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보면 볼수록 귀신들이 너무 불쌍하게 생각하게 됨. 한이 있어서 떠돌다가 사람 없는 건물에서 들어가지고 계속 자기가 살면서 풀지 못한 한을 생각하면서 떠돈다는 게 너무 슬프다. 솔직히 한이 클수록 사람이 미워보일 것 같음. 더 살고싶은 마음이 커서. 특히 사람에 대해서 상처가 크거나 살인 당하거나 여러 범죄에 의해서 귀신들이 사람 진짜 싫어하거나 경계할 거 같음.
일단 뇌피셜 정황상 저 건물은 폐어린이집이아니라 폐어린이집을 건설사가 임시사무소로 사용했던거같음 2010년 10월중순에 인부한명이 '위험요인'에 의해 사망했으나 직원두명이 인부의 과실로 사망한걸로 축소한듯. 보통 이렇게되면 유족한테 건설사가 지급해야할 보상금이 많이 없어지겠죠? 이거때문에 못떠나고 한맺혀서 10년가까이를 건축사무소 자리 떠돌다가 시원님한테 발견 진짜 무당분데리고 가보면 좋겠음
30:25 아까 6장엔 직원 수 16이였는데 지금은 8명이네 갑자기 직원이 두배로 늘어난거랑 영가들이랑 관련이 있으려나? 날짜가 거꾸로니까 8명이 있었는데 8명이 사고로 다 죽고 사장이 8명을 새로 뽑은건가? 들어올때 달력은 2012년인데 안전일지는 2010년인것.최소 2년은 운영했다. 29:40 에 선로 위험요소는 뭘까 선로면 기차? 전철? 공항철도 선로 작업 근로자 사망 사고 (2011년 12월 9일) 계양역과 검암역 사이 선로에서 동파 방지 작업중이던 근로자 6명과 열차가 충돌해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 이 사무실이 12년 4월까지는 운영된걸 보면 그 사이에 일어난 일하고 관련이 없지 않을지도. 작업일지에 상 2/8 혹은 2/16인데 2명..음 직원이 8명인데 2명은 저 사고에 없었고 6명은 저 철도 사고를 당했다면? 결국 작업장엔 2명만 남고 저 사고로 죽은걸 은폐하기위해 과거의 안전일지를 조작해 항상 예전부터 2명만 근무한걸로 조작했다면? 안전일지의 요일을 고쳐쓴것. 요일이 헷갈렸다? 그 당시에 작성하던거라면 과연 요일을 헷갈렸을까 이상한점은 나무위키에 지하철 사건사고가 많고 누르면 해당문서로 더 자세하게 볼수있는데 다른 공사현장이라던가 스크린도어 관련 사고들은 세부문건이 있는데 이 사고에는 세부 문건이 없다는것. 폐어린이집이 어떠한 사건으로 폐쇠당했고 어린영가가 폐어린이집에 남고 또 그 폐건물을 다시 임시사무소로 썼다면 어린영가와 어른영가가 둘다 있을 수 있다. 고박과 녹음 둘다 여성영가였네 ‘우리’라고 했었고 여성이 선로관련일을 할 가능성은 낮아보이는데 그럼 어린이집 영가?인가? 어린이집 선생이 다 봤었고 봤던걸 알려주려는건가?
죄송한데 공항철도건은 아닐거같은게 이유가 뭐냐면 사건 시간이 막차시간쯤인데 원래같으면 막차가 들어오고나서 작업을 들어가는게 원칙이거든요? 근데 작업자들이 평소보다 30분가량 일찍 작업하러 간거에요 보고없이 그래서 막차운행하던 기관사는 보고온게없으니까 그냥 차량운행하던건데 열차 헤드라이트로 가시가 가능한 거리에 작업자들이 들어왔을때는 이미 늦은거죠. 지하철에 급정거를 걸어도 그정도 거리는 넘게 지나가니까요.
