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피카디리 골목 보자마자 아 영춘옥 하고 바로 육성으로 튀어나오네요 생각외로 꼬리곰탕은 많이 오르지 않았는데 따귀가격 살벌 그자체 ㅋㅋㅋㅋㅋ 2010년인가 11년인가 2만2천원에 마지막으로 먹었고 세월이 11년쯤 더 흘렀지만 솔직히 4만2천원 가격표를 보고 놀랬습니다
영춘옥 12년전인가 자주갈때는 만얼마였는데 그땐 손님이 시간 안가리고 미어터져서 수입산을 써도 24시간 팔팔 끓여서 진짜 맛있었는데 7~8년전에 거의 두배가격 올리고 위생문제도 그런데 양까지 빻아서 손님 뚝 끊겨서 맛까지 뚝 떨어짐 근데 지금 보니 그때보다 또 만원올랐네? ㄷㄷ 국내산쓰세요 그정도 가격이면 안그래도 손님 없어서 24시간 안 끊으는것 같던데
그리고 왜 제가 먹을만한 맛의 하동관도 삼류라고 하느냐! 첫째 모든 재료를 암소를 사용한다는 점 특히 국 끌이는데 사골을 사용한다는데 암소사골은 정말 국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있고 좋은 곰을 끓이기 위해 노력해 본 사람이라면 암소 사골은 절대 사용하지 않아요 암소는 새끼를 놓기때문에 뼈가 영양분도 없을 뿐 아니라 맛도 없습니다. 그리고 국에 차돌 양지를 사용한다는데 이것도 고가가 육수가 잘나고 좋아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양지를 통으로 사면 차돌이 따라 오고 그게 가격이 싸기 때문 입니다. 마지막으로 투뿔 즉 1++ 고기를 사용한다는데 투뿔은 특히 수육고기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기름이 과도하게 많아 부드럽게 잘 삶았을때 원쁠보다 너무 느끼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뭘 모르는 분들이 투뿔하면 와!! 하죠 투뿔이나 원쁠이나 가격차도 별로 없습니다. 하동관의 경우도 잡스런 부위들이 너무 들어가 국의 향도 그리 좋지 않고 별로 입니다. 특히 영춘옥 호주 소고기는 정말 웃긴 예깁니다 .. 한우 고기랑 맛차이가 어마무지 납니다.. 운영자님 음식평가 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국밥집 내용보다.. 오윈에 더 놀라고 바로 깔았네요.. 운전은 하지만 휠체어 타는 장애인 이다보니.. 대부분 턱이 있는 편의점가기 불편하고.. 주유소도 셀프 아닌곳만 가게되서 비싼데서 넣고.. 이거 완전 개꿀이네요.. 본의아니게 본 내용보다 어플 내용에 관심이 갔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춘옥 따귀는 국밥이 아니고 술안주 뼈짐 비슷한 거에요. 국물은 서비스로 주는 것이고요. 당연히 밥은 안나오고요. 10여년전만해도 따귀가 국물내고 남은 뼈살 간단한 술안주로 내주는 거라 2만원정도로 저렴했는데 찾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뼈살의 콸러티도 높아지고 원가가 올라가다 보니 지금 가격이 된 것이지요. 절대로 국밥 가격이 42,000원 아닙니다. 이건뼈찜이에요.
