초마다 막대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의 시간은 끝으로 이동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우주선 안에 사람이 봤을때,막대 속의 빛은 7초 동안 7m를 이동했습니다. 똑같은 실험을 우주 밖에서 정지한 상태로 있는 사람이 지켜본다고 하죠 이 때, 이 빛의 움직임은 우주선 안에서 봤을 때하고는 다릅니다. 우주선은 오른쪽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빛은 막대 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빛은 수직이 아닌 지그재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선을 쫙 펴보면 7m가 아닌 11m, 똑같은 사고실험으로 시간을 재보면, 우주선 안에서는 7초가 흘렀지만 밖에서는 11초가 흘렀을 것입니다. 즉,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는 더디게 흐느게 되는것이죠 똑같은 현상을 우리가 잘 아는 이 식으로도 표현 할 수 있는데요 시간은 거리/속도 실험에서 빛이 움직인 거리는 7m에서 11m로 늘었습니다 공식에서 빛의 속도는 절대 불변이니 바꿀 수 있는건 시간밖에 없죠 즉 시간이 늘어났다(시간과 거리는 비례한다) 공식에 따라서 우주선이 빠를수록 우주선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빛의 속도에 이르게 되면 시간은 거의 멈춘 걸로 보일겁니다. 미래로 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 되는 셈이죠 자, 이것이 바로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 빛의 속도는 절대적이며 시간은 상대적이다 너와 나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자 이제 마지막 사고실험입니다. 이번에는 우주선을 빛의 속도의 근접한 속도로 5광년 거리에 있는 별로 보내봅시다. 그럼 대충 도착하는데 5년이 걸리겠죠? 그런데 우주선이 빛의 속도에 가까우면 시간이 정말로 천천히 지나기 때문에 실제로 걸린 시간은 1년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우주선 안에 사람은 시간이 느려졌다는걸 감지 할 수 없습니다 도착했을떄 어리둥절 하겠죠 왜 4년이나 일찍 도착했냐며 사람의 체감 시간엔 변함이 없는데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려면 거리가 줄어드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이 부엉이에게 있어서는 공간이 수축하면서 이동거리 자체가 짧아진거죠 아인슈타인은 이 떄문에 시간이 느려지면 동시에 공간이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과학 유튜버로 전향하셨다는 소문 듣고 찾아와봤습니다.
ㅇㅇㅈ?
??
응?
ㅋㅋㅋ
응?
2014년에 나온 인터스텔라가 나온지 6년이 지났지만, 파도 행성에서는 49분이 지났을 뿐이다.
그렇게 말하니까 체감 확대네ㄷㄷ
와
왘ㅋㅋㅋㅋㅋㅋ
이제 문열고 나올듯
체감...좆대네요...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하는 방법:
*플랭크*
플랭크하면 중력도 강해짐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조회....아침 점호. 우엑
ㅋㅋㅋㅋㅋ1분이 2분이 되게 하는 마법ㅋㅋㅋㅋ
ㅆ ㅇㅈ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가는걸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저런 이론을 생각해낸거고 또 그걸 입증하게 만들다니,,, 정말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천재가 틀림없네요
전무후무전현무
우주로 나갈수없는이유
외계인이 찾아와주길 기다리는것이 빠른이유
@@Kopro____ 유상무상무
아인슈타인이 외계인이 아닐까?
저걸 직관적으로 상상해서 생각해냄... 미친천재임
진짜...아인슈타인...대단하다...
우주가 우주의 열쇠에 대한 힌트를 주기위해 만든사람같다
비윾 미쳤노
비윾 ㄷㄷ
지구가 멸망할때 까지 모름
아인슈타인 ㄹㅇ ㅈㄴ똑똑하다 진짜 26살에 어떻게 저런생각을
여전히 살아계셨다면..
아인슈타인은 신이 힌트준거같다 진짜
빅뱅 이후 신이 만들어 질 시간도 없다- 스티븐 호킹.
개소리하지말고 일이나해라 - 취준생
하하엣날에 극락에몇칠꿈같이 보내고 지상에오니 백년가까이 지났다는 말이이거였네
@@이관호-f7t 조이
@@using_namespace 고
특수 상대성이론
아침에 더 자는 5분
칼마감하기위한 퇴근 5분전
이거다...
왘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지렸다
일상에서도 진리를 깨우칠 수 있
오!!!!! 아인슈타인설명보다 빠른이해!!!!
물리교과서 10번 읽는 것 보다 이거 한번 보느게 훨씬 효과적인듯..
설명 진짜 잘하시네
전,,,, 빛의 속도는 절대 불변한다 는 부분부터.... 이미 이해불가의 영역으로 빠져버렸네요??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이걸 다보고 내 머릿속에 남는건
부엉이
ㄹㅇㅋㅋ
ㅠㅠㅋㅌㅌㅌㅌㅌ
우흥
바위
부엉이가 살았어요
아인슈타인 ㄹㅇ 천재네.. 어케생각했냐진짜
없는 지식을 만듦 난 있는걸 들어도 어려운데
몰랐음? 아인슈타인 사람 아님 저걸 사람 머리로 어케아냐
그 아인슈타인도 씹어먹는게 폰노이만임
천재는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 아인슈타인 가정이 클래식 집안이었다면 베토벤, 쇼팽급 작곡자가 됐을지도.
@@정관장-m3n 너무 빨지마시길.. 님도 아인슈타인처럼 하시면 됩니다. 할수 있어요
진짜 난 쉽게 설명 해줘도 이해가 안 가는데 아인슈타인은 대체 어케 이런 생각을 했을까.... ㄹㅇ 사람이 아닌 거 같음
아내 버리고 사촌과 결혼했으니 사람새끼가 아니긴하지 ㅎㅎ
아하~~~정말 이해가 쏙쏙!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정말 쉽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추천!!
