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대 골든스테이트 리뷰 부탁드립니다. 덴버는 요키치는 중심으로 탄탄하고 기복이 없는 팀이고, 골든스테이트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인 것 같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확실하진 않지만 커리가 복귀하면 오랜만에 우승멤버들이 마지막 기회가 될지 모르는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요? 두 팀다 우승후보는 아니지만 언제든 폼이 올라오면 충분히 우승을 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두팀 여러가지 가능성으로 리뷰 해주심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가벼워 보이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경님! 다시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보자' 했다가 여전히 발전이 없다고 느끼졌다면 그 실망감이 오죽하셨을까요. 구독자분들께 쑥쑥 커가는 모습 보이며 육성잼을 드려야 하는데...구독자와 조회수가 정체기라 저도 송구하고, 고민이 많은 부분입니다. 그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저희가 계속해서 이 채널을 운영해 나갈 수 있는 데에는 출연자들의 농구에 대한 애정과 제작과정의 화목함(?)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것입니다! 여러모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영방송에서 제작하는 NBA 콘텐츠'에 대한 열정 하나로 꾸준히 제작에 참여해주시는 출연자들의 노고를 높이 사 주십사 부탁드리며, 특정 출연자를 지칭하여 '수준이 떨어진다'는 비방은 부디 자제해주시길 권고드립니다. 제작진을 향한 쓴소리는 언제든 달게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더 잘하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더욱 고민하는 조손의느바 제작진이 되겠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엠비드를 막을 방법을 아는 널스+ 토론토 선수들이라 토론토 가능성도 있을거 같네요
수비가 중요한 플옵이라 더 그렇고요
만약 엠비드를 막을 수 있다면 토론토가 오를 수 있지않을까…
- 토론토 클리퍼스 팬 ㅎㅎ-
보스턴 브루클린 리뷰 부탁드려요 시몬스 복귀하면 플옵대진중 가장 접전일거 같습니당
개인적으로 댈러스 vs 유타가 제일 궁금하지만
돈치치의 복귀 시점이 너무 큰 변수라 일단 1~2차전 정도가 끝난 후에
결과를 점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덴버 대 골든스테이트 리뷰 부탁드립니다.
덴버는 요키치는 중심으로 탄탄하고 기복이 없는 팀이고, 골든스테이트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인 것 같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확실하진 않지만 커리가 복귀하면 오랜만에 우승멤버들이 마지막 기회가 될지 모르는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요?
두 팀다 우승후보는 아니지만 언제든 폼이 올라오면 충분히 우승을 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두팀 여러가지 가능성으로 리뷰 해주심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가벼워 보이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밀워키랑 시카고 부탁드립니다!!! 드로잔과 잭라빈 폭발할것같아요!!!
조현일 위원님 좋아요
필라 토론토
4:2 봅니당
하든 기복 + 닥리버스의 3:1 징크스
Vs 로테 잘 돌리지 않음+ 주전들의 기복위험.
그래도 1라는 필라가 이길거 같네요
토론토 홈에서 타이불이 못 나오는게 크긴한데
그래도 4:3정도로 필라가 간신히 이기고 2라운드에서 필라 광탈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정범균님 들어오시고 수준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어서 안봤는데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바뀐게 없네요.
어느시점부터 구독자수 증가가 멈췄는지 알고 계실텐데 대체 왜…
??
누구든지 호불호 가있기마련이지요 마이클조던 손흥민같은선수도 안티가있으니까요 저는 정범균씨가있어서 더 재미있고 좋은것같은데요 물론 정범균씨를 마음에들어하지 않으시는분들도 존중합니디
@@SuperMaxPlay7 네, 저도 말씀하신 의견 존중합니다.
안녕하세요 도경님! 다시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보자' 했다가 여전히 발전이 없다고 느끼졌다면 그 실망감이 오죽하셨을까요. 구독자분들께 쑥쑥 커가는 모습 보이며 육성잼을 드려야 하는데...구독자와 조회수가 정체기라 저도 송구하고, 고민이 많은 부분입니다. 그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저희가 계속해서 이 채널을 운영해 나갈 수 있는 데에는 출연자들의 농구에 대한 애정과 제작과정의 화목함(?)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것입니다! 여러모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영방송에서 제작하는 NBA 콘텐츠'에 대한 열정 하나로 꾸준히 제작에 참여해주시는 출연자들의 노고를 높이 사 주십사 부탁드리며, 특정 출연자를 지칭하여 '수준이 떨어진다'는 비방은 부디 자제해주시길 권고드립니다. 제작진을 향한 쓴소리는 언제든 달게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더 잘하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더욱 고민하는 조손의느바 제작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