음… 어쩌다 한번은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국밥은 국밥스러울때가 제일 좋은 것 같네요. 한우 암소를 끓으든 뭘로 하든 국밥이라는게 맛의 한계가 명확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2만원 넘는 돈을 주고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하동관 가성비 너무 떨어지고 그렇다고 맛도 우월하게 맛있고 그러지는 않았네요. 주변 사람들 반응도 비슷하고. 진짜 좋은 고기라면 국밥에 넣어서 먹는 것보다는 수육이나 구이로 고기만 따로 먹는게 훨씬 맛있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지뉼랭가이드님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가성비 맛... ㅋㅋ 돈 비례 최악은 아니라도 암튼 가성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름값과 년식값으로 지불 하기에는 맛대가리가 너무 아니죠... 이보다 싸면서도 맛이 배로 좋은 집은 널렸습니다... 물론 제 기준입니다만... 쓰잘데기없는 가격이지요... 간단한 예로 신설동 갈비탕은 가격은 배.배로 싸고 맛은 배로 맛있죠... 제발좀 수십년 됐다는둥 한우라는둥 대통령과 재벌이 어쩌구저쩌구... 모두다 가성비는 최악이라는 겁니다... 모두들 착하게 장사하시길... 한가지 더... 이런집들의 특징은 직원들의 서비스는 완전 꽝... 싸가지가바가지
하동관이 친절하진 않아요. 돈 내고 기분 더러워지는 몇 안되는 유명 노포입니다. 차라리 욕쟁이 할머니 컨셉을 잡으시라 추천드리고요. 아직도 국밥 손님상에 올릴 때 손가락 담궈서 주나요? 영상 보니 국물양 좀 줄여서 손가락 육수는 아니네요. 그리고 밥 먹는 테이블 옆에 대기 손님들 세워놓지 좀 마세요. 그게 뭡니까 빨리 먹고 나가라는 시위를 먹고 있는 손님, 기다리는 손님 모두에게 시키는 신박한 영업방식은 버리시고 그냥 시간 제한을 두세요. "국밥 나오고 난 후로 30분 이내로 드시고 나가주세요" 라고. 그럴려고 국밥도 뜨겁게 서빙 안 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하동관을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보고 하루 빨리 저런 불친절한 식당은 시장에서 퇴출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영춘옥 뼈다귀 42000원 절대 1인분 아니고 친구랑 둘이서 배부르게 먹은 양입니다. 좀 오르긴했네요 5년전쯤 갔을 때 2.8만~3만원하던게 3년전엔 3.5만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고깃값올라서 저정도 인상된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냥 영상만보시면 한그릇에 4.2만원?? 하시겠지만 2인분입니다. 처음 갔을 때 모르고 혼자 먹다가 배터지는줄알고 두번째 친구데리고 갔는데 친구도 맛있다며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지금도 지방에 살지만 다시 한번 가고 싶은곳이지요. 뼈가 많아보이지만 사실 살코기 양이 장난 아닙니다. 다들 탕그릇만 보고 "겨우 이정도?" 하지만 먹다보면 이게 장난아닙니다. 고기양 어마하게 많아요. 두번 다 내돈 내산으로 먹은곳이고 영춘옥 PR도 아니고 지극히 직접 사먹은 저의 생각입니다. 지방사는데 서울가면 다시 한번 가고 싶은곳이긴 해요. 단 혼밥으론 과하고 두명이서가면 최고일듯요
이 근처서 일한지 18년째입니다
여기 맛있다는 사람 처음 본거 같네요
영춘옥이요?
ㅎㅎ
똥먹어도 맛있다고 할 사람임 ㅇㅇ
영춘옥이 맛집이라고 하기엔 ㅎ
자동차 전자화폐 광고도 극혐. 전자화폐 작작써라 통제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다
하동관은 암소도 31개월령이네요. 잡뼈국밥은 4만2천원 오바입니다. 요즘 사골 우족 잡뼈 등 사람들이 고아서 먹지않아서 싸요
게다가 호주산 ㅋ
개많이 남겨 먹는거임
한우잡,목뼈에는 살이 거의없다
하동관은 절대 안감. 예전 명동 하동관에서 2만원짜리 비싼 곰탕 먹다가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머리카락 나왔다고 따지니깐, 사과 한 마디 없이 성의없이 가져가서 국물을 따라내고 먹은 만큼정도만 남겨서 다시 가져다 주었다. 기분이 더러워서 그 뒤로 다신 안간다.
강북구 번동에 있는 할머니 해장국 한번 가보소... 영상에 나온집보다 더 서민적 금액에 맛또한 더 좋습니다~
15:10 지조있게 골프채 갈비를 안쓰는게 아니라 마구리에요..
잘라진 살들은 갈비 발라놓은게 아니라 주로 사태 부위이구요
제눈에도 하나만 갈비뼈고 두개는 마구리 오른쪽에 사태 편썬거 보이네요 ㅋㅋ
마구리 뭔지도 모를듯 ㅋㅋㅋ
20년전 큰애가 두살 때 유모차 태우고 와이프랑 영춘옥 데리고 가서 국밥 먹는데 주인 할머니 사장님이 애기 예쁘다고 국밥 따로 애 먹으라고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상큼이 20년전이라는데 있을 수도 있는거 아님? 그전에 있던사람은 어떤 토를 달았길래 나가리되셨지..
@@nocojh 정신병 있는사람 건들지마그냥
@상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병인데 이정도면
20년전 한번 가본데를 기억한다고?ㅋㅋㅋ
@상큼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생각도 없고 무섭지고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대왕갈비탕이 하두 많다보니 오히려 전통적인 스타일의 갈비탕이 더 좋더라구요~~
갈비탕이라해놓고 고기몇점들어있는곳이 많아서 왕갈비탕이 유행한듯..