놀라운 영상이다. 이 영상을 통해 부엉이가 다양하게 쓰인다는걸 첨 알았다.
몇 가지 오류를 바로잡아 재업한다 부엉. 도움 주신 부엉이들 정말 고맙다 부엉!
6:25 빛의 속도에 이르게 되면 시간은 거의 멈춘 걸로 보이는 것이 아닌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만약, 빛의 속도로 간다면 상대적으로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기준계에서는 물리 법칙이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는 논리에 모순이 생겨서 특수상대성 이론을 이 경우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가설의 조건부터가 맞지 않는 경우가 되어버립니다.
만약, 이 글을 적으시고 싶으시다면 빛의 속도에 이르게 되면 이라는 표현 보다는 빛의 속도에 가까워지면 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시 오류 잡아버리기.. ㅎㅎㅎㅎ(죄송해요..ㅠㅠ)
영화 한편으로 과학 채널 된다부엉!!!
어제밤에 영상보다가 갑자기 삭제되서 놀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올라왓네유
예전의 인터스텔라개봉당시 영화관에서 처음봤을때 파도행성에서 당연히 저멀리는것이 산인줄알았는데 파도로 나오는장면에서 스크린이 엄청높게느껴지는데 이장면이 브금과 찰떡이라 소름이 쫙돋앗음 ㄹㅇ
영화관에서 못본거 너무 아숩 ㅠㅠㅠㅠ
별이삼샵 인정합니다
보고 다음주에 또가서 혼자봄
1:43:1비율? 그냥 일반적인 영화관 스크린의 위 아래를 더 확장시킨 정사각형급 용산아맥 스크린으로 인터스텔라 봤음 진짜 대.박.
지금 봐도 무서워요 상상력으로도 하
전 '빛의 속도는 절대 불변한다'는 부분부터 이미 이해불가의 영역으로 빠져버렸네요
맞습니다. 인간의 사고 영역에서 빛의 속도는 불변한다고 정의 했지만, 사실 인간보다 훨신 과학이 발달한 외계 미지의 존재가 있다면 빛의 속도는 변한다고 말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2:20 ㅋㅋㅋㅋㅋ미쳐버린거냐구ㅋㅋㅋ
2:19 진지하게 보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당시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이해가 안가 많은 해석영상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해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보니 이해가 조금 가기도 하네요. 정말 과학의 영역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인슈타인의 대단함과 위대함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네요.
아인슈타인은 외계인이기 때문 입니다
그쉬운걸 왜몰라
난 이해 다 가던데 물론 뒷부분 블랙홀속 빠지고 과거 보는건 말도 안되지만 그 장면 속엔 과거로 가도 과거를 바꿔선 안됀다는 메세지였음
이해가 가면 과학자를 하고 있어야죠 ㅋㅋㅋㅋㅋ 인터스텔라 쓴 작가도 완전히 이해를 못하고 시나리오 썻다는데 ㅋㅋ
@@cozyboyyy1721 머리.나쁜게.죄냐?...머리좋은 애들은.이해하면서 본다..너같은놈만 잇지않아
아 볼수록 더 심오해지고 이해가 어려운게 한계가 오네요 ㅎㅎ
이모든걸 이해하고 설명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이해 안 가는데 그냥 본 사람
나
우주에대해 이해하기엔 상식이란단어는 인간이만들었지만 인간은 우주가만들었기에
우주에서 상식은 통하지않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보면됨
@#*#&오오ᅩᄋ ㅋㅋㅋ
물리학 1 배우는데 다있더라 저기있는 내용
@#*#&오오ᅩᄋ 저거 고2꺼임
빛의속도는 절대적이고 시간은 상대적이다. 이걸 밝혀낸 아인슈타인은 진짜 얼마나 똑똑한건지,, 시간은 어쩌면 우리의 의지대로 흐르게 할 수도있다는 대발견의 시작임
2:11 마음의 소리 동굴 울림 처리 이런 디테일 좋았어 형~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우주 영화, 인터스텔라는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인생영화 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느리게 가는 파도 행성 기억이 나네요. 특수상대성 이론으로 해당 부분을 잘 설명해 주신 것 같습니다
파도행성에 살고싶다 ……..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말년병장 : "야~ 나 담달에 제대한다~ 2년이 20년 같았다 휴~"
여사친 : "어머! 벌써 제대해? 군대간지 엊그제 같은데~ 이야~ 시간 진짜 빠르다~"
특수군대성 이론. 군인의 시간은 민간인의 시간보다 개느리게 간다
깔깔
특수중년성 이론.
시간은 젊은이 보다 빠르게 흐른다.
낄낄
이승기를 보고 "언제 제대하지?"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왠지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군대에서는 빠르게 움직입니다 ㅋㅋ
물리학 1타강사 부엉이씨의 피 땀 눈물과 같은 명강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번 인터스텔라 설명하는게 후회된다면 다음 영상에서 부엉이를 회전시켜주세요 ㅋㅋㅋ
그치만..... 나는 너무 재밌는걸..
ㅋㅋ이왕이면 손에 당근도..ㅋㅋ
@@참치-l5n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보는사람 입장에선 꿀잼 ㅋㅋㅋ
부엉이가 시공의 폭풍이 되기 까지...
부엉위바위로가자 ~
이걸 보고 물1 수행평가 범위를 한번에 이해했습니다.
제대로 이해한지는 모르겠으나
왜 속도가 빠를수록 시간팽창과 길이수축이 커지는지 대충 알게된것 같아요
역시 과학유튜버님...
