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저 때 뉴욕 촬영가서 찍은 특집만 3~4개 됐었음 요리특집이랑 갱오브뉴욕, 일상물(?) 달력촬영도 했었나? 암튼 엄청난 강행군이라 멤버들 다 지쳐있는 상태기는 했음. 하지만 그런걸 고려하더라도 정준하 태도가 빡치는건 팩트.. 여자셰프도 사근사근한 성격이 아니라서 더 그렇게 보였을 수 있지만 다른 멤버들 말 잘듣고 좋은 결과 냈을 때는 칭찬을 아끼지않았던 것을 보면 정준하가 식신이라는 맛잘알 이미지에 식당도 하고 있었어서 셰프 도움없이 혼자 맛있게 만들어보려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음. 정준하가 더럽게 말 안듣기는 했음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사실 박명수는 항상 자신이 납득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용을 잘하는 사람이다. 저 셰프가 전문가라는 걸 인정하는 순간 그걸 존중하고 배워야하는 자신의 입장을 받아들이는데, 생각보다 이런 전환이 유연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이런 점에서도 솔직한 박명수가 멋있다. 상대가 오랜시간 그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가라는 걸 존중하느냐 무시하느냐로 욕먹는 사람 안먹는 사람이 갈렸던 것.
요리사 분이 참 센스있으심 그냥 지시하듯이 하면 갑분싸될 수도 있고 박명수도 기분나쁠수 있으니 지시할거 지시하고 박명수가 그냥 하라니까 바로 칼가는 퍼포먼스 보여줌 겁주려는 게 아니라 저러면 박명수가 깨갱하고 말 잘들어도 그림도 웃기게 나가고 분위기도 무겁지 않게 일할 수 있음 저기서 조금 더 웃기게 하면 계속 박명수한테 지시하고 박명수가 미간 찌푸릴 때마다 칼 가는 퍼포먼스 보여주면 웃긴 장면 뚝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짇ㅁ자 태세전환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도마도 씻으신데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 셰프님네 팀은 다 착하게 말 잘들음ㅋㅋㅋㅋㅋ 특히 길이 ㅋㅋㅋㅋㅋㅋ 길이를 한없이 칭찬해주니깐 길이 자신감 생기고 엄청 적극적으로 나섬ㅋㅋㅋㅋ
돌고래 사육사 느낌??
방송 끝나고 정준하팀 쉐프한테 방송이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됐다 시전함
@Kim 겁나 옛날일이지만 저 남자셰프님이 우리는 전문요리사고 이들은 방송인이다보니 어쩌고 하면서 저런 뉘앙스로 인터뷰하긴했었음
@LOVE 저 때 뉴욕 촬영가서 찍은 특집만 3~4개 됐었음 요리특집이랑 갱오브뉴욕, 일상물(?) 달력촬영도 했었나? 암튼 엄청난 강행군이라 멤버들 다 지쳐있는 상태기는 했음.
하지만 그런걸 고려하더라도 정준하 태도가 빡치는건 팩트.. 여자셰프도 사근사근한 성격이 아니라서 더 그렇게 보였을 수 있지만 다른 멤버들 말 잘듣고 좋은 결과 냈을 때는 칭찬을 아끼지않았던 것을 보면 정준하가 식신이라는 맛잘알 이미지에 식당도 하고 있었어서 셰프 도움없이 혼자 맛있게 만들어보려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음. 정준하가 더럽게 말 안듣기는 했음ㅋㅋㅋ
@LOVE 유재석은요..?ㅋㅋㅋ...
