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차분하면 활동적이지 못하다/너무 활동적으로 하면 차분하지 않게 보인다 너무 웃상으로 가면 실실대서 무게감 없다/너무 진지하게 가면 우울해보인다 걍 소개팅 간다고 생각하고 나하고 맞는 면접관 매칭 될 때까지 하면 됩니다. 부족해서 떨어지고 그런거는 취준 극초반 빼고는 크지 않아요
우수한 예시 중 하나로 보시고, '청산유수로 말이 나와야 합격하는구나...', '다들 이렇게 준비하나?'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에 집중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면접은 웅변대회가 아닙니다. 오히려 대본 읽는 듯한 느낌이 나면, 진실성을 의심하며 진솔하게 다시 말해달라며 싫어하는 면접관도 있습니다. 도중에 말을 더듬어도, 단어를 잘못말해 도중에 정정하더라도 사람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면접관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태도와 답변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말하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더라도 '죄송합니다. 제가 긴장을 하여 도중에 이야기가 엇나간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하면서 다시 이어나가면 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실수하여 당황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 잘 하네?라고 생각할 지도 모를 일이죠.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면접을 본다는 것은 서류를 통과했다는 것이고, 회사에서 충분히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여러분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널리고 널렸습니다. 온라인에서 스터디 모집공고들 보세요. 많은 취준생들이 스터디에서 수많은 모의 면접 연습을 통해 이미 대비가 되어있고...실전 면접 몇번 경험하다보면 실제 면접에서도 떨지 않고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근데 면접 가기 쉽지 않다보니...약간 눈을 낮춰 지원하면서 실제 면접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저게 다 필요없는게 사업부서 면접이었는데 개인의 자질로써 어떤것들이 중요할것 같냐는 질문에 내 옆 지원자는 겁나 뭔 아나운서처럼 또랑또랑 거친포부에 알바할 때 성장신화까지 이야기하면서 스토리텔링했는데 떨어지고 나는 고객만큼 중요한게 내부직원 단합인 것 같다면서 사례 이야기하고 담백하게 말했는데 최합함
면접관은 '개인의 자질'로서 어떤것이 '중요'하냐고 물었는데 전자 분은 쓸데없고 필요없는 알바얘기부터 성장신화까지 나열했다는것에서 가장 본질적으로 중요한 요소인 '개인의 자질'이 뭔지 구체적으로 답변할줄 몰랐고, 그에 비해 후자인 님은 면접관이 원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의 본질을 잘 꽤뚫어서 대답한게 아닐까요? ---면접 피드백 분석연습중입니다 맞거나 틀리면 알려주세요
@@퓨마-t8p럼 경력, 스펙 안보는 회사 지원하면 됨. 수도권만 가면 사람 찾는 회사 널렸음.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핑계만 어쭙잖게 대잖음? 좋소에서 1,2년 쌓든가, 대학생 때 공모전이든 학부 연구원이든 하든가, 아님 고딩때 공부 열심히 해서 스카이서성한 가든가. 이미 기회는 많지 않았나? 경험도 없고 평범한 인생을 산 사람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뭐임? 자선단체임?
면접이 그지같은게 긴장1도 안하고 편하게 자신감있게 척척 말하면 재수없고 뭐 지적만하면 자신감이 강해서 꺾이기 쉬운 사람이라고 폄하하면서 탈락때리는게 면접. 그 반대로 어버버 어버버 으버버 한다고 하면 말 전달도 안되고 횡설수설 한다고 탈락. 이딴식이니 관상면접이니 어쩌니 말이 나오지
근데 그냥 cvd 공정으로 2차원 소재 개발 해봤다고 하면 합격할 정도인가요? 저는 현장실습생 신분으로 상공회의소에서 일할 당시 증권사 리포트 바탕으로 당시 생소했던 라이브커머스 시스템을 중소기업간 마케팅 창구로 이용될 수 있게 해보자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냈고 능력을 인정 받아서 산업대상 시상식 준비와 연말 사업보고서 회계자료 검수 같은 중요 업무도 맡아서 진행했다 이렇게 얘기해도 다른 면접자들이랑 비슷하게 답변한 수준이었는데 성과나 이런거 없이도 참여만으로 합격권에 드는건가요?