새삼스러운데 시봉언니 무서울때(?) 뭔가 들릴때 그 손 제스처 좋다..뭔가...그 손가락 까닥하는거u///u ㅋㅋㅋㅋ글고 밖에서나 다른데서 소리 들리면 소리, 하고 막 그 쪽 가리키는것도 좀 좋음 막 초점 나가면 사람이름 부르듯이 초점 야 초점 돌아와 이러는거랑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말이죠 하나더 추가하지만... 계속 출근한 직원은 2명뿐이예요.. 협력업체직원 3분빼고~.~;;; 직인란에 소장직인 찍혀있고..그럼 직원중 하나는 소장이고... 나머지 하나는 누구??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폐유치원이 아니고.. 기존 연구소였던것을 증축시킨 건설사무실인듯 싶은데요.. 안전일지보면 임시선로확보라고 하면.. 전선을 뜻하는 것 같구요.. 10월 5일자엔 컨테이너 동선확보는.. 기존건물이 있어서.. 임시사무실로 쓸 컨테이너박스놓을 자리 확보하고.. 장비로 들어놓을 수 있게 동선학보 말하는 듯싶은 데요... 근데 자꾸 맘에 걸리는 부분이 11일 임시선로확보할때..협력직원 3분을 더 추가해 쓰셨더라구요.. 그것이 맘에 걸리네요.. 컨테이너이동할때는 장비운전해주시는 분이나 기타 추가인원이 계셨을텐데.. 적혀있지 않았거든요..
여러영가가 보이지만 지박령은 두명 아니면 세명으로 보이는데 영상으론 정확하진 않지만 고박에서 얘기하시는 영가분은 살아 생전 꼼꼼하신 성격이엿을 것으로 예상되며 본사 측 또는 윗상사에서 일을 허술하게 진행함으로 써 아래 직원만 억울하게 가신것으로 보입니다. 무당이 아니므로 영상속 담겨진 내용 상으로 상상에 나라를 펼쳐 보앗습니다. 해를 끼칠 영가는 아니오니 빠른 시일 내에 무당 선생님과 함께 다시 한번 가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
아 근데 보면 볼수록 귀신들이 너무 불쌍하게 생각하게 됨. 한이 있어서 떠돌다가 사람 없는 건물에서 들어가지고 계속 자기가 살면서 풀지 못한 한을 생각하면서 떠돈다는 게 너무 슬프다. 솔직히 한이 클수록 사람이 미워보일 것 같음. 더 살고싶은 마음이 커서. 특히 사람에 대해서 상처가 크거나 살인 당하거나 여러 범죄에 의해서 귀신들이 사람 진짜 싫어하거나 경계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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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이 영상 볼때마다 가위걸림
일단 뇌피셜
정황상 저 건물은 폐어린이집이아니라 폐어린이집을 건설사가 임시사무소로 사용했던거같음
2010년 10월중순에 인부한명이 '위험요인'에 의해 사망했으나 직원두명이 인부의 과실로 사망한걸로 축소한듯. 보통 이렇게되면 유족한테 건설사가 지급해야할 보상금이 많이 없어지겠죠?
이거때문에 못떠나고 한맺혀서 10년가까이를 건축사무소 자리 떠돌다가 시원님한테 발견
진짜 무당분데리고 가보면 좋겠음
님혹형?
진짜 억울한 영가가 사건이 있던곳에서 우연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서 필사적으로 붙잡고 알리려는거 같아요ㅠㅠㅠ 시원님 영상들중 이 영상은 진짜 레전드인듯..,..ㅠㅠ
생각해보니까 애들 장난감 같은게 없어보이긴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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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
여기 꼭 무당선생님들 모시고 다시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궁금함ㅠ
마자요 ㅜㅜ
ㅇㅈ
BB H ㅇㅈ
ㅇㅈ
인정이요 ㅠㅠㅠ
와 다들 걍 나가, ㄲㅈ 이러는데 이 분들은 ㄹㅇ 뭔가가 있나보네..ㄷ 담편 얼른 보고싶다
이 영상은 다시봐도 진짜 개소름이네 특히나 파일첩이 왜 떨어지냐고 뭐 줄갈려 있는것도 아닌데.....개 소름돋네 진짜로 그리고 개다가 고박에서 영가들이 파일을 꺼내보라고 했을때 진짜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진짜로 영가들이 윤시원님께 하고싶은 말이 있는걸까..?
MU KP 얼마나 억울하면 저 곳에 남아 외롭고 심심하고 그럴텐데 계속 남아있을까 싶음 귀신은 무서운 존재보다 슬프고 간절한 우리와 다르면서 같은 인간임
폴가이스트 현상아님?
@@g.r.e6067 폴터가이스트 입니다 (절대 기분 안 나쁘라고 하는 말)
@@daily3071 오타 났네요
사실이면 제대로 마무리 짓는 게 서로에게 예의일 것 같습니다. 영심과 민심이 그러하옵니다.
