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秋史), 그 후로는 아무도 없었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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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유진곤-v1u
    @유진곤-v1u 3 года назад +3

    추사체가 완성된 후의 작품만 본 사람은 저게 무슨 명필이냐 할지 모르지만,그가 초기에 쓴 왕희지 안진경체의 글씨를 보면
    얼마나 명필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 바탕위에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를 창조한 것이라고 합니다

  • @인생은유한해
    @인생은유한해 5 лет назад +2

    대충 그린거 같은데 따라해보면 내가한건 그냥 그지 같음.. 확실히 다른듯

  • @agathachristie412
    @agathachristie412 5 лет назад +1

    Nobody one's ever after

  • @달그림자-c5u
    @달그림자-c5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눈에 안경이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