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스킵] 2:00:00 (수익창출 하지 않습니다 :p) Q 피온2 노래인데 왜 시즌2임? A 시즌2에 높은 점수로 유명하셨던 아마추어 애니비아 장인 랄로라는 롤 스트리머 분이 트랜스픽션 노래를 자주 트시고, 이 영상은 그 노래들을 모아놓은 플레이리스트라 롤 얘기가 더 많습니다. 피온2 브금이 맞고 시즌2이니 중의적 의미가 있습니다,, ㅋ ( 트위치 랄로 www.twitch.tv/aba4647 ) - PLAYLIST 00:01 Go 00:01 Go 03:16 Radio 03:16 Radio 06:40 너를 원해 06:40 너를 원해 09:42 Aloha 09:42 Aloha 13:25 Tonight 13:25 Tonight 16:24 Get Show 16:24 Get Show 20:02 승리를 위하여 20:02 승리를 위하여 23:31 불의 전차 23:31 불의 전차 26:35 Perfect Day 26:35 Perfect Day 29:55 Good Day 29:55 Good Day 34:16 One 34:16 One 38:08 모든게 끝이 난다면 38:08 모든게 끝이 난다면 42:46 내게 돌아와 42:46 내게 돌아와 46:24 To 46:24 To 50:49 My Jina 50:49 My Jina 54:59 I Want You, Baby 54:59 I Want You, Baby 58:42 Maybe 58:42 Maybe 1:02:50 Missing You 1:02:50 Missing You 1:06:44 언제나 1:06:44 언제나 1:10:36 기억 1:10:36 기억 1:14:15 캐리 1:14:15 캐리 1:17:48 Devilman 1:17:48 Devilman 1:21:36 고백 1:21:36 고백 1:25:03 오르골 1:25:03 오르골 1:29:03 Burn My Head 1:29:03 Burn My Head 1:33:14 Rose 1:33:14 Rose 1:37:17 Over The Rainbow 1:37:17 Over The Rainbow 1:39:39 Time After Time 1:39:39 Time After Time 1:43:04 Never Say Goodbye 1:43:04 Never Say Goodbye 1:47:10 Time To Say Goodbye 1:47:10 Time To Say Goodbye
2013년 전역 후 복학생 시절.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시절이었다.함께하던 친구들, 여자친구, 난관이 생겨도 늘 그 난관을 같이 헤쳐나갔는데, 이젠 각자 외롭게 각자의 길을 나아가고있는 30살을 앞둔 직장인이 되어버렸네. 오늘 유독 힘들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괜시리 울컥한다. 다들 힘내자.......
동생이랑 천원씩 들고 가던 관악구 봉천동 '특급 pc방'.. 얼마나 그 시간이 좋았으면 그 당시에 피시방에 분사되던 방향제 향기가 거의 20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음ㅋㅋ 가끔 식당이나 카페가면 한번씩 그 복숭아향 산도깨비 방향제 냄새가 나는데, 아직까지도 맡을 때 마다 그 pc방 생각이 남. 1시간 충전하고 맨날 카운터에 '썹스(서비스)점여' 해서 10분 20분씩 뜯어내는 낭만이 있었는데..ㅠㅠㅠㅠ 그립다 그리워~~~~
42:47 와........ 이노래 아는사람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 중딩때 한창 오투잼 빠져있을때 고수들 틈에 껴서 개발리고 싱글방 만들어서 어렵지 않던 건반 하나씩 맞춰가면서 따라부르던 기억 나네..... 지금은 내 나이 34이지만 음악의 힘이란 참 위대한것 같네요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이젠 다 잊어버린줄만 알았던 철없던 시절 기억이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른다..ㅠ 감사합니다 트랜스픽션....
당시 초등학생..시즌2에 동네 형의 권유에 리오레 입문 무슨 탬 가야할지도 모르고 무슨 챔프해야 되는지도 몰라서 친구 권유 따라 '룰루' 시작 룰루로 모든 라인 다 가면서 시즌2 '브론즈' 안착 롤 bj 개소주,씨맥,엑시스마이콜,로이조 등의 방송을 보며 롤인벤 공략보고 리븐 시작하고 시즌3 '골드' 안착 맵이 바뀌고 롤 망했네 도타 따라하네 소리 나왔지만 무시하고 게임에 집중 하지만 실력 부족으로 시즌4 '골드' 유지 시즌3에 시작한 리븐 총합판수 1500판을 달성 인증샷 남기며 좋아함 무려 2년만에 '평캔' 마스터 그리고 드디어 시즌5 '플레티넘' 안착 리븐의 연이은 너프로 인해 슬슬 다른챔프를 손대기 시작 탑을 버리고 원딜을 하겠다며 개난리를 피우고 좆같이 바뀐 픽벤 시스템에 적응하며 시즌6 '골드' 겨우 유지 '그시즌' 악몽 같았던 바텀 똥받이가 되어버린 탑라인에서 살아남으려 각종 탱챔프들 섭렵 메타에 순응하며 수능까지 같이 준비하고 시즌7 '플레티넘' 안착 우리의 추억속의 남아있는 왕룬 빨룬 노룬 파룬이 사라진 시점 대혼란속에서 좆같은 지휘관 메타를 버텨 시즌8에 드디어 '다이아' 달성 드디어 슬슬 꿀을 빤다는 개념을 터득 각종 꿀메타를 모두 따라하며 다시 시즌9 '다이아' 유지 롤에 대한 이론은 엄청나게 빠삭해졌지만 손이 과거 피지컬을 못 따라가고 작년말에 들어갔던 '군머' 덕분에 좆망할줄 알았으나 챔프폭을 국밥챔으로 바꾸고 겨우겨우 시즌10 '다이아' 유지 시즌11 바뀐 템에 적응하며 다시 꾸역꾸역 칼챔을 손에 잡고 플레에서 올라가는 중 이번 시즌도 다이아로 마무리하길 빌며 'THIS IS MY LIFE,THANK YOU LEAGUE OF LEGENDS' 2011~2021 낭만 있던 그 시절을 추억 하며