박명수가 눈치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힘ㅋㅋㅋㅋ 눈치보는척 장난이었겠지만 정준하네 분위기 씹창나서 스태프들도 다 아는 상황일텐데 저때 찌롱이랑 박명수가 간간히 웃겨줌
이거 보고 저 쉐프님이 멤버들 진짜 잘다뤗다늠게 느껴짐. ㄹㅇ 당근 채찍 적절히 분배 개잘함
타고난 카리스마지
사람 다룰줄 아는거임 기본적으로 경상도 사람이라 말투도 쌔고 말하는거에 확신도 있고ㅋ 정준하가 저 셰프랑 했음 아마 안우겼을듯
고 앞에서 무표정으로 칼 가는것도 의도한거아닌가싶을정도 ㅋㅋㅋㅋㅋㅋ 그 박명수를 도마도 씻어올까요? 로 능동적으로 바꾸넼ㅋㅋㅋㅋㅋ
채찍에 칼날 붙어있나ㅋㅋㅋㅋㅋㅋ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최고지 진정한리더감
저거 보고나서 능동적으로 깨우치는게 ㅈㄴ웃김 ㅋㅋㅋ
능동적으로 깨우쳤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강호동 사건으로 세포가 기억하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지금도 언급하는 회식자맄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
@@xxfdg-u9b 그...그런분이셔!
양쉐프에겐 ‘가장 훌륭한 대화수단’이 있었기 때문
란주야 나 매맞을 때가 된거같다
셰프님 일단 피지컬부터가ㅋㅋㅋㅋ 저 피지컬로 웃으면서 저렇게 칼갈면ㅋㅋㅋㅋㅋ
칼을 갈며 (씨익)
ㅋㅋㅋㅋㅋ근데 정색한 상태로 갈아도 개무서울듯
일단 칼들면 김동현도 칼든 박명수 못이기니 당연ㅋㅋㅋㅋ
@@gajebal진지충같겠지만 몸이 너무 약한 사람이 칼들면 오히려 위험함 본인이...
@@gajebal제압 쌉가능일걸
셰프들이 잠 거의 못 자고
사방에 카메라 천지에
긴장감의 연속에 멤버들 다독여주면서
프로젝트 성공으로 이끌어야한다는 부담감에
엄청나게 힘들었다고 함
한분은 전문요리사가 아니라서
다같이 밤에는 울고 일어나면 찍고 그랬다고해요 뉴욕편은 나중에 얘기만 나와도 저때 진짜 고생했다는 말부터 하죠 찐 무한도전!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연예인도아닌데 엄청힘드셨겠다
그리고 정준하가 있었다
사실 박명수는 항상 자신이 납득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용을 잘하는 사람이다. 저 셰프가 전문가라는 걸 인정하는 순간 그걸 존중하고 배워야하는 자신의 입장을 받아들이는데, 생각보다 이런 전환이 유연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이런 점에서도 솔직한 박명수가 멋있다. 상대가 오랜시간 그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가라는 걸 존중하느냐 무시하느냐로 욕먹는 사람 안먹는 사람이 갈렸던 것.
얼마전 영상 보니까 안그러던데..
아닌건 아니지만 남들이 아닐때 혼자 멋지게 직진하는 반반같은사람같음
그냥 강한 사람한테 약한 거임
@@윤유진-e4i 강약약강 아우..
정준하 ㅋㅋㅋㅋㅋㅋ 음식 좀 잘쳐먹는다고 전문가보다 잘 아는 줄 앎
강자 앞에서는 한없이 말 잘듣는 명수옹.. ㅋㅋ
(지상렬에게) 야 마셔
(강호동에게) 예.. 호동씨...
강자에게 강한 명수형...
최강자에겐 약한 명수형 ㅋㅋ
@@mjst98 ㅋㅋㅋㅋㅋㅋㅅㅂ
@@mjst98최강은 어쩔수 없지
최광자에요
저 이후에 명수햄 다른 프로에서 요리할 때 잠깐 쓴 식기구도 바로바로 씻어 쓰심 ㅋㅋㅋㅋ
명수옹 납득가능한 확실한 피드백은 철저히 수용하는편 ㅋㅋㅋㅋㅋ
@@갓-데엠 근-거가 있어야 움직이는 명수옹
그러네 나도 그프로 본거 같음 엄청 깔끔하게 하던데 ㅋㅋㅋ 셰프한테 배웠다고 하면서 ㅋㅋ
무도 떡갈비 만드는 특집에서 위생때문에 지적 겁나 받았는데 바뀐거 없음 ㅋㅋㅋ
하기싫다, 기찮아 하면서도
막상 시키면 제일 열심히 함ㅋㅋㅋ
그러면서 칭찬받고 싶어하고
다하고나서 엄청 뿌듯해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도 ㅈㄴ웃기네 ‘고분고분’
이래서 아직도 고독한 박명수 방이 인기가 많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배운거같다하는 셰프분들 자세히 관찰하면 일단 위생에 관해서는 진짜 발작버튼처럼 챙김.