15:41 마구리 들고 마구리 안쓰는거 칭찬하고 싶다는거 일부러 멕이는거면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돈으로 그냥 한우구이 추천합니다... 살다살다 ... 적당히란게 있지..
호주에선 저런 잡뼈는 버립니다
장사 잘하시네요
눈을 속이는 푸짐함~(뼈도 먹냐?)고기만 분리해 놓으면 에구~그가격이면?? 알지ㅛ~^^
멀먹어도 맛있다는 엄청난 유튜버 광고 아닌가 의심할 정도임 기준도 없고 그냥 다 맛있대ㅋㅋㅋ
영춘옥 부모님 모시고 갔다가 낭패본집 ㅠㅠ 맛없슴 = 그냥 외국고기 기름둥둥 속 느끼해짐 더부룩
역시 댓글로 소개해주시는분들 식당들이 진짜인듯..ㅎㅎ
처음 피카디리 골목 보자마자 아 영춘옥 하고 바로 육성으로 튀어나오네요
생각외로 꼬리곰탕은 많이 오르지 않았는데 따귀가격 살벌 그자체 ㅋㅋㅋㅋㅋ
2010년인가 11년인가 2만2천원에 마지막으로 먹었고 세월이 11년쯤 더 흘렀지만
솔직히 4만2천원 가격표를 보고 놀랬습니다
잡뼈 호주산 100g당 500원 옥션기준
그럼 이걸 도매가로 구매시 가격이 얼마까지 떨어질까?
이걸 4.2받는데
맛있다고 찬양하는게 웃기네
이돈이면 우족을먹어도되고
회를먹어도되고 선택지가 엄청나게많아짐
더군다나 소뼈요리는 조리시간이 많이소요되지만
사실상 삶아내는게 전부이기때문에 요리난이도가 높지않다
즉 집에서 만들어먹기에 괜찮다는거다
요즘유튜버들은
여론의 뭇매가 두려워서 사실상 객관적인 평가를 하지못한다
여기에는 자영업자들 세력이 한몫하고있다
그들도 유튜버를보면서 각종코스프레 일반인인척을하면 물타기를 하고있기때문이지
하지만 아무리 비난이 두려워도 아닌건 아닌거지
영상보고 찾아가는 시청자들이있다는걸 생각해야한다
이러면또 나한테
원가충 억까충 악플충 이러면서 온갖 비난을하겠지?ㅋㅋㅋ
차라리 그돈이면 마장동가서 한우사먹어라 그게 합리적인소비다
이게 내결론이다
영춘옥 12년전인가 자주갈때는 만얼마였는데 그땐 손님이 시간 안가리고 미어터져서 수입산을 써도 24시간 팔팔 끓여서 진짜 맛있었는데 7~8년전에 거의 두배가격 올리고 위생문제도 그런데 양까지 빻아서 손님 뚝 끊겨서 맛까지 뚝 떨어짐 근데 지금 보니 그때보다 또 만원올랐네? ㄷㄷ 국내산쓰세요 그정도 가격이면 안그래도 손님 없어서 24시간 안 끊으는것 같던데
하동관은 패스합니다^^
20년전에는 진짜 괜찮았는데
저도 패스
누가 호주산잡뼈탕을 4.2주고 먹노ㅋㅋㅋㅋ
81년전통 호주산 잡뼈라...
너무 비싸네요
81년 전에도 호주산이 있었나ㅋㅋ
ㅋ원래 싼마이 먹다가 크기보고 놀랜듯 😊😅
정육점하고 있습니다.호주산 잡뼈를 4.2팔다니..양심이 없으시군요..
그냥 ㄱ호구들이 먹지용ㅋ
아님 법카로ㅋ
양심없는 나라 세금으로 먹는 국개의원들ㅋ
1만5천원이 적당하겠네요..
진짜 32000 원이면....일단 서민은 잘 안 갈듯..
@선진언 가끔 먹고싶으면 돈생각 안하고 먹긴함
@선진언 그지면 그리 먹는다
하루살이 인생이라 그래
중간까지 보다 미안하지만 조금 옛날에는 이정도 국밥집이 주류였습니다.
이제는 속이는 와중에 그냥 살아남은 집이 되도 않는 가격으로 자기들이 교과서인냐 장사하고 있네요..
슬픈 현실입니다
국산 잡뼈는 살 수율이 저정도 안나옵니다.
