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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이런목소리가 나올가 너무나고운 목소리다 내나이이제80을바라보지만어릴때부터 이미자씨의 노래를좋아 따라 부르곤했지만 다시들어도 너무고운목소리 노래가너무좋다 오동도를5년전에 다녀왓는데 오동도가는길이 다바뀌엇다 옛날모습은어데로가고 새로운 단장으로 바뀌엇다 동백꽃피는항구 노래를부르며 걸엇던생각이나 더애틋하게 노래소리가들린다 이미자누님 건강하셔서 좋은노래많이불러주세요🌈🌈🌈
여자가수중에 최고 이미자 가수님 건강하세요 👍💐
가수님의 간들어진 목소리 최고 입니다작년에 갔다 왔는데 또 가보 싶습니다가수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천혜의 목소리 이미자 선생님 나어려서부터 심금을울려주던노래 지금내나이 80 을바라보지만 지금도 즐겨듣고있어요~미자선생님 사랑해요~♡섬마을선생님 부터 수많은 힛트곡 지금도 즐겨부릅니다~인생은 짧아도 문화는 길죠~제가 즐겨부르는 노래첫번째도섬마을 선생님 과 동백꽃피는항구 입니다~♡♡♡미자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도한번 죽기전에라도 보고싶습니다 ~옜날에 경기파주 시문산읍 문산극장 공연오셨을때도뵌적있어요~♡
아 여수 의 동백꽃 피는항구!!오동도다리건너갈때의 그추억 이그립구나!!♡♡♡
그리고 저는 종로5가 광장시장 자주가서 점심먹고 청계천 다리(마전교)아래서 하모니카를 자주불고 놀다가 들어옵니다!!누나!!사랑해요!!❤❤❤ 나도 전주이씨 입니다❤❤❤
어려서부터 이미자님의 노래를 좋아해서 많은 노래를알고 있지만 이노래는 못들어 본것 같은데 오늘 TV에서이미자님의 옛노래에서 나오는걸 보고 찾아 보았네요.67년에 나왔으면 제가 10살때 쯤이라 모를수도 있었겠네요. 지금이라도 배워봐야 겠습니다.^^
간드러지는 이미자니의 동백꽃 피는항구 넘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동백꽃피는항구 한번또 가보고 싶어 미치겠어요!!내사랑여수 시 오동도장군섬!!옜추억이 서려있는곳입니다 나에게는!!오동도 앞바다처럼 노래도 시원스럽잔아요~♡아 내사랑여수시여 영원하라!!~♡♡♡
추억의옛노래 정말좋아요👍
대한민국넘어세계적인가수입니다이런가수는어디에도없읍니다
80년도마도로스시절여수자주들어와서중앙시장막걸리먹고돌산앞바다보며지샌ㆍ그날밤추억이새롭랜요ㅡ떠나는뱃길에손흔들던ㆍ그사람기억이새롭네요
역시노래는이미자선생님최고건강하세요
오늘도 듣고갑니다
이삼일 계속들어도 싫지않고심금을 울리네!
코찌질이 국민학교 2학년 때 십리길을 오가며 흥얼거리던 추억의 노래네요. 늘 고맙습니다.
나 국민학교 때 이노래가 한창 유행했었는데 그 때는 울산 앞바다로 들었지. 이제 보니 돌산 이구만. 노래중 절정인 부분이지라이.그란데 동백꽃은 2월에 피는 꽃이라 꽃필 때 아주 추운데 오동도 동백숲에서 밤을 샐 수 있당가? 얼어죽을 텐데 ㅋㅋㅋ
쫏겨나면 밤새야지 뭐........
여수항에 또 왔어요내일아침에 오동도산책하면서동백꽃피는항구 들으면서엣 추억에 젖어볼렵니다
좋아요.전성기 시절의 이미자 노래가 좋습니다.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오동도 찿았네요
목소리어쩜이리도좋을가 노래참잘부르신다 선생님 건강잘지키시고 우리한테 좋은목소리로 노래마니들려주세요 .오동도다녀왔는데 오동도가는길이확바퀴어졌어요 주위도그렇구요.