난.. 병풍 안 당할 줄 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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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Vcgpu5YDTv0/видео.html
국어책 읽냐 요즘면접 왜 다이래 ㅋㅋㅋㅋ
chat gpt도 저렇게 빠르게 스크립트 못뽑겠다 ㅋㅋㅋㅋㅋ
저정도 대답이면 인생 2회차도 아니고 시간을 12번정도 뒤로 돌린 사람 아닐까요
취업스터디 할 때 다 연습해요. 어느 스터디나. 그래서 스터디하면서 많은 질문을 받아보고 대처하는 연습이 필요. 말 잘하는 사람도 면접 상황에서 당황해서 말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별히 말 잘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면접 스터디는 필수!
면접도 공부해야 한다니..
@@virtuoso531뭐라냐
@@virtuoso531스터디할때야 저 대답보다 더 FM처럼하는데 실제 면접장에서 저런 페이스 유지하면서 답하는건 인생 2회차 맞음 ㅋㅋ
면접 끝나고 돈까스를 먹을지 제육을 먹을지 고민 하면서 왔습니다!
근데 이런 사람이랑 면접 보는것도 행운임 배울수 있거든..
뭘 행운이야 ㅋㅋ 뭘 배워 ㅋㅋ 저런 애 만나서 떨어지는 아주 기분 드러운 경험이지 ㅋㅋ
자존감 깎아 먹던데...ㅠㅠ 나도 참고해야지 하면 나중에 다 까먹어버림
배우는건 유튜브로 하고 현실에선 붙어야지;;
자기랑 수준이 비슷할때 배우는거죠.....저거는 광기임
1분 자기소개 스크립트를 달달 외우면서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솔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게 솔직한거지ㅠ
ㅋㅋ ㅋ ㅋ 1층에서 그냥 지금이라도 집갈까 고민하다가 들어왔습니다~
@@The_Orange_Cat_Tzzzzz
ㅌㅋㅋㅋㅋㅋㅋ ㅈㄴ 당당하게 이렇게 말하면 솔직히 웃기긴 할듯
소시오패스가 넘쳐나는 이유
오 ㅈㄴ나랑 같은 생각
오 ㅇㅈㅇㅈ 걍 허울 좋은 텅빈 껍데기만 넘쳐나는 중
난 진짜 말할때 생각하면서 말하면 중간에 무조건 버퍼링이 걸리는데.. 저렇게 안쉬고 말 잘하는 사람들 부러우면서도 신기함
찾아볼수록 자신감 하락중..
저도..ㅋㅋㅋㅋㅋ걱정만 더 커지네요
ㅋㅋㅋㅋㅌ오늘 면접보고 와서 이거 보는데 제 모습과 비교되면서 눈물 흘리는중…
저사람들은 짜여진 대본을 읽는거고 우리는 실전입니다 당연히 저렇게 못하고 할생각도 하면안돼요 페이스 말립니다..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건지 참고만 하시는게 좋습니다
공감ㅋㅋㄱㄲ
오늘 오후 면접인데....😢😢😢
소시오패스가 성공하는 미친세상
인생2회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인터넷 자기소개서를 참조하여 연습한 후 하게 되니 조금씩이지만 면접 준비도 괜찮은 것 같구 밤에 자기 전에는 무조건 멜라티움을 먹어 개운할 정도로 푹 잘 수 있었어요
이 제품 덕분에 짧게 자도 피로가 풀리고 컨디션이 나아졌습니다.
너무 차분하면 활동적이지 못하다/너무 활동적으로 하면 차분하지 않게 보인다
너무 웃상으로 가면 실실대서 무게감 없다/너무 진지하게 가면 우울해보인다
걍 소개팅 간다고 생각하고 나하고 맞는 면접관 매칭 될 때까지 하면 됩니다. 부족해서 떨어지고 그런거는 취준 극초반 빼고는 크지 않아요
이게맞음
그래서 헛소리하는 면접관들 말은괜히 말씨름 하지말고 뮤시하면됨
다만 주기적으로 1차면접은 계속 합격해야함....
우수한 예시 중 하나로 보시고, '청산유수로 말이 나와야 합격하는구나...', '다들 이렇게 준비하나?'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에 집중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면접은 웅변대회가 아닙니다. 오히려 대본 읽는 듯한 느낌이 나면, 진실성을 의심하며 진솔하게 다시 말해달라며 싫어하는 면접관도 있습니다.