정말 신뢰간다 ..
애초에 박명수는 항상 선을 잘 지켰고 지르고 나서도 항상 상대방 눈치보고 기분나빠하는거 같으면 사과하거나 그랬음
컨셉이라그런듯ㅋㅋ현실에선 진짜 따뜻한거같던데
@@theokim0 미담이 끊이지 않고 롱런하는 이유가 있음
@@theokim0 ㅇㅈ 진짜 명수옹은 미담이 레전드임 너무 좋은사람인거 같음
내 주변에도 명수옹 시러하는 사람 1도 못봤음
다들 칭찬에 웃기다고 난리임
@@크리리치응 닥쳐 ㅋㅋ
볼때마다 셰프 칼가는거보고 툴툴거림 멈추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까블거리던 고양이가 칼보고 얌전해지는 짤 생각나게함
명수옹 천성이 착해 ㅋㅋㅋㅋㅋㅋ
어릴땐 참 미웠는데 커서 보니
명수옹 하나 하나가 참 괜찮은 사람임
명수형도 저때만 그러고 실제로 요리하면 시키는거 다잘했음 ㅋㅋ
명수옹이 인정은 잘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모습도 귀엽네..
박명수 눈이 휘둥그레해지네 ㅋㅋ
강자에 쭈구리 되는 맹수행님 ㅋㅋㅋ 대기실에선 아까 미안했어용.. 하시는ㅋㅋㅋ
도마까지 씻으려는 적극성 ㅋㅋㅋ
저 당시 무한도전 밤새 촬영해서 죽을맛인데 하는 거임 멤버들이 대단함
ㅇㅈ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면 프로그램 자체가 무한도전 그자체였음.... 밤샘촬영에 해외에...어후
돈을 얼마를 받는데...
@@제니훈-r5d 돈을 얼마를 받건 하루에 두세시간 자고 일주일동안 풀 스케줄은 개빡셀듯
@@제니훈-r5d돈을 많이 받는다고
밤샘 촬영 힘든게 사라지는건 아니지요?
@@제니훈-r5d 돈을 많이 버는건 맞지만 쉽게 버는건 아님.
그리고 돈을 얼마를 받던 없던 체력이 생기지도 않구요?
박명수가 배울 점 있고 전문적 능력있으면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어도 존중하고 배우는 모습이 있음. 이게 롱런의 비결인듯
노홍철 한마디가 웃긴데ㅋㅋㅋ 웃으면서 하세요 형님
웃으니까 ㅈㄴ 무섭네ㅋㅋ
웃는게 더무서워 ㅋㅋㅋ
개귀여운뎈ㅌㅋㅋㅋㅋ
명수형은 틱틱대는거같으면서도 잘들어줌
쉐프님이 능수능란하게 맴버들을
잘컨트롤하시네 확실히...
