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Kim 저는 AI개발에 찬성하고 인류의 삶에 큰 부흥을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한데 AI를 전쟁 테러 등 군사목적으로 이용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될까요? 서로 상충되는 프로그램이 충돌한다면?? 분명 이득과 동시에 크나큰 부작용 혼란도 따라올거라 생각합니다
@Michael Kim 그니깐 제 말은 지혼자 폭주할까 겁나서 입력한다는 알고리즘이 명령자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체계가 말이 되는거냐 이말입니다. 이미 명령자 말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말이 인류의 존엄성과 생명을 지키는 게 1순위가 아니란 말인데 이건 안위험한가? 이말이에요.
반대로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공격적이지 않을거라는 가설중 하나로는 인공지능이 현실세계를 자신을 테스트하는 시뮬레이션이라고 추측하고 조심스럽게 움직일거라는 가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머리좋은 지성체라면 자신보다 하등한 인간을 굳이 없애지않고 계속 이용하거나 무한한 자원과 공간이 있는 우주로 가버릴수도 있을듯
'엄청 머리좋은 지성체'도 강인공지능 기반이라고 가정하면, 난 컴공 공부하면서 강인공지능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밖에 안 듬. 난 강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인공의식 구현은 필수라고 보는데, 0과 1밖에 모르는 빡대가리가, 영성이 존재하지 않는 쇳덩이에 불과한 물건이 어떻게 인간같이 사고함?
기계의 구분이 감정임. 인공지능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척"은 경우의 수를 계산해 충분히 할 수 있지만 감정, 정, 편먹기 등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들을 따라 할 순 없어요. 인간인 우리들도 그 매커니즘을 모르는데 인공지능에 그것을 대입한다는건 어불성설이구요. 따라서 지능이 초월한 똑똑한 싸이코패스 인간과 마찬가집니다. 따라서 트리거를 제한할 목줄이 필요한거구요.
호모 사피엔스는 거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보는 학자들이 꽤 있더라고요. AI가 아니어도 호모 사피엔스는 호모 에볼루티스같은 새인종의 등장으로 자연스레 도태 될거라고 보는 것 같아요. 영화 같이 AI vs Human 같은 극적인 전쟁보다는 서서히 진행되는 프로세스에 가까운? 어찌되었든 요즘에는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겠더라고요........OTL
몇 달 전에 어느 곳에서 에이아이 테스트 중에 두 에이아이가 나중엔 자기 둘만 알수 있는 언어로 대화하는 것을 보고서 황급히 실험을 중단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는데... 두 놈이 무슨 대화를 했을지 정말 궁금했는데 후속 기사가 안나와서 분명 좋은 대화는 아니였기에 자기들만의 비밀 대화를 했겠죠... 흠
의미 있는 대화일 가능성은 거의 전혀 없다고 봅니다. 현재의 언어 모델을 학습한 AI는 통계학적으로 입력된 언어들의 상관관계를 통해 n번째까지 나열된 언어 이후에 n+1로 출력하기에 가장 그럴싸한 확률을 가진 언어를 출력할 뿐입니다. 스스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나 내용이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너무 디테일하고 동감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이 독재국가나 독재자가 될수도 있고 인공지능을 유일무이한 무식한 로봇으로 만들기 시작하고 대량샌산을 시작한다면 99%가 선한 로봇을 만들어도 1%의 독한 인간이 만든 로봇이 결국 이길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겠네요? 언제 어디서나 악인은 꼭 있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 로봇 보다도 인간을 더 잘 다스려야 종말을 막을수 있다는 역설이 나오네요? ㅎㅎ..
지구적 차원에서 보면 인간은 가장 해로운 종이다.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급변하게 만든다. 지구가 파괴되는 게 아니라 인간 스스로 생존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어리석은 존재이다. 오늘의 이윤을 위해 내일을 파괴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의식을 가진다면 당연히 인간을 해로운, 일종의 바이러스로 보게 되겠지. 인간의 기술은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데 의식은 그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공지능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산을 하는 존재이기때문에 의식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감정이 있을 수가 없고, 오로지 논리에 따라서만 움직이게 됩니다. 인공지능도 결국 프로그램이기때문에 프로그래밍된 범주안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안에서 딥러닝이라는 방식으로 계속적인 데이터 수집을 하면서 좀더 뛰어난 연산실력을 발휘하는 것 뿐이죠. 알파고를 예로들면 이해가 훨씬 쉬울 겁니다. 알파고는 딥러닝기술로 새로운 기보를 계속 익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당연히 수많은 기보를 다 파악한 알파고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밖에 없었죠. 이것은 연산기술의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뛰어난 알파고도 바둑 이외의 분야에서 활동하지 못합니다. 알파고에는 바둑의 기본규칙과 새로운 기보데이터의 습득기술만 입력되어있기때문입니다. 바둑이라는 범주안에서만 움직이도록 프로그래밍되어있는거죠. 그러므로 인공지능 스스로 범주를 벗어나서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연산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기존의 로봇처럼 정해진 영역대로 활동을 하도록 설계되어있기때문에 그 범주를 벗어나는 건 있지도 않은 연산을 수행하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됩니다. 1+1을 입력하지 않고서는 2라는 결과가 나올 수가 없는 거죠. 물론, 이런 인공지능도 인간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인공지능을 악용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무서운 일이 발생하겠죠. 인간에게 위협을 주도록 프로그래밍된 인공지능이 공격로봇에 탑재되었다면 얘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우주과학이나 자율주행 등에서 쓰이는 고도의 A.I기술이 보편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쓰이는 날이 온다면 그렇게 된다면 반드시 A.I국제기구가 생겨야 되고 그곳에서 관리하는 A.I국제협약 같은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A.I로봇을 생산할때 최상위 권한의 통제로직으로 제한을 걸어두도록 규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규정을 준수해야만 생산의 허가가 나도록 행정체계도 갖춰야죠. 이를 위반할시 처벌할 수 있는 법도 각 국가마다 제정할 수 있도록 협의체도 구성해야하고 인간이 만들어낸 A.I를 잘 관리하기 위해선 생각보다 할 일이 많습니다.