❤동백꽃,피는항구,가수의여신이,나오셨군요,안녕하세요,열렬한,팬입니다,☆
2023년 추석에 동생들과 함께 여수 오동도 다리를 건너 동백나무 숲속에 앉자 (동백꽃피는항구 ) 노래 부르며 동백꽃 숲길을 산책 오래전 이야기도 했다우리 아버지가1924년생인데 17세때 오동도 다리 공사에때 돌 짐을 져 날랐다고 나어릴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지요 오래전 그 다리는 지금은 변하여 동백열차가 운행하더군요
어릴적부터 너무 좋아하던 애창곡인데 정말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60년대시절 그당시 국민학교 저학년때쯤 귀를 쫑긋세우며 조그마한 트란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드라마듣던 시절이 아련한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
반가워요! 세월 참 빠르죠!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최고~
여수에서여행중오동도 산책하면서초등시절 드라마주제곡 동백꽂 피는항구 라는노래가어럼픗이 생각나서찿아나섰다가여기까지왔네요조그만 라디오에귀기우리며 드라마에 빠졌던 그시절그립습니다감사합니다
다녀가신 곳이 카나다란 것도 아시나요? ㅎㅎ.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어찌 저런 목소리가 있을까나...
반갑고 고마워요! 멋진 하루 누리세요!
어릴때 연속극 주재가 이기에 1절은 이직도 기억이 생각나네요
옛추억이생각남니다
여수항에 빠져 또찾았네요코로나땜에캠핑카안에서 여수의밤바다도 마음에 담고새벽 오동도 산책하면서동백꽃피는항구 또듣습니다
고마워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쥑인다
ㅎㅎ. 고마워요!
듣고.들어도.싫지않는멋진가요.올려주신분께감사드려요..
어렸을 때 라디오도 제대로 없던 시절이어서 서너살 많은 형들이 "너와 나의 파란 꿈은 어디에 가고~"하고 부르면 저게 무슨 노래지 하곤 했는데 이제야 전체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역시 좋은 노래였군요
여수를 아름답게 하신 노래네요
고마워요!
50년전 목소리변함없읍니다어머님 너무좋아하던연속극 주제곡감사합니다
라디오연속극 주제가 가사중에 오동도다리를 잘 알아듣지 못해서 애 먹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
ㅋ,ㅋ,오동도다리를 오동보따리라고 우기던친구가생각나네요그시절이그립네요
@@테니스포핸드-b2t 예 맞습니다 저희들도 오동보따리로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동도다리는 생각을 못했어요^~~♡
오랫만에 찿았네요변합없는 그목소리 심금을 울립니다
❤제가듣기,좋은노래는이미자,선생님께서,다찾지하고,계세요,제일많이,들어가있는,노래말중에,동백이라는,것이제일,많은같으데요,맞않나요,오늘도,속이펑툻이는,그러한한곡,들려주세요,~~감사합니다,❤❤,
듣는 사람이 편안해지는 가수입니다.👍
그렇습니다. 해인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향수을 그려냅니다 올려주신분게 감사드림니다
덧글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살아있는전설!인간문화재!불!
불후의명곡!
살아있는전설!인간문화재!!불후의명곡!!!
캬~~~ 지금 여수 오동도가 보이는 곳에 와서 들으니 넘 좋습니다 ^^
부럽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은발촌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향수 젖어봅니다
팔자다
여수 밤바다 그리고 금오도 비렁길로 유명한 여수 노래이네요
라듸오 연속극주제가 동백꽃피는마을
한산도작사 백영호작곡
전라도 오동도 참 거시기한 곳 ,깽깽 이소리만 안하면 참좋은데 영 찝집한 마음임다.
어찌이런목소리가 나올가 너무나고운 목소리다 내나이이제80을바라보지만어릴때부터 이미자씨의 노래를좋아 따라 부르곤했지만 다시들어도 너무고운목소리 노래가너무좋다 오동도를5년전에 다녀왓는데 오동도가는길이 다바뀌엇다 옛날모습은어데로가고 새로운 단장으로 바뀌엇다 동백꽃피는항구 노래를부르며 걸엇던생각이나 더애틋하게 노래소리가들린다 이미자누님 건강하셔서 좋은노래많이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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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가수님
건강하세요 👍💐
가수님의 간들어진 목소리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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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천혜의 목소리 이미자 선생님 나어려서부터 심금을울려주던노래 지금내나이 80 을바라보지만 지금도 즐겨듣고있어요~미자선생님 사랑해요~♡섬마을선생님 부터 수많은 힛트곡 지금도 즐겨부릅니다~인생은 짧아도 문화는 길죠~제가 즐겨부르는 노래첫번째도섬마을 선생님 과 동백꽃피는항구 입니다~♡♡♡미자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도한번 죽기전에라도 보고싶습니다 ~옜날에 경기파주 시문산읍 문산극장 공연오셨을때도뵌적있어요~♡
아 여수 의 동백꽃 피는항구!!오동도다리건너갈때의 그추억 이그립구나!!♡♡♡
그리고 저는 종로5가 광장시장 자주가서 점심먹고 청계천 다리(마전교)아래서 하모니카를 자주불고 놀다가 들어옵니다!!누나!!사랑해요!!❤❤❤ 나도 전주이씨 입니다❤❤❤
어려서부터 이미자님의 노래를 좋아해서 많은 노래를
알고 있지만 이노래는 못들어 본것 같은데 오늘 TV에서
이미자님의 옛노래에서 나오는걸 보고 찾아 보았네요.