Cheese
GGa Jo 갑자기 cheese 존나 웃기네 ㅋㄹ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당수-r8y ㅇㄴ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컨셉뭔데ㅋㅋㅋㅋㅋㅋㅋ개뜬금없이 치즈 ㅇㅈㄹㅋㅋㄱㅋㅋ
강민지 치즈??뭔뜻이에요??
@@user-jq9sp8qy2i 뜻은 없구 그냥 뜬금없이 cheese이런거예욬ㅋㅋ큐ㅜ 뜬금없어서 웃긴거,,
님들이거 엎드려 보지마셈. 특히 이어폰 낄때
엄마가 뭐해!하면서 쳤는데 놀라서 엎드린 상태로 점프했음. 착지를 잘못해서 손목이 지금 너무 아픔
어째서 걱정해주는 댓글은 없는거야 ㅠㅠ
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무무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뜻밖의 손못아웃행
6장이라고 하고 뒤에 라고했으니까 요일이 수정된 7장이 맞을거고 고스트박스에서 말하는 영가가 저때 비운의 죽음을 당해서 이것에대한 힌트를 주는게 아닐까싶네요.. 나중에 또 가서 더 조사해주시면 좋겠네요
현우김 뒤에 라는말이 뒷장부터 넘기라는게 아닐까요ㅇ? 시원님이 맨앞장부터 넘기고있었는데 뒤에 라고하는거보네까 뒤에서 부터 넘기라는게...?
ᄋᄋ 아 그런걸까요..?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네요 어떤 부분이 맞던지 여기는 한번더 가주면 좋겠네요
현우김 저도 같은생각...ㅜㅜ
여기 공사하다가 위험요소에 노출되서 돌아가신거 같음. 이런거 보면 진짜 무서워서 소름돋는게 있고 눈물 나는게 있는데 여기 한이 너무 많ㅇ ㅏ서 눈물남 진짜 뭔진 모르겠는데 보면서 울었음 제발 무당 좀 데려가봐요,,, 여기 괜히 죽은건 아닌 것 같아보임ㅁ...
위험요소가 뭐져??
2010년 10월 사고뉴스 찾아봤는데 안나옴;;
@@minxeoz3 말 그대로 위험요소
@@못구는짱말려 위험요소가 흉기라던지 자연재해라던지
@@minxeoz3 그런것들 다 합쳐서 그냥 위험요소라고 한것같아용
근데 너무..건드리기만 하고 결론은 없는게 항상 아쉬워요 뭐 위험해서 랄수도있지만 ..무당이나 퇴마사가 아닌이상 해결해줄수없으면 너무 깊게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듯
진짜 개공감 그냥결말없는 영화같음
인정인ㅁ정
시원님 늦었어 나 집에가야돼 나중에 다시들어줄게ㅋㅋㅋㅋㅋ
이분이 뭐라고 해결을 내줌? 이영상이 진짜 진실이고 무당이확인가능하다고해도 그게법적으로 효력이있음? 너무 몰입해서 보진마세요. 그냥 저런심령장비로 나타난현상을 바탕으로 과거에 무슨일이있었나 알아보는정도겠지.
꼬우면 니들이 쳐가봐 ㅋㅋㅋ 가서 소리나면 허윽ㄱ 오줌지릴것들이 ~
이거 한 풀어줘야됨
이번껀 소름도 돋앗는데
뭔가 한이 많아보여서 너무 불쌍함.
무당데리고 다시가보세요
준
식
@gabin choi 니뒤에 귀신
어린이집 용도로 쓰던 건물 중 1칸을 공사현장 사무실 용도로 쓴겁니다.
달력에 진교중기라는 글자가 근거이지요.
중기 라는게 지게차 포크레인 등의 중장비를 중기 라고도 합니다.
저는 살짝 다르게 생각했는데
그 진교중기라는 곳이 회사명일지는 확신하지 못하겠다만 회사라면 이 회사에서 달력을 받아서 걸어둔 거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원래 중장비쓰는건설쪽은 비리가 많아요 뭔가억울함이 있나봐요 어쩌나
형님, 이 다음 이야기를 빨리 찍는 게, 한을 풀어주는 게 시급해 보입니다.