그렇다고 명쉐프님이 못했다는게아니라
명수팀이 확실히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는거같음 쉐프 의견 존중도 잘해줌 🤔
저때 정 모군이 억지부리며 만들었는데 그또한 망한걸 꾸역꾸역먹던걸 보는 선생님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처음에 지적당할때 태도는 약간
뭐 이런 걸 지적해? 확 들이 받아봐? 😈
였는데
쉐프님 칼갈이 모먼트 구경하고 본능적인 공포를 느끼는 모습이
살벌한 진짜 광기를 만난 가짜 광기같음 😂😂😂
도마도 씻어야되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상사 회사로고 그리기하면서 아우 하기싫어 씨 하면서도 가장 열심히 했음
쇼츠엔 안나왔는데 저 셰프님이 위생 지적하면서 이렇게 하면 사람 죽을 수도 있어요 하시는 거 보고 진짜 위생에 철저하시구나 생각했어요 😊
???: 나는 님이라고 그래...
??? : 내가 싸우는걸 봤다니까!!! 아니 건장한 남자 3명이랑 시비가 붙었는데... 잠깐 나가있어요~~ 이러더니.... 3분인가 뒤에 정리됐어요~
???: 그..그런분이야
와장창 하더니 정리 됐어요~
@@yougosuㅋㄱㅋㄷ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ㅜㅠ미청
???: 으휴 대화로 잘 정리했겠지~
자막 고분고분이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칼 씻어오라는말 안듣던 명수옹 칼가는 포스에 도마까지 씻어오려는 수긍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 싫은티 팍팍내도 막상해야할건 다 함 ㅋㅋㅋㅋ 우리들 마음속 모습같기도해서 미워하게 힘든 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춤추니까 바로 꼬리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 너무귀여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형은 항상 하기싫다,투정대고
말은 많아도 막상 하면 또 엄청
열심히 하고, 다 하고 나면
칭찬받고 싶어하고,스스로 자신을
뿌듯해함 ㅋㅋㅋㅋㅋ
정준하는 눈치가 없었고 박명수는 눈치가 있음
괜히 2인자가 아니지 ㅋ
결혼 전 정준하는 ......
저 방송 이후로 정준하 나오면 체널 돌림.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기에..
정준하는 눈치가 말고 고집이 있었지.. 똥고집
@@gina-p그리고 내로남불도 있음ㅋㅋㅋㅋ자기는 박명수한테 형이라고 안하면서 유재석이 조금만 반말투로 말하면 "형한테 버르장머리없이!"라고 내로남불함
도마도 씻어와야되나 😂😂😂
그럼요 닦아야죠ㅋㅋㅋ
원래도 당연히 닦지만 카메라 앞에선 더더욱 닦아야죠ㅋㅋㅋ
마지막대사잖니?
@@교미왕뻐킹 아니.. 그냥 드립인데 뭘 진지하게 또
씻쳐와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도근시안경시절 박명수 진짜 ㅋㅋㅋㅋㅋ
양쉪파트나올때 좋았음
당근주고 적당히 채찍질하니까 길이가 의외의 적극적모습보여주고 명수옹이 순한양되고 노홍철은 양쉪이랑 같이 분위기메이커로 그냥 훈훈한 느낌이라 이팀분위기가 ㅋㅋㅋㅋ
한술 더 떠서, 도마까지 씻어와야 되나가 개웃기네ㅋㅋ
무한도전같은 프로그램이 다시 나오기
힘들당 ㅜㅜㅋㅋ 출연진분들과 스텝들이 너무 많이 희생한 프로그램이야ㅠㅠ 진짜 십년이 지낫어도 레전드가 많이 남아잇을수밖에ㅠㅠㅠ♥️
저 고분고분이라는 자막이 개웃김 ㅋㅋㅋㅋㅋ
도..도마도 시쳐 와야 되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하니까 더무섭잖앜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는 캐릭터가 있어서 그렇다쳐도 그래도 선은 지켰음 근데 정준하는 찐리얼이였고 pd도 편집하면서 고민끝에 정신 좀 차리라고 그대로 편집없이 내보냄ㅋㅋ
정준하 뭔일 있었음?
