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기 찬양]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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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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