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는 아버지의 폭력을 보고 자랐으며 저런 인간은 죽지 않으면 끝이 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카야는 자연이 키웠습니다. 카야의 마음속엔 동물들의 가르침이 있는거죠. 사마귀에게서 배운것 처럼 체이스라는 거짓말하고 폭력적인 인간을 죽이고 발자국을 지운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출판사 사람들이랑 만나러 갈때 자기 집에 있을 조디 오빠와도 같은 어릴적 자기를 떠난 식구들을 대체한 테이트를 체이스로부터 보호하려고 했는지도 모르죠.
책으로 먼저 읽어봤어요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작품이에요 카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에요 카야의 삶을 보고 안타까울순 있지만 그녀 나름대로 습지에서 찾은 아름다운 일상과 인생이 있고 그런 그녀의 삶이 때론 안타깝지만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게 여기고 싶어집니다 영화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책과 비슷하길 바랍니다 정말 강추드려요 꼭꼭 보세요
저도 책읽고 나서 영화를 보았지만 책을 따라올수는 없는건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습지에서 마지막까지 카야가 남긴 외로움의 여운이 지속되서 상당히 마음이 아팠네요 근데 체이스를 죽였던건 정말 반전이었어요..아닐거다 했는데 말이죠. 하여튼 책보세요 정말 잼있어요 전 전자책 읽었는데 700페이지 그냥 흡입했네요 ㅎㅎ
체이스가 죽기전까지 카야가 선물해준 조개목걸이를 하고 있었던거에 대해 그의 마음이 궁금하고 먹먹하고.. 의문점이 계속 맴돌았다. 계속 생각해봤는데 그도 카야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이기적인 사랑... 자기의 진짜 모습을 알아주고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사라진다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폭력으로 표출된 성숙하지 못한 사랑이 아니었을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댓글찾으러왔다가 글 쓰고 갑니다. / 원작 추천합니다! 묘사력 최고!
저도 4년동안 목걸이를 벗은 적이 없었다는 부분에서 생각을 많이하게 되더라고요. 카야를 접하게 된 사람은 카야의 환경이 만들어낸 생명력에 매료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테이트는 깨닫고 돌아왔지만 체이스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옳지 못한 방법으로 그 관계를 부여 잡으려고 하다가 파국을 맞이한 거고요
완젼 몰입해서봤네.. 죽은넘은 나쁜놈인데 목걸이는 끝까지 한거보면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쓰레기라고 하는데 카야를 못놓고 계속 사랑한건가?? 그럼 아예 결혼을 하던지. 목걸이는 하고다니고 집착은 하면서 바람피고 때리고 뭐하는짓인지. 카야 환경에서 결국 공부 성공 사랑 모두 쟁취하고 평화롭게 살아간게 참 대단하게 느껴짐. 왕따라고 하지만 남들이 못이루는 진정한 행복을 다 이루고 해보고 갔음 👍🏻 원래부터 영리하고 총명한 소녀였고 그냥 보통 여자가 아님을 깨닫고 운명의 짝인 남자가 밖에서 학위 성공 이런걸 버리고다시 돌아온듯 .. 소설도 궁금해진다
wow,, she did kill him. This is one of a kind movie should be recommended to anyone. Beautifully made and the storyline was amazing. thank you. just subscribed. you were the first one that i subscribed in this category. please, keep up the good work, love it! from new york city. btw, i dont even like this type of movie but, i really think your narration is pretty much close to perfect if you know what i mean.
아빠만 집 나갔으면 다른가족들은 안나갔을텐데
감동입니다 ㅠ
그럼 영화 스토리가 없는데
인정
아빠도 전쟁 후유증으로 치료받아야 대상인데 그걸 놓인거라 피해자가 가해자로 되는 현상이죠 지금 태극기집회 따르는 노인들처럼.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건 늙은 육신뿐
그러게요 ㅠㅠ
카야는 아버지의 폭력을 보고 자랐으며 저런 인간은 죽지 않으면 끝이 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카야는 자연이 키웠습니다. 카야의 마음속엔 동물들의 가르침이 있는거죠. 사마귀에게서 배운것 처럼 체이스라는 거짓말하고 폭력적인 인간을 죽이고 발자국을 지운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출판사 사람들이랑 만나러 갈때 자기 집에 있을 조디 오빠와도 같은 어릴적 자기를 떠난 식구들을 대체한 테이트를 체이스로부터 보호하려고 했는지도 모르죠.
책의 감성을 영화가 다 담진 못한 거 같아요. 정말 버려진 아이가 자연에서 매 순간 느끼고 살아남기 위해 버티는 고단함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꼭 책으로 읽으세요.