"뒤에장"이 아니라 "뒤에부터" 였나보네.. 난 이렇게 들린다 날짜 순서도 그렇고... 진짜 미쳤나
마지막 부분 브금 선정이 너무 적절해서 무섭다기보단 사건 파헤치는 형사물이 되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도 중요한 증거를 잡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3초 와 또렷하게;; 6장 개소름
미친 영화인줄...개소름돋아 진짜
ㄹㅇ 발음 거의 영어듣기평가급 ㅠㅠㅠㅠ
ㅎㅎ재밌네요
빅스비 목소린줄
성경 읽어주시는거 같은데 ㅋㅋㅋ
이번편 진짜 역대급이였다..ㅎㄷㄷ
시원님이 다시 한번 무당님이랑 같이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다...
근데 억울한걸 왜 시원님이 풀어줘야하는지 왜 자꾸 무례하게 강요하세요 ??ㅋㅋ 영가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보내주거나 퇴치하는건 무당이나 진짜 말이 통하는 영매가 있어야 그나마 가능하지
애초에 무례하게 귀신한테 간보기 하고 발만 담궜다 뺐는데 무당 같은 사람 불러서 한 풀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근데 사람들이 그랬으면좋겠다 한거지 강요한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강조는 안했..ㅎ
채널이 크면 그런 노잼충들이 많아져요 ㅋㅋ. 그게 유튜버에게 얼마나 스트레스 주는 줄 모르고 그냥 툭툭 내뱉는거죠
무당다부르고 하는 비용 대주시는건지.? 굉장히 비싸고 신뢰성도.. 모르겠슴다
마지막 소름 어린이집 아니래 어른이래 애들이,,,
그리고 종이가 너무 깔끔한데,,,,,
체정꿍 누나 나 무서워
정꿍님이랑 같이라면 갈수 있지!
귀신이 안 무서울때가 딱 두가지밖에 없다
첫번째는 신이탐낼정도의 순수한 상태이고 두번째는
엄청나게 긍정적인상태다
여기에 후로 다시 가셨는지 그 귀신이 이야기 하고자 했던건 결국 무엇이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파일 떨어지고나서 ;; 고박이 확인 이러는게 무서워 ㅋㅋㅋㅋ말한애가떨군거아니야...
이거는 정말 영혼이있다면 억울하게 돌아가신분이 꼭 알아 달라고 저렇게까지 하신거 아닐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
25:19부터 진짜 무섭다.. 누가봐도 뭔일생겼던 곳..
오줌지렸....
귀신들 지건 딱대
악 당근마켓 광고...
@@강뚱-n3h 나도ㅋㅋㅋㄱㅋ
25:09 파일 떨어지고 나서 꺼내, 확인, 지권 이런단어 나온거 보면 뭔가 관련있는것같네요..
s so 지권 x 직원
지권 이라고 나오지 않음?
@@songsuhan 이사건은 직원과 관련된사건같아요
이 시간 누르니까 오류나서 멈췄음......개소름...뮤ㅓ야...ㅠㅠㅠ아뮤것도 안눌러져요
고스트박스 영상중에서 이렇게 확고하게 의사소통된 영상이있었네요.... 진짜 맥스의방급으로 소름인데.... 천천히 다보라고하는거보면 공사중에 뭔가 은폐한것같네요 ㅠㅠ
저도 같은생각입니다ㅠㅠ
제일 묻히기 좋은 사건이 예전엔 원양어선같은 거였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아놔..... 소름도 소름인데 영가 너무 안쓰럽다ㅠㅠ
뭔가 잘못을 뒤덮였다든가 억울하게 누명 씌웠다던가 둘 중 하나일건데 아,,,,, 어떻게 해ㅠㅠㅠㅠ
나 눈물 나올라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가가 몇장이라고 말하며 몇월 며칠에 근무자들 데려오라고 말하네요 다 읽고 가라고 그러는거 보니 두렵네요
19:55전나깜짝놀랐네 ㄷㄷ
뭐가
@@진지합시다 머였지?
기억 안남요
@@se_p ㅋㅋㅋㅋㅋㅋ
뭐가 보였냐고요
맥스의 방 이후로 너무 소름돋아요 ㄷㄷ
무거운 파일 떨어진거도 그렇고 ㄷㄷ 고박이랑 대답 잘 될때가 제일 무서움요 ㄷㄷ
제2의 맥스의방이군요.... 령이 저 안전일지... 공간확보 공사건에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속.. 파일철 확인해보라고 하는 령의 고스트박스 목소리가 애처롭군요.. 마치 맥스의 방처럼...ㅜ 부디.. 해결해주세요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는건 다 헛소리고 귀신은 즉 악마임 걍 악마새끼가 지 찾으니까 농락하는거임
@@diane9404 느그부모님 죽으면 악마임?