@@주피터-j5i 김치전 사건
@@주피터-j5i 셰프 초청해서 음식 배우는 장면임
정준하는 김치전을 만든다고 함
1. 정준하 김치전 만드는데 셰프가 이것저것 알려주니 아닌데? 시발 울엄마의 개쩌는 김치전은 그렇게 안만드는데? 하면서 내가 좆대로 만들테니깐 먹고 놀라지나 마라 시전
2.김치전 개폭망함과 동시에 정준하 병신짓땜에 싱크대 막혔는데 셰프한테 너때메 싱크대 막혔다 암것도 안하고 거기 멀대마냥 서있지말고 싱크대 하수구나 쳐 뚫어보라고 함
3. 유재석이 정준하한테 니가 해놓고 왜 셰프님한테 그걸 뚫으라고 햐냐고 하니깐
정준하가 내가 한거아니고 셰프가 한거라고함
4.셰프가 보살이여서 정준하한테 반죽 농도
간맞추는법 굽는법 전부 알려주는데
정준하 좆도 모르면서 가르치려하지 마라면서
무시고 지 좆대로 함
5. 또 김치전 폭망에 개빡친 셰프가 김치전 맛있냐? ㅋ 도발하고 감
6. 정준하 개삐져서 입 대빨나오고 똑같은 짓 반복하면서 쓰레기 김치전 양산하고 있음
7. 멤버들이 김치전 먹어보는데 존나맛없어서
욕함
8. 정준하 삐져서 처음해봤다 처음인데 어케 잘하냐 시전
9. 유재석이 그러니깐 셰프말좀 쳐 들으라고 하면서 귀빵망이가 갈김
ㅋㅋㅋ 진심 정준하 미쳤나 싶었던 편 ㅋㅋㅋ
그게 평소 진짜 모습
ㄹㅇ 이쯤에서 그래도 그만하겠지 싶었는데 끝까지 ㅅㅂ ㅋㅋㅋㅋ
박명수도 편집되서 그렇지 만만치않음
@@홍홍-w1b 박명수는 방송외적으로 인성더좋다고 난리인데
진짜 ㅋㅋㅋ 어릴때 봤는데도 패고 싶었는데
저 셰프님 뭐 안하는데도 포스가 있으시네
웃으며 칼 가니까 더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옹은 한결같이 찐따느낌이라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세전환 개웃김 ㅋㅋㅋㅋ. 그리고 다른멤버들이 무슨짓을하든 김치전을 이길수가없었다
이런 말 하긴 뭐 하지만 저 쉐프님.... 뭔가 쎄한 분위기가 있음ㅋㅋㅋ영화에 나올 칼잡이처럼 생김
급 도마까지 물어보는 명수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는 진짜 뒷이야기 없을듯 ㅋㅋ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바로 말하고 자기가 욕을 먹든 말든 하고싶은말 해야되는말 있으면 그냥 하고
명수형님, 담그는것도 담가본 사람이 그 맛을 압니다예~
조규성 폼 미쳤다
ㅇㅈㅇ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겁나 하기싫어하는데 막상 하면 다 꾸역꾸역 해내는 명수형ㅋㅋㅋㅋㅋ
명수형님이 정준하하고 다른게 명수형님은 눈치가있다는거...타짜세계에도 이런말이있다고..."눈치가 ㅈㄴ빠르고 눈치있는인간이 타짜를이긴다"
실눈케가 웃다가 정색하며 칼들고저러면 섬뜩하지ㅋㅋ
박명수가 맨날 2인자인데 롱런 하는 이유가 2인자 중에서 1인자임. 존중할 줄 아는 거지
명수형은 네~네~ 하면서 말 잘 들었음 ㅋㅋ
명수형은 눈치도 빠르고 분위기 파악을 확실히 잘해서 대처가 빠름
저 쉐프님 저 편에서는 그래도 당근과 채찍 오가면서 동기부여도 주시고 진짜 사람 잘 가르친다는 생각 들었음
그리고 여담이지만 박명수 정준하 이렇게 한 팀 묶었음 김치전 논란도 아마 없었을 거임
정준하 깝칠라 할 때 옆에서 쪼인트 까는 게 명수옹이라
그리고 노홍철 추가딜 ㅋㅋ
명수옹 순수한 초딩같아 ㅋㅋㅋㅋ
전문가가 칼이나 총 멋있게 다룰때 보는 표정이 😲
아 도마도 씨쳐와야되나에서 개터짐
칼 가는 거 보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분고분 해지는거 넘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강자긴한데 너무 강자니까 무서운 명수옹ㅋㅋㅋ
목소리하며 칼가는 모습도 ㅈㄴ멋있다.