한창 카오스를 하던 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리오레라는 게임을 추천했다. 그렇게 재밌다고는 느끼지 못했지만 같은반 일찐이 그 게임을 시작해 같이 놀기위해선 나도 할수밖에 없었다. 처음 잡은 캐릭터는 아리. 단순히 이뻐서 잡았지만 그후 미드라이너가 나의 천직임을 깨닫고 미드의 근본인 오리아나, 카서스, 애니비아, 트페를 연습했다. 애니비아를 모스트1로 1600점을 달성. 때마침 반대항전이 열려 나름 높은 점수로 반의 미드를 꿰차고 출전. 그리고 신챔으로 꿀빨아 점수를 올린 1800점 옆반 미드카직스를 솔킬로 그 게임을 승리로 이끌고 그렇게 나의 리그오브레전드는 시작됐다
초등학교 5학년때 친구가 베인하는걸 보고 시작했던 롤, 롤 개못한다고 블츠나 하라는 소리 들으면서 꿋꿋이 해서 처음 달성했던 감격의 실버... 중학교 2학년때 나왔던 퀸, 발러폼 암살과 목소리에 반해 탑솔장인 김발러 아이디로 퀸만 500판을 넘게 했었다. 랜턴정글의 시대에 엑시스 마이콜의 영상을 보며 13분 랜턴마이 이딴거 해가면서 그때도 진짜 정말 즐겁게 롤을 했던가 같다. 지금은 추억의 게임이 되었지만 중고등학생때 매일같이 들어가서 학원가기 한시간 전에 한판 하고 학원으로 달려갔던 추억이 아련하다. 욕설로 영정만 세번 먹었지만 진짜 정말 재미있었다, 언젠가는 한국에도 제2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생기겠지만 나에게 시즌 5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영광의 시대였다.
스킨 주기적으로 할인하는날에 괜찮은 스킨나오면 컬처랜드 무료 5천원으로 샀었는데 ㅋㅋㅋ 엘리스때 롤 시작해서 롤 백과사전 보고 미드3대누커로 브랜드 애니 베이가라길래 처음으로 슈퍼악당 베이가도 사고 데파콤보도 배우고 상대ap메이지면 궁뎀 더 들어가고 스토리 하나하나 읽어보고 공략 다 읽어보고 가끔 천리안 리바로 약빤공략도 올라오고 ㅋㅋㅋㅋ 피시방에서 5인큐돌리다가 바로 앞자리 근처중학교애들이랑 5인큐만나서 학교대항전 한거 생각나네 ㅋㅋㅋ 그립다
저녁에 밥 먹으면서 승리를 위하여 들으니까 울컥하네 저때의 감성과 느낌 낭만 모든게 이제 그냥 그리움 하나만으로 남아있네 진짜 항상 생각하는데 단 한번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주어진 시간을 잘써야되는데 그땐 어리고 뚜렷하지 않은 생각으로 에이 뭐 어떠하겠어 하며 대수롭지 않게 시간 내다버렸는데 다시 생각하면 이만큼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은 없네
광고스킵] 2:00:00 (수익창출 하지 않습니다 :p)
Q
피온2 노래인데 왜 시즌2임?
A
시즌2에 높은 점수로 유명하셨던 아마추어 애니비아 장인 랄로라는 롤 스트리머 분이 트랜스픽션 노래를 자주 트시고, 이 영상은 그 노래들을 모아놓은 플레이리스트라 롤 얘기가 더 많습니다.
피온2 브금이 맞고 시즌2이니 중의적 의미가 있습니다,, ㅋ ( 트위치 랄로 www.twitch.tv/aba4647 )
- PLAYLIST
00:01 Go
00:01 Go
03:16 Radio
03:16 Radio
06:40 너를 원해
06:40 너를 원해
09:42 Aloha
09:42 Aloha
13:25 Tonight
13:25 Tonight
16:24 Get Show
16:24 Get Show
20:02 승리를 위하여
20:02 승리를 위하여
23:31 불의 전차
23:31 불의 전차
26:35 Perfect Day
26:35 Perfect Day
29:55 Good Day
29:55 Good Day
34:16 One
34:16 One
38:08 모든게 끝이 난다면
38:08 모든게 끝이 난다면
42:46 내게 돌아와
42:46 내게 돌아와
46:24 To
46:24 To
50:49 My Jina
50:49 My Jina
54:59 I Want You, Baby
54:59 I Want You, Baby
58:42 Maybe
58:42 Maybe
1:02:50 Missing You
1:02:50 Missing You
1:06:44 언제나
1:06:44 언제나
1:10:36 기억
1:10:36 기억
1:14:15 캐리
1:14:15 캐리
1:17:48 Devilman
1:17:48 Devilman
1:21:36 고백
1:21:36 고백
1:25:03 오르골
1:25:03 오르골
1:29:03 Burn My Head
1:29:03 Burn My Head
1:33:14 Rose
1:33:14 Rose
1:37:17 Over The Rainbow
1:37:17 Over The Rainbow
1:39:39 Time After Time
1:39:39 Time After Time
1:43:04 Never Say Goodbye
1:43:04 Never Say Goodbye
1:47:10 Time To Say Goodbye
1:47:10 Time To Say Goodbye
선생님 00 : 00 은 안눌리는데 00:01로 하는게 선생님들이 편하지않을까싶습니다
@@lililililililili9237 처음 알앗네 감사해요
@@샤시미낭만이 넘치네요
마지막 노래 타임투세이굿바이 너무 좋아요!
