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맛도 모르는 어린이들아 잘 들어 콩국수 설탕파 = 고소한 콩국물에 약간의 단맛을 넣어 고소함의 레벨을 끌어 올림 (고소한 맛은 단맛과 만나면 더 증폭됨) 한마디로 콩국수계의 미원같은것임 단점 - 많이 넣으면 미숫가루됨 콩국수 소금파 = 소금은 짠맛을 느끼려고 넣는게 아님. 정석적인 방법은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염분을 추가하여 콩국물이 원래 가지고 있던 단맛+고소한맛과 대비 시키는것임 수박쥬스에 약간의 소금을 넣는것과 같은 원리임 즉 진성 소금파는 소금을 1꼬집 정도만 넣어서 콩국물의 맛을 즐김 단점 - 많이 넣으면 수습할수가 없음
다른건 모르겠는데 콩국수 나 팥죽에 설탕 , 소금의 차이는 솔칙히 없어요 소금은 재료의 열을 높여서 재료의 본연 단맛과 감칠맛을 올리는거고 설탕은 그냥 달달하게 먹는거고 결론은 단맛을 높이려고 하는 방식인거임 그리고 조선 시대에는 설탕 소금 둘다 귀한 것이였고 염전을 만들고 나서 소금이 먼자 보급된것이라 근본은 소금이긴 하고 콩국수는 특히 여름 철에 먹는 음식으로 땀을 흘리면 나트륨 수치가 떨어지고 빈혈이 올수 있어서 소금간을 해서 먹었던거임 하지만 현대에선 에어컨 과 전자 기계들의 발전으로 더위 추위 둘다 견딜수 있으니 딱히 그런거 신경 안쓰고 먹습니다. 간단하게 처음에 소금간을 1스픈 한다고 하고 먹고 나서 이제 좀 다른 맛 느끼고 싶으면 설탕2스픈 넣으면 소금맛 중화 되서 식사랑 디저트 둘다 먹을수 있는 느낌임
@@batirohmus6014 설탕으로 소금만이 낼 수 있는 감칠맛과 짠 맛을 낼 수 있는가요? 오죽하면 저런 비유가 존재할 정도로 소금의 가치를 높이 사겠습니까? 빛과 소금이란 표현은 있어도, 빛과 설탕이란 표현은 없죠! 이걸로 정답은 소금입니다. 소금은 진리입니다!!
밀떡파님들께 죄송한데 ㅋㅋㅋㅋㅋ 쌀떡으로 꼬챙이로 만들어 먹는데요?? ㅋㅋㅋㅋㅋ 밀떡을 가래떡으로 하면 물에 넣으면 풀어져서 오히려 떡 꼬챙이를 오뎅국물에 넣으면 풀어져서 넣지 않아요 ㅋㅋㅋㅋ 저도 쌀떡이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뭐 장단점은 있지만 물에 넣으면 풀어지는게 밀떡이예요 ㅎㅎㅎ 원래 쌀덕으로 만들어졌고 비율로 밀떡이 나온 걸로 알고 있어서요 ㅎㅎㅎ 쌀과 밀은 탄수화물 덩어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요 ㅋㅋㅋㅋ
4:57
빛의속도로는 못부음...
빛의속도가 초속30만km인데 가능함???ㅋㅋㅋ
그리고 빛의속도보다 빠른건 존재하지않음. 왜냐하면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위배가 되기때문 ㅇㅇ
의사가 밀가루음식 끊으라하자 쌀음식 끊으라고는 안함 ㅇㅇㅇㅇㅇㅇㅇ
다른 채널에서 탕수육 찍먹파가 "튀김은 바삭하게 먹을려고 튀기는거지 왜 다시 눅눅하게 만드냐" 이 한마디에 "너 양념치킨은? 라면은? 다 안먹어?" 이 한마디로 침묵을 이끌어낸게 생각나네요
젊을때 취향. 따져가며 잘 먹어라 나이들면 그냥 부들부들한게 최고다
콩국수 맛도 모르는 어린이들아 잘 들어
콩국수 설탕파 = 고소한 콩국물에 약간의 단맛을 넣어 고소함의 레벨을 끌어 올림 (고소한 맛은 단맛과 만나면 더 증폭됨)
한마디로 콩국수계의 미원같은것임
단점 - 많이 넣으면 미숫가루됨
콩국수 소금파 = 소금은 짠맛을 느끼려고 넣는게 아님.
