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TV]는 사단법인 평화의길(이사장 명진스님)이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평화의길은 명진스님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픈 시민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내 마음의 평화, 우리 이웃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걸어나갈 회원분들을 모십니다. 사단법인 평화의길 회원가입링크 : pathpeace.org/28
시방삼세 부처님께 귀이하며 두손모아 절합니다 이 세상 내가 살아있는 그 자체가 수행과 정진 깨달음 성불의 도인것을 덧없고 무상함은 보이면서도 보이지않는 우리들의 번뇌 인간도 자연의 변화와 거짓 없는 순간순간의 나무와 같으랴 이 세상 이 넓은 이런곳에 이런 도량이 또 있으랴
제가 유일하게 스님이라고 맘껏 불러드리고 싶은 명진 스님, 강하고 너무나 진실하고 겸허하시고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 ! 한국 불교계는 명진스님이 계셔서 그나마 체면 유지가 되고있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스님,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해 주세요.
명진 스님 말씀이 오늘 저의 보약이고 비타민 같네요. '네 말이 옳은데, 그래도 섭섭하구나' 그 말씀하신 어른 스님은 얼마나 행복한 마음이셨으까요. 그런 귀한 충언을 말 해주는 덕있는 자가 내게 있었다는 그 고마움, 이렇게 표현하셨네요. 그 감격과 감사를 수술 취소로 답과 덕을 보이셨네요. 명진스님은 진실을 직시하는 혜안과 실천하는 용기를 갖으셨으니,이시대에 필요한 분입니다. 설탕발린 위선의 말들이 난무하고, 하느님, 부처님 이름팔아 땅짚고 헤엄치는 밑천 안들이고 입으로 돈버는 장사를 사업하는 종교지도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참으로 쳇증 뚫리는 말씀하십니다. 명진스님의 말씀은 차가운것 같아도, 진정으로 정말 따스한 말씀입니다. 위선이 가득한 헛말이 따뜻하게 들림은 인간이 오류와 왜곡에 세뇌된 영향 같아요. 암 말기 수술은 생명 연장이 아니라, 생명 단축이고, 큰돈들이고 더 많은 고통받고 가는 길이 선처럼 좋은 의도로 말함이 이상한 일이지요. 의학계의 상술에 잘못 이용당하고 있는 일이지요. 제가 한창 열열한 캐톨릭 신자로 빠져있었을때(지금은 기독교종교라면 어떤 형태든 질색하고 도망함), 72세된 본당 신부님, 강론때마다 세상 돌아가는것 한탄하시고, 이단자들 비난하시고, 신자들이 세속화되어 교회를 등한시한다고 늘 통열해 하시고, 열심히 기도하고 착한 신자되라고 하시던 그분이 심장수술받는다고, 신자들에게 특별기도 부탁하심을 두고, 말한것이 내모습이 명진 스님처럼 차가운 인간성으로 오해 됐었지요. " 나 같으면 70살 이상 살았으니 살만큼 살았다는 생각하겠네요. 심장수술 안받겠네요. 나같으면 얼른 하느님한테 가서, 하느님에게 따지겠네요. 지금 지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시냐고, 좀 보시라고요. 하느님 무엇하시고, 왜 지상에 일어나는 일들이 이모양, 이꼴이냐고요." 명진 스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정한 명진 스님의 음성; 안주하지 않는 투쟁하는 뼈있은 말씀 기대합니다.