외국산이어야 잡뼈의 살을 대충 바르기 때문에 저정도 수율이 나옵니다.
국산 한우잡뼈로 곰탕 하다가 도저히 수율 안나와 갈비탕을로 바꾼 국밥집 사장 왈입니다.
영춘옥이 맛있다면ㅋㅋㅋㅋ 옛날 저렴할때나 가성비였지 지금은 차라리 하동관 이공 두그릇 먹는게 훨씬나음. 하동관도 가성비는 아니지만.
와 비싸군요 ~
저는 전번주 해운대의 가격이 저렴한 소고기국밥(6천5백원)맛집을 갔다왔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내가 갔을 땐 2900원이어음
이영상보고 영춘옥 가봤는데 대만족입니다 대만족...ㅋㅋ
하동관 집 옮기기전에부터 단골이었는데.. 허영만화백의 식객에 나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4년전에 가본게 마지막인데.. 지금도 여전하지요? 어릴 때 양 많이 주세요 했더니 양 많이 들어있어서 웃었던 기억 나네요.
안여전합니다 ㅋㅋㅋㅋ
양줄고 가격올리고 맛은 없어짐
가격은 떡상하고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시고 요즘은 뜨내기 손님으로 먹고삽니다
그냥 시골 장터 국밥 먹을래요.전 가랭이 찢어 질것 .리뷰 고생하셨어요.
전부다 다시다 넣다가 걸린집...
적당한 관점에서 바라보세요.
괜히 빅페이스 구독자가 많은게 아니네
아 제발 여기 빅페이스 리뷰 보고싶다 진짜 리뷰 유투버 중에 제일 솔직하게 말함 ㅋ
그리고 왜 제가 먹을만한 맛의 하동관도 삼류라고 하느냐! 첫째 모든 재료를 암소를 사용한다는 점 특히 국 끌이는데 사골을 사용한다는데 암소사골은 정말 국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있고 좋은 곰을 끓이기 위해 노력해 본 사람이라면 암소 사골은 절대 사용하지 않아요 암소는 새끼를 놓기때문에 뼈가 영양분도 없을 뿐 아니라 맛도 없습니다. 그리고 국에 차돌 양지를 사용한다는데 이것도 고가가 육수가 잘나고 좋아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양지를 통으로 사면 차돌이 따라 오고 그게 가격이 싸기 때문 입니다. 마지막으로 투뿔 즉 1++ 고기를 사용한다는데 투뿔은 특히 수육고기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기름이 과도하게 많아 부드럽게 잘 삶았을때 원쁠보다 너무 느끼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뭘 모르는 분들이 투뿔하면 와!! 하죠 투뿔이나 원쁠이나 가격차도 별로 없습니다.
하동관의 경우도 잡스런 부위들이 너무 들어가 국의 향도 그리 좋지 않고 별로 입니다.
특히 영춘옥 호주 소고기는 정말 웃긴 예깁니다 .. 한우 고기랑 맛차이가 어마무지 납니다..
운영자님 음식평가 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맛상무님도 영춘옥 따귀국밥 리뷰했는데 가성비 별로라고 했어요. 호주산 잡뼈 4만2천원은 선 넘었지.
ㅈㄹㅋ
맛상무가뭐라고
ㅋㅋ
차라리 그 가격이면 갈비찜을 먹을듯
아무리 그래도 호주산 소고기 잡뼈를 저가격으로 판다고 봉이 김선달이네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벽제 1인분 30만원 먹을봐에 요즘 한우 오마카세를 가겠다 본앤브레드 가도 더 이익을듯
하동관은 저자리서도 좀 업력이 되긴했지만 이전한거에요ㅋㅋㅋ
호주산 잡뼈 가격 아시면 기절하실듯
결론은 빅페이스가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페니스도 여기서 음충 갈비탕 먹고갓데이~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누가 이딴 영상봄
호주산이 42000원이면 드럽게 비싸네요
호주산 국밥을 42000원에 먹는 사람도 있기는 있구나~!
솔직히 고기자체로 보면 호주산 소고기가 더좋음..그냥 국산소라 한우라 비싼거지
한우가 좋지
토종 신토불이 광고 붙어서 프리미엄씌웟으니
근데 소나 돼지는 수입산도좋아 오히려 가들이 더 잘키워
대신 배타고오니 보관용의하게하겠지?