도중에 말을 더듬어도, 단어를 잘못말해 도중에 정정하더라도 사람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면접관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태도와 답변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말하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더라도 '죄송합니다. 제가 긴장을 하여 도중에 이야기가 엇나간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하면서 다시 이어나가면 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실수하여 당황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 잘 하네?라고 생각할 지도 모를 일이죠.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면접을 본다는 것은 서류를 통과했다는 것이고, 회사에서 충분히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여러분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저게 사람이여 ai로봇이여
이런거보면 내 자존감만 개박살남 당장 낼모레 면접인데 저렇게 못할거같으니까
처음은 그렇다쳐도 한번 얘기해보세요부터 말못할듯..
면접을 아직 본 적이 없어서 모르는데 정말 저 상황에서 저렇게 청산유수로 답변 잘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나요?? 아니 저렇게 답변이 현장에서 가능한가요?? 저 정도면 취업을 할게 아니라 방송계로 나가서 제 2의 유재석이 되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차는 좀 애매한데 최종가면 절반 이상은 청산유수임
있어요 실제로... 대부분 스피치학원이나 면접학원 3달정도 다니면 웬만하면 이야기 잘하더라구요 젤 중요한건 자기 스펙이나 경력에 대한 객관적인 리뷰가 됐냐 안됐냐 차이로 어버버 or 청산유수 두 개로 나눠져요
널리고 널렸습니다. 온라인에서 스터디 모집공고들 보세요. 많은 취준생들이 스터디에서 수많은 모의 면접 연습을 통해 이미 대비가 되어있고...실전 면접 몇번 경험하다보면 실제 면접에서도 떨지 않고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근데 면접 가기 쉽지 않다보니...약간 눈을 낮춰 지원하면서 실제 면접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은 보통 대부분 저럼
개인적이지만 면접은 그냥 솔직하게
최대한 주늑들지말고 그냥 당당하게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 대신 모른다에서
주늑들지말고 공부해서 말씀드리겠다
하면된다 해가지고 면접 다붙음
학벌 같은 스펙이 좋았던거 아님??
@@onlyme_ 신입사원 기준이면 저 대답이 맞음 경력직은 아니지...
ㅇㄱㄹㅇ 태도랑 기세가 중요함
저런식으로 까지 면접을 봐야 하나 싶다
면접은 그냥 단순히 지원자와 알아가는 첫 대화라고 생각하는데
면접을 무슨 잘 다듬은 논술 문장 마냥 말해놓고 일상 생활에서도 저런다는 보장이 있나
잘 봐주면 준비 열심히 한거지만 나쁘게 보면 면접사기꾼 느낌일텐데
그니깐... 이게 맞나 싶음.
영업직 뽑는것도아니고 말잘한다고 일잘하는게 아닌데 참 안타까움
ㅇㅈ 임.솔직히 여기 나오는거 그냥 fm을 풀어내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데 저게 중요하냐?'라고
생각했을땐 님말이 맞지만 그게 아니라 '합격하기 위해서 저렇게 해야하냐?'라고 저게 맞음.
님이 구인자 입장이면 님말이 100번 맞고 님이 취준생이라면 이 영상이 100번 맞음.
면접은 소개팅이 아님. 소개팅에선 거짓말을 하면 안되지만 면접에서는 거짓말(이라긴 그렇지만 과장, 가식 등)해도 됨. 작게는 연 3천만원, 많게는 연 7천만원짜리 계약 미팅왔는데 거짓말 못할게뭐임? 학력이나 학점을 속인게 아니라면. 내 성격이 게으른데 적극적이다라고 한게 뭔 잘못이겟음. 팀플할때 실제 1인분 한걸 1.5인분 했다고 거짓말 하는게 뭔 잘못일게 있겠음. 몇천만원이 걸린 미팅건인데.
님이 취준생일진 모르겠지만 이걸 모르고 면접 준비하면 면접이 부당하다고 느껴져서 취업하기에 오래걸림. 이기적이고 얍삽하게 살아가셈. 그래야 남들 다가지는 맛잇는 열매를 힘 덜들이고 나도 맛볼수 있음.
@@김상진sangjin그럼 논술문제를 내지 면접을 왜 봄?