명진스님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신 일요일에 스님의 법문 들으며 참으로 평온한 마음이 듭니다 업대로 살아간다 많이 생각하게 됍니다 예스 아니면 노 그것이 저의 철학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반성하고 생각하지만 .... 태극기부대는 노 촛불은 예스 이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또한 제 업 이지요 ㅎ
스님 이 영상을 보노라니 눈물이 절로 납니다.... 저도 19세때 출가해 은사스님을 부모님같이 의지하고 살았는데 중병걸린 저보고 그러시더군요. "너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주변정리하고 빚 어서 갚고 뒷정리 빨리 해라"고요. 탄성스님 말씀처럼, 물론 그 말이 맞긴한데 뇌종양 수술하고 안 그래도 많이 아프고 놀래있는 저한테 그러니까 이건 뭐 서운한 걸 넘어 전 배신감에 치를 떨었습니다. 절짓고 등에 진 것도 많아 너무 힘들어 5년간만 좀 도와달라고 했는데 저보고 "죽을만큼 아픈 것도 니 일 아냐? 거지같이 누가 없으래?"라고 해서 너무 놀랬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가장 비정한 데가 여기 집단같습니다. 40년 정이 한 순간에 만정이 다 떨어져버리더군요. 한 번 뱉은 말은 도로 주울 수 없습니다. 혹 미안하다고 해도 그 말이 없어지는 게 아니죠... 말 함부로 하고 나오는대로 하는 사람들 특징은 혓바닥으로 남에게 상처준 말은 칼로 벤 상처보다 깊고 끝까지 가죠. 너무 큰 충격 받아서 이거 오랫동안 힘들겠네 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빨리 마음정리가 되더군요..... 어중간하게 정 떨어지게하잖고 만정이 순간 다 떨어지게 해주신 스님이 어쩌면 잘됐다싶기도 하면서 몸과 정신건강을 위해서 무조건 나한테 좋은 쪽으로 해석하면서 스스로 위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ㅠ 평생 어떤 경우라도 회한남을 짓을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큰 가르침 받고 몇자 적어봅니다. 진리에도 집착하지 않는 삶이 되기를 서원합니다. 진리에도 집착하지 않는 이러한 삶속에, 그 어떤것을 집착하고 무엇을 분별하며 무엇을 증애하겠습니까? 스님의 법문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번 가르침은 한 생동안 늘 가슴속에 울림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여여하세요.
회가 거듭될수록 법문 내용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는군요. 오늘 법문은 제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보도록하는 좋은 법문이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일요법회에 참석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는데, 오늘은 일요법회에 참석한 기분이 들어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군요. 스님,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진스님 지원합니다 신앙의 목적이 어떤 소원이 이루어지기 만 바라는 신앙인이라면 그 소원이 이루어질 때 목적이 달성되면 더이상 신앙에 관심이 없어집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복주세요 하면서 기도등으로 로또에 당첨이 된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신앙에 관심이 없어집니다 인간의 욕심은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요구하는게 인간의 기본적인 천성입니다 신앙이란 포장으로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기도하고 종교 활동 한다고 해서 그것이 신앙인의 모습은 아닙니다 그들은 불신자인 것입니다
스님 말씀을 듣고 참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확신" 정말 확고하게 확신에 찬 사람이 말을 하면 오히려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특히 요즘 소위 잘나가는 사람 미디어 등등 자신있게 이게 진실이라고 이게 맞다고 말하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어요 정말 세상에 이치를 안다면 함부로 확신한다 이것이 진리이다 라고 말하기 힘들텐데요 저도 이러한 것을 알게 된것은 얼마 안되었지만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참 많이 부끄러워서 마치 다 발가벗겨진 기분이었죠 얼굴이 화끈 거렸습니다 수행자라면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내가 걸어온 길도 돌아봐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유튜브로 뵐수있다는게 참 영광입니다
