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무덤 - 포맨 (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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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제발 날 불러봐요
    아무 말도 안 할 거란 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 말을 할까 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 보며 웃을 네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 나
    나는 너를 못 봐도
    난 너와 아직 있는데
    매일 네 생각 날 때면
    이렇게 난 네 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난 자꾸 지워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내 눈물도 말라 가겠죠 이젠
    더 이상 흐르지도 않죠
    하지만 더 깊어가는 숨소리
    내 곁에 멈춰 잠들어
    하루 종일 너를 찾게 되는 걸
    아마도 예전처럼
    너 따뜻하진 않겠지만
    그건 나의 운명이니까
    나는 너를 못 봐도
    나 항상 여기 있는데
    매일 네 생각 날 때면
    이렇게 난 네 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난 자꾸 지워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너를 이렇게 안아봐도
    난 아무 느낌 없어
    이젠 너 없는 건지 왜 그걸 모르지
    넌 이미 여기엔 없는데
    하늘이 갈라놓은 너와의 이별을
    난 돌릴 순 없어
    나 잊혀진 추억에 널 남겨둘게
    나는 너를 못 봐도
    나 항상 여기 있는데
    매일 네 생각 날 때면
    이렇게 난 네 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난 자꾸 지워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감성 #어쿠스틱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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