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말 농장 10년차입니다ㆍ 창고형 농막에서 농사짖다가 불편해서 농막을 지으려고 신고하러 갔더니 정화조를 설치하라기에 화장실을 제대로 갖춘 농막짖고 3년후 재 사용 신고하니 실사 나와서 주방 싱크대 빼라고 하더라구요ㅠ 밥은 어디서 해 먹냐고 물으니 수돗가를 가리키더라구요ᆢ 여성공무원이었는데 자신도 입으로 말하기 민망했겠죠ᆢ 법에서 정하기로 농막은 농기구 보관 및 농산물저장 과 농부들 쉼터라는데 농막에 관리기와 예초기등 농기구와 농사짖는각종비품 또 농산물을 농막안에 보관하면 농부는 어디서 쉽니까? 농막이 필요한 사람은 주로 주말농부인데 농막은 300평 이상 농지에만 설치 가능하고 300평 농사 지으려면 필요한 것들이 많아요ㆍ 실제로 창고형 농막에서 농사지어봤는데 농사짖고 싶지 않았습니다ᆢ일반직장의 쉼터가 창고라면? 농막에는 지붕있는 데크나 마당도필요합니나 콩ㆍ들깨ㆍ참깨 ㆍ고추등 농산물은 말려서 수확해야하는것들은 어디서 말립니까? 하루만에 다 마르는것도 아니고 며칠씩 말려야 하는데 밭에 널어놓고 농막에 자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비라도 오면? 또 남의 농사물과 적재해논 퇴비에 손대는 사람 있어요 ᆢ시시티비를 설치해 놓아도 별 소용 없어요 ᆢ누군지 알고있지만 마을 사람이면 굴러온 주말농부는 속앓이만 해요ㆍ 그리고 한여름엔 낮에는 휴식하고 이른 아침과 오후에 일해야하는데 집이 가까운곳에 있다해도 많이 번거롭고 그러다보면 농막에서 잠을잘수도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불법이라니ᆢ자게되면 범법을 저지르는 느낌으로 자야됩니다ㆍ 농막 주변이 꽃과 나무로 좀 꾸며져있으면 안됩니까 ? 좋은 직장엔 모두들 멋지게 조경해서 꾸며 놓았더이다ㆍ농부는 누가 해즈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보기좋은 환경으로 꾸며서 힐링하며 농사짖자는건데ᆢ 농촌엔 농사도 짖지않고 풀과 잡목으로 우거져 방치되는 땅들이 얼마나 많은데요ᆢ 농막이 농부를 위한거라면 좀더 세부적으로 접근해서 농사에 필요할것은 꼭 6평에 묶지말고 농사에 필요한부분은 허용해주고 지방자치제마다 다르게 적용할것이 아니라 일관성있게 정책을 시행해야합니다ㆍ 농사짖지 않으면서 별장으로 사용하는것은 6평이라하더라도 건축법에따라 짖게하고요ᆢ그래야 농사지을 사람만 농막을 짖지요ᆢ
정말 농사가 전업인 농부님들께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과 땀을 흘려야 제대로 된 농산물을 수확할수 있는지 소비자들은 알까요ᆢ 그노력과 땀에 비하면 농산물 가격은 정말 말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ᆢ 저희처럼 주말농장 농부의 농사는 우선은 내가 건강한 먹거리를 먹기 위함이라 무농약에 화학비료 안쓰고 퇴비로만 농사를 짖다보니 자가소비후 잉여부분을 팔려고해도 이런저런 이유로 인건비는 고사하고 ㅠㅠ 그래서 처음엔 친인척과 나눔하다 이제는 소량 다품종으로 농사지어 전량 자가소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네요ㆍ 채소나 농사 부산물 등 소비를 위해 한켠에 닭을길러 계란도 먹고요ㅎ그러다보니 거의 농한기 없이 농사를 짖게되어 농막규정의 융통성이 정말로 절실해서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솔바위농장님의 영상에 댓글을 남기게 됐답니다~ 귀농 하셔서 그만큼 성공하기까지 쏟으신 노력을 손톱만큼이나마 알기에 솔바위 농장님 내외분께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임종자-r3g연장통과 농약통과 농약옆에서 밥먹으란 이야기겠죠 회사엔 탕비실이 있던데... 농업인을 너무 천시하는 행정과 법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관심밖인 것은 똑같음 시원할 때 농사짓나? 농민들도 좀 씻고 살자 논밭이 회사야 6평 사무실에 씻지도 못하냐? 기본적인 인권이다.