성실함을 보기위해 토익점수 본다는 소리 하네
진짜 같이 일할때 문제 있을지 판단하는거지 신입한테 하드케리 바라는게 아님
진짜 로봇아님?ㄷㄷ
오늘 점심 뭐먹을지 생각하면서 왔습니다
저렇게 답변 잘해도 어버버, 훠훠훠, 도리도리 하는 내정자가 최합하고 출근함 ㅋㅋㅋㅋ
그럼사람은 애초에 면접안보고도 스펙이 들어올사람들이다
스펙 아니더라도 고객사 자녀들...
네이버 지도 보면서 길 잃지는 않을까 생각하며 왔습니다.
어떻게 저런 칼같은 답변이 나오지...? 나였으면 오늘 날씨가 정말 좋더라구요~ 로 시작햇다........
남자 소시오패스 네 ㅋㅋㅋ저런사람이 더 위험함
Sonny
면접관들은 몇 마디 나눠보면 텔레파시 같은게 통한다고 하던데요
진짜 옆에있으면 한대떄리고 싶은 답변이군요
Cvd는 절때 대학교나와서 할수없는 직종임 조올라 어려운 공정이거든 석사도 겉햝기고 박사정도는 되야하는데 박사도 현장나가 다 느낄거느끼고 논문쓴거니까 뽑는기준은 그냥 “면접관마음” 운빨임
디포 포토 에칭 다 학사 잘만 뽑는데 무슨 소리신징...
Cvd라는 공정 자체는 뭐 한 100만원이면 시스템 셋업도 가능한 수준이라 간단한 증착이라면 대학생때도 충분히 할수 있을거같은데요..!
원천 기술은 박사가 하겠죠..
잘만하던데..?
…. 존나 나는 포기다
인사담당자라면 정감이 안 느껴져서 떨어트릴거같음
ㄹㅇ ㅋㅋ
다른건 모르겠고..무조건 정장입고 가라 면접은 어딜가든.
편안한 복장이라고해서 진짜 편안하게 입고갔다가 면접대기실 40명정도있는데 나혼자 진짜 편안했다. 문열자마자 식은땀 ㅈㄴ흘렸고 면접관 보기도전에 마인드컨트롤이 흔들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대다 면접할때 옆사람 경력직애들이면 말 진짜 잘함 거기에 말리면 안됨 그리고 외부면접관 질문들 좀 특이한거 많이 해서 다양하게 준비해야함 면접도 어렵다 필기만 뚫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인생 빡세네
너무 놀라지 마시고 현재 수많은 취준생들이 취업스터디나 면접 학원 등에서 저런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경쟁자는 합격권에 있는 사람이고 합격권에 있는 사람들로만 몇년치 공채를 다 채우고도 남는다는..
ㅋ
저렇게하면 스크립트 달달 외워온 티가 나서 압박질문 계속들어옴 그것까지 완벽하면 오케이
이렇게 로봇같이 대답하고 사는게 참
오우.. 걍 먼저 말하는게 낫다
인간이 면접 기계도 아니고 이렇게 살아야 되나
야랄으란다야랄을 ㅋㅋㅋㅋ
다들 취업전에 뭘 저렇게 많이 경험하고왓어..... 난 아르바이트만 전전하다 취업하는건데ㅠㅠ
Ai로 만든 딥페이크 영상같네
근데 뭔가 마음은 여자지원자분한테더 가는디?ㅎㅎ
여자지원자분은 인간적임ㅎㅎ...난줄.....ㅎ ㅠ
근데 저게 다 필요없는게 사업부서 면접이었는데 개인의 자질로써 어떤것들이 중요할것 같냐는 질문에 내 옆 지원자는 겁나 뭔 아나운서처럼 또랑또랑 거친포부에 알바할 때 성장신화까지 이야기하면서 스토리텔링했는데 떨어지고 나는 고객만큼 중요한게 내부직원 단합인 것 같다면서 사례 이야기하고 담백하게 말했는데 최합함
스펙 차이가 컸을지도?
면접관은 '개인의 자질'로서 어떤것이 '중요'하냐고 물었는데 전자 분은 쓸데없고 필요없는 알바얘기부터 성장신화까지 나열했다는것에서 가장 본질적으로 중요한 요소인 '개인의 자질'이 뭔지 구체적으로 답변할줄 몰랐고, 그에 비해 후자인 님은 면접관이 원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의 본질을 잘 꽤뚫어서 대답한게 아닐까요?
---면접 피드백 분석연습중입니다 맞거나 틀리면 알려주세요
1분 넘었습니다 다음.
