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많은분들이 제가만든 수격펌프를 보고 좋은점은 밴치마킹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림니다 어떤분은 자동구동 장치라며 자기가 맨처음 만든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위아래 움직이는 볼트심보에 무게추 역활하는 와샤몇장 올려놓으면 되는 아니 이미 외국에서는 수년된 방식을 본인이 처음 만든것 마냥 하는 그런 방식은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백년 전부터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을 많은사람들이 공유하여 만들어쓰는게 저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적 메카니즘에 관심과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이런 영상 좋아합니다. 자동밸브라고 소개하는 영상 봤는데 모습을 공개 안해서 궁금했는데 그런 원리 였군요. 제가 생각해본 것은 볼트 위쪽 기둥근처에 적당한 스프링을 달아서 밸브가 내려갔을 때는 필요 없지만 밸브가 위로 올라올 때는 스프링을 눌러주는 방식 (강한 압력으로 스프링을 누르는 힘이 충분하니까 밸브의 작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이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 밸브가 위로 올라와서 닫힌 상태에서 멈추게 되면 위에 눌러진 스프링의 힘에 의하여 밸브가 아래로 조금씩 밀려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물론 위에 와샤를 올려서 무게를 주면 더 효율적이겠지요.
저는 많은분들이 제가만든 수격펌프를 보고 좋은점은 밴치마킹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림니다 어떤분은 자동구동 장치라며 자기가 맨처음 만든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위아래 움직이는 볼트심보에 무게추 역활하는 와샤몇장 올려놓으면 되는 아니 이미 외국에서는 수년된 방식을 본인이 처음 만든것 마냥 하는 그런 방식은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백년 전부터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을 많은사람들이 공유하여 만들어쓰는게 저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적 메카니즘에 관심과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이런 영상 좋아합니다.
자동밸브라고 소개하는 영상 봤는데
모습을 공개 안해서 궁금했는데 그런 원리 였군요.
제가 생각해본 것은 볼트 위쪽 기둥근처에 적당한 스프링을 달아서
밸브가 내려갔을 때는 필요 없지만
밸브가 위로 올라올 때는 스프링을 눌러주는 방식 (강한 압력으로 스프링을 누르는 힘이 충분하니까 밸브의 작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이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
밸브가 위로 올라와서 닫힌 상태에서 멈추게 되면 위에 눌러진 스프링의 힘에 의하여
밸브가 아래로 조금씩 밀려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물론 위에 와샤를 올려서 무게를 주면 더 효율적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