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가집 시댁24년째 종가 맏며느리인데 동서는 오지도 않고 혼자 음식하고 친정부모님 제사도 오빠가 잘 안지내서 제가 둘째딸인데 제가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가족건강만 조상님께 바랍니다.돈은 없지만 건강하면 열심히 벌수 있으니까요~저는 대수술을 4번이나 했지만 잘견디고 있습니다.
장정덕선생님.바쁘신 스케줄속에서도 구독자분.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조상님들께는 감사한마음은 참 많은데 성묘도 제사도 너무 오래된 옛날옛적 까마득한 느낌이 드네요.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은 가득한데~세월이 너무 변해버렸네요.😥요번영상도 잘시청했습니다.선생님도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저희 시아버지 제사를 저 혼자 드리는데... 아버님이 시누 꿈속에 나와서 환하게 웃으며 맛있는걸 사주셨다네요... 시누는 기독교라고 제사참여도 안하고 돈을 보태는것도 아니고 따로 기도를 하는것도 아닌데...ㅎ 살아 생전에도 딸 딸 하시더니 며느리가 드리는 제삿밥 드시고 힘내서 여전히 딸 딸 하시나 봅니다...ㅎ 저희 신랑 꿈에도 안나오신데요ㅎㅎㅎ 뭐 아들은 제사상 다 차려놓으면 일어나서 절만하니 그러려니 하지만... 고생은 며느리가 하는데 딸한테 나오신다니...ㅎ
선생님 전 가끔 점사를 꾸준히 보는편인데요 가는곳마다 사주가 높아서 빌고 살아야한다라는 말을 들어요 그래서 굿도 여러번하고 일년 초도 켜고 연등도 달고 ᆢ등등 제가 할수있는건 다할려구 노력하는데요 ᆢ부모복 형제복 자식복 인복 남편복 없는 여자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ᆢ 혹시 제 질문을 보신다면 이런소재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제사를 잘 지내야한다고 믿는 사람이예요 아버지가 7남매 장남이셔서 오래도록 제사를 모시다가 제사를 모셔갈 가족도 없고해서 몇년간 제사를 못지냈는데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그사이 부모님 사기당해서 집에 빨간딱지 붙고 건물도 모두 넘어가고 빚만 남았는데 다시 제사를 모신후에는 집안이 그래도 조금 평탄해졌어요 아직 경제적으로 어렵지만요ㅠ
![[이 땅의 굿] 2회 - 무녀전 '진오귀굿' _2018.06.24 (2)](http://i.ytimg.com/vi/S6atTWy_0c8/mqdefault.jpg)
![[이 땅의 굿] 2회 - 무녀전 '진오귀굿' _2018.06.24 (2)](/img/tr.png)
!["내 아들을 뺏어갔어요" 무당 제자가 며느리가 된 썰 [#가보자go] | MBN 20240427 방송](http://i.ytimg.com/vi/E9t-eTmli3w/mqdefault.jpg)
![1146회 로또 명당 스파 자동번호 공유[11월 15일(금)]](http://i.ytimg.com/vi/7hr6Yxmx2AA/mqdefault.jpg)
저는 종가집 시댁24년째 종가 맏며느리인데 동서는 오지도 않고 혼자 음식하고 친정부모님 제사도 오빠가 잘 안지내서 제가 둘째딸인데 제가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가족건강만 조상님께 바랍니다.돈은 없지만 건강하면 열심히 벌수 있으니까요~저는 대수술을 4번이나 했지만 잘견디고 있습니다.
복많이받길 바랄께요 건강하시구요❤
@@김나령-r8f 감사합니다.나령님도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잘 챙기세요. 맏며느리 힘들어ㅛ
꼭 복받으셔서 건강 찾으시고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마음이 아프다. 힘내세요.
맞아요 선생님!
조상없는 자손 이 어디있겠어요..