그차이야
한우가 외국으로 수입 못하는 이유. 비좁은 공간에서 불결하게 키우니 그런 소들은 외국 하발업체에서도 널렸거덩. 단지 냉장으로 먹을수 있다는 이유 땜에 한우가 한국에서 거품이 엄청난거지
@@달려라견돈 영양학적으로 차이가있습니다. 같은 고기여도 단백질 지방 탄수 나트륨 차이가 있듯 소가 살아온 환경이 영양에 차이를 줍니다. 그런의미에서 한우는 식감에만 신경쓴 최악의 고기이지요
ㅅ발 ㅋㅋㅋㅋ 고기 150그람에 16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150그람 먹을바에
김천가서 황제정식 뜨~끈하게 먹은다음 동네감자탕3인분 포장해와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햇반에 스팸구워먹는다 ㄹㅇㅋㅋ
국밥집 내용보다.. 오윈에 더 놀라고 바로 깔았네요..
운전은 하지만 휠체어 타는 장애인 이다보니.. 대부분 턱이 있는 편의점가기 불편하고.. 주유소도 셀프 아닌곳만 가게되서 비싼데서 넣고.. 이거 완전 개꿀이네요.. 본의아니게 본 내용보다 어플 내용에 관심이 갔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2000원내고 갈비탕먹으면서
반찬 5가지 그것도 김치 두종류에 젓갈 두종류
나왔다고 백반급이라는데 이거 일부러 멕이는건가요?ㅋㅋ
빅페이스하고 완벽하게 정반대에 위치한 유튜버
와 나랑 같은 생각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정 반대?
여긴 하얀트리 하위 호환 아님
@@호히히-y1m ㅇㅈ
와 나도 보면서 이 생각했는데 빅페가 잘나가는 이유가 다 있구나
무슨의미인지?ㅋㅋㅋ
벽제빼고는 가봤는데 가성비로 말 할 식당들은 아니고 제목처럼 먹고 살 만한 사람들이 가기에 좋을 식당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영춘옥 따귀는 국밥이 아니고 술안주 뼈짐 비슷한 거에요. 국물은 서비스로 주는 것이고요. 당연히 밥은 안나오고요. 10여년전만해도 따귀가 국물내고 남은 뼈살 간단한 술안주로 내주는 거라 2만원정도로 저렴했는데 찾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뼈살의 콸러티도 높아지고 원가가 올라가다 보니 지금 가격이 된 것이지요. 절대로 국밥 가격이 42,000원 아닙니다. 이건뼈찜이에요.
맞는말씀입니다..
비싼 국밥집이라고 어그로 끌면서
영상보면 뼈찜인걸 보고 정말 좀그렇네요.
누가봐도 뼈찜인데 '국밥을 시켰더니 뼈다귀가 이만큼?!' 이러고있다..
그리고 2인분 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냥 유튜버 종특임
진짜 영춘옥 별로임 내돈하아~~~
@박MR 비방좀 그만하고다니세요..
어지간해서 뎃글안다는데..
마지막! 벽제갈비! 열받네요!
비싸기로 소문난집에서 갈비탕에 마구리뼈나오다니!
영상올리신분! 영상올리기전에 확실하지않은 지식이면 올리지마세요!
모든이가 보고있어요.
전부 과거 얘기에요 지금 전부 창렬합니다.
특히 하동관의 창렬함, 장사 싸가지는 3,40년 단골들 발도 단번에 끊게 만들죠.
15000원짜리 갈비탕도 살도 많고
졸라 맛있음 굳이 저거 먹을필요도없음
호주산 사골/갈비도 아니고 말그대로 잡뼈인데 4만2천원 하나도 안 아까운 느낌으로 편집해서 내보내는건 뭔 심보 인제 모르겠네요. 4만2천원으로 장보면 1주일은 먹는데 거기 호주 잡뼈 탕국 3일은 껴있음. 좀 아닌데 이건
종로사는 사는사람은 영춘옥 안가지 ㅋㅋㅋㅋ 고기도 별로없고 맛도 별 특성없는 저걸 저돈을 왜주고 먹지 ㅋㅋㅋㅋ81년이고 810년이고 42000원주고 많아도 너무많다는 이리뷰도 어이상실 ㅋㅋㅋㅋ
맛있겠다..서울 가면 꼭 가볼만...하겠네요
진짜 물가가..물가가... 3만원 4만원 5만원.. 어휴..농담삼아 20년뒤 신라면 10만원 시대가 정말 오지 싶습니다..ㅠㅠ
어떻게먹어도 어떻게나와도 너무비싸다 42.000원 이라니 두번째가게 25.000원에 고기가너무많다니 도대체 무슨말이야 세번째 벽제 갈비탕 리뮤가없는 이유가있었네 완전강도다강도 첫번째 42,000원은 그나마 세군데중에 덜강도네 종합적으로 강도들이다
정말 맛있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내돈내산인가요?
