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있을거 같아요 근데 국회위원을 바꾸는 쪽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방법으로요 만약 이런 방송이 늘어나고 사람들에게 자주 노출되면 이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이러한 변화는 해결책을 내놓는 사람에게 표가 몰리는 방향으로 흘러가겠죠 뭐 당연히 한순간에 바뀌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해결책을 내놓고 그 사람에게 표가 몰린다면 다른 국회위원들도 표를 받기위해 저출산 대책에 대해 좀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국민들이 시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특히 표가 많은 기성세대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jwann20 같은 논리로 한국에서의 삶은 다름. 도심에서 일하는것이 잘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회인데 '외국도 그럼' 이거는 아닌듯. 그리고 빚을 안낸다는것이 아니라 현실을 보라는 거로 읽혀지는데 아닌가요? 성공한 상위5% 직장인도 맞벌이로 10년을 개처럼 모아야 집값을 해결할수있다는 이야기를 하는건데요.
@@lushell1920모든 국민이 누구나 서울정도의 인프라에 자가를 갖고자 하는것이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자유시장경제에서 서울정도 규모의 대도시는 공급이 수요에 비해 부족할수밖에 없고 집값은 당연히 비싼겁니다. 서울집중화가 해결이 되지않으면 국민들의 삶은 영원히 팍팍할것입니다.
사람의 몸으로 치면 우리나라는 이미 과다출혈이라서 회복하더라도 상당히 오래 걸리고 힘들것임. 또 지금 애만 나으라고 하는데, 무슨 동물도 아니고 한반도가 무슨 초대형 번식장처럼 얘기하는데 잘 나아서 기를 환경을 만들고, 서양 선진국처럼 '가족', '아이'가 우선인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일'이 우선이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 사나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겠지만, 한국은 그 정도가 지나치고 견딜 수 없을 정도임. 높은 청소년 노인 자살율, 노인 빈곤율, 가계부채율1등, 자살율 1등 이라는 타이틀이 사회가 얼마나 병들었고 한 개인이 행복하게 성취느끼며 살기가 힘든 문화와 사회인지 나타내는 방증임
난 솔직히 2천년 초부터 인건비 줄이겠다고 비정규직 대량 만들고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 격차 벌리고 외노자 데려 올 때 부터 출산율 이지경 될 줄 알았다 경쟁 심해지니 결혼 늦어지고 사교육 늘어나고 자식 교육 시키느라 부모들 노후 준비도 제대로 안되고 악순환 연속이다 이제 젊은 인구 자체가 줄어드니 기업 혁신도 떨어지고 국가 경쟁력 하락하고 수출도 경쟁에서 밀리고 ...이 나라 끝났다 봄
비정규직 제도 자체를 잘못 만듬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불안정하고 복지도 없는 대신에 임금이 높고 그렇게 단기간 일할 사람들이 하는게 대부분 선진국인데 한국은 그냥 고용불안정에 임금도 낮고 복지도 없게 만듬 ㅋㅋ 프랑스에 좋은 가족 지원도 한국에 오면 개 쓰레기 악법 될게 뻔하다
말을 똑바로 해야죠. 인구 재설계가 아니라 인구 제거중이라고 해야죠. 어차피 망한 정책 바꿀 생각 없잖아요. 10년 전이랑 별 다를 게 없는 저출산 정책 꾸준히 밀어서 나라 이 지경 됐는데 왜 맨날 답만 정해놓고 수치가 따라오기만 기다리는 지 모르겠네요. 이런 아둔한 집단이 21세기에 살아남을 이유가 있기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하면 어느새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거라고 믿어.
@@김득범-j5u 오래사신 경험덕에 이해도 가고 배울만도 한 교훈도 충고도 있으신 것 같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현재에 집중하는 삶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또한 깊이 공감되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대의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 등, 가족에 관한 생각과 문화, 분위기를 이전 세대 사람들과 다르게 느끼고 개인의 생존을 중시하는 이유는 물론 시대적이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그것 이전에 현재의 아이들을 길러냈던 어른들의 삶의 형태가 그리 기쁘고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는 것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고 자란 가정이란 문화 속에 보고 들은 것이 있으니 원치 않게 되는 건 당연한 게 아닐까요? 결혼이란 문제를 해결해주고 돈을 지원해줘도 아이를 낳지않는다는 건 작성자분의 돈많을 수록 아이를 안낳는다는 부분에서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다른게 문제겠죠. 사회와 가정의 문화와 분위기가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을만큼 안정되어 있지않고 시간적 공간적인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 불안을 야기하는 가장 일 순위인 현재의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만든 것 또한 가정과 주위사람과의 화평과 사랑보단 돈과 권력이 있다면 잘 살 수있고 행복한 것이며 성공한 것이다! 라고 외치던 이전 세대의 어른들의 작품이니 그분들이 만들어 놓은 무한 경쟁, 물질주의 시대를 살아가기위해 그 다음세대는 이런 시대에서 자신들의 행복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자신들 만의 생존방식을 택할 뿐이죠. 결국 개인주의, 물질만능주의와 무한 경쟁시대를 만들어 낸건 이전 세대의 어른이며 그런 어른들이 만들어낸 철지나 시대의 문화가 지금의 출산율 저하, 국가소멸의 길로 이끌려가고 있다 봅니다. 왜 국민들이 정책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할것 같나요? 이미 결혼하고 자녀를 낳은 이전세대의 어른들은 더이상 출산과 육아라는 정책과 무관하며 아직 출산과 육아, 결혼과 같은 개인의 중대사를 경험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보지않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손으로 자신의 힘과 권력을 놓게 될까봐 변명하며 생각만으로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주저하고만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작성자 분의 과거의 정신과 같이 시대에 맞춰 그냥 살아갈 수 있도록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문화와 분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발판만 마련해 주면 되는것인데 그 쉬운걸 왜 못해주나요? 젊은 사람들은 변화한 시대를 이미 대비하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아있는건 이전세대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구시대적인 꽉 막혀있는 생각과 유교적인 마인드를 극복하고 이후세대가 그냥 살아갈 수 있는 개방적인 정책으로 기틀을 닦에 줄 일만 남았을 뿐이죠. 그러나 안타깝게도 너무나 빠른 국가성장의 부작용으로 인해 여전히 철지난 개념과 문화에 젖어있는 이전세대의 어른들께서 기득권과 권력층에 수많이 포섭되어 계시니 시대의 변화에 맞게 변화되어야하는 국가의 모습이 그리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과거와 달리 정말 많은 곳에서 정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원한다면 어떤 정보라도 얻어낼 수 있는 이 시대에서 정보를 집합하고 국민과 대중을 상대로 국가의 방향을 이끌어나가는 국가정부는 그 어떤 기업보다도 빠르고 신속하게 시대에 발맞춰 대응하고 사회의 문화와 분위기에 동조하여 움직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만, 그게 꽤나 어렵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거겠죠? 언제까지 철지난 시대의 이상과 정치 이념에 갇혀 미래를 두려워하며 역동하는 미래시대를 무시하고,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짓밟으면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김득범-j5u어르신~ 어르신 말씀이 과거 시점으로 보면 백번 맞다쳐도 세상은 오늘 내일이 다른 변화하는 세상인데 확정된 답이란건 없답니다~ 이 나라는 이미 돈이 있는놈은 범죄로 돈 많이 벌고 어르신 말처럼 착하게 바르게 살아서는 그냥 전전긍긍하며 사는게 일상이에요. 애초에 이나라가 자본주의라는 경제체제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부익부 빈익빈은 고착화 되는게 맞는겁니다.
@@bts-b8s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현재 50~69세의 세대는 부모를 부양하면서 자식(2030)세대를 30년간 부양한 세대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후에 자식으로부터 부양 받을 필요도 없는 준비된 국민연금 1세대이다. 🤗 그런데 현 청년세대의 노후에는 부양해줄 자식이 없고 연금과 건보료 및 세금도 납부해줄 젊은이들이 없어지면 결국 현재의 자살율1위인 청년들이 노인이 되면 노인 자살율이 세계 1위가 될것이다. 🥺
중국은 문화 혁명때 유교문화를 불태웠죠. 일본도 유교문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직 한국만 유교문화가 강해서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아직도 지내고 있습니다. 매년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작년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 해야합니다. 동시에 핏줄주의 강화 시키는 유교문화를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1.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원치 않아도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함 2. 대학 안나오면 사람 대접조차 못받고 상위권 아니면 가족들부터 루저 취급함 3. 다들 특정 분야만 꿈꾸니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경쟁이 끝이 없고 사교육비도 덩달아 끝도 없이 오르고 취준생 스펙도 끝도 없이 오름 4. 가정은 사랑이 있는 곳이 아니라 학원 가기위해 잠자고 아침먹는 곳이자 성적 검사받고 혼나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5. 90%는 어짜피 중소기업 현장직 생산직 가야하는 나라인데 그런 사람들을 대변하는 존재는 없음 심지어 가족들까지도 쪽팔린다고 외면함 6. 남녀간의 신뢰는 개박살나고 서로 혐오만 하도록 국가가 장려함 7. 방송에서도 남녀가 서로 이간질하고 싸우며 서로 혐오하는 모습만 보여줌 이런 마당에 결혼하고 애 낳는게 오히려 참 신기하죠?
해외사례 백날 들고와바라 내 입에 거미줄치게 생겼는데.. . 그리고 오늘 봤지? 인구는 줄어들고 지방은 조지고 있는데 한다는 얘기가 고작 김포시 서울합병. 존나 쓸대없는거에 힘쓰는게 정부고 지금 저출산이 10년에서 20년 후에 후폭풍으로 작용하니까 이지랄인지 그게아니면 진짜 나라 말아먹어도 불로소득이 그렇게 좋은건지 난 아직도 잘 모르겠다.
중국은 문화 혁명때 유교문화를 불태웠죠. 일본도 유교문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직 한국만 유교문화가 강해서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아직도 지내고 있습니다. 매년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작년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 해야합니다. 동시에 핏줄주의 강화 시키는 유교문화를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기성세대.늙은 정치인들 이기심에 애꿋은 젊은세대만 죽는거 인구소멸 환영이다 이렇게 되도 즈그들 밥그릇 챙기느라 피터지게 바쁘신데 이제 중국.동남아.무슬림 다문화되서 애들 손잡고 학교 다닐날이 얼마안남았다 지금 젊은 세대들 전부 외화벌이로 직장도 결혼도 외국가서 했음 좋겠다 그래도 정신 안차릴 늙은 정치인들 각자도생 시대에 걍 외국으로 떠나는게 맞음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하면 어느새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거라고 믿어.
