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느끼게 해주시네요. 익숙하고 낯익은 풍경이지만 자연의 변화는 다른 느낌이네요. 중미산 천문대 오르는 길에서는 꼭 창문을 내리고 피톤 치드의 산의 냄새를 맡으려고 킁킁댑니다. 몽실면옥은 지나가기만 했었는데 알려 주시니 저도 들러보겠습니다. 장작 불 바라보며 추억의 음악을 듣고 싶네요. 명달리쪽 고개를 오르며 산들과 어우러진 석양도 보기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가을 입니다. 아름다운 계절 건강하게 보내시길........
안녕하세요^^ 저보다 더 서정적이시면서 더 멋진 느낌을 잘 전달하시는것 같습니다. 피톤치드 정말 맞습니다. 시각을 넘어 그이상의 감각까지 너무 생생히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몽실은 넘 큰 기대는 마시고, 그냥 친절히 배만 채우시는것으로 해주세요^^~ 주말 즐겁게 마무리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양평은 워낙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이 많죠. 근데, 옥천까지 오셨으면 용천 벚꽃길(용천1~4리를 넘어 설매재와 가평으로 이어지는 길)을 오셨어야죠~ㅠ.ㅠ 벚꽃길이 자그마치 5키로 미터가 넘는 곳입니다. 봄에 벚꽃도 만발이라 장관이지만, 겨울에 눈이 온 후 눈꽃이 핀 벚꽃길은 정말이지 장관입니다. 나중에 꼭 한 번 소개해 주셔요~^^
![[playlist] 4k drive & music Shall we go on a drive trip with music? #playlist#music#driving video](/img/1.gif)
올만에 영상으로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지내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내일 처음으로 양평드라이브 가보려고(서울 송파구에서 출발)
급하게 찾아보고 있었는데, 진짜 느긋하게 딱 다녀올 수 있겠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날라리님 동네도 지나가네요
잘보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네ㅎ 감사합니다^^
가을을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느끼게 해주시네요. 익숙하고 낯익은 풍경이지만 자연의 변화는 다른 느낌이네요. 중미산 천문대 오르는 길에서는 꼭 창문을 내리고 피톤 치드의 산의 냄새를 맡으려고 킁킁댑니다. 몽실면옥은 지나가기만 했었는데 알려 주시니 저도 들러보겠습니다. 장작 불 바라보며 추억의 음악을 듣고 싶네요. 명달리쪽 고개를 오르며 산들과 어우러진 석양도 보기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가을 입니다. 아름다운 계절 건강하게 보내시길........
안녕하세요^^ 저보다 더 서정적이시면서 더 멋진 느낌을 잘 전달하시는것 같습니다. 피톤치드 정말 맞습니다. 시각을 넘어 그이상의 감각까지 너무 생생히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몽실은 넘 큰 기대는 마시고, 그냥 친절히 배만 채우시는것으로 해주세요^^~
주말 즐겁게 마무리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팔당 면포도궁까지 가네요
저도 담에 따라서 드라이브 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버지니아에서 잠시나마 양평 드라이브 했던 곳들을 보니, 잠시 추억에 빠졌네요. 그런데 맛집은 못 갔어요.
안녕하세요^^ 추억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엔 더 내륙으로 깊게 들어가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주 다니는 길을 이렇게 화면으로 보게 되니 재미있네요. 덕분에 몽실면당 알게됐는데 가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음식은 호불호가 있으니 너무 큰 기대보다는 배를 채우시는 쪽으로만 봐주세요^^~
서울사시는분들은 종종 갈수있는 곳이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는 드라이브 코스인데, 바쁠 때에는 속도를 못 내서 답답한 길이 되더군요. 계절 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가을이 되니 울긋불긋한게 멋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네 역시 가을에는 다채로운 색들로 둘러쳐지니 아름다운 병풍을 두른 듯 더욱 멋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곧 겨울이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쉬움과 걱정이 또 밀려옵니다 ㅜㅜ.
몽실면당 꼭 가봐야겠어요^^
양평은 언제가든 너무 힐링되는 곳인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취향이 다 다른 만큼 너무 큰 기대보다는 양평의 중간쯤 쉴 수 있는 정도로 봐주세요^^~양평은 정말 다채롭고 좋은 곳 같습니다^^
양평은 워낙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이 많죠.
근데, 옥천까지 오셨으면 용천 벚꽃길(용천1~4리를 넘어 설매재와 가평으로 이어지는 길)을 오셨어야죠~ㅠ.ㅠ
벚꽃길이 자그마치 5키로 미터가 넘는 곳입니다.
봄에 벚꽃도 만발이라 장관이지만, 겨울에 눈이 온 후 눈꽃이 핀 벚꽃길은 정말이지 장관입니다.
나중에 꼭 한 번 소개해 주셔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점심만 급히 해결하고 돌아가느라 더 좋은 곳을 못 보여드렸습니다. 다음엔 꼭 소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