명진스님 은사스님과의 이야기ᆢ 진솔한 말씀에 눈물이 핑돕니다ᆢ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ᆢ 명진스님 유투브를 빠지지 않고 듣는 사람입니다. 스님의 재미와 함께 의미있는 말씀과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시는 좋은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제가 간직하고 있는 확신이 또한 오류가 될수 있구나ᆢ하는 마음을 되새겨보았습니다 나름 진보의 입장에서 다른 편의 길을 가는 이들을 보며 폄하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나 되돌아 봅니다. 명진스님 건강하시구요ᆢ 어려운 시기에 저희 곁에서 힘과 깨달음을 주시는 좋은 말씀해주셔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늘도 진솔하고 좋은 법문 잘 들었습니다. 일상 살아 가는 것이 도가 아닌지요? 탄성스님이 스님의 말씀듣고 크게 참회하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날 우리는 없는 병을 자기 몸에서 찾기 위해 정말 병원을 집 드나듯이 다니죠. 해마다 하는 보험공단에서 하는 검진도 없는 병을 찾는 것이 아닌지요? 움직이면 나이 들수록 자연적으로 아프고 노화 되어 병이 오는 것인데 그걸 찾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아닌지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탄성스님,인자하시다고 청주 불자들이 공림사로 법회 다니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법회끝나면 탄성스님 방으로 다 몰려가셨다 하셨어요! 저는 뵙지는 못했고.공림사에 부도탑 읽고 훌륭한 스님이셨구나? 명진스님! 감사합니다~♡~ 바는소리,하실줄 알고 사고뭉치라서 스토리가 많으셔서 좋아요♡
스님~~~ 요즈음 많이바쁘셧나 보네요 계속 기다리고 있엇어요 자주 들려주세요 조계종 에 승적 빨리 복원을 염원 합니다. 스님 추운데 건강 하길 늘 바라옵고 마음속 깊이 스님 맘 스님 성격 충분히 이해하는 중생 입니다 스님 생의 마감 생의 회고록 듣고있으니 마음 짠합니다 스님 가시는 걸음 마다 꽃길만 있길 발원 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명진TV]는 사단법인 평화의길(이사장 명진스님)이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평화의길은 명진스님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픈 시민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내 마음의 평화, 우리 이웃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걸어나갈 회원분들을 모십니다.
사단법인 평화의길 회원가입링크 : pathpeace.org/28
시방삼세 부처님께 귀이하며 두손모아 절합니다
이 세상 내가 살아있는 그 자체가 수행과 정진 깨달음 성불의 도인것을 덧없고 무상함은 보이면서도 보이지않는 우리들의 번뇌 인간도 자연의 변화와 거짓 없는 순간순간의 나무와 같으랴 이 세상 이 넓은 이런곳에 이런 도량이 또 있으랴
오늘도 님 저마다 생각 다 모아서
체험의 삶 비추어 보고 나 자신을
살펴서 남 지구촌 평화 中 불국토
@@돈황신돈황신 그러게요 @ᄃᄃ 이븐 정말... 설현이나 인터넷 댓글때매 ... 아유 ... 이해가 됩니다요 ... !!!
@@kumudaagatha7777 아닙니다. 이 모든게 제가 부덕한 탓입니다.
,,,(),,(),,(),,,
마음이 큰 울림을 주는 귀한 말씀 뭉클한 감동으로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스님이라고 맘껏 불러드리고 싶은 명진 스님, 강하고 너무나 진실하고 겸허하시고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 ! 한국 불교계는 명진스님이 계셔서 그나마 체면 유지가 되고있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스님,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해 주세요.
존경합니다.
지금 스님께서 뿌리시는 작은 씨앗이 나중에 한국불교의 큰 나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좋은 법문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는 불자도 아니지만 스님말씀 듣다보면 그 솔직하고 곧음에 공감하고
덤으로 짖궂음에 웃음이 터집니다
스님과함게 유쾌한주말 보냅니다
일요법회에 참석하는 기분입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 ()
스님 저는 어찌 살다보니 멀리 영국까지 왔습니다. 여기서 사는 힘을 스님으로부터 받습니다.
스님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살면서 따뜻하지못했던말과 행위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던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스님 늘 건강시고 저희곁에서 시대의 스승되어 주십시요
스님을 생각하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지...