솔바위농원님 감사합니다. 그렇죠 여름에만 농막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겨울에도 하우스농사나 모종도합니다,여름 농사만해서 먹고 살기 힘듭니다 . 농민을 대우해 주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중요한 먹거리 만들어내는 농민이 그동안 너무 고생만하하고 무시당하고 대우받지못했기 때운에 시골에 사람이없고 농민 이없는것이 아닙니까. 농막의 규제늘 더욱 완화해서 시골농부들의 삶의질을 높혀주어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될것입니다. 저도 농막의 답답함 속에서 힘들게 농사로 열심히 살아가고있 습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농막도 시대가 가면 편리하게 진화되어가는 것이 당연하지요 디자인이나 용도 좀 변경해서 농사에 편리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참에 법규도 규제보다는 시대에 맞게 완화시켜 가야죠 6평 기준 면적을 준수하면서 발전되어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농어촌 활성화 필요합니다 사장님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자유 대한민국에 앞으로 농사 지으시는1세대 분들 안계시면 누가 농사지어 5천만이 식탁에서 먹을 우리 농산물이 어디서 나올까요? 너무너무 안타까운 일들을 자행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때 가슴이 찢어집니다. 화학적인 비료 많이 안쓰고 퇴비 사용하여 건강한 먹거리 길러주시라고 응원은 못할망정 쪽박까지 깨는자들 많죠~ 수도권에 살며 늦동이 둘 키우면서 좋은먹거리 먹이고싶은 엄마의 심정입니다~
정답,,,,,농촌상황이 황당한대,,,,,사람이 늘어야 뭐라도해보지,,,,,,,노인에게 지원금 쥐꼬리 주는게 농촌지원이냐? 농업인 2백만명이라는데,,,,,,전국민이 세금으로 지원하는 예산이 얼마인지나 아시나요? 쌀값의 4배가격을 전국민이 부담하는 비용만으로도 수천억일것,,,,,,,,어촌도 다르지않타,,,,바다도 주인이 생겨버린 한국,,,, 유류보조도 엄청나고,,,,,아니 자기돈들여서 보트을사서 주말에 바다에 나가서 낚시하는게 그렇케 배가아픈가? 한심한 한국인의 특성인지,,,남이 좋은걸하면 그렇케 눈꼴신지,,,,,,주로 좀 모자르는 인간들이 하는 짓을 전체가 하는 기분,,,, 자기들일하는데 그늘에 모여서 고기구워먹으면 그렇케 배가아픈가? 본인이 못하는걸하면 모두 못하게 해야한다는건 완전 놀부심보같네요,,,,, 지금도 오지에 가까우면 전부떠나고 흉가처럼 방치된 마을이 얼마나 많은대,,,,,,그럼 시골주민들도 1년에 2달이상 거주하지 않는 주ㅐㄱ은 의무적으로 철거해야하고 하지않으면 과태료을 철거비만큼 부과해서 공무원이 철거 했으면 좋겠읍니다,,,,,이주하려해도 무서운 빈집이 대다수인 흉가촌 같은데 누가 들어가겠읍니까? 법도 잘만 만들면서 이런건 표떨어질까봐 못하는 인간들이 바로 매국노,,,,
정부 정책에 베이붐 세대가 도시에서 그럭저럭 살아 가기 보다는 시골에 귀향을 할수 있게끔 만들어 주어야 한다 시골에 내려 가서 고향으로 나가서 또는 좋은 시골 찾아가서 농사를 짖던지 농촌 주거 환경에 일조 하면 도시 집가격도 엄청나게 오르지 않고 젊은 세대들이 열심히 일하면 10년이면 도시 아파트를 살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정부 정책도 바꾸어야 한다 먹거리 자급 자족 70% 만드는데 농촌에 살아 가면 정부도 앞날에 미래가 보일 것이다
맞아요 저도 시골에 나고자란 세대라 흙냄새가 좋아 2천평 정도 밭농사를 하다보니 거처가 없어 6평 농막을 짓고 생활하다 보니 환경이 열악하고 불편한 점이 참많습니다. 오히려 규제를 풀어10평 정도로 완화시키고 또한 도시인구를 귀농할수 있는 여건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도시분들이 일단 소규모로 농사짓다 적응이되면 귀농할수 있는데 무슨 떼돈을 번다고 ~ 그런데 보도에 의하며 6평된 농막이 전원주택이니 호화생활이니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되니 그러면 돼지우리 공간에서 지내라는 건지 현실성을 벗어난 난센스 보도입니다
언제나 조리있게 말씀도 잘하시고 톤도 듣기도 편하고 점잖아서 너무 좋아요. 저도 농막짓고 주 3~ 4일은 농막에서 사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예요. 날씨가 더워져서 일하다보면 땀으로 목욕하는데 씻기가 너무 불편해요. 도시엔 여러가지로 주거 혜택을 주면서 실상 국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민 ( 주말농부는 스스로 자체 조달함) 에게는 인색한게 아닌가 싶네요.
마트에 가서 야체를 구입할때면 가격을 보면서 2000?3000?그럼 농가에서는 얼마에 출하했을까? 생각해요 농가분들의 수고에 어림없는 가격이겠죠 이렇게 힘든 농업인들에게 지원은 못 할 망정 잘 알지도 못 하고 생각없이 하는 말들 때문에 농업인들이 받은 상처는 누가 치료해주나요? 아무리 수입으로 먹거리를 해결한다지만 본국에 농민들 무시하다가는 큰코다친다는 것을 아세요. 솔바위 농원과 가까는 곳에 살면서 모종 구입하러 직접 방문해보면 사장님의 거칠어진 얼굴을 볼때면 농업이 힘든 일상이 느껴집니다.부디 확실하게 알고 덕이 되는 보도 부탁드립니다.
텃밭만 짓는 사람도 호미에 삽,깔꾸리에 약통에 농약,영양제, 바께스들, 천막들, 여러 농기계에 비료에 거름에 포대들이랑 실장갑 고무장갑에 장화, 비옷, 두꺼운 잠바, 비닐쪼가리이며 꽤 많은 것들이 필요한데 대농하시는분들은 농기계 두대만 있어도 6평은 말도 안돼는 좁은 공간, 그리고 물이랑 밥도 먹을공간이 필요하고 씻을공간도 필요한데 공간 부족 상황.. 그래서 하우스 한쪽을 창고로 더 써야하는데ᆢ 백번 천번공감합니다.
절대 공감입니다. 그러잖아도 시골에 인구 감소와 고령인구로 외국인 노동인력이 없으면 농사 여건이 열악한게 현실이고 또한 도시 사람이 텃밭 환경오염 방지 차원에서 정화조 설치는 기본이고 간단히 조리할수 있는 주방용품등 기본적으로 먹고자고 쉴수 있는 시설을 갖추는게 도둑질 하는것도 아니고 개돼지 처럼 또한 소득수준이 향상된
사이다같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농막정책이 무엇인가 이상하다고 느껴젔는데 근거를 모르겠더라구요 실은 현실에 부합하지 않기에 근거를 모르겠다는말이 맞겠죠...제소견은 농사를 위한 농막이라면 실질적으로 매년 일정규모의 농사를 짓는사람과 일정규모이하의 농사를 짓는사람 또는 흉내를 내는사람의 확실한 구분기준만 잡아준다면 오히려 농막이 아니라 더한규제도 풀어주고 장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농촌의 소멸위기및 인구감소, 일차적인 국가 식량자구책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의 탁상공론으로인해 비현실적 농촌의 사회문제를 피해갈 수 는 없는 문제이지 않겠나요? 예비농업인으로서 혹여나 차질이 생길까봐 주저하게되고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럽기까지 합니다 물론 몇몇의 잘못된 사람들로 실질적인 예비귀촌인들이 귀촌에 필요한 환경에 제한을 받는다면 맘편안히 농업 창작활동?도전에 위축을 주는 일이 되고 이것은 곧 귀농정책에 역행하는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존 농지취득자격제도가 있겠지만 이시점에서 다시한번 공무원들이 생각해 봐야할것은 농사의 진정성의 기준에 따라 규제의 대상이면 확실한 규제를 하고 지원의 대상이면 확실한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비현실적 탁상공론하지 말고요..