승리를 위하여 ㅎㅎ 그 시절 피파 온라인 할때 지겹도록 듣던노래 ㅋㅋ
2013년 전역 후 복학생 시절.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시절이었다.함께하던 친구들, 여자친구, 난관이 생겨도 늘 그 난관을 같이 헤쳐나갔는데, 이젠 각자 외롭게 각자의 길을 나아가고있는 30살을 앞둔 직장인이 되어버렸네. 오늘 유독 힘들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괜시리 울컥한다. 다들 힘내자.......
파이팅,, !
틀이라고 욕하는 댓글은 차단해주세요 ^^
형님 화이팅입니다 !!!
그시절 국민앱 LOL백과사전
독수리 부리는 왜 노랄까?
매주 화요일은 로테이션챔프 확인하는 날 ㅋㅋ
엌ㅋㅋ케넨욬ㅋㅋ
ㅈㅈㅂ ㅈㄱㅈ ㅈㅈㅂ
화요일날 학교가면 야 오늘 로테머나옴? ㅇㅈㄹ 무조건 ㅋㅋ
피시방에 울려퍼지던 파오캐 록리의 코노하센풋, 서든어택의 파이어 인더 홀, 메이플 커닝시티 파티퀘스트, 헤네시스bgm 스타크래프트 저글링막기, 빠른무한, 헌터, 구석자리에서 아이온 리니지등 아재게임하던 아재들..
자 드가자~
이럇샤이마세
리니지는 그때도 아재겜
열정가득하던 낭만시절..
아니 파오캐를 해본적이 없는데 코노하센풋은 익숙하네,,거참
왜 나는 시즌 2 다이아가 아니며
왜 나는 김해에 살고 있지 않으며
왜 나는 비트코인으로 3억을 날리지 않았으며
왜 내 이름은 김찬호가 아닌가?
'엄마 우리도 김해로 이사가요'
성공한 인생이네요 ㅋㅋ
시발 데미안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동화하네
시발 ㅋㅋㅋㅋ
엄마 저는 커서 김찬호가될래요!엄마 저는 커서 김찬호가될래요!엄마 저는 커서 김찬호가될래요!엄마 저는 커서 김찬호가될래요!엄마 저는 커서 김찬호가될래요!엄마 저는 커서 김찬호가될래요!엄마 저는 커서 김찬호가될래요!
20:02 승리를 위하여...가슴이 웅장해진다
2002 ㄷㄷ 노린건가
@@user-bi3qr3ql1t 와 무친 노린거면 소름돋노
ㅘ ㄷㄷ
그때는... 5픽 잡히자마자 대기업 인턴이라도 된 것마냥 자기PR시작하고 1픽이 아무 말 없이 쓰레쉬 픽하면 정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멋있고 빛이 났지 .. 결국 1픽이 서폿 가면 질 확률이 더 높지만 .. 그래도 그게 ‘낭만’이니까
???:미드 쓰래쉬감 인벤에서 공략봤음
캬... 간혹 라인 안준다고 부활총명들고 던지던 5픽들도 있었지만 이런 사례도 있었죠.. 저도 5픽이면 미드한번 물어보고 꾹닫고 서폿했던 기억이 나네요
1미드 2탑 3정글 45봇듀가 정석이죠 ㄹㅇ
??: 합격이다 이제 그낭만으로 김기명을 뛰어넘어라
@@행복한구름-m1h 너무 재미없어요
이시절 피방가면 낭만 ㅈㄴ 있었는데 뭔가 좀 슬퍼지네
요즘은 그런게 업쓰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선생님,,,
피방보단 게임에 낭만이있었어
1500원 신라면 큰사발에 단무지! 나한텐 그게 유흥이고 클럽이야!
롤 백과사전 보면서 챔프 읽는것도 재밌었음 진짜로 그냥
에잉.. 요즘 게임들은 낭만이 없어 옛날엔 다들 채팅으로는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박아댔어도 플레이만큼은 열정이 가득했었는데 요즘은 뭣만하면 open이야
- 꼰 -
ㄹㅇㅋㅋ 너나나나 엄마아빠 오순도순 찾아도 걸핏하면 20ㅈㅈ 거리진않았지
가난해도 행복했던 시절이지 ㅋㅋㄹㅇ
@@경상도짝귀-u4x 가난해도 행복하던 시절이라... 어마무시한 표현이십니다 선생님
ㄹㅇ임 서로 할 말 다해도 게임은 포기 안 했지
다들 차라리 쌍욕을 시원하게 박고 빡겜했지 요즘처럼 정치하는 새끼들도 많이는 없었다
낭만이 가득했던 그 청년이 그립네요...비트코인과 보라시티에 점령당한 도박중독 늙은이가 아니었는데..
내게 돌아와 김찬호 !
@@샤시미 무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트코인은 아는데 보라시티는 뭔가요?
@@듀마 아~ 그게 뭐냐면 ~
동생이랑 천원씩 들고 가던 관악구 봉천동 '특급 pc방'.. 얼마나 그 시간이 좋았으면 그 당시에 피시방에 분사되던 방향제 향기가 거의 20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음ㅋㅋ
가끔 식당이나 카페가면 한번씩 그 복숭아향 산도깨비 방향제 냄새가 나는데, 아직까지도 맡을 때 마다 그 pc방 생각이 남.