@@Fortecoup 응~ 구글 검색해보니 20대 미혼모 12.3%, 미혼부 비율 4.7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하라 엄마가 키우지도 않고 갑자기 나타나서 보험금 타간다니까 논란돼서 이런 경우 방지하려고 법이 생긴거지 엄청 많아서 생긴건 아니지;
지금 우리나라의 출산율 감소 이게 정상이고 맞는 거야. 우리 사회가 왜 경쟁이 심한데? 왜 경쟁에 매순간 목숨을 거는데? 먹고 살거리 비해서 인구가 많아서 그런 거잖아. 경쟁이 치열하니 자식을 낳아 기를 여유가 안생기는 거고 그렇게 인구가 감소하고 자연스레 경쟁이 줄어들면 출산율은 자연히 올라 오는 거야. 인구수 감소로 똥쭐 타는건 재벌 대기업 기득권들이지 서민층이 아니야 값싸게 쓸 수 있는 노동력이 감소하고 소비자도 같이 감소하니 얼마나 똥쭐 탈까. 그러니 이민자 받자는 소리 나오지. 이민자 늘어나봐야 우리 국민들의 대다수인 서민층만 빡세지는 거야.
@@메롱-p7h 성인혼자일땐 부모와 같이살거나 월세로 사니까요. 결혼하면... 월세부터 시작해서해도 자가마련이 쉽지 않은 서울 거기다 출산까지? 아내는 휴직해야되고 외벌이로 세식구 먹는거까진 어찌 해결되도 그이상을 바라지 못하기 때문.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기준을 과거처럼 볼 수 있나요? 지방으로가면? 집이 저렴한만큼 월급도 저렴하죠...
12:07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전통적인 가족 구조만 사회구조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사회 분위기적으로든 인정되는 사회와 나라에서는 다른 사람의 시선과 사회의 평가와 평균이 미치지 못 하면 결혼 내지는 출산을 안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주소가 이 이야기 어딘가 있는 것 같네요.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저도 애 둘 키우지만 사교육비가 정말 많이 듭니다 학원 안 보내면 된다 할 수 있지만 요즘 교육과정이 2~3년은 앞당겨져서 요즘 초등교과서만 봐도 우리때 중등교과서 내용을 배웁니다. 교육과정이 심화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 낳았을 때만 2~3년 바짝 주는 지원금도 좋지만 아이들 고등졸업때까지 1아이당 양육수당으로 20~30만원만 지원해줘도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인정해서 출산률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먼저 태어난 아이들 양육할 때 도움이 되는 지속적인 정책이 나와야 우리 다음세대들도 아이키우는게 국가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어 출산률이 오를 것 같습니다. 2~3년 바짝 지원해서 출산률 반짝 올리는 정책보단 지속 가능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인간적 사회적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발 자각해야 됩니다. 북한의 교육이 교육입니까? 독재자 쇠뇌 작업이죠. 자본주의 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행복 등등..존재하지 않는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자유와 민주주의 와 안전함 등등... 이것들은 거저 공짜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서 피 흘리고 수많은 목숨들이 피해를 입으며 겨우 지금 정도를 달성한 것입니다. 언제든 이런 나라도 순식간에 북한보다 더한 나라로 돌아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국민들이 알고 깨우쳐야 싸우고 투표하고 투표 제도의 불합리 함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살려면 공부를 해야 됩니다. 책을 읽어야 됩니다. 사이비 같은 종교나 빠져서 그저 안일하게 살지 않아야 됩니다.
마지막 내 나라 대한 이 노래를 듣고 왜이리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지... 가사 그대로 애틋한 마음인데.. 사랑하는 나라가 병들어가고 기울어져간다는게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ㅠ 사람들이 다 한국은 망했다, 답이 안 보인다 하지만.. 결국 그것도 답답한 마음에 나오는 소리들이겠지요...ㅠ 이 땅에서 나고 자라서 언어와 문화를 배웠는데..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줬으면...
어차피 의미가 없는게... 인구를 유지하려면 아이를 낳고 육아하는 환경이 급선무가 되어야하는데 이 환경이 곧 일과 양육이 병립되어야함.... 미국에서 있는데 미국은 9-5 근무가 아주 당연스럽고, 연차를 내던 말던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그러니까 아이때문에 연차를 언제 써도 인사고과에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아이가 있는데 연차를 안쓰면 이상하게 여길정도... 근데 이게 되려면 기업문화를 바꿔야하는데, 기업에 이정도로 제기를할 정치인/공인이 없죠. 그렇기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변화도 아마 크게 없을 것같아요.
모든 인간적 사회적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발 자각해야 됩니다. 북한의 교육이 교육입니까? 독재자 쇠뇌 작업이죠. 자본주의 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행복 등등..존재하지 않는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자유와 민주주의 와 안전함 등등... 이것들은 거저 공짜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서 피 흘리고 수많은 목숨들이 피해를 입으며 겨우 지금 정도를 달성한 것입니다. 언제든 이런 나라도 순식간에 북한보다 더한 나라로 돌아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국민들이 알고 깨우쳐야 싸우고 투표하고 투표 제도의 불합리 함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살려면 공부를 해야 됩니다. 책을 읽어야 됩니다. 사이비 같은 종교나 빠져서 그저 안일하게 살지 않아야 됩니다.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하면 어느새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거라고 믿어.
다른 말로는 노후에 가장 피해를 보는 세대기도 합니다. 노후에 노인이 됐을 때 닥 생산가능인구에 진입하여 한참 소득을 많이 버는 자식세대들의 수가 *필요 이하로 부족* 하여 국가가 연금 지급으로 지원하는건 불가능하고 본인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만으로 앞으로의 노후를 이끌어야 할 정도로 힘듭니다. 그때되면 뭐 정년은 75세로 늘어나겠지만 이마저도 힘들겁니다 그저 특정한 국민들을 세대로 나눈다는 것도 웃기긴 한데, 정부 측에선 아이를 낳은 사람에게 연금 대체소득율을 아이 수에 따라 높여주는 등 전반적인 연금차별책이 필요합니다. 짜피 결혼을 안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노후준비할 기회가 더 많으니 국가 입장에선 좋은 대책일거 같네요
중국은 문화 혁명때 유교문화를 불태웠죠. 일본도 유교문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직 한국만 유교문화가 강해서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아직도 지내고 있습니다. 매년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작년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 해야합니다. 동시에 핏줄주의 강화 시키는 유교문화를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지금보다 출산율 2배, 결합율 2배, 이민자비율 4배!! 현재 대한민국에서 절대 불가능하다!! 이 세가지가 맞춰지는 시기가 2100년은 훌쩍 지날 듯!! 여러가지 정책과 사회문화가 만들어져야 가능한데.. 지금은 그나마 있는 젊은 인구 해외로 이민 나가는 거 부터 막기 힘들 듯..;;
4500만 명을 유지해야 한다는 전제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작은 강소국들도 얼마든지 많고 현재 넘치는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 여성, 해고된 중년, 노인 등 실업자는 넘칩니다. 지금 누군가가 태어나도 실업자 예정입니다. 실업자 예정인 인구가 왜 태어나야 합니까? 이민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유도하려는 전제입니다.
한반도 작은 땅에 거기다가 절반이 조금 안되니 2천만 수준이 적정일 수도 있지만 문제는 우리옆에 상대가 중국과 일본이니 저는 최소 4천 5백만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중국이나 일본도 인구가 주는건 마찬가지인데 중국은 아무리 줄어도 절대수가 너무 많고 일본도 8천만은 유지하지 않을까 싶네요ㅜㅜ@@Bora_san
넘치는청년...? 20년후에는 청년수가 절반으로 줄어들거고 40년후에는 그 절반으로 줄어들거임. 작은 강소국이 가능한건 그에 걸맞는 경쟁력이 있어서 가능한거지 우리나라같은 제조업강국에서 작은강소국이 가능할거라 생각하시는지...? IT강국으로 가는게 그나마 현실성이 있어보이는데 우리나라 상위 1% 학생들은 모두 의사가 되고싶어하는게 지금의 현실
@@Bora_san 그러니까요. 로봇 자동화 1위에 실제 노동자들은 빵 만들다 팔 끼어 죽고 지하철 수리하다 지하철에 치어 죽고. 인구가 늘어야 한다는 분들은 그런 노동 환경은 가만 두고 인구가 늘어야 한다는 거니. 또 누군가 태어나서 팔 끼어 죽고 감전돼 죽고 지하철에 치어 죽으라는 건가?
프랑스의 시민결합제도는 결혼으로 묶이기 싫은 사람들한테 최고다. 나중에 이혼할 때 법원에 안 가도 된다. 하지만 주거, 양육, 보호자에 대한 권리는 거의 비슷하게 보장됨. 한국에도 꼭 도입이 됐으면 좋겠음. 이미 젊은층이 결혼 안 하겠다고 선언하는데, 결혼을 강요하기 보다는 다른 대안들을 제시해야지.
노출산으로 지구환경에 기여하는 한국인이 선진시민입니다. 한국에 와서 일하고 싶어하고 한국어배우고 귀화시험 통과해서 정착하면 한국인입니다. 민족주의 버려야 하고 국가가 존속되고 개인이 행복 추구할 수 있으면 좋은 사회입니다. 원치않는 사회구성원은 귀화과정에서 거르면 됩니다.
이미 있는 인구도 수용못해서 취업이 수월하지도 않고 빡센 경쟁에 경쟁 무한반복인데 경쟁에서 도태될 선택인 출산을 누가 합니까. 이미 충분히 힘든 내 인생에 짐을 추가하는 선택을 누가 해요. 다 국가가 사람을 개고생시킨 결과지요. 솔직히 말하세요. 국민이 행복하든 말든 관심없죠? 그냥 사람을 극한까지 몰아붙여서 노동력이나 뽑아내고 써먹고 버리는거지 뭘.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무한히 이어지는 성적표, 줄세우기, 평가들. 정말 이정도 경쟁 강도를 자식까지 낳아 키우면서 유지할 수 있을거라고 보나요? 돈도 시간도 썩어넘치는 부자들에게나 가능한 일. 무한경쟁 시대에 출산은 나와 자식을 동시에 망하게 하는 선택입니다. 개인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선택을 한거지요.
