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신청이뇨! 저 5살?6살 때 서울에 살았었는데 점심 먹고 낮잠 자려고 안방에 있는 전용침대에 누웠는데 그날만 딱 누가 제 배를 만지고있는거 같아서 잠에 깼는데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방문도 닫혀있어서 좀 무서웠었지만 다시 잠을 청했는데 이번엔 이마가 좀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손 같은게 만져져서 순간 깨서 엄마한테 가서 같이 자자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그 손의 정체를 모르게써요..
저두 제보할게요!!! 제가 한..1학년?2학년?그때 한자숙제를 하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제 방은 창문을 거의 열지 않아요 그런데 화장실 다녀오고 나니깐 숙제를 하고있던 쪽이 아니라 한..2~3장 정도가 넘겨저 있는거에요 창문도 그때 열지않았고 방학때여서 엄빠밖에 집에 없었는데 선풍기도 틀지 않았어요 겨울이어서 그리고 다음날 다시 한자 숙제 하려고 하는데 제가 뭐에 눈이 팔려서 뒤에 보고있었는데 책이 넘겨지는 소리가 들려서 앞에 봤는데 저 숙제 하지 말라는것처럼 또 1장이 넘겨저 있었어요..그때도 별거 아니겠지 라는 생각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소름이어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요..(너무 길다)
저도 썰 풀어 주세요오오옹 [기절 할 만큼 무서웠던 썰] 제가 하루능 유치원에서 낮잠 자고 잇는데 갑자기 옆에서 00아…00아.. 라고 해서 제가 잠에서 깨서 선생님 에게 말했는데 선생님은 그때 안자고 잇엇는데도 그 소릴 못들엇대셔서 전 제가 환청이 들렸다 싶어서 또 자고잇는데 이번엔 선생님 옆쪽에서 들려서 그땐 선생님도 같2 자고 잇는 거라 전 당당하게 몰래 선생니므옆으로 다가갓는데 어떤 여자가 선생님한테 반말하며 00아…00아.. 라거 말해서 전 겁이 나서 유치원을 뛰쳐 나왓는데 그때 제가 헛갓,환청을 본게 아녀서 소름이에욤
저도 신청이요! 어머니가 회사가는 길에 그 터널을 지나려고 했는데 한15에서16되어보이는 여자애를 봤데요 그때 정말 추웠던걸로 기억한데요 근데 나시에 반 바지를 입고 계속 빙글 빙글 돌았 데요 근데 터널 지나자 마자 여자애가 사라졌데요 나중에 거기 가니까 무덤이 있엏습니다.....
뿌요님 브금 - ruclips.net/video/Ga_H7_HhVG4/видео.html
와! 제가 신청한 썰이네요! 사실 이 귀신 말고 호랑이?귀신을 한 번 더 봤었는데 그건 기억이 잘 안 나서 제일 생생한 귀신 썰을 신청해봤어요ㅎㅎ
호랑이 귀신이라닝ㅇ…
장산범 말하는거죠?
@@tlrodir 아닌거 같아요 근데 장산범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창귀 ( 홍살이 ) 인듯
저 신청이뇨!
저 5살?6살 때 서울에 살았었는데 점심 먹고 낮잠 자려고 안방에 있는 전용침대에 누웠는데 그날만 딱 누가 제 배를 만지고있는거 같아서 잠에 깼는데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방문도 닫혀있어서 좀 무서웠었지만 다시 잠을 청했는데 이번엔 이마가 좀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손 같은게 만져져서 순간 깨서 엄마한테 가서 같이 자자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그 손의 정체를 모르게써요..
접엇어욥
@@YEON737 ㅠ
저두 썰 풀게요
어느날 새벽에 몰폰을 하고 있었는디
이상한 소리 나서 몸 굳어있는데 갑자기 등골이 쌔 한거에요 그래서 뒤 돌아보니까
마마 있었음
이렇게 좋고 깔끔한 영상에 왜 좋아요가 많이 없는거야..😅😅
….?저도 인ㄷ….. 개소름끼쵸! 역시 내가 헉 것을 본게 아니엇고낭
저두 제보할게요!!!