1시간 충전하고 맨날 카운터에 '썹스(서비스)점여' 해서 10분 20분씩 뜯어내는 낭만이 있었는데..ㅠㅠㅠㅠ 그립다 그리워~~~~
없는 추억까지 회상하게 만드는 생생한 댓글이네요...ㅋㅋㅋㅋㅋ이런댓 죠앙...나도 복숭아 향 맡고옴
크..... 여름엔 분홍컵에 아이스티 겨울엔 종이컵에 핫초코
저때는 피시방 자주가면 피시방 알바 눈나들이랑 형들이 아이스티 공짜로 주기도 햇는데..
그때 그 당시 담배향기 폴폴나고 정있는 피시방이 그립긴한듯..
알바 누나 연예인 누구 닮으셨나요 ?
소녀시대 윤아!
ㄹㅇ ㅠㅠ 나 초딩때 피시방 눈나한테 뽀시(뽀너스시간) 달라구러면 10분씩 넣어주고 귀엽다고 아이스티 주고 그랬었는데 ㅠ
시즌3때 집앞에 새로생긴피시방에
중년부부사장님,단발에 이쁜알바눈나
착하고 알바형 4명있던 시절이그립당..
넷다 ㅈㄴ 착해서 아직도 못잊음
@@우리엄마는-m4c 진짜 이런댓글들 보면 너무 아련해...ㅜㅜㅠ
[속보] 최근 초등생 장래희망 '유튜버'를 제치고 '김찬호'가 압도적 1위 달성...... 서울 시민 10명중 8명 김해로 이사 가고싶어해...... 青 "수도 이전 '세종'이 아닌 '김해'로 변경 추진"......
김찬호를 국회로
ㅅ발련 ㅋㅋㅋㅋㅋㅋ
무친련...
미친련....미친련..
아진짜 존나웃기다
그 시절.. 강타 설명이 애매해서 챔프에 즉발
고정딜 1000 개사기 스펠인줄 알고 미드강타애니를 했었던...!
미드 강타룬메를 앞서나간사람
ㄹㅇㅋㅋ..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용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힐 고정이었는데,,,,
와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공감 되네 ㅋㅋ 챔피언에 강타 쓸 수 있다해서 와 1000을 갖다 박는다고? 지렸다 지렸어 ㅇㅈㄹ 했는데
+신드라 w 챔피언에 써지는줄 암 ㅋㅋ
42:47 와........ 이노래 아는사람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 중딩때 한창 오투잼 빠져있을때 고수들 틈에 껴서 개발리고 싱글방 만들어서 어렵지 않던 건반 하나씩 맞춰가면서 따라부르던 기억 나네..... 지금은 내 나이 34이지만 음악의 힘이란 참 위대한것 같네요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이젠 다 잊어버린줄만 알았던 철없던 시절 기억이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른다..ㅠ 감사합니다 트랜스픽션....
진짜 트랜스픽션은 대한민국 국보임ㅠㅠ 하나하나가 ㄹㅇ 띵곡들ㅠㅠㅠ특히 피파2 브금은 아직도 가슴을 뛰게 한다ㅜㅜ 너를 원해ㅠㅠㅠ
피방가면 대기열있다고 사장님이 30분씩 더주던 낭만있던 시절...
제가 가끔 가던 피시방은 비트코인 채굴소로 바뀌엇더라고요
@@샤시미 개미소굴이 되버렸군요..허허
중간에 짬내서 피방갔는데 대기열2시간씩 ㅋㅋ
시험 끝나는 날은 접속 눌러놓고 축구차러 가고 했는데 어우ㅋㅋㅋㅋ
@@샤시미 야트코인 ㅋㅋㅋㅋ
사실상 피시방 전성기=롤 한국섭 오픈,디아3
와....Radio 듣자마자 그냥 강제 타임머신행
ㄹㅇ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도 이때 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라때는... PC방 모든 이가 브실이였다...
로딩 때 골드 태두리 받겠다고 밤새고 똥오줌 참아가며
PC방 공짜 종이컵 커피를 마셨지...
그 시절이 그립다...
틀
ㅋㅋㅋㅋ 진짜 그리우세요?ㅋㅋㅋㅋㅋ
@@isaac62 당연하지. 지금도 브실이니깐. (찡긋)
시즌2,3골드는 그당시 롤고수소리들었지 ㅋㅋ
@@isaac62 지금보단 살만하잖아...
가려운곳 긁어주는 일렉기타소리...
잘 싸고 갑니다
4,5픽 봇듀오가던 정이 넘치던 그 시절..
1픽님 미드양보가능?
5픽이면 남는거쳐가셈
15봇듀오요
ㅋㅋㅋㅋㅋㅋㅋ
1픽이 5픽 담당일진이던 시절... 5픽은 대가리박고 서폿ㅎㅎ
5픽 인권 없던 시절...
ㅋㅋ진짜학교끝나자마자 친구10명모아서 피방쫘라락앉은다음에 티어제일높은애들이 애들한명씩정하고 내전하는게 진짜 개꿀이엿는데ㅋㅋㅋㅋㅋ
시즌2는 경험해봤어도 친구10명은 경험 못했습니다.......
ㄹㅇㅋㅋ 내전이 진짜 ㅈㄴ 재밌음ㅋㅋㅋ
고건 시즌2의 낭만이 아니자너
시즌2는 그런낭만이없지..시즌3부터지
"팀 랭크"
개좋다 진짜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학교에서 내일 현장 체험학습이니까 알아서 지하철 타고 오라하면 친구들 5명이서 단톡 만들고 아침에 피방 조졋던거 생각나네
꼭 한명씩 늦잠자서 그새끼 혼자 집에서 돌리던게 국룰이엇지 ㅋㅋ
인싸 ㄷㄷ
ㅋㅋ국룰 학기말에 합창대회한다고 모이는데 남자애들 피시방갔다가 늦고 여자애들이랑 싸우고 누구하나 울고...
