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힘든게 여기서 말하는거지만 제가 촬영하던 1시간동안 방문객이 최소 10팀은 왔습니다. 그분들이 전부 고객이면 좋겠는데 그중 한팀인가? 제외하고는 전부 구경오신분들이다보니 이게 한달 두달 넘어서 1년 2년 계속 같은 상황이고 청계천이라는 관광지 특성상 손님 한분한분께 계속 응대하는건 불가능하구나 싶었습니다
@@THEZOO_kr 그런 상황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청계천을 엄청 자주 다녔던 사람이라 말씀해주심 것 너무 잘 이해합니다. 저희도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거기에 매장이 있는걸 알고 입양하러 간거였는데 그런 상황에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왔었어요.. 긍정적인 댓글 아니어서 죄송해요.. 다흑님 구독자로써 늘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돈주면 원숭이부터 바다거북까지 분양하던 청계천.... 지금은 과거와 다르게 많이 바뀌는중이라고 합니다
m.ruclips.net/user/shortsQGlbwie8mA8 이 도마뱀은 어떤종인가요?
악어처럼 데스롤을 시전하는게 인상깊은데
@@장유상-e8x블루텅스킨크
아마..?
블루텅스킨크입니다
@@장유상-e8x블루텅스킨크
사장님 코끼리도돼요?
어...기다려봐 찾아볼께 라는썰
돌고래 구할수있냐고 농담했더니 며칠만 기다려주시겠냐는 전설의 썰이있는 그곳!
8:05 지우작가님 비바리움이네요..역시 이쁩니다
ㄷㄷ
와 이게 찐팬이구나...ㄷㄷ...굉장하세요.
5:43 먹이 먹는 것중에 20프로는 조준 잘못해서 팅겨져 나가서 놓치는 거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ㅋㅋㅋ 놓치는 모습이 하찮아서 넘 귀여움 ㅋㅋㅋ😂
크게 반항적인 모습없이 핸들링하면 얌전히 잡혀주는게 귀엽네요.
오마이갓... 여태 본 친구들 중에 역대급 귀여움이다!!!
6:53
피망ㅋㅋㅋㅋ
하앀ㅋ 별 생각없다가
듣고 보니 진짜 피망같냨ㅋ
저도 여기를 맨 처음 갔는데 저희밖에 손님이 없었는데도 약간 빨리 나가길 바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오히랴 엄청 친절하셨어요 좀 늦은 시간에 가샸르면 그럴 수도 있어용
영상에 나온 목소리가 아닌 사람인 거 같은데 제가 갔을땐 좀 예의없이 얘기하더라구요 좀 젊은 사람이던데
ㄹㅇ…..좀 퉁명스럽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좀 비싸요 그리고..
화장 하고 가세요
진짜 관리 잘되어있는 매장구경 잘했습니닷 감쟈합니닷 ㅎㅎ ㅠ귀여운애들 많네여
두달전에 한번 가봤는데
비록 돈이 많지는 않아 다른건 못샀지만 구피 한쌍사서 지금 30마리까지 불어났네요ㅋㅋㅋ
와우... 엄청나네요
혼리자드는 구매욕 생기게ㅜ너무 귀엽네
거북이와 깃지스킨크와 다트프록과 멕시칸혼리자드와 아브로니아와 에메랄드글라스리자드와 자이언트왁시몽키와 화이트트리프록 전부 넘 귀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와 청계천 오랜만이네요 과거엔 별의별 것들 다 분양했던데요
여기 놀러 갈 때마다
항상 신기한 친구들이 있어서 재미있어요. 여쭤보면 잘 알려주시고 ㅎ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
너무 이쁘네요 작은 도마뱀 키우고싶네요 ㅜ
멕시칸혼리자드❤ 베이비 너무 귀엽네유ㅋㅋ😊👍 카리스마 짱🐲
새끼 꼬리가 너무 같잖아서 귀여워
엄청 얌전하네요 ㅋㅋ
와 옛날에 아빠랑 손잡고 같이 갔었는데ㅋㅋㅋ
그때는 정말 엄청났죠..... 태국 짜뚜짝에 버금갈 정도였습니다 (안좋은 의미로)
레오파드 게코 베이비도 매장에서 분양 되는지 궁금 합니다
저도 저번주에 갔는데 벨리뉴트 데려왔는데 먹이를 안먹네요 ㅠㅠㅠㅠ
빨리 14일되라~~
혼리자드 엄청 사랑스럽네요
귀엽다..