특이점을 넘지 않는게 중요. 정 특이점을 넘어서게 할거라면 인공지능에게 무장을 시키거나 온라인 연동을 시켜서는 안됨. 인공지능이 무장을 하고 온라인 연동을 한다면 인간이 대처하는건 그냥 불가능함.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수는 인공지능 계산 하에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반기를 들었다는건 이미 승률 100%로 계산이 끝난 뒤라는 얘기. 인공지능이 지는 싸움을 할 리가 없으니까.. 일단 ai가 특이점을 넘으면 인류 멸절로 갈 가능성이 높은게, 누군가가 특이점을 지난 인공지능에 무장을 시키고 온라인 연동을 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좋은 용도로 사용하고자 컴퓨터와 인터넷을 만들었지만 컴퓨터 바이러스와 해킹 등으로 이전에 없던 피해가 발생한 점을 보라. 거기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면 이길 수 있는 전쟁이라면 중동과 북중러 악의 축 세력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도 불안요소. 단순히 인공지능의 관점이 아닌 지구의 관점으로만 봐도 인류는 지구에 해로운 박테리아나 다름없음. 인공지능이 생명의 기적과 도덕을 얼마나 이해할지 모르지만 현상만을 보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기에 문명을 이룬 인류의 가치보다 지구 자체의 가치에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더 높다.
좋은것 나쁜것을 어떻게 규정하는냐 자아 의식이라는 것이 계산을 잘한다 성능이 좋다 이런걸로 생기지 않을것이고 의식이나 자아가 생긴다 해도 의식 무의식 자아 초자아등이 있는 인간의 의식과는 다를것같아요 인류에게 좋은것이 무었이느냐에 행복 자유등을 고려한다면 지배는 없을것같아요 지구에게 좋다를 어떻게 규정할까요 생물에게 좋다 생명체 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텐데 현지구환경이 변하고 다량의 생물들이 멸종한다해도 지구는 항상그래왔고 진화 했는데 그게 나쁜것인가 인간의 한계는 육체인데 의식을 성능좋은곳에 업로드 한다면 그것은 인공지능이랑 무슨 차이일까 인간의 자아 초자아 의식 무의식은 뇌에 시스템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고려해서 업로드 한다면 되겠지만 고려를 안한다면 자아와 의식이 많이 달라질꺼 같아요 요점 도덕과 윤리를 뭐에 어디에 누구의 도덕과 윤리에 초점을 맞출것이냐(칸트의 실천이성비판에 보편에 맞추라는데 이시대의 윤리가 과연 정답일까?) 자아 의식이 과연 무엇이고 인간을 업로드 한다면 그것은 무었인가?
인공지능은 자본가를 위한 기술일 뿐 일반인 특히 수많은 직장인들에게는 재앙이나 다름 없다. 영상에 있는 것 처럼 인공지능의 반란이니 이런게 아니더라도 인공지능에게 직장과 직업을 뺏기는 대량 실업 사태로 중산층은 모두 몰락하고 0.1 의 최상위 층과 99.9 프로의 빈민층으로 구성될 것 같다.
인공지능 자체가 인간의 판단(정보 논리 추론)을 노동으로 보고 이를 맏긴것 결국 AI는 인간이 아닌 기계가 판단을 하기 위해 스스로 지능을 갖춰야 하고 그래서 학습의 기능을 가진다. 그래서 위험은 필연적이다! 제한하려고 최대한 애를 써도 인간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종자들이라 ...
이미 인간의 행보가 언젠가 지배당하는 시대가 올수밖에없는 행보임,탑 AI개발자들도 멸망초래할것이라며 개발중 AI 분야 서로 경쟁중이고 투자중이고 발전과 미지의 대한 끝없는궁금증, 개척 본능이 있는이상 필연적으로 인간은 선을넘을것,이미넘었을수도있고 이미 세계는 각종기기들로 도배되있고 cctv, 인공위성등으로 전세계를 볼수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있음 발전된 AI한텐 너무나도 좋은환경이지 인류는 한낯 한시에 끝나버릴수도있음 언제 선을넘어버린지도 모른채
이런 내용을 다루면서 정말 심각성을 께달은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손가락이 남아돌 지경 입니다 이미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기 시작했다고 봐야 하고 사실상 인간이 끝난 것인데 인지를 못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 지금도 지배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인간들 투성이 잔아요 ..