중국은 문화 혁명때 유교문화를 불태웠죠. 일본도 유교문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직 한국만 유교문화가 강해서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아직도 지내고 있습니다. 매년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작년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 해야합니다. 동시에 핏줄주의 강화 시키는 유교문화를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지금 재설계를 논할 상황이 아님. 이런 재설계 상황은 저출산이 생기기 시작할때 (1.3이하로 내려가기 시작할때) 논의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버렸음. 그러니 큰일났다 어쩐다 해도 답이 나오질 않지. 왜냐고? 지금 출산율 올려도 경제 회복이 안됨. 경제 참여는 30살 이후부터, 빨라야 20살인데 경제를 버티고 있는 현 30~50들이 2.0 회복 후부터 최소 20년을 버텨야 함. 될거 같음? 거기다 윗 세대 부양도 해야 되는데? 애를 낳을 수가 없지. 아래로, 위로 보살펴야 할 입이 많아지는데. 경제 회복 하려면 우선 인공지능/로봇 밖에 답 없음. 외노자 들여와봤자 능력있는 고숙련 노동자들은 미국이나 유럽, 일본이나 가지 한국에 오려고 하겠음? 와봤자 저숙련 노동자지. 저숙련 노동자들은 와도 치안에 해나 안끼치면 다행일거고. 로봇이 비어버린 직군에 투입해서 최대한 빠르게 구멍 메꿔야 함. 그리고 로봇이 일자리 뺏는다 어쩐다 하는데 로봇은 소비를 안함. 아마도 생산은 로봇이, 소비는 인간이 하게 될 가능성이 큼. 귀족과 노예처럼. 물론 이게 정착되려면 경제 시스템이 한번 뒤집어져야 겠지만 생각 외로 빨리 될 거 같음. 한번 뒤집어서 생각하면 UBI는 기업에게 최적화된 구조라..일단 이건 논외로 하고. 여튼 생산 없이 소비를 하게 되면 출산율은 금방 회복할거. 일 안하고 탱자탱자 노는데 눈 맞으면 할게 뭐 있나. 아마도, 발전하는 속도로 보면 지금 10대 이하인 애들은 황금기를 누릴 가능성이 높음.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거는 황금기가 오기 전에 총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드는거. 한국 내 한국인들보다 다른 국가의 국민이 많아지면 무슨 일이 생길거 같음? 특히 옆나라. 난 이게 제일 걱정됨.
우리들에 아무리 댓글 써도 의미가 없음. 결국 정책만드는건 저명한 학자분들도 아니고 밥그릇만 생각하는 정치인들일뿐임. 교육부터 세금, 가정사 제도 전반을 다 뜯어 고치지 않는이상 답이 없는데 현 정계에서는 아무도 안할것임. 차후에도 그렇고 하물며 영상에서 안보여줬지만 전세계 해외나가는 노동자들 조사에서 한국은 7% 밖에 안됨. 그럼 이민은 더 안오겠지 한심함
다들 저출산 해결책을 위해 이런 저런 대안을 내놓는데, 제발 그만두고, 오히려 고령화 사회의 대비에 투자를 했으면 합니다. 한국의 출산정책은 '실패'헀고, 그걸 대돌리기엔 너무 많은 사회비용과 다른 계층의 희생을 요구합니다. 국뽕 그만 취하고, 가라앉는 배에서 최대한, 오래 버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 까요? 그러다 보면 답을 찾을 수도 있고, 천천히 나라가 망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굳이 출산을 잡아서 나라를 발전시키겠다는 '망상'에 너무 돈을 쓰고 있습니다.
왜 인구가 4,500만 이어야 하는가? 개인적으로는 2,500만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인구를 늘리면 착취에 특화된 정치인만 늘리는 격일텐데? 인구가 줄면 농민도 규모화가 되어 식료품 값을 내릴수 있을텐데? 개 같은 상인들이 있으니 안 내릴 려나? 노동자에 외국 노동자가 올테니 물가 내리는데 획기적 일 테고 단지 착취자들의 파이가 줄어 드는 것 외에는 큰 변화가 없을 듯 한데.... 줄어든 인구에 맞게 재정을 맞추어 야지... 곶간에 있는 재물을 빼 먹을 생각만 하는 현 기득권자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준비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첫 5분만 보고 미리 댓글을 남기는데 해외의 사례나 국가의 제도와 지원 전부 공염불입니다. 한국사회는 현재 지구상 존재하는 국가중 가장 고도화되고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국가라고 봐야됩니다. 이런 변화의 속도는 우리 사회를 초압축적인 성장을 거치게 만들었으며 사회내부에서의 교류는 단절되고 지극히 초개인주의적인 사회구조로 변화되고 있지만 정부나 전문가들의 산업화세대들은 매우 늦게 인지했다고 봅니다.. 전문가나 정치인들 대부분 이 속도감을 인지하지도 못한채 지금의 한국사회가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는 형태로 변화된것입니다. 이미 이런 속도로 변화된 상태에서 해외의 사례나 다른 제도들은 이미 처음 나타나고 있는 사회구조와 가치변화가 된 상태에서 적용한다고 달라질까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변화와 이 달라지는 속도를 기득권 위정자나 전문가 세대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따라잡기 힘든 갭이 생긴것도 큰 문제입니다. 지금 위 다큐도 아마 이 인구감소문제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세대에서 진단하고 문제해결을 해보려고 하는것 같은데 글쎄요. 왜 한국사회에서 이런 급격한 인구감소가 생기는지는 이 "급격한" 무엇인가와 변화의 속도를 이해하지 못하는한 전부 공염불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미 변화된 사회와 돌이킬수 없는 변화의 속도를 인정하고 인구감소화된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대처할지 연구하는게 그나마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식변화된 세대에서 그 가치에 중요성을 두지 않는데 무엇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왜 본질을 모르나.... 프랑스랑 저희랑 같을 수가... 다양한 가족은 찬성. 다만 그건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사회 현상이지 저출산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다. 혼자 살기도 벅찬 나날을 보내는 이들에게 결혼하고 아기도 책임지라고 하면... 아이를 낳을까? 국가가 어린 시절부터 책임지고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방의 대도시, 중소 도시 순으로 경제를 재편하고, 급여를 최대한 올리든 물가를 낮추든, 과열 경쟁을 좀 낮출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진짜. 제발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행복 등등..존재하지 않는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중국은 문화 혁명때 유교문화를 불태웠죠. 일본도 유교문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직 한국만 유교문화가 강해서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아직도 지내고 있습니다. 매년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작년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 해야합니다. 동시에 핏줄주의 강화 시키는 유교문화를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미래로 넘기는 시한폭탄(연중기획 인구 2편) [풀영상] | 창 426회 (KBS 23.07.11)](http://i.ytimg.com/vi/xAUzCbsmrE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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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40년, 다가오는 재앙(연중기획 인구 1편) [풀영상] | 창 412회 (KBS 23.04.04)#저출산#저출생#결혼#아이#출산율#출생율#인구#가족#육아#지역소멸#고령화](http://i.ytimg.com/vi/F24YmFG321A/mqdefault.jpg)
![Yeat & Summrs - GO2WORK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NEFEwfPcXRA/mqdefault.jpg)
청년들에게 미래를 보여주지 못하고 기득세력들의 탐욕이 빚은 사상최악의 참극이죠. 5천만, 4천만이니 하는 한도설정도 기득세력의 이익을 최소한 보장가능 한도로 밖에 안보임. 사회시스템을 기득세력이 설계하고 기득세력을 내려놓을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음
그래서 인류역사상 국가가 흥망성쇠를 반복하는 거임.
동양과 서양은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독신세를 신설하여 채찍을 가해야 됩니다.
@@jaehoonha6 식민사관..ㅎㅎ
저기서 말하는 '기득세력'이란 개인적으로는 친일잔재세력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jaehoonha6 그럼 혁명 일어난다
이런 다큐 모든 방송국에서 24시간 해도 소용없습니다. 정치인들은 표에 상관없는 문제에는 1도 관심없거든요. 나라의 미래? 경제? 대통령과 국회의원 그들은 다음 선거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없습니다.
소용있을거 같아요 근데 국회위원을 바꾸는 쪽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방법으로요
만약 이런 방송이 늘어나고 사람들에게 자주 노출되면 이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이러한 변화는 해결책을 내놓는 사람에게 표가 몰리는 방향으로 흘러가겠죠
뭐 당연히 한순간에 바뀌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해결책을 내놓고 그 사람에게 표가 몰린다면 다른 국회위원들도 표를 받기위해 저출산 대책에 대해 좀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국민들이 시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특히 표가 많은 기성세대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그만큼 유권자들도 표를 주는 기준이 출산율과 하등 관계가 없다는 말이 되죠
사라진 체육시간. 서연고에서 의대로. 대졸보단 박사졸. 국내박사보단 미국박사. 가족과의 시간없는 맞벌이. 소득높은 맞벌이는 육아할시간없음. 출산하면 학군따져. 학군좋은곳은 맞벌이를해도 내집마련엔 50년.
이게 지금의 한국모습.
ㄹㅇㅋㅋㅋㅋ
세후 연 1억씩 부부 둘이 조빠지게 라면만먹고 모아도
서울에 30평대 집 사려면 10년
근데 서울같은 메트로폴리탄에 자가로 빚없이 집을산다는건 전세계적으로도 거의없는일임..
그걸 당연시하면 안됨.
@@jwann20 같은 논리로 한국에서의 삶은 다름. 도심에서 일하는것이 잘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회인데 '외국도 그럼' 이거는 아닌듯.
그리고 빚을 안낸다는것이 아니라 현실을 보라는 거로 읽혀지는데 아닌가요?
성공한 상위5% 직장인도 맞벌이로 10년을 개처럼 모아야 집값을 해결할수있다는 이야기를 하는건데요.
