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구 꾸르실료 50주년 롤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초여름저녁바람
    @초여름저녁바람 4 года назад +3

    찬미예수님.
    신부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서원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은총을 주님께 청해봅니다.
    성모님께서 참으로 믿음직한 아들을 두셔서 기쁘실 것 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은자-j5e
    @김은자-j5e 4 года назад +1

    신부님 대구 언제 오셧나요?? 잠도 잘 안주무시고 ..대단하십니다.
    잘때 소리내면 정말 짜증나지요.. 울엄마도 많이먹고 누우면 용쓰는 소리 10년도 넘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피하게 되요. 먹는 절제도 중요해요. 장이 망가지면 기초가 무너지는거지요..
    이태석 신부님도 그러실 것 같아요. 내 몸은 내가 챙겨야지요.

  • @goodlifemy4283
    @goodlifemy4283 3 месяца назад

    책 명이 뭔가요?

  • @윤지윤-y3n
    @윤지윤-y3n 3 года назад

    ...마리아왜믿어요? 성경알만큼알텐데
    불쾌합니다 신부님
    하지만 여쭤봅니다

    • @andrewtvCatholicMeditation
      @andrewtvCatholicMeditation Год назад +3

      님은 님데로 믿음생활하시면 됩니다...
      성모마리아에 대한 공부도 좀하시고 젤 나쁜게 남을 무작정 비판하는겁니다...자신이 진리라고 어떻게 확신합니까?
      믿음생활에선 항상 겸손해야헙니다..성모마리아에대해서도 구약에 이미 예언이 되었고 루카복음중심으로 나와있지요..
      정경을 선택하는 기준이 예수님의 공생활에 중점을 두다보니 성모님에대해 자세히 나와있는
      원야고보서 같은게 제외되었던겁니다. ~~루터나 칼빈도 성모님을 무조건 배척하진않았다고 알고있는데...
      어느 개신교신자분이 제가 죽으면 지옥갈까봐 걱정된다고 할땐 말문을 잃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