물 한그릇 을 떠 올려도
정성것 온마음 으로 올려드리면 조상님 들 께서도 흐뭇해 하실거에요 저에 생각 입니다 선생님^^
선생님 말씀 잘새겨 듣겟사옵니당^^♡안녕히주무세요 ^^
ㅋㅋㅋ도그 스피크ㅋㅋㅋ
선생님 멋쟁이세요^^
전.ㄴ선생님..외이렇게.구독이..안.늘어요..할때.재미잇고...귀여워서..꼭..선생님...영상..봐요..오늘도..구독.햇어요.
감사합다...건강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 기도해요. 착하게 살려고 기도하고 하심하려고 기도해요
선생님 말씀 공감 공감합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당~~^^*
장정덕선생님.바쁘신 스케줄속에서도 구독자분.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조상님들께는 감사한마음은 참 많은데 성묘도 제사도 너무 오래된 옛날옛적 까마득한 느낌이 드네요.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은 가득한데~세월이 너무 변해버렸네요.😥요번영상도 잘시청했습니다.선생님도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선생님 말씀 좋아요 😀😄😍응원합니다 최고 😀👍
선생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조상님께 정성으로 더 잘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자주 꿈에 나오셨는데 보고픈 외할머니 좋은 옷입으시고 밥먹는 저를 웃으며 보고 계신 꿈을 많이 꾸고 있어요 이 영상을 보니 외 할머니가 저를 지켜주고 계신 듯 합니다 😭
장정덕선생님 영검하신공수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잘 세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젠틀만신 장정덕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할머니 산소에 찾아뵈러 다녀와야 겠어요^^
환영합니다 ❤❤❤ 아이고 선생님 오늘따라 우리 아들 보는 듯 합니다 너무 닮으신듯 저희 아들 35 살 경찰인데 성격 아주 좋아요 요즈음 저희 아들 얼굴 못 보는데 선생님 모습 보고 있어 니 생각이 납니다 하시는 일들 다 잘 되세요 ❤
건강하세요* 복많이 받으실 겁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요근래 구독하며 왠만큼 돌려 봤는데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로 선생님께 정말 받아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좋은말씀,부모님뵈러
다녀오겠습니다,
장정덕셈의 귀하고 영검하신 공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 👍
선생님 많이 피곤해 보이세요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불합니다 🙇🙇🙇🙏🙏🙏
감사합니당🙏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19년전이혼하고 돌아가셨다고해서 제일먼저 가서 절올리고왔네요 그래야 할것같아서요 그래서 제꿈에 나오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만신잘보고있습니다❤❤❤영상도요 시 아버님 친정아버지 산소에다녀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일등이네요 오늘은 ㅋㅋㅋ 😊❤
선생님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편안하신 장선생님
너무 좋아요
😂말씀하나하나가가슴속에담기내요
선생님 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최고이십니다~^^
팥죽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장만신님 말씀 듣고서요.
조명이 너무따뜻해서 쌤얼굴이 더잘생겨보이시고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말씀도 감사합니다 담엔 나와맞는무당이 따로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장정덕선생님눈빛뵈러왔읍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잘보겠습니다
😅ㅋㅋ 진쨔 보면 볼수록.. 웃으면😅😅개구쟁이 모습ㅎ 딱!!나옴🙄 죄송합니다~~~만신
오빱님🫣
조상님 저희두 도와주세염😅ㅋㅋㅋㅋㅋ
선생님 말씀 듣고 집에서 동지팥죽처럼 끓였어요 새알 팔지않아서 쌀불려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지금 2월이 윤달인가요?
돌아 오는 2월이 윤달인가요?
애들에게 보내 주려고 냉동실 에 넣어 놨는데 ?
저도 처음 해 봐서 궁금합니다?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저는 저희 시아버지 제사를 저 혼자 드리는데... 아버님이 시누 꿈속에 나와서 환하게 웃으며 맛있는걸 사주셨다네요... 시누는 기독교라고 제사참여도 안하고 돈을 보태는것도 아니고 따로 기도를 하는것도 아닌데...ㅎ 살아 생전에도 딸 딸 하시더니 며느리가 드리는 제삿밥 드시고 힘내서 여전히 딸 딸 하시나 봅니다...ㅎ 저희 신랑 꿈에도 안나오신데요ㅎㅎㅎ 뭐 아들은 제사상 다 차려놓으면 일어나서 절만하니 그러려니 하지만... 고생은 며느리가 하는데 딸한테 나오신다니...ㅎ
죽어서도 살아생전 하고 똑같다고 해요.