왜 속도가 빠를수록 시간팽창과 길이수축이 커지는데? 설명해봐
지금 고등학생이신거 같은데 참 부럽네요. 이른나이에 이런 유익한 자료들을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과 유튜브 또는 각종 SNS 매체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것들을 접할 기회가 많음으로서 세계관 확장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요. 제 학창시절땐 유튜브같은 매체가 없었거든요. 인터넷시대, 디지털시대가 이제 막 도래하기 시작한 시절이었어요.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영향을 끼친건 부모님,형제,친척,동네 아저씨아줌마,동네 친구, 학교 친구,학교 선생님이 전부였습니다. 제 시야는 항상 그 안에만 있었죠. 그래서 부러워요. 손가락으로 핸드폰스크린 몇번 두드리면 지구 정반대편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시대이니까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들의 폭이 매우 넓다는건 크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김말콤-l2x 졸업하고 다 까먹어버림....ㅎㅋㅋㅋㅋ
@유튜브프리미엄7 물2시간에 물1함
이거보고 이해하면 존나 천재인거임
이때부터였어요 우리 부엉이가 점차 과학 부엉이로 변해가는 시점이...ㅠ
아아아~ 몰겠다~
부엉이가 왜 우주선에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니와 ~ @@
진짜 제작자분이 엄~청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데도 이해하기 어렵고 아인슈타인은 저걸 26살에 발견했다는게 소름끼치네
수학변태 ㄷㄷ
심지어 무지의 상태에서 알아냄
@@-3-827 아이슈타인은 수학을 그렇게 잘하지 못했음
@@h.p.5099 얼굴변태 ㄷㄷ
@user-zb6bl7xx1n재ㅁ 민?
드디어... 드디어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이해가 됐습니다... 문과생이라 24살 먹을때까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이해도 안가고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안하며 그저 물리학의 전문적 지식으로 알아왔던 저를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나다 저도 그마음 이해합니다. 비록 리뷰엉이님이 정치나 사회와 관련된 영상을 올리신적이 없어 이채널과 관련없는 말이긴 하지만 이과생 여러분들이 정치얘기 사회문제 얘기 하실때 보면 진심으로 "진지하게 이과는 사회학(사회전반에 대한 이해x, 사회과학이라는 학문o)에 대한 이해좀 높이고 댓글답시다" 라는 말이 입천장까지 나왔다가도 또 괜히 분란만 일으키는것 같아 잘 안다는 편인데 마음이 통하시는 분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 사회얘기는 평소에 안하시고 사시는 편이시죠? 저도 참을까 말까 하다가 감사한 마음만 댓글로 담아 전했는데 이것마저 제가 실수한것 같네요.
@가나다 어떤 이과출신이 정치학, 사회학을 하셨길래 안떨어진다고 생각하신 건가요? 며칠전에 제 이과생 친구가 단톡방에 올린 공부 흔적을 봤는데요. 꽤나 공부를 잘해야 가는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수요공급 곡선의 이동 형태를 x축과의 평행이동으로 표현하지 않고 좌상향과 우상향으로 이동한다 표현해 놨더라구요. 저는 그걸 보고 역시 사람은 공부를 잘하더라도 각자가 선택한 학문 이외의 학문이라면, 또 그 학문이 자신의 전공과목과 멀리 떨어져있는 과목이라면 아무래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 기본적인 실수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때문에 문과라도 존중받을점이 있겠구나 싶었는데 이리 오만하시다니요.
@가나다 네 맞습니다. 저도 첫 댓글이 문이과 학문간의 대결구도가 아닌, 평시 아저씨께서 생각하시던 문과생과 이과생의 역량차이를 표현의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고 기어이 비하하신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근데 동감합니다. 이미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문과생을 깔보는것은(비록 그당시는 지금에 비해 유머가 크게 섞였으나) 문과생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사실이었죠. 하지만 제가 경제학을 하면서 배우는건, 아니 수능 경제를 공부하면서부터 뼈저리게 느끼는건 이겁니다. "무엇을 선택 했나?" 저희 아버지도 좋은 학교 나오셔서 돈을 많이벌기 보단 나름대로 신념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셨고, 그래서 부잣집 딸이셨던 어머니도 시집을 오셔서 고생을 많이하셨죠. 그런데 저도 아버지와 같은길을 걷겠다는 생각을 하고 가까운 미래 학교를 떠난 후에 생계수단을 많이 고민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돈으로 따지자면 아저씨보다 훨씬 못벌겠죠. 제가 아니라도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 마저 여느 이과생보다 못벌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여전히 제가 지적하는 점은 이겁니다. 전공을 무엇을 선택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사회과학을 알고 사회얘기를 하시나요? 그냥 현재의 정치 구도나 사회 현상에 빠삭하신게 아닐런지요. 아마도 후자일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네이버 뉴스 사회란, 정치란, 경제란 같은곳에 자신의 이해가 높다는 전제로 댓글 다는 꼴의 원인은 그저 사회현상이 재밌어서, 나름대로 흥미가 있으니 사적으로 분석한 지식도 타당할것이라는 오만함에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누가 이런 인식을 갖고있나 했더니 문이과 가릴것 없이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사회과학 한다는 친구들은 그나마 저와 생각이 비슷해 뒷받침할 지식이 없으면 직설적으로 주장하지 않고 논의의 뉘앙스로 툭 던집니다.