제가 한..1학년?2학년?그때 한자숙제를 하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제 방은 창문을 거의 열지 않아요 그런데 화장실 다녀오고 나니깐 숙제를 하고있던 쪽이 아니라 한..2~3장 정도가 넘겨저 있는거에요 창문도 그때 열지않았고 방학때여서 엄빠밖에 집에 없었는데 선풍기도 틀지 않았어요 겨울이어서 그리고 다음날 다시 한자 숙제 하려고 하는데 제가 뭐에 눈이 팔려서 뒤에 보고있었는데 책이 넘겨지는 소리가 들려서 앞에 봤는데 저 숙제 하지 말라는것처럼 또 1장이 넘겨저 있었어요..그때도 별거 아니겠지 라는 생각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소름이어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요..(너무 길다)
저도요!! 제가 늦은밤에 숙제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집이 11층이거든요! 근데 쿵쿵 하는 소리가 창문에서 나길레 그쪽을 봤는데 흰 소복을 입은 여자가 긴생머리로 쿵쿵 뛰고 있었어요
…제가 헛것을 본걸까요??아니면 처녀귀신이 있다는 말이 진짜 일까요??
제사연도들어주세요.제가친구랑놀이터에서놀고있어는데제가무서운이야기를하자고해서끄라고시소에서옷긴에기를하고있어는데아파트에서귀신소리가들려서친구에게말하고집에갈떼엄마와함게통화하면서갔어요😨😨😨😥😥사고자이름조휴제가본건모일가요😢😢
저도 썰 풀어 주세요오오옹
[기절 할 만큼 무서웠던 썰]
제가 하루능 유치원에서 낮잠 자고 잇는데 갑자기 옆에서 00아…00아..
라고 해서 제가 잠에서 깨서 선생님 에게 말했는데 선생님은 그때 안자고 잇엇는데도 그 소릴 못들엇대셔서
전 제가 환청이 들렸다 싶어서 또 자고잇는데 이번엔 선생님 옆쪽에서 들려서 그땐 선생님도 같2 자고 잇는 거라
전 당당하게 몰래 선생니므옆으로 다가갓는데 어떤 여자가 선생님한테 반말하며 00아…00아.. 라거 말해서 전 겁이 나서
유치원을 뛰쳐 나왓는데 그때 제가 헛갓,환청을 본게 아녀서 소름이에욤
저도 신청이요!
어머니가 회사가는 길에
그 터널을 지나려고 했는데
한15에서16되어보이는
여자애를 봤데요 그때 정말
추웠던걸로 기억한데요
근데 나시에 반 바지를
입고 계속 빙글 빙글 돌았
데요 근데 터널 지나자 마자
여자애가 사라졌데요 나중에 거기 가니까 무덤이
있엏습니다.....
노래 "착신아리"
저여! 저는 학원에서 자고 오는게있었는데 그때 동생하고 같이 갔었어요 근데 밤 11시 쯤 게임을 하고 간식을 먹으면서 쉬고 있었는데 동생이 피아노4번 방으로 들어가는걸 똑똑히 봤는데 옆에 보니까 동생있었어요 그것도 4번 방으로 들어갔어서 더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ㅍ..팔척귀신 같아용..키가 한 팔적귀신이 2미터 정도 되거든요..
유치원에 초대 받은 2m여자가 애들 놀릴라고 긴 생머리 가발 장착하고 흰 옷입고 나타남
키가 크다고요..?팔척귀신이에요 도망치세요!
저슬라임이름이뭔가요
진짜
대답않해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젤리* 슬라임 입니당
감사함니당 🎉😂❤❤❤❤❤
당신은나중에행운이올거에요🎉🎉🎉🎉🎉🎉🎉🎉🎉
아니에요@@trust12000
어른떼도귀신봐요....
저슬라임이름이뭐에요?❤
이거 실제일인가용?
내가 좋아요 200 만들었다
그럼 처녀귀신이에요.
응? 왜 소름이 안돋지... 분명 소름썰이라고 적혀있는대... 머지
오우 안무섭네 엄마 오늘같이자요~
박자가..잘 맞는데??
거짓말 같은 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