@@이루다-n2z 이 양반아. 법대로 하면된다. 농막 20제곱미터, 높이 4미터. 이것만 지키면 되지 호화로 짓든 말든 왜 젓도 모르는 것들이 불법 운운할까? 기레기들 법도 모르면서 취재한것이고 거기 부화뇌동하는 것들은 개돼지들이야. 농지법 찾아봐라. 호화로 지으면 안된다는 말 없다. 호화로 지으면 건축 경기 살아나고 더 좋지 뭘.
농사짓는 사람들은 아무데서나 먹고 아무데나 싸고 싶지 않습니다. 화장실과 쉴 공간 꼭 필요해요. 이건 권리가 아니라 인권입니다. 농사일 정말 힘들어요. 농막이 꼭 필요합니다. 농사짓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저는 주말 농장 10년차입니다ㆍ
창고형 농막에서 농사짖다가 불편해서 농막을 지으려고 신고하러 갔더니 정화조를 설치하라기에 화장실을 제대로 갖춘 농막짖고 3년후 재 사용 신고하니 실사 나와서 주방 싱크대 빼라고 하더라구요ㅠ
밥은 어디서 해 먹냐고 물으니 수돗가를 가리키더라구요ᆢ 여성공무원이었는데 자신도 입으로 말하기 민망했겠죠ᆢ 법에서 정하기로 농막은 농기구 보관 및 농산물저장 과 농부들 쉼터라는데 농막에 관리기와
예초기등 농기구와 농사짖는각종비품 또 농산물을 농막안에 보관하면 농부는 어디서 쉽니까?
농막이 필요한 사람은 주로 주말농부인데 농막은 300평 이상 농지에만 설치 가능하고 300평 농사 지으려면 필요한 것들이 많아요ㆍ
실제로 창고형 농막에서 농사지어봤는데 농사짖고 싶지 않았습니다ᆢ일반직장의 쉼터가 창고라면?
농막에는 지붕있는 데크나 마당도필요합니나 콩ㆍ들깨ㆍ참깨 ㆍ고추등 농산물은 말려서 수확해야하는것들은 어디서 말립니까?
하루만에 다 마르는것도 아니고 며칠씩 말려야 하는데 밭에 널어놓고 농막에 자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비라도 오면?
또 남의 농사물과 적재해논 퇴비에 손대는 사람 있어요 ᆢ시시티비를 설치해 놓아도 별 소용 없어요 ᆢ누군지 알고있지만 마을 사람이면 굴러온 주말농부는 속앓이만 해요ㆍ
그리고 한여름엔 낮에는 휴식하고 이른 아침과 오후에 일해야하는데 집이 가까운곳에 있다해도 많이 번거롭고 그러다보면 농막에서 잠을잘수도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불법이라니ᆢ자게되면 범법을 저지르는 느낌으로 자야됩니다ㆍ
농막 주변이 꽃과 나무로 좀 꾸며져있으면 안됩니까 ?
좋은 직장엔 모두들 멋지게 조경해서 꾸며 놓았더이다ㆍ농부는 누가 해즈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보기좋은 환경으로 꾸며서 힐링하며 농사짖자는건데ᆢ
농촌엔 농사도 짖지않고 풀과 잡목으로 우거져 방치되는 땅들이 얼마나 많은데요ᆢ 농막이 농부를 위한거라면 좀더 세부적으로 접근해서 농사에 필요할것은 꼭 6평에 묶지말고 농사에 필요한부분은 허용해주고 지방자치제마다 다르게 적용할것이 아니라 일관성있게 정책을 시행해야합니다ㆍ
농사짖지 않으면서 별장으로 사용하는것은 6평이라하더라도 건축법에따라 짖게하고요ᆢ그래야 농사지을 사람만 농막을 짖지요ᆢ
@@임종자-r3g 아주 좋으신 말씀입니다
진짜 화나요 농민들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돈도 안되고 ~~
정말 농사가 전업인 농부님들께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과 땀을 흘려야 제대로 된 농산물을 수확할수 있는지 소비자들은 알까요ᆢ 그노력과 땀에 비하면 농산물 가격은 정말 말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ᆢ
저희처럼 주말농장 농부의 농사는 우선은 내가 건강한 먹거리를 먹기 위함이라 무농약에 화학비료 안쓰고 퇴비로만 농사를 짖다보니 자가소비후 잉여부분을 팔려고해도 이런저런 이유로 인건비는 고사하고 ㅠㅠ 그래서 처음엔 친인척과 나눔하다 이제는 소량 다품종으로 농사지어 전량 자가소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네요ㆍ 채소나 농사 부산물 등 소비를 위해 한켠에 닭을길러 계란도 먹고요ㅎ그러다보니 거의 농한기 없이 농사를 짖게되어 농막규정의 융통성이 정말로 절실해서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솔바위농장님의 영상에 댓글을 남기게 됐답니다~ 귀농 하셔서 그만큼 성공하기까지 쏟으신 노력을 손톱만큼이나마 알기에 솔바위 농장님 내외분께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임종자-r3g연장통과 농약통과 농약옆에서 밥먹으란 이야기겠죠 회사엔 탕비실이 있던데... 농업인을 너무 천시하는 행정과 법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관심밖인 것은 똑같음 시원할 때 농사짓나? 농민들도 좀 씻고 살자
논밭이 회사야 6평 사무실에 씻지도 못하냐? 기본적인 인권이다.
말같지 않는소리 하고 있네..
어떤넘이 농막에 경운기두고 관리기 두고하냐..
한마디로 강아지 풀 뜯어먹는소리 하지마소..
농사꾼이 농막이 왜 필요하냐..
비닐하우스 짓고 쓰지..
바닥면적이 6평이지 2층으로 9평 만들어 쓴다... 그리고 6평 농막이 3천이다..