정석적인 방법은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염분을 추가하여
콩국물이 원래 가지고 있던 단맛+고소한맛과 대비 시키는것임
수박쥬스에 약간의 소금을 넣는것과 같은 원리임
즉 진성 소금파는 소금을 1꼬집 정도만 넣어서 콩국물의 맛을 즐김
단점 - 많이 넣으면 수습할수가 없음
저렇게 싸우는 사이에 하나라도 더 쳐묵하는 내가 이득이지
담먹파 탕수육 혼자먹을땐 한두개 미리 소스에 담궈놓고 짜장면 한젓가락하고 탕수육 꺼내먹고 다시 한두개 담궈놈ㅋㅋ 떡볶인 밀떡이 좋아
밀떡은 떡이 아니지 밀떡으로 만든 떡볶이는 떡볶이라 부르면 안됨 그건 그냥 고추장 파스타임 쌀케이크는 일반 케잌이랑 다르니까 '쌀'을 더해서 케이크처럼 만들었다고 인정하지만 밀떡은 그걸 인정을 안함 그냥 밀이 더 싸져서 밀떡으로 떡볶이 해먹은건데 밀떡이 더 맛있다라고 세뇌당한거임
금휘님 진짜이쁘시네요..
탕슉 찍먹파인데 부먹이냐 찍먹이냐 묻는다면 물주마음이다 라고 말하고 싶음.
신전떡볶이에 나오는 떡이 혼합된거라던데
예전에 들은말인데 부먹인 사람이 얌전한 사람이 많다고ㅋㅋㅋ
부먹은 찍어먹어도 불편해도 크게 뭐라고 안하는데 찍먹은 부어버리면 개발작한다구~
자자 그냥 반반 스까 묵으면 해결될 일입니다...ㅎㅎ
중국집에서 바로 부어서 볶아나오면 맛있더라 ㅎㅎ 그외는 찍먹
와 콩국수에 설탕도 뿌려먹어?
금후랑 연애하기 12일차
밀떡 찍먹 소금!!!!!!!!!!!!!!!
그래도 쌀떡이랑 부먹은 괜찮긴한데
콩국수에 설탕은 못먹겠음.......
부산사는 김태홍 다 보고있는거안다 돈 갚아라
오늘의 결론 그냥먹어라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콩국수 나 팥죽에
설탕 , 소금의 차이는 솔칙히 없어요
소금은 재료의 열을 높여서 재료의 본연 단맛과 감칠맛을 올리는거고
설탕은 그냥 달달하게 먹는거고
결론은 단맛을 높이려고 하는 방식인거임
그리고 조선 시대에는 설탕 소금 둘다 귀한 것이였고 염전을 만들고 나서 소금이 먼자 보급된것이라 근본은 소금이긴 하고
콩국수는 특히 여름 철에 먹는 음식으로
땀을 흘리면 나트륨 수치가 떨어지고
빈혈이 올수 있어서 소금간을 해서 먹었던거임
하지만 현대에선 에어컨 과 전자 기계들의 발전으로 더위 추위 둘다 견딜수 있으니
딱히 그런거 신경 안쓰고 먹습니다.
간단하게 처음에 소금간을 1스픈 한다고 하고 먹고 나서 이제 좀 다른 맛 느끼고 싶으면 설탕2스픈 넣으면 소금맛 중화 되서
식사랑 디저트 둘다 먹을수 있는 느낌임
난 쌀떡이든 밀떡이든 있는대로 내입으로 꿀떡....