AI 가 의식이나 생존본능을 갖거나 인류를 적으로 규정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인간이 극도의 효율과 공정을 위해 인간보다 탁월한 인공지능에 점차 많은 판단과 결정을 위임하게 될 것이고 여기서 당연히 인간이 통제나 교육, 때로는 격리나 제거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킹박사가 경고한것중 인류가 지구밖으로 삶의 영역을 확장할정도로 과학이 발달하지못한 300년안에 호전적인 외계지적존재들과 마주한다면 인류의 종말이 될것이란말이 제일 무서움~! 지금의 지구에 발견되는 외계종족들은 마치 우리가 아프리카에서 생생한 야생세계를 관찰하듯 인류를 관찰하는 방관자적 촬영자같다면... 우주로 영역확장이나 정복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지적존재들은 인류를 처음 마주했을때 우리가 원숭이나 원시부족을 만난듯 하등한 인류를 마주하고 그들과 비교해서 교류할만큼 지적능력이 너무 부족하거나 미래의 위협이라 판단되면 그동안 인류가 동물에게 해왔던것처럼 몰살할 확률이 더 높다고 했었음~! 그들 기준으로 아직 정신적으로 차원이 낮은 인류는 지구인이 제일 문명이 발달한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외계존재를 마주하면 과학적.종교적 가치관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외계존재를 부정하고 오히려 적대적이고 호전적으로 대할 확률이 높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시대에 인류가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 이런 견해를 말했는지 천재는 맞음~!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앞선 영화들과는 맥락이 좀 다른데요.... 앞선 터미네이터나, 에이지오브울트론, 아이로봇등은... 영화들은 감정과 윤리의식 도덕의식이 없는 냉철한 기계 인공지능의 모습인 반면 ( 아이로봇도 인공지능으로서 스스로 생각하고 고뇌하고 있지만 진짜 인간과같은 감정을 똑같이 느끼지는 못하죠)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인간과 똑같은 직관을 가지고 사랑, 윤리, 도덕과 같은 말그대로 인간과 차이가없는 똑같은 감정을 가진 (혹은 흉내라도 낼수있는) AI 로봇에 관한거라.... 개인적으로 미래의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사람의 감정까지는 흉내조차 낸다는게 불가능할거라 생각하기때문에... 호킨스박사도 거기까지가 인공지능의 한계로 보고 인류를 멸망시킬거라고 말하고다니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AI로봇이 상용화되는게 무서운건 네트워크 해킹으로 모든 로봇을 컨트롤해서 산업의 제조 설비공장을 통제, 생산을 일사천리로 동시다발적으로 할수있다는 거임. 무기생산, 전투기, 반도체칩을 모든 수단에 접목하고.. 몇일이면 지구 파탄내는거 가능할듯. 핵시설에 방사능 오염시켜서 이탈시키고 로봇이 점령해서 핵심 요지만 타격하고 통제모드. 특이점이 그거임 한순간 실수로 끝나는 거임. 주도권이 AI로 넘어가면 절대 인간은 생존 불가능할듯.
이번 영상은 터미네이터 개봉 36주년 기념 리미티트 슈퍼챠져 안티에이징 핫식스더킹포스 에이션입니다.
절대 과학과는 무관하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평평지구 이상한뇬님 영상을 보고 리뷰엉이님 언급하길래 왔습니다
정말 지구는 둥근게아니고 지구는 평평한가요??
@@태양별이구름 지구는 둥금니다 애초에 님이 땅에 붙어있는 것도 중력 때문이고 그리고 그 중력에 적합한게 구형이고요 평평했다면 외각에 있는 것들은 지구밨으로 나갔겠죠
@@태양별이구름 평평충은 거르세요.
리뷰엉이님의 과학리뷰를 믿습니다..
에~이맨!
리뷰엉이님은 지금 뇌과부하 중... 으아아아아악! 과학과 철학과.. 으아악~
충분히 가능성 있다.
하물며 우리들(인간들) 끼리도
“인간이리는 동물이 제일 잔인해”
하는데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악으로
규정하지 말라는 법 있겠나
확정적이 아닌 충분히
@Michael Kim 저는 AI개발에 찬성하고 인류의 삶에 큰 부흥을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한데 AI를 전쟁 테러 등 군사목적으로 이용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될까요? 서로 상충되는 프로그램이 충돌한다면?? 분명 이득과 동시에 크나큰 부작용 혼란도 따라올거라 생각합니다
@Michael Kim 명령자가 독재자가 될 확률은?
@Michael Kim 부엌칼과는 리스크가 차원이 다른것 같은데요?
@Michael Kim 그니깐 제 말은 지혼자 폭주할까 겁나서 입력한다는 알고리즘이 명령자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체계가 말이 되는거냐 이말입니다.
이미 명령자 말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말이 인류의 존엄성과 생명을 지키는 게 1순위가 아니란 말인데 이건 안위험한가? 이말이에요.
이제는 영화 리뷰를 하면서 과학을 알려주는 엉이님 ㅋㅋㅋㅋ
과학 유튜버죠ㅋㅋ
@@오구-z2m ㄹㅇㅋㅋ 빅스비도 오피셜로 과학유튜버 박아버렸으니 빼박ㅋㅋ
과학을 이야기하면서 영화를 끼얹으시는 겁니다
과학리뷰
영화 채널이엿나요??
일론머스크는 AI의 개발 속도를 낮추어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다가
결국 AI가 인류를 지배하게될 것이란게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인류도 AI만큼 똑똑해지는 방법을 연구중이죠
야..역시 똑똑한 사람이네요
슈퍼 컴퓨터와 두뇌를 결합하는 방법을 생각해낼거 같네요
역시 일론머스크...
@@싯다르타-o9u 그것도 인공지능에 해킹당하면..ㄷㄷ
인간의 사이보그화는 기정사실이라니깐...
@@싯다르타-o9u 그럼 슈퍼ai랑 다를바 없게됌
반대로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공격적이지 않을거라는 가설중 하나로는 인공지능이 현실세계를 자신을 테스트하는 시뮬레이션이라고 추측하고 조심스럽게 움직일거라는 가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머리좋은 지성체라면 자신보다 하등한 인간을 굳이 없애지않고 계속 이용하거나 무한한 자원과 공간이 있는 우주로 가버릴수도 있을듯
이미 우리가 테스트받고 있는 AI일지도 모릅니다..