규제완화 국민청원 넣고 대대적으로 홍보가 필요합니다~~~
농민의 소리는 어디에도 없는데 이렇게라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농막인지 거주용인지 공무원 시키덜이 잠시만 움직이면 다 안다. 여름에 세수하고 십분 쉬는데, 관리기 삽 괭이 물통 농약보관..응가..점심...이래도 농막을 국가라는 도구로 간섭지랄? 10평이하 농막은 거주용 못된다. 농막용일 뿐이지. 난 농부지만 쇠말뚝박고 그 위에 천막 덮고,그 속에 관리기 농약 농기구들을 넣어둔다. 분실우려되어도그리한다. 열평이하 컨테이너 농막에 시비걸지마라 정부는!
고마워요
화장실도 없으면 농막도 필요없음 ㅠㅠ
간이는 냄세도 심하고ᆢ정화조 활성화 하게
청원 모집합시다~
정부에서 불편없이 농막짓고 농사일을 할수있게 도음을 주시면 좋을뜻합니다.
솔바위농원님 감사합니다.
그렇죠 여름에만 농막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겨울에도 하우스농사나 모종도합니다,여름 농사만해서 먹고 살기 힘듭니다 .
농민을 대우해 주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중요한 먹거리 만들어내는 농민이 그동안 너무 고생만하하고 무시당하고 대우받지못했기 때운에 시골에 사람이없고 농민 이없는것이 아닙니까.
농막의 규제늘 더욱 완화해서 시골농부들의 삶의질을 높혀주어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될것입니다.
저도 농막의 답답함 속에서 힘들게 농사로 열심히 살아가고있 습니다.
농막 놓고 농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혜택을 많이 줘야한다. 헛된 곳에는 돈을 팡팡쓰고, 농막 설치, 관정, 전기 설치 시 보조금을 줘야한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속이시원합니다
솔바위농원화이팅~~
현실적인 말씀...
시원합니다
솔바위농원 너무오른말씀감사함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농막도 시대가 가면 편리하게 진화되어가는 것이 당연하지요
디자인이나 용도 좀 변경해서 농사에 편리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참에 법규도 규제보다는 시대에 맞게 완화시켜 가야죠
6평 기준 면적을 준수하면서 발전되어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농어촌 활성화 필요합니다
사장님 응원합니다~^^
백번맞는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에 동감합니다
구독 하겠습니다
농사짖는 사람은 안에 화장실에 볼일도 못보나?
꼭 밭에서 아니면 꼭 재래식 변소에서 일을 보란 말인가~ 참으로 한심한 기자 방송국 한심한 이나라 정치공무원~
답답합니다~
맞아요~
농사지어 본 사람들은 알지요.
일하며 씻고 잠시 쉴 공간 꼭 필요..
무슨 호화 라고..
우리도 귀농한 가군데요
순수하게 농막차원에서
저렴하게지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무문제없지요
헌데 시골 집짖는게 도시처럼 땅하고 돈만 있으면 되는게 절대 아님니다
지금 힘들고 돈 든다고 녹막으로신고하고 주택으로 집을 지어사용하면 원젠가는
이웃에 못된 놈이 있드라구요 나중에 큰 불법건축물로 손해보는
일이생기드라구요
원주민이 다좋은사람만
사는것은 아니드라구요
참고들 하시어 불이익 면하세요
땀범벅 진드기 범벅 보는이들은 잠시 보고 별거아니라하지만 해보시라고요!
@이철규 농약은어다둔대요
솔바위농원사장님 말씀에 천프로공감합니다~
이런유트브공간에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농촌의 농막 규재를
풀어야합니다.
농촌에서 농막지어서
농사지으며 즐겁게 생활할수 있는 공간
배 아프십니까..?
농촌에서 농사 지을수있게
규재를 풀어주세요.!
농촌에 사람들이 많이 와야합니다.
배아파서그래요!땅주인이 농사지으려니까,공짜로 농사져서 사신분이 지기땅인지 착각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자유 대한민국에
앞으로 농사 지으시는1세대
분들 안계시면 누가 농사지어 5천만이 식탁에서 먹을 우리 농산물이 어디서
나올까요? 너무너무 안타까운 일들을 자행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때
가슴이 찢어집니다.
화학적인 비료 많이 안쓰고
퇴비 사용하여 건강한 먹거리 길러주시라고
응원은 못할망정 쪽박까지
깨는자들 많죠~
수도권에 살며 늦동이 둘
키우면서 좋은먹거리
먹이고싶은 엄마의 심정입니다~
그렇게 되어야지 농촌에 인구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날검니다 퇴직하고 시골에서 자급자족 그리할수있게 정부에서 규제를 풀어야지요 농사도 지어보지못한 공무원님 현실을 한번정도는 생각하고 농민을 생각하구 시골을생각해보세요 그렇게꼭꼭 묵어놓고 까다로우면 가고싶어도 못가요
공감합니다~~
국회에 특 강연 환영합니디ㅡ~~
맛습니다
1가구 2주택에 들어가지 않고
10평안 허가해 줘도 농촌 인구 늘어날 것입니다.
정답,,,,,농촌상황이 황당한대,,,,,사람이 늘어야 뭐라도해보지,,,,,,,노인에게 지원금 쥐꼬리 주는게 농촌지원이냐? 농업인 2백만명이라는데,,,,,,전국민이 세금으로 지원하는 예산이 얼마인지나 아시나요? 쌀값의 4배가격을 전국민이 부담하는 비용만으로도 수천억일것,,,,,,,,어촌도 다르지않타,,,,바다도 주인이 생겨버린 한국,,,,
유류보조도 엄청나고,,,,,아니 자기돈들여서 보트을사서 주말에 바다에 나가서 낚시하는게 그렇케 배가아픈가? 한심한 한국인의 특성인지,,,남이 좋은걸하면 그렇케 눈꼴신지,,,,,,주로 좀 모자르는 인간들이 하는 짓을 전체가 하는 기분,,,,
자기들일하는데 그늘에 모여서 고기구워먹으면 그렇케 배가아픈가? 본인이 못하는걸하면 모두 못하게 해야한다는건 완전 놀부심보같네요,,,,,
지금도 오지에 가까우면 전부떠나고 흉가처럼 방치된 마을이 얼마나 많은대,,,,,,그럼 시골주민들도 1년에 2달이상 거주하지 않는 주ㅐㄱ은 의무적으로 철거해야하고 하지않으면 과태료을 철거비만큼 부과해서 공무원이 철거 했으면 좋겠읍니다,,,,,이주하려해도 무서운 빈집이 대다수인 흉가촌 같은데 누가 들어가겠읍니까?
