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 그 몸 찢기시고 | Bread of the world in mercy broken | 찬송가 233장 | 사순절찬양 | Haeguem play | R.Heber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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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HaegeumCat
    @HaegeumCa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리스도의 사랑이 밀려옵니다. 영감있는 연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