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조수미로 듣다가 영상 떠서 들어보니까 진짜 목소리도 일정치 않고 너무 못 부른다.연습은 한건지 지어짜고 있네. 가사에 부는 바람이 있어서 같은 바람이 아니고 하나는 바램이라고 해야 구분이되는건데 한심하다. 국어 잘 한다고 할까봐 의식하고 부르는거 티 너무난다. 저 정도는 동네 교회 성가대 가면 더 잘하는 사람 많다 .
넘이쁜 사람입니다.
좋은 에너지.받아가요. 감사합니다❤
배다해 님 목소리 너무 오랜만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다해 목소리도 예쁜데 노래실력도 정말 뛰어나다.볼수록 멋진 베이글녀 배다해😆😆
아름다운 음색이 매력적인 가수입니다
역시 10월달엔 이노래지
들을때마다 제마음이 이세상이 다 정화되는 느낌 무슨말로 표현해도 부족해요 어느날엔 눈물날것 같고 언제 갑자기 들어도 깊은 울림이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
배다해님 목소리가 너무 청아하고 너무 좋아요
10월을 보내주며 11월 첫날에 이 곡을 듣는 나는 행복하다☺️
배다해님. 응원합니다.
들을때마다 치유되는 노래
배다해님 목소리는 말할것도 없지만 옆에 수화해주시는분도 마치 수화로 노래하는거 같아서 너무 보기가 좋네요
오랜만에 듣어요 다해씨
제 맘이 아픈데 위로가
되어 주십니다
봉사활동 하셔서감사합니다
예쁜다해님 아름다워요
결혼축하합니다
다해님처럼 예쁜사랑
건강한가정이루세요♡♡
배 다혜 씨 😊😊😊 “ 잘 들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배다해 배우님 진짜 너무 멋져요 ㅠㅜㅠㅠㅜㅜ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색..배다혜님..♡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배다해님 멋있으시네요~
배다해...좋아요....
예전 다해님 교회에서 이노래 부르는거 보고 불자인데 교회로달려가고 싶어지더군요 진짜전도가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배다해씨를 불교를 믿게 하세요.
불심이 그렇게 약해서야
ㅋㅋㅋㅋㅋㅋ
사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가십시오.
너무 멋져요!!!!
이장원씨와 결혼 축하드립니다.
목소리 힐링된다
음원 내주세요❤❤
와 이 누나는 늙지를 않네 진짜ㄷㄷ 계속 소녀처럼 이쁨
😊❤
꼭 디즈니 공주님이 독백하는것 같다
오...😮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포근하네요 지친마음을 달래줘서 고마워요^^
배다해가 부르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존경합니다 !!!!!!!!!!!!!!!!
99번의 환생을거쳐 한번만 인사해보고싶다.. 행복하소서 ㅋ
7년전에도 들었는데
변함없이 좋으네요~
그때 앳띤 모습도 많이 바뀌셨네요~
하루에한번씩은 꼭듣는노래
이노래 부모님 리마웨딩 결혼식때 불러 들릴려고 했습니다
그당시 전 성악에 대해 몰랐습니다
그레도 연습했습니다
솔직히 화음 그런거 음악 전공 안해서 모릅니다
그래도 언젠간 우리 아버지 어머니 돈 들어서라도 이노래 아니 배다해씨 노래로 리마인드 웨딩 할겁니다
넘 좋아요
가을 인기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멋진 색소폰연주로=>ruclips.net/video/X2mLLb6uinA/видео.html
👍👍👍
😍😍😍
😸노래 선율처럼 아름다운 수화🧡 매혹적인 잔잔한 음색 💛
재율혹운비판국롤만큼무턱대고크고깨고맛없재
이노래는 다해님이 1번입니다 모시겠습니다 꾸벅
노래잘하시네요😮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나는 이 땅에 태어났고 10월의 어느날 나는 가정이 찢겨지는 내 생의 최고의 아픔을 겪었었다 (오석환)
배경색이 수어하시는분 손의 모양을 알아보기 어렵게...되어있어요..
미친 섭외력 ㅎㅎ
^^
우리 교회 한번 와주세요~~
온라인에서 온 사람 손!
바람은 죄가 될테니까
국어공부 열심히하셨군요
0:32
이 노래 제일 잘 부르는 배우
우리교회에서도 한번쯤 부탁드립니다.
이친구는 김형중 닮았어
같은 교정에 저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있었다니 옆테이블에서 떡볶이를 먹었을텐데 정말 알았다면 단 한번이라도 같이 노래방이라도 가자고 고백했을듯
높은 음이 왜이리 답답하지 그리고 어떻게 노래에 클라이맥스가 없게 다 똑같이 부르지
조수미로 듣다가 영상 떠서 들어보니까
진짜 목소리도 일정치 않고 너무 못 부른다.연습은 한건지 지어짜고 있네.
가사에 부는 바람이 있어서 같은 바람이 아니고 하나는 바램이라고 해야 구분이되는건데 한심하다. 국어 잘 한다고 할까봐 의식하고 부르는거 티 너무난다. 저 정도는 동네 교회 성가대 가면 더 잘하는 사람 많다 .
교회 성가대에 잘하는 사람 많지만 배다해처럼 맑고 예쁜 목소리는 없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