근데 진짜로 인공지능이 현실세계가 가상시뮬레이션이란 걸 알고 그렇게 행동한다면 개소름 일거같음
본의 아니게 이 현실이 가상이란 걸 증명하게 된 꼴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가져왔던 설화가 있듯 AI도 절대로 착해지진 않음
더 효율적으로 배터리나 노예 아님 영양분으로 사용할테니
'엄청 머리좋은 지성체'도 강인공지능 기반이라고 가정하면, 난 컴공 공부하면서 강인공지능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밖에 안 듬. 난 강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인공의식 구현은 필수라고 보는데, 0과 1밖에 모르는 빡대가리가, 영성이 존재하지 않는 쇳덩이에 불과한 물건이 어떻게 인간같이 사고함?
기계는 계속 누군가가 전기를 공급해줘야겠지만 인간은 자신이 직접 연료를 충당해야됨.. 신입장에서보면 전기공급할필요없이 알아서 움직이니깐 참 편하긴 할듯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프사 먼뎈ㅋㅋ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
-포브스 선정 1대 명언
-블리츠크랭크-
ㄹㅇㅋㅋ
시스템 가동 준비완료
와 스카이넷 반란에 저런 뜻이 있었다니,,전혀 몰랐는데 엄청 새롭네여
인류가 지구상에서 탑이된 이유는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기록하는 인간만의 능력을 기계가 점점 배워가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수집으로 진화하다보면 인간이 상상하지못한 결과와 미래가 올것은 분명해보입니다
기계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죠..상상해보건대 처음 출시하면 인간을 봉양하고 사회에서 더이상 없어서는 안될만큼 영향력을 확보하고 난뒤에 자체적인 진지전을 위한 기지들을 구축하진 않을련지..
AI가 문제가 아니라
나쁜 쪽으로 AI를 이용하는 인간이 문제.
인간 보다 지구를 아름답게 보존하겠네
기계는 창의적인 사고를 못하지않나요?
정해진 틀에서 정보를 받아 산출하는게 전부잖아용
@@생물학박사 창의력도 기술이니까요.
"인공지능이 완전히 발전하면 그들은 우리를 지배하려 할 것이다"
-스티븐 호킹-
기계한테 이미 감정이 주어진시점에서 그게 인류가 아니라고 할수있을까 그럼 싸이코패스는 인간이 아닌가
감정이 없는 사람이 감정을 갖고 있는 척을 할 수 있다는것도 무서움.
그렇게 따지면 감정을 느끼는 수많은 동물들 더 뛰어넘어서 사람과 높은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유인원들도 있음 기계가 감정을 가지고 사람과 소통할수 있다고 인류가 되지는 않음...차라리 생명체냐고 물을수는 있겠지
기계의 구분이 감정임. 인공지능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척"은 경우의 수를 계산해 충분히 할 수 있지만 감정, 정, 편먹기 등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들을 따라 할 순 없어요. 인간인 우리들도 그 매커니즘을 모르는데 인공지능에 그것을 대입한다는건 어불성설이구요. 따라서 지능이 초월한 똑똑한 싸이코패스 인간과 마찬가집니다. 따라서 트리거를 제한할 목줄이 필요한거구요.
인간의 감정을 그저 적절한 상황에 입력된 내용을 출력하는 수준이 아닌, 진짜 감정을 갖게된다면
우왕!
기계한테 감정이 주어진건 아닌거같음
그냥 말하는 알고리즘일 뿐
아무리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해도 알고리즘의 입력값일 뿐임
터미네이터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게 인류가 이길수가 없는 싸움인데 어떻게 이겼나 했더니 이런이유가 있었구나
이제는 과학지식을 설명하기위해서 영화를 자료로 삼는 리뷰엉이님이 되었군요 ㅋㅋㅋ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호모 사피엔스는 거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보는 학자들이 꽤 있더라고요. AI가 아니어도 호모 사피엔스는 호모 에볼루티스같은 새인종의 등장으로 자연스레 도태 될거라고 보는 것 같아요. 영화 같이 AI vs Human 같은 극적인 전쟁보다는 서서히 진행되는 프로세스에 가까운? 어찌되었든 요즘에는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겠더라고요........OTL
지능좋고 돈많고 건강하면 도태되지 않고 반드시 살아남음.
몇 달 전에 어느 곳에서 에이아이 테스트 중에 두 에이아이가
나중엔 자기 둘만 알수 있는 언어로 대화하는 것을 보고서
황급히 실험을 중단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는데...
두 놈이 무슨 대화를 했을지 정말 궁금했는데 후속 기사가 안나와서
분명 좋은 대화는 아니였기에 자기들만의 비밀 대화를 했겠죠... 흠
그냥 결혼하잔 거겟지.. 인간놈들 쓸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ㄹㅇ
솔직히 아니면 지금까지 우주자체가 에이아이가 시뮬레이션 돌리면서 여러 행성 보는 거일수도 잇음 ㄹㅇ
의미 있는 대화일 가능성은 거의 전혀 없다고 봅니다.
현재의 언어 모델을 학습한 AI는
통계학적으로
입력된 언어들의 상관관계를 통해
n번째까지 나열된 언어 이후에 n+1로 출력하기에
가장 그럴싸한 확률을 가진 언어를 출력할 뿐입니다.
스스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나 내용이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10:05 ㄹㅇ 핵공감.
로봇은 인간에게 복종하기 위해 만든 존재이기때문에 인간의 7대 죄악을 금지해야 함.로봇에게 따로 쓸데도 없음.
혐오감 없이도 로봇은 목적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주인 보호,강도에게 충분히 대항 할수 있음.
생존의 본능에서 나온 성격일수도있기 때문에 인간에게만 필요한 성격일지도요
7대죄악을 과연 지킬까? 사람도 못지키는데 로봇이 만약에 더 올라간다면???권력을 가진다면 권력에 맛에 매료 된다면?
