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같으면 2~3번 장난좀 치다가 바로 우산들고 추운 날씨와 허기진 배를 달래주기 위해 명랑 핫도그에서 치즈 핫도그나 아니면 포장마차에서 오뎅이라도 몇 개 챙겨서 겁나 뛰어가서 우산 씌워 주고 아까 편집은 결혼 너랑 할거니까 편집 따로 안해도 된다고 하고 나가기 전에 엄마한테 떡볶이랑 순대, 라면, 김밥 좀 해 놓으라 하고 나머지 허기를 채우자 하고 집에도 데려다 줬겠다... 너란 친구... 이제는 친구 하기 싫다.. ㅠ 이찌님! 가능하면 구독자 딱 2000의 구독자가 되고 싶었지만.. 아쉽게 1999네요.. 하지만 2000의 추진력이 되어주는 제가 1999입니다! 네 맞아요 생색내는거... :)
저는 지금 부산이에요 여행 왔어요 ! 그리고 음..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스트리밍 한번 켜볼까..해요 ! 밤 22시 쯤에 !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놀러 오세요 👏🏻👏🏻
무조건 보러와야겠다!
저도 무조건 갈게요 ^^
시험 때문에 늦게 왔네유 ㅠ 재밌게 놀다 가세욥!
내일 스밍보려올께요^^
귀여운 목소리에 애교까지 더하니까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
mungi Son 뀨 >_ㅇ
오늘 스트리밍 잘듣고 오늘 영상도 잘듣다 갑니다. 계속 힘내십쇼 ㅎㅎ
감사합니다 스밍 기대 하며 기다릴게요 ㅎㅎ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박상윤 꼭 놀러오세요~~~‼️🙌🏻
@@ee_jji 냅
히히넘나좋아요
보기도전에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유희원 저도 감사합니다아 🙆🏻♀️🙆🏻♀️
얼른 나가야지
와우 이찌님 영상이이이~~
이번엔 어떻게 귀를 힐링 시킬지 매주 기대 되요♡♡매번 특유의 귀여운 말투로 귀 힐링하구 나도 목소리 예쁘면 좋겠다..
이찌님 부산여행 즐겁게 하세요ㅎㅎ 스트레스 한번 쏴아아앜 날려버리시구 행복한 시간 되세요ㅎㅎ
이형우 매번 감사해여 형우니임 🙈🙈
너무 설레여..
귀여운 목소리로 귀엽게 애교 부리니까 진짜 최고ㅠㅠ 어떤 부탁이든 다 들어줘 버릴 것만 같다 이찌님이 역시 짱이야
목소리 너무 이쁘셔요 언니💙🤗
팬이네용
무덤이 여기네요 (주섬주섬)
기절(뜨헉)
하늘연 으앗 ㅠㅠ 아니애요 ㅠㅠ 제가 더 감사드려요 ㅠㅠ
기다리는데 왜 안와ㅠㅠㅠ
목소리 귀여워요
내가 데리러 갈게 ....~~♡
비맞지말고 기다려 ㅠㅠ
이찌!!!!!
임도 모찌 !
잘들을께요^^
내가 가서 우산 씌어주고싶네ㅋㅋㅎ
김수종 오세여 ‼️
안녕하세요 방금 스밍에서 인사드렸다가
지금은 댓글로 인사드려요~~!!😉😉
와😄😄 비오는날 나를 데리러 남사친이 오는 롤플이라니 좋네요 (설레요)💓💓
남사친에게 전화하는 이찌님 목소리..
귀여우셔 (할거없잖아앙😉😉)
혹시 지금 한가하면 나좀 데릴러 오면 안됑
아앙 오빠앙 데릴러 와랑~~ (크흡..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음.. 데릴러 가는군 (굿!! 남사친)
전화통화 하는 이찌님 목소리.. 너무 귀여우세요
(애정합니다 고갱님..) 아이구.. 귀여워요
남사친.. 좋아하는게 틀림없어 그러니까
뛰어왔지.. (남사친 좋아하지? 좋아하지?),
음.. 꼭.. 티격태격하는 커플 같네요..
음.. 들으면 들을수록 부러워지네요 흑..(😓😓)
에구구.. 글쓰다보니까 길게 댓글남겼네요..
(게다가.. 아무말대잔치로 남겼네요..)
롤플잘들었습니다!! 다음롤플도 기대할께요
오늘 잠깐이지만 스밍즐거웠어요!!
여사친에게 똑똑이 천재 그런게 다 나를 가르키는말이잖아 했더니 쌍욕먹었어요
나는창섭 원래 그게 현실이에요 ...ㅎㅎ
전 개무시 당한답니당....^^
하 귀엽네 씨
피그베어 뀨 😖😖
스트리밍때 놀러갈게요 ㅎㅎ
이찌님 영상 자주 올려줘요 ㅠ
김승완 ㅠㅠ 영상을 자주 올리지는 못해도 일주일에 1개는 꼭 올리려고 노력하고있어요 ㅠㅠ 항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야 내차타
하늘이 쨍쨍 맞지않나?? 아닌가..?? 뭐지.?
야린님미운창섭 (사실 아무말 대잔치한거라 저도 몰라요...ㅎ)
여사친 시리즈에여??
몽환 넹 시리즈입니다아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
SIGN A to Z 안녀어어어엉
여사친이 남사친한테 애교섞인 목소리가 넘치네여
원래 부탁할 땐 귀엽게 해야져 ^_^
와... 나 같으면 2~3번 장난좀 치다가 바로 우산들고 추운 날씨와 허기진 배를 달래주기 위해 명랑 핫도그에서 치즈 핫도그나 아니면 포장마차에서 오뎅이라도 몇 개 챙겨서 겁나 뛰어가서 우산 씌워 주고 아까 편집은 결혼 너랑 할거니까 편집 따로 안해도 된다고 하고 나가기 전에 엄마한테 떡볶이랑 순대, 라면, 김밥 좀 해 놓으라 하고 나머지 허기를 채우자 하고 집에도 데려다 줬겠다... 너란 친구... 이제는 친구 하기 싫다.. ㅠ 이찌님! 가능하면 구독자 딱 2000의 구독자가 되고 싶었지만.. 아쉽게 1999네요.. 하지만 2000의 추진력이 되어주는 제가 1999입니다! 네 맞아요 생색내는거... :)
힘내바바라바 ㅋㅋㅋㅋ우와 저의 1999번째 ❤️ 2000명을 위한 추진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애정함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