너무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천사도 악마와 싸워야 할땐
악마가 되어야하며
행복은지켜야 하는것임을 느꼈읍니다
원작을 읽었는데 와 닿는 댓글입니다.
행복은 지켜야 하는것.
가슴이 아려요 평생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한명을 떠나보낸것도 이렇게 아픈데요.....좋은 감동 감사해요🌈
이 영화가 궁금하거나 재밌게 보신 분들은 꼭 원작인 소설을 읽으세요. 소설이 진짜 재밌습니다. 특히 자연에 대한 묘사가 미쳤습니다.
소설 제목이 뭔가요?
@@이웃어요 가재가 노래하는 곳
소설 진짜 재밌어요ㅠㅠ 그래도 여주인공이 느낌을 비슷하게 살린 이미지를 갖고있긴하네요 ㅎㅎ 하지만 원작을 절대 이길 수,,
오~~저도 오랫만에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영화로 나왔군요
2222 소설 진짜 재밌어요 내가 마치 습지에 가본 듯 한 경험을 선사했음 흡인력있어서 쉽게읽혀요
너무 슬프다...가엾은 카야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다시만나 너무나 다행 😌
책의 반의 반도 담지못했네요. 너무 아쉬워요 꼭 책으로 읽으세요 얼마나 자연을 아름답게 표현한 책인지.. 영화에서는 그런 것들을 1도 담지 못했어요. 책에서는 바람도 그냥 불지않아요 갈매기도 그냥 날지않고요 작가가 동물행동학 박사여서 책을 읽으면 그림이 저절로 그려져요
백 분의 일도 못 담아 냈어요. 저는 카야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의 카야가 아닙니다.
아름답고 잔잔하면서도 시청 내내 심장 쫄깃하면서 긴장해서 보게된 명작입니다.
좋은 영화만 찾으시네요
책으로 먼저 읽어봤어요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작품이에요
카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에요
카야의 삶을 보고 안타까울순 있지만 그녀 나름대로 습지에서 찾은 아름다운 일상과 인생이 있고
그런 그녀의 삶이 때론 안타깝지만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게 여기고 싶어집니다
영화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책과 비슷하길 바랍니다
정말 강추드려요 꼭꼭 보세요
P
@@user-wz5fq7zv2x Q
저두 늦게나마 책을 보았구나 완독했어요
와 진짜 아름다우면서도 가슴 아픈 얘기네요 ㅠㅠ 이런 류 영화 넘 좋아합니다
소설을 읽고 이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했었는데..반갑네요~~~잘보았습니다.
전 정상적으로 자랐거든요? 근데 전 이 책 도서대여로 처음 접하고 소장하고 거의모든걸 기억할 만큼 너무 가슴이 아파요...
소설 읽어보세요. 뭐랄까... 담담함에 찢어지는 감정이랄까...
노멀 피플에서도 저 뭔가 안쓰럽지만 도도한 눈빛에 완전히 매료됐는데 와 여기서도 연기 미쳤네요 크.....
책으로 먼저 접한 사람으로서 소설책을 펼침과 동시에 끝까지 볼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소설입니다.
이거 보고, 소설 읽고, 다시 이거 보고...영화 소개도 소설도 최고네요. 좋은 작품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운이 남고 생각하게하는 좋은영화네요 마지막반전이 얼얼하네요
이런 류의 소설은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을 읽고 습지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자연에 대한 묘사가 탁월한 책..재미도 있어용.
이틀만에 책을 완독 할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내용 이였어요..
여운이남아 검색중 오게 됐는데
역시 책이 주는 감동이 더 큰거 같아요
꼭 읽의 보세요
제일 추잡하고 비열한 짓은
가족들에게 폭력을 쓰는 것이다
남편의 매질에 도망쳐온 여자에게 아파트문을 열어 줬던기억이 난다
식탁밑에 숨어 오돌오돌 떨던 그 눈빛이 아직도 선하네
정말 고맙습니다!!!
자연과 함께 한 한소녀의 삶을 통해
깊은 통찰을 얻어갑니다~~~♡♡♡
너무 좋아요..ㅠㅠ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너무 맘이 아팠음.ㅠ..ㅠ
감동적이네요 오랜만에
힐링되었어요
그래도 형제들이 양심은 있네.
집 팔아서 나누자 안하니.
저도 책읽고 나서 영화를 보았지만 책을 따라올수는 없는건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습지에서 마지막까지 카야가 남긴 외로움의 여운이 지속되서 상당히 마음이 아팠네요 근데 체이스를 죽였던건 정말 반전이었어요..아닐거다 했는데 말이죠.
하여튼 책보세요 정말 잼있어요 전 전자책 읽었는데 700페이지 그냥 흡입했네요 ㅎㅎ
이 여주 꽤 인상적인 역할에 많이 나오던데...