그냥 그렇게 좋아요~^^
명진 스님 말씀이 오늘 저의 보약이고 비타민 같네요. '네 말이 옳은데, 그래도 섭섭하구나' 그 말씀하신 어른 스님은 얼마나 행복한 마음이셨으까요. 그런 귀한 충언을 말 해주는 덕있는 자가 내게 있었다는 그 고마움, 이렇게 표현하셨네요. 그 감격과 감사를 수술 취소로 답과 덕을 보이셨네요. 명진스님은 진실을 직시하는 혜안과 실천하는 용기를 갖으셨으니,이시대에 필요한 분입니다. 설탕발린 위선의 말들이 난무하고, 하느님, 부처님 이름팔아 땅짚고 헤엄치는 밑천 안들이고 입으로 돈버는 장사를 사업하는 종교지도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참으로 쳇증 뚫리는 말씀하십니다. 명진스님의 말씀은 차가운것 같아도, 진정으로 정말 따스한 말씀입니다. 위선이 가득한 헛말이 따뜻하게 들림은 인간이 오류와 왜곡에 세뇌된 영향 같아요. 암 말기 수술은 생명 연장이 아니라, 생명 단축이고, 큰돈들이고 더 많은 고통받고 가는 길이 선처럼 좋은 의도로 말함이 이상한 일이지요. 의학계의 상술에 잘못 이용당하고 있는 일이지요. 제가 한창 열열한 캐톨릭 신자로 빠져있었을때(지금은 기독교종교라면 어떤 형태든 질색하고 도망함), 72세된 본당 신부님, 강론때마다 세상 돌아가는것 한탄하시고, 이단자들 비난하시고, 신자들이 세속화되어 교회를 등한시한다고 늘 통열해 하시고, 열심히 기도하고 착한 신자되라고 하시던 그분이 심장수술받는다고, 신자들에게 특별기도 부탁하심을 두고, 말한것이 내모습이 명진 스님처럼 차가운 인간성으로 오해 됐었지요. " 나 같으면 70살 이상 살았으니 살만큼 살았다는 생각하겠네요. 심장수술 안받겠네요. 나같으면 얼른 하느님한테 가서, 하느님에게 따지겠네요. 지금 지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시냐고, 좀 보시라고요. 하느님 무엇하시고, 왜 지상에 일어나는 일들이 이모양, 이꼴이냐고요." 명진 스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정한 명진 스님의 음성; 안주하지 않는 투쟁하는 뼈있은 말씀 기대합니다.
뼈를 깎는 고통과 성찰속에서 나온 스님의 법문 오늘은 더 큰 울림으로 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
명진스님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신 일요일에 스님의 법문 들으며 참으로 평온한 마음이 듭니다
업대로 살아간다
많이 생각하게 됍니다
예스 아니면 노
그것이 저의 철학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반성하고 생각하지만 ....
태극기부대는 노
촛불은 예스
이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또한 제 업 이지요 ㅎ
오랜만에 뵙네요 스님!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스님 이 영상을 보노라니 눈물이 절로 납니다....
저도 19세때 출가해 은사스님을 부모님같이 의지하고 살았는데 중병걸린 저보고 그러시더군요.
"너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주변정리하고 빚 어서 갚고 뒷정리 빨리 해라"고요.
탄성스님 말씀처럼, 물론 그 말이 맞긴한데 뇌종양 수술하고 안 그래도 많이 아프고 놀래있는 저한테 그러니까 이건 뭐 서운한 걸 넘어 전 배신감에 치를 떨었습니다.
절짓고 등에 진 것도 많아 너무 힘들어 5년간만 좀 도와달라고 했는데 저보고 "죽을만큼 아픈 것도 니 일 아냐? 거지같이 누가 없으래?"라고 해서 너무 놀랬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가장 비정한 데가 여기 집단같습니다.
40년 정이 한 순간에 만정이 다 떨어져버리더군요.
한 번 뱉은 말은 도로 주울 수 없습니다.
혹 미안하다고 해도 그 말이 없어지는 게 아니죠...
말 함부로 하고 나오는대로 하는 사람들 특징은
혓바닥으로 남에게 상처준 말은 칼로 벤 상처보다 깊고 끝까지 가죠.
너무 큰 충격 받아서 이거 오랫동안 힘들겠네 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빨리 마음정리가 되더군요.....
어중간하게 정 떨어지게하잖고
만정이 순간 다 떨어지게 해주신 스님이 어쩌면 잘됐다싶기도 하면서 몸과 정신건강을 위해서 무조건 나한테 좋은 쪽으로 해석하면서 스스로 위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ㅠ
평생 어떤 경우라도 회한남을 짓을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못된인간들 혼줄 좀 내주세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자아성찰을 깊이하셨군요
이렇게 솔직하실수가‥
스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객관적인 저를 깊이 들여다보아야겠습니다·
명진스님 말씀 들으면 세상사는 이치를 깨닫게 되는듯 싶어요 .
