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 - 시와그림 5집 (정상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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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badugi77
    @badugi77 12 лет назад

    저는 잭슨빌에 살고 강준민 목사님은 만나본 적 없지만 훌륭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의 분열에 대해서는 기사를 읽었었는데 아무쪼록 비온 뒤 더 땅이 단단해지듯이 더 힘차게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 @Johnwayne44447
    @Johnwayne44447 13 лет назад

    밑에 salmo023님 무슨 말씀인지....
    저 비디오 클립에 나오는 청년부원 대부분이 현재 새생명비전교회에
    (강준민 담임목사님) 참석하고 있습니다. 결혼한 청년들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