@@Joker-mi6hc ㅋㅋㅋㅋㅋ우리는 춤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가 연습 존나 시키길래 쌍욕 박으면서 존나 싸웠는데
학교다닐때 단톡을 했다니... 틀 다됐네 ㅠ 물론 나도 카톡이 있긴했음.. 하는사람이 없었을뿐
시즌2유저는 모두 올라운더임ㅋㅋ
누구는 과거미화라고 쓴소릴 하지만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낭만이 있었다.
떠들면 아가리 찢어버린다던 동네형들이 그리워지는 노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
한번만 더 씨부리면 전원끈다던 고딩형... 결국 끄고 옆에서 게임했는데 한 마디도 못했던게 기억나네요...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리오레....? 그게뭐고?? 아 북미에서 엄청 유명한게임있어.... 야 그거할빠엔 파오캐 함 ㅋㅋㅋㅋㅋㅋㅋ
먼...머선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2011년이냐고
리오레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리오레 ㅋㅋㅋ
리오레? 하이브리드리오레이비 말하냐?하던 시절
겜의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말도 안되게 좋아졌는데 그에 비해 재미는 그 시절 반도 못 따라감
가게가 유명해지니까 맛이 변하더라고..
낭만과 순수함이 없어지며
오랫동안해서 재밌다는 감정이 무뎌진듯 ㅋㅋ
그래도 다시 할거잔아 ㅋㅋㅋ 일단나부터
@@user-ly9zd9dv3l 초창기 때의
무질서함에서 오는 순수함과
창의성과 낭만이 있음
지금은 공식마냥 정형화되고
애들 욕도 심하고
신화 템 때문에 더 노잼 됨
피시방자리에 담배재떨이 있던시절 ㅋㅋㅋㅋㅋㅋ
처음보는 채널인데... 익숙한 다람쥐와 김해청년이 생각나네요.........
"북미서버 새벽시간 핑이 높은 샤코를 조심해라"
-korea Secret weapon-
틀 그 자체구마잉,,,
저젹쯤에 랭겜들어가면 샤코 밴때리던 시절.....
지금은 온순한 강아지죠
@@SHRHEE-p2u 트리플 베리 하드 리쉬 ㅋㅋㅋㅋㅋㅋ
와 코리안 시크릿 웨폰 개추억이네
이집 맛집이네... mk롤 쓰던 때도 기억나고...쩦...
나도 mk jogo 쓰다가 ㅋㅋㅋ 영정먹음 ㅠㅠ
아 친구한테 속아서 그거썻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롤 유저 절반이 정지먹었었는데 진짜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어떤놈이 정글 타임 실수로 말해버리면 신고하는게 국룰
나도 메일로 경고만 받았지 정지는 안먹었었음 ㅋㅋㅋ
누구야! 화장실갔다가 옆자리 친구한테 룬갈 당한사람이!
친구가 악질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친구 10련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질 ㅈㄴ해서 룬페이지 10장 넘었던 기억이...
와 룬갈ㅋㅋㅋㅋㅋㅋ존~나 오랜만이네
제드사건을 기억하는가...
대기순위 9999.....
학교끝나던 4시쯤 모든 잼민이들이 제드를하기위해서 폭주했던..
옛날부터 롤해서 로아할때 기다릴만 하더라 ㄹㅇ ㅋㅋ
승리의 잔나 스킨에 선글라스 씌워준것도 ㅈㄴ 센스있네 잘듣고갑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네 ㅋㅋ
선생님 플레이리스트 잘듣고있습니다... 역시 우수영업점이라 그런지 자주찾게되는군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당시 초등학생..시즌2에 동네 형의 권유에 리오레 입문
무슨 탬 가야할지도 모르고 무슨 챔프해야 되는지도 몰라서 친구 권유 따라 '룰루' 시작
룰루로 모든 라인 다 가면서 시즌2 '브론즈' 안착
롤 bj 개소주,씨맥,엑시스마이콜,로이조 등의 방송을 보며 롤인벤 공략보고 리븐 시작하고 시즌3 '골드' 안착
맵이 바뀌고 롤 망했네 도타 따라하네 소리 나왔지만 무시하고 게임에 집중 하지만 실력 부족으로 시즌4 '골드' 유지
시즌3에 시작한 리븐 총합판수 1500판을 달성 인증샷 남기며 좋아함 무려 2년만에 '평캔' 마스터 그리고 드디어 시즌5 '플레티넘' 안착
리븐의 연이은 너프로 인해 슬슬 다른챔프를 손대기 시작 탑을 버리고 원딜을 하겠다며 개난리를 피우고 좆같이 바뀐 픽벤 시스템에 적응하며 시즌6 '골드' 겨우 유지
'그시즌' 악몽 같았던 바텀 똥받이가 되어버린 탑라인에서 살아남으려 각종 탱챔프들 섭렵 메타에 순응하며 수능까지 같이 준비하고 시즌7 '플레티넘' 안착
우리의 추억속의 남아있는 왕룬 빨룬 노룬 파룬이 사라진 시점 대혼란속에서 좆같은 지휘관 메타를 버텨 시즌8에 드디어 '다이아' 달성
드디어 슬슬 꿀을 빤다는 개념을 터득 각종 꿀메타를 모두 따라하며 다시 시즌9 '다이아' 유지
롤에 대한 이론은 엄청나게 빠삭해졌지만 손이 과거 피지컬을 못 따라가고 작년말에 들어갔던 '군머' 덕분에 좆망할줄 알았으나 챔프폭을 국밥챔으로 바꾸고 겨우겨우 시즌10 '다이아' 유지
시즌11 바뀐 템에 적응하며 다시 꾸역꾸역 칼챔을 손에 잡고 플레에서 올라가는 중 이번 시즌도 다이아로 마무리하길 빌며
'THIS IS MY LIFE,THANK YOU LEAGUE OF LEGENDS'
2011~2021 낭만 있던 그 시절을 추억 하며
친구들만 있으면 미니언만 봐도 재밋었는데 요즘 롤은
낭만이 없어
약한 자는 게임을 할 수 없던 그 시절 그 피시방..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게 아니라 젊었던 우리들이 그리운게 아닐까..