아님 3군데다 댓가받고 광고이신가요?
음… 어쩌다 한번은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국밥은 국밥스러울때가 제일 좋은 것 같네요. 한우 암소를 끓으든 뭘로 하든 국밥이라는게 맛의 한계가 명확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2만원 넘는 돈을 주고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하동관 가성비 너무 떨어지고 그렇다고 맛도 우월하게 맛있고 그러지는 않았네요. 주변 사람들 반응도 비슷하고. 진짜 좋은 고기라면 국밥에 넣어서 먹는 것보다는 수육이나 구이로 고기만 따로 먹는게 훨씬 맛있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생각없이보다 지븅랭......이친구 영상은 참신함이없어 개나 소나 다 아는 음식점만 다니고 평가질
죄다 맛있고 국물이 끝내준다네.
근데 영상 볼만한뎅 ㅈ 도 아닌곳 가서 자기가 찾은 참신한 맛집이라고 리뷰하는곳 보단 정보도 얻어가고 좋음
@@bang_ga_ru 이친구 초반 영상보면 지식도없이 평가질 하는게 싫어서 그런소리 한거임 지금은 컨셉이 많이 바뀜 닉부터가 건방지게 미슐랭흉내. ..
이친구 드립도 못침 유튭 체질이 아님
15:23 갈비가 아니라 다른 부위인듯 합니다.
오래 전에 알게 된 거라 지금은 잊어버렸지만 그렇게 나오는 부위 이름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런 갈비보다는 차라리 영춘옥의 꼬리곰탕과 벽제갈비의 꼬리곰탕을 비교해 보고 싶군요.
ㅇㅇ 갈비 1대랑 마구리 2대 나머진 양지 아니면 사태 편썬거 같음~
좀 비싸네요.
4만원대면 차라리 갈비탕이나 감자탕 대자로 먹을듯요.
가성비 좋네요 ㅎㅎ 자주가서 먹어야겟어요
전국 국밥 맛집 찾아보면 싸고 맛있는곳 많아요.
미사어구 어마어마하고 무조건 칭찬하면 오래갈까요?
도저히 국밥충으로써 용서할수없는 가격이다......분노가 쏟아오른다....
일부 식당들이 잘못 생각하는게 반찬을 미지근하게 준다는거 + 소고기싫어하는데 이건 댓글남길정도로 참.. 첫번째집은 가보고싶긴하네여
벽제는 좀 심하네 자리값 이름값 한다고 해도 저가격에 갈비탕 퀄리티는 너무 창렬인데 ?
7000원짜리 봉지갈비 국물맛이랑 같음
@@lowhigh5284 봉지갈비 국물이 너무 잘 만들어진 것일까요?
그럼 먹지 마세요. 먹을사람들 줄서요 ㅋㅋ
@@Hughhhdccg 한심 ㅋㅋ
벽제는 고기 구워먹으러 가야지 탕은 좀 아닌듯
15분45초에 마구리를 본인이 뜯고있으면서 마구리 안쓰는걸 칭찬하고 싶다네ㅋㅋㅋ
ㄹㅇ ㅋㅋ 마구리네
ㅋㅋㄱㅋㅋㅈㄴ웃기네
한우라는 개념과 마구리가 뭔지를 모르는??ㅋㅋ
저랑 같은 생각 하시는분 계시네요ㅋㅋ
지뉼랭가이드님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가성비 맛... ㅋㅋ
돈 비례 최악은 아니라도 암튼 가성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름값과 년식값으로 지불 하기에는 맛대가리가 너무 아니죠... 이보다 싸면서도 맛이 배로 좋은 집은 널렸습니다... 물론 제 기준입니다만... 쓰잘데기없는 가격이지요...
간단한 예로 신설동 갈비탕은 가격은 배.배로 싸고 맛은 배로 맛있죠...
제발좀 수십년 됐다는둥 한우라는둥 대통령과 재벌이 어쩌구저쩌구...
모두다 가성비는 최악이라는 겁니다... 모두들
착하게 장사하시길...
한가지 더... 이런집들의 특징은 직원들의 서비스는 완전 꽝... 싸가지가바가지
지는 돈없어서 가지도 못하면서 제발 그지티좀 내지마 ㅋㅋ ㅋ
순천 한성갈비 갈비탕 10000원?인데 고기 진짜 많아서 남긴 적도 있어요.
