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철족의 독특한 복식문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4
  • 혁철족은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로, 흑룡강과 송화강, 우수리강이 만나는 지역에서 어업과 수렵을 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혁철족은 오랜 기간 동안 타문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들만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유지해 왔습니다. 특히 황어와 같은 대형 물고기의 껍질을 가공하여 만든 복식문화는 그 패션 때문에 놀랍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8

  • @user-xq1vj3mo3g
    @user-xq1vj3mo3g 3 месяца назад

    목소리가 자다 일어난 사람처럼 맥이 하나도 없습니다
    잘 들리게 또박또박 말씀하세요

    • @Creatortyli
      @Creatortyli  3 месяца назад

      들켰네~ㅎㅎ 지적에 감사합니다~!

  • @hanbyeongyeob
    @hanbyeongyeo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바이칼 호수부터 흑룡강성이 물고기를 잡는 소수민족은 한민족과 유사합니다.몽골족과 다리 일부 소수 민족은 윌와 외모, 피부 등 구분이 안될 정도로 닮았습니다.

    • @Creatortyli
      @Creatortyli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랄 알타리어로 분류되는 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보면 조상이 같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user-tk5hj8gh1g
    @user-tk5hj8gh1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완달산 칠성문명지의 후예 물길(말갈)족 일파...
    동여진 뿌리인가 이웃인가?

    • @Creatortyli
      @Creatortyli  3 месяца назад

      뿌리이면서 이웃이기도 한 말갈족

  • @nocentman
    @nocent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허저족이 바른 표현입니다..칠륵이나 북적이라고도 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