낭만있는 멘트네요....
2400점 만점중에 2400점 드립니다!
캬
캬
추억보정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어라... 어째서... '눈물' 이...?
여름이였다
어라... 어째서... '좆물'이...?
야기분좋다
피시방에서 피파하다
자유시장에 월카메시 만원에뜬거보ᄀᆞ
친구랑 소리지른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그시절 롤피파는 안했지만 트랜스픽션은 열심히 들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이러니하고 전역하고 2018부터 롤을 열심히 하는중입니다 ㅋㅋㅋ
가끔 다시 들러서 사람들 추억 써놓은거 읽으며 저도 추억에 잠기니 정말 좋군요 선생님
38:08 너무 낭만이 넘친다,,, 그죠,,,?
그 시절...도랄팤섹쥐모두 번 돈이 아닌 용돈으로 피시방가던...낭만이있던 시절ㅜ
1대1 노룬노특이 가능했던 낭만이 있던시절..
한창 카오스를 하던 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리오레라는 게임을 추천했다.
그렇게 재밌다고는 느끼지 못했지만 같은반 일찐이 그 게임을 시작해 같이 놀기위해선 나도 할수밖에 없었다.
처음 잡은 캐릭터는 아리. 단순히 이뻐서 잡았지만 그후 미드라이너가 나의 천직임을 깨닫고 미드의 근본인 오리아나, 카서스, 애니비아, 트페를 연습했다.
애니비아를 모스트1로 1600점을 달성. 때마침 반대항전이 열려 나름 높은 점수로 반의 미드를 꿰차고 출전. 그리고 신챔으로 꿀빨아 점수를 올린 1800점 옆반 미드카직스를 솔킬로 그 게임을 승리로 이끌고 그렇게 나의 리그오브레전드는 시작됐다
낭만있네요 형님....
같은 반 일찐이 갱을 오면 반드시 점멸로 호응해야했다 이말이야
가장 재밌던 시절...
군대간다고 군대버프 받고 2070점까지
찍었던 기억이난다..
내 상대는
미드 라이즈 이지훈
탑 라일락 갱플
나는 미드 카서스
우리 정글은 데이드림 리신
그게 가장 기억나는 나의 마지막 솔랭의 기억
후...
그립다 2012년 메멘!!
2070! 2070! 2070!
와 데드브 개오랜만에 듣네 ㅋㅋㅋㅋ
2000점이면 당시 다이아 최고봉급ㄷㄷ
ㅎㅎ 형 빡고수였네
2070! 2070! 2070! 2070!
초등학교 5학년때 친구가 베인하는걸 보고 시작했던 롤, 롤 개못한다고 블츠나 하라는 소리 들으면서 꿋꿋이 해서 처음 달성했던 감격의 실버... 중학교 2학년때 나왔던 퀸, 발러폼 암살과 목소리에 반해 탑솔장인 김발러 아이디로 퀸만 500판을 넘게 했었다. 랜턴정글의 시대에 엑시스 마이콜의 영상을 보며 13분 랜턴마이 이딴거 해가면서 그때도 진짜 정말 즐겁게 롤을 했던가 같다. 지금은 추억의 게임이 되었지만 중고등학생때 매일같이 들어가서 학원가기 한시간 전에 한판 하고 학원으로 달려갔던 추억이 아련하다. 욕설로 영정만 세번 먹었지만 진짜 정말 재미있었다, 언젠가는 한국에도 제2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생기겠지만 나에게 시즌 5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영광의 시대였다.
스킨 주기적으로 할인하는날에 괜찮은 스킨나오면 컬처랜드 무료 5천원으로 샀었는데 ㅋㅋㅋ 엘리스때 롤 시작해서 롤 백과사전 보고 미드3대누커로 브랜드 애니 베이가라길래 처음으로 슈퍼악당 베이가도 사고 데파콤보도 배우고 상대ap메이지면 궁뎀 더 들어가고 스토리 하나하나 읽어보고 공략 다 읽어보고 가끔 천리안 리바로 약빤공략도 올라오고 ㅋㅋㅋㅋ
피시방에서 5인큐돌리다가 바로 앞자리 근처중학교애들이랑 5인큐만나서 학교대항전 한거 생각나네 ㅋㅋㅋ 그립다
고전파와 맞라인전 하시던 선생님 어디가셨습니까
지금 왠 예티가 사칭하고있습니다ㅜ 선생님..
ㅋㅋㅋ
무친놈..무친놈.
2400!! 2400!! 2400!!
미친련,, 미친련,, 미친련,,
이젠 예티도 아니야... 플레티넘의 망령 김찬호...