@@lushell1920모든 국민이 누구나 서울정도의 인프라에 자가를 갖고자 하는것이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자유시장경제에서 서울정도 규모의 대도시는 공급이 수요에 비해 부족할수밖에 없고 집값은 당연히 비싼겁니다. 서울집중화가 해결이 되지않으면 국민들의 삶은 영원히 팍팍할것입니다.
@@jwann20 중소기업 50퍼, 대기업 70퍼가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는 모습이 더 비정상적이지 않을까요? 비정상적인 사회에 적응해서 사는것이 비정상이라면 어디에서 직장을 얻고 어디에 가정을 꾸리라는건가요?
노예들이 교육을 잘받으니 깨달은거다 자식을 낳아봐야 노예가 될거란걸
요즘 점점 확신이드는게 그냥 진짜 해결할생각이없고 일종의 일거리 소재로 쓰는것같음. 방송이나정책이나
걱정하는척 하나때우는거지
68시간씩 일 할 나라에 누가 이민을 오겠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사람의 몸으로 치면 우리나라는 이미 과다출혈이라서 회복하더라도 상당히 오래 걸리고 힘들것임.
또 지금 애만 나으라고 하는데, 무슨 동물도 아니고 한반도가 무슨 초대형 번식장처럼 얘기하는데
잘 나아서 기를 환경을 만들고, 서양 선진국처럼 '가족', '아이'가 우선인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일'이 우선이 아니라.
일에 미친나라에 뭘 바라겠음 자발적 노예들이 금족쇄 은족쇄 동족쇄 자랑하는데 아이는 언제 낳으란건지 ㅋㅋㅋㅋㅋ
'인적자원'이라는 사상이 뿌리깊게 내려 있는이상 한국은 그냥 망하는게 맞는걸지도
어느 나라에서 사나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겠지만, 한국은 그 정도가 지나치고 견딜 수 없을 정도임. 높은 청소년 노인 자살율, 노인 빈곤율, 가계부채율1등, 자살율 1등 이라는 타이틀이 사회가 얼마나 병들었고 한 개인이 행복하게 성취느끼며 살기가 힘든 문화와 사회인지 나타내는 방증임
사람들은 자기 자식이 자신처럼 노예로 살기 원하지 않아서 출산을 포기하는데
기득권들은 노예를 더 원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민을 받으려고 하는구나
이 나라가 망하는건 예정된 수순이다
그럼 바바 뱅가 예언 대로면 2030년일 때 새 중국이 생긴다면 진짜로 한국 없어질지도
앞으로 한국인 기대수명도 줄어들 예정.. 특히 기성세대는 피도 눈물도 없음
중국은 싫지만 노예는.필요함 대중은 개돼지.인증이지 ㅋㅋㅋ 실컷 언론에 세뇌돼서
가장 직접 원인은 여자한테 아이 낳으라고 압박하는 분위기가 전혀 없음
한국처럼 인종차별 심한나라에서 이민늘리면 갈등 오질듯
난 솔직히 2천년 초부터 인건비 줄이겠다고 비정규직 대량 만들고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 격차 벌리고 외노자 데려 올 때 부터 출산율 이지경 될 줄 알았다
경쟁 심해지니 결혼 늦어지고 사교육 늘어나고 자식 교육 시키느라 부모들 노후 준비도 제대로 안되고 악순환 연속이다
이제 젊은 인구 자체가 줄어드니 기업 혁신도 떨어지고 국가 경쟁력 하락하고 수출도 경쟁에서 밀리고 ...이 나라 끝났다 봄
대기업이 낙수해줄거에요 ㅇㅈㄹ
제 생각도 같아요,, 이 나라는 이제 끝남 2100년 정도 되면 대한민극 인구는 지금의 절반으로 될것같음
비정규직 제도 자체를 잘못 만듬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불안정하고 복지도 없는 대신에 임금이 높고 그렇게 단기간 일할 사람들이 하는게 대부분 선진국인데 한국은 그냥 고용불안정에 임금도 낮고 복지도 없게 만듬 ㅋㅋ 프랑스에 좋은 가족 지원도 한국에 오면 개 쓰레기 악법 될게 뻔하다
동남아나 중국 외노자들 국적법 바꿔서라도 수입하겠다는 훌륭한 의지
반대로 정규직 자체가 없어지면 님말은 해결됨
말을 똑바로 해야죠. 인구 재설계가 아니라 인구 제거중이라고 해야죠. 어차피 망한 정책 바꿀 생각 없잖아요. 10년 전이랑 별 다를 게 없는 저출산 정책 꾸준히 밀어서 나라 이 지경 됐는데 왜 맨날 답만 정해놓고 수치가 따라오기만 기다리는 지 모르겠네요. 이런 아둔한 집단이 21세기에 살아남을 이유가 있기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하면 어느새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거라고 믿어.
@@김득범-j5u별로 무례하지 않고 2030 입장에선 맞말같은데요? 우린 어른 아닙니까?
@@김득범-j5u
오래사신 경험덕에 이해도 가고 배울만도 한 교훈도 충고도 있으신 것 같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현재에 집중하는 삶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또한 깊이 공감되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대의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 등, 가족에 관한 생각과 문화, 분위기를 이전 세대 사람들과 다르게 느끼고 개인의 생존을 중시하는 이유는 물론 시대적이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그것 이전에 현재의 아이들을 길러냈던 어른들의 삶의 형태가 그리 기쁘고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는 것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고 자란 가정이란 문화 속에 보고 들은 것이 있으니 원치 않게 되는 건 당연한 게 아닐까요?
결혼이란 문제를 해결해주고 돈을 지원해줘도 아이를 낳지않는다는 건 작성자분의 돈많을 수록 아이를 안낳는다는 부분에서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다른게 문제겠죠. 사회와 가정의 문화와 분위기가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을만큼 안정되어 있지않고 시간적 공간적인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 불안을 야기하는 가장 일 순위인 현재의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만든 것 또한 가정과 주위사람과의 화평과 사랑보단 돈과 권력이 있다면 잘 살 수있고 행복한 것이며 성공한 것이다! 라고 외치던 이전 세대의 어른들의 작품이니 그분들이 만들어 놓은 무한 경쟁, 물질주의 시대를 살아가기위해 그 다음세대는 이런 시대에서 자신들의 행복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자신들 만의 생존방식을 택할 뿐이죠.
결국 개인주의, 물질만능주의와 무한 경쟁시대를 만들어 낸건 이전 세대의 어른이며 그런 어른들이 만들어낸 철지나 시대의 문화가 지금의 출산율 저하, 국가소멸의 길로 이끌려가고 있다 봅니다.
왜 국민들이 정책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할것 같나요? 이미 결혼하고 자녀를 낳은 이전세대의 어른들은 더이상 출산과 육아라는 정책과 무관하며 아직 출산과 육아, 결혼과 같은 개인의 중대사를 경험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보지않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손으로 자신의 힘과 권력을 놓게 될까봐 변명하며 생각만으로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주저하고만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작성자 분의 과거의 정신과 같이 시대에 맞춰 그냥 살아갈 수 있도록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문화와 분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발판만 마련해 주면 되는것인데 그 쉬운걸 왜 못해주나요? 젊은 사람들은 변화한 시대를 이미 대비하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아있는건 이전세대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구시대적인 꽉 막혀있는 생각과 유교적인 마인드를 극복하고 이후세대가 그냥 살아갈 수 있는 개방적인 정책으로 기틀을 닦에 줄 일만 남았을 뿐이죠.
그러나 안타깝게도 너무나 빠른 국가성장의 부작용으로 인해 여전히 철지난 개념과 문화에 젖어있는 이전세대의 어른들께서 기득권과 권력층에 수많이 포섭되어 계시니 시대의 변화에 맞게 변화되어야하는 국가의 모습이 그리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과거와 달리 정말 많은 곳에서 정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원한다면 어떤 정보라도 얻어낼 수 있는 이 시대에서 정보를 집합하고 국민과 대중을 상대로 국가의 방향을 이끌어나가는 국가정부는 그 어떤 기업보다도 빠르고 신속하게 시대에 발맞춰 대응하고 사회의 문화와 분위기에 동조하여 움직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만, 그게 꽤나 어렵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거겠죠? 언제까지 철지난 시대의 이상과 정치 이념에 갇혀 미래를 두려워하며 역동하는 미래시대를 무시하고,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짓밟으면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김득범-j5u 피해자인척 하지말고 인생 똑바로 살라고 훈수두지만 결국 본인 경험과 권위에 의존한 영양가 없는 장문에다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들을 아무것도 안하는 개백수 취급하시는 글이네요 😂🤣
@@김득범-j5u어르신~ 어르신 말씀이 과거 시점으로 보면 백번 맞다쳐도 세상은 오늘 내일이 다른 변화하는 세상인데 확정된 답이란건 없답니다~
이 나라는 이미 돈이 있는놈은 범죄로 돈 많이 벌고 어르신 말처럼 착하게 바르게 살아서는 그냥 전전긍긍하며 사는게 일상이에요.
애초에 이나라가 자본주의라는 경제체제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부익부 빈익빈은 고착화 되는게 맞는겁니다.
한국은 살기힘든나라임… 물가비싸고 돈없어도 사교육은 당연한거고 집값도 비싸고 돈없으면 살기힘든나라~ 아 맞다 범죄자가 살기엔 좋은나라
그건 인정👍 범죄자여도 권력만 있음 수사하다끝 ~ 국가는 국민을 버리다.
'나라가 살기 개 ㅈ같아서' 라고 간단하게 한줄로 말 할수 있는 걸, 마치 기득권 자신들은 진리를 아는 사람마냥 길게 아는척 해가며 서술할려고 생지랄하니 평생해결이 안되는거
30년 넘게 한국에 살면서 한번도 사람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한적 없음
출산율은 모든 한국 사회문제의 결과지 원인이 아님
이미 태어난 사람들이 행복하면 낳지 말라해도 낳게됨
이런 다큐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
해결책을 제시하는 건 없다는.. 이유가 뭘까?
이 나라는 답이 없기때문이다ㅠㅠ
저도 이 생각. 이런 거 보면 역설적으로 왜 안되는지 이유가 보이죠. ‘생식’과 ‘짝짓기’에만 포커스를 맞추니 ‘환경’이 안보이는 거죠. 이 환경에선 생존부터가 어렵다는 걸 모르나 봄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기 때문이지 뭐.. 한국이라는 나라는 애초에 세계에서 필요가 업슴..