법도 잘만 만들면서 이런건 표떨어질까봐 못하는 인간들이 바로 매국노,,,,
맞아요,
아니 농막에서 농사짖는 사람이 농민이고 농촌인구 증가시킨다고 소가 웃을 일이내
그럼 땅이있어서 농사짓는건데 그건 농사짓는게 아니란 말이요?
농촌에 노인들만있는데 내밭일하고 남는시간에 다른밭일 도와주고 이게 농촌인구 증가가 아니란 말입니까?
저렇게 비관적인 생각을 하고 사는 느그들이 문제다
6평농막을 문제삼는 인간들 직접 징역같은 콩알만한데서 농사일하면서 몇일만 자봐라 느그들이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에효~~
남이잘되면 배아픈 인간들아 먼저 체험+인간이 되거라
@@김삿갓-c7c 당연히 에어컨 없이 살 수있니?
그더운데서 밭일하고나면 옷이 흠뻑 다졌는데 에어컨없이 어떻게사노?
일사병 이런거 느그들이 아노?
농촌 밭일하는 사람들의 고통의 전유물 아니겠나
농사 지면서 농막 정말 필요합니다
일하면 땀이나 흙이장난 아닙니다
하루에 두세번 옷을 갈아입고
씻고 해야 하잖아요
정말로 농막 필요합니다
음. 저는 티비에 나온 강화도에서 농업에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농막 반대입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허가내고 정화조 시설하고 그런다면 문제야 없겟지요.
정화조시설없이 오패수 그냥농수로에 흘려보내서
농수 오염 엄청심합니다.
또한
주말이면 밤낮없이 노래부르고
노래크게틀어놓고 지인들불러다 밤늦게까지 시끄렆게하고..
농사를짖기위한 농막이아니고
놀기위한.캠핑느낌을 내기위한 장소로 활용되는게 엄청많습니다.
물론 주변에피해없게 농막설치하고 농사짖는다면 큰문제없겟지요.
정화조시설없는 농막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입법해야합니다
너무나 동감합니다. 6에서7평으로 최대한 아름답고 편리하게 활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뭔 호화주택이라고...
정부 정책에 베이붐 세대가 도시에서 그럭저럭 살아 가기 보다는 시골에 귀향을 할수 있게끔
만들어 주어야 한다 시골에 내려 가서 고향으로 나가서 또는 좋은 시골 찾아가서 농사를 짖던지
농촌 주거 환경에 일조 하면 도시 집가격도 엄청나게 오르지 않고 젊은 세대들이 열심히 일하면 10년이면
도시 아파트를 살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정부 정책도 바꾸어야 한다
먹거리 자급 자족 70% 만드는데 농촌에 살아 가면 정부도 앞날에 미래가 보일 것이다
농촌 인구 유입의 지름길은 쓸데없는 규제를 풀면 됩니다!
정책입안자들이 한 번
체험을 해보면 생각이
확 달라 질 것 입니다!
탁상행정 때문에 뜻있는
귀농 귀촌인들이
고통받고, 오해받으면서
산다오!!!
좋은 말씀하셨네요~~
돈많으면 농막생활 하겠나요
시골에 좋은집짓고 골프 치러다니지~
시골에 가보면 사람이 별로없고
나이드신 노인들만 계세요.
젊은여자 아이우는소리가 사라졌어요.
그나마 나이좀들고 옛시골생각나
일하며 시골향을 맛겠다는데 찬물~~~~
농촌이 살아날수있게 시골내려가시는분들께 적극정부지원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농막 12평정도 법개정요합니다~~
그냥 보니 한없이 서럽더라고요. .자기들은 수시로 집드나들면서 농사짓고 땅 지키자고 작물관리하고 바바람 태풍때는 난리도 난리가아닙니다..비가 한달째 내려 탄저병으로 고추따서버리고약쳐서 좋아질줄알았는데 끝까지 탄져병으로 고생한 남편보면 불쌍하다고생각했어요
공감합니다 저도장비 하면서 부친께서 물려주신
농사지으려보니 푼돈이
많이들드군요 돈벌려고
하는거는 아닌데 이걸기자란 사람이 제데로 모르면서 제발 농촌 실정좀 파악하고 기사쓰길
핵공감
맞아요
저도 시골에 나고자란 세대라 흙냄새가 좋아 2천평 정도 밭농사를 하다보니 거처가 없어 6평 농막을 짓고 생활하다 보니 환경이 열악하고 불편한 점이 참많습니다.
오히려 규제를 풀어10평 정도로 완화시키고 또한 도시인구를 귀농할수 있는 여건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도시분들이 일단 소규모로 농사짓다 적응이되면 귀농할수 있는데 무슨 떼돈을 번다고 ~
그런데 보도에 의하며 6평된 농막이 전원주택이니 호화생활이니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되니 그러면 돼지우리 공간에서 지내라는 건지 현실성을 벗어난 난센스 보도입니다
2년전에 귀농해서 현재까지 농사짓는 청년농부 입니다. 귀농장려정책과 지원금을 보고 뛰어들었지만 정말 죽을 맛입니다. 큰돈 들여 시설을 하자니 농지매입에 시설까지 비용이 무섭고
노지에서 밭농사 짓자니 수익이 안생기고
그나마도 지원금 받아서 한다고 해도 결국에는 대출이죠.
실제로 농사지으면서 몸으로 느끼는건 해가뜨는 이른새벽부터 해가지는 밤까지 밭에서 일을 하는게 허다한데 주거는 해결이 안되고 출퇴근을 하자니 원거리 농사는 현실이랑 동떨어진 소리고
결국에 답은 농막인데 6평... 농자재를 6평에 몰아 놓고나면 내몸이 쉬는공간은 커녕 수확한 작물 비,바람 피할 공간도 없죠 6평 농막하나에 추가로 창고 하나도 허락이 안되는게 현실이라는게 답답합니다
6평 농막이 호화주택이라니,... 겪어보면 움막이나 다를게 없는데요 ㅠ
●여름은 1시간을 못합니다. 6시밭에가고 12시끝납니다. 노동잊니다. 허리 박살 납니다.
