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치, 혼자 숨겨두고 먹는 맛있는 생선. 그런데 민어새끼가 아니다!?[어영차바다야-제철수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욕통령
    @욕통령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민어 먹어봣는데 그돈주고 먹을 생선 아니다 돈이 아깝다

  • @spaceaEYAHOO
    @spaceaEYAHOO 8 лет назад +3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돈돌이-y8q
    @돈돌이-y8q 4 года назад +2

    첨보는고기네 맛있겠다

  • @juneohgoe7416
    @juneohgoe7416 8 лет назад +4

    잡지 말고...냅두지.... 산란하고 잡아도 .. 어란은 먹지 맙시다~~~! 어족자원 보호해야..쩝!

  • @마늘과쑥을안주삼곰
    @마늘과쑥을안주삼곰 7 лет назад +8

    시골에서 낚시하면 잡히던 작은 사이즈 녀석들인데 솔직하게 맛은 없음 ....그냥 말려서 젓국 (쌀뜬물에 다진 마늘 넣고 새우젓으로 간함) 끓일때나 넣지 회로 안먹엇음 살이 버글 거리고 식감도 좋은편은 아님 동내 애들끼리 모여서 불피워서 고구마 감자 옥수수 구울때 소금치고 같이 궈먹고 그랫는데 그나마도 우럭 노래미 붕장어 따위에 밀려서 손도 잘 안가던 녀석인데 생선이 귀해지다 보니 ... 이제 좀더 지나면 멸치 활어차에 살려가서 회떠먹겟음 ;;

    • @pamhpamar919
      @pamhpamar919 7 лет назад +1

      저 통영출신인데 횟감등급 상위에 멸치회가있었습니다. 횟감을 못구해서 그렇지

  • @ld-kz6kg
    @ld-kz6kg 8 лет назад +3

    화면노이즈 있음

  • @SHAQ918
    @SHAQ918 8 лет назад +4

    따로 이름 짓고 많이 먹으면 결국 민어가 없어지는거 아닌가;;
    노가리를 잡아대서 없어진 명태처럼.
    노가리는 성숙 개체가 아니긴했지만 통치도 많이 잡으면 결국 민어가 없어지는건 동일할듯.

    • @최지성-c8f
      @최지성-c8f 5 лет назад

      ... 명태는 애초에 수온변화로 인해서 작을때는 우리바다에서도 잡히는데
      좀 크고나면 다른 차가운 바다로 빠진다고 하더군요.

  • @junglee7940
    @junglee7940 Год назад +1

    전라도는 대체 어떤곳일까

  • @ahendjckdnn124
    @ahendjckdnn124 7 лет назад +5

    왜그냥 다맛잇다고 하지그러냐??

  • @choian5757
    @choian5757 7 лет назад +3

    명태 꼴 난다 분명.....

  • @고치-z5z
    @고치-z5z 7 лет назад +3

    이건 진짜 맛은 아닌데 ㅠㅠ

  • @이상인-f6z
    @이상인-f6z 7 лет назад +4

    이것도 명태처럼 씨마르겟네 그러고선 나중에 환경어처구 수자원이 말랏네하면서 다른쪽으로 책임돌리겟지

  • @이또한나가리
    @이또한나가리 6 лет назад +3

    그니까. 다 같은 민어인데 크기가. 작고 크고 해서 이름을 달리부른다 이거잖아?
    뭐이리 지들 꼴리는데로 막지어서 부르는거냐?
    보는 사람헷갈리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같은데 결국 같은 ㅅㅂ 어이가 없네

  • @빠요엔-b2i
    @빠요엔-b2i 6 лет назад +3

    신안 ㅋㅋㅋㅋㅋㅋ

    • @sjfkd33
      @sjfkd33 4 года назад +3

      궁남 대구 코로나

    • @sjfkd33
      @sjfkd33 4 года назад +1

      저주 받은 대구 코로나 새끼

    • @sjfkd33
      @sjfkd33 4 года назад

      궁남 니들이 50년 넘게 비열한 짓만 일삼으니 천벌을 내리고 저주 받은 대구 코로나 새끼야... 니들이 코란처럼 쳐 외우고 술자리에서 읊는 조선일보 기사다 봐라....염전 노예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도초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나귀소금'으로 유명한 *유병언* 전 회장 일가가
      소유한 전남 신안군 26만㎡, 축구장 37배 크기의 염전(구원파 신도 노예삼기) (구글검색바람)
      " 다판다" 로 전라도 와서 뒤통수 까고 염전해서 뒤통수 까고.....
      me2.do/GDvlyoof

    • @정인-c1z
      @정인-c1z 4 года назад +1

      친일일배상도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