우리나라에서 밀가루로 근본을 따지자면 부자나 먹을까 말까한 ㅈ나 귀한 식재료였음
고추장도 ㅋㅋ
결론은 다 그냥 먹어라네 ㅋㅋ
다 그냥 먹어라로 결론 내릴거면 왜 한건데; ㅋㅋㅋㅋ
사실 콩국수자체가
야 그거 차갑고 비려서 못먹음
Vs뭔소리임 여름엔 콩국수지 라서
안먹는 사람 앞에서는 설탕이건 소금이건 같은편이라 볼수있음
부먹 찍먹은 논쟁 가치 조차 없는데 ㅋㅋㅋㅋㅋ
찍먹 하다가 부먹하고 싶으면 걍 부으면 되잖아 ㅋㅋㅋ
부먹은 되돌리기 불가능임 ㅋㅋㅋㅋ
주제 전부다 결론 "그냥 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한거얔ㅋㅋㅋㅋ
유튜브 쓰고싶어서...
왜 싸운거임.? 결론은 그냥 먹어라인데.,.,입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다 이건가?
전 밀떡 좋아합니다 쌀떡 극혐! 🤣
형 유튜브 소재 진짜 없었구나
사실 쌀떡 밀떡이 아니라 떡 밀떡 임 ㅋㄲㄲ
Rice cake vs cake
찍먹만 해야하는 사람들 특 군만두 떡볶이에 절여서 먹음 ㅋ
쌀떡 밀떡 논란의 이유는 떡볶이임 떡볶이 양념이 스며들지도 않는 싸가지없는 쌀떡은 떡볶이의 근본이 아님
빨리먹고싶으면 밀떡
시간많다 쌀떡
빛과 소금 이라는 표현은 세상에 소금이 등장한 이후, 간을 소금으로 하게되면서 계속해서 쓰인 표현으로, 예로부터 황금보다 더 귀하다고 여겨졌는데, 감히 근본없는 설탕으로 콩국수를 더럽히다뇨..
어허 인도를 필두로 한 제3세계를 무시하는 서구중심의 사고관이군요
사탕수수도 기원전부터 생산되어왔습니다
@@batirohmus6014 어허!! 어디 3세계가 껴들어요!! 세상은 자본주의야 이 사람아! 돈 많고 잘 사는 나라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이치라구요!!
@@Muse_soonH자본주의로 따지면 현재 가장 많이 생산되는 농산물은 사탕수수입니다만
@@batirohmus6014 설탕으로 소금만이 낼 수 있는 감칠맛과 짠 맛을 낼 수 있는가요? 오죽하면 저런 비유가 존재할 정도로 소금의 가치를 높이 사겠습니까? 빛과 소금이란 표현은 있어도, 빛과 설탕이란 표현은 없죠! 이걸로 정답은 소금입니다. 소금은 진리입니다!!
그런 의미로 영어로 떡은 rice cake니까 썰떡이 근본인건가요 ㅋㅋㅋㅋ
머리가 아파지기 싫으니까 가던길 그대로 지나가겠습니다
제주도는 콩국수에서 이 일을 잊지않을것입니다
사실상 상관없는게 LOL 피오라의 "너희들이 노력할 때 난 이루어내거든?" 메타로다가 친구들이 밀떡쌀떡 부먹찍먹 같은걸로싸울때 난 먹어치우거든? 개꿀
우리팀피오라는 먹어치우는게아니라 먹다가 떡볶이 접시 뒤집어버리던데
어떤 것의 근본이 이랬으니 지금도 이래야 한다는게 무의미한게
시간과 시대에 따라서 계속 변형되고 개선되어 왔음
김치도 예전에는 배추도 안썼고 고추가루도 사용 안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 변경 가공되어서 현재에 이른거
앞으로도 계속 변형될테고
밀떡 쌀떡 따지기전에 일단 금식울 해봐라!
밀가루파 였던것들은 앞에 쌀가루 음식주면 환장할 것이고
쌀가루파 였던것들은 앞에 밀가루 음식주면 환장한다.
부먹.찍먹???? 남이 사주는 탕수육이 개존맛이다!!!!!!