제가 아저씨께 묻고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주변에 위와 같이 생각하는 저같은 친구가 있었습니까? 사회과학에 대한 흥미가 높고 그래서 금융이 아닌 (물론 저도 금융현상이 흥미로워서 문과를 택했지만) 사회과학 전반을 이용하는 진로를 선택한 친구가 있었습니까? 저처럼 계획을 갖고 문과를 선택한 친구가 없으니 수능의 통계와 일반의 생각을 토대로 문과생 전반을 깔보시는 것이시겠죠? 수능의 통계와 일반의 인식을 근거로 하셨으니 그렇게 반응하는 현상도 타당합니다. 그러나 어쩌면 인식도 수능성적도 일반적인 상황에서 다소 벗어나는 사람이 있다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저도 나름대로 수학 나형에서 단순한 1등급이 아닌 백분위 99를 받았기 때문에 수능 성적은 일반적인 인식에서 조금 벗어난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인생을 살아온 24살 녀석이 주장하는 것은, 아저씨가 과학영상에 문과생이 단순히 유튜버를 칭찬하는 댓글을 싫어하듯 어디가서 사회얘기는 지양해주십사 하는것입니다. 아저씨는 아마도 반도체를 잘 아시듯, 저나 문과로 살아온 친구나 이과에서 문과로 넘어온 친구가 사회과학을 더 잘 알고있으니 서로의 분야에 선넘지 말고 살아주셨음 합니다. 지금 당장 아저씨가 사회과학은 운운한건 아니시니 예방의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사회얘기는 해오셨을테지만요. 그러나 저는 칭찬의 댓글을 여전히 달것입니다.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견해를 내비치는 것이 아니라 되려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를 알도록 도와주는 영상에 대한 칭찬일 뿐이니까요. 또 선민의식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물론 아저씨와 제가 이야기하는 분야는 다르겠지만 지금처럼 중우정치가 심해지는 상황에 정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잘 설득하거나 유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걸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또 한번 통했네요.
여하튼 남은 휴가 이렇게 알차게 쓰시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디가서 사회얘기 하실땐 전공이 아니시니 침묵하여 주시고, 돌림노래같은 주장이나 평범한 조롱이라면 답글 다시 안달테니(이유는 아시겠죠?) 여기서 마지막 답변권을 넘겨드리고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년동안 그냥 잡지식만 가르치는 학교에서 배우니 이해가 안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물론 고등학교나 대학교는 잡지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문가수준으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러한 공식이 있다더라나 이러한 사례가 있었다카더라 식으로 비빔밥비벼 먹는 느낌이라 거의 잡지식수준으로 얕게 배우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전문가가 될려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30대후반부터 늦으면 50대가 되야 전문가가 되니 어릴때부터 과학에 미쳐있던 아이슈타인이 대단한거죠
근데 진짜 쉽게 이해 잘가게끔 설명했다..
진짜 이 영상은 할수있는 최대한 쉽게 설명한거임
ㄹㅇㅋㅋ 솔직히 ebs 강의 듣는 것보다 이해하기 쉬웠음
태초의우주인간 빛의 속력은 절대적이에요
한군 솔직히 이건 이해할라는게 아니고 모든 자연현상과 계산이 아인슈타인이 말한 저 원리가 맞다는 가정하에만 모든 현상이 설명되기때문에 그냥 아 그런갑다 하고 보는게 젤 편해요 ㅋㅋㅋㅋㅋㅋ
태초의우주인간 빛은 30만km/s에서 우주선이 빛이 이동하는 방향으로 몇천 몇만 킬로를 초속으로 움직이던간에 초속 30만킬로기 때문에 고려가안되요 광속불변의법칙이라 그러는데 이게 베이스가 되어야 나머지 현상이 다 설명이되요 그래서 그냥 이건 이해라기보다는 그냥 아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는게 나아요 절대 이해못합니다 ㅋㅋㅋ그래서 아인슈타인이 천재라는거구요
태초의우주인간 빛의 속도가 불변이라는 요소를 넣으면 네 질문에 답이 나옴
길이수축 대충 이해하자면 우주선 안의 S'이 광속에 가까운 일정한 속도 v로 움직이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서 목성까지 가고 있을때 지구와 목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정지한 달에 있는 S가 관찰하고 있으면 우주선 안에 있는 S'의 관전에서 고유시간은 T' 그리고 우주선은 지구와 목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움직이므로 고유길이가 아니므로 L' = vT' 라는 식이 성립되고 우주선 밖에 정지해 있는 S가 보았을때 고유시간이 아니므로 T로 시간을 두고 S에 대해 상대적으로 정지해 있는 지구와 목성 사이의 거리로 고유길이 이므로 L=vT라는 식이 성립되고 이때 T>T' 이므로 L'
츙츙마루 물리 1을 수강하신 상태라면 모두 압니다 그러니 물리하세요 ^^
이 영상을 보고 난독증이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59: 훌륭한 판단의 표본이로군
미국 사는데... 고등학교 때 생물이랑 화학을 들어서 물리는 기초 밖에 안들은 상태에서 대학가서 전공 때문에 물리 1년 들었는데 뇌가 터졌죠..
분명 교수님이랑 조교가 설명해 줄 때는 이해 가는 것 같았는데 강의실 나오면서 리셋.
그리고 외치는 오쉣
@@황진혁-i2l (대충 합격목걸이)
@@김영준-m8f 감사여
@@황진혁-i2l (받으면서 목걸이 짤랑짤랑)
@@E2AST___LUCKY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속도가 빠르면 공간이 줄어든다는게 되게 신기한 개념이네요 직관적으로 이해도 잘 안되고... 이 기현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내려고 생각한게 중력과 일반 상대성 이론인건가? 진짜 이런걸 어떻게 생각해냈을까요 ㄷㄷ...
아이슈타인 후덜덜하네요
웜홀이 뭐지했었을때 인터스텔라 흑인박사가 종이 접어서 뚫을때 “와!이거구나” 싶었죠 이제 이게 공간이 줄어드는
@알탕 설명 고마워요
존나 강한 중력만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시간 왜곡하는거야 존나 쉬운 이론인데
속도가 빨라서 거리가 줄어드는 건 특수 상대성 이론이에요. 일반이 아님
@@frombottom9038 그거 다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한번도 못봤다는게 신기함..
이번 영상을 통해 깨달은 거 한가지.
생각보다 부엉이가 귀엽다.
인터스텔라는 영상미도 스토리도 매우매우 좋지만 가장흥미로우며 대중에게 관심을받는 과학 이론중 하나인 아이슈타인 특수 상대성 이론을 메인 테마로 도입함으로써 만들 관객들로 하여금 지적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주었던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뷰를 너무 잘하십니다
top을 노려라1,2 가 원조입니다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ㄷㄷ
정말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흐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함..