해결책이 왜 없어 비혼출산 장려하는 문화만 정착시켜도 출산율이 오를거다
@@Coronavirusoriginal 도입해도 사상 자체가 달라서 얼마 안 오르거나 별 차이 없을 거 같아요
@@Coronavirusoriginal 왜 장려함 안그래도 비교하는사회인데. 요즘 개근거지라는말이 유행이래요.. 비혼출산이 장려될수가.없음.이나란.ㄴ
영어 배워서 탈출만이 답❤❤❤
대한민국의 출산율을 늘리려면 나라 전체를 갈아엎을 정도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 정도로 갈 길도 멀고 넘어야 할 산도 너무나 많다.
중요한 건 그 험난한 과정을 감당할 만한 인간이 국회에 전무하다는 것.. 이 나라에 이렇게 인재가 없었나 싶다.
간단히 말해서 플로레타리아 혁명을 말한 것이지요. 😢 우리나라는 유일하게 공산당이 없는 나라지요.
@@SilkShoes간첩이 여깄네 ㅋㅋ
기성세대가 욕심을 버리고 사회를 좀 먹는 노인세대를 걷어내야하는데 뭔 공산당타령이야 ㅋㅋ 북쪽 돼지가 그렇게 시키냐
@@Hello_Space
용산 멧돼지가 말했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몰라. 왜 필요한지도 몰라... ㅋㅋㅋ
@@bts-b8s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현재 50~69세의 세대는 부모를 부양하면서 자식(2030)세대를 30년간 부양한 세대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후에 자식으로부터 부양 받을 필요도 없는 준비된 국민연금 1세대이다. 🤗 그런데 현 청년세대의 노후에는 부양해줄 자식이 없고 연금과 건보료 및 세금도 납부해줄 젊은이들이 없어지면 결국 현재의 자살율1위인 청년들이 노인이 되면 노인 자살율이 세계 1위가 될것이다. 🥺
대한민국 사람들 인종차별도 존나심해서 이민정책도 가망없음
중국은 문화 혁명때 유교문화를 불태웠죠. 일본도 유교문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직 한국만 유교문화가 강해서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아직도 지내고 있습니다.
매년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작년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 해야합니다.
동시에 핏줄주의 강화 시키는 유교문화를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인종차별은 이민자들에게 차별하다가 몇번 호되게 공격당해보거나 쳐맞다보면 줄겠지
아니 최소한 얼굴앞에서는 못할듯ㅋㅋㅋㅋ
조선인 특 강약약강이라서 ㅋㅋㅋㅋㅋ
유럽인들은 좋아하고 중국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인들은 싫어해
@@흰나미유럽도 그런 경향이 유독 심합니다 근데 왜 우리만 ‘유독’ 그런건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안타깝지만 한강의 기적도 미래를 끌어다 쓴 영끌이었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그걸 누린 세대랑 그 뒷감당을 하게 될 세대가 일치하지 않으니 애를 안 낳는 거고.
"번식" 보다 "생존"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럼.
동물이란 본디 번영과 유전자를 남기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데 그게 "경쟁", "생존"에 귀결되기 시작하면 새끼를 낳지 않게 됨
1.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원치 않아도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함
2. 대학 안나오면 사람 대접조차 못받고 상위권 아니면 가족들부터 루저 취급함
3. 다들 특정 분야만 꿈꾸니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경쟁이 끝이 없고 사교육비도 덩달아 끝도 없이 오르고 취준생 스펙도 끝도 없이 오름
4. 가정은 사랑이 있는 곳이 아니라 학원 가기위해 잠자고 아침먹는 곳이자 성적 검사받고 혼나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5. 90%는 어짜피 중소기업 현장직 생산직 가야하는 나라인데 그런 사람들을 대변하는 존재는 없음 심지어 가족들까지도 쪽팔린다고 외면함
6. 남녀간의 신뢰는 개박살나고 서로 혐오만 하도록 국가가 장려함
7. 방송에서도 남녀가 서로 이간질하고 싸우며 서로 혐오하는 모습만 보여줌
이런 마당에 결혼하고 애 낳는게 오히려 참 신기하죠?
지금은 인구가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3천만이 적정 인구수 입니다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야 됩니다
일자리없는 청년두고 왜 외국인한테 일자리줄 생각을 하지?
개조선 기득권나으리들은 싼값에 굴릴수있는 호구노예가 필요해요
청년들이 안하는 블루칼라를 외국인이 하게 시킨다는거잖아
엄마아빠들 육휴를 의무사항으로 묶어버리라니까...가족법이랑 근로기준법 개정해서...이래도 된다~ 가 아니라, 법 때문이 어쩔 수 없이 육휴 쓰는 상황을 만들어야 함. 그래야 회사에서 개새끼 안되지
회사의 대응 : 비혼식한 남녀, 비혼선언서 작성, 비출산 선언한 남녀 우대 채용.
@@anonymous-yx6kf 그러면 이제 미혼 사원 수만큼 법인세를 올려야죠.
@@220-n5m
회사의 대응 : 출산 후 2년이 지난 남녀를 우대 채용.
내가 장담컨데 기업에선 미혼 우대할꺼고, 젊은 애들은 더더더 결혼을 안할꺼 같다. 이 나라는 뭘 하든 최악으로 가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나라인
@@후후나야나 왜 그런지 앎?
직원이 결혼출산해서 회사입장에서 좋은 게 없음.
이 댓글에 저출산대책들만 봐도 채찍질만 하잖아.
전기자동차를 사도 600만 원씩 꽂아주는데 출산은? ㅋㅋㅋ 답나왔지.
해외사례 백날 들고와바라 내 입에 거미줄치게 생겼는데.. . 그리고 오늘 봤지? 인구는 줄어들고 지방은 조지고 있는데 한다는 얘기가 고작 김포시 서울합병. 존나 쓸대없는거에 힘쓰는게 정부고 지금 저출산이 10년에서 20년 후에 후폭풍으로 작용하니까 이지랄인지 그게아니면 진짜 나라 말아먹어도 불로소득이 그렇게 좋은건지 난 아직도 잘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다. 인구가 대폭 줄어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구가 줄면 환경, 주택, 쓰레기, 교통, 식량 등 모든 문제가 저절로 해결될 것이다. 저출산은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다.
아직도 글쓴이분처럼 이렇게 1차원적인사람들이 있다는게 충격입니다...😢
@@헬머니-j8i 인구가 줄지 않는한 환경문제 해결은 불가능하다. 인구 감소는 지구와 지구 생태계에 축복이 될 것이다.
공감해요
재설계는 커녕이고 얼음마냥 점점 녹아가는 속도만 빨라지고 있으니, 국가 전반적인 피를 흘리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 피흘리는 것에 국민을 희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음.
근데 웃긴건 그 피를 일반 가난한 대다수 사람들이 흘리고 더 지옥이되고 더 않낳고, 무한 반복
@@하히후헤호-m4v안타깝지만 특정세대,특정성별은 희생해야할 가능서이클듯
할머니 데려다가 임신 시켜보겠다고 애쓰는 대한민국. 잘 될턱이 없다.
중국은 문화 혁명때 유교문화를 불태웠죠. 일본도 유교문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직 한국만 유교문화가 강해서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아직도 지내고 있습니다.
매년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작년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 해야합니다.
동시에 핏줄주의 강화 시키는 유교문화를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90년대생 한녀 유통기한 끝남
사태파악 못하고 눈만 졸라 높음
초반 도입 부 리조트 홍보 입니까?? 인구 재설계랑 한옥 리조트랑 무슨 관계인가요??
한옥 리조트 걱정 해야 하나요?? 심각한 주제이면서 초반 부 도입은 부적절하다 봅니다.
기성세대.늙은 정치인들 이기심에 애꿋은 젊은세대만 죽는거 인구소멸 환영이다 이렇게 되도 즈그들 밥그릇 챙기느라 피터지게 바쁘신데 이제 중국.동남아.무슬림 다문화되서 애들 손잡고 학교 다닐날이 얼마안남았다 지금 젊은 세대들 전부 외화벌이로 직장도 결혼도 외국가서 했음 좋겠다 그래도 정신 안차릴 늙은 정치인들 각자도생 시대에 걍 외국으로 떠나는게 맞음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하면 어느새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거라고 믿어.
프랑스는 동거를 해도 남녀 모두에게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들었음. 그래서 프랑스 여자들이 동거를 해도 애를 낳고 하는거지. 우리나라처럼 동거하다가 애생기니까 남자는 홀라당 도망가고 그런식으로 하면 출산율 늘을리 없다는거 꼭 알아두길 바람ㅋㅋㅋㅋㅋ
구하라 애미가 남자였나? 몰랐네
@@Fortecoup 특수한 경우 예로 들지 마라. 미혼부보다 미혼모가 압도적인건 팩트임.
@@bombom3025 구하라법이 왜 발의 됐는지 아니??? 구하라 애미 같은 사건이 통계적으로 적지 않기 때문이야. 특수한 경우라고??? 통계 넣어줄까?
@@Fortecoup 응~ 구글 검색해보니 20대 미혼모 12.3%, 미혼부 비율 4.7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하라 엄마가 키우지도 않고 갑자기 나타나서 보험금 타간다니까 논란돼서 이런 경우 방지하려고 법이 생긴거지 엄청 많아서 생긴건 아니지;
가진것 없는 사람들은 인구 감소가 자기들에계 유리하지 조금이라도 더 값어치 있게 쓰일거라는걸 알기때문, 힘있고 영향력있는 사람들은 인구소멸이 걱정되지 자기 재산이나 영향력을 불려줄 사람이 없기 때문,,
지금 우리나라의 출산율 감소 이게 정상이고 맞는 거야. 우리 사회가 왜 경쟁이 심한데? 왜 경쟁에 매순간 목숨을 거는데? 먹고 살거리 비해서 인구가 많아서 그런 거잖아. 경쟁이 치열하니 자식을 낳아 기를 여유가 안생기는 거고 그렇게 인구가 감소하고 자연스레 경쟁이 줄어들면 출산율은 자연히 올라 오는 거야. 인구수 감소로 똥쭐 타는건 재벌 대기업 기득권들이지 서민층이 아니야 값싸게 쓸 수 있는 노동력이 감소하고 소비자도 같이 감소하니 얼마나 똥쭐 탈까. 그러니 이민자 받자는 소리 나오지. 이민자 늘어나봐야 우리 국민들의 대다수인 서민층만 빡세지는 거야.