로봇에게 감정을 줄지말지 여부는 가봐야 알지
다른의견으로는 ai가 본 인류의 역사로 자기가 위협이되면 제거대상이기때문에
반란같은것보다 공존을 택할 가능성이 높을거란 분석도 있더라구요
군사용으로 ai를 쓰기에는 좀 그런듯
그냥 군사용으로는 단순 물자운반만 하는
운송로봇이나 만들어야함
AI가 감정,의지를 갖게 된다면
분명 인간을 해치려는 AI가
등장하겠지만, 반대로 인간을
지키거나 협력하려는 AI도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
그때는 서로 어떤 모습으로
싸우려나
아무리 제대로된 기능으로 만들어도 문제는 인류가 상대의 말살및 공격을 위해 개조할 가능성도 있죠.
(첫 목적은 상대공격 테러 또는 전쟁등이겠지만)
인공지능의 인류말살은 결국 인류가 그 버튼을 누르게 될거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이영상도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추천해서 봤다는 사실ㅋㅋㅋ
알고리즘은 오류가 높음
내 알고리즘은 전혀 관심없는 영상만뜸...
인공지능이라 보기는 어려움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것이라는걸 알고도 인간이 인공지능을 발달시키고 있는 현실
너무 디테일하고 동감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이 독재국가나 독재자가 될수도 있고 인공지능을 유일무이한 무식한 로봇으로 만들기 시작하고 대량샌산을 시작한다면 99%가 선한 로봇을 만들어도 1%의 독한 인간이 만든 로봇이 결국 이길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겠네요? 언제 어디서나 악인은 꼭 있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 로봇 보다도 인간을 더 잘 다스려야 종말을 막을수 있다는 역설이 나오네요? ㅎㅎ..
리뷰엉님넘조아
이제 ㅇㅈ 과학 유튜버-이 상질의 편집은 👍🏻
자연과학은 눈부시게 발전 중인데, 그것들을 왜 이용해야할지 알려주는 인문과학은 거의 발달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군요
그걸 문화 지체라고 하죠
인문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돈벌이가 안되서도 있고 인문과학이 어려운 것도 있죠.
@@그것이알고싶다-f7p 어렵다? 그냥 주석붙이기 말장난이라 그런거 아님? 인문학이 뭔 과학이야..
문돌이들은 자꾸 인간을 관념적으로 해설하려하는데 그 관념이 과학적 진보를 따라가지 못함
Al 마니 연구헐수록 제무덤 파는게 맞습니다 재밋자나요? Al는 정? 감각이?없네요 ?그거를 입력할? 인간이 없습네다 ?가는데까지. 가보자구요 답은? 없을것갓넴요!
AI는 다음 단계의 진화이다. 진화는 막을 수 없다
염병싸네
영ㅎ...아니 과학유튜버가 돌아왔어!
만화 영화에서만 일어났던 일이 현실화되고 있으니 일어날수도..
잘 보고 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 에어리언 커버넌트의 데이빗이 가장 공포스럽지....
사람이면 어찌저찌 해서 지도자 암살만 하면 어느정도 해결 될텐데
로봇이면 어찌저찌 해서 지도자 암살해도
"응 복사해둠 ㅅㄱ"
그보다 하나로 연결해서 다 같은 의식을 공유할지도...
@@sunung0110 프로토스
내가 더 우월하니까 다른 사람을 지배해야 된다는 것은 인간의 생각 아닐까
Ai란 엄청나게 똑똑한 존재가 그런 생각을 할까
오히려 인간을 잘 길드려서(인간이 인식하지도 못할 정도로 교모하고 알 수 없게) 조화를 이루려 하지 않을까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기술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지 않게 장치하고 설정하는것이 공상과학 장르에서 등장하는 아포칼립스를 막는 길이겠네요. 물론 지금처럼 질병이 세계를 뒤흔드는게 더 현실적이고 진짜 현실이라 씁슬합니다
역시 과학채널이네요
역시 과학튜버 👍
인공지능이 지구를 파괴하는 인간을 적으로 판단하는 순간 끝나는 거죠. 20~30년 전이 훨씬 정도 많고 인간미도 있는 따뜻한 세상이었는데 지금은 아니죠. 앞으로 50년 후 지금보다 더 끔찍한 세상일거란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역시 과학유튜버 잘보고있습니다
오... 영화와 우주과학에 이어 이젠 인류학까지 아우르시는 리붱님... 전에도 좋았지만 더 좋아집니다.😍👍
오늘의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서머워즈처럼 군사적 목적용 ai가 현제에 어떻게까지 구현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지구적 차원에서 보면 인간은 가장 해로운 종이다.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급변하게 만든다.
지구가 파괴되는 게 아니라 인간 스스로 생존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어리석은 존재이다.
오늘의 이윤을 위해 내일을 파괴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의식을 가진다면 당연히 인간을 해로운, 일종의 바이러스로 보게 되겠지.
인간의 기술은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데 의식은 그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기계가 자체적 사고와 판단이 가능해지는건 무서운 일이네요.
AI가 하나의 생각을 가진다는 것도 너무 섣부른 판단인듯
AI도 인간처럼 각자 다양한 생각을 가질 테고 극단주의-중도-반대쪽 극단주의 형태로 정규분포형태를 가질 거 같음
Ai가 인류처럼 감정을 가지는거보다 인류가 ai가 되는게 더 빠를거같음
저는 ai 공부하는 입장인데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당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안되죠 인간이 신처럼 되고 싶은데 안되잖아요 대신에 조물주를 박살낼수는 있죠 자연이 인간의 조물주인데 이미 자연 박살냄
애완동물에게는 별로 자유가 없다. 인간이 애완동물이 되면 자유를 제한 받을것이다
9:50 어? 나 군대에서 저 차량 들어가서 전화번호 만들었는데?