제발 뇌야 이해 좀 해줘.....ㅜㅜ
애초에 상대성이론은 물리학교수들도 이해못함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는거임
@날강두 그러게요 특수도 일반도 물리학에서 가장 쉬워서 그런지 진짜 재미있게 공부했는데
무식한것도 자랑임?
표면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쉬울 지 몰라도 우리가 평생 생활하면서 빛의 속도에 근접할 정도의 움직임을 가진 적이 없기에 경험적 이해를 배제하고 오직 이론적으로만 받아들이기 때문에 내면 깊숙이 이해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처음 접했을 때 익숙하지 않아서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윗 분들은 겸손을 가져다 버리셨나보네요 ㅎㅎ
@@최지훈-p6d6s 잼민이 상대성이론 배운것 마냥 입터냐. 중력 가속도는 아냐
자기전에 들으니 잠이 아주 잘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은 들을때마다
아니...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가능한가 싶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만 몇 번째보냐... 보면 대략 이해하고 시간지나면 또 까먹고 다시보면 조금 이해했다가 또 까먹고...
아인슈타인은 정말 천재인듯.
물리1에서 특수상대성 이론 살짝만 배워도 기립박수 칠정도...
니가멍청한듯
@@tv-wp5qc 인성보소 ㅋ
@@tv-wp5qc 네다씹
@@tv-wp5qc 안여무냐 오타구랸아
이 영상은 봐도봐도 처음보는거같다
저의 뇌로썬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네요 ㅋㅋ큐ㅠㅠㅠㅠ
뭐야 ㅋㅋ 다시보러왔는데 이때도 이해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8 쿠퍼 후손들 인사성 없음 ㅋㅋㅋㅋ
그니까 이거임 영상을 0.25배속하면 영상시간은 느리게 가지만 실제시간은 빠르게 가잖아
어우야
뭔소리임 실제 시간이 빠르게 간다는게
와 바로 이해된다 ㅋㅋㅋ
천잰데?
노화는 시간이 결정하는가 장소가 결정하는가.
시간은 인간 뇌가 인지하는것이지 실체가 없는것 아닐까.
단순히 부피나 면적과 같은 단위의 일부죠.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상대성 이론에서는 4차원에사는 우리는 3차원까지 관측이 가능하다 즉 4차원의 우리는 3차원을 스칼라로 느낀다라고 말했고 바꿔말하면 4차원의 우리가 4차원 함수의 단위인 시간을 벡터로 느껴 방향성을 느끼지만 5차원에 산다면 시간을 관측할 수가 있으며 스칼라가 된다는거죠
@@holychrispychicken 난해한 이야깁니다.ㅎㅎ
이영상 아무리 잘 말하고 잘 찍었어도 대부분의 사람은 못알아 먹음......
너가멍청해서 그래
@@하-o1x 아..답변 고마워
7:39 아인슈타인의 26년은 저희의 26년과 다르게 흘렀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0.8c정도의 속력으로 달리고 있었던 것 아닐까요?
참고로 파도행성에 아주 높은 파도가 생기는 이유는 그 행성 가까이에 있는 거대 블랙홀의 인력 때문에
@북쪽 그정도의 힘은 부족해서 그래요
약한 버전인 지구와 달의 인력으로 인해 생기는
밀물 썰물 생각 하시면 될듯
블랙홀의 인력 때문에 높은 파도가 일어난건 알겠는데
그정도로 높은 파도가 생길려면 수심 또한 엄청나게 깊어야 할텐데
대원들이 물에 들어갔슬땐 무릎아래밖에 안됐죠....
전 그게 이해가 안됐었네요...
@@Worldwide-o1q수심이 어떻게 되었든 가르강튀아의 인력이 진짜 말도 안되게 깅력했고 거리도 가까웠기에 가능하지 않은가 싶어요
@@sunyeol_ 그정도의 엄청난 높이의 파도가 생길려면 수심 또한 깊어야죠...
태평양 같은 먼바다의 파도가 높은건 깊은 수심 때문입니다...
인력이 아무리 강하게 작용한들 무릎밖에 안차는 곳에서 높은 파도가 생긴다는건
뭔가 이상하게 보이네요...
아인슈타인은 저런 생각을 어떻게햇을까
우주에서 왓나..?
진짜진짜 대단하고 대단하다 사람이 아닌가봐
이런 이론대로라면
빛의 질량은0이므로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달릴수없고 과거로 돌아갈순 없음
중력의 영향으로 우주여행을 했을때 미래를 갈수 있다는것.
아이슈타인이 얼마나 대단한 논리를 새웠는지 무서움을 알게 해주는 공식들임..
그것도 우주한번 나가보지 않고 알아낸것들 ㅋㅋ
빛 빠르게 이동할순 없지만 빛보다 빠르게 도착할순 있음
simu yo 뭔뜻임??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건 불가능하지만 시간을 왜곡시켜서 빛이 도달하는 시간보다 먼저 도착할수 있다는 말임?
그 전에 한글공부나 좀 쳐 해 무식한새꺄ㅋㅋㅋ
애미가 기초교육도 안해줬냐ㅋㅋ
@@simuyo6038 아닙니다
나사가 실제 우주에서 찾은 슈퍼 지구를 발견했는데... 실제 공기나 바닷물 육지와 날씨 영향등 다 있다고 결론 지었음. 문제는 지구에서 어마어마하게 멀었는데... 그 슈퍼지구에서 충격 먹은게... 일반 지구는 암만 멀어도 비행기로 24시간 안에 다 도착하게 되어있는데, 슈퍼지구는 지구에서 운행하는 비행기의 평균 속도로 해서 한바뀌 돌아서 원위치하는데 700년이 걸린다고 함...ㅎㄷㄷ
거기서 몇시간이 지구에 몇년에 맞먹겠지요.