수억짜리 한옥은 왜보여주는걸까 ..그만좀 놀리시죠 kbs...
20억이상 할듯 ㅋㅋ
자재 자체가 ㅈㄴ 고급임
혼자 살면 어느정도 여유도 있고 즐기면서 사는게 가능한데 결혼은 집부터 너무큰 과제임... 집 대출로 해결한다해도 출산까지는 어마어마한 큰 결심이 필요하다
부담이 없는 구축 주택이라면 돈도 많이안들고 괜찮지 않을까요?
성인 둘이 살림 살이를 합치는데 삶이 더 팍팍해진다는게 잘 생각해보면 아이러니임
결혼하면 최소한 이 정도 생활은 해야한다는 기준이 지나치게 높은 경향이있다는걸 인정해야함
@@메롱-p7h 네 맞습니다. 정답을 아주 잘알고 계시는거 같아요!
@@메롱-p7h 성인혼자일땐 부모와 같이살거나 월세로 사니까요. 결혼하면... 월세부터 시작해서해도 자가마련이 쉽지 않은 서울 거기다 출산까지? 아내는 휴직해야되고 외벌이로 세식구 먹는거까진 어찌 해결되도 그이상을 바라지 못하기 때문.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기준을 과거처럼 볼 수 있나요?
지방으로가면? 집이 저렴한만큼 월급도 저렴하죠...
국가를 지키기위해선 어떠한 방법이라도 시도해야되나??
예를들어 일부다처제가 방법이라면?
국가멸망 vs 일부다처제
12:07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전통적인 가족 구조만 사회구조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사회 분위기적으로든 인정되는 사회와 나라에서는 다른 사람의 시선과 사회의 평가와 평균이 미치지 못 하면 결혼 내지는 출산을 안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주소가 이 이야기 어딘가 있는 것 같네요.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인구 늘어나는거와 관련된 여러 분야들에서 과하게 해처먹으니까 늘어날리가 있나 자연스러운 업보의 결과다
이 나라는 그냥 답이 없다. 청년들에게 현실적으로 희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저도 애 둘 키우지만
사교육비가 정말 많이 듭니다
학원 안 보내면 된다 할 수 있지만
요즘 교육과정이 2~3년은 앞당겨져서
요즘 초등교과서만 봐도 우리때 중등교과서 내용을 배웁니다.
교육과정이 심화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 낳았을 때만 2~3년 바짝 주는 지원금도 좋지만 아이들 고등졸업때까지 1아이당 양육수당으로 20~30만원만 지원해줘도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인정해서 출산률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먼저 태어난 아이들 양육할 때 도움이 되는 지속적인 정책이 나와야 우리 다음세대들도 아이키우는게 국가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어 출산률이 오를 것 같습니다.
2~3년 바짝 지원해서 출산률 반짝 올리는 정책보단 지속 가능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인간적 사회적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발
자각해야 됩니다. 북한의 교육이 교육입니까? 독재자 쇠뇌 작업이죠. 자본주의 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행복 등등..존재하지 않는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자유와 민주주의 와 안전함 등등... 이것들은 거저 공짜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서 피 흘리고 수많은 목숨들이 피해를 입으며 겨우
지금 정도를 달성한 것입니다. 언제든 이런 나라도 순식간에 북한보다 더한 나라로 돌아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국민들이 알고 깨우쳐야 싸우고 투표하고 투표 제도의 불합리 함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살려면 공부를 해야 됩니다. 책을 읽어야 됩니다. 사이비 같은 종교나 빠져서 그저 안일하게 살지 않아야 됩니다.
교육너무시키면 애를않낳음니다
정말 공감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무슨 소용 있나요...이번 수능 개편안 보세요. 현재보다 사교육 더 하게 바꼈잖아요. 사교육에 쓰는 돈이 어마어마한데 애를 어떻게 낳나요?
한국이 인구감소한다고 세계 인구수가 줄어들거나 다른국가들에 해를 끼치는것도 아닌데, 그냥 한두세대만 고령화로 희생하고 그다음부터는 북유럽국가나 싱가포르처럼 적은 인구수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만들면 됩니다~~
이게 정답.
마지막 내 나라 대한 이 노래를 듣고 왜이리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지... 가사 그대로 애틋한 마음인데.. 사랑하는 나라가 병들어가고 기울어져간다는게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ㅠ 사람들이 다 한국은 망했다, 답이 안 보인다 하지만.. 결국 그것도 답답한 마음에 나오는 소리들이겠지요...ㅠ 이 땅에서 나고 자라서 언어와 문화를 배웠는데..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줬으면...
왜 눈물이 나는지... 난 함박웃음이 터지는데... 이상하네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어차피 의미가 없는게... 인구를 유지하려면 아이를 낳고 육아하는 환경이 급선무가 되어야하는데 이 환경이 곧 일과 양육이 병립되어야함.... 미국에서 있는데 미국은 9-5 근무가 아주 당연스럽고, 연차를 내던 말던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그러니까 아이때문에 연차를 언제 써도 인사고과에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아이가 있는데 연차를 안쓰면 이상하게 여길정도... 근데 이게 되려면 기업문화를 바꿔야하는데, 기업에 이정도로 제기를할 정치인/공인이 없죠. 그렇기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변화도 아마 크게 없을 것같아요.
모든 인간적 사회적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발
자각해야 됩니다. 북한의 교육이 교육입니까? 독재자 쇠뇌 작업이죠. 자본주의 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행복 등등..존재하지 않는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자유와 민주주의 와 안전함 등등... 이것들은 거저 공짜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서 피 흘리고 수많은 목숨들이 피해를 입으며 겨우
지금 정도를 달성한 것입니다. 언제든 이런 나라도 순식간에 북한보다 더한 나라로 돌아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국민들이 알고 깨우쳐야 싸우고 투표하고 투표 제도의 불합리 함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살려면 공부를 해야 됩니다. 책을 읽어야 됩니다. 사이비 같은 종교나 빠져서 그저 안일하게 살지 않아야 됩니다.
아니 왜 2070년까지 4500만명을 유지해야하지?
한국보다 100배 큰 캐나다는 3800만명이고 90배 큰 호주는 2800만명인데
왜 한국인구가 캐나다 호주보다 많아야하는 이유를 설명해봐 주입식으로 외우라고 강요하지 말고
인정 아이슬란드 봐라 헬조선 비슷한 면적에 인구 40만이 안 된다 400만이 아니라 40만이 안 됨
이미 많이 태어나 버린 윗 세대들이 죽는 것도 아니고 근미래만 생각해서 당장 인구가 비대칭적이니까 급한 불 끄려는 생각인듯. 애시당초 이 땅이나 상황에서 인구 5200만은 너무 많긴 함
출퇴근에 시달리다보면 인구는 더 줄어들어야 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건 니가 미련하게 서울에 살아서 그런거고 ㅋㅋㅋㅋㅋㅋ 머갈아
지능.;..
지방만 ㅈ되는거지 서울은 상관없는일임
@@바람막이-y1i 능지 수준이 ㄷㄷ 평상시 뉴우스도 안보면 니가 댓글다는 원본 영상이나 보고 말해 ㅜㅜ 니같은 넘이 서울산다고 다 능사가 아니란다
서울공화국에서는 그런 짧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당연하지요. "서울 촌놈"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연애도 안하는데 왜 계속 동거타령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는 이미 망함
이미 2022년 서울시 출산율은 강남구 0.49 관악구 0.42 종로구 0.47 광진구 0.46 강북구 0.48입니다
개인들에게 무한한 책임과 의무만 지우는 나라는 필요없다~~ 국가가 지금 국민을 위해 하는게 있음?? 왜 이 나라가 이렇게 가계부채, 자영업자 부채, 기업부채에 허덕이는 나라가 되었는지 한번 되돌아보기 바람. 이거 해결못하면 영원히 출산율 회복은 없다. 확신한다.
김포 편입한다잖아 무슨 비전이 있나 망해야한다
대한민국의 인구감소정책이 꾸준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관된 감소정책은 상을 줘야 합니다. 다들 속고있었쥬?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하면 어느새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거라고 믿어.
남한인구 2천만이면 충분
@@김득범-j5u
문단 좀 나눠서 글을 쓰시길 ...
아무리 옳은 의견을 적어도,
통문단으로 글을 쓰면 사람들이 눈 아파서 안 읽습니다 (저부터 패스~)
@@김득범-j5u애들이 똑똑해진거지. 노력과 헌신에 대한 대가를 요구할줄 아는 싸가지가 없어보이지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똑똑한넘들이 많은것뿐
인구 1천만이 딱이다 헬조선
이런 다큐 역시 변하질 않네요. 사회구조 인식 자체가 완전 다른 유럽 선진국을 봐서 뭐할까요? 그러다 우리와 비슷한 일본을 봅시다 하고. 한국에선 왜 안되고 있는지를 파헤치고 제언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인구 감소보다 기후위기로 10년안에 망함
나아가 기후위기나 재난이 와야 인구가 대폭 감소됨.. 세계인구 70억 자체가 인구재앙
2030 잘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래가 불확실하니 😊😊😊😊 혼자 살기도 힘든대 지금은 독자 생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잘 살려고 하는건데 참 힘드네요 ㅎㅎ
항상 노력하고 전보다 나아지는데도 미래가 참 갑갑한 시기였는데 힘 얻고 갑니다
다른 말로는 노후에 가장 피해를 보는 세대기도 합니다. 노후에 노인이 됐을 때 닥 생산가능인구에 진입하여 한참 소득을 많이 버는 자식세대들의 수가 *필요 이하로 부족* 하여 국가가 연금 지급으로 지원하는건 불가능하고 본인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만으로 앞으로의 노후를 이끌어야 할 정도로 힘듭니다. 그때되면 뭐 정년은 75세로 늘어나겠지만 이마저도 힘들겁니다
그저 특정한 국민들을 세대로 나눈다는 것도 웃기긴 한데, 정부 측에선 아이를 낳은 사람에게 연금 대체소득율을 아이 수에 따라 높여주는 등 전반적인 연금차별책이 필요합니다. 짜피 결혼을 안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노후준비할 기회가 더 많으니 국가 입장에선 좋은 대책일거 같네요
중국은 문화 혁명때 유교문화를 불태웠죠. 일본도 유교문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직 한국만 유교문화가 강해서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아직도 지내고 있습니다.