스님 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뵙고 싶어요~
예쁘시다.
대화나누고 싶다.
언제나 그녀를 바라보며 살고파
불심이 지극하신가 봅니다.
좋은 인연을 기대하며 살겠어요
01037738858
@@함철수-h4u 철수야, 껄떡거리는건 교회가서 하거라. 얻어터지기전에,
@@돈황신돈황신 ㅎㅎㅎㅎ
진면목을 들켜버렷네
종갑이 어른에게.
스님 🙏날이 몹씨 추워요
건강 기원합니다 🙏
명진스님 응원합니다 불교 개혁에 힘써 주세요
스님ᆢ 날이 풀리고 코로나가 잡히면 꼭 스님과의 미팅 하고 싶습니다ᆢ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ᆢ
큰 가르침 받고 몇자 적어봅니다.
진리에도 집착하지 않는 삶이 되기를 서원합니다.
진리에도 집착하지 않는 이러한 삶속에, 그 어떤것을 집착하고 무엇을 분별하며 무엇을 증애하겠습니까?
스님의 법문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번 가르침은 한 생동안 늘 가슴속에 울림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여여하세요.
명진스님
넘 넘 멋지십니다!!!
명진스님
홧팅
수행자의 입장을 떠나 조금의 인간적 회한을 느낄수 있는 스님의 진실 고백에 코끝이 아려옵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젊은이들에게 많은 삶의 지혜를 일러주시기 바랍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법문 내용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는군요.
오늘 법문은 제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보도록하는 좋은 법문이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일요법회에 참석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는데,
오늘은 일요법회에 참석한 기분이 들어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군요.
스님,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자신들이 옳다고 행하는 일이 아무리 사명감이 깊다고 하더라도 남에게는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동감입니다.
스님 이 겨울 건강히 지내십시오.
명진 스님 스님은 아주 잘 하시고 계심니다.그런 말씀 마세요 보이지 않아도 항 상 응원 함니다.명진 스님 최고 십니다 🙏 ❤
스님의 진솔하신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진스님 지원합니다 신앙의 목적이 어떤 소원이 이루어지기 만 바라는 신앙인이라면 그 소원이 이루어질 때 목적이 달성되면 더이상 신앙에 관심이 없어집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복주세요 하면서 기도등으로 로또에 당첨이 된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신앙에 관심이 없어집니다 인간의 욕심은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요구하는게 인간의 기본적인 천성입니다 신앙이란 포장으로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기도하고 종교 활동 한다고 해서 그것이 신앙인의 모습은 아닙니다 그들은 불신자인 것입니다
스님 말씀을 듣고 참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확신" 정말 확고하게 확신에 찬 사람이 말을
하면 오히려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특히 요즘 소위 잘나가는 사람 미디어 등등
자신있게 이게 진실이라고 이게 맞다고 말하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어요
정말 세상에 이치를 안다면 함부로 확신한다
이것이 진리이다 라고 말하기 힘들텐데요
저도 이러한 것을 알게 된것은 얼마 안되었지만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참 많이 부끄러워서
마치 다 발가벗겨진 기분이었죠 얼굴이 화끈
거렸습니다 수행자라면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내가 걸어온 길도 돌아봐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유튜브로 뵐수있다는게 참 영광입니다
탄성스님께 하신말씀ᆢ너무 마음아파하지는 마시길바랍니다ᆢ 은사스승에 대한 진정한 제자로서 그누구도 해주지않은 죽비의 사랑의 말씀을 해주신거 아닌지요ᆢ 탄성스님도 본심으로는 그런제자를 두신걸 자랑스러워하실겁니다ᆢ
스님~산사엔 더 추울텐데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_()_
스님ᆢ스님께선 우리 불가의 진정한 스승님이십니다ᆢ
있는 듯 없는 듯 살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명진스님 은사스님과의 이야기ᆢ 진솔한 말씀에 눈물이 핑돕니다ᆢ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ᆢ 명진스님 유투브를 빠지지 않고 듣는 사람입니다. 스님의 재미와 함께 의미있는 말씀과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시는 좋은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제가 간직하고 있는 확신이 또한 오류가 될수 있구나ᆢ하는 마음을 되새겨보았습니다 나름 진보의 입장에서 다른 편의 길을 가는 이들을 보며 폄하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나 되돌아 봅니다. 명진스님 건강하시구요ᆢ 어려운 시기에 저희 곁에서 힘과 깨달음을 주시는 좋은 말씀해주셔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 건강 하셔서 좋은 말씀 들려 주십시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아 마음이 게을러질때 스님 유투브가 한잔 들이키는 찬물같습니다.
