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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암 다녀 왔는데 절 많이 가봤지만 절에서 가슴이 확트이는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다시 또 갑니다 절에서 바라본 뷰는 장관 잎니다
화엄사 각황전 오른쪽에는 수백년된 홍매가 있습니다. 매화필 쯤 전국 각지에서 이 홍매를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네. 그렇지요. 저는 여름에 가서 배롱나무꽃이 피는 것만 보고 왔군요... ^.^
사성암 다녀 왔는데 절 많이 가봤지만 절에서 가슴이 확트이는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다시 또 갑니다 절에서 바라본 뷰는 장관 잎니다
화엄사 각황전 오른쪽에는 수백년된 홍매가 있습니다. 매화필 쯤 전국 각지에서 이 홍매를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네. 그렇지요. 저는 여름에 가서 배롱나무꽃이 피는 것만 보고 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