친구들이랑 피방 갈 때면 너를 원해가 계단에서부터 들렸는데
벌써 이렇게 됐다
선글라스가 참 예쁘네요
어색한거 이거보고 알았다 ㅋㅋㅋㅋㅋ
"리오레"
"룬갈"
"거침 없는 쌍욕"
"입문챔프 애쉬,블랭"
"컽"
첫챔프 가렌 잭스 초딩때 서폿 블크하면서 다인큐욕받이하다가 처우는거 국룰 ㄹㅇ
@@adieujandi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처우는거 졸라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ieujandi ㄹㅇ 상처 ㅈㄴ받아서 질질짠거 나만 그런줄
@@adieujandi 잭스가 스킬안눌러도 궁3타딜 있어서 처음하기 좋앗음ㅋㅋㅋㅋ
@@adieujandi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ㄹㅇㄹ
대한민국은 랄로 보유국이다
노래 선정 가장 좋은 포브스
한번씩 동심으로 돌아가고싶을때 여기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댓글보면 뭉클해짐
막 30렙 찍고 랭겜 돌리려는데 룬페이지 부족해서 현질했던 시절... 그립읍니다..ㅜㅜ
뜨거운 여름날 자전거타고 피시방 도착해서 콜라 한캔과 돌리는 솔랭
진짜 너무 재밌었다ㅋㅋ
ㅇ
그때 우리 피방은 시간 충전하면 아이스티 줬는데 ㅋㅋㅋ 존나 추억이다
캬..
와...진짜 돌아가고싶어 ㅋㅋ
와씨발 ㅋㅋㅋ 상상만해도 기분좋네
센스있게 승리의 잔나 머냐구!! 그때 그 시절이농
26:35 Perfect Day 29:55 Good Day
24:00 Green Day
내가그린그린데이
“쳐네”
야점…야점이요
와 캬 퍄
무7련무7련무7련무7련무7련
6:40 피파 근본 노래 ㄷ ㄷ
시즌2 랭겜전적도 없다면 그사람은 근본도 없다.
- 경제학자 ralro -
그분은 도박사 아니엿슴까
@@샤시미디지털 경제학자 맞읍니다.
Ralro가아니라 Ralo입니다 처음부터 다시공부하세용
@@원선예-t7p 코런갑다 하시죠
사이버검투사지 학자냐고ㅋㅋ
피시방가면 피파 롤 써든 파오캐 브금들 다같이 들리던시절의 낭만이군요
옛날 피파 브금은 또 낭만이 있죠
파오캐 ㅇㅈ
ㄹㅇ 맨날 엑스칼리버 들림ㅋㅋ
지건~~
파오캐 초딩 노쿨충들 스피커 다 부셔버리고싶음 ㅋㅋ
어머니 저는 왜 시즌2에 리오레를 시작하지 않은건가요,
시즌3도 좋은 추억이지만은,,
거,, 낭만이 부족하다 이말입니다
시즌2 같은 시대에 살았던 영광...
어렸을때 로테챔이 전부인줄알아서 챔숫자13개가 전부인줄 알았던 기억이 ㅋㅋㅋ
그...우리 샤시미 친구는...시즌2 몇점이고...?
시즌2 다이아가 아닌게 한이네요
@@샤시미 그시절 다이아면 어마어마 한거죠..사실 그런의미로
2400!2400!2400!2400!2400!2400!
크으으..... 그 시절의 서폿 유저..
허무하게 비어있는 그의 탬창
그러나 와드로 꽉 찬 맵
맵보다도 밝게 빛나는 그 감동...
그냥 5픽이라서 가기 싫은 거 억지로 꾸역꾸역 쳐가는 거 자위라도 해보겠다고 추억 미화 하는 사람 누구야
@@qurit 난 메라때문에 롤 시작해서 1픽이든 5픽이든 서폿만 했음 ㅋㅋ
@@Yomenainamae 아 ㅋㅋ 1픽서폿 ㅋㅋㅋ
낭만….
진성도구 ㄷㄷ;
트랜스픽션은 세계로 뻗어나가야...
요즘도 이렇게 좀 타오르는 노래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종류 노래 찾을때는 다 예전걸 찾아보게 됨..
진짜 동감합니다 ㅠㅠ
근디 좀 촌티나긴해 ㅋㅋㅋㅋ 노래개좋지만
@@엉덩이-y4v 그 느낌이 좋은거다
@@crz170 ㄹㅇ
공감
과거를 추억하며 웃었던 순간조차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렸다
가끔 퇴근하고 힘들 때 급식시절로 돌아가고 싶으면 주기적으로 들으러 옴.. 이분들 목소리만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롤에도 추억이 생길정도로 시간이 흘러버렸다...
롤도 슬슬 틀딱겜 되는거 아니냐 ㅋㅋ..
@@soymilk0401 유입 많아서 괜찮을듯..
@@soymilk0401 10년이 넘었으니..
@@soymilk0401 ㅋㅋㅋ 잼민이 천지라 임걸릴것 같은데?
@@Gyl0099 그건 님티어가.. 하하
그 시절 피시방소리가 들린다
???: 고노하 센풍!!!
촉시 나나야
초딩떄 피2 한다고 피방간거 기억나네 그땐 아재소굴에 담배 막 피고 그래도 아재들 기분 좋으면 자장면도 시켜주고 시간도 내주고 낭만있었지
그때 아재들은 다어디로 갔을까
낭만잇네요 ㅎ
혹시 02임? 나랑 존똑이라 그런데 ㅋㅋㅋㅋ
그 아재들 지금 다 공사판에서 야가다뛰고있답니다.. 글내려주세요
@@skywoo2000 씹샛기네 진짜ㅋㅋㅋㅋ
@@skywoo2000 악질쉑 ㅋㅋㅋㅋㄲ
중학교 친구들과 주말에 갔던 피시방.. 엘오엘 막판 25분.. 한타 페이지..