매년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작년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 해야합니다.
동시에 핏줄주의 강화 시키는 유교문화를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쓸모없는 국회의원을 없애고, 편가르고 싸움질만하는 당을 없애야됨..
인간들도 마찬가지다.
인정 ㅋㅋ
지금보다 출산율 2배, 결합율 2배, 이민자비율 4배!!
현재 대한민국에서 절대 불가능하다!! 이 세가지가 맞춰지는 시기가 2100년은 훌쩍 지날 듯!!
여러가지 정책과 사회문화가 만들어져야 가능한데.. 지금은 그나마 있는 젊은 인구 해외로 이민 나가는 거 부터 막기 힘들 듯..;;
4500만 명을 유지해야 한다는 전제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작은 강소국들도 얼마든지 많고 현재 넘치는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 여성, 해고된 중년, 노인 등 실업자는 넘칩니다.
지금 누군가가 태어나도 실업자 예정입니다.
실업자 예정인 인구가 왜 태어나야 합니까?
이민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유도하려는 전제입니다.
남한 인구 2천만이면 충분.. 남북한 3천만
한국 구인배수가 0.6에서 20년 넘게 왔다갔다. 이 말은 지금은 알바부터 시작해서 일자리 강제로 전부 다 채워넣어도 40%는 놀 수 밖에 없는 구조임. 한국이 소화할 수 있는 인구는 3000만 내외임. 앞으로 자동화까지 생각하면 2000만 수준이 적정이다.
한반도 작은 땅에 거기다가 절반이 조금 안되니 2천만 수준이 적정일 수도 있지만 문제는 우리옆에 상대가 중국과 일본이니 저는 최소 4천 5백만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중국이나 일본도 인구가 주는건 마찬가지인데 중국은 아무리 줄어도 절대수가 너무 많고 일본도 8천만은 유지하지 않을까 싶네요ㅜㅜ@@Bora_san
넘치는청년...? 20년후에는 청년수가 절반으로 줄어들거고 40년후에는 그 절반으로 줄어들거임. 작은 강소국이 가능한건 그에 걸맞는 경쟁력이 있어서 가능한거지 우리나라같은 제조업강국에서 작은강소국이 가능할거라 생각하시는지...? IT강국으로 가는게 그나마 현실성이 있어보이는데 우리나라 상위 1% 학생들은 모두 의사가 되고싶어하는게 지금의 현실
@@Bora_san 그러니까요. 로봇 자동화 1위에 실제 노동자들은 빵 만들다 팔 끼어 죽고 지하철 수리하다 지하철에 치어 죽고.
인구가 늘어야 한다는 분들은 그런 노동 환경은 가만 두고 인구가 늘어야 한다는 거니.
또 누군가 태어나서 팔 끼어 죽고 감전돼 죽고 지하철에 치어 죽으라는 건가?
프랑스의 시민결합제도는 결혼으로 묶이기 싫은 사람들한테 최고다. 나중에 이혼할 때 법원에 안 가도 된다. 하지만 주거, 양육, 보호자에 대한 권리는 거의 비슷하게 보장됨. 한국에도 꼭 도입이 됐으면 좋겠음. 이미 젊은층이 결혼 안 하겠다고 선언하는데, 결혼을 강요하기 보다는 다른 대안들을 제시해야지.
프랑스 사례를 들기에는
한국은 애초에 남녀가 만나질 않는데요...
결혼 안했으니 시댁 고부갈등은 피할 수 았을 듯…
굳이 결혼을 안 해도 가정을 꾸리는 거에 대해서 사회가 관대히게 보질 않는데 어려움. 미혼모에 대해서 아직도 여자 문란하고 욕하는 옛날 시각임. 동거로 아이? 대부분 원하는게 식장에 결혼 해야하고 혼수 받아야 하는데 무슨 ….사회인식 개선도 해야함
@@nojive131 미혼모 욕은 여자들이 하지.
사회가 하질 않음.
미혼모가 당연해지면
남자들이 결혼을 해주질 않으니까.
악마들의 사회는 멸망하는게 정의라고 생각한다.
멸망하게 만든 사람들이 악마 아닙니까? 이상하시네 논리..
굥이 주구장창 말하는 공정과 정의.. 지도 애가 없으면서..ㅠ
@@동안대디 그건 전대통령들도 똑같았지 무슨 굥만의 문제인가요 ㅋㅋ 그 분들중에는 자녀가 있었는데도 내려가는 수치는 어쩔수 없었음
감사합니다, 시사기획 창.
시민연대계약 ㅋㅋㅋㅋ 쓸데없는 유교 마인드가 뿌리 박혀있는 우리나라에서 누가 하겠냐 쓸데 없는 소리하네.. 남녀 모두 육아휴직이나 법정으로 박아서 모든 기업에서 의무적으로 하게 해라
왜 인구를 4500만명을 유지해야 하나요 ?
무분별한 외국인의 대량 유입의 결과 엄청난 후유증을 겪고있는 프랑스와 독일을 보세요
땅도 좁은데 사람답게 살수있는
경제규모가 작은 1000만명, 2000만명대 강소국을 지향해야 합니다.
노출산으로 지구환경에 기여하는 한국인이 선진시민입니다.
한국에 와서 일하고 싶어하고 한국어배우고 귀화시험 통과해서 정착하면 한국인입니다.
민족주의 버려야 하고 국가가 존속되고 개인이 행복 추구할 수 있으면 좋은 사회입니다.
원치않는 사회구성원은 귀화과정에서 거르면 됩니다.
곧 직업세계 곳곳에서 AI와 로봇에 밀리는 시대가 옵니다.
이런 불안정한 미래를 똑똑한 한국안들은 벌써 느끼고 있으니 가족을 구성하기 보다는 개인의 행복 추구애 집중하는거죠.
진짜 한국 여자들 잘못이 커요.... 무슨 되도 않는 서양의 페미니즘 억지로 기괴하게 가져와서 이기적으로 설치고 다녀서 이 모든 비극이 시작된거임.
민족주의와 민주주의는 상호보완 관계입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죠
이미 있는 인구도 수용못해서 취업이 수월하지도 않고 빡센 경쟁에 경쟁 무한반복인데 경쟁에서 도태될 선택인 출산을 누가 합니까.
이미 충분히 힘든 내 인생에 짐을 추가하는 선택을 누가 해요. 다 국가가 사람을 개고생시킨 결과지요. 솔직히 말하세요. 국민이 행복하든 말든 관심없죠? 그냥 사람을 극한까지 몰아붙여서 노동력이나 뽑아내고 써먹고 버리는거지 뭘.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무한히 이어지는 성적표, 줄세우기, 평가들. 정말 이정도 경쟁 강도를 자식까지 낳아 키우면서 유지할 수 있을거라고 보나요? 돈도 시간도 썩어넘치는 부자들에게나 가능한 일.
무한경쟁 시대에 출산은 나와 자식을 동시에 망하게 하는 선택입니다. 개인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선택을 한거지요.
정말 심각성을 알고 100년 정책을 만들어야함
중국은 문화 혁명때 유교문화를 불태웠죠. 일본도 유교문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직 한국만 유교문화가 강해서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아직도 지내고 있습니다.
매년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작년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 해야합니다.
동시에 핏줄주의 강화 시키는 유교문화를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20년뒤에 나라 망하는데 100년은 무슨
인간은 이기적이고 수명은 100년이 안된다.
애초에 문과 이과 니누고 국민을 인적자원으로 생각하는 문화가 다 일제시대에서 생긴 사실상 노예 생산 문화인데 그걸 그대로 인용해서 사용해왔음. 폭발적 성장은 가능했겠지만 세대가 넘어오면서 그 시스템의 효과가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흰나미 유교가 문제이긴 함..
지금 남성차별 너무 심해서
남자들이 여자의 근처도 안 감..
그러니 무슨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
맨날 비교 ㅋㅋ 남의나라 정책 가져와서 저 나라는 이렇다 보여주면 출산률 오름? 뭐가문제인지 내부적으로 연구좀해야지 프랑스는 이런다 다른나라는 이런다 가져온다고 퍽이나 출산률 오르겟네요
국회가 일은않하고 당파싸움이나 하고자빠졌으니 나라가 제대로굴러갈수가없지 기득권들한테 처끌려다니는 한심한것들
모 국회의원이 인구 감소가 노동인구를 줄인다면 이민을 더 받으면 그만이다.ㅡ 란 소릴 듣고 인구 감소 대응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지금 재설계를 논할 상황이 아님. 이런 재설계 상황은 저출산이 생기기 시작할때 (1.3이하로 내려가기 시작할때) 논의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버렸음. 그러니 큰일났다 어쩐다 해도 답이 나오질 않지. 왜냐고? 지금 출산율 올려도 경제 회복이 안됨. 경제 참여는 30살 이후부터, 빨라야 20살인데 경제를 버티고 있는 현 30~50들이 2.0 회복 후부터 최소 20년을 버텨야 함. 될거 같음? 거기다 윗 세대 부양도 해야 되는데? 애를 낳을 수가 없지. 아래로, 위로 보살펴야 할 입이 많아지는데.
경제 회복 하려면 우선 인공지능/로봇 밖에 답 없음. 외노자 들여와봤자 능력있는 고숙련 노동자들은 미국이나 유럽, 일본이나 가지 한국에 오려고 하겠음? 와봤자 저숙련 노동자지. 저숙련 노동자들은 와도 치안에 해나 안끼치면 다행일거고. 로봇이 비어버린 직군에 투입해서 최대한 빠르게 구멍 메꿔야 함.
그리고 로봇이 일자리 뺏는다 어쩐다 하는데 로봇은 소비를 안함. 아마도 생산은 로봇이, 소비는 인간이 하게 될 가능성이 큼. 귀족과 노예처럼. 물론 이게 정착되려면 경제 시스템이 한번 뒤집어져야 겠지만 생각 외로 빨리 될 거 같음. 한번 뒤집어서 생각하면 UBI는 기업에게 최적화된 구조라..일단 이건 논외로 하고.