스님
건강하셔서
이렇게 유 튜브
포교를
하심으로
이 혼탁한
사회가
밝아 질것을
믿어봅니다.
우리
불자들이나
타 종교 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명진 스님
계시기에
희망찬
미래가
보인다고들
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스님 오늘도 진솔하고 좋은 법문 잘 들었습니다. 일상 살아 가는 것이 도가 아닌지요? 탄성스님이 스님의 말씀듣고 크게 참회하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날 우리는 없는 병을 자기 몸에서 찾기 위해 정말 병원을 집 드나듯이 다니죠. 해마다 하는 보험공단에서 하는 검진도 없는 병을 찾는 것이 아닌지요? 움직이면 나이 들수록 자연적으로 아프고 노화 되어 병이 오는 것인데 그걸 찾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아닌지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함께해주세요
우리명진스님 목소리만 들어도 왜이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를 돌아보아 참회한다면 아름다운 삶이겠지요
탄성스님,인자하시다고 청주 불자들이 공림사로 법회
다니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법회끝나면 탄성스님 방으로 다 몰려가셨다 하셨어요!
저는 뵙지는 못했고.공림사에 부도탑 읽고
훌륭한 스님이셨구나?
명진스님! 감사합니다~♡~
바는소리,하실줄 알고 사고뭉치라서 스토리가
많으셔서 좋아요♡
스님!
건강하십시오.
짧은 시간일지라도 스님과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합장
봉봉먹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참고만 살면 되는줄 알았는데... 좋은법문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유튜브 스캔하다
스님 영상을 보았고
산중 생활이며 그간 수행해온
과정을 알게 되였고
매회 끝까지 시청하고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스님 처럼 솔직하게 자신을 말씀하시는 분들 많지 않아요. 늘 감명 깊게 듣고 저도 반성합니다.
기독교인 이지만 배울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여기선는 눈물이 납니다.
누굴까?
뭘까?로 살아가시는
곧은 가르침에
가슴이 따뜻해지며
스님은 참으로 따뜻하게 사신 분이시구나!!!
이제야
왜
지극하게
지극하게
간단없이
쉼 없이 물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스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성찰하고 겸손하신 모습 그대로 본보기가 되네요
응원합니다~스님 ^^
건강하세요~~♡
아무리 옳은말이라도 할 말은 해야 해 보다는 상대에게 깊은 상처가 되는 말은
사안에 따라 자제하는 것이 회한과 구업을 만들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 강연입니다.
스님은 작은 절집에서 나와 많은 사람들 마음을 정화 시키고 바른것이 무엇인 로 인도하시고 목소리 낼데목소리내시라고 인도하신거 아닑가요
일요일아침.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날의fm스님.즉중생들의 삶에깊이파고들어경험한명진스님이기에중생들의아픔을함께할수있지않을까요?부패한불교를바로잡으려고,노력많이하였는데,오히려배척당하고,이단아취급받으면서,그래도 어러대중들에게부처님말씀전해준점,감사합니다.건강에힘쓰길두손모아합장드립니다.
스님~~~왈칵 눈물이 쏟아지다
결국 웃고 끝나네요 ㅎㅎ
나를 돌아보고 나를 놓치지 않는 길은
정말 어렵지만 또한 엄청난 매력의 길인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항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_()_
정말 종교인답게 잘 사시고 계십니다 경험담 재밌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중생들과 오래오래 같이 하셨으면 합니다
명진스님!
