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넘어지는 제 모습을 볼때마다 괴롭고 자책하게 됬었는데, 끊임없이 말씀을 암송하고 함께할때 그 말씀이 결국에는 제 삶으로 들어오게 되고 살아지게 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는 놀라운 비결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ㅠㅠ 멍때리거나 딴짓하지 말고 말씀을 하가하며 “주야로”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테레오🤓❤️
지용훈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말씀암송 하느라 번아웃이 올 것만 같아서 지쳐 있는 제 마음에 다시 불을 붙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번아웃이 올 때의 불이 아니라 모세가 본 타지 않는 떨기나무의 불 같아요. 아니, 사실은 생수의 강에 젖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지만 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그 나무가 생수의 강의 물에 푹 적셔 있었기 때문이라는 묵상이 됐습니다. 뭐가 됐든, 계속 말씀을 하가함으로 자기부인 해나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인터뷰 하나하나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할렐루야~
동근형제 오래간만이에요. 그런데 뒤에 빠진 게 있어요. ㅎㅎㅎ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승천 내 승천 예수 보좌 내 보좌 주의 성령 내 안에 다시 오실 주 예수 요 14:20 그날(성령이 임하는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주와 함께 죽었고 주와 함께 살았고 주와 함께 보좌에 계신 아버지(성령)안에 들어갔으니 성령안에 잠긴 자는 성령이 내 안에 계신 자이며 성령께서는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고 살았고 보좌에 계신 아버지안에 들어간 존재임을 알게 하시는 성령이십니다!^^ 동근 형제 본 지 오래되었네요.^^ 언제 함 봐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그런 의미로 사용하신건 아니겠지만 “Oh my GOD!”은 될 수 있으면 안쓰는게 좋아요. 오늘날의 영어권에서는 보통 “이런”, “이럴수가”, “맙소사”의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진실로 찾는 것이 아닌, 아무때나 부르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세 때에도 “GOD”을 함부로 부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영어권에서는 재채기를 할때도 재채기한 사람에게 “GOD bless you” 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역시 좋지않은 문화입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문화에 불과하지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죠.
바른 개념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읽지는 않기에 너무 늦게 발견하고 이렇게 늦게 답을 드리게 되었네요. 신경 써서 고치려고 하는 무의식 중에 자꾸 흘러나오네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옛 자아의 습관이 툭툭 튀어나올 때마다, 절망을 느낍니다. 그 절망의 순간에 갈2:20절을 선포하고, 그러한 맥락으로 암송예배로 성령님을 집중함으로 나아갑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할렐루야~
부족한 종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읽어보는 성향이 아니라서 너무 늦게 댓글을 발견하고 이제서야 대댓글을 답니다. 저는 2003년도에 뉴욕으로 가서 지역교회 청년부 담당을 하면서도 세계인들이 지나가는 곳에서 전도를 하고 있었구요. 2008년도 초부터 교회 사역을 그만두고, 피켓전도를 시작하였고, 그러자마자 갑자기 뜻하지 않게 사역이 알려지면서 2009년도부터 지금까지 16년동안 뉴욕에 있을 9~10개월 동안에는 늘 월스트리트에서 세계인들에게 전도를 하다가, 1년에 세차례는 한국 방문을 통해서 전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똑같은 패턴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으로 벌써 16년 째 살고 있어서 제 사역에 달라진 패턴은 없이 늘 여일한 모습이랍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종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읽어보는 성향이 아니라서 너무 늦게 댓글을 발견하고 이제서야 대댓글을 답니다. 맞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실천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기에, 말씀을 간직 사수 보존(지켜내며)하는 소리로 성령님을 예배할 때, 내가 율법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감사드리며 샬롬~~
부족한 종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읽어보는 성향이 아니라서 너무 늦게 댓글을 발견하고 이제서야 대댓글을 답니다. 말씀을 선포하는 시간이 말씀기도의 시간이며, 말씀을 암송으로 지켜내며 선포하다보면, 자연스레 말씀에 의한 기도가 흘러나오게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내가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죠. 본질적으로 말씀선포시간과 기도시간은 하나의 개념으로 누려지게 되는 놀라운 은총이 있습니다. 기도는 주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기에, 주님의 뜻이 담긴 성경을 소리내어 선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뜻으로 기도하던 패턴이 바뀌어 주님의 뜻으로 기도하게 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싱경의 저자들(복음적인 유대인들, 예를들면 구약의 다윗 및 선지자들 신약의 바울 베드로 요한 등 사도들)이 누린 기도의 핵심을 성령님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그 믿음의 선조들은 구약 자체(모세오경, 시가서들, 선지서들)를 선포하는 것을 기도의 핵심으로 누렸습니다. 구약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이라는 인식이 그분들에게는 보편적이었던 것이더라구요.