여튼 생산 없이 소비를 하게 되면 출산율은 금방 회복할거. 일 안하고 탱자탱자 노는데 눈 맞으면 할게 뭐 있나. 아마도, 발전하는 속도로 보면 지금 10대 이하인 애들은 황금기를 누릴 가능성이 높음.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거는 황금기가 오기 전에 총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드는거. 한국 내 한국인들보다 다른 국가의 국민이 많아지면 무슨 일이 생길거 같음? 특히 옆나라. 난 이게 제일 걱정됨.
여기서 말한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스템을 개혁할 수 있을 정도로 세대교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시스템 모순이 드러나며 사회붕괴의 길로 접어들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은 각자도생에 전념을 다해야 할 것이다.
ㅇㅈ 한 20년뒤에는 프랑스와 비슷한 정책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성인이 야동도 맘대로 못보는 유교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불가능한 정책임
드러나며
내 생각에는 한국은 면적대비 인구가 너무 많아서 자동조절단계인것 같음. 원래 한국인들은 출산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라(내가 아는 사람은 10자녀인 경우도 있음.) 인구가 어느정도 줄어들면 다시 출산을 많이 하여 인구는 늘어날 것임.
젊은이들을
기업에선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후려치고
부동산 빨대꽂아 폭탄넘기기에 혈안이 되있고 전세사기로 등쳐먹고
학폭, 보이스피싱 범죄자들 인권보호하고 피해자들이 자살하는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는 것은 미친 짓이지
ㄹㅇ
적정인구 4500만은 출처가 어디서 나온건지? 어이가 없네요
이젠 좀 줄어들때도 되었다. 이대로가다간 플라스틱쓰레기가 지구를 완전히덮고 바다 지구환경은 끝장이다. 세계 인구 이 적당하다. 중국 1억 한국 500만 일본 1천만명..
우리들에 아무리 댓글 써도 의미가 없음.
결국 정책만드는건 저명한 학자분들도 아니고 밥그릇만 생각하는 정치인들일뿐임.
교육부터 세금, 가정사 제도 전반을 다 뜯어 고치지 않는이상 답이 없는데 현 정계에서는 아무도 안할것임. 차후에도 그렇고 하물며 영상에서 안보여줬지만 전세계 해외나가는 노동자들 조사에서 한국은 7% 밖에 안됨. 그럼 이민은 더 안오겠지 한심함
출산율감소, 인구감소 얘기를 젊은 사람들 모아놓고 의견나누는 걸로 포커싱을 잡아야지.. 저런사람들 숫자놀음 백날해봐야 안바뀜
답 없네요 저는 이민준비중이에요 그래도 우리보다는 사정이 낫고 문화가 비슷한 일본으로요 여기 남아서 노인들 내가 내는 세금으로 뒷치닥거리 하기 싫어서요
다들 저출산 해결책을 위해 이런 저런 대안을 내놓는데, 제발 그만두고, 오히려 고령화 사회의 대비에 투자를 했으면 합니다. 한국의 출산정책은 '실패'헀고, 그걸 대돌리기엔 너무 많은 사회비용과 다른 계층의 희생을 요구합니다. 국뽕 그만 취하고, 가라앉는 배에서 최대한, 오래 버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 까요? 그러다 보면 답을 찾을 수도 있고, 천천히 나라가 망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굳이 출산을 잡아서 나라를 발전시키겠다는 '망상'에 너무 돈을 쓰고 있습니다.
다민족 다문화 이거 정말 쉽지않음. 선진국에 살아보면 알수 있음. 타인종끼리 어울리기 쉽지않고 서로간의 편견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더 많음.
다원주의는 미친짓이예요
근데 지금 출산률 보면ㅠㅠㅋㅋ 대한민국을 유지시키고 싶다면 다민족 다문화밖엔 답이 없는 듯한 현실ㅠㅠ
조선인들끼리도 담합이 안 되고 지역, 정치, 학벌, 직장 등으로 갈라치기하는데 ㅋㅋㅋㅋ
왜 인구가 4,500만 이어야 하는가?
개인적으로는 2,500만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인구를 늘리면 착취에 특화된 정치인만 늘리는 격일텐데?
인구가 줄면 농민도 규모화가 되어 식료품 값을 내릴수 있을텐데? 개 같은 상인들이 있으니 안 내릴 려나?
노동자에 외국 노동자가 올테니 물가 내리는데 획기적 일 테고
단지 착취자들의 파이가 줄어 드는 것 외에는 큰 변화가 없을 듯 한데....
줄어든 인구에 맞게 재정을 맞추어 야지... 곶간에 있는 재물을 빼 먹을 생각만 하는 현 기득권자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준비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우리나라는 차라리 인공지능 로봇을 발전시키는 게 빠를 걸
ㅋㅋㅋㅋ 댓글다는 꼰대들 사상보니 이 나라는 망하는게 당연한 결말
다양성을 인정하는 나라가 선진국. 한국은 아니야...
높은 주거비, 비싼 사교육비, 마음 놓고 쓸 수 없는 육아휴직, 애가 아플 때 소아과도 제대로 없는 현실에서
애 낳으라는 건 너무 비현실적이다. 조만간 합계 출산율 0.5명을 보게 될 것.
첫 5분만 보고 미리 댓글을 남기는데 해외의 사례나 국가의 제도와 지원 전부 공염불입니다.
한국사회는 현재 지구상 존재하는 국가중 가장 고도화되고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국가라고 봐야됩니다. 이런 변화의 속도는 우리 사회를 초압축적인 성장을 거치게 만들었으며 사회내부에서의 교류는 단절되고 지극히 초개인주의적인 사회구조로 변화되고 있지만 정부나 전문가들의 산업화세대들은 매우 늦게 인지했다고 봅니다.. 전문가나 정치인들 대부분 이 속도감을 인지하지도 못한채 지금의 한국사회가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는 형태로 변화된것입니다. 이미 이런 속도로 변화된 상태에서 해외의 사례나 다른 제도들은 이미 처음 나타나고 있는 사회구조와 가치변화가 된 상태에서 적용한다고 달라질까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변화와 이 달라지는 속도를 기득권 위정자나 전문가 세대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따라잡기 힘든 갭이 생긴것도 큰 문제입니다. 지금 위 다큐도 아마 이 인구감소문제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세대에서 진단하고 문제해결을 해보려고 하는것 같은데 글쎄요. 왜 한국사회에서 이런 급격한 인구감소가 생기는지는 이 "급격한" 무엇인가와 변화의 속도를 이해하지 못하는한 전부 공염불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미 변화된 사회와 돌이킬수 없는 변화의 속도를 인정하고 인구감소화된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대처할지 연구하는게 그나마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식변화된 세대에서 그 가치에 중요성을 두지 않는데 무엇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처럼
한국은 지금 국가 주도로 결혼조작단
비밀단체 만들어야 되는 상황임 ㅋㅋ
집값을ㅊ잡는게 아니라 하락막는다고 금리도 안올려, 50년만기 대출도 플어, 지금 출산률 0.7 ? 0.3간다 ㅋㅋㅋㅋ 이나라는 망해야하는 나라다
명심하세요.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망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일론머스크 걱정하는 꼴임... 기가 찬다.
그냥 자기 분수에 맞게 살면 되는 겁니다. 속지 마세요.
그냥 망하면 안될까 이런 나라를 왜 자꾸 유지하려고 하지?
왜 본질을 모르나.... 프랑스랑 저희랑 같을 수가... 다양한 가족은 찬성. 다만 그건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사회 현상이지 저출산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다. 혼자 살기도 벅찬 나날을 보내는 이들에게 결혼하고 아기도 책임지라고 하면... 아이를 낳을까? 국가가 어린 시절부터 책임지고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방의 대도시, 중소 도시 순으로 경제를 재편하고, 급여를 최대한 올리든 물가를 낮추든, 과열 경쟁을 좀 낮출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진짜. 제발
오래전부터 조금씩 이민준비중임 이딴나라에선 오래 못살아
학교다니고 직장찾고
일하고있는목적이
집사고 차사는거같더라고요
그냥 욕심부리지말고 일적당히하고
애도놓지말고 편하게삽시다
요즘 지구 인구가많아서 쓰레기가
많이나와서 난리아닙니까
솔까, 남한인구 2천만명이면 충분..지금은 누구나 대학 보내고 그 대학을 나와도 절반이 백수인 시대..ㅠ
저출산과 인구 감소는 축복이다
지구를 살리고 한국이 다시 살아날수 있는 기회다
인구가 천만명정도가 맞는 나라다
좁은 자원도 없는 나라 싸지른 인구로 사람가격이 너무 떨어진다 누구를 위해 인구를. 유지하냐
대한민국은 세금충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 국회부터 명예직으로 해야 나라가 산다
맨날 똑같은얘기..
유튜브 조회수잘나오니까 기획한거 맞지?😂
글게요
해결책도 없고 맨날 재탕삼탕
한국에도 이런게 필요하다. 한국 시민연대계약형태는 남편이나 아내의 부모랑 전혀 엮이지 않고, 경제적으로도 완전히 분리되었지만 애기의 부모만 될 수 있는.. 형태
자꾸 유럽꺼 가져오면 뭐하냐
소득세 50퍼 60퍼 내는 나라들이니까
복지가 좋지
지금 자기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 시댄데
소득세 50퍼 60퍼 걷고 나가 죽으라고??
모든 것의 문제는 그 나라의 교육에 달려 있다.
교육은 한 국가의 미래다. 세계의 미래다. 인성 말살 교육 세게1위 불신 국가 세계1위 대한민국.앞날이 걱정됩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행복 등등..존재하지 않는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당신도 걱정해야합니다~!!!;; 누구를 비판할때가.아닙니다~?!;;
중국은 문화 혁명때 유교문화를 불태웠죠. 일본도 유교문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직 한국만 유교문화가 강해서 중국인들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아직도 지내고 있습니다.
매년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작년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 갱신.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 해야합니다.
동시에 핏줄주의 강화 시키는 유교문화를 없애지 않으면 한국은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남 무시하고 비하하고 혐오하고 폄허하고 깎아내리기도 1위 ㅎ..😊😊
@@ruru7161 지금 니가 하고 있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