67년에 나왔으면 제가 10살때 쯤이라 모를수도 있었겠네요. 지금이라도 배워봐야 겠습니다.^^
간드러지는 이미자니의 동백꽃 피는항구 넘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동백꽃피는항구 한번또 가보고 싶어 미치겠어요!!내사랑여수 시 오동도장군섬!!옜추억이 서려있는곳입니다 나에게는!!오동도 앞바다처럼 노래도 시원스럽잔아요~♡아 내사랑여수시여 영원하라!!~♡♡♡
추억의옛노래 정말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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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듣고갑니다
이삼일 계속들어도 싫지않고심금을 울리네!
코찌질이 국민학교 2학년 때 십리길을 오가며 흥얼거리던 추억의 노래네요. 늘 고맙습니다.
나 국민학교 때 이노래가 한창 유행했었는데 그 때는 울산 앞바다로 들었지. 이제 보니 돌산 이구만. 노래중 절정인 부분이지라이.
그란데 동백꽃은 2월에 피는 꽃이라 꽃필 때 아주 추운데 오동도 동백숲에서 밤을 샐 수 있당가? 얼어죽을 텐데 ㅋㅋㅋ
쫏겨나면 밤새야지 뭐........
여수항에 또 왔어요
내일아침에 오동도산책하면서
동백꽃피는항구 들으면서
엣 추억에 젖어볼렵니다
좋아요.전성기 시절의 이미자 노래가 좋습니다.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오동도 찿았네요
목소리어쩜이리도좋을가 노래참잘부르신다 선생님 건강잘지키시고 우리한테 좋은목소리로 노래마니들려주세요 .오동도다녀왔는데 오동도가는길이확바퀴어졌어요 주위도그렇구요.
❤동백꽃,피는항구,가수의
여신이,나오셨군요,
안녕하세요,열렬한,팬입니다,☆
2023년 추석에 동생들과 함께 여수 오동도 다리를 건너 동백나무 숲속에 앉자
(동백꽃피는항구 ) 노래 부르며 동백꽃 숲길을 산책 오래전 이야기도 했다
우리 아버지가1924년생인데 17세때 오동도 다리 공사에때 돌 짐을 져 날랐다고 나어릴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지요 오래전 그 다리는 지금은 변하여
동백열차가 운행하더군요
어릴적부터 너무 좋아하던 애창곡인데 정말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60년대시절 그당시 국민학교 저학년때쯤 귀를 쫑긋세우며 조그마한 트란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드라마듣던 시절이 아련한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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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여수에서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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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시절 드라마
주제곡 동백꽂 피는항구 라는노래가
어럼픗이 생각나서
찿아나섰다가
여기까지왔네요
조그만 라디오에
귀기우리며 드라마에 빠졌던 그시절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곳이 카나다란 것도 아시나요? ㅎㅎ.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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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고마워요! 멋진 하루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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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이생각남니다
여수항에 빠져 또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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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오동도 산책하면서
동백꽃피는항구 또듣습니다
고마워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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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들어도.싫지않는
멋진가요.올려주신분께감사드려요..
어렸을 때 라디오도 제대로 없던 시절이어서 서너살 많은 형들이 "너와 나의 파란 꿈은 어디에 가고~"하고 부르면 저게 무슨 노래지 하곤 했는데 이제야 전체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역시 좋은 노래였군요
여수를 아름답게 하신 노래네요
고마워요!
50년전 목소리
변함없읍니다
어머님 너무좋아하던
연속극 주제곡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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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다리를 오동보따리라고 우기던
친구가생각나네요
그시절이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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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듣기,좋은노래는
이미자,선생님께서,다찾지하고,계세요,제일많이,들어
가있는,노래말중에,동백이라는,것이제일,많은같으데요,맞않나요,오늘도,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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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이 편안해지는 가수입니다.👍
그렇습니다. 해인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향수을 그려냅니다 올려주신분게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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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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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그리고 금오도 비렁길로 유명한 여수 노래이네요
라듸오 연속극주제가 동백꽃피는마을
고마워요!
한산도작사 백영호작곡
전라도 오동도 참 거시기한 곳 ,깽깽 이소리만 안하면 참좋은데 영 찝집한 마음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