날씨가 매우춥습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반성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진. 큰 스님 ~😀💫v. 오래. 오래. 불자. 경. 인생. 론. 잘. 부탁. 드려요.
아미. 타불 ~~💙💚💛
스님 법문을 듣고있으면 사람냄새가 나요 정감있고 정이 가는 인간 냄새나는 스님 !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스님~!
제나이를생각해보게하시는말씀입니다~!!
68세~~!!
저도,오래살았네요~~!!
모든 확신은 미망이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솔직하십니다
道라는 게 별건가
不欺自心이면 되지
그게 근본이고
결과이지요
스님~고맙습니다^^
법체 강녕하시어 오래도록
가르침주시어요_()_
그대로 꾸밈없고 가식없는 참스님~!
그래서 여기저기서 상처주기도 하지만
그 상처도 편안하게 수용하시고
그 안에서 진리를 탐해가시는 모습이
저희들은 귀한 가르침입니다. 합장
죽비로 한대 세게 맞은 기분입니다. 호리지차 천지현격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제주장 제 생각이 옳다고 생각할때가 많았습니다 ..그것도 제 아집인것을 깨달았습니다 .
전...크리스챤인데...스님 말씀은 계속 듣게 되네요~ 묘하게...
생소한 불교용어도...
대충 유추가 되고...ㅎㅎㅎ
확신하는 순간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끝없이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이 크게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셔요🙏🙏🙏
명진스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법문
감사합니다
삶을 정리하는거 같아
아련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따뜻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그래도 바르게 사셨습니다 존경 합니다
스님께서는항상제맘속에스승이십니다
스님~~~
요즈음 많이바쁘셧나 보네요
계속 기다리고
있엇어요
자주 들려주세요
조계종 에 승적 빨리 복원을
염원 합니다.
스님 추운데 건강 하길
늘 바라옵고
마음속 깊이 스님 맘
스님 성격
충분히 이해하는
중생 입니다
스님 생의 마감
생의 회고록 듣고있으니
마음 짠합니다
스님 가시는 걸음 마다
꽃길만 있길
발원 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스님 오늘 법문은 눈물 났어요 스님 오래오래 우리 곁에건강 하게 계셔주세요 스님존경합니다
명진스님의 대한 생각을 내가 잘못 알고있었는데 죄스럽네요.
솔직하고 맑은사고 생각이 청정 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탄성스님 살아 생전에 스님 모시고 여기 저기 많이 다니고 공림사도 자주 찾아가 뵈었었는데 어느덧 열반 20주기가 되었네요
큰 스님의 그 서늘한 모습이 그립습니다
명진_스님, 고맙습니다.
스님께서 해주신 그 말씀이 나 자신을 깨우치게 하시는 깨달음의 연속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진실한 말씀이 더감동 스럽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무수한 법문 보다도
진실한 스님 마음이 더느껴집니다
깨어있으신분
아 !그래그래도 우리나라에 아직도
이렇게 휼륭하신 스님이
계시다는게 심신이 무너지지 않는군요
스님 감사합니다
가슴으로겸손히
삼배를 드림니다
합장.합장.합장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말씀에
지금의 마음을 달래보기도하고
치유가 됩니다
말씀으로 많은 생명을
살리신다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장수하셔요♥
스님에 젊은 시절에 고뇌와 노력이 지금에 말씀에 무개와 환한신 웃음으로 다가오내요^^
참 귀한 스승을 두셨습니다. 이 말씀을 벌써 몇주 되었는데 가슴에 팍 새겨져서 잊혀지지 않아 다시 찾아 왔습니다. 스승님이 그렇게 말씀하기가 슂지 않은데 명진, 탄성. . . .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봉은사에서 일요법회 거의 빠지지 않고 동참 하였는데 스님 떠나신후 한번도 가지 않았읍니다
스님 건강하셔요()()()
하루를 다시 한번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참 스님을
만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날씨가추워요 건강하시고 늘 감사합니다
이 아침, 큰 울림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역시 대음무성이라더니 송담 어르신이 대인이시군요. 참스승이십니다.
모였다가 흩어지는게 순리라지만, 마음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늘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