그럼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지구상 모든 인간은 서로 다른시간에 살고있는거야?
인간의 속도가 빛의 속도에 비해 한없이 작기 때문에 의미있는 수치가 되지 못했을 뿐이죠
시차를 생각해봐도 되게 묘하지 않나요? 개념이 좀 다를 순 있지만... 우리는 12일에 살고 있는데 반대편에선 아직 11일을 살고 있다는 것만 생각해도 시간이란 엄청나게 상대적이란 게 느껴져서 기분이 되게 묘해집니다
@@구름-p5k7c 그건.. 그리니치 천문대 기준으로 표준시를 정해놨기 표기상 날짜는 다른거죠..
@@pgi5124913 더 빠른 날짜를 사는 쪽이 해 뜨는 걸 반대편보다 일찍 본다는 거니까 신기하지 않나요?
그냥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때 지구 반대편이 동시에 누구는 죽고 누구는 태어나고 무엇을 하고 사고가 나고 이러는게 신기함 내가 공부하거나 게임을 할 때 누구는 끔찍하게 죽었었다는게 참 기분이 묘함
진짜 쉽게 설명해주시는 거 같은데도 어렵다.......
빛의 속도가 30만km로 세팅된거 보면 누군가가 이 세계를 게임설정하듯 설정해놓은 느낌이 듭니다
가끔 이 우주가 전체서버고
지구는 자유도 매우높은 rpg게임같음
기밀이 유출되었군 감시반 처리해~!!!
그러게요 누가 설정해둔것같아요!
개소리하네
빛이 매질 속을 옮겨 가는 속도. 진공 속에서는 2.907925×108m/sec가 가장 확실한 수치로 되어 있다.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진공 속의 이 속도보다 빠른 운동은 있을 수 없다. 반올림 해서 30만이고 30만으로 딱 떨어지는 숫자 아님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상대성이론을 백만분의 1일정도는 이해한듯 해요~
인터스텔라에 대해 묻고 싶어도 모르는걸 몰라서 못 물어요ㅜㅜ
본격 과학 유튜버로의 전향 축하드립니다
인터스텔라 좋아해서 몇번이나 봤는데
썸넬 덕에 들어오긴했지만
이론은 역시 힘들지만 편집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문과라 이해는 잘 안되지만 8분이 순삭된거 보니 확실히 내 시간은 남들보다 빨리 가는듯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으며,*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다른 과학유튜버가 설명하는것보다 더 이해가 잘되네
구라치지말아라
이해한척하지말아라
한시간째봐도 이해안되는 나 이상한사람 만들지 말아라
@@largeuk8712 ㅋㅋㅋㅋㅋㅋㅋ
영화리뷰가 아닌 과학리뷰가 된듯한 채널....
뭐야 님때문에 알고리즘으로 과학유튜버인줄 알았는데 영화리뷰유튜버인줄 첨알았어요
재업인가.... 그렇담 재시청이 인지상정!
시간은 항상 미래로 흐르는가라는 책을 읽을 때 빛과 시간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를 못했는데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제 이해가 되네요^^
뭐가 어떻게 이해가 됐다는 말인지.. 이걸 이해할수 있는 사람은 없고 증명할수도 없고 실제 인지 조차도 모릅니다.
세상에 존재하지않는 이론을 밝혀낸다는게
얼마나 대단한일인지 내머리로는 이해가안간다.
역사는 단한명의 특수한사람이 의해서 쓰여져가는게 맞는거같다..
나머지 수십억은 그걸 기반으류 살아가고..
결론:시간은 절대적인것이 아니다
이걸 보면 외계인들의 기술력이 영화 처럼 존나게 발전 할수 있다는 그 가설을 무시 할수 없는게 각 각 의 은하속 시간 차이로 우리한테 하루가 타 외계 행성은 몇백년이 지날수 있기 때문이죠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ㅋㅋㅋ 우리가 10년 지날때 저쪽에선? ㅋㅋㅋㅋ ㅗㅜㅑ ㅋㅋ
헐 그렇네요
늘 궁금하던데 제일 끌려보고 너무 유익했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즐거우면 시간이 빨리 흐르고 고통스러우면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해몽은 짧고 악몽은 길다.
미투~
즐거히 보내면, 그 일에만 집중하기에 금방 가요.
반대면 언제 끝나나 시계 보기만 집착하니, 오히려 느리게 갑니다.
물론 내놓는 결과물의 완성도도 다릅니다.
성격이나 가치관이 어떤가에 따라서 인생이란 '같은 세월' 보내는 방식이 다르듯이 ..
보통의 인간은 6G 이상의 중력을 견딜 수 없다.
훈련받은 전투기 조종사도 G슈트를 입은 상태에서 9G 이상의 중력을 견딜 수 없다.
그런데, 시간이 몇백배나 빠르게 흐를 정도로 중력이 강한 파도행성에서,
도대체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다니고, 뛰어다니며,
우주선을 발사시키나요?????
그래서 영화인듯
영화에서 걷기힘들다고 나오긴함
궁금하면 니가 파도행성을 가보면 되잖아?
가봐
그냥 이해 하기쉽게 하면
내가 만약에 중력이 아주강한곳 A있는 사람1 지구에 있는 사람2 가있다고 치면 지구에 있는2가 볼때 A의 사람1은 강한 중력때문에 늘어져보입니다
반면 A에있는 사람1은 자신이 중력이 강한곳에 있는지 느끼지못하죠 그 늘어져보이는만큼 시간이 느리게 가는겁니다
시간은 상대적인거기때문에 각자의 시점에서는 똑같이 시간이 흘렀다고 느끼지만
지구에있는2에게는 1의 시간이 느리게간것처럼 느껴지고
A에있는 1에게는 지구에있는 2의 시간이 빠르게 간것처럼 느껴집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중력이 강한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간다 라고 보시면됩니다(빛이 강한중력에 의해 늘어지기때문 빛=시간)
"늘어진"다는 표현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죠. 차라리 중력이 공간을 휘어지게 해서 거리가 증가함으로 시간도 증가한다(느리게 간다)가 더 낫지 않을까요? 시간 = 거리/속도
@@kkkim8096 우리가 늘어져보인다라는 뜻을 우리가길쭉하게 보인다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1초에 열번찍히는 카메라로 우주선안과 밖 같은거리 고정시켜 찍으면 같을걸요? 물론 우주선은 바깥카메라와 같은거리 유지위해 원을그리듯 움직이고 카메라각도도 같이 움직여야겠만 그래도 변함없이 우주선은 이동중이고 바깥은 한곳 고정이니 시간이 다르게 나오려면 차이가있어야 맞겠지요.