농막은15평은돼야 농기구 수확한농산물 보관도 필요하다 숙식 샤워도 필요하다 15평으로 법 개정해야한다
농막에서 화장실 써야되고 점심먹어야 하고 잠시 누울수 있어야 하고 왜 언론에서 알지도 못하고 간섭이야 미친
@@dasgfet 그냥 더럽게 지저분하게 놔두면 그사람 미쳐죽을겁니다 ㅎㅎ
농막평수를 6평에서 12평정도로
늘려주어야한다 ㆍ호화농막 6평농막에서 무슨 호화농막 생각이
있는사람인지 호화라는말은 6평농막에서 부적합한 말이다
다좋은데 논밭주변 앞에 농막구입하고 농약냄새난다 제초작업하는데 시끄럽다 그러지만 않으면좋겠습니다
좋은의견고맙습니다
저도2시간달려가서
한두시간일하고온담니다고맙습니다
●철거조건으로 해주면 되는데 법변경해야 합니다.
저도 창고가 협소하여 2동을 지었습니다. 그래도
쉴자리가 없습니다.
그나마 시골 땅값 안떨어지는게 도시 농부 덕이다.
오히려 농막 규제 더 완화해야한다.
평수 완화 정화조설치 합법화 해야함.
넘넘 공감 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 부부도 농지구입해서. 노후 준비하고 싶어도
까딱 하다 1가구2주택에. 걸릴까봐 시도도 못하고 있어요
사장님 말씀절대
공감합니다
농사짖다 좀쾌적하게
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 고감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옳은말씀입니다 농촌이 텅텅 비는데 농촌에 사람이 오도록 정책을 펴야지 무슨법을 만들어 때려 잡기만 하면 어떻하나 정치하는놈들 기자놈들 농촌에 일좀 해봐라 허고한날 현실에 맞지 않는법 그만 만들어라
농막에 에어컨 없으면
한낮에 풀베고 비오듯 땀쏱고 헐떡거리고 농막에 못들어갑니다
쓰러집니다
그나마 에어컨이있으면 잠시 쉴수있구요
12평은 돼야 거둬들인 곡물들 보관할수있어요
휴식 공간은 절대 필요 합니다
전원주택이면 어떻고 농막이면 어떤가?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죠
농림부에 전화좀부탁드림니다
대한민국 농사일을 하시는분들
참여하여서 농막창고 경운기
관리기 농산물 그늘농막
깊이 공감합니다 ♡♡♡
짝 짝 짝 짝 ! 시원시원합니다 제발 영상잘보고갑니다
국회 앞에서 시위해야겠어요.
잘들어습니다~~
모든분들이댓글이
맛습니다~시골가면축사
냄새.팔이단속은안하고
왠~녹악에규제하는지
정부는좀신경을써서
시골농민을위하여
좀더도음을줘스면합니다
사장님 말씀100% 찬성 농기계보관 하고 쉴려면 20평은 되야합니다.
개뿔이나 돼지우리도 평은 넘겠다
농막정책 완화하고 활성화해야합니다,
그사람들 농막6평에와서
농촌일을해보라고 하세요
농민들이얼마나 피땀흘리며
농사일을하는데
참기사거리없나보네요
일하다 잠시쉬는공간에 화장실도 필요합니다
일하다 받에서 큰일작은일봄니까
농민들을 무슨 짐승입니까
화장실도없이 아무데서나 방료하게,
사장님 공감 합니다.
농사는 아무나 하나
사장님 대단 합니다.
농막을. 많이.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농막도. 자기땅에. 본인들이. 하는것이기에. 많이. 개선해줘야. 농촌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않을까요 ~농막. 6평은. 너무. 작아요. ~많은. 변화 필요합니다. ~?
농막 평수 늘리고 수세식 화장실 설치할수 있어야 한다
밭에서 일하다 오줌 눌려고하면 남자들은 괜찮은데 여성들은 불편이 너무 많다
여름 땡볕에 땀흘리면 샤워라도 할수 있어야 한다
도시민들의 농촌 생활꿈을 정부는 도와줘야 한다
농막크기 조금 작은거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농막은 집이 아니죠 집이 아닌곳을 집처럼 사용하겟다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농사짓다쉬라는 거지 거기서 살라는게 아님니다 그럴거면 집을 사세요 제대로 주택으로 허가받고 사시면 되잖아요
언제나 조리있게 말씀도 잘하시고
톤도 듣기도 편하고 점잖아서
너무 좋아요. 저도 농막짓고
주 3~ 4일은 농막에서 사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예요. 날씨가 더워져서
일하다보면 땀으로 목욕하는데
씻기가 너무 불편해요.
도시엔 여러가지로 주거 혜택을
주면서 실상 국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민
( 주말농부는 스스로 자체 조달함)
에게는 인색한게 아닌가 싶네요.
ㅇㅈㅇㅈ
농막 평수도 늘리고 규제 풀어줘야 합니다.
●현재 약6평만 인정하나
언제법인데요. 약15평정도 해야됩니다. 주거하면 하는거지요. 오폐수문제만 처리 방안만 만들면 돼잖아요. 공무원들은 정신차리세요.
공무원 많으면 탁상공론만 ~
농막은 말그대로 농막 거주할려면 용도변경해서 농가주택을 지어야지요 거지근성이네 돈은 들이기싫고 논밭은 맘대로 쓸려고 하면 도둑놈이지요
이 영상을 국회의원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청와대 청원 좀 넣읍시다
권력자들에 별장은 당연하고 여섯평짜리 농막은 규제대상이라고 !
저도 공감합니다.
농촌살기 힘듭니다.
저도 농막있는데 규제가심하다보니 화장실 정화조도 없어서 샤위하기 불편해요
적당하게 생활이 되야하는데요
시골슈퍼나 음식점도 자주가서 그쪽도 활성화되고 좋죠
국가 간섭이 너무심하다
여기가 북한이냐 공무원이
많으면 국민이 피곤하다
사장님 말씀 절대 공감합니다
저도 농막짖고 농사짖고 있는데
정말 힘듭니다.