면접관들도 바보가 아니라 아무리 꾸며놔도 빈깡통인지 미사여구 없어도 진솔된 사람인지는 다 보임 그냥 감임 그걸 분별 못하는 회사라면 니가 떨어진게 고마운거지 잘 걸렀으니까
이런거 안따라하고 진솔하고 당당할 수 있개 하는게 더 좋은듯
평범하게 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안해보고 바로 취업준비했으면 뭐라고 해야되지 ㅋㅋㅋㅋ 경험도없는데 ㅋㅋ
ㅋㅋ아무 경력도 없으면서 자격증만 잔뜩 따서 전문직 정규직시켜달라는게 못된 심보 아님?
@@Sat528 그러면 빨리취업해서 효도하고싶어하는취준생들은 다 못된심보가지고잇겠네??ㅌㅋㅋㅋ
ㅋㅋㅋㅋ경력은 어디서쌓아? 신입채용인데 그게왜못된심보야
@@퓨마-t8p럼 경력, 스펙 안보는 회사 지원하면 됨. 수도권만 가면 사람 찾는 회사 널렸음.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핑계만 어쭙잖게 대잖음? 좋소에서 1,2년 쌓든가, 대학생 때 공모전이든 학부 연구원이든 하든가, 아님 고딩때 공부 열심히 해서 스카이서성한 가든가. 이미 기회는 많지 않았나? 경험도 없고 평범한 인생을 산 사람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뭐임? 자선단체임?
@@Sat528 집단주의 사상의 폐해
근데 면접도 사람대 사람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기에 단순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그래도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 좋더라.... 차장급되서 면접관으로 가보니까 그걸 알겠더라..
걍 저런사람 내옆에 있다생각하면 뒷통수때리고 면접나갈듯
소시오패스❤
하... 면접 정말 어렵다^^
말 잘해도 느낌 별로면 안뽑고 말좀 못해도 느낌 좋으면 뽑음ㅋㅋ 다 겪어봤거든..면접때 잘했다고 일까지 잘한다는게 아니라는 것을ㅋㅋㅋ 관상, 빅데이터에 기반한 느낌이 거의다임 사실상ㅋㅋ
이게 ㄹㅇ인데 대놓고 이렇다고는 말못하겠지 ㅋㅋㅋㅋㅋ
이게맞는거같음
그래서 필살기를 잘 꺼내는게
객관적으로 기본은 하는게아닐까
Ai처럼 해야겠군 나도 소패인데 합격하겠군
기업은 챗지피티를 원하는건가
싱글벙글 차제?😂😂
저랑 이름 같은 사람 첨봐유
점점 이런 면접방식이나 답변이 과연 올바른 방향인지 의문이 드네...
서로 일하자는 틀 안에서 짜여진 말을 주고 받는게 면접이라지만...
반도체 공정할 때 ALD는 안 쓰나요?
쓰긴 쓰는데 그거는 나노스케일로 가서 쓰는거구요 대부분 학부는 8인치 팹에 나노 스케일이 아니여서 안 써도 됨
태어날때부터 그 분야를 위해 태어난 사람 같네.. 돈벌어야 하니까 지원하는건데
달달달 외운티 팍팍나네
뭐야~
vr렌즈 끼고 탬플릿 읽는중이네
저렇게 가식적으로 말하는 것은 요즘세대의 면접관이라면 걍 거름 그냥 외워서 다달다달 발표하는 것 뿐임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면접은 이사람이 우리 회사를 위해 오래 일하고 희생할 수 있은 사람을 선정하는 자리임
어제 면접 말아먹고와서 영상이 쓰네요 하하핳
하…뭔 의미냐고 저게ㅋㅋ
로보트를 원하는건가..
ㅋㅋ
앜 ㅠㅠ
저게 어떻게 돌발이고 대처지?
준비한 1분 자기소개 외 면접을 여는 첫 돌발질문이라 볼 수 있죠
남자분은 1분 자기소개 내용으로 흐름을 유도할 수 있게 잘 대처했네요
너 면접 안해봤지?
현실은 그냥 노조 지부장 아들 꽂아줌ㅋㅋ
로보트냐😂
근데 오히려 외운티나면 별로 점수 못받음 ㅋㅋㅋㅋㅋ
루대숲인가 나온분인가
일을 잘하면되지 면접을 잘해야되냐?