같은 거리처럼 보이지만 미세하게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 시간에 따라 지나간 빛의 거리가 다르니까요.
3:07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블랙홀을 가장 이쁘고 예술적이게 표현한 영화 : 인터스텔라
@마데디 현실이 가장 아름다운 법이죠
@@오기-b7z 그건 아닌듯
@@할로-r5c ㅋㅌㅌㅋㅋㅋㅌㅌㅌ
팩트: 놀란이 맡긴 영국 cg팀의 팀장님은 물리학 석사 출신이다.
가장 과학에 기반한 사실적 cg이다
아무리 시간차가 난다해도 그건 관찰자 시점이고
각각의 사람은 동일한 시간을 경험할뿐
빙고
신의 기준이겠죠
5:30 물리를 잘 몰라서 그런데 막대의 이동 변화량만 따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건 우주선의 이동변화량까지 더해진것같은데
아인슈타인도 천재지만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는 부엉이님도 천재임
비교할걸 비교하셈
3:10 이 영상을 쉔이 싫어합니다.
그래서
부엉이가 뭘 어쨌다구요...?
우흥~
부엉이가 부엉했다
뇌가 터졌답니다. 엉이뇌수 꿀맛탱
아인슈타인은 사실 부엉이었다~~~ 이말이야
시간 = 거리/속도
시험공부할때 이걸 봤어야됐구나.....왠만한 강의보다 이해 잘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일까요 마스터?
웬
부엉이 영상보려고 부엉이 쳤는데 이영상나와서 보러왔습니다..
서른살 이후 10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서 마흔이됨 신기하네~
ㅜㅜ
같은경험
1:20 승용차가 트럭을 따라잡네요
특수상대성이론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는 채널은 처음 봤어요ㅎㅎ
앞으로도 많이많이 영상 올려주세용
이 영상을 보고 1시간이 지난줄 알았는데 10분밖에 지나지 않았다 퇴근하려면 아직 8시간50분이 남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영상 요약 한거같네
출근 도장을 부엉이로 찍는 회사 부럽네요.
브금 들을때마다 궁금함 저 솔라파 솔라파 솔라파 중독됨
ㄹㅇ 브금 뭐지
3:56 저 신호기를 시계로 바꾸고, 부엉이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차단막으로 빛을 막는다고 가정해봅시다.
영상대로라면 외부 관측자의 입장에서는 왼쪽의 시계가 먼저 작동하고, 수직으로 꽂히는 차단막에 의해 동시에 시계가 정지했으므로 왼쪽 시계가 상대적으로 이후의 시간을 가리키고 있겠죠?
그렇다면 이후 두 관측자가 만났을때 같은 시계를 두고 다른 시간을 보는 마법이 일어날 수 있겠군요ㅋㅋ
이영상 그냥 특수상대성이론 쉽게풀이해주는 영상인듯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쉽게 이해했어요!
천재야 천재 슈타인 아저씬 ...
정말 궁금했던게 시간이 아무리 다르다지만 그 시간은 그냥 우리가 정해논 기준의 시간이 다르게 흘러간다는거지 우리몸의 세포의 시간은 그냥 자연히 늙어지는 거아닌가요?
이게 너무 궁금합니다ㅠ
속도가 빠른 우주선 '안'에 있는 관찰자는 그냥 속도가 원래대로 가는 것처럼 느껴져요. 밖에서 그 우주선을 관찰했을 땐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보이죠.
즉 빠른 우주선 안에 있는 관찰자의 세포도 우주선 안의 관찰자와 같다고 보시면 돼요,
Ez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같은 5년을 주고 우주에 다녀온다는 가정을 하고 돌아왔을때 노화가 느리게 진행되는 건지 어렵네요
그냥 본인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끼는 거지 세포들은 원래 시간에 따라 늙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다르게 늙는 게 이해가 안 됨.
노화는 당연히 진행됩니다.
인터스텔라의 아빠와 딸 자신들의 시간은 1분 1초 모두 똑같이 흐릅니다.
시간지연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시공간의 상대성입니다. 아빠와 딸의 시간을 비교했을때만 시간 지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빠 입장에선 블랙홀근처 행성에서 지낸다한들 지구에서 느끼는 1분1초와 차이가 없으니 노화도 자연스럽게 지구와 똑같이 진행되겠죠.
다만 , 지구인과 비교를 했을때만 노화의 차이가 생기는것입니다. 상대적으로요
@@user-umseokdae 우주로 나가있는 사람의 우주선의 빠르기만큼 미래로 여행하는 타임머신을 탔다고 가정할 때와 결론이 같아짐 시간지연이 일어나면 반대로 그걸 겪는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외부의 시간이 미래의 방향으로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게 됨
매번 재밋게 보고 있어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8:15 부엉이는 후회를 하였다
별의 계승자라는 소설을 보면 외계생명체가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오던 도중 자신들의 우주선의 워프장치가 고장나서 속도가 자연적으로 느려지길 기다렸음. 자기들 기준에서 선내의 시간은 23년 밖에 흐르지 않았었는데, 정작 우주선 밖은 100만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음.