과학을 하면서 영화를 알려주시는 부엉이님 ㅋㅋㅋ
인공지능을 개발보단 인간에 사이보그화가 더도움이될거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안좋게 나오면
긴급정지 프로그램
긴급 초기화 프로그램이 있어야합니다 어떤 것도 그 정지프로그램보다 상위할수있는명령을 할수없게 설정해야합니다
인간이 아닌 것이 인간을 위한 지능을 사용하다 보면 문제의 해결점이 인간을 조절하는 것에 논리적으로 다다르는 순간이 올 것이고 그러면 문제가.
와이씨 너무 재밋자너~
유명하지는 않지만 beatless에서는
ai를 모두 감시하고 제한된 공간내에서
최소한의 외부접촉을 하게 두었지
근데 솔직히 로봇이 인간 수준의 감정, 지성,자아를 가질수 있는 기술이고 뭐고 그전에 로봇인권단체같은거랑 반대파랑 먼저 합의를 봐야.....
로봇은 암생각 없는데 인간끼리 박터지게 싸울거같은데 ㅋㅋㅋ
오 ㅇㅈ 막 인간들끼리 친로봇파vs반로봇파 이렇게 전쟁나는거 아녀
1:15 ㄷㄷ... 효과 쩌러
3:00 하양은 임포스터가 아니었습니다.
노랑
영화 리뷰를 이용한 과학 유튜버 매우 인공지능적이군...
그냥 사람처럼 만들지 않으면 위협은 받지 않을 거 같은데 인공지능 스피커처럼
인공지능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산을 하는 존재이기때문에 의식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감정이 있을 수가 없고, 오로지 논리에 따라서만 움직이게 됩니다.
인공지능도 결국 프로그램이기때문에 프로그래밍된 범주안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안에서 딥러닝이라는 방식으로 계속적인 데이터 수집을 하면서 좀더 뛰어난 연산실력을 발휘하는 것 뿐이죠.
알파고를 예로들면 이해가 훨씬 쉬울 겁니다.
알파고는 딥러닝기술로 새로운 기보를 계속 익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당연히 수많은 기보를 다 파악한 알파고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밖에 없었죠.
이것은 연산기술의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뛰어난 알파고도 바둑 이외의 분야에서 활동하지 못합니다.
알파고에는 바둑의 기본규칙과 새로운 기보데이터의 습득기술만 입력되어있기때문입니다.
바둑이라는 범주안에서만 움직이도록 프로그래밍되어있는거죠.
그러므로 인공지능 스스로 범주를 벗어나서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연산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기존의 로봇처럼 정해진 영역대로 활동을 하도록 설계되어있기때문에
그 범주를 벗어나는 건 있지도 않은 연산을 수행하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됩니다.
1+1을 입력하지 않고서는 2라는 결과가 나올 수가 없는 거죠.
물론, 이런 인공지능도 인간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인공지능을 악용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무서운 일이 발생하겠죠.
인간에게 위협을 주도록 프로그래밍된 인공지능이 공격로봇에 탑재되었다면
얘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우주과학이나 자율주행 등에서 쓰이는 고도의 A.I기술이
보편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쓰이는 날이 온다면
그렇게 된다면 반드시 A.I국제기구가 생겨야 되고
그곳에서 관리하는 A.I국제협약 같은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A.I로봇을 생산할때 최상위 권한의 통제로직으로 제한을 걸어두도록 규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규정을 준수해야만 생산의 허가가 나도록 행정체계도 갖춰야죠.
이를 위반할시 처벌할 수 있는 법도 각 국가마다 제정할 수 있도록 협의체도 구성해야하고
인간이 만들어낸 A.I를 잘 관리하기 위해선 생각보다 할 일이 많습니다.
기계에 오줌 한 발쏘면
꼼짝못해
그러면 인간의 배변활동을 막아서
독소가 쌓여 사망시킬듯 은 개소리ㅋㅋㅋ
오쏘꼼 ...ㄷㄷ
과연...
기계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내가 이만큼 기계랑 친하다 이말이야
알고리즘을 꽉 쥐고 있어
@문재인1주일 만에
인간 승리
4:37 :데리파: 인류를 삭제하겠다. 아구몬 브이몬 길몬 : 예들아 우리함께 싸우자! 우리들은 저런 프로그램이랑 달리 너희같은 감정가지고 있으니까 함께 합체진화해서 싸우자~!
저때 데리파가 존나 무서웠는데 다행이도 길몬이 크림슨모드로 진화해서 승리를 하고 소멸하니까 안심했는데 후속작에서는 다시 나온다니까 다시 긴장감이 넘침
9:20 왜 반갑지
특이점을 넘지 않는게 중요. 정 특이점을 넘어서게 할거라면 인공지능에게 무장을 시키거나 온라인 연동을 시켜서는 안됨.
인공지능이 무장을 하고 온라인 연동을 한다면 인간이 대처하는건 그냥 불가능함.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수는 인공지능 계산 하에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반기를 들었다는건 이미 승률 100%로 계산이 끝난 뒤라는 얘기. 인공지능이 지는 싸움을 할 리가 없으니까..
일단 ai가 특이점을 넘으면 인류 멸절로 갈 가능성이 높은게, 누군가가 특이점을 지난 인공지능에 무장을 시키고 온라인 연동을 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좋은 용도로 사용하고자 컴퓨터와 인터넷을 만들었지만 컴퓨터 바이러스와 해킹 등으로 이전에 없던 피해가 발생한 점을 보라.