부족한 종의 컨텐츠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읽어보는 성향이 아니라서 너무 늦게 댓글을 발견하고 이제서야 대댓글을 답니다.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구요. 생각하려는 주체가 내가 아니라, 말씀(성령님)이 나를 생각하고 돌아보도록 하는 차원, 즉 주체가 바뀌어져야 한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성도 허락하셨으므로 주님께서 주신 이성으로 성경을 묵상하고 상고하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성은 죄에 많이 물들어 있어서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한 성경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데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답니다. 그래서 우리의 부패한 마음(렘 17:9)으로 성경을 묵상하려하기 전에, 성경을 소리내어 선포하는 기도와 예배로써 우리의 옛자아의 이성을 내려놓는 차원에서 성령님을 성경말씀선포소리로 예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성령님께서 영이신 말씀(요 6:63)으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내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읽으셔서 나를 알게 되는 경험하게 됩니다. 1.성경읽기 2.성경공부 3.성경묵상 이라는 이 세가지를 따로 따로 구분해서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읽기를 성경공부처럼 하려하고 묵상효과도 얻으려고 하면, 성경읽기가 더뎌지게 되는 원인이 되죠. 그렇게 하셔도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사실상 성경읽기는 그야말로 입니다. 성경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선포하다보면, 자연스레 선포하는 성경이 기반이 되어 기도가 되고 예배가 됩니다. 그런 시간을 따로 확보하시는 것이 좋구요. 그리고나서 따로 시간을 내어 성경공부도 하시고 성경묵상도 따로 하시면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샬롬
쉐마에 해당하는 신명기 6장 4~9절, 수 1:8, 두 구절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 두 구절은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 쉐마신앙을 말해 줍니다. 두 구절을 합쳐서 요약해 봅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말씀을 새기되 입에서 떠나지 말게~ 묵상 (히브리어=하가, 원래의 뜻 = 소리를 내다. 소리로 선포하다) 하라~ 주야로 (낮 주=앉고 길을 걷을 때, 밤 야=누웠다가 일어날 때)~” “율법책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라는 표현 자체가 소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지요. 그리고 묵상이라는 번역도 사실상 히브리어 하가 라는 단어의 번역인데, 실제로 하가 는 입다물고 생각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씀을 소리내어 선포한다는 의미가 본질적 의미입니다. 말씀을 소리내어 선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된 구절은 성경에 아주 많습니다. 대표적인 구절이 이사야 59:21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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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곧 영이다!!라는 목사님 말씀에 제 언어를 되돌아 봅니다 ㅜ
아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넘어지는 제 모습을 볼때마다 괴롭고 자책하게 됬었는데,
끊임없이 말씀을 암송하고 함께할때 그 말씀이 결국에는 제 삶으로 들어오게 되고 살아지게 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는 놀라운 비결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ㅠㅠ
멍때리거나 딴짓하지 말고 말씀을 하가하며 “주야로”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테레오🤓❤️
아멘~!! 테레오!!
목사님 때수건 대박입니다.
말씀을 때수건으로 기억할수 있는 ...
