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힘들다. 택도없는 소리말라굽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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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산파람
    @산파람 4 года назад

    지나가는 사람 ...
    지 말만 훌륭한 말이다고...?
    사나이라면 왜 남의 집 귀한 딸을 데려와서 고생씩이나...
    택도 없는 소리 맞네요?
    남자라면 왜 힘들다 울분을 토해 냅니까?
    지혼자서 속으로 삭혀야 하지요.
    '내 마음 변함없이 알뜰히 살다가 천년 만년 정을 주고 이몸은 가오' 라는 주제가는 남자의 노래라야 됩니다.
    여자를 노예처럼 부려먹던 근대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 나야지요.
    어떻게 유럽식으로 변해가야 방향이 맞는것입니까?
    한국식 진짜 남자를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렵겠지만...
    손익계산서 작성하면서 이 정도까지만 손해보는 사랑을 해야지 이런겁니까?
    그 '이계인'이 어디 여자다 뭐다 하면서 단물만 쪼옥 빨아 먹어지니까...
    왈... 한다는 소리가 사기를 당했다나 뭐라나..?
    이거 원 동네 창피해서...?
    막말로 자기집 이불속으로 끌어 들이게 누구이겠어요.
    여자 스스로 왔다면 가라 하면 그만인것을...
    구제해주는 셈치고 은혜를 베풀었다면 별문제이겠지만....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겠다 이런 사고방식의 사랑이야기...?
    이해 안가네요.
    웃겼어 정말...?
    나는 개인적으로 여자는 인간이 아니라고 봅니다.
    왜 아이를 낳고 하는것이 조물주나 하는 일처럼 보여서...?
    한마디로 신의 자식이 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 妄 言 多 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