남이 사주면 물주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혓바닥. 식도. 위장까지 바꿔라!!!!!!!
꼬우면 니가 돈 내든가
콩....국수는.......극혐.....그냥 혼자 시장 당골 잔치국수집이나 갈께요......
김그미의 대사가 그냥 먹어라밖에 없어보인다면 기분 탓입니다.
애초에 떡볶이 같이 맛대가리 없는 음식을 왜 먹지?
왜 둘다 먹는건 없는걸까 🐷
초반투표부터 기싸움이라니 다들 먹는 거에 진심이시네영~영상 보면서 '내가 밀떡을 좋아했나, 쌀떡을 좋아했나' 생각해봤는뎅, 결론은 그냥 떡볶이를 좋아한거더라구용~토론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예쁜 금휘님 화이팅! 금튜브 화이팅!
애초에 콩국수는 윗지방이랑 아랫지방 질감이나 맛이 완전히 달라서, 같은 음식이라고 보기도 어려워요! 약간 두유같은 맛이라 설탕과 소금이 살짝 들어오면 더 달달해져서 맛있달까..
난 쌀 밀 구분 안되던대
쳐먹파인데 지금 시중에 많이 팔리는 탕수육은 소스가 너무 과하게 달아서 찍어서 먹는걸 더 선호함 소스 잘하는 집은 부먹도 ㄱㅊ
일단 내용 기억 안나고 금휘님 진심 너무 예쁨
찍먹 부먹을 위해 반만 조지고 자기 취향껏 먹고 싶으면 사주시면 됩니다 ㅋㅋㅋ 돈내는 사람이 진리요
부먹찍먹은 간단함
일반 탕수육 : 부먹
찹쌀탕수육 : 찍먹
저는 처먹파입니다 찍먹 부먹 쌀떡 밀떡 다좋아합니다 ㅎㅎㅎ 싸울시간에 한개라도 더먹자!
진정한 승자는 다른 사람들이 싸우고 있을때 하나라도 더 먹는 것
그럼 원통형으로 겉부분은 밀떡, 안쪽은 쌀떡 하면 모두가 맛있게 먹을수 있지 않을까?
난 다 가능! 와타시의 수비범위는 stop하지 않아❤ boy❤
이교도들아 떡볶이는 밀떡이 근본이다
햇님님이 놀토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설탕과 소금을 같이 넣어서 간을 맞춰서 먹어라
소스에 볶은 떡볶이는 쌀떡
국물 떡볶이는 밀떡
제가 요알못이라서 여쭤보는데용~! 혹시 쌀이랑 밀이랑 애초에 1대1 비율로 섞어서 떡볶이 떡을 만들어서 만들면 혹시 안되는 건가용?
저렴한 떡볶이떡 떡국떡은 이미 그렇게 만들고있습니다 쌀만으로 된건 비싸고 섞인것도 밀떡보단 비싸죠
@@batirohmus6014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식감과 맛에서는 어떤 차이가 혹시 있을까요??
아무래도 쌀이 좀 입에 착착 붙죠
쌀국수랑 소면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쌀이면 쌀맛이 나고 밀이면 밀가루맛이 나겠죠
부먹 찍먹 따질시간에 하나라도 더먹는다 ㅋㅋㅋㅋ
근데 난 콩국수엔 아무것도 안넣고 김치랑 먹는데..?
걍 둘다먹으면됨
대충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짤
싸울시간에 난 쳐먹쳐먹
밀떡이 나중에 다시 먹어도 쫄깃한데 쌀떡은 나중에 데우면 안쫄깃하잖아
둘이 싸우는 틈에 하나라도 더 먹어야지
그냥 돈 내는사람이 먹고싶은걸로
이해가 안가능게.. 탕수육은 원래 부어먹던 음식이었다고.. 저게 싸울일인가..