이런거 문제 찾아서 풀어달라하는분들 많은데 듣기로는 한을 풀어주면 소문듣고 찾아와서 끊임없이 자기들도 한풀어 달라고 찾아온다던데..굿을 할게 아니라면 굳이 문제를 찾아서 풀어주는건 좋은 생각은 아닌듯ㅠㅠ
안전일지를 반복해서 보니깐
제일뒷장은 공사 착공했네요
그리고 문제 6장은
직원 2명
용역3명이 근무 했는데
직원2명 말할때 불러와 하는걸보면
용역3명이 사고 당한듯 싶네요
네이버 검색하면 사고 나올듯 싶네요
헐
데체 왜 슬프지. 뭔가 눈물이난다..
12:00 창문에 귀신인줄 ㅠㅠㅠㅠ
와 ㅇㅈ
헐 귀신인줄 ㄷㄷ 개무섭게 생김
최동호 귀신 맞지않음?
스티커 아닌가요
@@효준송 ㄴㄴ 흐려서 귀신같이 보이는데 처음 테이프 움직였던곳 보면 스티커
2:33초 보면 절대 떨어질수 없는 파일이 떨어질 정도... 진짜 소름이다
시원님이 떨어트린거예요^^
@@emperor7508 떨어질때 영상보면 카메라 잡고있고 팔도 안다일정도에 거리인데 어떻게 떨어트림 ㅋㅋ
@@emperor7508 시원님이 떨어트린거면 시원님 고무고무 열매 먹으셨나?
@@emperor7508 말이되는소릴해야죠
JH choi 초딩아 넌 가만히있어
27:19 책상에 먼지 상태만봐도 트릭따위는 없다는걸 알수가있네
와 ㄹㅇ 먼지가
30:25 아까 6장엔 직원 수 16이였는데 지금은 8명이네 갑자기 직원이 두배로 늘어난거랑 영가들이랑 관련이 있으려나? 날짜가 거꾸로니까 8명이 있었는데 8명이 사고로 다 죽고 사장이 8명을 새로 뽑은건가? 들어올때 달력은 2012년인데 안전일지는 2010년인것.최소 2년은 운영했다. 29:40 에 선로 위험요소는 뭘까 선로면 기차? 전철?
공항철도 선로 작업 근로자 사망 사고 (2011년 12월 9일)
계양역과 검암역 사이 선로에서 동파 방지 작업중이던 근로자 6명과 열차가 충돌해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 이 사무실이 12년 4월까지는 운영된걸 보면 그 사이에 일어난 일하고 관련이 없지 않을지도. 작업일지에 상 2/8 혹은 2/16인데 2명..음 직원이 8명인데 2명은 저 사고에 없었고 6명은 저 철도 사고를 당했다면? 결국 작업장엔 2명만 남고 저 사고로 죽은걸 은폐하기위해 과거의 안전일지를 조작해 항상 예전부터 2명만 근무한걸로 조작했다면? 안전일지의 요일을 고쳐쓴것. 요일이 헷갈렸다? 그 당시에 작성하던거라면 과연 요일을 헷갈렸을까 이상한점은 나무위키에 지하철 사건사고가 많고 누르면 해당문서로 더 자세하게 볼수있는데 다른 공사현장이라던가 스크린도어 관련 사고들은 세부문건이 있는데 이 사고에는 세부 문건이 없다는것. 폐어린이집이 어떠한 사건으로 폐쇠당했고 어린영가가 폐어린이집에 남고 또 그 폐건물을 다시 임시사무소로 썼다면 어린영가와 어른영가가 둘다 있을 수 있다. 고박과 녹음 둘다 여성영가였네 ‘우리’라고 했었고 여성이 선로관련일을 할 가능성은 낮아보이는데 그럼 어린이집 영가?인가? 어린이집 선생이 다 봤었고 봤던걸 알려주려는건가?
제 생각은 아마.. 다시 조사릉 해봐야 알겠네요...
죄송한데 공항철도건은 아닐거같은게 이유가 뭐냐면 사건 시간이 막차시간쯤인데 원래같으면 막차가 들어오고나서 작업을 들어가는게 원칙이거든요? 근데 작업자들이 평소보다 30분가량 일찍 작업하러 간거에요 보고없이
그래서 막차운행하던 기관사는 보고온게없으니까 그냥 차량운행하던건데 열차 헤드라이트로 가시가 가능한 거리에 작업자들이 들어왔을때는 이미 늦은거죠. 지하철에 급정거를 걸어도 그정도 거리는 넘게 지나가니까요.