전도 용으로 쓰면 좋을것 같네요~^^
때수건 전도용으로 딱입니다 ㅎㅎ
너무 좋다 정말 역대급 너무 좋아요
Glory to God! ^0^
지용훈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말씀암송 하느라 번아웃이 올 것만 같아서 지쳐 있는 제 마음에 다시 불을 붙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번아웃이 올 때의 불이 아니라 모세가 본 타지 않는 떨기나무의 불 같아요. 아니, 사실은 생수의 강에 젖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지만 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그 나무가 생수의 강의 물에 푹 적셔 있었기 때문이라는 묵상이 됐습니다. 뭐가 됐든, 계속 말씀을 하가함으로 자기부인 해나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인터뷰 하나하나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할렐루야~
Amen! Glory to God! 주님의 이름으로 응원하며 인터뷰를 통해 역사하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안에 있는 지금 이 순간!
주님의 빛 가운데 저절로 회개와 순복으로 이끄시는 아름다운 통치!! 놀라운 카이로스의 세계를 뺏기지 않게 하는 말씀 암송이여😃😍🤩
주님의 빛 가운데 저절로 회개와 순복으로 이끄시는 아름다운 통치! 할렐루야 아멘~!!
아멘 말씀이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말씀을 먼저 지키는 순서가 중요하군요
카이로스와 말씀선포 물고기를 연결짓는 통찰력 정말 놀랍고 경탄 합니다 스티브님 지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테레오 샤마르. Observed preserved watch over keep.
아멘아멘!! Jay Kim 님 늘 함께하시며 은혜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계신가요?
와우 전율.. 말씀을 사랑하며 새기며 지켜내는 주야로 묵상.. 테레오!!!
지목사님 말씀하시는 모습이 꼭 아가같아요😂
말씀의 은혜가 넘칩니다.
귀한 인터뷰영상 감사드려요.
졸졸졸 말씀암송이 사모가 됩니다. 할렐루야💕
공감합니당!! 말씀을 말씀하실 때 정말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이 느껴지시는 !!!!
테레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지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 답습니다! 주님의 "때"가 있다.
Amen!!!
지금도 함께하시는 주님.. 목사님의 귀한 설교 다시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사랑. 지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
3차 되새김 인증
또 들어도 너무 도전되요~ 어쩜 시간이 후~딱 가는지..매순간 말씀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지목사님 인터뷰 너무 기다렸습니다. 선 댓글 후 시청하려고 합니다. 귀한영상 감사드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동근형제 오래간만이에요. 그런데 뒤에 빠진 게 있어요. ㅎㅎㅎ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승천 내 승천
예수 보좌 내 보좌
주의 성령 내 안에
다시 오실 주 예수
요 14:20
그날(성령이 임하는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주와 함께 죽었고
주와 함께 살았고
주와 함께 보좌에 계신 아버지(성령)안에 들어갔으니
성령안에 잠긴 자는 성령이 내 안에 계신 자이며
성령께서는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고 살았고 보좌에 계신 아버지안에 들어간 존재임을 알게 하시는 성령이십니다!^^
동근 형제 본 지 오래되었네요.^^ 언제 함 봐요!!!^^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승천 내 승천
예수 보좌 내 보좌
주의 성령 내 안에
다시 오실 주 예수
아멘~!
지목사님 너무 좋아요... 인터뷰 감사합니다!!!
Glory to God~!!
아멘~❤🧡💚💚💙💜🤎🤍
할렐루야^^
@@english_bible 아멘~💚
땀은 안나는 PT
그러나 생수가 터지는 말씀암송 선포에 완전설득 되어 지금부터 즉시 실행합니다
이 놀라운 계시와 원리를 깨닫고 행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얼굴이 친형제분 인것같이 많이 닮으셨습니다 믿음생각이 하나여서 그런지 닮은 꼴로 예수님의 얼굴로 보입니다
어떤말씀보다 은혜되고 암송도 도전하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지금 주신 은혜!! 사랑하라! 지켜라! 목사님~!! 은혜가 충만한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사랑하면 지켜라~! ^^
아멘아멘!
Amen!
@@english_bible 하나님이 제게 주신 레마의 말씀이 또 다른 레마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확증되게 하시니, 할렐루야,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Glory to God~!!
지목사님 다시보니 반갑네요. 은혜 됩니다.
말씀PT님 부럽습니다. 인터뷰 ㅎㅎ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lory to God!