내용도 잔잔하니 괜찮네요. 잘봤습니다.
별생각없이 봤는데
상당히 재밌네요
대박
체이스가 죽기전까지 카야가 선물해준 조개목걸이를 하고 있었던거에 대해 그의 마음이 궁금하고 먹먹하고.. 의문점이 계속 맴돌았다. 계속 생각해봤는데 그도 카야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이기적인 사랑... 자기의 진짜 모습을 알아주고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사라진다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폭력으로 표출된 성숙하지 못한 사랑이 아니었을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댓글찾으러왔다가 글 쓰고 갑니다. / 원작 추천합니다! 묘사력 최고!
저도 카야를 향한 체이스의 마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 사랑이었다고 생각해요.
단지 방법이 잘못되었던거죠.
매우 공감되어 남기고 갑니다
사랑은 맞는거 같은데 바람끼 많은 바람둥이는 틀림 없음
사랑은개뿔 갖고논거지 친구들앞에서 대놓고창녀취급하는데 사랑이랜다 이래서여자들은 나쁜남자에게 대책없구나
사랑이 많은 사람인가보네요ㅋㅋ
저도 4년동안 목걸이를 벗은 적이 없었다는 부분에서 생각을 많이하게 되더라고요. 카야를 접하게 된 사람은 카야의 환경이 만들어낸 생명력에 매료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테이트는 깨닫고 돌아왔지만 체이스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옳지 못한 방법으로 그 관계를 부여 잡으려고 하다가 파국을 맞이한 거고요
아름다운 자연과 인생 이야기!
좋은영화,감사합니다♡
카야....ㅠㅠ 너무 뭉클하네요..
먹먹하다.. 아름답다.. 테이트 멋진 사람/남자구나..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눌렀다가 진짜 몰입해서 봤네요 ㄷㄷ 좋은 리뷰네요
확실히 판타지 영화인게 습지에 악어 한 마리도 안 나오고 저 시절 흑인이 저렇게 사이좋게 대우받는다는게 말이 안됨
악어 나왔는데요
카야가 너무 불쌍해서 울었네요 자연이 카야를 치유해준거같아요
엄마, 형제 자매들 너무하네. 저런 애를 혼자두고 떠나다니. 더 용서가 안된다.
머 이따구 생각을 하냐 ㅄ같은 애비가 문제지 엄마 형제가 무슨 잘못이야 그들도 다 피해자인데
@@user-zi5uh8si3s 언제나 나쁜일은 일어나지. 그런데 대처하는 방법에도 차원이 있고 급수가 있지. 자연스러운 생각인데 이따구라니? 당신이 더 이상한데?
책으로 보면 카야 아버지가 엄마랑 형제 자매들에게 폭력을 많이 쓴걸로 나와있어용. 저도 아빠의 폭력에 못이겨 집 나간 엄마를 완전히 이해합니다
겪어보지 않고 이해나 용서를 말하지 마세요..
떠날때 왜 아무도 같이 가자 하지않은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정말로
가슴 뭉클한 영화 였습니다.
책으로도 읽어 봐야겠네요^
(나래이션 목소리 한몫했습니다)
재가스뭉클로맛없재
와 이영화너무 좋네요 ㅠㅠ
와…. 리뷰를 보기만 했는데 명작이란 걸 알게 되네요
책이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영화로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너무나도 감명깊게 읽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 되어 기쁘네요
아주 소소하고 작지만 행복이 지켜져서 다행이다. 내용대로 평안히 갔다면 너무 다행이다.
와아 잠깐 봤는데 훅 빨려드네요:D
넘나 재밌게 잘봤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마지막엔 눈물을 훔치면서 봤어요..
영화소개보고 책부터 구매하였습니다 이건 꼭 원작을 보고 영화를 봐야겠네요
마음이 아려옵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그에 못지않은 여주인공에 아름다운 스토리.
인생을 생각하게 합니다.
완젼 몰입해서봤네.. 죽은넘은 나쁜놈인데 목걸이는 끝까지 한거보면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쓰레기라고 하는데
카야를 못놓고 계속 사랑한건가?? 그럼 아예 결혼을 하던지. 목걸이는 하고다니고 집착은 하면서 바람피고 때리고 뭐하는짓인지.
카야 환경에서 결국 공부 성공 사랑 모두 쟁취하고 평화롭게 살아간게 참 대단하게 느껴짐. 왕따라고 하지만 남들이 못이루는 진정한 행복을 다 이루고 해보고 갔음 👍🏻
원래부터 영리하고 총명한 소녀였고 그냥 보통 여자가 아님을 깨닫고 운명의 짝인 남자가 밖에서 학위 성공 이런걸 버리고다시 돌아온듯 ..