철도쪽이 아닌 선로면 전기회로 쪽 일듯
그리고 나무위키 너무맹신하지마세요 그 사고 철도 교육받으면 안좋은 사례로 이미 엄청 자세하게 다 기록되어있으니까요 ㅋㅋ
와 후반부 대화 이어지는게 엄청나네요
이번건 엄청나네
15:05초 아래하단 영채
그냥먼지^^
벌레나 먼지
딱 봐도 그냥 벌레나 먼지인데요?
@@sortheap4029 한 겨울에 벌레가 있을리가 ㅋㅋ.. 그리고 움직이다가 사라지는데
뭔 개소리하는거지..ㅋㅋㅋ 시원님이 움직일때 바람때문에 좀 눈에 띄는 먼지가 후레쉬에 비쳐저서 그런건데 영채 ㅇㅈㄹ...
귀신이 나가라고 할땐 이유가 있어서니 꼭나가셔야해요..
시봉이 언니 수호령이 있어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저거 선로 위험요인 동선확보라니까 선로가 위험하고 저기 나와있는 직원 2명 불러서 해결하란소리 아닌가 안그럼 사람들 죽는다고
자꾸 확인하라는거 소름..
와 이때까지 영상보면서 이렇게 무섭고 불안한 느낌이 드는 건 처음인데 미쳤다 개무서워
이 파일에 어떤 사건이 있어요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꼭 밝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꼭이요
저기 파일 다 봐야할듯
0:47 남자소리"집에가있-어요"
7:02-03 (음성변조소리로)"우이여기따" ("우이"아이가발음하듯)
7:23-24 "상황이별로"
8:56-57 시원님말과겹친 여자소리"안~"
11:39 "어나는지끔널보고있어~지금"("지금"에서겹치는"나만져볼래")< 느리게들어보세요
12:08~11 "어너때문에-내려가있-씀쪽팔리것다"
12:24 (잡음으로)"ㅃㅋ해(영어욕) --(그냥소리로)"써이된다고~"
13:52-53 시원님한숨소리후 "으시져"
14:40 남자소리"저거앞인데"("인데"는잡음으로)
15:30 (음성변조같은소리로)"발시렵-다구요"
16:26 남자소리"어우씨입되게귀여워"
19:57 "또일났다너는"
20:01 여자소리"누구나해~"
21:28 (잡음으로)여자소리"잘하네?"(아이에게다정하게말하듯)
21:30 아이소리"아이"
28:24 (심한잡음으로)"여기나빨리정리나해"(고막조심)
28:32-33 (노래하듯)여자소리"오라버니~~"
[이어폰으로크게 집중,반복해서 들으시고 ”소리의굴절과 신호 대 잡음 비”로인해서 밤에들으면 더 잘들린데요~ 사람마다 달라서 청력좋은분들은 들릴수있으나 별로안좋은분들은 안들릴수있으니 안들린다고 뭐라하지마세요]
오오 들린다!!
얼마나 억울 했으면 파일철 떨어뜨리고 꺼내 이러겠어,,,,, 진짜 뭔가 더 있는 거 같아요ㅠ ㅠ
18:30쯤에 캔따는 소리 들렸어요ㅠ
와 미친 파일철 떨어질때부터 영상 끝날때까지 소름이 끊기지 않는다
시원님 창문이 다닫혀있다고 하시지않았나요..... 근데 12:45에서 문위 종이 같은게 흔들려요.....
진짜네요 첫번째 문 윗지방에 있는 종이가 갑자흔들거리네요
아닌데뉴!~!~ 뉴뉴뉸
12:45 계단 쪽 문 위쪽에 붙어있는 벽지 가만히 있다가 어머니 살아 계시니? 했는데 심하게 흔들림
아미친
뭔 개솔ㄹㄹㄹㄹㄹㄹㄹ
@@sehyeonjang9325 계단쪽 방문 안쪽에 삼각형 모양으로 찢어져있는? 벽지가 흔들리네여
일루미나티모양
안른들리는데
와 이번 영상은 진짜 역대급이네요..영가가 정확히 뭘 전하려는 건진 몰라도 확실히 무언가를 전하고 싶어 하는 거 같고...저 어린이집 관련 영상으로 다시 다뤄졌으면 좋겠어요
4년 전 영상이지만.. 이때까지 영상 쭉 되돌아보면서 이 영상만큼 소름 돋는 영상은 없었다.. 2편이 나왔을까 해서 찾아보는데 없군요.. 비록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찾아가주시면 고마울거 같아요.. 2편 나왔으면 좋겠어요..기다릴게요..