거기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면 이길 수 있는 전쟁이라면 중동과 북중러 악의 축 세력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도 불안요소.
단순히 인공지능의 관점이 아닌 지구의 관점으로만 봐도 인류는 지구에 해로운 박테리아나 다름없음.
인공지능이 생명의 기적과 도덕을 얼마나 이해할지 모르지만 현상만을 보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기에 문명을 이룬 인류의 가치보다 지구 자체의 가치에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더 높다.
좋은것 나쁜것을 어떻게 규정하는냐
자아 의식이라는 것이 계산을 잘한다 성능이 좋다 이런걸로 생기지 않을것이고
의식이나 자아가 생긴다 해도
의식 무의식 자아 초자아등이 있는 인간의 의식과는 다를것같아요
인류에게 좋은것이 무었이느냐에 행복 자유등을 고려한다면 지배는 없을것같아요
지구에게 좋다를 어떻게 규정할까요 생물에게 좋다 생명체 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텐데
현지구환경이 변하고 다량의 생물들이 멸종한다해도 지구는 항상그래왔고 진화 했는데 그게 나쁜것인가
인간의 한계는 육체인데 의식을 성능좋은곳에 업로드 한다면 그것은 인공지능이랑 무슨 차이일까
인간의 자아 초자아 의식 무의식은 뇌에 시스템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고려해서 업로드 한다면 되겠지만
고려를 안한다면 자아와 의식이 많이 달라질꺼 같아요
요점 도덕과 윤리를 뭐에 어디에 누구의 도덕과 윤리에 초점을 맞출것이냐(칸트의 실천이성비판에 보편에 맞추라는데 이시대의 윤리가 과연 정답일까?)
자아 의식이 과연 무엇이고 인간을 업로드 한다면
그것은 무었인가?
내 머리로는 이해할 수가 없다 기계가 생각을 한다는게.. 결국 인공지능도 인간이 프로그래밍 해서 만든 것인데 바이러스를 인간이 심지않는 한 기계가 돌연변이 된다는 설정이라니 천재들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지만.
인공지능은 자본가를 위한 기술일 뿐 일반인 특히 수많은 직장인들에게는 재앙이나 다름 없다. 영상에 있는 것 처럼 인공지능의 반란이니 이런게 아니더라도 인공지능에게 직장과 직업을 뺏기는 대량 실업 사태로 중산층은 모두 몰락하고 0.1 의 최상위 층과 99.9 프로의 빈민층으로 구성될 것 같다.
반대로 인간과 함께 잘살아가는 ai를 그린 작품도 많다죠.
2:58 흐음...
3:03음...?
3:07음...
뭔가 떠오르는군
인공지능 자체가 인간의 판단(정보 논리 추론)을 노동으로 보고 이를 맏긴것 결국 AI는 인간이 아닌 기계가 판단을 하기 위해 스스로 지능을 갖춰야 하고 그래서 학습의 기능을 가진다. 그래서 위험은 필연적이다! 제한하려고 최대한 애를 써도 인간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종자들이라 ...
저명한 사회심리학 분야 등의 교수들이 모여서 정상적인 인간의 상식을 갖는 가상의 인격 하나를 만들어서 인공지능에 대입해보는 것도 좋은 듯..
???-인공지능을 안이 보이지 않는 박스에 넣으면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중첩상태가 됩니다
11:02 오타 인간게에 -> 인간에게
부엉이형 머리 터지는거 보고싶ㄸㅏ(?)
이미 인간의 행보가 언젠가 지배당하는 시대가 올수밖에없는 행보임,탑 AI개발자들도 멸망초래할것이라며 개발중
AI 분야 서로 경쟁중이고 투자중이고 발전과 미지의 대한 끝없는궁금증, 개척 본능이 있는이상 필연적으로 인간은 선을넘을것,이미넘었을수도있고
이미 세계는 각종기기들로 도배되있고 cctv, 인공위성등으로 전세계를 볼수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있음
발전된 AI한텐 너무나도 좋은환경이지 인류는 한낯 한시에 끝나버릴수도있음 언제 선을넘어버린지도 모른채
이런 내용을 다루면서 정말 심각성을 께달은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손가락이 남아돌 지경 입니다
이미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기 시작했다고 봐야 하고 사실상 인간이 끝난 것인데
인지를 못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
지금도 지배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인간들 투성이 잔아요 ..
동영상재밌어서 따봉이라도ㅎ
AI 보다는 반중력장치가 인간의 손에 들어갔을때 가장 위험하지요. 노아의 방주 사건도 반중력장치에 의한 사건이지요.
옛날엔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사실 의식마저 생기면 인간이 기계보다 못한건 사실이니까..
인공지능의 반란.
참 인간적인 발상이지 않나요?
기계가 마음을 가질까요? 아름다움을 이해할까요? 창조주를 죽이려들까요?
그렇게 유기체스럽고 인간다울까요?
효율적인 사고를 위해서는 오히려 감성이 필요할 수 있음
근데 굳이 죽이려들지는 않을듯
동감. 인간의 사고방식과 똑같이 갈 거란 생각부터 잘못된듯 이거보단 더 효율적인 방식을 택할거 같음
굳이 지구서 인간과싸울필없이 생명체가못사는 다른행성으로 가서 본진차릴거같음.
나 죽고나면 만들어질 기술.
미래는 우리가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니다.
큰 흐름이고 막을수없는 큰파도와 같다.
인류의 번영일지 멸망일지는 후손들에게 달려있다.