소설도 궁금해진다
반드시 원작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로 만들어질거 같았는데, 아쉽게도
책의 감성을 다 담아내진 못한듯 싶네요.
감동..
체이스는 어떤 마음으로 목걸이를 계속 차고있었을까요?
항상 느끼지만 이 채널 나래이션이 넘 좋음.
책읽고 충격이랄까 감동이랄까.. 한동안 여운이 남아 빠져있었어요. 소설 원작 너무 재밌게 읽어서 영화도 재밌는지 궁금해서 보러왔어요^^
몇년전에 읽었던 책인데, 영화로도 나왔군요. 책도 영화도 다 좋은 작품입니다.^^
최근에 보고 나름 재밌게 본 영화에요! 무엇보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가 잘 어울리고 좋더라구요 소설도 궁금해지네요
비참한 현실속에서..😖
🦋 아름답게 핀 꽃 한송이로
재미졌습니다 ✨️
좋은 영화 잘봤어요!
폭력에 시달리는
모든
세상의 약자들이 카야처럼 스스로 조용히 해결해 버릴 수 있기를 ~~~~~^^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17:30 쯤 나오는 노래가 영화랑 너무 잘 어울려요 :)
노래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user-kg2do7yb7j Heart to a Stranger 이거치면 나오는거
@@amazinggrace2928 감사합니다!
완전 잘 봤어요 감동이 밀려옵니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었네ㄷㄷ
설명을 차분하게 참잫하시네요~~~^^
17:45 - 18:15 울었음
최근에 본 영상편집 중에 최고입니다🎉🎉🎉
여운이 한참 가네요
조개 목걸이 의미 ㅡ 결국 체이스 죽인 진실
자신과 습지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
군인되어서 돌아온 오빠의 재회와
엄마의 소식
다들 짠하네요
이게 한국실화였다면 난리났을듯......... 어떤남자든 서로 자신과 결혼하자고 난리날듯......... 아 그전에 인신매매나 성폭행을 당하려나.......... 이게 빌어먹을 남아선호사상의 현실임...........
영화도 좋고 나레이션도 좋구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영화는 풀버젼 구입해서 새벽에 봤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주가 귀여운 반항아에 나오는 샤를롯 갱스브루 닮았네
와. 오랫만에 몰입해서 본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리뷰 영상 보면서 펑펑 운 적은 처음. 울고나니 치유된 느낌.
다들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신의 축복이 ❤❤❤
결국 검사 엄청 능력자 아님? ㅋㅋ정황증거만으로 말도안되는 추리라고 한게 다 맞은거자나
영화도 좋고 나레이션도 좋고 모두 굿~
영화가 각색이 어느정도 됐네요. 전 소설의 흐름이 더 좋더리구요. 소설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엄청나게 상세한 묘사로 습지와 카야의 삶이 눈앞에 그려져요. 꼭 읽어보시길~~
영화 소개 보다 눈물 흘린거 첨이네요..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주문하고 왔습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네요~~
몰입 하게 되네요~~
오우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잘 보고갑니다.
사연만 없다면... 서정시처럼 보이는 자연
영화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영화 리뷰 감사해요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가슴찡한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오~ 스토리좋네요
와 늪지라는 자막에 들어와봤는데 역시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이었네요. 책읽으면서 울었는데...ㅎ 영화로도 나왔군요. 궁금하네요.
늪지
@@user-wh6cb5dw4c 수정완료 ㅋ
진짜 내용이 너무 아름답네요:)
책으로만 봤었는데. 정말 제 인생작이였습니다.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영화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국내에 걸어놓은 영화관이 너무 없어서 ㅠㅠㅠ 극장에서 못봣어요 너무 안타깝
감명깊게,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근데 카야의 완전범죄인가요??
책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책으로 꼭보세요
책으로도 읽었는데 너무 맘이 아파요 내내 울었어요
영상미 스토리 모든면에서 명작이네요 기억에 남을 영화인것 같습니다
데이지 에드가 존스 넘 이뻐요
wow,, she did kill him. This is one of a kind movie should be recommended to anyone. Beautifully made and the storyline was amazing. thank you. just subscribed. you were the first one that i subscribed in this category. please, keep up the good work, love it! from new york city. btw, i dont even like this type of movie but, i really think your narration is pretty much close to perfect if you know what i mean.
저이영화몇달전에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_결말이 다행인걸 느끼면서도 반전에 놀라네요_
이런 게 진짜 작품으로써의 영화
마지막이 타이타닉 같네요. 진실은 당사자들만의 것으로. 잘 봤습니다~
남만도 못한 가족이나 친척을 믿어서는 안되나 봅니다....
너무 잼있게 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