14:52...볼륨 크게틀고 자세히 들어보면 (딱딱딱) 소리남 그거 윤시원님이 말한 발 소리
버즈끼고 듣는데 발소리 엄청 잘 들려요
2:33 제대로 정렬되어 있는 화일박스 (3개)
24:00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화일박스
25:22 떨어져있는 장면
26:10 1개 떨어져있고 2개만 그대로 있음
시원님 조심햐요~~
방송 찍는것도 좋지만 몸 조심요~~~불안해여~~
25:30 지권이 아니라 직원이네 6장 직원2분 여기 영가들아니야?ㅠㅠ 이거 다음편 찍어주시지..
시원님 영상이 갑자기 추천 떠서 보게 됐는데 이 어린이집과 관련된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 아무리 함부로 헤집어놓을 수 없다지만 정말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ㅠ
12:58-12:59 아래
먼지
먼지 ㅡㅡ
@@sortheap4029 먼지 치고 굉장히 빠른데..?ㄷㄷ
개인적으로 전 먼지가 저렇게 움직이는건 못봤음..
@@판터전차-h5g 바람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호날두-y8j 바람불면 휙 날아가죠 저렇게 스스스스슧 이러진 않아요
12분30초후. 정면 방 입구위 도배지인지 종이가 움직였어요 바람이면 빠른흔들림일텐데 , 저렇게 살짝 돌진 않을텐데 말이죠,,저기엔 모든현상이 다나오네요, 딱 모션기계와 무속인분과 함께 재방문도 좋을거같아요
와 와 미쳤다리.... 이번거 대박이더..ㅠㅠ
아 진심 요즘 공포영화나 드라마보다 이게 더 재있어..ㅠ 와 다음편 개궁금...
진짜 무당이 있다면 약간 살인사건들도 불러내서 범인 누군지 알수있어야 하는거 아님?? 난 이게 제일 이해가 안감 다른 사주나 그런걸로는 돈 벌어도 범죄나 그런건 못밝혀내는지;;
그러게요 역전재판에서는 하던데
@@Yunyeong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적효력이없는데 해서뭐하겠습니까...
에초에 법적 효력 없다고 들어주지도 않을건데 굳이 그럴 이유도 없고, 게다가 한 번 도와주면 다른 영혼들도 찾아올듯
제일 큰 이유가 법적 효력이죠... 아무리 무당 말대로 그 자리에 뭐가 있었고 무슨 일이 있었고 접신을 해서 뭔 말을 옮겨준다 한들 그게 증거로 쓰이겠습니까? 섣불리 건드렸다가 무죄라도 뜨면 일사부재리 원칙 때문에 동일 건으로는 다시 수사도 못하는데.
와 이번거 진짜 레전드인데요? 소름 .. 어른영가가 하고싶은 말이 뭔지 다시 들으러 꼭 가주세요 뭔가 있을 것 같아요 꽁
20:50한명은 말하고 한명은 오르골 세팅ㅋㅋㅋㅋ 편집 오지넼ㅋㅋㅋ
오히려 저거보고 놀람
이거 윤시원님 방송 가끔 볼때마다 기억에 남아서 공사장편 자주 찾고 들어오는데 꼭 좀 다시 가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슬퍼요....ㅠㅠ
12:35 그냥 부모님 어디 계시니가 좋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
15:03~15:06 화면 중앙에 뭔가 걸어다니는거 보이지않아요?? 하얀색깔
이 다음 영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3 전우치?
님들님들 11:24 왼쪽 청문 봐봐요.....
@@se.0ng__ 그니까요...
12:02
19:55초 개무섭...
무섭다기보단 슬프네요..
여긴 사라졌나요? ㅠㅠ 진짜 진또님이랑 한번 더 가셨으면 좋겠다 ㅠㅠㅠ궁금하다......최신영상 어린이집때문에 검색하다가 본건데 ㅠㅠㅠㅠㅠㅠㅠ궁금하네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윤시원님 영상에 댓글 더 많아졌음 좋겠다 ㅋㅋㅋㅋ 더 잘됐음 하는 것도 있지만 무서워서 항상 댓글보면서 넘기기띠문에..ㅎㅎ
15:04 돌아다니는거 먼진가여??