빠른 수긍이라는 장르의 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옹은 방잘알
훌륭한 대화수단
요리사 분이 참 센스있으심 그냥 지시하듯이 하면 갑분싸될 수도 있고 박명수도 기분나쁠수 있으니 지시할거 지시하고 박명수가 그냥 하라니까 바로 칼가는 퍼포먼스 보여줌 겁주려는 게 아니라 저러면 박명수가 깨갱하고 말 잘들어도 그림도 웃기게 나가고 분위기도 무겁지 않게 일할 수 있음 저기서 조금 더 웃기게 하면 계속 박명수한테 지시하고 박명수가 미간 찌푸릴 때마다 칼 가는 퍼포먼스 보여주면 웃긴 장면 뚝딱
좀 과대해석
좀 갖다붙이지말자 ㅋㅋㅋㅋ
요새 왜케 죄다 지 줫대로 꿈보다 해몽하는 샛기들이 많냐?
@@maerovingian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웃기려고 쓴거지?
무도 다시 보고싶다...옛날 예능인데 요즘 예능보다 훨 재밌다
뭘 버려 그냥해~ 칼 챙챙챙챙 가니까 도마도 씻어야 되나? ㅋㅋㅋㅋ명수옹 ㅋㅋㅋㅋㅋ
정준하 레전드 극혐 편ㅋㅋㅋ
진짜 주나형한테 저분이 붙었어야 했는데….
아니지 만약 주나형 저기 갔으면 명셰프처럼 말 안듣고 자기고집 세울걸?
명수옹은 다른 업계는 인정하고 접고 들어가는게 있음
웃으면서 칼가는게 더 무섭...ㄷㄷ
명수형은 이떄는 물론 이 전부터 지금 2022년까지 사건사고없이 가늘고 길게 가는 이유지.
웃으면서 하세요 형님ㅋㅋㅋㅋ
저셰프님착하고멋져보임
저 안경에 명수옹은 말해뭐해 ㅋㅋㅋㅋ
셰프님 성격 진짜 좋아보이셨음ㅋㅋㅋ
칼갈이가 내가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명수짱…ㄱㅇㅇ..
" 도마도 씻어야 되나? "
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해달라니까 바로 웃어주는 거에서 존나 씹 강자라는 걸 알 수 있음
갑자기 칼 가는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칼가는게 더 무서운데 ㅋㅋㅋㅋㅋ
이젠... 다 추억이네... 어제 우연히 채널돌리는 명수는12살 보게됬는데 다아는 내용이고 예전에 여러번 봤지만 다시봐도 재밋더라...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업장에서야 준비해놓고 나중에 쓰니까 민감하다지만 바로바로 조리하는데 저렇게 민감할 이유는 없지...
이때 진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는데 지금 봐도 욕 ㅈㄴ하고싶네
솔직히 나도 집에서 요리 하는데 보통 내가 먹으니까 그냥 대충 하고 싶은건 이해함.
웃으면서 가니까 더 살벌 ㅋㅋ
웃으면서 하세요 했을때 끼히히히히힉 했으면 명수옹 복종 했을듯
기본적으로 형님 형님 하는게 붙임성이 좋네
귀찮다고 툴툴대다가 칼가는 포스보고 급 공손해진는 명수옹
이런 강약약강 컨셉이 좋았음 ㅋㅋㅋㅋㅋ
박명수 자체도 쉐프 존중했고 쉐프도 멤버들 존중해가면서 하니까 문제될일이 없었지. 갠적으로 훈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