근데 기본적으로 저런 경험스펙이 있어야되는데 경험이없으면😂
학부 연구생때 cvd 개발연구 ㅋㅋㅋㅋㅋ ㅈㄹㅇ 똥싸넼ㅋㅋㅋㅋㅋㅋ
사기꾼같은데 로봇이냐
댓글만 봐도 같이 일하고 싶은 성격 일하기 싫은 성격 나뉘는데, 저런 부정적인 애들 인사과가 잘 걸러줬으면 좋겠다
음.. 글쎄
이걸로 가를 수 있는건 입 잘 터는지 아닌지밖에 더 되는건지
그렇게꺼디 필요한 질문인가?
실제 면접장에서 보통 저렇게 로봇처럼 줄줄말하나요? 남자분도 그렇지만 여자분도 외워온거 줄줄 읽듯이 로봇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각본된 영상이라 그런가…?
Ai임? ㅋㅋ
영화찍으세요?
대사 외운거 주저리 떠드는게 어케 저게
돌발상황 대처인가,
관상이 뽑기가싫노
어케든 들어가볼려고 애쓴다 나같으면 걍 월급 많이줘서 들어가고싶어요 솔직히 돈때문이지 뭘 주졸이 설명합니까 이럴거같은데
인상 더러운 놈은 저렇게 말해도 떨어뜨림 ㅋ
고로 사람이 주관적으로 평가하는거기 때문에
우리나라 면접제도는 문제가 있음
전전두엽 풀가동
더뽑기싫다
저런다고 안붙음ㅋㅋ
그럼 어떻게 헤야 붙나요?
@@lovelovestolove1156 걍 운빨. 면접관 맘에 들면 붙음
@@user-ue3fs6xw3y ㅋㅋㅇㅈ
@@user-ue3fs6xw3y 솔직히 대답을 잘해야 좋은이미지로 찍히긴하지만...솔직히 관상임 ㅋㅋㅋ
ㄹㅇㅋㅋ
도르마무..
면접이 그지같은게 긴장1도 안하고 편하게 자신감있게 척척 말하면 재수없고 뭐 지적만하면 자신감이 강해서 꺾이기 쉬운 사람이라고 폄하하면서 탈락때리는게 면접. 그 반대로 어버버 어버버 으버버 한다고 하면 말 전달도 안되고 횡설수설 한다고 탈락. 이딴식이니 관상면접이니 어쩌니 말이 나오지
호시탐탐 중고들이 노리고 있는데 경험도 없는 생신입이 바로 대기업 갈려는게 욕심이지
근데 중고들이 더 욕심있는거 아닌가
다니던곳 다니지 불평불만이 많아서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중견에서 중견으로 이직....
ㅋㅋㅋㅋ
근데 분명히 말로 하고 있는데 구어체가 아니라 문어체인 느낌이 듦... 결국 상황극 대사라 그런가?
존나갑갑하네..
하 그냥 친구가 오는 길에 무슨 생각햌ㅅ냐고 물어봐도 뭐라 대답해야 하지 고민할 거 같은데 힘들다힘들어 ㅋㅋㅋㅋ
경험이 많아야 말할거리도 많음.
앰병하네
근데 그냥 cvd 공정으로 2차원 소재 개발 해봤다고 하면 합격할 정도인가요?
저는 현장실습생 신분으로 상공회의소에서 일할 당시 증권사 리포트 바탕으로 당시 생소했던 라이브커머스 시스템을 중소기업간 마케팅 창구로 이용될 수 있게 해보자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냈고 능력을 인정 받아서 산업대상 시상식 준비와 연말 사업보고서 회계자료 검수 같은 중요 업무도 맡아서 진행했다 이렇게 얘기해도 다른 면접자들이랑 비슷하게 답변한 수준이었는데
성과나 이런거 없이도 참여만으로 합격권에 드는건가요?
욕나오네
면접 때 저런 허수 새끼들은 걸러야 함. 저런새끼들은 몇달 하고 바로 이직함ㅇㅇ
능력이되니....
외우긴했지만
그것마저 안한 여자분을 뽑고싶진않을듯
얼굴은 이쁘네요 😅
출근하는선배 ㅇㅈㄹ
ㅋㅋ 오글오글
여러분의 훈수오 댓글은 채널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갑론을박 하는거 유튜브 관리자가 피식하며볼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