아멘!
아멘!
wow
아멘♡너무나 아름다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오늘도 귀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말씀 지키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목사님~ !! "진짜" 사랑을 전파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당❤️🙏🏻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wow,wow !!!지목사님!!~지금잡은 생선과 이미구워 놓은 생선이 만나.....토라 ➡️야라, 폭포수vs졸 졸 졸....많은은혜로 도전벋았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들...지목사님 폐북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래 지목사님 페북 링크 공유드립니다 !
facebook.com/yonghoon.jee.9
@@english_bible 감사해요 나의 말씀pt샘~
말씀PT에 올라온 지용훈목사님 인터뷰 말씀이 너무 귀합니다 늦었지만 1차부터 정주행합니다.
말씀PT님 지용훈목사님 축복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그런 의미로 사용하신건 아니겠지만
“Oh my GOD!”은 될 수 있으면 안쓰는게 좋아요.
오늘날의 영어권에서는 보통 “이런”, “이럴수가”, “맙소사”의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진실로 찾는 것이 아닌, 아무때나 부르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세 때에도 “GOD”을 함부로 부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영어권에서는
재채기를 할때도 재채기한 사람에게 “GOD bless you” 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역시 좋지않은 문화입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문화에 불과하지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죠.
바른 개념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읽지는 않기에 너무 늦게 발견하고 이렇게 늦게 답을 드리게 되었네요. 신경 써서 고치려고 하는 무의식 중에 자꾸 흘러나오네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옛 자아의 습관이 툭툭 튀어나올 때마다, 절망을 느낍니다. 그 절망의 순간에 갈2:20절을 선포하고, 그러한 맥락으로 암송예배로 성령님을 집중함으로 나아갑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할렐루야~
목사님 뉴옥은 어쩌시고 한국에 가셨어요?😂😅😊
부족한 종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읽어보는 성향이 아니라서 너무 늦게 댓글을 발견하고 이제서야 대댓글을 답니다.
저는 2003년도에 뉴욕으로 가서 지역교회 청년부 담당을 하면서도 세계인들이 지나가는 곳에서 전도를 하고 있었구요. 2008년도 초부터 교회 사역을 그만두고, 피켓전도를 시작하였고, 그러자마자 갑자기 뜻하지 않게 사역이 알려지면서 2009년도부터 지금까지 16년동안 뉴욕에 있을 9~10개월 동안에는 늘 월스트리트에서 세계인들에게 전도를 하다가, 1년에 세차례는 한국 방문을 통해서 전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똑같은 패턴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으로 벌써 16년 째 살고 있어서 제 사역에 달라진 패턴은 없이 늘 여일한 모습이랍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I lu 지목사님!!
목사님이 가르쳐주신
평생의 복음 대 축약!!
예수죽음 내죽음
예수부활 내부활
예수승천 내승천
예수보좌 내보좌!!
That's right!
철학은 지식 ㆍ이해이고 철학하기는 실천이래요.신앙도 말씀을 지켜서 실천하는것이 참됨인듯~~요즘 계속 저에게 같은 말이 몰려와요.말씀을 머리와 가슴에 지니고만 있는것은 그냥 앎이고 성경 말씀대로 사는것이?신앙이다고~~~
아멘 성령님 역사하소서~!!
부족한 종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읽어보는 성향이 아니라서 너무 늦게 댓글을 발견하고 이제서야 대댓글을 답니다.
맞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실천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기에, 말씀을 간직 사수 보존(지켜내며)하는 소리로 성령님을 예배할 때, 내가 율법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감사드리며 샬롬~~
안녕하세요 ~^^
이 귀한 영상을 이제야 보네요!!
감사합니다❤
말씀 때수건은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저도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싶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떼 수건 현재 판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ㅜㅜ
아멘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Amen! 감사합니다 ^^
때밀이 타올은 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전도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현재 구매는 불가합니다ㅜ
안녕하세요 ^^ 지용훈 목사님 인터뷰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아멘 아멘”이 되서, 저의 채널에서 공유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네 퍼가셔도 됩니다! :)
@@english_bible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잠언 400절 이상을 암송중인데 궁금한건 그럼 목사님과 지목사님은 기도시간이 따로 없으신가요
말씀암송으로 기도시간이 되는건지 궁금 합니다
부족한 종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읽어보는 성향이 아니라서 너무 늦게 댓글을 발견하고 이제서야 대댓글을 답니다.