근처에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맛보장!
연향인데 멀라나요..
한성갈비 아시는구나
야이 그지 ㅅㄲ야 뭔 그 멀리까지 가래
한우 잡뼈도 쌀텐데 호주산 잡뼈는 .,얼마를 남기는건지.,ㅎㅎ
한우잡뼈에는 살이없지 이사람아
@@오태시기-w8p ㅋ 잘갖다붙인다..ㅋㅋ
@@쏘쏘니-c3f 갖다붙히는게 아니고 이사람아
우리나라 발골실력 모르나?
잡뼈에 살을 왜 남겨두냐 ㅡ ㅡ
놀고들있네! 81년 국밥 팔고 육이오난리통에도 국밥을 팔았으면
국밥이 서민들에게 어떤가치의 음식인걸 누구보다 잘알텐데 81년 음식판 세월은 자랑삼아 써 붙여두고 곰탕 한그릇에 25000 원을 받아쳐잡숫냐?
가격보고 단 한사람도 안가야 마땅한데
추억삼아 옛기억 떠올리며 저길 또
가준다는게 문제야...
국밥가격이 선 넘네..
하지만 맛이 그 가격에 부합한다면 인정한다
얘는 미각을 잃은 애인가?
뭐가 됐든 다 맛있다고하니
믿음이 안간다.
리뷰 잘 봤습니다. 여기 저기 다니면서 드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모두 국밥 한 그릇 가격으로는 만만치 않네요.
부담많이돼죠.삼겹살 반근끊어서 꾸바묵는것이.나을까싶어요.미안합니다.쌍 시~옷 올려서요.죄송합니다 .꾸벅.
우리집강쇠들.멧돼지 잘잡습니다.
뭔 고생임 맛집투어하면서 돈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춘옥 캬
13:51 와 슈벌 저세상 가격이다 ㅎㄷㄷ
오매... 배고파라~
1:33
1. 영춘옥 - 따귀
6:01
2. 하동관 - 차돌곱창 25공 국밥 맛뵈기 / 깍국추가
12:25
3. 벽제갈비 - 한우갈비탕
콩팥 망가지라고 돈 들여 처먹는 음식
@@지나러몬드 왜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생각하셨는지요?
3:33 메뉴판에 모든 고기는 호주산 이라 써있는데. 한우라 역시 맛있데 ㅋㅋㅋㅋ
97년 98년도에 하동관에서 일했던 기억이..그때는 수하동이었는데 보통 5천원 특 6천원 ㅋㅋ 그 당시 월급 70만원 ㅠㅜㅠㅠ
수입 마구리를 42.000원~
벽제의 갈비탕에 본갈비는 1개 나머지는 마구리와 잡뼈...ㅋ
내 라면 100만원이다 물양 완벽 익는 타이밍 완벽 계란도 완벽 맛도 완벽 그자체임 내꺼도 소개해줘라 ㅋㅋㅋㅋㅋ
하동관 현금계산할때 영수증 안끊어 주니까 시계에 적힌 모범납세자 문구 보여주면서 돌려까는 스킬 ㅋ ㅋ
7:35
하동관이 친절하진 않아요. 돈 내고 기분 더러워지는 몇 안되는 유명 노포입니다. 차라리 욕쟁이 할머니 컨셉을 잡으시라 추천드리고요. 아직도 국밥 손님상에 올릴 때 손가락 담궈서 주나요? 영상 보니 국물양 좀 줄여서 손가락 육수는 아니네요. 그리고 밥 먹는 테이블 옆에 대기 손님들 세워놓지 좀 마세요. 그게 뭡니까 빨리 먹고 나가라는 시위를 먹고 있는 손님, 기다리는 손님 모두에게 시키는 신박한 영업방식은 버리시고 그냥 시간 제한을 두세요. "국밥 나오고 난 후로 30분 이내로 드시고 나가주세요" 라고. 그럴려고 국밥도 뜨겁게 서빙 안 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하동관을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보고 하루 빨리 저런 불친절한 식당은 시장에서 퇴출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요
저는 회전이 좋아서 먹기좋아요.
님글이 오히려 도움되는 리뷰네요..
대기 손님을 세워 놓는다구요? 진짜면 미친거 아닌가?
@@kit1968 눈 마주치면 소화 안됩니다
와….잡뼈 원가가 얼만데 42000원??
내 말잌ㅋㅋㅋㅋㅋㅋㅋ
술국, 뼈찜 같은 개념이고요. 국밥이 아니죠. 잡뼈는 대충봐도 아니네요..