딸만 챙기시네요
선생님한바디한바디가넘조아요
저는 출근중 이에욤
거실이 넘이뻐요
화장하면 아무영향 안미친다 하던데요 그럼 제사도 필요없고 기도도 필요없는거 아닌가요?그게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6개월전에돌아가신 시아버지가 제꿈에나오셨어 무엇이라고 이야기하시던데요 잘들리지는 안했네요 좋은꿈인가요 나쁜꿈인가요
❤❤❤
선몽이 정말 소름끼치네요 ㅎㅎ
선생님
저는1977년3월25일 생 여자 입니다 8년전 신랑이 죽고 홀로 아들을 키우는데 올해 신을 받으랍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엄마가 작년에 ㄷᆢㄹ아가셨는데 효도를 못한게너무죄송스럽고 눈물납니다 돌아가시고 꿈에자주나오시더니 요즘엔 잘안보이시네요
저가 2022년 1월에 꿈에 물고기 20센티짜리 한마리 잡아 망토 넣었는데 7월1일에 2800만원 들어옴 한빵에요 ~~~조상닝 ㄱㅅㄱㅅ 합니다 .
전뒤에 할머니가 돕는사주라고 여기저기서들었지만 별도움은안되는듯요
절에서 조상제도 두번해드렸습니다
다해도 안좋은 일은 계속 생기는데
왜 그럴까요..
선생님 전 가끔 점사를 꾸준히 보는편인데요
가는곳마다 사주가 높아서 빌고 살아야한다라는 말을 들어요 그래서 굿도 여러번하고 일년 초도 켜고 연등도 달고
ᆢ등등 제가 할수있는건 다할려구 노력하는데요 ᆢ부모복 형제복 자식복 인복 남편복 없는 여자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ᆢ
혹시 제 질문을 보신다면 이런소재로 부탁드립니다
저도 없어요.
꼭 해주세요
장점덕/선생님저는/임광수/정신지적장애2급인/아이아빠입니다/수고많으신데/통화가능하신가요
제 주변에 그런후배 있어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일 진짜 안풀리고 힘들고 거기다가 술 매일마심 거기다가 한마디로 거지로 살고 있음 너무 안타까워 저가 돈이 약간 생기면 어쩌다 돈 쪼매 부처줌 자기조상을 그렇게 대우하는건 아니라봄
거실이예요~~~ㅋㅋㅋ
선생님^^ 마침 동양상 올리신날(어제) 부모님 모신 납골당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기일에 못다녀왔는데 윤달이라 한번더 날짜가 들어서… 덕분에 감사합니다~
띠용..
조상이돕는띠는 잘풀리나요
거실이 더 나은것 가튼데요 ㅋㅋㅋ
유튜브 광고비는 얼마죠?
윤달에 친정 부모님 산소 다녀 와야 겠네요 ㅡ코로나로 몇년째 못갔는데 ㅡ엄마가 꿈에보임 기분이 좋은 일이 있더라구요 ㅎㅡ모두 항상 베풀고 선하게 살아요
화장해서 바다에 뿌렸습니다ㅜㅜ
그럼 조상님 산소도 모르고 언제 제사를 모셔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그런 사람들은 언제 해야 하나요?
그래도 2등이 어디야
살아서나 죽어서나 아무쓸모없는...
선생님 저는 제사를
잘 지내야한다고
믿는 사람이예요
아버지가 7남매
장남이셔서
오래도록 제사를
모시다가
제사를 모셔갈 가족도
없고해서
몇년간 제사를 못지냈는데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그사이
부모님
사기당해서 집에
빨간딱지 붙고
건물도 모두 넘어가고
빚만 남았는데
다시 제사를 모신후에는
집안이 그래도
조금 평탄해졌어요
아직 경제적으로
어렵지만요ㅠ
그게 어디예요 인천 ㅎ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피디가 참 촐삭맞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 잘맞는 것같아요 좋아요 😀😄최고 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