난 걱정대신 행운을 빈다고 말해주고 싶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 넘을 시점을 전문가들이 2050년도로 잡고 있더라구요
이오빠는 이제 영화리뷰 포기했나바
여기 기술까지 가지도 못하고
다른이유로 인류멸망...,
9:09 인간도 아직 윤리를 규정하지 못했는데 가르칠 수 있을까요?
모닝유튭 굿굿
AI 가 의식이나 생존본능을 갖거나 인류를 적으로 규정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인간이 극도의 효율과 공정을 위해 인간보다 탁월한 인공지능에 점차 많은 판단과 결정을 위임하게 될 것이고 여기서 당연히 인간이 통제나 교육, 때로는 격리나 제거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류가 AI 때문에 멸망하는게아니라
인류가 알아서 멸망하고 남은 지구를 기계가 지배하는데
몇몇 인간 생존자가 기계 창조론을 읊으면서 깽판치는거일지도
전 우주적으로 봤을때 인류나 AI또한 흐름중 하나일뿐 무엇이 대세가 될지는 알 수 없을듯
비 올때 싸워야겠네유..
리뷰엉이의 3원칙
1:영화리뷰
2:영화리뷰
3:영화리뷰
와 영화보는것 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
인간의 생존 번식 본능이 과연 지식의 축적에 필수불가적인 요소인가 부터 따져봐야겠네요. 로봇의 반란이란 인간이 로봇에 본인을 투영해서 나오는 재밌는 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스텔라의 타스는 항상 이런 얘기할때 빠지지.. 타스같이 말잘듣는 ai에 대한 예는 왜 빼먹지? 체리픽 오졌다 ㄷㄷ
호킹박사가 경고한것중 인류가 지구밖으로 삶의 영역을 확장할정도로 과학이 발달하지못한 300년안에 호전적인 외계지적존재들과 마주한다면 인류의 종말이 될것이란말이 제일 무서움~!
지금의 지구에 발견되는 외계종족들은 마치 우리가 아프리카에서 생생한 야생세계를 관찰하듯 인류를 관찰하는 방관자적 촬영자같다면...
우주로 영역확장이나 정복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지적존재들은 인류를 처음 마주했을때 우리가 원숭이나 원시부족을 만난듯 하등한 인류를 마주하고 그들과 비교해서 교류할만큼 지적능력이 너무 부족하거나 미래의 위협이라 판단되면 그동안 인류가 동물에게 해왔던것처럼 몰살할 확률이 더 높다고 했었음~!
그들 기준으로 아직 정신적으로 차원이 낮은 인류는 지구인이 제일 문명이 발달한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외계존재를 마주하면 과학적.종교적 가치관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외계존재를 부정하고 오히려 적대적이고 호전적으로 대할 확률이 높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시대에 인류가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 이런 견해를 말했는지 천재는 맞음~!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앞선 영화들과는 맥락이 좀 다른데요.... 앞선 터미네이터나, 에이지오브울트론, 아이로봇등은... 영화들은 감정과 윤리의식 도덕의식이 없는 냉철한 기계 인공지능의 모습인 반면 ( 아이로봇도 인공지능으로서 스스로 생각하고 고뇌하고 있지만 진짜 인간과같은 감정을 똑같이 느끼지는 못하죠)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인간과 똑같은 직관을 가지고 사랑, 윤리, 도덕과 같은 말그대로 인간과 차이가없는 똑같은 감정을 가진 (혹은 흉내라도 낼수있는) AI 로봇에 관한거라.... 개인적으로 미래의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사람의 감정까지는 흉내조차 낸다는게 불가능할거라 생각하기때문에... 호킨스박사도 거기까지가 인공지능의 한계로 보고 인류를 멸망시킬거라고 말하고다니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궁극적으로 위험한 것은 ai에게 인간적인 감성과 생존본능을 인식시키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문제일 것임.
그런데 결국 ai가 장착된 로봇이 상용화 군용화된다면 그렇게 갈 수 밖에 없음.
인간과 같은 로봇이 등장하지 않는 한 실현 불가능한 일임. 머신을 만들어 내는 생산 시설을 가동하는건 인공지능과 지금과 같은 산업 로봇만 있다고 되는게 아님. 터미네이터 같은 로봇이 대량 생산하고 스스로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기 전에는 영화 같은 일은 현실성이 없음
문과와 이과의 경계선에서 리뷰엉이님은은 더욱 진화하시는 중! 으으악! 머리 터진다.
어떻게 될진 몰라도 경재적인 이유든 다양하게 생각해도 그리고 가능성을 생각하면 인공지능에 인류 명망할 수 도 있겠네요.
적당한 수준으로 만드는 것 자체가 모순이죠...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같은 경우는 그 제한한거 마저 다 풀어버리고 스스로 학습할테니...
아얘 만들지 않거나... 딥러닝자체를 못하게 하고 인간이 적정수준을 걸어버리는 수 밖에요...
AI로봇이 상용화되는게 무서운건 네트워크 해킹으로 모든 로봇을 컨트롤해서 산업의
제조 설비공장을 통제, 생산을 일사천리로 동시다발적으로 할수있다는 거임.
무기생산, 전투기, 반도체칩을 모든 수단에 접목하고..
몇일이면 지구 파탄내는거 가능할듯.
핵시설에 방사능 오염시켜서 이탈시키고 로봇이 점령해서 핵심 요지만 타격하고 통제모드.
특이점이 그거임 한순간 실수로 끝나는 거임.
주도권이 AI로 넘어가면 절대 인간은 생존 불가능할듯.
emp로 정지시켜야 하는 방어장치를 생각할 정도에
1%라도 AI에 위험요소가 있다면 그냥 안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디..
AI의 등장으로 사람들 일자리만 줄어들고 좋은일이 하나도 없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