말씀을 선포하는 시간이 말씀기도의 시간이며, 말씀을 암송으로 지켜내며 선포하다보면, 자연스레 말씀에 의한 기도가 흘러나오게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내가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죠. 본질적으로 말씀선포시간과 기도시간은 하나의 개념으로 누려지게 되는 놀라운 은총이 있습니다. 기도는 주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기에, 주님의 뜻이 담긴 성경을 소리내어 선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뜻으로 기도하던 패턴이 바뀌어 주님의 뜻으로 기도하게 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싱경의 저자들(복음적인 유대인들, 예를들면 구약의 다윗 및 선지자들 신약의 바울 베드로 요한 등 사도들)이 누린 기도의 핵심을 성령님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그 믿음의 선조들은 구약 자체(모세오경, 시가서들, 선지서들)를 선포하는 것을 기도의 핵심으로 누렸습니다. 구약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이라는 인식이 그분들에게는 보편적이었던 것이더라구요.
따라서 말씀암송은 자체가 기도입니다. 그래서 말씀암송으로 말씀기도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기록된 성경말씀따라 기도하게 되는 것이죠.
생각하지말라는거예요?묵상하지말고
소리내서읽기만해요?
부족한 종의 컨텐츠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읽어보는 성향이 아니라서 너무 늦게 댓글을 발견하고 이제서야 대댓글을 답니다.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구요. 생각하려는 주체가 내가 아니라, 말씀(성령님)이 나를 생각하고 돌아보도록 하는 차원, 즉 주체가 바뀌어져야 한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성도 허락하셨으므로 주님께서 주신 이성으로 성경을 묵상하고 상고하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성은 죄에 많이 물들어 있어서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한 성경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데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답니다. 그래서 우리의 부패한 마음(렘 17:9)으로 성경을 묵상하려하기 전에, 성경을 소리내어 선포하는 기도와 예배로써 우리의 옛자아의 이성을 내려놓는 차원에서 성령님을 성경말씀선포소리로 예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성령님께서 영이신 말씀(요 6:63)으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내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읽으셔서 나를 알게 되는 경험하게 됩니다.
1.성경읽기 2.성경공부 3.성경묵상 이라는 이 세가지를 따로 따로 구분해서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읽기를 성경공부처럼 하려하고 묵상효과도 얻으려고 하면, 성경읽기가 더뎌지게 되는 원인이 되죠. 그렇게 하셔도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사실상 성경읽기는 그야말로 입니다. 성경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선포하다보면, 자연스레 선포하는 성경이 기반이 되어 기도가 되고 예배가 됩니다.
그런 시간을 따로 확보하시는 것이 좋구요. 그리고나서 따로 시간을 내어 성경공부도 하시고 성경묵상도 따로 하시면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샬롬
쉐마에 해당하는 신명기 6장 4~9절, 수 1:8, 두 구절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 두 구절은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 쉐마신앙을 말해 줍니다.
두 구절을 합쳐서 요약해 봅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말씀을 새기되 입에서 떠나지 말게~
묵상 (히브리어=하가, 원래의 뜻 = 소리를 내다. 소리로 선포하다) 하라~
주야로 (낮 주=앉고 길을 걷을 때, 밤 야=누웠다가 일어날 때)~”
“율법책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라는 표현 자체가 소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지요.
그리고 묵상이라는 번역도 사실상 히브리어 하가 라는 단어의 번역인데, 실제로 하가 는 입다물고 생각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씀을 소리내어 선포한다는 의미가 본질적 의미입니다.
말씀을 소리내어 선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된 구절은 성경에 아주 많습니다.
대표적인 구절이
이사야 59:21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jesusinme220 감사합니다목사님
아멘아멘!
Amen!!