ㄷㄷ 저는 생방으로 봤는데 진짜 서류 ㅎㄷㄷ
항상 잘 보고 있어요~~~시원님 화이팅!
새삼스러운데 시봉언니 무서울때(?) 뭔가 들릴때 그 손 제스처 좋다..뭔가...그 손가락 까닥하는거u///u ㅋㅋㅋㅋ글고 밖에서나 다른데서 소리 들리면 소리, 하고 막 그 쪽 가리키는것도 좀 좋음 막 초점 나가면 사람이름 부르듯이 초점 야 초점 돌아와 이러는거랑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담편 없어요.....? 제발 이건 한 번 더 가보시면 좋겠다
뭐야...ㅁ무서우ㅏ....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고스트 헌터 윤시원님 보러왔어용.
재밌어가지구왔ㅈㅣ요
육장 16명 오장 8명 손실인원 8명
나도 그거 칠려했는데 ㅎㄷㄷ
이거 2탄 언제해요???????와드와드아드드드
부장님 귀신인가 뭘 계속 시키넹 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말이죠 하나더 추가하지만... 계속 출근한 직원은 2명뿐이예요.. 협력업체직원 3분빼고~.~;;;
직인란에 소장직인 찍혀있고..그럼 직원중 하나는 소장이고... 나머지 하나는 누구??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폐유치원이 아니고.. 기존 연구소였던것을 증축시킨 건설사무실인듯 싶은데요..
안전일지보면 임시선로확보라고 하면.. 전선을 뜻하는 것 같구요.. 10월 5일자엔 컨테이너 동선확보는.. 기존건물이 있어서.. 임시사무실로 쓸 컨테이너박스놓을 자리 확보하고.. 장비로 들어놓을 수 있게 동선학보 말하는 듯싶은 데요...
근데 자꾸 맘에 걸리는 부분이 11일 임시선로확보할때..협력직원 3분을 더 추가해 쓰셨더라구요.. 그것이 맘에 걸리네요..
컨테이너이동할때는 장비운전해주시는 분이나 기타 추가인원이 계셨을텐데.. 적혀있지 않았거든요..
12:54~13:00 바닥에 뭐 흰색 지나가는데 뭐임? 먼지라기엔 바람이 안불고 큰데
+아 다음에 바로 나오네ㅎㅎ
이거 후속편은 없나요??
20:00분신술한줄ㅋㅋㅋ
아~~ 이런게 있군요 조금은 무섭기도 하네요😅😅😅
13:57에서 보인다는거 12:59 에서도 보였음
먼지라고ㅋㅋㅋㅋ
12:58여기 자막쪽에 이상한게 지나가는데요;;
15:05 곰인형 옆에.. 시원이 형이 말한 영체로 보이는 것.. 지하로 내려간다
15:40~15:42사이에도 레이져 치움과 동시에 가운데쪽에 뭐가 날아다녀요
뭔가 감히 제2의맥스라고 생각
15:06에 흰색 영체 다시 나타난건가요? 곰인형 쪽에서 시작해서 공? 쪽으로 가다가 사라져요 신기!
시원님ㅠㅠㅠ 그러다 다치면 어쩌시려구요 ㅠㅠㅠ
매니저 구해서 매니저님이랑 같이 다니세요ㅠㅠ
음모론이 많아서 혼자 다니신데요!
20:24 편집이죠..?.??.
뭐가요?
12:59 초에 밑에 뭐지나가는뎅..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을거같은데
저렇게 적극적인거보면 시원님통해 절박하게 알리고 싶은 일이 있나봐요
왠지 안타깝...ㅠ
여러영가가 보이지만 지박령은 두명 아니면 세명으로 보이는데 영상으론
정확하진 않지만 고박에서 얘기하시는 영가분은 살아 생전 꼼꼼하신 성격이엿을 것으로 예상되며 본사 측 또는 윗상사에서 일을 허술하게 진행함으로 써 아래 직원만 억울하게 가신것으로 보입니다. 무당이 아니므로 영상속 담겨진 내용 상으로 상상에 나라를 펼쳐 보앗습니다. 해를 끼칠 영가는 아니오니 빠른 시일 내에 무당 선생님과 함께 다시 한번 가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