이 사례에 적용되는 이론이 이 영상에 있었네요... 잘 알아갑니다.
이것을 아인슈타인의 여러 사고 실험들을 통해서 쉽게 알아 볼 것입니다. 그림에서 시속 50km로 달리는 승용차를 기준으로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는 시속 50km의 속도로 보이게 될것이고, 시속 50km의 속도로 달리고있는 트럭은 마치 정지해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길가에 서있는 저 귀여운 친구 입장에서 본다면 승용차와 트럭은 시속 50km로 움직이고 오토바이는 시속 100km로 움직이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처럼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에 따라 상대적인 것입니다. 빛은 초속 30만km로 이동합니다. 1초에 지구를 7바퀴 돌 수 있는 속도이죠. 아인슈타인의 E=mc2의 공식에 따라서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의 속도 이상의 속도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기 보이는 귀여운 친구가 빛의 99.99%의 속도로 날 수 있다면 빛과 거의 나란히 날거나 빛을 잡거나 빛 위에 올라 탈 수 있을까?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빛은 승용차나 트럭과 다르게 내가 시속 50km로 달리든 100km로 달리든 빛의 99.99%로 달리든 상관없이 언제나 초속 30만 km로 움직입니다. 내가 달리는 속도에 상관 없이요 빛은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는 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심지어 내가 빛의 속도에 도달했다고 쳐도, 내가 빛의 반대방향으로 달린다고 해도 빛은 언제나 초속30만km의 속도로 도망갑니다. 즉, 빛의 속도는 절대 불변하며 우리는 무슨짓을 해도 빛을 따라잡지 못합니다. 이것이 광속 불변의 법칙이죠.
아인슈타인은 같은 순간에 치는 번개가 사실은 동시에 치지 않은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요? 오른쪽으로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선에 사람이 있습니다. 우주선 안에는 양쪽으로 빛을 방출하는 버튼이 있고 버튼을 눌러서 양쪽에 빛이 도달하면 신호가 켜집니다. 이 실험을 우주선 안에서 한다면 신호는 동시에 울립니다 우주선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든 간에 빛에 속도는 언제나 같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이 똑같은 실험을 우주선 밖에서 정지한 상태에서 지켜본다면 실험 결과는 달라질 것인데요, 왼쪽 신호기가 먼저 울리고 오른쪽 신호기가 나중에 울리겠죠 왜 이런현상이 벌어지냐 하므는 우주선 밖에서 정지해있는 사람의 속도는 0인데 빛의 속도 역시 정지해있는 사람 기준으로 초속 30만km로 이동하지만 우주선 이라는 공간자체가 오른쪽으로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이죠. 이처럼, 지구에서 번개가 동시에 쳤다면 이걸 지구에서 바라보면 분명히 번개가 동시에 쳤을겁니다. 하지만 이것을 지구 밖에서 정지해있는 상태에서 번개가 치는걸 지켜본다면 지구는 시속 1670km로 자전하고 있기 때문에 10만 7000km의 속도로 공전하기 때문에 번개는 동시에 치지 않는것이죠 이 모든현상은 빛의 속도가 절대 불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변해서 이러한 차이를 만들었을까? 변한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느리게 흐르는데요 자 이번에도 오른쪽으로 빠르게 이동 중인 우주선에 사람이 있습니다.우주선 안에 1m짜리 광자시계를 세워두고 빛은 1초마다 막대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의 시간은 끝으로 이동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우주선 안에 사람이 봤을때,막대 속의 빛은 7초 동안 7m를 이동했습니다. 똑같은 실험을 우주 밖에서 정지한 상태로 있는 사람이 지켜본다고 하죠 이 때, 이 빛의 움직임은 우주선 안에서 봤을 때하고는 다릅니다. 우주선은 오른쪽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빛은 막대 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빛은 수직이 아닌 지그재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선을 쫙 펴보면 7m가 아닌 11m, 똑같은 사고실험으로 시간을 재보면, 우주선 안에서는 7초가 흘렀지만 밖에서는 11초가 흘렀을 것입니다. 즉,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는 더디게 흐느게 되는것이죠 똑같은 현상을 우리가 잘 아는 이 식으로도 표현 할 수 있는데요 시간은 거리/속도 실험에서 빛이 움직인 거리는 7m에서 11m로 늘었습니다 공식에서 빛의 속도는 절대 불변이니 바꿀 수 있는건 시간밖에 없죠 즉 시간이 늘어났다(시간과 거리는 비례한다) 공식에 따라서 우주선이 빠를수록 우주선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빛의 속도에 이르게 되면 시간은 거의 멈춘 걸로 보일겁니다. 미래로 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 되는 셈이죠 자, 이것이 바로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 빛의 속도는 절대적이며 시간은 상대적이다 너와 나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자 이제 마지막 사고실험입니다. 이번에는 우주선을 빛의 속도의 근접한 속도로 5광년 거리에 있는 별로 보내봅시다. 그럼 대충 도착하는데 5년이 걸리겠죠? 그런데 우주선이 빛의 속도에 가까우면 시간이 정말로 천천히 지나기 때문에 실제로 걸린 시간은 1년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우주선 안에 사람은 시간이 느려졌다는걸 감지 할 수 없습니다 도착했을떄 어리둥절 하겠죠 왜 4년이나 일찍 도착했냐며 사람의 체감 시간엔 변함이 없는데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려면 거리가 줄어드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이 부엉이에게 있어서는 공간이 수축하면서 이동거리 자체가 짧아진거죠 아인슈타인은 이 떄문에 시간이 느려지면 동시에 공간이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다읽어봣다..꼼꼼히..정독햇다
난 문과엿다ㅜㅜ
뭔소리임??
7바퀴 반 아님?
한마디로 요약해주세여
예.?
EBS다큐프라임 빛의물리학편이랑 비슷한 내용인데 그림체도 귀엽고 요약도 잘되있어서 보기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