쌀밀떡 있습니다 맛집중 쌀이랑 밀이랑 섞어쓰는곳 많습니다
그냥 자기좋아하는거 먹으면 되지 저걸로 싸우는거자체가 수준낮아보임
결국은 그냥 먹어라 ㅋㅋㅋ
밀떡은 뜨끈뜨근할때 먹어야 맛있고 약간 식었을때는 쌀떡이 쫄깃해서 맛있습니다. 난, 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떡이 식으면 딱딱하다니요 요즘에 나오는 쌀떡볶이 떡은 식어도 안딱딱해요.
Vs게임 해놓고 다 하라 하면 왜 했노 ㅋㅋ 이게 ㅈㄴ 킬포네
쌀떡도 잘만들면 맛있음.... 부먹도 솔직히 빨리 먹으면 찍먹이랑 비슷함 ㅎㅎ
쌀떡 : 집에서 엄마가 해주면 맛있다.
밀떡 : 밖에서 파는 것 먹으면 맛있다. 그리고 난 사먹파다 : 사주면 다 먹는다.
반반
콩국수는 둘다 넣어야 맛남
처먹파가 대인배지
공파 죽창짤은 어디서 구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먹 찍먹은 간단하지 않나?
시킨거 다 먹을 수 있다 = 부먹 (눅눅해지기 전에 다 먹으면 됨)
나눠서 먹을거다 = 찍먹 (눅눅해지면 안되니까)
쌀떡 찍먹 소금 모여라
떡을 영어로 표기할때 rice cake라고 하는거보면 외국인도 쌀이라고 인정한거다 ㅋㅋㅋ
어디 그냥 cake인게 떡 행세야!!
예에에에엣날 분식집 떡볶이가 쌀 보다는 밀이 싸서 만들어 팔아보니 맛과 가격대비가 좋아저버림ㅋㅋㅋㅋ
그때는 싸서도 아니고 정부에서 혼분식장려운동으로 강제한거잖아ㅋㅋㄲ
@@batirohmus6014 맞아요ㅎㅎ 그리고 그당시 밀을 엄청 들여오던 시절이고.. 떡볶이를 흔하게 만든건 오히려 더 10년은 걸렸죠 ㅎㅎ
@@맑고순수한아이고추장 떡볶이 자체는 훠얼씬 오래전에 만들자마자 유행했던걸로 압니다 평범한 분식집이 떡볶이 개발로 초대박이 터졌었죠
@@batirohmus6014네 ㅎㅎ 쌀이냐 밀이냐 이야기 하는거니까 뭐 ㅋㅋㅋㅋㅋ
전부 쳐먹이라 히히 다 맛있겠다
결론이 걍 먹어라 하는거면 왜 투표하는거임??
걍 처먹어 먹고싶은대로 먹어
엽떡 신전 등 메이저떡볶이가게는 전부 밀떡이다!
동네 분식집은 다 쌀떡인데 ㅋㅋㅋㅋ
@@batirohmus6014그래서 메이저가 못된겁니다
@@zxbbqzx부들부들.....
밀떡파님들께 죄송한데 ㅋㅋㅋㅋㅋ
쌀떡으로 꼬챙이로 만들어 먹는데요?? ㅋㅋㅋㅋㅋ
밀떡을 가래떡으로 하면 물에 넣으면 풀어져서
오히려 떡 꼬챙이를 오뎅국물에 넣으면 풀어져서 넣지 않아요 ㅋㅋㅋㅋ
저도 쌀떡이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뭐 장단점은 있지만 물에 넣으면 풀어지는게 밀떡이예요 ㅎㅎㅎ
원래 쌀덕으로 만들어졌고 비율로 밀떡이 나온 걸로 알고 있어서요 ㅎㅎㅎ
쌀과 밀은 탄수화물 덩어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요 ㅋㅋㅋㅋ
밀떡파도 그거로 떡라면 끓여주면 난리남
난 부먹 찍먹 상관없는데
개빡치는 포인트가
부먹파의 대다수가
상대방 의견 묻지 않고 부어버린다는 점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는게 빡치는거지
부먹이 문제가 아니라 그정도 싸가지면 그놈은 찍먹이어도 먹던부분 더블딥할듯ㅋㅋㅋㅋㅋㅋ
쌀떡이 근본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