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온 24년 차 대한외국인 요리사!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는?👨🍳 | 나는 한국인이다 | 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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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한국을 즐길 줄 아는 24년 차 대한 외국인 검비르 씨!
네팔에서 한국인 숙소를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검비르씨를 만났습니다👨🍳
📌[본방송] 매주 (목) 오전 9시 30분
📌[유튜브] 매주 (월) 업로드
#네팔 #요리사 #크리에이터 #다문화 #귀화 #한국 #나는한국인이다 #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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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국인 👍👍👍
한국인❤❤❤❤
웃는모습이나 동작등 텐션이 영낙 없는 한국아재 시네요. 한국에 오는 네팔인들의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주시길.
자신이 살아가면서 원하는게 있죠~
외국인으로 한국에 정착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불평만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일단 검비르씨 의성어 의태어까지 이리 잘하는거 보면 한국인 맞음 ㅋㅋ 행복하세요!
이네팔인은 성공했네. 지금 네팔에서 우리나라 오고 싶어서 기다리는 대기자가 엄청난데 이렇게 한국에서 누릴거누리고 살고 있으니.. 한국여자와 결혼은 목적이 보인다. 감사하고 사세요!
네가 뭔데 함부로 남을 판단하냐?
네가 뭔데 타인에게 감사하며 살라 마라냐?.
네가 검비르 씨를 먹여 살렸냐?
임마, 네 주제파악부터 먼저 해. 참 살다 별 쓰레기를 다 보겠네.
네팔 사람도 사람이다. 한국사람도 해외에서 몇십 년 전 네가 지금 한국에 유학생으로 와서 대학원
과정을 수료하고 정착한 이 네팔 출신의 지성인을 차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함부로 말을 하며
한국 여성과 목적을 갖고 결혼을 했다느니 하며 말 같잖은 말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는 것과
같이 너의 동포 너와 같은 한국인들이 고대로 해외에서 과거에 인종차별을 당했었다.
말이면 다 말이냐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고 있게. 검비르 씨가 영상속에서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너 보다 몇 배 더 똑똑하고 지성적이다. 너는 감비르 씨처럼 말을 조리 있고 이지적이고 지성적으로
한국 역사를 읊을 수 있냐? 60년대 70년대 한국 사람들도 네팔 사람들이 코리언 드림을 갖고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 하듯이 너의 선조들 즉 너의 할아버지 부모 세대들이 중동 열사에서 독일 탄광과 병실에서
온갖 궂은 일 다해 외화를 벌어드려 한국으로 송금하여서 오늘 네가 편하게 발전된 한국에서 살 수 있는
것이나 알고나 있냐?
임마,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망각하면 그 나라와 민족은 망하는 것이다. 너 같이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의 한국 현대사를 생각 못하고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한국 산업에 노동력을 제공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다문화시대 다문화가정의 시대에 인종차별적인 삐뚤어진 사시 눈으로 그리고
시각으로 외국 출신 한국인을 편견으로 바라보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 있다는 사실이 어처구니없다.
너 같은 인간들 너 같은 시각을 갖고 있는 인간들 외국 다녀봐라 너 역시 그들의 편견과 인종차별적인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 또한 너를 인종차별적인 어휘 칭크나 국이라고 부를 것이다. 사람이 먼저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