그 기자가 나하고 하루만 같이 농사짖고 농막생활하면 그기사
내리고 사과해야 할껄요!!
힘들게 농사지어서 형제들과 나누어 먹으면 끝나는 수익없는 농사 왜하는지? 할때가 많아요.
올려주신 글에 공감 합니다
그기자 자기 월급만 생각하여 생각없이 글을 쓰나봐요. 농막을 더 활성화 시켜야 된다고 봄니다.
그 기자라는 인간 출신이 어느 곳인지, 그리고 쌍판데기 좀 보구 싶네여.
장끝순 에효~~
묘목 가지치기 하듯 끝순 치기가 답이다
장려해야합니다
힐링필요합니다
도시에서힘들고지친영혼을달래주는최소의공간입니다
농막다좋은데 제발 논밭앞에 농막사고 논에 약치는데 냄새난다 제초작업하는데 시끄럽다 하지맙시다
한쪽은장려하고 공무원들은 탁상공론뭐도모르고 참말큰일 입니다.귀농 이던 귀촌이던 힘들어요.귀재가넘많아요.
말씀하드시 올해이런더위에 더위먹고 병났습니다.
진짜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마트에 가서 야체를 구입할때면 가격을 보면서 2000?3000?그럼 농가에서는 얼마에 출하했을까? 생각해요 농가분들의 수고에 어림없는 가격이겠죠 이렇게 힘든 농업인들에게 지원은 못 할 망정 잘 알지도 못 하고 생각없이 하는 말들 때문에 농업인들이 받은 상처는 누가 치료해주나요? 아무리 수입으로 먹거리를 해결한다지만 본국에 농민들 무시하다가는 큰코다친다는 것을 아세요.
솔바위 농원과 가까는 곳에 살면서 모종 구입하러 직접 방문해보면 사장님의 거칠어진 얼굴을 볼때면 농업이 힘든 일상이 느껴집니다.부디 확실하게 알고 덕이 되는 보도 부탁드립니다.
대표님 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말씀 잘 하시고 계십니다
촌에 사라보지 않은 인간들이 게소리치는 겁니다 사장님 화이팅하세요
맞읍니다.백번.맞는말씀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정부공무원들이 농사에 대해서 뭘 말것인가?
주말에 조그만 텃밭 가꾸다 보면 한낮에 뜨거워 일을 멈추고 쉬다가 선선한 아침저녁에 일을 하게 됩니다. 뙤약볕에 어디 쉴곳도 없고 정말 힘듭니다. 잠깐씩 휴식하는 공간으로 농막은 필요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공감입니다 제재가 넘심해서
난감한점이 많아요 시작은 했으나
걱정 입니다
저도농막설치하고싶어요.
규제가 많어요.3MX6M
컨테이너는되고.
제가 자재구입해서 지울건데요
하니까 사각파이프안되고요 지붕은
철판안됩니다 비닐아니면천막으로
하셔야하고요.그냥 하우스개념 입니다.이게 무슨쉼터인지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텃밭만 짓는 사람도 호미에 삽,깔꾸리에 약통에 농약,영양제, 바께스들, 천막들, 여러 농기계에 비료에 거름에 포대들이랑 실장갑 고무장갑에 장화, 비옷, 두꺼운 잠바, 비닐쪼가리이며 꽤 많은 것들이 필요한데 대농하시는분들은 농기계 두대만 있어도 6평은 말도 안돼는 좁은 공간, 그리고 물이랑 밥도 먹을공간이 필요하고 씻을공간도 필요한데 공간 부족 상황.. 그래서 하우스 한쪽을 창고로 더 써야하는데ᆢ 백번 천번공감합니다.
창고를 주택으로 쓰니 불법은 맞죠,
하지만 산업으로 만들어진 창조경제인데
허가를 내주는것도 나쁘지 않음.
특히 시골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좋을듯
주택으로 쓰는 기준이 뭡니까?
농지법에 농막은 농기구 보관 및 휴식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거기서 바베큐 구워 먹고 휴식을 누리는건 자유입니다.
다만, 거기서 장기간 거주만 안하면 되는겁니다.
@@nojainnopain4485
농사 짓는 사람이 휴식 취하는게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틀딱씨 떼 쓴다. 자기 마음대로 해석 해버리면 안 되죠.
의령 시골인데요여기는 컨테이너박에안된다네요 귀농귀촌하라고홍보는하면서 군청가면 규제가엄청심합니다 앞으로5년있으면동네사람엎어질것같아요 농막조금크게지어면떳어네래요
하수구 시설이나 지대로 갖추고 밥을 해 먹어야지 하천으로 다 흘려 보내잖아요
배아파서 그래요~
농촌이 생기가 돌게시리 도와주기는 커녕~
농사는 안보차온에서 봐야 할 중요한 산업인데......
농사 지어먹고 살기 넘 힘든 현실인데~
우이씨~~~~~
빡빡하고 힘들기만하면 누가 농사 지으려고 하겠나 더더더 농사 짓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농사를 짓지~
기사를 쓰려거든 피해보는 사람들도 생각하고 써야지 농막 쓰는 사람들을 다 나쁘게 만들어버리네
농촌규제풀어활성합시다 자유로살자 땅도자유로사고팔고농촌도살려야되겠다절대농지도풀어라 옃날법풀어라.
요즘 절대농지 쌀이 남아돌아서 왠만하면 심지 말라고 한답니다
땅도 농어촌공사에서 거의 다 산다고 하던데요
땅장사로 수익사업 하려나 보죠
시골에 사람 다 없어지고 농사지을 사람없어 농토는 거의 황폐화된 후에 대책이라고 세위봐야 때는 늦지요...
오히려 농막 기준을 지금의 두배인 12평으로 해서 사람이 드나들게 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맞아요,규제풀어서생활하며살수있게해야합니다
현실화, 오케
12평에 한표
농사지으면 땀노 많이나고
화장실도 가야 하는데 6평에서 무슨 큰집이라고 에효~~
거기에 비료 농기구 등등 어디에놓고 보관 합니까
우리나라는 진짜로 재 ㅈㄱㅇ 나라여
농막이 호화주택이라는 인간들 6평에서 살아봐라
완전 징역이나 마찬가지다
@@백수장어 맞습니다.