그렇게 원가 어쩌고 할거면 집에서 직접 해먹어야죠 ㅎㅎ
@@Soj9 소에서 잡뼈란 사골.꼬리를 뺀 나머지..그러니까 등뼈.목뼈를 말합니다..
@@user-zh8jm1yz6k 너는 원가 이천원짜리도 암말말고 삼만원 주고 사먹어라.
오~ 기회되면 맛봐야겠네요👍👍😁
영춘권의 대가가 차린가게 영춘옥 ^^
집에서 호주산으로 해먹음 온가족 입이 풍성한데..
엄마 등골 맛
가성비갑
영춘옥 양도많고 여자셋 남자둘 먹을양이라 괜찮은거같아요
참고로 수육 + 따로육수무제한 이에요
스테이크집가서 5~7만원은 그냥쓰면서..,,ㅎ
피자에 36000원은 그냥쓰면서ㅋ
부산은 돼지국밥 서울은 역시 소고기국밥~하동관 국밥은 진짜 지대로죠! 3군데 다 특색있고 가보고싶습니다!
소고기 사묵겠지!
바가지 국밥이네?,ㅋㅋ 시장통 6000원짜리 국밥도 맛있다. 그돈이면 수육도 시킨다.쇠주는 기본?
하동관은 국회의사당점이 개인적으로 더 맛있고 고기도 많이줌!
광주 개머리국밥도 빠지면 섭섭하죠..
하동관 ㅋㅋ 옛날에나 가서먹을만했지 지금은 굳이 가고싶은마음이 싹 사라짐 ㅋㅋ
우왕 ㅋㅋㅋㅋ지뉼랭도 광고 들어온다 ㅎㅎㅎㅎ 추카추카
안그래도살기힘든데
참엿같네
미처도좀곱게미차라?
맛있어 보인다.... 근데 한솥에 소한마리 1000만원이라니.. 드립 재밌었어요..ㅋ.
하동관은 절대 기본 국밥 시키시면 안됩니다. 국물만 먹다 와야해요. 간단히 먹을거면 최소 특 아니면 2만원대 드세요
맛있게 드세요~
전 밥먹고 왔어요~
9:23 국밥편을 하니 소주를 글라스로 계속 드셨나봄ㅋㅋㅋ
요즘 대물이 자주 올라 오네요~~
축하 드립니다~~ 짝짝짝!!!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은 국밥집 소개도 부탁해요.
특히 벽제갈비는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싸 서민들에게는 거부감이 좀 있더라구요.....
ruclips.net/video/DAGKeN8qvUw/видео.html
거기 좀 맛이 없음.가격대비 그럭저럭인 집.
그런데 음슴
도산뚝배기 특차돌박이소국밥
@@tarara7557 도뚝이 진짜 맛남
영춘옥인 진짜지
진짜갈비가 아니고 가짜 짝퉁갈비 딱 봐도 백립뼈인데 빽립이라고 아니 백립은 알고 리뷰하자 아는척 겁나게하네 ㅜㅜ
영춘옥 뼈다귀 42000원
절대 1인분 아니고 친구랑 둘이서 배부르게 먹은 양입니다.
좀 오르긴했네요 5년전쯤 갔을 때 2.8만~3만원하던게
3년전엔 3.5만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고깃값올라서 저정도 인상된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냥 영상만보시면 한그릇에 4.2만원??
하시겠지만 2인분입니다.
처음 갔을 때 모르고 혼자 먹다가 배터지는줄알고
두번째 친구데리고 갔는데
친구도 맛있다며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지금도 지방에 살지만 다시 한번 가고 싶은곳이지요.
뼈가 많아보이지만 사실 살코기 양이 장난 아닙니다.
다들 탕그릇만 보고 "겨우 이정도?"
하지만 먹다보면 이게 장난아닙니다.
고기양 어마하게 많아요.
두번 다 내돈 내산으로 먹은곳이고
영춘옥 PR도 아니고 지극히 직접 사먹은 저의 생각입니다.
지방사는데 서울가면 다시 한번 가고 싶은곳이긴 해요.
단 혼밥으론 과하고 두명이서가면 최고일듯요
전통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가격이 합리적이려면 국내산만 고집해선 조금 힘든 부분이 있는게 잘 보여지네요
벽제갈비 마구리뼈 아니라고하시는데,
마구리뼈 맞습니다. 마구리뼈 특성상
잘고와내도 좀처럼 잘 발라지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