피시방 남은 시간 5분..
사장님이 그판 끝날때까지만 하라며
옆에서 오더 내리던 시절..
그립다 진짜..
사장님 오더 낭만잇네요 ㅋㅋ
키야..
진짜 낭만 가득한시절..
요즘은 너무자동화되서 뭔가 사장님이랑 친밀함이좀 부족한듯 예전이 진짜 낭만지렸는데
주작같아도 그땐 진짜 이랬는데 그립네요
부 랄로 울부짖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저 시절이 좋았지만 저 시절을 추억 할 수 있는 지금도 무쁘지않다 ㅋㅋ
그시절 갱플이 그립네요...똥챔이라고 놀림받아도 협상한방에 입을 다물게해주는 그시절...
혀어어어업상
그때 돈칼이랑 스테틱 사고 탑에서 파밍만하다가 2~3코어 나오면 슬슬 내려가서 원딜한테 협상한방 먹여주면 전챗으로 "뭔딜임?" 듣던 그 낭만..
@@patrickthechild 무대까지 뽑았으면 원딜의 피가 최소 7할 이상은 달고...그립읍니다 바보선장님...
@@patrickthechild 이온충격기
갱플로 정글링하면서 빅웨이브 보이는 족족 궁파밍하던...쌍끌이어선식 정글 갱플이 떠오르네요
트랜스픽션하면 피온2 브금아니겠습니까
ㅠㅠ
진짜.. 걸러들을 노래가없다.. 역시 트랜스픽션..
저녁에 밥 먹으면서 승리를 위하여 들으니까
울컥하네 저때의 감성과 느낌 낭만 모든게
이제 그냥 그리움 하나만으로 남아있네
진짜 항상 생각하는데 단 한번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주어진 시간을 잘써야되는데
그땐 어리고 뚜렷하지 않은 생각으로
에이 뭐 어떠하겠어 하며 대수롭지 않게
시간 내다버렸는데 다시 생각하면
이만큼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은 없네
그때의 시간이있었기에 지금의시간이 더욱더 값진것 아닐까요?
그때의 그런 시간이없었다면 지금 회상하시는 시간에대한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도 없었을것 같다?라는 ㅎㅎ
근데 저도 허송세월 시간보내구있네요 ㅠㅠ
이게 그 노스텔지어라고 하는거냐?
이거 요즘 새벽에 듣는데 감성 미칠것 같습니다..
초, 중학생 때 피시방 가면 매일 어딘가에서 피파2 노래인 '너를 원해'가 나왔었지 ㅠㅠ 추억이다
그냥 게임 빨리하고싶어서 아무렇지 않게 넘걌는데.. 그때로돌아가면 그 화면창 3시간두고 노래 들을듯 ㅋㅋㅋ
건웅의 이즈리얼 레드스틸.... 레퍼드의 프하오라체크..... 비닐켓의 감성센도.... 이젠 다 추억이다
비닐캣 ㅋㅋ
레드 스틸 ㄹㅇ 보고 소름돋았는데
역빠체
빠별도 그립다
보고싶다 빠랭이의 카서스 쿼드라킬
'유연한 사고'
'우리는 남이니까'
북은 아니지
남탓하지 않기.
“사고하지 않기, 유연한 남탓”
"무호흡 남탓"
이게 머임?
피시방에서 옆 친구들 다 비싼 룬 맞출때 혼자 싼 룬 사서 마나 룬 이랑 넣고 페이지 채우고 떨리는 마음으로 돌렷던 첫 배치고사 상대 정글은 메카 카직스였고 적 미드는 트페 진짜 탈탈
털리고 좌절했었지
"마법 저항력"
트린다미어 '올치명타룬'
와 이걸 기억하는게 ㄹㅈㄷ네..
@@구르쁘아임 첫배치는 기억 잘 나지 않나 난 첫배치 첫판 상대 티어까지 기억나던데
룬에다 가끔 치명타 1퍼 끼워놓고 그거 터지면 그게 야스였다
1:50:56
"Still 2012"
노래를 듣는 지금 이순간 만큼은 2012년 106월 1일이다. 불만없제!
트랜스픽션 ㄹㅇ 대성할만한 그룹인데 지금은 뭐하나
목상태 많이 않좋아서 그냥 길거리 공연같은거 하는중
2400!2400!2400!2400!
잔나사진 원본인줄알았는데 썬글라스 합성한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원본입니다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등교하기 전 새벽5시에 일어나 부모님 몰래하던 솔랭, 3연패 후 아쉬움을 잊지 못하고 등교하지만
수업은 안중에도 없고 친구들과 피시방 갈 시간만 기다리던 그 시절 낭만과 열정이 그립다.
부모님 몰래하는 맛은 바람의나라 미만잡이지 ㅋㅋㅋ 새벽에 키면 도토리 뿌려져있거든 ㅋㅋ
선생님 그건 낭만과 열정이 아니라 폐인의 삶이 아닌가요?
@@지승민-n8l ㅋㅋㅋ 어떤의미로든 대단하시긴하네요 급식때 더 자고싶어도 못 자는데 더 빨리 일어나다니ㅋㅋㅋ
이게 ms 영재의 삶?
너네가... 150골드주던 용을 아냐...? 템창은 비어도 와드로 꽉 찬 맵을 볼때의 서포터의 마음을 아냐...
크으으..... 그 시절의 서폿 유저..
허무하게 비어있는 그의 탬창
그러나 와드로 꽉 찬 맵
맵보다도 밝게 빛나는 그 감동...
190골드아닌가요
@@동동동-g6p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포탑골드 수준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StarStarStarStarStarStarStar 150맞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