사람들은 도시로 다 모여들고 시골 군단위 인구가 2만~3만명인 심각한 상황에서 파격적인 인구유입 대책을 세워도 부족한 마당에 시시콜콜한 규제는 가당치도 않지요...
늦으막에 시골가살려니 6평이래 그러면 나혼자는그냐저냥 그런데 살림살이 어따보관해. 시골가서농사짖고 살고싶은데 경제적인게 가로막네 차우 손녀손자가오면 어디다재워요 시골에 인구가 줄어든는데 내려가 농사짖고 살수있게 와화시켜줘야지요
6평짜리 집이 어떻게 호화전원주택이 될꼬
막말로 있는집 강아지집 만하구만
농막은 일하다 쉬고 창고는 비닐하우스로 12평 지었어요
1000평 농지에 여름에 농막이라도 없으면 쓰러집니다
수천평씩 농사짓는분들 존경합니다
418👍👍👍
Hello
말씀경청하고
풀청으로 응원드려요💞💖🎉
농막이작아도15평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절대 공감입니다. 그러잖아도 시골에 인구 감소와 고령인구로 외국인 노동인력이 없으면 농사 여건이 열악한게 현실이고 또한 도시 사람이 텃밭 환경오염 방지 차원에서 정화조 설치는 기본이고 간단히 조리할수 있는 주방용품등 기본적으로 먹고자고 쉴수 있는 시설을 갖추는게 도둑질 하는것도 아니고 개돼지 처럼 또한 소득수준이 향상된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6평 해봤자 좁은 공간에 초호화 시설이래 봤자 얼마나 될까요?
초호화 시설을 갖추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넓은 별장을 짖겠지요!
법이 시대를 따라오지 못하니.. 1시간거리 밭에다 3×6콘테이너 하나 가져다 놨는데 3년 연장 다가와서 걱정이네요. 앞에 비계파이프로 처마만들어놨는데 철거하라고 할까봐.. 농사철에 주말마다 가는데 지역경제 발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철거하고 다시 신고했어요.
철거하라는 말에 눈물아 났어요.
수확 농산물 어디서 건조?
텃밭 내 놓고 싶어요.
비도 줄줄.....
비오면 신발도 컨테이너 안으로 ......
좋으신말씀입니다 저는농막을집으로잡아놔서
2주택되서 양도세문제로 부셨읍니다 손실액2000만윈진천입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도 시골 사는사람 인데요 사장님 말씀 맞아요 시골에 정붙이고 할수있게 더 권장해야 합니다
농막의 근본개념은 보관창고입니다
휴게공간이라고 주방 화장실이 있으면 불법입니다
공감 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가 봅니다
꽃 심고 가꾸는 농막이 건강해져서 건강관리 보험 쓰는거 보다 쒈 낫겠네요
농막에도 정화조 설치 허락해 주세요 국토교통부!
국토부관할인가요?
지자체관할로아는데
지자체마다 승인해주는곳있습니다
이미 해주는걸로 아는데요. 일부가 안해주는거 아닌지?
충청남도 무안군에는 가능 합니다
그런데 충청남도 서산 태안은 정화조 업체 450만원 눈탱이입니다
무안군은 150만원대면 정화조 가능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공감합니다,
오지에 농막은 안되고 화학공장은되고 세금이 나오니까 오염시켜도 되고 지하수도 못먹고
지당한 말씀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시원하게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사이다같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농막정책이 무엇인가 이상하다고 느껴젔는데 근거를 모르겠더라구요 실은 현실에 부합하지 않기에 근거를 모르겠다는말이 맞겠죠...제소견은 농사를 위한 농막이라면 실질적으로 매년 일정규모의 농사를 짓는사람과 일정규모이하의 농사를 짓는사람 또는 흉내를 내는사람의 확실한 구분기준만 잡아준다면 오히려 농막이 아니라 더한규제도 풀어주고 장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농촌의 소멸위기및 인구감소, 일차적인 국가 식량자구책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의 탁상공론으로인해 비현실적 농촌의 사회문제를 피해갈 수 는 없는 문제이지 않겠나요? 예비농업인으로서 혹여나 차질이 생길까봐 주저하게되고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럽기까지 합니다 물론 몇몇의 잘못된 사람들로 실질적인 예비귀촌인들이 귀촌에 필요한 환경에 제한을 받는다면 맘편안히 농업 창작활동?도전에 위축을 주는 일이 되고 이것은 곧 귀농정책에 역행하는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존 농지취득자격제도가 있겠지만 이시점에서 다시한번 공무원들이 생각해 봐야할것은 농사의 진정성의 기준에 따라 규제의 대상이면 확실한 규제를 하고 지원의 대상이면 확실한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비현실적 탁상공론하지 말고요..
맞는말씁입니다~~
시골에 사는 사람들 점점고령화 되어서 마을에 인구도 줄어들고 노는땅도 늘어나는데 법을개정해서 도시사람들 한테 주말농장 개념으로 소농을 할수 있게 땅도 살수있게하고 1가구 2주택 면세도 해주어서 작은집은 질수 있게 해서 농촌마을에 사람들은 살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말씀임니다저는컨테이너옆에3평정도 기둥세워 옆에뒤에하나도안막고
퇴비 비료농기계등
사용하는데도단속하네요 너무심함니다
다시서울로가야되겠네요
그간도농촌이 상막했는데
농촌이 더욱 심각해지내요
농촌의 현실과 동떨어진
탁상행정입니다
국가의 간섭이 지나치면 안됩니다
국가가 간섭해도 전 국토가 난개발로 몸살을 앓는데 누구 좋으라고 간섭을 말라는 건지 참 답답한 양반이네!
@@이루다-n2z 이 양반아.
법대로 하면된다.
농막 20제곱미터, 높이 4미터. 이것만 지키면 되지 호화로 짓든 말든 왜 젓도 모르는 것들이 불법 운운할까?
기레기들 법도 모르면서 취재한것이고 거기 부화뇌동하는 것들은 개돼지들이야.
농지법 찾아봐라. 호화로 지으면 안된다는 말 없다.
호화로 지으면 건축 경기 살아나고 더 좋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