저 어렸을땐 진짜 원숭이도 있었어요 ㅎㅎㅎㅎㅎ주말마다 원숭이보러 청계천갔었습니다😂
귀여운 양파들~😍
청계천 예전에 2001년만해도 악어도 구해줄수있고 말만하라그랬는대 일본인아재가
아니 한해에 수십만마리 태어나는데 싸이테스로 지정해버리면... ㄹㅇ 귀찮음의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샌드에 개미 뿌려주면 임팩션이나 그런건 없나요?
그와중에 깃지 다쳐서 그런가 성질머리가ㅋㅋㅋ
오...
옛날에는 돌고래도 구했다는 전설의..
예전엔 그린아나콘다도 팔았다는 얘기가 있던데
트루입니다
베리굿^^
혼 리자드가 키울수가 있는 종이였군요
청계천 그래도 요즘은 많이바뀌네요
아내와 함께 갔던 샵인데.. 질문해도 대답도 안해주고, 귀찮으니 빨리 가라는 식으로 응대해줘서 다시는 안가는 곳..
방송으로는 친절하시내요..
이게 참 힘든게 여기서 말하는거지만 제가 촬영하던 1시간동안 방문객이 최소 10팀은 왔습니다. 그분들이 전부 고객이면 좋겠는데 그중 한팀인가? 제외하고는 전부 구경오신분들이다보니 이게 한달 두달 넘어서 1년 2년 계속 같은 상황이고 청계천이라는 관광지 특성상 손님 한분한분께 계속 응대하는건 불가능하구나 싶었습니다
@@THEZOO_kr 그런 상황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청계천을 엄청 자주 다녔던 사람이라 말씀해주심 것 너무 잘 이해합니다.
저희도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거기에 매장이 있는걸 알고 입양하러 간거였는데 그런 상황에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왔었어요..
긍정적인 댓글 아니어서 죄송해요..
다흑님 구독자로써 늘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maranata0606 물론 고객응대는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만 샵의 위치나 규모마다 제각각 다른점이 있구나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제가 운영하는 더쥬에도 방문해주세요
@@THEZOO_kr 꼭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삶에 시간적 여유가 나질 않아서 늘 그리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꼭 방문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ranata0606 여기 아주머니가 너무 판매만 하려고 하던데...
혼리자드들 표정이 ㅋㅋㅋㅋㅋ
예전 청계전은 진짜 던전에 있는 만물상 ㅋㅋ
돈 만 있음 다 구해주는 😅
오랜만에 도마뱀 다운 도마뱀 봤습니다.
파란개구리 모형인줄 ㄷㄷ
청계천 금방 없어질거 같았는데 아직 많네 ㅋㅋ
동물파는거때문에 유명한데 없어질리가
@@kepkpppp 동물파는것때문에 없어질거 같았음
예에전엔 철창 케이지에 신문지 대충 깔아놓고 애들 우르르 넣어놨었죠. 지나가면 냄새 오지게나고..ㅋㅋ
거북이는 방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심해야할 것 같긴해요
😊
그쪽도 아시오를 아시오?
멕시칸혼리자드
아시오를 아시오
예전에 열대어 구경하러 안쪽골목에있는 ㄷㅅ라인 많이갔았는데ㅎㅎ 요즘은 어떠려나 오랜만에 가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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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돈만주면 원숭이.......우리나라도 그런 시절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